[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88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문경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10월 30일(목) 10:00
- 의사일정(제3차본회의)
- 1. 시정에관한보고
- 부의된안건
- 1. 시정에관한보고(계속)
- 가. 문화관광농업국
- 1) 문화예술과
- 2) 관광진흥과
- 3) 식품위생과
- 4) 농정과
- 5) 유통축산과
- 6) 지역활력과
- 7) 산림녹지과
- 2. 휴회의건(의장제의)
(10:00 개의)
○의장 이정걸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에 관한 보고는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식품위생과, 농정과, 유통축산과, 지역활력과, 산림녹지과 순으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역점 추진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라며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업무보고 내용 이외의 질의와 중복 질의는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고 부서장님은 의원님의 보충질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 후 간단 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문화예술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정에 관한 보고는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식품위생과, 농정과, 유통축산과, 지역활력과, 산림녹지과 순으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역점 추진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라며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업무보고 내용 이외의 질의와 중복 질의는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고 부서장님은 의원님의 보충질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 후 간단 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문화예술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입니다.
시민 행복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시는 이정걸 의장님을 비롯하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화예술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20쪽부터 223쪽까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보고서로 대신하고 현안 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24쪽 제4회 문경 트롯가요제 개최입니다.
지난 3년에 걸친 문경 트롯가요제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형 가요제로써의 입지 구축을 위해 보다 면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작년 대비 3,000만 원 증액한 3억 7,000만 원을 편성하여 내년 9월 중 개최할 예정으로 팬슈머 마케팅을 통해 문경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25쪽 문경문화원 시설 보수입니다.
누수방지를 위해 옥상 지붕 설치 설계와 2층과 3층 남녀 화장실 등 내부 시설 보수공사를 실시하여 주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26쪽 디지털 문경 문화 대전 편찬 연구 사업입니다.
문경시의 전통문화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관광, 인물, 지리 등의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여 디지털 콘텐츠로 대국민 서비스하는 것으로 국비 매칭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5억 원이며 시비는 3억 5,000만 원입니다.
227쪽 시 보호 및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입니다.
2026년도 총사업비는 9억 8,400만 원입니다.
사업내용은 시 보호 유산으로 지정된 선성 김씨 고택 안채 보수와 비지정 문화유산인 창구서당 개축입니다.
소중한 향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8쪽 문경새재 수목 생육환경개선 사업입니다.
명승 문경새재 2관문에서 3관문까지 탐방로 주변 소나무에 재선충 방제 주사를 주입하고 고사목 등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총사업비는 1억 200만 원이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여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230쪽 김룡사 화장암 인법당 보수 및 주변 정비입니다.
전통 사찰 김룡사 산내 암자인 화장암의 노후화된 인법당과 주변 석축을 정비하고자 합니다.
2026년 공사를 착공하여 27년 준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0억 원입니다.
232쪽 공예시설 연계 운용계획 수립 연구 용역입니다.
도자기 박물관, 도자기 홍보 판매장 그리고 신축 공예시설을 연계해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이며 사업비는 3,500만 원입니다.
국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연구 용역 추진을 통해 공예문화 랜드마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3쪽 공예전시시설 구축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전시시설 신축공사로 26년 2월에 준공 예정이며 내년 4월 공예시설 연계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실내 내부 인테리어 조정을 2026년 6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234쪽 도자기박물관 수장고 및 전시실 유물 보존 관리 용역입니다.
도자기박물관 수장고와 전시실 환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소장 유물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600만 원입니다.
다음 235쪽 이하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입니다.
시민 행복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시는 이정걸 의장님을 비롯하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화예술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20쪽부터 223쪽까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보고서로 대신하고 현안 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24쪽 제4회 문경 트롯가요제 개최입니다.
지난 3년에 걸친 문경 트롯가요제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형 가요제로써의 입지 구축을 위해 보다 면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작년 대비 3,000만 원 증액한 3억 7,000만 원을 편성하여 내년 9월 중 개최할 예정으로 팬슈머 마케팅을 통해 문경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25쪽 문경문화원 시설 보수입니다.
누수방지를 위해 옥상 지붕 설치 설계와 2층과 3층 남녀 화장실 등 내부 시설 보수공사를 실시하여 주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26쪽 디지털 문경 문화 대전 편찬 연구 사업입니다.
문경시의 전통문화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관광, 인물, 지리 등의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여 디지털 콘텐츠로 대국민 서비스하는 것으로 국비 매칭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5억 원이며 시비는 3억 5,000만 원입니다.
227쪽 시 보호 및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입니다.
2026년도 총사업비는 9억 8,400만 원입니다.
사업내용은 시 보호 유산으로 지정된 선성 김씨 고택 안채 보수와 비지정 문화유산인 창구서당 개축입니다.
소중한 향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8쪽 문경새재 수목 생육환경개선 사업입니다.
명승 문경새재 2관문에서 3관문까지 탐방로 주변 소나무에 재선충 방제 주사를 주입하고 고사목 등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총사업비는 1억 200만 원이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여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230쪽 김룡사 화장암 인법당 보수 및 주변 정비입니다.
전통 사찰 김룡사 산내 암자인 화장암의 노후화된 인법당과 주변 석축을 정비하고자 합니다.
2026년 공사를 착공하여 27년 준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0억 원입니다.
232쪽 공예시설 연계 운용계획 수립 연구 용역입니다.
도자기 박물관, 도자기 홍보 판매장 그리고 신축 공예시설을 연계해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이며 사업비는 3,500만 원입니다.
국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연구 용역 추진을 통해 공예문화 랜드마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3쪽 공예전시시설 구축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전시시설 신축공사로 26년 2월에 준공 예정이며 내년 4월 공예시설 연계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실내 내부 인테리어 조정을 2026년 6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234쪽 도자기박물관 수장고 및 전시실 유물 보존 관리 용역입니다.
도자기박물관 수장고와 전시실 환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소장 유물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600만 원입니다.
다음 235쪽 이하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정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조서에 우리 하늘재 옛길 구판장 그거 하면서 우리가 관리비 1,800만 원이 올라왔잖아,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23년 5월 정도에...
○김경환 의원 그래 했지요, 아니 저거 충주하고 같이 했었을 때 행사가 24년도인가 5년도가 했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했었을 때 그때 미륵사지까지 하늘재에서 주차장에서 대놓고 내려갔다 오는 거는 괜찮았는데 두 번 정도 가보니까 굉장히 지금 우리 쪽으로 해놓는 부분이 굉장히 힘들어요.
지금 제가 얼마 전에도 갔지만 여기가 지금 돈은 57억을 투자를 했지만 우리 문경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없고 이 부분이 어떻게 됐냐, 라고 물어보니까 동네 마을에서 관리를 한다 하더라고요.
지금 제가 얼마 전에도 갔지만 여기가 지금 돈은 57억을 투자를 했지만 우리 문경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없고 이 부분이 어떻게 됐냐, 라고 물어보니까 동네 마을에서 관리를 한다 하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동네 마을에서, 그 행사가 끝나고 나서부터는 홍보도 안 되고 전체적으로 이 길을 아는 분들도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그래서 야, 이 구판장도 또 좀 떨어져 있는 데다가 지어놨고 보니깐 이게 좀 막 뒤죽박죽이 돼 있는 거 같아요, 동네가, 거기에서 마을길을 올라가서 이 길을 간다는 것도 그렇고 위에서 내려오는 길은 편한데 내려와서 올라가는 길이 굉장히 힘들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근데 이걸 어떻게 일단은 해놨으니까 이걸 홍보를 해서 어떻게 좀 알릴 수 있는 부분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의원님 말씀에 적극 동감을 하고요, 안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염려하고 계신 부분들도 의견을 듣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주민분들하고 의견을 많이 나누고 또 필요한 방법을 좀 강구해서 지금 옛길이 사실 좀 비효율적으로 지금 구성이 돼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금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사업에 있어서 저도 이제 3년 좀 넘었는데 다녀보니까 그래요, 57억 이 돈이 큰돈인데 이 일을 하면서 한 7년 차 걸쳐서 했는 게 결과론이 실질적으로 그 자리, 그 길을 만들어 놨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사람이 안 다닌다는 거는 그거는 그 부서에서 실과소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근데 이거를 이 마을에서 운영 관리한다, 라고 저는 들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짓고 과정까지는 괜찮은데 다 짓고 나서 관리하는 거는 어디서 해야 된다고 봅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처음에 시작하기는 마을회에서 운영을 하는 걸로 시작을 했다고 들었는데요.
지금 마을도 여러 마을이 있다 보니까 저희가 의견을 다 수렴하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저희들 부족한 부분을 좀 보완을 하고 그래서 이번에 업무 보고에도 내용을 저희가 넣지 않았는데 그런 부분들을 많이 보완을 해서 주민들하고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서 방안을 좀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용 가능한 부분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마을도 여러 마을이 있다 보니까 저희가 의견을 다 수렴하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저희들 부족한 부분을 좀 보완을 하고 그래서 이번에 업무 보고에도 내용을 저희가 넣지 않았는데 그런 부분들을 많이 보완을 해서 주민들하고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서 방안을 좀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용 가능한 부분으로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동네 구판장은요, 하매 이게 지어놓은 지는 좀 되었지만 완공이 되어서 또다시 빗물이 새고 부실이 생겼고 이런 부분도 들려가지고 다시 3억 원을 들여서 또 재 인테리어도 하고 했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그래 이게 지금 돈 들어갔는 것만 해도 그러면 결론은 지금 60억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운영도 안 돼 있고 지금 운영을 하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 될 방법도 없고 그러다보니 다시 동네에다 맡기겠다, 라는 그런 걸 해놨는데 실질적으로 동네에다 맡겨서 이게 제대로 돌아간다는 그런 거는 없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또 관리비도 1,800원 또 넣어놨잖아요.
이렇게 돈을 넣어 가지고 해놨으면 차라리 관에서 운영하는 게 맞는 거지 줄 거 다 주고 다하고 동네가 다하면 이거 동네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특혜가 갈지, 뭐가 갈지 어떻게 알아요, 그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운영도 안 돼 있고 지금 운영을 하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 될 방법도 없고 그러다보니 다시 동네에다 맡기겠다, 라는 그런 걸 해놨는데 실질적으로 동네에다 맡겨서 이게 제대로 돌아간다는 그런 거는 없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또 관리비도 1,800원 또 넣어놨잖아요.
이렇게 돈을 넣어 가지고 해놨으면 차라리 관에서 운영하는 게 맞는 거지 줄 거 다 주고 다하고 동네가 다하면 이거 동네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특혜가 갈지, 뭐가 갈지 어떻게 알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이런 거 공청회 한번 해보셨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의견들이 들려가지고 저희가 가을 농번기 피해서 11월 중순쯤 주민분들 좀 바쁘시더라도 자리를 마련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제가 지금 부탁드리는 게 그래요, 마을에 하는 거는 실질적으로 잘못하면 마을에 불화들이 많이 생기고 하는데 갈등이, 이 중재 역할을 하는 게 아니고 정상적인 운영만 해주는 게 관에서만 잘해줘도 이런 부분은 없어요.
근데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행정은 하지 마시고 그리고 지금 이 길이 보현정사부터 해서 하늘재 주차장까지 올라가는 길들을 어떻게 다시 보완을 할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보현정사 주차장 스님한테 가서...
근데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행정은 하지 마시고 그리고 지금 이 길이 보현정사부터 해서 하늘재 주차장까지 올라가는 길들을 어떻게 다시 보완을 할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보현정사 주차장 스님한테 가서...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관음정사...
○김경환 의원 거기서 올라가는 길도 저는 괜찮은 거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관음정사 말씀하시는...
○김경환 의원 아, 관음정사, 관음정사에서...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가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관음정사에서 올라가면 그래도 좀 나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 예.
○김경환 의원 그런데 그 주차장에서 가라고 하면 길을 몰라, 길을, 동네로 통해서 올라가야 되니깐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그래 그런 부분을 면밀히 좀 살펴가지고 저는 그래요, 앞으로 미륵사지 가는 것도 좋지만 차라리 홍보를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미륵사지까지 가는 길, 그런 길로 홍보하면 출발점이 되잖아,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그렇게 한번 광고하는 것도 안 괜찮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 예 좋은 거 같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하여튼 과장님! 저는 우리 고향, 우리 지역, 정말 관광 관광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갔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경환 의원 예산 낭비 안 되도록 좀 보살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적극 소통하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다음은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시정 보고 잘 들었습니다.
우리 문화예술과는 우리 시민들의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을 지원해 주기 위한 그런 과라고 생각합니다.
제4회 문경 트롯가요제 224쪽입니다.
금년에도 우리가 3회를 했습니다, 8월에, 성공적인 개최라는 거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 문화예술과는 우리 시민들의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을 지원해 주기 위한 그런 과라고 생각합니다.
제4회 문경 트롯가요제 224쪽입니다.
금년에도 우리가 3회를 했습니다, 8월에, 성공적인 개최라는 거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 부분은 가수 지망생들의 입소문이라든지 또 대상 선정에 대한 공정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인정을 받고 있다는 그런 얘기와 그런 결과라고 일단은 그런 부분을 보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지금 우리가 4회째도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인 대형가요제로 지금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고 써놨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박춘남 의원 그런데 상금이 지금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상금 보고 전국에서 몰려들기는 하겠지요, 근데 그분들이 와가지고 여기서 숙박을 며칠 한다든지 쓰고 가는 비용이 대충 계산된 거는 있는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신청자들이 한 600여 명이 되시는데 이분들이 오시면 종일 머물면서 식사를 하시고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하루 머무는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틀에 걸쳐서 하는데요.
하루 머무시는 분도 있고 주무시는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하루 머무시는 분도 있고 주무시는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박춘남 의원 크게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트롯가요제로서의 인지도가 조금 올라가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 지금 과장님도 아마 시민들한테 많은 얘기를 들었을 거예요, 상금이 너무 과하지 않느냐, 또 우리가 트롯가요제뿐만 아니고 지금 이런 가요제 하는 것이 너무 많아요, 1년에, 그래서 시민들은 차라리 그런 돈으로 좀 다른 데 써주시면 더 좋지 않겠나, 이런 얘기를 저희들한테 많이 합니다.
그리고 보면 지금 대상이 3,000만 원이고 그다음에 금상은 500만 원이에요.
여기 상금 차이 너무 많이 나고 서울가요제는 보니까 이렇게 많이 주지 않더라고요.
제가 확실하진 않은데 얼핏 들었는데 200만 원인가 그렇게 주는 거 같더라고요, 그냥 몇백만 원에 그치지 않는데 우리가 상금을 이렇게 많이 주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는 행사인지, 그래서 은상이 300만 원, 동상이 200만 원, 인기상은 100만 원입니다.
상금만 해도 지금 우리가 3,000만 원 하고 4,100만 원 정도 나가요, 기타 비용까지 해서 지금 3억 4,000인데 이렇게 많은 돈으로 하루 우리가 노래를 부르고 물론 초대 가수들도 옵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을 지출해도 되는지, 시민들이 많은 요구가 있어요.
내년 26년도 행사에는 시민들 의견도 좀 반영을 해서 상금을 좀 낮추든지 대상에 대한,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데 과장님! 뭐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보면 지금 대상이 3,000만 원이고 그다음에 금상은 500만 원이에요.
여기 상금 차이 너무 많이 나고 서울가요제는 보니까 이렇게 많이 주지 않더라고요.
제가 확실하진 않은데 얼핏 들었는데 200만 원인가 그렇게 주는 거 같더라고요, 그냥 몇백만 원에 그치지 않는데 우리가 상금을 이렇게 많이 주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는 행사인지, 그래서 은상이 300만 원, 동상이 200만 원, 인기상은 100만 원입니다.
상금만 해도 지금 우리가 3,000만 원 하고 4,100만 원 정도 나가요, 기타 비용까지 해서 지금 3억 4,000인데 이렇게 많은 돈으로 하루 우리가 노래를 부르고 물론 초대 가수들도 옵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을 지출해도 되는지, 시민들이 많은 요구가 있어요.
내년 26년도 행사에는 시민들 의견도 좀 반영을 해서 상금을 좀 낮추든지 대상에 대한,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데 과장님! 뭐 할 수 있겠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시민들의 의견이 많이 나오고 들린다는 얘기는 저도 듣고 있어서 3회 차를 하면서 저희가 내부적으로 또 회의를 해서 의원님 말씀하시는 부분을 한번 신중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요, 내년에는 좀 반영될 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이상입니다.
○서정식 의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에서 축제도 많고 박춘남 의원님 얘기하신 거 저도 그런 거 동감... 그 생각에 공감이 갑니다.
얼마 전에 저희들이 가은 아자개장터장터에서 푸드앤페스티벌 했잖아요, 전통주하고, 그런데 주객이 전도된 거 같아요.
전통주축제도 아니고 푸드축제도 아니고 또 역전에 저희들이 푸드축제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는 지양했으면 좋겠다.
그래 그날 제가 갔다가 먼저 나왔어요, 나왔는데 주민들이 하는 얘기가 박서진을 위한 축제지 어떻게 이게 전통주축제냐, 이런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굴이 뜨거워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그냥 미리 왔고 참고하셔서 내년에는 꼭 좀 주민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에 될 수 있으면 트롯을 좀 지양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주시고요.
저희들 문화예술은 광범위하잖아요, 굉장히 그죠, 트롯은 거기에 일부분뿐이에요, 그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문경문화원 시설 보수하는데 시설보수 이게 뭐 해야 되겠지요, 누수되니까 해야 되는데 이게 언제 정상화되나요, 저는 그게 궁금해요.
얼마 전에 저희들이 가은 아자개장터장터에서 푸드앤페스티벌 했잖아요, 전통주하고, 그런데 주객이 전도된 거 같아요.
전통주축제도 아니고 푸드축제도 아니고 또 역전에 저희들이 푸드축제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는 지양했으면 좋겠다.
그래 그날 제가 갔다가 먼저 나왔어요, 나왔는데 주민들이 하는 얘기가 박서진을 위한 축제지 어떻게 이게 전통주축제냐, 이런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굴이 뜨거워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그냥 미리 왔고 참고하셔서 내년에는 꼭 좀 주민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에 될 수 있으면 트롯을 좀 지양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주시고요.
저희들 문화예술은 광범위하잖아요, 굉장히 그죠, 트롯은 거기에 일부분뿐이에요, 그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문경문화원 시설 보수하는데 시설보수 이게 뭐 해야 되겠지요, 누수되니까 해야 되는데 이게 언제 정상화되나요, 저는 그게 궁금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문화원은 지난 저희가 가을에 한두 달 정도 되었는데요.
문화원이 그동안 계속 정체상태고 계속 일을 하지 못하고 시민들로부터 많은 지탄과 또 걱정을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문화원이 그동안 계속 정체상태고 계속 일을 하지 못하고 시민들로부터 많은 지탄과 또 걱정을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서정식 의원 예, 대리체제가 언제까지예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연말까지 저희가 생각을 했는데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자체 운영해서 좀 자정을 할 수 있도록 그 노력을 보는 걸로 저희가 생각을 했습니다, 판단을 하고 보다가 시민들의 어떤 그런 원성이나 이런 바람을 굉장히 좀 강하게 또 말씀을 해주시고 해서 그렇다면 이번 시민체육대회 때 한번 시작을 해보면 어떨까, 하고 저희가 그전에 2년간 운영 상황을 점검을 했고요, 그리고 저희가 위탁하는 운영비라든지 그런 부분...
○서정식 의원 길게 말씀을 하시면 이게 길어지니까 간단하게 대리체제가 언제 끝나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지금 다시 재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정식 의원 그럼 대리체제로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다시 정상화...
○서정식 의원 문화원장을 뽑아야 될 거 아니예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문화원장님은 지금 개인적인 소송관계로 지금 직무대행체제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
○서정식 의원 계속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끝날 때까지.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내년에 신임 원장님을 3월에 투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정식 의원 그래 문제가 시설 보수... 문화원에서 하는 역할이 전혀 없어요, 아시잖아요,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 또 지탄의 소리 굉장히 있잖아요.
자체 내에서 좀 저걸 해야 되는데 아직 정비가 안 되고... 그래서 저는 아니 문화원이 이런데 시설보수는 해야 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정상화, 이 부분에 대해서 내년에는 좀 과에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정상화될 수 있게끔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체 내에서 좀 저걸 해야 되는데 아직 정비가 안 되고... 그래서 저는 아니 문화원이 이런데 시설보수는 해야 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정상화, 이 부분에 대해서 내년에는 좀 과에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정상화될 수 있게끔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이정걸 박서진은 지금 문화예술과 업무가 아니지 싶은데...
○김영숙 의원 아, 축제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고 그랬어요.
○의장 이정걸 아, 그래요, 예.
○김영숙 의원 그러면 그때 축제할 때 좀 상가를 활용해서 먹거리를 준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화장실하고 먹거리 문제가 있었으니까 그것 좀 신경 써주시고요.
233쪽 공예전시관입니다.
공예전시관의 추진과정을 지켜보면서 몇 가지 좀 우려되는 점이 있어서 질의드립니다.
근데 거기 보면 아리랑 민속 마을도 그랬듯이 실제로 활용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가지고 굉장히 유지하기도 힘든 그런 지경에 와 있는데 이것도 혹시 이러다가 그렇게 되지 않나, 우려가 많이 됩니다.
그래가지고 공예전시실을 단순히 그 건축물 조성이 아니고 좀 지속적인 운영을 콘텐츠 이런 거를 좀 관리에 핵심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장실하고 먹거리 문제가 있었으니까 그것 좀 신경 써주시고요.
233쪽 공예전시관입니다.
공예전시관의 추진과정을 지켜보면서 몇 가지 좀 우려되는 점이 있어서 질의드립니다.
근데 거기 보면 아리랑 민속 마을도 그랬듯이 실제로 활용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가지고 굉장히 유지하기도 힘든 그런 지경에 와 있는데 이것도 혹시 이러다가 그렇게 되지 않나, 우려가 많이 됩니다.
그래가지고 공예전시실을 단순히 그 건축물 조성이 아니고 좀 지속적인 운영을 콘텐츠 이런 거를 좀 관리에 핵심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그렇다면 준공 그 이후에 시설을 누가 운영할 것인지 좀 궁금하고요.
공예 분야의 전문 인력을 확대를 해서 매년 필요한 운영비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십니까?
공예 분야의 전문 인력을 확대를 해서 매년 필요한 운영비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단순하게 건물만 신축한다고 이게 뭐 다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라서 지금 기존에 있던 도자기박물관 그리고 홍보판매장과 연계해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용역을 내년 초에 시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틀어서 예를 들면은 1관, 2관, 3관 이런 식으로 전체적인 맥락으로 신축하는 건물뿐만 아니라 이 세 개가 같이 연동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전시, 체험, 판매가 같이 이루어지는 그런 공간 그리고 어떤 공예시설로써의 랜드마크적인 어떤 그런 모습을 나타낼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틀어서 예를 들면은 1관, 2관, 3관 이런 식으로 전체적인 맥락으로 신축하는 건물뿐만 아니라 이 세 개가 같이 연동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전시, 체험, 판매가 같이 이루어지는 그런 공간 그리고 어떤 공예시설로써의 랜드마크적인 어떤 그런 모습을 나타낼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김영숙 의원 예, 하여튼 체험이나 교육, 판매 이런 것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그런 기능으로 해주시기 바라고 단순히 전시에만 그치지 말고 활용도를 좀 어떻게 하면은 많이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영숙 의원 그리고 문경새재나 각종 축제 같은 거 다양하게 있지 않습니까? 관광자원을 좀 잘 활용해서 연계가 되어야 되는데 어떤 방법으로 관광자원을 활용할 것인지, 연계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저희가 이 공간을 공예 시설을 연계해서 운영을 하게 되면 그쪽에 관광객들이 오고 가는 길에 저희가 들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홍보하고 그런 가족 간에 할 수 있는 체험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많이 좀 강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예, 이번에는 꼭 그렇게 실패작이 되지 않도록 좀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요.
감리비가 막대하게 들었는데 굉장히 지난번에 허술한 걸 저희들이 봤습니다.
그에 대해서 공사 진행 과정도 좀 잘 살펴보시기 바라고 74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지금 착공을 못 하고 시간을 많이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단순히 건물을 올리는 게 목적이 아니고 오늘 본 의원이 질의한 내용을 잘 살펴보시고 예산에 좀 걸맞은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리비가 막대하게 들었는데 굉장히 지난번에 허술한 걸 저희들이 봤습니다.
그에 대해서 공사 진행 과정도 좀 잘 살펴보시기 바라고 74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지금 착공을 못 하고 시간을 많이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단순히 건물을 올리는 게 목적이 아니고 오늘 본 의원이 질의한 내용을 잘 살펴보시고 예산에 좀 걸맞은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거기에 5건 자료를 여기 다 오늘 말씀하실 필요 없이 취합해서 어떤 내용인지를 따로 좀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어떤 자료나 기준이나 근거가 따로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대략 50년 이상으로 저희가 보고 있는데요.
○신성호 의원 대략...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그게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닙니다.
○신성호 의원 그 근거도 같이 이게 우리가 발굴해서 주로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게 아니고 보니까 그동안 관행적으로 개인이 신청해서 우리가 심의를 해서 해주는 거 같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그래서 지금 그동안 주동적으로 이루어진 걸 앞으로 비지정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보존 가치가 있고 지원할 충분한 목적이 있다면 우리가 좀 자발적으로 해주는 그런 근거도 마련해야 된다고 보고 이번에 우리 예산 올린 5건에 대해서 따로 자료를 좀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우리 도자 심포지엄이 지금 24년부터 했던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22년부터 했습니다.
○신성호 의원 22년부터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매년 해오고 있는데 그거가 지금 심포지엄이라는 거는 도자 심포지엄이니까 아무래도 우리 지역의 도자기 활성화를 위해서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그런데 거기에 대해 하고 나면 그만이야, 하고 나면... 그래서 그거를 매년 하고 있는 도자 심포지엄에 대한 어떤 결과를 도자 우리 지금 하는 업체가 한 50여 개 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하고 우리 지역민들하고 거기에 대해서 결과를 공유하고 또 우리의 어떤 시책에도 반영하고 해야 되는데 그냥 끝나는 거 같더라고요, 맞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그래서 저는 도자 심포지엄을 이왕 하는 거 실질적으로 도자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업체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결과물을 우리가 보고서도 만들고 공유하고 자료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저희도 고민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심포지엄에 도자하는 사람들이 안 와요, 그건 왜 그러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저희도 이번에 행사를 하면서 작년보다는 조금 더 오셨는데 이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내년에는 어떤 방향성을 좀 바꾸려고 지금 행사 끝나고 이렇게 얘기를 단단히 했습니다.
저희도 너무 이렇게 행사를 몇 번 했지만 큰 효과가 없다면 이거는 문제가 있다고...
저희도 너무 이렇게 행사를 몇 번 했지만 큰 효과가 없다면 이거는 문제가 있다고...
○신성호 의원 아니 효과가 없는 게 아니고 효과를 목적을 두고 만드셔야 되지요,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그거 좋은 거예요, 심포지엄은.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국제 도자 심포지엄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그래서 우리가 지금 중국의 이싱시하고도 우리 서로 자매 결연도시인데 거기하고 어떤 연중 사업을 연계해서 심포지엄을 같이 하는 것도 관광산업도 될 수가 있어요, 그분들 오셔서, 우리가 좀 적극적으로 이용하자는 그런 뜻이지 없애자는 말 아닙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좀 더 활성화시키자는 그런 쪽으로 건의를 하는 겁니다.
공예전시 시설 신축에 대해서는 다른 의원들도 지적을 하셨지만 저는 이게 왜 늦어지는 이유도 한번 질의를 해보고 싶어요.
올해 초에도 올 연말에 준공한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지금 내년 6월로 또 연기가 됐어요, 왜 늦어지는 이유가 가장 큰 이유만 말씀해 주세요, 시민들도 아셔야 되니까...
공예전시 시설 신축에 대해서는 다른 의원들도 지적을 하셨지만 저는 이게 왜 늦어지는 이유도 한번 질의를 해보고 싶어요.
올해 초에도 올 연말에 준공한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지금 내년 6월로 또 연기가 됐어요, 왜 늦어지는 이유가 가장 큰 이유만 말씀해 주세요, 시민들도 아셔야 되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실내 어떤 전시 설계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그동안에는 도자기박물관과 홍보판매장을 연계할 생각을 사실은 못 했습니다, 못해서 이번에 용역할 때도 그런 내용이 나왔는데 이걸 전반적으로 다시 좀 큰 계획을 세워서 그래서 신축하는 이 시설에 용도에 어떤 용도로 다시금 좀 재검토를 해서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물론 그 안에 판매장도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 있지만 박물관과 또 홍보판매장에 어떤 다시 한번 좀 새로운 개념을 구축해서 그렇게 진행을 하고자 조금 연구용역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좀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런 거는 처음에 기본 설계하고 용역할 때 이미 우리가 다 합의된 건데 저는 너무 그런 여론 쪽의 여론을 반영하다 보니까 문경시가 그러니까 예술과에서 어떤 공예거리 조성사업을 하면서 정확하게 목표를 설정 안 해서 그런 문제가 생긴 거 같아요, 6월, 내년 6월은 확실히 준공이 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차질이 없기를 바라고 마지막 쪽에 보면 우리가 매년 도자산업 육성 지원에서 업체한테 지원해 주는 게 있어요, 1억 5,000 정도가 나누어 가는데, 이거는 작년에는 42개 업체인데 올해는 또 40개로 줄어들었더라고요, 보고한 서류에 따르면...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신성호 의원 그건 왜 줄어들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거는 매년 하다보니까 경영비 그다음에 시설개선비인데 이것도 자부담도 있다보니까 올해는 쉬겠다, 하는 그런 곳도 가끔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아니 이게 올해 신청했으면 내년에는 신청 못 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할 수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근데 줄어드니깐 다들 어렵다고 아우성인데 왜 신청 안 할까 해서 무슨 이유가 있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의장 이정걸 다음은 진후진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우리 세계유교문화축전이 내년 예산이 좀 오릅니까? 지금 금액이 올해하고 좀 다른 거 같습니다, 반영된 게 좀 더 올랐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이 부분은 올린 내용은...
○진후진 의원 추후 그건 예산할 때 얘기하시고 지금 운강... 박열 열사하고 여기 운영비는 좀 저거하지만 올해 혹시 박열 열사 번역 7,000만 원 했는 거 그거 지금 다 완성됐습니까? 번역본.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지금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진행하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그거 다 되면 저희들한테도 알려줍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내용이 굉장히 많아서...
○진후진 의원 내용에 대한 부분을.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아까 우리 신성호 의원님이 얘기했는데 비지정 문화유산에 5건 중에 망댕이 사기요 초가잇기가 1억이라는 예산이 적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뭐 예산 심의할 때도 하겠지만 이게 장소가 어디입니까? 혹시.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저희 도 지정으로 돼 있는 망댕이 사기요도 있고 박열 의사 생가 초가도 있고요.
○진후진 의원 그러면 초가를 몇 개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여덟 개 정도...
○진후진 의원 망댕이 초가만 하는 게 아니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초가잇기에 사기요 해가지고 하나만 있는데 금액을 1억이라고 올렸길래 깜짝 놀래가지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동은 6개 동이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6개 동이 따로 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그래요,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에 박물관 유물 구입으로 돼 있는데 올해도 박물관 유물 구입한 거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매년 우리 한 4,000만 원씩 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그러면 주로 어디 거 합니까? 작품은, 유물.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저희가 공고를 할 때 문경 쪽의 지역 중심으로 하고 그 외에 학술적으로 우리 문경에 내용이 들어가 있는 고문서라든지 그런 부분도 수용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러면 그걸 내가 유물을 만약에 저희들 구입을 하게 되면 우리 박물관에 전시를 합니까, 안 그러면 그거를 지금 창고에 넣어 놓습니까? 지금 창고에 있는 것만 해도 제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순회전시를 합니다.
○진후진 의원 순회전시.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지금 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전시물이 몇 달마다 한 번씩 아니면 몇 주마다 바꿀 수는 없겠지만 박물관에 있는 걸 몇 달마다 한 번씩 바꿉니까? 교체하는 게 전시물.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분기 정도는 하고 있는 걸로...
○진후진 의원 분기에.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그래도 있는 유물 내가 알기로는 다 못 보여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저장돼있는 게 뭐 엄청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 김정호 씨 것도 우리가 많이 사기도 했고 지금 이거 주로 그러면 우리 문경 관내에 있는 사기장이라든가 고서 이런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보관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고...
○진후진 의원 행여나 올해 샀는 거 있으면 사진으로 저희들한테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알겠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리고 트롯가요제도 뭐 예산을 조금 더 증액을 시켜놓은 거 같아요.
저는 트롯가요제는 상당히 또 우리 문경을 알리는데 큰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 예산에 추가되는 부분은 다음 달에 12월에 그때 가서 말씀드리고 문화원에 지금 옥상 방수를 한다는데요, 지금 문화원이 준공된 지 5년 채 안 된... 5년 정도 됐나요.
저는 트롯가요제는 상당히 또 우리 문경을 알리는데 큰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 예산에 추가되는 부분은 다음 달에 12월에 그때 가서 말씀드리고 문화원에 지금 옥상 방수를 한다는데요, 지금 문화원이 준공된 지 5년 채 안 된... 5년 정도 됐나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2018년에 준공했습니다.
○진후진 의원 아, 그랬어요, 그럼 7년 됐네요, 지금 지붕을 잇겠다고 얘기하는데 관공서 건물을 일반 우리 주택가처럼 방수공사를 안 하고 우리가 지붕을 씌운다는 거는 제가 알기로는 그 자체만 해도 우리 이게 허가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신고제로 우리 문경시가 전부 지붕을 다 씌우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뭐 우리 건축과에서 높이 규제해서 우리 조례를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되도록이면 우리 관공서 건물은 지붕을 씌우지 말고 방수하세요, 방수해 가지고 또 보기도 싫고 예를 들어서 그 큰 건물에 또 평수가 300평이 넘는 평수가 되는데 그거를 지붕 씌워놓고 하면 위에서 보거나 하면 조망권도 아주 싫습니다.
방수, 우레탄 방수라든가 요새 공법이 좋아가지고 방수 공사하게 되면 충분한 그 역할이 될뿐더러 건물도 보기도 좋잖아요, 방수공사로 해야되지 지붕 씌우는 거는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수, 우레탄 방수라든가 요새 공법이 좋아가지고 방수 공사하게 되면 충분한 그 역할이 될뿐더러 건물도 보기도 좋잖아요, 방수공사로 해야되지 지붕 씌우는 거는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리고 올해 보면 용역을 한 3개 한 거 있어요.
학천정하고 또 김룡사에 있는 거 하고 1,900만 원짜리 3개를 했는데 그 용역을 했는 부분이 올해 반영되는 게 내년 예산에 반영될 게 아닌가 싶은데 반영되는 건 없는 거 같아요, 보니깐...
학천정하고 또 김룡사에 있는 거 하고 1,900만 원짜리 3개를 했는데 그 용역을 했는 부분이 올해 반영되는 게 내년 예산에 반영될 게 아닌가 싶은데 반영되는 건 없는 거 같아요, 보니깐...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항은 있는데요.
○진후진 의원 용역이 안 끝났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아, 그래요, 그래서 학천정 같은 경우에도 그건 개인 거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그거 보수에 대한 부분을 과장님한테 문의 안 들어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산이 많이 들다보니까 많이 어려워하시더라고요.
○진후진 의원 아, 그래요, 하여튼 해가지고 용역을 했길래 어떤 용역인가 제가 궁금해서 말씀드렸고 여기에 또 이제 김룡사 화장암 인법당도 있는데 이건 별도로 용역했던 부분이 아닌 거 같고 그래서 앞전에 용역했는 부분이 올해 문화재에 대한 부분이 예산에 반영 안 되나 싶은데 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럼 용역이 아직 덜 끝났네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의원 하여튼 그런 부분들은 예산 증액되는 부분은 다음 달에 본예산 심의할 때 얘기하겠지만 되도록이면 우리 시비도 뭐 가히 올해는 많지 않다고 얘기하는데 조금씩 줄여가면서 또 어쩌면 알뜰하게 사업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좀 우리 과장님도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진후진 의원 예, 이상입니다.
○황재용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28페이지요, 새재 수목생육환경개선 사업에 소나무재선충 방제하고 고사목 등을 관리하려고 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예술과가 원래 해야 되는 사업이에요, 새재관리소나 산림과에서 하는 사업이 아닙니까? 그게 맞다고 보는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문경새재가 명승이다보니까 유산청에서 국비사업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국비사업이 문화예술과를 통해야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그렇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러한 부분은 뭐 해도 전문가인 새재를 관리하는 관리사무소가 하는 게 맞다고 저는 보는데 이러한 부분도 좀 서로 과별로 소통을 해서 이런 건 새재관리소에서 맹 어차피 이거 국비 신청해도 내려올 거 같아요, 관리하는 차원에서, 그런 부분들은 업무의 이관은 문화예술과의 특성에 안맞다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그리고 공예전시 우리 시설 구축하는 데 대해서 우리가 당초에는 공예의 거리라고 처음에 출발을 했잖아요.
그리고 공예전시 우리 시설 구축하는 데 대해서 우리가 당초에는 공예의 거리라고 처음에 출발을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의원 공예거리에서 거리를 만들어 갖고 서울 인사동이나 우리가 또 국외에 갔을 때에 있던 이싱시에 있던 도자거리나 이런 공예거리 이러한 부분하고 좀 근접을 해야 되는데 전시관을 만드는 지금 이렇게 구축이 되는 사업이잖아요.
밖에 향후에 실외에도 그렇게 라인을 만들어서 공예 하시는 분이나 도예 하시는 분들이 밖에서 지금 우리가 축제장에 가 보면 밖에다가 길 노변에다가 도자기 공예 하시는 분들이 판매하셨잖아요.
밖에 향후에 실외에도 그렇게 라인을 만들어서 공예 하시는 분이나 도예 하시는 분들이 밖에서 지금 우리가 축제장에 가 보면 밖에다가 길 노변에다가 도자기 공예 하시는 분들이 판매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의원 그러한 판매 부스가 있으면 이런 것도 구상을 좀 해주십사, 하면 활성화가 더 안 되겠나, 전시 공간은 실제 그 안에서 구매가 잘 안되거든요.
밖에서 거리를 나중에 하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추진을 해주십사, 한번 부탁을 드릴게요.
우리가 문화예술 단체가 65개 단체가 있는데 지금 예산을 84개 사업의 예산을 편성해 놨어요.
근데 지금 많은 분들이 단체에 계신 분들이 좀 작다고 하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트롯가요제 예산 3,000 올린다고 그랬죠, 그다음에 세계유교문화축전 예산 얼마 올립니까?
밖에서 거리를 나중에 하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추진을 해주십사, 한번 부탁을 드릴게요.
우리가 문화예술 단체가 65개 단체가 있는데 지금 예산을 84개 사업의 예산을 편성해 놨어요.
근데 지금 많은 분들이 단체에 계신 분들이 좀 작다고 하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트롯가요제 예산 3,000 올린다고 그랬죠, 그다음에 세계유교문화축전 예산 얼마 올립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2,000만원...
○황재용 의원 하매 5,000만 원 올렸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의원 그래 이러한 부분들은 안동 MBC에 다 연계되어있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의원 자! 트롯가요제 가수 부른 게 얼마예요, 작년에 3회 때 올해 3회 때, 올해 3회 때 가수 오는 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번에 트롯가요제 말씀하시는...
○황재용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 부분은 자세한 부분은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가수 두 분 왔었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의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2023년도, 24년도, 25년도에 문경시에서 전 부서에 지금 부시장님 계시지만 전 부서에서 연예인 가수에 대한 비용이 18억 9,000만 원이나 소요됐습니다, 이거는 어마어마한 겁니다, 가면 갈수록 가수에 대한 초청 비용이 지금 내일 있을 한우축제까지 제가 다 집계한 겁니다, 18억 9,000입니다, 3년간에, 이것도 지금 트롯가요제에 대해서 잘한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고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단점이 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민들이, 그래 이러한 부분을 평가하는 거에 대해서 시민들이 많이 느끼고 있잖아요.
예산이라는 거는 정말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시민들을 위한 예산의 편성이 가장 중요한데 이거는 누구를 위한 예산 편성을 이렇게 증액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것도 제가 예산 심의할 때 이건 저는 삭감을 하려고 했는데 의원님들 의견 들어서 다시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예산을 다시 증액한다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어요.
예산이라는 거는 정말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시민들을 위한 예산의 편성이 가장 중요한데 이거는 누구를 위한 예산 편성을 이렇게 증액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것도 제가 예산 심의할 때 이건 저는 삭감을 하려고 했는데 의원님들 의견 들어서 다시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예산을 다시 증액한다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가수에 대한 부분은 아니고... 아닙니다.
○황재용 의원 그러니까 그 내용이 뭐예요, 3,000만 원 트롯가요제 올리는 이유가...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트롯가요제는 저희가...
○황재용 의원 계속 올라왔잖아요, 작년의 금액보다 올해 올랐고 올해 금액보다 내년에 예산을 편성하는 거 또 올렸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이거는 각종 행사 때 영상 콘텐츠 저희가 이제 좀 시민에게 그 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따로 좀 제작을 했으면 하고 이거는 따로...
○황재용 의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거는 연예인을 부르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에요.
당연히 무슨 지자체에서 행사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연예인 부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뭐 다른 지자체에서도 226개의 지자체에서 공히 다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시민들이 염려하는 거는 과도하게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 이러한 부분을 염려들을 많이 하시니까 의회에 계속 의원님들한테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염려돼서 3,000만 원이 왜 올라갔는가 그런 거예요, 유교축전도 그래요, 제가 작년에 뭐라 했습니까, 이거 MBC에 맡기지 말고 자체적으로 하자고 그랬잖아요.
자체적으로 해도 청소년들의... 우리 지역 관내 이벤트 업체에다가 맡겨서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꼭 이거를 MBC에다가 유교축전 여기에다가 맡길 필요가 없다, 돈이 과다하게,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8억 9,000만 원이라는 가수 초청 비용은 앞으로 내년도에는 이런 전철을 밟지 말자는 그런 의도에서 했으니까 유심히 다시 한번 점검을 잘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당연히 무슨 지자체에서 행사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연예인 부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뭐 다른 지자체에서도 226개의 지자체에서 공히 다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시민들이 염려하는 거는 과도하게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 이러한 부분을 염려들을 많이 하시니까 의회에 계속 의원님들한테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염려돼서 3,000만 원이 왜 올라갔는가 그런 거예요, 유교축전도 그래요, 제가 작년에 뭐라 했습니까, 이거 MBC에 맡기지 말고 자체적으로 하자고 그랬잖아요.
자체적으로 해도 청소년들의... 우리 지역 관내 이벤트 업체에다가 맡겨서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꼭 이거를 MBC에다가 유교축전 여기에다가 맡길 필요가 없다, 돈이 과다하게,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8억 9,000만 원이라는 가수 초청 비용은 앞으로 내년도에는 이런 전철을 밟지 말자는 그런 의도에서 했으니까 유심히 다시 한번 점검을 잘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다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20페이지요, 지금 문화원이 사건 관련해 가지고 보조금 관련 지금 조사 다 끝났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지난번에 정산은 마쳤고요, 정산은 마쳤고 그 이후에 어떤 제재 수단으로 저희가 보조 사업이나 시 지원을 안 했고 가장 기본적인 인건비, 운영비만 그렇게 지원을 했었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럼 보조금 관련해 갖고 수사 다 끝났고 정상적으로 문화원이 그러면 사업을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지금 저희가 그래서 지난 2년간 지원하지 않았는데 자체 활동, 문화 활동이라든지 또 그동안 저희가 위탁했던 사업비를 제대로 집행을 했는지를 저희가 내부적으로 감사를 했었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충실하게 또 하고 있었고 지금 직무대행 체제로 가고 있긴 한데 좀..
그래서 어느 정도 충실하게 또 하고 있었고 지금 직무대행 체제로 가고 있긴 한데 좀..
○고상범 의원 아니 과장님! 질문에만 대답해 주시면 되는데 너무 길게 얘기하시는데 왜냐하면 올해까지 해서 문화원에 관련해 가지고는 사업을 못 하게끔 예산이 지원이 안 됐거든요.
문화예술과의 답변이 뭐냐 하면 보조금 관련해서 수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사업을 못 한다고 우리한테 계속 보고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수사가 다 종결됐고 다 해결됐나 물어보는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의 답변이 뭐냐 하면 보조금 관련해서 수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사업을 못 한다고 우리한테 계속 보고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수사가 다 종결됐고 다 해결됐나 물어보는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 그거는 개인 소송 문화원과 또 개인과 소송 중에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면 보조금 관련해 가지고는 다 끝났고요, 조사는 다 끝났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저희는...
○고상범 의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어떤 잘못된 집행된 거나 아니면 그 잘못 집행한 직원에 대해 가지고는 전부 다 징계하고 다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일부 금액을 환수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고상범 의원 나중에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의원 문경 역사에 대해 가지고 여기 지금 위탁업체는 지금 정해진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공기관 대행으로 해서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위탁사업으로...
○고상범 의원 하여튼 우리 문경시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 해가지고 이걸 할 수 있게끔 문경 관내에 보면 향토에 대해서 연구하고 전문가들, 유림단체에 계신 분들 많은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의 어떤 자문을 많이 구해가지고 어떤 좋은 자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또 하나가 얼마 전에 했던 가은에 취하다, 전통주 음식 푸드페어링 사업이 있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의원 그게 예산이 8,000이었는 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9,000입니다.
○고상범 의원 9,000이었는 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의원 축제하는 목적이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또 뭐 전통주를 바탕으로 음식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그런 행사를 기획하는...
○고상범 의원 뭐 너무 크게 둥글게 얘기하는데요, 전통주 우리 문경시 예산으로 100% 여기 문경시 예산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도비, 시비 사업입니다.
○고상범 의원 도비 조금 들어가 있습니까? 하는 이유는 전통주, 그러면 다시 말하면 우리 사과축제, 한우축제 이런 거 같은 경우는 문경시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게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전통주로 문경시 관내에 있는 전통주를 갖다가 활성화해서 홍보해 가지고 잘 판매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게 주목적이 돼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전통주로 문경시 관내에 있는 전통주를 갖다가 활성화해서 홍보해 가지고 잘 판매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게 주목적이 돼야 되는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면 지금 이번에 축제에 나가는 우리 문경시 전통주는 몇 가지 종류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지금 뭐 두 개 업체가 지원을 해서...
○고상범 의원 어디 어디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마곡이라는 단체하고 또 하나는... 예, 두 개입니다.
○고상범 의원 만복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만복이는...
○고상범 의원 안 들어왔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안 하겠다고 하셔서... 안 들어왔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럼 한 군데 들어 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두 군데입니다.
○고상범 의원 두 군데, 총 몇 개 들어왔습니까? 거기 부스에...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총 이번에 여섯 개 들어왔습니다
○고상범 의원 전국적으로...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경북 내에 있는 업체.
○고상범 의원 여섯 개 들어왔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의원 여섯 개 전통주 판매하고 하는데 1박 2일인가요, 이게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의원 그럼 이거는 우리가 다른 지역에 있는 전통주를 갖다가 홍보해 준 건가요,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하면 예산을 수립해 갖고 사업을 하려면 목적이 뚜렷해야 되는 거고 목적이 위반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깊이 성찰하고 고심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의원 이 부분은 내년에 맹 예산에 지금 올렸을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도비 사업이라 아직 매칭은 안 됐습니다.
○고상범 의원 도비 사업은 무조건 해야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내년에는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신중히 검토는 우리가 예산 심의할 때 신중히 우리가 검토해야 될 부분이잖아요, 맹 올렸을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직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본예산에는 안 들어가 있고요.
○고상범 의원 안 들어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남기호 의원 과장님! 답변에 감사드리고요, 문화예술과의 할 일은 우리 문화재에 대한 그죠, 후손에게 물려줄 당연한 책무입니다, 그렇게 해주시고요, 세계 유교문화축전 같은 경우는 3,000만 원이 시비가 올라왔어요, 이게 총 시비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남기호 의원 3,000만 원 올린 이유가 뭐라요,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번에 계속 청소년 콘서트를 실내에서 하다 보니까 많은 인원이 모이기 힘들고 해서 내년에는 야외로 영강체육공원이나 이런 곳에서 청소년들이 좀 많이 모여서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취지로 한번 올렸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요, 그런 취지 청소년에 대한 취지는 좋아요.
근데 2억 5,000만 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그런 부분은 우리 예산실하고 아예 저희들이 삭감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세요, 올리지 마세요, 그냥 2억 5,000으로 해주세요.
근데 2억 5,000만 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그런 부분은 우리 예산실하고 아예 저희들이 삭감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세요, 올리지 마세요, 그냥 2억 5,000으로 해주세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남기호 의원 경상감사 교인식을 더 많이 예산을 해주세요, 차라리 그 예산을 이쪽으로 투입하면 우리 시민들의 축제가 됩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남기호 의원 우리가 시청부터 이번에 문화원까지 갔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남기호 의원 그 부분을 더 길게 해서 시민들이 얼마나 즐거워했습니까? 시민들이 그날,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남기호 의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뭐 트롯가요제 이거는 도비가 오릅니까? 3,000만 원이.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남기호 의원 도비가 올라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도비가 9,000만 원이 옵니다.
○남기호 의원 그러니까 3,000만 원 오르는 게 도비잖아요, 작년에 6,000만 원에서 9,000만 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남기호 의원 참가비는 안 받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참가비는 그 1만 원씩, 일단 신청할 때 1만 원씩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가를 하게 되면 우리 상품권으로 또 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가를 하게 되면 우리 상품권으로 또 돌려주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러니까 올해 1만 원 상품권을 주더라고 문경사랑상품권을 식사를 하시라고 그러는지, 1만 원 상품권을 줘서 그 근처에 보니까 식당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 부분도 도비가 이래 뭐 도비를 도의원들을 얼마나 삶았는지 모르지만 도비를 이렇게 올릴 이유도 없고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게 있어요, 맹 다 좋아요, 시민들 즐겁게 하는 거 그다음에 문경을 알리는 거, 문경을 알리는 거는 맞아요.
우리 그 윤윤서 양이 그죠, 나가서 뭡니까? 인기상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나가서 몇십억의 가치를 했어야 하매, 그러니까 그런 거는 좋아요.
그러나 시민들의 의지도 한번 보시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우리가 뭐 저는 감사의 말씀을 하나 드릴 게 있어요.
우리 시 보호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 선성 김씨 고택 보수하고 특히 창구 서당 그죠, 이런 부분은 진짜 잘하신 거예요.
앞으로 우리가 진짜 보존해야 할 부분이고 또한 그러면 이 창구 서당 같은 경우는 지금 다 땅 문제가 해결 다 됐습니까?
이 부분도 도비가 이래 뭐 도비를 도의원들을 얼마나 삶았는지 모르지만 도비를 이렇게 올릴 이유도 없고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게 있어요, 맹 다 좋아요, 시민들 즐겁게 하는 거 그다음에 문경을 알리는 거, 문경을 알리는 거는 맞아요.
우리 그 윤윤서 양이 그죠, 나가서 뭡니까? 인기상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나가서 몇십억의 가치를 했어야 하매, 그러니까 그런 거는 좋아요.
그러나 시민들의 의지도 한번 보시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우리가 뭐 저는 감사의 말씀을 하나 드릴 게 있어요.
우리 시 보호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 선성 김씨 고택 보수하고 특히 창구 서당 그죠, 이런 부분은 진짜 잘하신 거예요.
앞으로 우리가 진짜 보존해야 할 부분이고 또한 그러면 이 창구 서당 같은 경우는 지금 다 땅 문제가 해결 다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지금 기부채납 절차 중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이정걸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정걸 다음은 관광진흥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관광진흥과장 임기홍입니다.
관광진흥과 2026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44쪽 2026년 문경 찻사발 축제입니다.
내년도 찻사발 축제는 5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이며 내년 축제에는 가족 단위 등의 관광객 유치 확대 프로그램을 도입 시각적 변화 체감을 위한 시설 구성, 친절한 축제를 위한 관광객 편의 강화를 중점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5쪽 문경 관광안내시스템 고도화 사업입니다.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따라 KTX 문경역에 신규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카카오톡 채널 문경 여행 개설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광 안내 또는 문의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247쪽 대체 실내촬영스튜디오 신축입니다.
현재 지역활력과에서 국토부와 사업계획 변경 승인 절차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버추얼스튜디오 인근에 800평 규모의 실내촬영스튜디오를 신축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81억 원으로 국비 40억 원, 도비 12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기존 사극세트 촬영장과 버추얼스튜디오를 연계하여 문경시가 명실상부한 영상미디어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48쪽 문경 투어 플러스 기차타고, 버스타고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문경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시행하던 여행객 지원 사업을 토대로 KTX와 여행사 협업을 통해 문경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49쪽 예능 및 방송 프로그램 동네멋집 제작 지원입니다.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테마파크 개장과 내년도 준공 예정인 관광용 테마열차 역사 등 관광권역 관광 명소화를 위해 동네멋집 프로그램을 제작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네멋집은 지역에 스토리가 있는 공간에 공간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진주시와 밀양시가 방송을 통해 지역 관광명소를 흥행하여 진가가 정의된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역 2층 공간과 기찻길과 특화된 정원 등 부대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기획 시공 후 SBS 주말 프로그램으로 9월 방송 예정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카페 메뉴도 함께 진행되며 방송 최초로 기차역 카페로 가은 권역 관광 거점을 구축하겠습니다.
250쪽입니다.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20억 원이며 대체 실내촬영스튜디오 신축,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 홍보 마케팅입니다.
올해 9월 문체부로부터 국비, 도비 가내시를 받았으며 26년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27년도 실내스튜디오 신축 공사를 시작하여 폐광지여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51쪽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입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입니다, 차질 없이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3쪽 가은 모노레일 궤도 교체사업입니다.
현재 제작 중인 가은 모노레일 신형 차량의 도입 시점에 맞춰 노후화된 기존 궤도를 교체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13억 원이며 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4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55쪽 문경 에코월드 특화 공간 조성사업입니다.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실내와 실외 공간에 각각 체험형 콘텐츠 공간과 놀이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3년간 총 135억 원이고 내년에는 사업비 30억 원으로 종이배 연못 일원에 실내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겠습니다.
257쪽 국민여가캠핑장 종합 리모델링 공사입니다.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와 글램핑장 1동을 신축하여 노후화된 시설개선을 통해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내년 1월 설계 용역의 착수, 4월 공사 착공하여 연내에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0억 원입니다.
이 중 15억은 도 전환사업 예산으로 도비를 확보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광진흥과 2026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44쪽 2026년 문경 찻사발 축제입니다.
내년도 찻사발 축제는 5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이며 내년 축제에는 가족 단위 등의 관광객 유치 확대 프로그램을 도입 시각적 변화 체감을 위한 시설 구성, 친절한 축제를 위한 관광객 편의 강화를 중점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5쪽 문경 관광안내시스템 고도화 사업입니다.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따라 KTX 문경역에 신규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카카오톡 채널 문경 여행 개설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광 안내 또는 문의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247쪽 대체 실내촬영스튜디오 신축입니다.
현재 지역활력과에서 국토부와 사업계획 변경 승인 절차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버추얼스튜디오 인근에 800평 규모의 실내촬영스튜디오를 신축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81억 원으로 국비 40억 원, 도비 12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기존 사극세트 촬영장과 버추얼스튜디오를 연계하여 문경시가 명실상부한 영상미디어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48쪽 문경 투어 플러스 기차타고, 버스타고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문경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시행하던 여행객 지원 사업을 토대로 KTX와 여행사 협업을 통해 문경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49쪽 예능 및 방송 프로그램 동네멋집 제작 지원입니다.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테마파크 개장과 내년도 준공 예정인 관광용 테마열차 역사 등 관광권역 관광 명소화를 위해 동네멋집 프로그램을 제작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네멋집은 지역에 스토리가 있는 공간에 공간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진주시와 밀양시가 방송을 통해 지역 관광명소를 흥행하여 진가가 정의된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역 2층 공간과 기찻길과 특화된 정원 등 부대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기획 시공 후 SBS 주말 프로그램으로 9월 방송 예정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카페 메뉴도 함께 진행되며 방송 최초로 기차역 카페로 가은 권역 관광 거점을 구축하겠습니다.
250쪽입니다.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20억 원이며 대체 실내촬영스튜디오 신축,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 홍보 마케팅입니다.
올해 9월 문체부로부터 국비, 도비 가내시를 받았으며 26년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27년도 실내스튜디오 신축 공사를 시작하여 폐광지여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51쪽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입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입니다, 차질 없이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3쪽 가은 모노레일 궤도 교체사업입니다.
현재 제작 중인 가은 모노레일 신형 차량의 도입 시점에 맞춰 노후화된 기존 궤도를 교체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13억 원이며 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4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55쪽 문경 에코월드 특화 공간 조성사업입니다.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실내와 실외 공간에 각각 체험형 콘텐츠 공간과 놀이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3년간 총 135억 원이고 내년에는 사업비 30억 원으로 종이배 연못 일원에 실내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겠습니다.
257쪽 국민여가캠핑장 종합 리모델링 공사입니다.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와 글램핑장 1동을 신축하여 노후화된 시설개선을 통해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내년 1월 설계 용역의 착수, 4월 공사 착공하여 연내에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0억 원입니다.
이 중 15억은 도 전환사업 예산으로 도비를 확보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의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역사에 저희들이 246쪽 보니까 현장 사진 이렇게 나오는데 역사의 안내 설치가 철도청하고 협의가 가능하던가요, 관광안내시스템 고도화 사업 해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지금 거기 사진에 나오듯이 그거는 KTX 충북 본부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서정식 의원 협의 됐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협의를 해서...
○서정식 의원 저번에 안내 거기에 TV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안 됐었거든요, 잘하셨네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저희가 안그래도 그때는 협의가 안 돼서 관광안내 홍보물만 비치를 했다가 이번에 협의를 해서...
○서정식 의원 예, 그리고 좀 묶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49 동네멋집, 가은 관광열차 역사, 그다음에 251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 그다음에 253 가은 모노레일 궤도 교체사업 예능 빼고도 한 90억.
249 동네멋집, 가은 관광열차 역사, 그다음에 251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 그다음에 253 가은 모노레일 궤도 교체사업 예능 빼고도 한 90억.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서정식 의원 지금까지 우리 37억 들어가 있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관광테마열차.
○서정식 의원 관광테마열차에 그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서정식 의원 참 그래 우려스러운 거는 이거 내년 시정에 잘 저걸 하셔야 돼요, 우리 순서라는 게 있어요, 순서.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서정식 의원 예를 들어 뭐 집을 사면 거기에 수리를 하고 가전제품 들여놓고 이런데 지금 시정에서 하는 거를 보면 냉장고 뭐 그런 것부터 먼저 사는 거예요, 가전제품부터, 집이 되지도 않았는데, 그래 이게 참 아쉽고요.
가은 역사도 그래요, 제가 누차 얘기를 했지만 물론 뭐 상관이 없다, 라고 얘기를 들었어요.
서울 역사를 가은 역사로 갖다 놓는다, 왜 서울 역사를 가은 역사로 갖다 놓습니까? 가은 역사를 서울로 갖다 놔야 되지, 그러니까 이게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추진할 때 지금 감사원 청구를 의원님들이 다 동의하셔가지고 어제 접수를 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게 뭔가 그 순서를 보고 저희들이 늦더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는 뭐 다 마음이 같다고 보는데...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내년 뭐 이렇게 시정에 들어와 있지만 일단 열차부터 되고 난 다음에 점차적으로 해야지 역사 지어놓고 그죠, 그다음에 철로 궤도 또 해놓고 그다음에 기차가 그게 안 맞으면 어떡할 겁니까, 관광열차가, 그러면 새로 구입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겁니까?
그래서 이 부분만큼은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예능 방송 뭐 동네멋집 15억이 들어가는데 역사만 떡 지어놓고 기차는 없어요.
그럴 바에는 가은역이 옆에 있지 않습니까? 커피숍 하는데, 오래되고 전통이 있어요, 그런데다가 차라리 해야 되지, 왜 이런 식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는지 이해가 안 돼요, 도저히, 그래서 이 부분은 내년에 감사원의 감사 결과 나올 때까지는 좀 보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가은 역사도 그래요, 제가 누차 얘기를 했지만 물론 뭐 상관이 없다, 라고 얘기를 들었어요.
서울 역사를 가은 역사로 갖다 놓는다, 왜 서울 역사를 가은 역사로 갖다 놓습니까? 가은 역사를 서울로 갖다 놔야 되지, 그러니까 이게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추진할 때 지금 감사원 청구를 의원님들이 다 동의하셔가지고 어제 접수를 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게 뭔가 그 순서를 보고 저희들이 늦더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는 뭐 다 마음이 같다고 보는데...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내년 뭐 이렇게 시정에 들어와 있지만 일단 열차부터 되고 난 다음에 점차적으로 해야지 역사 지어놓고 그죠, 그다음에 철로 궤도 또 해놓고 그다음에 기차가 그게 안 맞으면 어떡할 겁니까, 관광열차가, 그러면 새로 구입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겁니까?
그래서 이 부분만큼은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예능 방송 뭐 동네멋집 15억이 들어가는데 역사만 떡 지어놓고 기차는 없어요.
그럴 바에는 가은역이 옆에 있지 않습니까? 커피숍 하는데, 오래되고 전통이 있어요, 그런데다가 차라리 해야 되지, 왜 이런 식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는지 이해가 안 돼요, 도저히, 그래서 이 부분은 내년에 감사원의 감사 결과 나올 때까지는 좀 보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검토하겠습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의장 이정걸 다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바뀌었는데 관광공사에 지금 현재 정식적인 인원이 지금 어느 정도 됩니까? 몇 명 정도.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제가 알기로는 한 150명 정도 지금 되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래 지금 2년 증가와 더불어서 한 배 정도 증가됐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인원 증가는 자세히 제가 알 수 없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제가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현재 우리가 특이한 또 아주 실질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고 있는 것도 없는데 이렇게 인원이 많이 증가가 됐는데 이런 부분은 앞전과 현재의 지금 효율적으로 사람 인원을 어떻게 쓰고 있어요, 배로 늘었으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저희들이 총괄 부서가 아니고 저희들은 관광시설 대행 사업하는 그 부분만 제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전체 인원이 늘어난 거에 대해서는 아마 총괄 부서인 기획실에 여쭤보는 게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김경환 의원 아,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관광시설 대행사업에만...
○김경환 의원 그런데 지금 관광공사로 되면 실질적인 사업이나 모든 경위는 공사에서 책임을 져야 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런데 공단에서는 그래도 보조를 많이 해줬는 부분인데 저희가, 지금 현재 공사하는 그럼 공단처럼 해줍니까? 전출금이나 이런 모든 부분은...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제가 알기로는 지금 공사가 복합형 공사택이라서 자체 사업도 해가면서 대행사업도 해가는 거기 때문에 대행사업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전출금이 지금 나가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자! 그러면 전체적으로 우리가 뭐 큰 틀에서 보조를 해주거나 우리가 뭔가를 만들어줄 때 시설물이라든가 이럴 때는 우리가 지금 실질적으로 우리가 관광과에서 해드리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김경환 의원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지금 전출금이 한 51억 6,000 정도 들어가는데...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경환 의원 이분들이 성과가 난다 하는데... 51억 정도의 전출금이 가면 이분들이 50억 넘게 소득을 올리는 게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관광시설 분야에서만 제가 좀 알 수 있는 내용이라서 전체를 제가 답변드리기 곤란합니다.
○김경환 의원 전체로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전체적인 거는 제가 답변드리기는 곤란합니다.
○김경환 의원 그런데 중요한 요지는 이분들이 지출을 했었을 때 한 1,000만 원 이상인가 넘어가면 관광과에서 다 지출하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러면 이분들은 지출이 없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지금 대행사업으로써 이제 각 사업장마다 협약 체결이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보게 되면 1,000만 원 미만은 자체 소규모는 공사에서 직접 발주해서 공사를 하고 1,000만 원이 무조건 넘는 거는 본 해당 부서 관광시설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관광진흥과 아니면 수영장이나 체육시설 같은 경우는 새마을체육과에서 집행하는 걸로 지금 그렇게 협약서에는 돼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러면 이분들은 돈 투자 없이 그냥 매표소에 돈 들어오는 게 다 수익으로 잡히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맞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러면 이거를 실질적으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안 그래도 저희들이 공사하고 협의를 해서 실제로 사실 1,000만 원 넘는 게 투입이 되는 금액도 다 공사에 지출로 잡혀야 됩니다.
○김경환 의원 맞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게 대행사업 중에 1,000만 원이 넘는 그런 공사도 공사에서 직접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지금 구하고 있는데 사실 자체적으로 자체 인력이 설계라든지 또 공사를 감독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1,000만 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저희들 시에서 설계도 하고 감독 지원도 해줄 테니 공사를 좀 하라고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1,000만 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저희들 시에서 설계도 하고 감독 지원도 해줄 테니 공사를 좀 하라고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협의도 하지만 제가 봐서는 150명이라고 하는 인원이 그렇게 늘어났으면 공사에서도 이제는 자생력을 키워야 되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러면 지출 부분도 잡아주고 자기들이 실질적으로 실손 나는 것도 알아야 되고 하는데 이분들은 실손 나는 걸 몰라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돈 들어가는 거는 관광과에서 다 책임져야 되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경환 의원 수익 생기는 거는 관광공사에서 그냥 챙기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경환 의원 그러다보니까 플러스 마이너스가 안 맞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맞습니다, 예.
○김경환 의원 문경 전체의 살림으로 따지면 마이너스가 많이 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맞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경환 의원 그럼 이런 거는 과장님이 좀 바로 잡아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총괄부서인 기획실하고 얘기해서...
○김경환 의원 총괄부서하고 같이 해서...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경환 의원 이 부분은 또 과장님이 실질적으로 실무진이 관광공사하고 최고 많은 또 소통을 하고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돈 들어오는 거 보니까 관광과로 해서 지출이 나가야 되는데...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경환 의원 보니까 1,000만 원 이하는 쉽게 쉽게 하지만 그다음에는 관광과로 다 넘기는 것 같더라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안 해주면 안 하고, 맞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뭐 신속하게 추진해야 될 개‧보수 사업이나 이런 거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기에 할 수 있도록 협의를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하여튼 돈이라 하는 거는 좀 알뜰하게 써야 된다고 봅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경환 의원 인원이 많이 증가됐는데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모든 게 지금 뭐 성과가 났다, 나는 이런 소리 들으니까 한편으로는 즐겁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이 성과가 아니걸랑, 근데 본인들은 자화자찬을 하고 있어, 그래 그건 문제잖아요.
그러면 관광과에서는 맨날 뭐 잘했니 못했니 욕은 다 먹고 있고 맞죠.
그러면 관광과에서는 맨날 뭐 잘했니 못했니 욕은 다 먹고 있고 맞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하여튼 과장님 이거는 심사숙고해서 좀 챙겨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다음은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49쪽에 동네멋집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SBS에서 동네멋집이라고 관련해서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보면 상권이 쇠퇴하는 지역의 점포를 찾아가서 공간기획 전문가를 멋진 집으로 이제 만들어내는 그런 프로그램 아니겠습니까?
SBS에서 동네멋집이라고 관련해서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보면 상권이 쇠퇴하는 지역의 점포를 찾아가서 공간기획 전문가를 멋진 집으로 이제 만들어내는 그런 프로그램 아니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맞습니다.
○김영숙 의원 근데 다시 말하면 공간 재생이 키워드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영숙 의원 근데 방송 의도와는 다르게 우리는 여기 보니까 신축 건물에서 제작을 한다고 그렇게 돼 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이며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SBS하고 이렇게 협의가 이루어졌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 이유가 무엇이며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SBS하고 이렇게 협의가 이루어졌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방금 말씀하신 대로 이제 폐건물이라든지 이런 쪽에 치중을 했는데 저희들이 지난 9월에 SBS하고 접촉을 했습니다.
SBS에서 먼저 저희들한테 제안이 들어와서 사실은 아까 말씀드린 경남 진해나 경남 밀양에 이런 사례도 있지만 기존의 폐건물이 아니라 신축되는 건물에도 이게 최초로 한번 하게 되면 좋지 않겠나, 그런 의향이 들어와서 사업을 구상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폐건물에 대해서 재창조 개념이 아니라 신축 중에 있는 건물에도 재창조를 통해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SBS 측하고는 충분하게 협의를 나눈 사항입니다.
SBS에서 먼저 저희들한테 제안이 들어와서 사실은 아까 말씀드린 경남 진해나 경남 밀양에 이런 사례도 있지만 기존의 폐건물이 아니라 신축되는 건물에도 이게 최초로 한번 하게 되면 좋지 않겠나, 그런 의향이 들어와서 사업을 구상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폐건물에 대해서 재창조 개념이 아니라 신축 중에 있는 건물에도 재창조를 통해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SBS 측하고는 충분하게 협의를 나눈 사항입니다.
○김영숙 의원 신축 건물에 하는 건 좋지만 그래도 원래의 키워드가 재생 공간을 잘 활용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제 또 이렇게 또 시작하게 됐는데 보니까 하려고 그러시는데 그 시청률을 본 의원이 한번 살펴봤습니다, 보니까 23년도에 시즌1에서 2% 시청률이 나왔어요.
근데 이제 또 이렇게 또 시작하게 됐는데 보니까 하려고 그러시는데 그 시청률을 본 의원이 한번 살펴봤습니다, 보니까 23년도에 시즌1에서 2% 시청률이 나왔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영숙 의원 그리고 24년도에는 시즌2에서 또 2% 정도입니다.
근데 이 정도 시청률이 보면 실제로 시청률도 특별히 이런 걸 좋아하는 틈새형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렇게 돼 있는데 이게 아니면 폐지 가능성이 거의 중간쯤에 와 있는 그런 낮은 시청률인데 이거를 굳이 하셔야 되는가, 15억의 예산을 들여가지고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이 프로그램을 굳이 해야 되는 이유가...
근데 이 정도 시청률이 보면 실제로 시청률도 특별히 이런 걸 좋아하는 틈새형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렇게 돼 있는데 이게 아니면 폐지 가능성이 거의 중간쯤에 와 있는 그런 낮은 시청률인데 이거를 굳이 하셔야 되는가, 15억의 예산을 들여가지고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이 프로그램을 굳이 해야 되는 이유가...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아마 지금 저희들이 문경 같은 경우는 관광에 보면 관광자원도 있겠지만 먹거리 개발도 사실은 좀 있고요.
그래 지금 저희들이 아마 권역별로 이제 개발을 하게 되면 저는 관광의 발전은 문경은 문경새재, 그다음에 가은 쪽에는 외식창업테마파크라든지 에코월드하고 연계해서 같이 권역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아무래도 그런 프로젝트를 도입해서 이렇게 권역으로 개발하게 되면 아마 가은에 대한 어떤 그런 관광자원 개발도 도움이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 지금 저희들이 아마 권역별로 이제 개발을 하게 되면 저는 관광의 발전은 문경은 문경새재, 그다음에 가은 쪽에는 외식창업테마파크라든지 에코월드하고 연계해서 같이 권역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아무래도 그런 프로젝트를 도입해서 이렇게 권역으로 개발하게 되면 아마 가은에 대한 어떤 그런 관광자원 개발도 도움이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영숙 의원 과장님! 제가 여기 이렇게 관광진흥과 물론 관광쪽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부 여기 보면 가은 가은, 문경 문경 이렇게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점촌의 주민들을 만나보면 굉장히 소외감을 느낍니다.
똑같은 돈인데 그쪽에는 너무 많이 편중하지 않느냐, 그런 말을 굉장히 많이 듣습니다.
근데 뭐 여기 또 보니까는 역도 짓고 여러 가지 예산이 들어가는데 좀 나누어서 이쪽에도 좀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고요.
본 사업은 명소 조성과 관광 활성화가 목표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실제로 점촌의 주민들을 만나보면 굉장히 소외감을 느낍니다.
똑같은 돈인데 그쪽에는 너무 많이 편중하지 않느냐, 그런 말을 굉장히 많이 듣습니다.
근데 뭐 여기 또 보니까는 역도 짓고 여러 가지 예산이 들어가는데 좀 나누어서 이쪽에도 좀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고요.
본 사업은 명소 조성과 관광 활성화가 목표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영숙 의원 그런데 주민들의 참여 의견을 좀 반영하시고 방송 이후에도 해당 공간에 지역 상인회나 이런 데서 주민단체가 같이 뭐 이거 참석을 하는 겁니까, 독점적으로 여기서만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SBS에서 전체 기획을 하고 시공해서 전체 다 하게 됩니다.
○김영숙 의원 SBS에서 독점해서 모든 것을 한다, 이 말씀이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영숙 의원 그런데 공간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통해서 명소를 구축했는지, 라는 표현이 있는데 뭐 그렇게 된 겁니까, 공간 전문가가 이거 하는 거 맞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이게 지금 우리가 보통 통상 지금 요식업계에는 백종원이 있다고 하면 카페 창업 분야 전문가 유종수 대표라고 또 별도로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렇게 요식업에는 백종원, 카페 브랜드에는 유종수 대표가 있어 아무래도 유종수 대표가 손을 대서 뭔가 기획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면 핫플이 된다는 공식적인 그런 것도 있어서 아마 저희들은 재건축에 대해서는, 재창조에 대해서는 전문가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렇게 요식업에는 백종원, 카페 브랜드에는 유종수 대표가 있어 아무래도 유종수 대표가 손을 대서 뭔가 기획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면 핫플이 된다는 공식적인 그런 것도 있어서 아마 저희들은 재건축에 대해서는, 재창조에 대해서는 전문가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런 막대한 예산을 쓸 때는 좀 전문가가 정말 전문가답게 이걸 만들어내는 작품이 돼야 될 것 같고요.
또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 지역 홍보 효과도 또 하는 게 핵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사업을 구상할 때 방송 방영할 때 관광객 유입 같은 거 그다음에 매출 증가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걸 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 지역 홍보 효과도 또 하는 게 핵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사업을 구상할 때 방송 방영할 때 관광객 유입 같은 거 그다음에 매출 증가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걸 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김영숙 의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런 자세한 검토가 없이 시작하는 거는 또 잘못하면 실패작이 될 수 있으니까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김해, 밀양, 무주 등의 사례를 언급했는데 이게 어떤 성과와 또 어떤 문제점이 있다는 것입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김해, 밀양, 무주 등의 사례를 언급했는데 이게 어떤 성과와 또 어떤 문제점이 있다는 것입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지금 아무래도 폐건물을 재창조하지 않고 그냥 두었을 경우에 보기 싫은 그런 건물로 흉가가 될 수 있지만 이렇게 새로 재창조를 하게 되면 지역의 관광자원도 활용이 되고 지역 홍보에도 적극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영숙 의원 새로 하면 더 보기가 좋다, 이 말씀이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유하고 모든 사업이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사업을 시작할 때는 이유와 효과가 그다음에 투명성, 공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좀 살펴보시고 한번 더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좀 살펴보시고 한번 더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잘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진후진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금방 우리 김영숙 의원님이 질의한 부분을 내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로 방송이 직접 찾아왔는지 모르겠는데 금방도... 뭐 이 프로는 제가 보기에는 지금 뭐 아자개장터에 백종원 레시피로 해서 지금 대박을 터뜨린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프로에 대한 돈도 금액도 15억이에요.
이거 교양 프로가 예를 들어서 필요로 한다고 하면 홍보를 하겠다, 목적이 좀 맞아야 돼, 그 목적으로 우리가 홍보를 하겠다, 우리 음식을 홍보하겠다, 하다못해 또 가은에 있는 뭐 유명한 거를 홍보하겠다 하면 홍보 차원에서 예를 들어서 촬영을 하고 또 교양프로가 와서 자랑을 하고 문경 오세요, 와서 맛있는 게 있습니다, 라고 되는데 아직은 저희들한테 보고하는 입장이니까 이 부분은 이 사업에 대한 부분은 타당성이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행여라도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하면 쌍용양회, 신기에 있는 쌍용양회가 새로 탄생했을 때 이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시기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안 맞다,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신축 건물에 예를 들어서 또 신축 건물도 내년 7월, 8월, 9월 돼야지 신축이, 역사가 될까 말까 하는데 지금 당장 신축 건물에 이 프로그램하고 김영숙 의원님이 방송에 대한 부분 말씀하신 거 하고 과장님이 말씀하신 거하고는 너무 안 맞아요, 그래 이거는 다시 고려하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뒤편에 폐광지역 관광자원개발 사업 신기하고 마성 신현에 이 사업이 있어요, 이거 설명 좀 해주셔봐요, 제가 이해가 좀 안 되네...
프로 방송이 직접 찾아왔는지 모르겠는데 금방도... 뭐 이 프로는 제가 보기에는 지금 뭐 아자개장터에 백종원 레시피로 해서 지금 대박을 터뜨린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프로에 대한 돈도 금액도 15억이에요.
이거 교양 프로가 예를 들어서 필요로 한다고 하면 홍보를 하겠다, 목적이 좀 맞아야 돼, 그 목적으로 우리가 홍보를 하겠다, 우리 음식을 홍보하겠다, 하다못해 또 가은에 있는 뭐 유명한 거를 홍보하겠다 하면 홍보 차원에서 예를 들어서 촬영을 하고 또 교양프로가 와서 자랑을 하고 문경 오세요, 와서 맛있는 게 있습니다, 라고 되는데 아직은 저희들한테 보고하는 입장이니까 이 부분은 이 사업에 대한 부분은 타당성이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행여라도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하면 쌍용양회, 신기에 있는 쌍용양회가 새로 탄생했을 때 이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시기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안 맞다,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신축 건물에 예를 들어서 또 신축 건물도 내년 7월, 8월, 9월 돼야지 신축이, 역사가 될까 말까 하는데 지금 당장 신축 건물에 이 프로그램하고 김영숙 의원님이 방송에 대한 부분 말씀하신 거 하고 과장님이 말씀하신 거하고는 너무 안 맞아요, 그래 이거는 다시 고려하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뒤편에 폐광지역 관광자원개발 사업 신기하고 마성 신현에 이 사업이 있어요, 이거 설명 좀 해주셔봐요, 제가 이해가 좀 안 되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폐광지역 관광자원개발 사업은 전국에 폐광지역이 일곱 군데가 있습니다.
그간에 강원도에 있는 태백, 영월, 삼척, 정선, 강원도에만 지원이 되다가 내년부터는 문경을 포함한 보령, 화순, 강원도 외 지역에도 폐광지역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으로 해서 개발이 지원이 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이게 지금 현재는 135억... 120억 정도 지금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쌍용양회에 있는 실내촬영스튜디오 이번에 이 예산 가지고 건축을 하고요.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서 저희들이 폐선이 된 가은선이라든지 문경선이라든지 이렇게 한번 자원을 구상을 해서 개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국비가 50%가 소요가 되고요, 도비가 15%, 저희들 시비가 35%가 지원되는 거라서 저희들이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구상을 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간에 강원도에 있는 태백, 영월, 삼척, 정선, 강원도에만 지원이 되다가 내년부터는 문경을 포함한 보령, 화순, 강원도 외 지역에도 폐광지역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으로 해서 개발이 지원이 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이게 지금 현재는 135억... 120억 정도 지금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쌍용양회에 있는 실내촬영스튜디오 이번에 이 예산 가지고 건축을 하고요.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서 저희들이 폐선이 된 가은선이라든지 문경선이라든지 이렇게 한번 자원을 구상을 해서 개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국비가 50%가 소요가 되고요, 도비가 15%, 저희들 시비가 35%가 지원되는 거라서 저희들이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구상을 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진후진 의원 예, 상당히 좀 좋은 예산이고 정말 폐광지역에 우리가 또 우리 시민들에게 이런 부분들을 홍보해야 되는데 지금 신기에 버추얼스튜디오 다 됐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럼 지금 이런 예산이 나오면 맹 광산 지역이 마성 또 가은, 가은은 지금 엄청나게 지금 우리가 예산을 투입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진후진 의원 지금 마성이나 신기, 우리가 지금 폐광지역이 되는 부분이 전혀 지금 뭐 어쩌면 홀대당하는 입장이 지역들이 많은데 거기에 대한 부분을 좀 구상을 좀 더 해가지고 예산도 만만치 않아요, 120억이면...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진후진 의원 몇 년입니까? 4년...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4개년 계획입니다.
○진후진 의원 4년 거치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진후진 의원 한 번 새로운 용역을 줘서 이 부분을 또 내년 예산만 해도 한 30억 원이 넘게 들어가는데...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의원 내년 얼마 들어가요, 40억 들어가네, 그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40억.
○진후진 의원 40억 출발하는데 정말로 좀 다시 설계를, 계획을 짜 가지고 새재에 오는 관광객을 어떻게 하면 점촌까지 유입할 수 있을까? 중간 다리, 진남교를 거쳐가지고 마성 신현을 거쳐가지고 또 신기까지 오는 부분을 우리 쌍용을 또 계속 우리가 사업을 연구를 하고 지금 현재 추진하기 위해서 지금 예산도 많이 와 있잖습니까? 도시재생이.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럼 그 부분을 좀 더 계획을 더 많이 세워가지고 점촌 시내까지 유입할 수 있는,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야만이 되지 지금 신기 버추얼스튜디오에 그냥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걸 그냥 소프트로 돈을 쓴다고는 거는 있을 수가 없어요.
그거는 우리가 하매 도에서 국가에서 지원한 금액 가지고 충분하게 위탁 줬으니까 구미 전자...
그거는 우리가 하매 도에서 국가에서 지원한 금액 가지고 충분하게 위탁 줬으니까 구미 전자...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구미 전자정보기술원.
○진후진 의원 정보기술원에서 하니까 그 부분은 이건 별개로 하시고요.
새로운 걸 해가지고 예산이 확보됐으니까 그 부분을 좀 더 염두해서 용역을 줘서라도 한번 우리가 개발을 멋지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런 다음에 뭔가 지역에 점촌도 좀 살고, 신기도 살고, 마성도 좀 뭔가가 관광객이 진남교, 고모산성 이어서 발길이 닿을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만이 가능한 거지 이렇게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예산이고 좀 새롭게 계획을 짰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걸 해가지고 예산이 확보됐으니까 그 부분을 좀 더 염두해서 용역을 줘서라도 한번 우리가 개발을 멋지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런 다음에 뭔가 지역에 점촌도 좀 살고, 신기도 살고, 마성도 좀 뭔가가 관광객이 진남교, 고모산성 이어서 발길이 닿을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만이 가능한 거지 이렇게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예산이고 좀 새롭게 계획을 짰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리고 가은에 모노레일 지금 현재 선로를 교체한다고, 레일을 교체한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한 20년 됐는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2007년도에...
○진후진 의원 20년 채 안됐네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한 번도 안 됐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게 빔이 상당히 좀 괜찮다고 저는 가 보니까 정말로 17년, 18년 돼도 그 당시에 전기 레일은 빔이 그만큼 튼튼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맞습니다.
○진후진 의원 지금 현재 제가 눈으로 봐도 마찬가지고 그런 거는 수십 년 갈 수 있는 레일인데 지금 레일을 교체하는 이유가 뭡니까? 해야 되는 이유가.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지금 저희들이 모노레일카를 지금 새롭게 지금 제작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게 내구연한이나 이런 것도 있겠지만 20년이 지금 넘었기 때문에 교체할 시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모노레일카가 올 때 기초 레일분도 같이 이렇게 교체를 해서 하는 게 좋을 듯 해서 이번에 교체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게 내구연한이나 이런 것도 있겠지만 20년이 지금 넘었기 때문에 교체할 시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모노레일카가 올 때 기초 레일분도 같이 이렇게 교체를 해서 하는 게 좋을 듯 해서 이번에 교체할 계획입니다.
○진후진 의원 아니요, 과장님! 그래서 하는 게 아니고 보통 기차 같으면 레일이 기차에 똑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진후진 의원 원래 고속전철 KTX 같으면 우리 KTX 뭐 TX인가 뭐 경기도 수도권 있는 거 하고 열차 간격이 똑같은데 항공 모노레일 뭐 좋은 큰 회사가 이 레일을 우리 레일에 맞게끔 맞춰서 줘야 되는 거지, 그 모노레일 새롭게 우리가 신청했다고 해서 노후가 돼가지고 교체하는데 레일까지 예를 들어서 다르게 만들어 준다 하면 그거는 있을 수가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보통은...
○진후진 의원 그거는 공식적인 예를 들어서 차 바퀴와 똑같아요, 휠 꼽는 힐 사이즈만 차이가 있는 거지, 예를 들어서 꼽는 게 똑같은데 만약에 레일이 사이즈가 안 맞다 해서 레일을 다 갈아라, 그건 안 됩니다.
다시 한번 알아보시고요, 정말로 그 레일에 대한 부분이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생긴다고 하면 우리가 보강을 해야 되고 교체를 해야 된다고 하지만 지금 모노레일 새로 들어온다고 레일 바꾸라고 하면 그거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한번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고...
다시 한번 알아보시고요, 정말로 그 레일에 대한 부분이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생긴다고 하면 우리가 보강을 해야 되고 교체를 해야 된다고 하지만 지금 모노레일 새로 들어온다고 레일 바꾸라고 하면 그거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한번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내구연한도 한번 살펴보고...
○진후진 의원 예, 아니 또 그 구조물이 제가 봐도 근래에는 안 봤습니다마는 아주 튼튼해요.
다시 한번 더 우리 전문가들이 보던가 안 그러면 레일을 점검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교통관리공단에서도 레일을 점검해 주니까 우리가 전문성이 없다 하면 의뢰해 봐요, 비용도 얼마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
다시 한번 더 우리 전문가들이 보던가 안 그러면 레일을 점검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교통관리공단에서도 레일을 점검해 주니까 우리가 전문성이 없다 하면 의뢰해 봐요, 비용도 얼마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스머프 마을입니다.
○진후진 의원 그러면 전반적으로 전부 다 개‧보수를 다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이것도 지금 국민여가캠핑장도 2008년도에 개장을 했습니다.
개장을 하고 전체적인 리모델링이나 아니면 개‧보수를 지금 전혀 하지 않은 상태라서 비도 지금 새는 데가 있고...
개장을 하고 전체적인 리모델링이나 아니면 개‧보수를 지금 전혀 하지 않은 상태라서 비도 지금 새는 데가 있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진후진 의원 에코월드에 특화 공간 사업 3년... 3개년 금액이 또 만만치 않아요.
이렇게 사업을 하는데 이거는 그러면 점차적으로 내년에는 30억이라는 예산을 시설을 보완하는 게 있습니까?
이렇게 사업을 하는데 이거는 그러면 점차적으로 내년에는 30억이라는 예산을 시설을 보완하는 게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내년에 30억 예산이라 하면 올해 내년도 본예산에 20억이나 올해 이월되는 10억을 해서 30억 해서 사업을 하는데 사실은 에코월드 에코타운 안에 말고 현재 그 종이배 연못이 있는데 물놀이 시설이 있는 쪽에다가 일차적으로 내년에 할 계획입니다.
○진후진 의원 지금 현재 혹시 에코월드 1년 수입이 얼마 정도 올라가는지 아십니까, 보고받은 거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지금 에코월드에 제가 10월 26일 날 확인해 본 결과로는 21만 명이 지금 다녀갔고 지금 현재 15억 정도 작년 대비해서 많이 좀 오른 걸로 지금 판단이 됩니다.
○진후진 의원 그래 지금 매년 저희들 점차적으로 새로운 거를 지금 우리가 위탁주고 시에서 직영으로 공사로 위탁 줘가지고 우리 시에서 하는 거 똑같지요, 하면서 투입된 예산만 해도 지금 계속 많습니다.
그러면 이거를 연년이 새로운 걸 예를 들어서 고객들을 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걸 만들어 놓고 성과가 나와야 되는데 새로 투자해놓고 시설을 해놓고 거기에 대한 관광객의 성과가 안 나오면 번번이 또 새로운 걸 갖다 설치해야 되고 그러면 조금 더 있으면 또 오래되고 노후되고 싫증나고 그러면 관광객이 예를 들어서 여기에 대한 찾는 이가 없다 하면 그것도 해야 되고 아마 우리 처음에 설치한 영상 지금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영상 있지 않습니까? 우리 에코월드에...
그러면 이거를 연년이 새로운 걸 예를 들어서 고객들을 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걸 만들어 놓고 성과가 나와야 되는데 새로 투자해놓고 시설을 해놓고 거기에 대한 관광객의 성과가 안 나오면 번번이 또 새로운 걸 갖다 설치해야 되고 그러면 조금 더 있으면 또 오래되고 노후되고 싫증나고 그러면 관광객이 예를 들어서 여기에 대한 찾는 이가 없다 하면 그것도 해야 되고 아마 우리 처음에 설치한 영상 지금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영상 있지 않습니까? 우리 에코월드에...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그 부분은 잘...
○진후진 의원 잘 몰라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잘 모르겠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진후진 의원 그게 돈이 제가 알기로는 영상에만 해도 아마 100억도 넘게 들어가는 걸 알고 있는데 그만한 가치가 안 되는 게 영상 같은 건요, 우리가 버추얼스튜디오에 있지만 핸드폰하고 똑같습니다.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면 신제품 영상에 눈이 가기 때문에 금방 사라지고 너무 그냥 식상해지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버추얼스튜디오 만들어 놓은 그런 부분도 영화 찍는 분들도 거기는 사계절이 다 나온다고 해서 괜찮지만 그 영상을 또 프로그램을 바꾸고 또 기획한 사람 그걸 하게 되면 부르는 게 값이에요, 부르는 게 값, 그때 우리 보고받았는데 아마 영상 기획한 사람만 해도 수십억을 준 걸로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영상 비용만 해도, 그런데 하여튼 에코월드 만약에 새로운 놀이 시설을 만들고 할 때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호응할 수 있는 부분 또 관광객 우리가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필요한 놀이시설, 어른들을 위한 놀이시설 뭐 어른들을 위한 관람시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잘 구분해 가지고 3개년 하시겠다고 135억 같으면 만만치 않습니다.
거기 시설을 이 부분도 좀 꼼꼼히 살펴가지고 꼭 필요한 관광 시설물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좀 더 그 부분에 대한 관심도 더 좀 많은 여론을, 의견을 받아서 좀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면 신제품 영상에 눈이 가기 때문에 금방 사라지고 너무 그냥 식상해지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버추얼스튜디오 만들어 놓은 그런 부분도 영화 찍는 분들도 거기는 사계절이 다 나온다고 해서 괜찮지만 그 영상을 또 프로그램을 바꾸고 또 기획한 사람 그걸 하게 되면 부르는 게 값이에요, 부르는 게 값, 그때 우리 보고받았는데 아마 영상 기획한 사람만 해도 수십억을 준 걸로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영상 비용만 해도, 그런데 하여튼 에코월드 만약에 새로운 놀이 시설을 만들고 할 때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호응할 수 있는 부분 또 관광객 우리가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필요한 놀이시설, 어른들을 위한 놀이시설 뭐 어른들을 위한 관람시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잘 구분해 가지고 3개년 하시겠다고 135억 같으면 만만치 않습니다.
거기 시설을 이 부분도 좀 꼼꼼히 살펴가지고 꼭 필요한 관광 시설물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좀 더 그 부분에 대한 관심도 더 좀 많은 여론을, 의견을 받아서 좀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의장 이정걸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의원 과장님! 간단하게 제가 질문할게요, 시간이... 국민여가캠핑장 제가 3월에 손님을 모시고 갔는데 밖에 데크 다 깨지고 도색 다 벗겨지고 실내에 가니 곰팡이 다 슬었어요, 장판이고 도배고, 너무 제가 그래서 과에도 말씀드리고 공사에도 이렇게 건의를 해서 예산편성을 잘해 놓으셨는데 마무리 좀 잘하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황재용 의원 문경투어플러스 기차타고, 버스타고 했는데 제가 5분 발언을 했을 때에 이러한 투어버스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맞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러한 예산 편성 잘했는데 기차만 일관되게 지금 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황재용 의원 버스도 우리가 버스 터미널 점촌 터미널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황재용 의원 코스도 지금 문경새재하고 에코월드만 이렇게 명시를 해놨는데 우리가 버스 투어를 하게 된다 그러면 문경 역사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점촌에서 시민들도 그렇고 우리가 점촌 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함께해서 한 바퀴 도는 걸 문경 투어를 하려고 그러면 주암정이나 문경 문화의 거리나 쌍용이나 고모산성이나 이런 코스를 정해놓고 하는 그러한 코스가 있어야 되겠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황재용 의원 너무 협소하게 일관성 있게 이렇게 해놨는데 그러지 말고 다시 한번 투어 버스를 하는 데 조금 더 검토를 한 번 더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42페이지하고 243페이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혹시 서류 이거 과장님이 혹시 여기 들어오기 전에 다 한번 살펴보셨는가요.
242페이지하고 243페이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혹시 서류 이거 과장님이 혹시 여기 들어오기 전에 다 한번 살펴보셨는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242페이지 243페이지 지금 말씀하시는 거예요.
○고상범 의원 예, 주요 업무...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아무래도 총사업비 때문에 지금 말씀하시려고 그런 거 아닙니까?
○고상범 의원 제가 뭐 아직도 질문도 안 끝났는데 답변을 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죄송합니다.
○고상범 의원 전에도 보면 담당 사업에 대해 가지고 보통 사업비가 다 들어가 있는데 지금 여기는 전체적으로 큰 금액의 세부 내용이 들어가 있고요.
두 번째 보면 영상 콘텐츠 활성화 및 제작 지원 있죠.
두 번째 보면 영상 콘텐츠 활성화 및 제작 지원 있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거기 231억이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그 밑에 보면 예능 프로그램 동네멋집이 15억이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실내촬영스튜디오가 81억이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81억 예.
○고상범 의원 그러면 합계가 얼마입니까? 95억인가 그렇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그럼 나머지 금액 130억이 그럼 밑에 들어가는 공공 VP배경 데이터 활성화 사업이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그게 45억인데요.
○고상범 의원 그러면 합계 금액이 또 틀리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이게 지금 작성을 할 때 제가 보니까 제가 살펴보긴 봤는데 총 사업비 그리고 공공 VP배경 데이터 에셋 활성화가 135억이라서 이 부분이 총 사업비로 표시가 되는 바람에 금액이 231억이 된 겁니다.
이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니까 사업마다 한 개씩 해갖고 예산이 다 들어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시정에 관한 보고 할 때는요, 이상하게 이번에 나올 때는 다른 부서에는 전부 사업별로 해갖고 예산이 다 적혀 있는데 여기는 하나도 안 적혀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또 옆에 칸에 한번 봅시다, 관광수요 변화에 맞춘 관광인프라 확충 125억이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영강 딴봉 출렁다리가 얼마지요, 5억인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40억입니다.
○고상범 의원 40억인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40억이고 제일 밑에 우리 폐광지역이 120억이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이것도 기재사항이 좀 오류가... 총사업비로 이렇게 판단해서 적다 보니까 오류가 있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나 이런 서류 처음 봤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총사업비로 이렇게 기재를 하다보니 금액이 좀 잘못 기재가 되었습니다.
○고상범 의원 금액이, 몇백억이 왔다갔다 해요, 지금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실제로 내년에 투입되는 사업비만 발췌를 해서 그 사업비만 명시를 해야 되는데 전체 3개년, 4개년 이렇게 들어가는 총사업비를 다 명시를 하다 보니 금액이 크게 지금 기재가 되었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니까 이거는 기본적으로 몇 장 안 되잖아요, 여기 보면 뭐 한 열댓 장, 열 장 정도 되는데 이걸 갖다가 서류를 만들 때가 몇 달 전부터 만들었을 건데 이걸 담당 부서 주무관이나 담당 팀장님은 우리가 대충 이거 한 시간만 봐도 대충 답이 나오는데 이거 서류를 어떻게 무성의하게 이렇게 우리한테 와서 이런 내년에 관광진흥과에서 이런 사업을 한다고 이런 식으로 보고를 할 수가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제가 면밀히 살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고상범 의원 249페이지요, 동네멋집 제작 지원 이거 카페를 하려고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아닙니다, 이거 동네멋집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희들이 관광용 테마열차 역사가 이제 2층 공간에...
○고상범 의원 아니요, 제가 묻는 질문에만 대답... 혹시 그걸 갖다가 해가지고 카페를 운영하려고 하는 목적입니까, 아니면 다른 목적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카페도 있고 지금 SBS에서 기획을 해서 이거를 카페도 하고 뭐도 할 지는...
○고상범 의원 아니 됐습니다, 그걸 왜 묻냐 하면 문경읍에 문화센터 거기도 더본 개발원 사무실 들어와 있는데 거기에 카페 조성한다고 그래갖고 시에서 건물 지어갖고 카페 조성한다고 그래갖고 문경읍에 카페 하시는 분 난리 난 거 알죠, 몇 년 전에...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들은 바는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지금 어떻게 된 거 알죠, 지금 일반 개인이 하는 사업에 관에서 예산을 들여가고 카페를 해갖고 그럼 이 카페를 갖다가 짓게 되면 만약에 우리 시에서 운영합니까, 아니면 위탁할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이거는 아마 대행사업으로 공사에서 하게 되는데 지금 말씀하신 거는...
○고상범 의원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개인이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관에서는 같이 경쟁업체가 되면 안 된다는 얘기라요.
불과 3년 전에도 이런 문제가 불거져 가지고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문경읍에서...
불과 3년 전에도 이런 문제가 불거져 가지고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문경읍에서...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부단 카페만은 아니라고 제가 말씀...
○고상범 의원 아니 카페만이 아니고 다른 거 있으면 카페를 하잖아요, 제가 묻는 질문은 카페도 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그러니까 카페만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고상범 의원 카페만이 아니라는 얘기는 카페도 한다는 얘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그러니까 저희들이 SBS하고 얘기를 해서 기획하고...
○고상범 의원 아니 SBS하고 자꾸 얘기를 해요, 우리 문경시민하고 얘기를 해야 되지, 문경시민하고 정서에 맞는 얘기를 해야 되지요, SBS가 우리가 밥 먹여줍니까, 왜 SBS를 그렇게 신경 씁니까, SBS가 우리 문경시에 대해서 홍보를 그렇게 많이 해줍니까?
마지막에 259페이지요, 제일 밑에 보면 활공장 편의시설 조성 있지 않습니까? 3억 1,500만 원.
마지막에 259페이지요, 제일 밑에 보면 활공장 편의시설 조성 있지 않습니까? 3억 1,500만 원.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고상범 의원 이거 뭐하는 거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활공장 편의시설은 거기 사무... 지금 현재 빈공간에 사무실하고 그런 게 좀 부족 합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지금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고상범 의원 지금 현재 위탁해 갖고 지금 들어와 있는 거기 말씀이신가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고상범 의원 밑에 하단부에 하려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하단부에...
○고상범 의원 거기 지금 사무실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사무실이 있는데 그게 임시 컨테이너로 사용하고 이래서 보기도 좀 저거하고 이래서 저희들은 여유 공간이 있기 때문에 지금 하려고 합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면 우리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들여 가지고 그쪽에다가...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면 위탁 임대료하고 이런 게 다 틀려지겠네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그게 아마 저희들이 거기 지금 예상하기로는 3억 정도 하는데 공중화장실도 좀 넣고 휴게시설을 좀 넣어서 나중에 저희들이 위탁을 줬지만 이 시설도 같이 위탁하게 되면 위탁료는 조금 조정해서 저희들이 현실에 맞게 조정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지금 영강 딴봉 출렁다리 조성사업은 저희들이 도 전환 사업비로 20억 확보하고 저희들 시 자체 사업비 20억 해서 40억 해서 지금 설계가 올 연말에 다 준공이 됩니다.
그러면 내년 봄에 바로 착공을 해서 내년도 다 연말이 되면 준공이 됩니다.
그러면 내년 봄에 바로 착공을 해서 내년도 다 연말이 되면 준공이 됩니다.
○남기호 의원 예, 그래요, 우리 모든 의원님께서 유려한 바가 249쪽이라요, 그죠, 동네멋집인가, 이 부분을 한 번 생각을 해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남기호 의원 259쪽에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보도블럭 정비공사 이게 준공이 안 됐습니까? 지금.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259쪽 말입니까?
○남기호 의원 마지막 주요 사업 조서에 민속마을 보도블럭 정비 및 BF보완공사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지금 고요아리랑 민속마을은 1단계 사업으로 전시관하고 체험관은 완성이 됐지만 BF본인증을 저희들이 신청을 하니 옆에 보면 보도블럭이라든지 안전휀스라든지 이런 걸 보완을 해야지 된다고 BF본인증 전에 좀 해야 된다고 그렇게 봐서 그걸 해야지 지금 준공이 납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남기호 의원 예, 사업 조서를 보니까 우리 점촌 그죠, 점촌 1‧2‧3‧4‧5동, 호계, 영순, 산양, 산북, 동로에는 소외감이 있다, 여기 보면 전부 가은, 문경 뭐 어디 그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남기호 의원 그래요, 이런 부분이 앞으로 없도록 이렇게 예산 할 때 좀 해주세요, 이거 뭐 맨날 저희들은 어디 저것만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아마 관광 개발 관련해서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을 적극...
○남기호 의원 아니 관광 개발하는 데가 없어요, 우리 쪽에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이쪽 남부권역쪽도 저희들이...
○남기호 의원 하는 게 뭐 있어요, 지금요, 관광진흥과에서 하는 게 뭐 있습니까, 지금 보니까 딴봉 뭐 40억인가 있는데 그것밖에 없잖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하여튼 영순, 산양, 산북 쪽으로도 한번 찾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 많은 유구한 역사와 김룡사 무슨 고찰부터 해가지고 많습니다, 돌리네습지 뭐든 많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남기호 의원 앞으로 좀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춘남 의원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많은 의원님들이 지금 염려합니다, 그리고 좋은 질문도 많이 해주셨고요.
지금 변하는 관광사업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데 우리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보면 정말로 성의가 없이 뭉퉁그려가지고 보고가 들어왔어요, 이거 항목별로 세세하게 얼마얼마...
지금 변하는 관광사업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데 우리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보면 정말로 성의가 없이 뭉퉁그려가지고 보고가 들어왔어요, 이거 항목별로 세세하게 얼마얼마...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박춘남 의원 고상범 의원님이 이거 질의해 주셨는데 정말로 좋은 거 질의해 주셨고 그걸 새로 짜서 저희 의원님들한테 하나씩 새로 좀 해주세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이렇게 하는 보고서는 이건 아닙니다.
정말 너무 성의 없이 우리 의원들을 무시하는 그런 보고서고요.
또 다른 의원님들이 다 얘기하셨습니다, 우리 시내에도 좀 관광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신경을 좀 써주세요.
정말 너무 성의 없이 우리 의원들을 무시하는 그런 보고서고요.
또 다른 의원님들이 다 얘기하셨습니다, 우리 시내에도 좀 관광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신경을 좀 써주세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박춘남 의원 너무 소외됐다는 소외감을 느낍니다, 너무 가은, 문경 치우쳤습니다.
좀 균형 있는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물론 관광지가 우리가 뭐 문경새재나 가은 쪽에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쪽으로 한번 좀 용역을 주신다든지 이렇게 해서 좀 골고루 균형 발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고요.
아까 황재용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버스타고 기차타고 거기 서울에도 보면 A코스, B코스, C코스 이렇게 나누어서 여러 코스로 A코스는 이쪽으로, B코스는 이쪽으로, 뭐 C코스는 이쪽으로 이래서 각 동서남북을 다 볼 수 있는 그런 투어를 하고 있고 한번 참고로 그런데 하는 데를 가보세요.
좀 균형 있는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물론 관광지가 우리가 뭐 문경새재나 가은 쪽에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쪽으로 한번 좀 용역을 주신다든지 이렇게 해서 좀 골고루 균형 발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고요.
아까 황재용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버스타고 기차타고 거기 서울에도 보면 A코스, B코스, C코스 이렇게 나누어서 여러 코스로 A코스는 이쪽으로, B코스는 이쪽으로, 뭐 C코스는 이쪽으로 이래서 각 동서남북을 다 볼 수 있는 그런 투어를 하고 있고 한번 참고로 그런데 하는 데를 가보세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박춘남 의원 그래서 우리도 이런 거를 할 때 한번 신중하게 검토해 가지고 골고루 시내에도 돌 수 있는 그런 코스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259쪽에...
○서정식 의원 259 고요시어터 캠핑장 조성사업 35억.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아닙니다, 이거 고요시어터 캠핑장 조성사업은 지난번에 단산권역 관광지 개발 활성화 사업 때 제가 설명을 한번 드린 바 있는데 지금 현재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아리랑 민속마을에...
○서정식 의원 아, 민속마을 안에...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아래 부분에...
○서정식 의원 하천부...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맞습니다.
○서정식 의원 그러면 됐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거기는 올해는 뭐 공사비가 없이 그냥 설계비만 반영을 했습니다.
○신성호 의원 아니 앞서 뭐 다른 의원들이 질의를 했어요, 다 여쭤보셔서 제가 궁금한 점은 다 돼 있는데 그래도 제가 늘 아쉬운 거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려고요.
우리가 아까도 문화예술과도 했고 우리 관광과도 우리 문경은 문화관광이 중요하다 보니까 아마 질의도 많은 거 같아요.
우리가 아까도 문화예술과도 했고 우리 관광과도 우리 문경은 문화관광이 중요하다 보니까 아마 질의도 많은 거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의원 항상 이렇게 시설 확충이라든지 신규 사업이 많은데 또 체험형 관광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신성호 의원 우리가 저번에도 설문지 조사를 하더라고요, 새재입구에서, 거기 보면 가장 관광객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체험관광을 중요시하더라고 그런 면에서 봐서 제가 쭉 어제아래께 다 봤는데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너무 빈약하고 내지는 그냥 형식에 그친 게 많아요.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지역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그런 지역 명소들을 스토리텔링을 해서 관광객들이 만드는 그런 관광 명소를 만드는 예산을 좀 기획을 했으면 좋겠는데 일례로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라든지 이런 것들은 우리 합격탑이라든지 문경새재를 이용해서 전국의 관광객들이 만들 수 있는 그런 관광콘텐츠라고 봅니다.
그런 거를 좀 더 용역을 해서라도 전문화하고 내실화해서 활성화 좀 부탁드리고요.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지역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그런 지역 명소들을 스토리텔링을 해서 관광객들이 만드는 그런 관광 명소를 만드는 예산을 좀 기획을 했으면 좋겠는데 일례로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라든지 이런 것들은 우리 합격탑이라든지 문경새재를 이용해서 전국의 관광객들이 만들 수 있는 그런 관광콘텐츠라고 봅니다.
그런 거를 좀 더 용역을 해서라도 전문화하고 내실화해서 활성화 좀 부탁드리고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신성호 의원 더불어 아까 여러 의원님들이 말씀하신 거 우리 폐광지역에 관광자원개발사 진후진 부의장님이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이게 버추얼스튜디오 하고 해서 80억이 그쪽으로 가는 건데...
이게 버추얼스튜디오 하고 해서 80억이 그쪽으로 가는 건데...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81억이 버추얼스튜디오입니다.
○신성호 의원 그런데 그건 잘못됐다고 봐요.
예산 신규 사업에 폐광지역의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데 폐광지역에 폐광을 자원화해서 그걸 관광 사업하는 거 아니겠어요.
예산 신규 사업에 폐광지역의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데 폐광지역에 폐광을 자원화해서 그걸 관광 사업하는 거 아니겠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런데 그게 스튜디오하고 맞습니까? 이거는 뭐 논쟁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그거 아까 다른 의원들 지적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폐광 마성 신현이라든지 여러 군데 아까 여섯 군덴가 뭐 있다고 하셨었는데...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런 것들을 우리 문경에 맞게끔 관광 자원화하고 하는 거를 전문용역을 거쳐서라도 모든 예산이 거기에 집중되기를 건의드리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그렇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220쪽요.
○의장 이정걸 예, 220쪽.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250쪽요.
○의장 이정걸 아니 220 앞에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제가 책자는 저희들 과 것만 가지고 있어서...
○의장 이정걸 아, 안 가지고 왔어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의장 이정걸 거기 보면 있어요, 문화예술과하고 그 앞에 보면 사업별로 고상범 의원님과 김영숙 의원님이 지적한 사항이 이거라요.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의장 이정걸 세부적으로 예를 들어서 아까 찻사발축제 15억,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얼마, 이렇게 해서 기타 등등 해서 계가 21억 4,200만 원이 나와야 된다, 이렇게 알 수 있도록 작성해 달라 그런 얘기예요, 이해하시겠죠.
○관광진흥과장 임기홍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님.
○의장 이정걸 다음은 식품위생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안녕하십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입니다.
식품위생과 소관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268페이지입니다.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입니다.
2026년 내년에는 닻별거리, 점촌점빵길 빵축제 등과 연계하여 협력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행사의 일정, 콘서트 운영 주체를 조정하여 통합형 문경푸드 페스티벌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대표 먹거리와 축제 콘텐츠를 공동 홍보하고 교류하여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음식축제로 만들겠습니다.
270페이지 신규 사업으로 친절 외식업소 시민평가단 운영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500만 원으로 사업 대상자는 문경시민 중 100명이며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일반 고객처럼 음식점을 방문하여 맛, 친절도 등 7개 항목을 평가한 후 결과를 영업주들에게 전달하여 위생 상태, 친절도 등을 개선하고 부족한 업소들을 집중 관리하여 친절하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71페이지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6,000만 원으로 식품접객업소 2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며 노후된 주방 등의 시설개선 비용과 위생관리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식품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72페이지 K-외식산업 기반 구축 지원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3,000만 원으로 사업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일반 휴게음식점 4개소이며 업소당 디지털 전환 지원금 3,000만 원, 동선 효율화 지원금 1,000만 원을 각각 지원하여 서빙‧조리 로봇 구입, 동선 재설계 시설비 지원을 통해 외식업소의 경영난과 인력난을 완화하겠습니다.
273쪽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400만 원으로 사업 대상은 음식점 68개소이며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우선 지원합니다.
음식점 내 냉방기 클리닝 비용을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하여 내부 필터 교체 및 살균소독 등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74페이지 하절기 취약지역 방역소독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으로 하절기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방역 기동반을 편성 운영하여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해충 발생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식품위생과 소관 사업을 마치겠습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입니다.
식품위생과 소관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268페이지입니다.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입니다.
2026년 내년에는 닻별거리, 점촌점빵길 빵축제 등과 연계하여 협력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행사의 일정, 콘서트 운영 주체를 조정하여 통합형 문경푸드 페스티벌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대표 먹거리와 축제 콘텐츠를 공동 홍보하고 교류하여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음식축제로 만들겠습니다.
270페이지 신규 사업으로 친절 외식업소 시민평가단 운영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500만 원으로 사업 대상자는 문경시민 중 100명이며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일반 고객처럼 음식점을 방문하여 맛, 친절도 등 7개 항목을 평가한 후 결과를 영업주들에게 전달하여 위생 상태, 친절도 등을 개선하고 부족한 업소들을 집중 관리하여 친절하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71페이지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6,000만 원으로 식품접객업소 2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며 노후된 주방 등의 시설개선 비용과 위생관리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식품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72페이지 K-외식산업 기반 구축 지원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3,000만 원으로 사업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일반 휴게음식점 4개소이며 업소당 디지털 전환 지원금 3,000만 원, 동선 효율화 지원금 1,000만 원을 각각 지원하여 서빙‧조리 로봇 구입, 동선 재설계 시설비 지원을 통해 외식업소의 경영난과 인력난을 완화하겠습니다.
273쪽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400만 원으로 사업 대상은 음식점 68개소이며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우선 지원합니다.
음식점 내 냉방기 클리닝 비용을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하여 내부 필터 교체 및 살균소독 등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74페이지 하절기 취약지역 방역소독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으로 하절기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방역 기동반을 편성 운영하여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해충 발생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식품위생과 소관 사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식품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식품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73페이지요, 신규 사업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 사업 있잖습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고상범 의원 보니까 우리가 업소당 최대 냉난방기 2대까지 지원해 갖고 돼 있잖아요, 냉난방기가 얼마 정도 합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냉난방기 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여기 적어놓은 게 조금 오해가 계시는데 여기에 냉난방기에 필요한 필터라든가 안에 살균소독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여기 적어놓은 게 조금 오해가 계시는데 여기에 냉난방기에 필요한 필터라든가 안에 살균소독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고상범 의원 아, 그래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고상범 의원 거기 보니깐 냉난방기 2대까지 지원해 가지고 30만 원 돼 있으니까 1대 가격이 엄청나게 비쌀 건데...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안에 필터라든가 살균소독, 부품 세척하는 그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면 거기에 최대 들어가는 게 얼마 정도 들어갑니까? 만약에 2대 하면...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지금 저희들이 필터 교체하고 이런 게 17만 5천 원 정도...
○고상범 의원 아니 만약에 보조 안 해주고 개인적으로 업체에 해가지고 필터 교체라든지 이런 거 다 했을 경우에 1대에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냐고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그거는 저희들이 검토한 거는 4, 5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고상범 의원 4, 50만 원 정도면 절반 정도는 안 되네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조금 안 됩니다.
○고상범 의원 절반 정도로 맞춰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우리 뭐 농민들도 그렇고 우리가 보조 사업하면 보통 50% 하는데 여기 뭐 시내에 어떤 소상공인 하는 사람들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비율을 50% 정도 맟춰줘야지 맞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요, 금액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지금 보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평균적인 데이터라서 그렇지 이거보다 또 기존 평균치에서 조금 적거나 또 이런 업소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최대한 그거는 맞춰보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왜냐하면 금액을 딱 정해놓고 그 이하로 세금계산서 끊어내면 거기에 대한 반만 보조해주면 되는 거잖아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니까 그 금액을 현실에 맞게끔 상향조정 해가지고 한 절반 정도 지원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예, 이상입니다.
○김영숙 의원 고상범 의원님 273쪽 했는데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거기 예산이 2,400만 원이고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가 68개입니다, 모두 2대씩을 지원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거기 예산이 2,400만 원이고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가 68개입니다, 모두 2대씩을 지원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최대 2대까지...
○김영숙 의원 예, 본 의원이 알기로는 등급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이렇게 3단계로 알고 있는데 그렇습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맞습니다.
○김영숙 의원 모두 일괄 지원한다는 것은 평가에 좀 의미가 희석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저희들이 음식점이 관내 허가 낸 업소가 약 1,300개 정도 지금 있습니다, 관내에...
○김영숙 의원 예.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금액이 도비 보조 사업이다 보니까 말 그대로 2,400만 원 조금 약소합니다, 해서 일차적으로 시범사업 겸 저희들이 식약처에서 인정한 매우 우수업소 위생 등급 업소를 지정한 업소에 한해서 기준을 사업 대상을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 너무 많기 때문에...
○김영숙 의원 청소를 담당할 위탁업체의 선정에 있어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있어야 될 텐데 뭐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까? 선정 기준.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이거는 저희들이 여기 관련되는 업체들을 정식적으로 기준을 잡아가지고 입찰 공모를 통해 가지고 기준표에 의해 가지고...
○김영숙 의원 입찰을 하실 거죠.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냉정하고 정확하게 그렇게 판별을 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영숙 의원 예, 그 선정 기준을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김영숙 의원 필터 교체할 때 소독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클리닝 같은 품질 기준이나 또 점검할 항목 같은 거 그다음에 사후 모니터링까지 해서 좀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클리닝 같은 품질 기준이나 또 점검할 항목 같은 거 그다음에 사후 모니터링까지 해서 좀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시정 보고 잘 들었습니다, 266쪽입니다,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인데요, 우리 금년에는 금액이 얼마였었습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뭐 어떤 금액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박춘남 의원 사업비가요, 급식관리 지원 어린이들하고 취약계층에 급식해 주는 거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총예산은 저희들이 3억 6,900만 원입니다.
○박춘남 의원 아니 이건 26년도 예산이고요, 25년 올해 금년에는 얼마를 했느냐고요, 왜냐하면 물가가 계속 오르잖아요, 그리고 또 어린이들은 우리 문경을 이어나갈 또 일꾼들입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그렇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서 급식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올려서 측정을 하셨는지 이거 여쭤봅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저희들이 전년도에 전체 급식센터 자체가 50인 이하의 소형 급식소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린이들하고 지금 사회 노인들 급식소를 병행해서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거든요.
○박춘남 의원 예.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그래서 거기 위생관리, 영양 관리 이런 걸 지원을 위해서 전년도보다는 저희들이 예산 내년에 잡을 때는 조금 상향 조정해서 한 100만 원 정도 더 상향 조정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잡았습니다.
○박춘남 의원 아니 물가가 올해는 좀 많이 올랐어요, 보니까, 시장가서 장을 보면, 그래서 우리가 여기 급식소 어린이들을 위해 가지고 금년하고 똑같이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이런 데는 좀 예산을 아끼지 말고 써달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박춘남 의원 그리고 보충질의 드리는데요, 271쪽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사업입니다, 지금 26년도에는 25개 업소를 지금 지원해 줄 예정인데...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그렇습니다.
○박춘남 의원 보면 금액은 1억 6,000만 원밖에 안 돼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박춘남 의원 우리가 소상공인들 지원하는 차원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예산도 좀 더 세워주세요, 2억도 안 됩니다.
지금 관광시설에는 몇백억씩 투자하는데 우리 소상공인들 정말 영세한 업체들을 좀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관리를 위해서 좀 지원을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거는...
지금 관광시설에는 몇백억씩 투자하는데 우리 소상공인들 정말 영세한 업체들을 좀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관리를 위해서 좀 지원을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거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좀 더 많이 세워주셔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의장 이정걸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방역 약품은 저희들이 우리 지역 말고도 경북 도내 전국망을 통해서 방역업체로 정식 소독을 받은 업체를 평균적으로 해서 골고루 지금 약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관내에서 다 안 하고 외부 업체에서도 구입하고 한다는 말이지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일부 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외부업체 말고 관내에 업체가 있는 것 같으면 관내에서...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관내 업체가 너무 지금 적고 또 지금 지정된 약품을 다 소화를 못 하는 경우가 있어서...
○황재용 의원 그러니까 미리 왜 그런가 하면 지역 업체들한테 이런 약품을 구비해 달라고 해서 지역업체를 하려고 하는 방안도 있고 인부를 채용한다고 했는데 인부를 지금 읍면동을 그러면 나눠서 인부를 채용하는 겁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저희들이 지금 시청에 기간제 근로자로 여섯 분을 화물차 기사하고 오토바이 원동기 기사를 두 분해서 여섯 분 채용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여기에 인부를 하시는 분들이 나이가 좀 드신 분들도 계시고 오토바이를 타다 보면 사고 위험성이 많아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맞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리고 오토바이가 다니는 게 그냥 쌩하고 지나가 버려요.
소독에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방안을 앞으로 개선해야 할 생각을 좀 하셔야 되는 게 우리가 용역 이런 거 대행할 수 있는 대행업체도 있거든요.
소독에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방안을 앞으로 개선해야 할 생각을 좀 하셔야 되는 게 우리가 용역 이런 거 대행할 수 있는 대행업체도 있거든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황재용 의원 그럼 구역별로 권역별로 나눠서 대행업체들한테 나눠주면 이분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있고 장비도 있으니까 더 안 낫겠나, 하는 거니까 아마 이런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고심을 더 해서 우리 지역에 골고루, 지역에 또 구매할 수 있는 약품도 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상입니다.
○김영숙 의원 과장님! 수고하시는데 이거 270쪽 하나 더 내가 염려돼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270쪽입니다, 외식업소의 평가단 관련입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김영숙 의원 시민평가단이 개인적, 주관적 인상이나 개인의 호불호가 좀 이렇게 개입될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돼서 질의드립니다.
평가의 객관성이 좀 이렇게 확보되고 주관적인 편차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있습니까?
평가의 객관성이 좀 이렇게 확보되고 주관적인 편차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있습니까?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지금 저희들은 전에는 이런 게 없었고 저희들 시에 중점사업이 위생업소 음식점이라든가 카페, 숙박업소에 전국에 제일가는 친절업소를 육성하는 게 주목적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시민평가단 위생하고 친절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단을 이번에 이렇게 지침화 해가지고 계획해서 만든 첫 사업입니다.
○김영숙 의원 예, 좋습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그래서 여기에 위생적인 부분 위생모 착용이라든가 또 보건증 문제 또 청결도 뭐 여러 가지 어떤 위생적인 부분하고 친절도 부분을 이렇게 도표화 해가지고...
○김영숙 의원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뭐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민의 위생을 위해서 이렇게 관리해 주는 거는 좋은데 평가 결과가 업소별로 전달될 경우에 또 잘못하면 영업 쪽에 나쁜 식당이라는 그런 부정적 낙인이 찍힐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민의 위생을 위해서 이렇게 관리해 주는 거는 좋은데 평가 결과가 업소별로 전달될 경우에 또 잘못하면 영업 쪽에 나쁜 식당이라는 그런 부정적 낙인이 찍힐 수 있을 것 같아서...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그런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에 대해서 어떤 보호장치와 그런 대책이 있는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저희들이 일단 평가단을 위촉해서 100여 명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실제로 손님으로 가서 실제 친절도와 위생을 평가하는 작업이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평가표를 집계를 해서 저희들이 일차적인 검토를 해서 만약에 많이 어떤 평가도에서 낮거나 위생적인 부분이 많이 저하되는 그런 업소가 계시면 사전에 좀 저희들이 전화 통화라든가 연락을 해서 이런 부분을 좀 개선할 수 있는지 양해를 먼저 구한 다음에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서 그런 부족한 부분을 고치도록 개선하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평가표를 집계를 해서 저희들이 일차적인 검토를 해서 만약에 많이 어떤 평가도에서 낮거나 위생적인 부분이 많이 저하되는 그런 업소가 계시면 사전에 좀 저희들이 전화 통화라든가 연락을 해서 이런 부분을 좀 개선할 수 있는지 양해를 먼저 구한 다음에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서 그런 부족한 부분을 고치도록 개선하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예, 서로가 또 이렇게 상처받는 일은 없어야 될 것 같고요.
점검 결과를 업소에 우편으로 통보한다고 돼 있는데 통보받는 업주가 실질적으로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시에서 뭐 이렇게 관여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점검 결과를 업소에 우편으로 통보한다고 돼 있는데 통보받는 업주가 실질적으로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시에서 뭐 이렇게 관여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그거는 강제성은 없기 때문에 업주 자발적인 그런 걸로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홍보하고 유도를 하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꼭 업주들이 개선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식품위생과장 박세용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이정걸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식품위생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식품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으로 위햐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시간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장 이정걸 11:55 퇴장)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식품위생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식품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으로 위햐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시간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장 이정걸 11:55 퇴장)
(11:55 회의중지)
(13:30 회의속개)
(의장 이정걸, 부의장 진후진과 사회교대)○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계속해서 농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농정과장 김남일입니다.
평소 의정 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농가 소득향상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지원과 배려를 해주신 이정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먼저 지난 9월 19일부터 3일간 개최된 오미자축제와 10월 18일부터 9일간 개최된 문경사과축제의 성공을 위해 적극 후원해 주신 덕분에 양대 축제가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내년도 축제에는 더욱 알차고 풍부한 행사를 준비하여 사과 농가와 오미자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농정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년도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문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감홍사과와 오미자는 브랜드가치가 높아 재배 면적 확대와 지역 특화 산업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우리 지역 농업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콩, 양파 등 우리 지역에 특화된 전략 작물의 육성과 지원 확대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 현대화 사업, 농기계 지원 등을 확대하여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으로 282쪽과 283쪽의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84쪽 현안 사업으로 농업인 복지 증진 사업입니다.
복지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농업인에게 건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5억 1,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85쪽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 사업입니다.
문경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 농업인에게 후계 농업 경영인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등 4개 사업에 융자금 263억 원과 보조금 16억 2,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86쪽 문경시 농업 현대화 사업입니다.
문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역 농축협의 상호금융 자금을 지원하고 그에 따른 이자를 보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농기계 구입 자금을 신설하여 지원하였고 앞으로도 농업 생산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7쪽 벼육묘대 지원 사업입니다.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 농촌의 벼육묘대 지원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2억 3,200만 원입니다.
다음은 288쪽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입니다.
다수 농가가 선호하는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와 농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농촌 일속 부족 해결과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억 2,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289쪽 감홍사과 과원 조성 지원 사업입니다.
우리 지역에 특화된 감홍사과의 재배 면적을 확대하여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특화 산업으로 지속 육성하여 문경 농업의 활력 제고와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는 75㏊에 1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90쪽 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 지원 사업입니다.
우리 지역에 특화된 오미자의 재배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재배 지원, 갱신 지원, 점적관수 시설 등을 지원하여 문경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세부 사업으로는 오미자 신규 재배 지원 사업 22㏊ 4억 4,000만 원, 갱신 지원 사업에 25㏊ 2억 5,000만 원, 점적관수 시설 지원 사업에 30㏊ 2억 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91쪽 시설 원예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입니다.
고소득 작물인 딸기, 오이 등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하우스의 비닐 교체 등 3개 사업에 2억 7,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세부 사업으로는 일반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 사업에 1억 5,000만 원, 시설하우스 비닐 교체 지원 사업에 7,700만 원, 시설하우스 기자재 지원 사업에 4,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92쪽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오미자 지력증진제 등 지원 사업입니다.
오미자 재배 농지의 토양 개량을 위해 미생물을 활용한 지력증진제 등을 지원하여 병해 예방과 연작 장애 등을 개선하고 고품질의 문경 오미자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0만 원입니다.
293쪽부터 298쪽까지 주요 사업 조사는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농정과에서는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문경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농정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평소 의정 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농가 소득향상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지원과 배려를 해주신 이정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먼저 지난 9월 19일부터 3일간 개최된 오미자축제와 10월 18일부터 9일간 개최된 문경사과축제의 성공을 위해 적극 후원해 주신 덕분에 양대 축제가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내년도 축제에는 더욱 알차고 풍부한 행사를 준비하여 사과 농가와 오미자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농정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년도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문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감홍사과와 오미자는 브랜드가치가 높아 재배 면적 확대와 지역 특화 산업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우리 지역 농업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콩, 양파 등 우리 지역에 특화된 전략 작물의 육성과 지원 확대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 현대화 사업, 농기계 지원 등을 확대하여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으로 282쪽과 283쪽의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84쪽 현안 사업으로 농업인 복지 증진 사업입니다.
복지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농업인에게 건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5억 1,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85쪽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 사업입니다.
문경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 농업인에게 후계 농업 경영인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등 4개 사업에 융자금 263억 원과 보조금 16억 2,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86쪽 문경시 농업 현대화 사업입니다.
문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역 농축협의 상호금융 자금을 지원하고 그에 따른 이자를 보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농기계 구입 자금을 신설하여 지원하였고 앞으로도 농업 생산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7쪽 벼육묘대 지원 사업입니다.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 농촌의 벼육묘대 지원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2억 3,200만 원입니다.
다음은 288쪽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입니다.
다수 농가가 선호하는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와 농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농촌 일속 부족 해결과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억 2,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289쪽 감홍사과 과원 조성 지원 사업입니다.
우리 지역에 특화된 감홍사과의 재배 면적을 확대하여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특화 산업으로 지속 육성하여 문경 농업의 활력 제고와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는 75㏊에 1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90쪽 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 지원 사업입니다.
우리 지역에 특화된 오미자의 재배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재배 지원, 갱신 지원, 점적관수 시설 등을 지원하여 문경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세부 사업으로는 오미자 신규 재배 지원 사업 22㏊ 4억 4,000만 원, 갱신 지원 사업에 25㏊ 2억 5,000만 원, 점적관수 시설 지원 사업에 30㏊ 2억 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91쪽 시설 원예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입니다.
고소득 작물인 딸기, 오이 등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하우스의 비닐 교체 등 3개 사업에 2억 7,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세부 사업으로는 일반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 사업에 1억 5,000만 원, 시설하우스 비닐 교체 지원 사업에 7,700만 원, 시설하우스 기자재 지원 사업에 4,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92쪽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오미자 지력증진제 등 지원 사업입니다.
오미자 재배 농지의 토양 개량을 위해 미생물을 활용한 지력증진제 등을 지원하여 병해 예방과 연작 장애 등을 개선하고 고품질의 문경 오미자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0만 원입니다.
293쪽부터 298쪽까지 주요 사업 조사는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농정과에서는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문경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농정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89쪽에 사과 과원 조성 지원 사업 있죠, 여기 지금 연차 사업으로 몇 년째 3년째죠.
○농정과장 김남일 22년부터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지금 3년 차죠.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경환 의원 지금 이 사업이 계속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과장님이 생각해서는 어떻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그 부분은 지금까지는 효과가 나름 있다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앞으로의 문제는 판단을 한번 봐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의 문제는 판단을 한번 봐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경환 의원 이거는 아주 신중한 겁니다, 지금 이게 75㏊씩 했는 게 지금 우리 사과가 앞으로 2년 안에 모든 생산이 될 거예요.
과연 생산이 되었을 때 이 감홍을 이 시간 내 다 팔 수 있는지, 이게 한 달 반 정도 되잖아요, 그렇죠.
과연 생산이 되었을 때 이 감홍을 이 시간 내 다 팔 수 있는지, 이게 한 달 반 정도 되잖아요, 그렇죠.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경환 의원 감홍이 판매되는 기간이... 과연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그 부분은 지금은 없어서 못 파는 실정인데... 앞으로 뭐 한 번 전문기관에 어떤 자문을 좀 구하든지 그런 용역을 한번 주든지 판단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제가 지금 요목하시는 분들하고도 많은 소통을 했는데요, 걱정스럽답니다, 왜! 이게 저번에 우리가 오미자 최고 확 찍었을 때가 16,000원인가 했었을 때 그다음에 폭락이 됐었어 그렇죠, 오미자가, 근데 감홍이라는 거는 수요가 아무리 그렇다 해도 공급이 너무 많아져 버리면 저는 모든 생산은 가치의 차이라고 보는데 생산이 너무 많아져 버리면 감당이 안 되는데 이런 유통 구조 개선은 생산량을 줄일 수 있는 게 그게 우리가 최저로 해줄 수 있는 부분인데 계속적으로 지금 지원을 해서 3년, 4년, 5년 계속해버리면 지금 농지를 지원해 줌으로 해서 우리 지역구에도 가만히 있는 산도 지금 깎아서 이렇게 사과나무를 거의 2,000평씩 심어 놨는데도 많아요.
그랬을 때 과연 이게 2, 3년 후에 이 사과들이 과연 잘 유통이 되어서 농가 소득의 증대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 부분도 하나의 관심사라고 보는데 이거는 유통을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모든 거는 농산물이 너무 과다하게 됐을 때는 어느 정도의 지원도 좀 끊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적으로 똑같은 게 올라오니까 자꾸 줄어서 올라와야 되는 게 맞는데... 맞지 않습니까, 하매 벌써 3년 동안 갔는 것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평수로 보면 어마어마합니다, 이거 지금, 한 60만 평 돼요, 이런 거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그랬을 때 과연 이게 2, 3년 후에 이 사과들이 과연 잘 유통이 되어서 농가 소득의 증대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 부분도 하나의 관심사라고 보는데 이거는 유통을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모든 거는 농산물이 너무 과다하게 됐을 때는 어느 정도의 지원도 좀 끊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적으로 똑같은 게 올라오니까 자꾸 줄어서 올라와야 되는 게 맞는데... 맞지 않습니까, 하매 벌써 3년 동안 갔는 것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평수로 보면 어마어마합니다, 이거 지금, 한 60만 평 돼요, 이런 거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농정과장 김남일 지금 현재는 감홍사과가 500㏊ 정도 되는 걸로 통계가 돼 있는데요.
지금 현재 우리가 작년에도 20억을 지원했고 그전에도 20억을 지원했는데 지금은 15억인데 추경에...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감홍 묘목이 지금 관내에도 지금 현재 상태로는 그렇습니다, 없어서 못 팔고 지금 뭐 강원도에서도 묘목을 사러 오는 저 위에도 심고 하는데 지금 시기에는 농가 소득은 된다고 판단이 되는데 앞으로 장래에는 이런 부분은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작년에도 20억을 지원했고 그전에도 20억을 지원했는데 지금은 15억인데 추경에...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감홍 묘목이 지금 관내에도 지금 현재 상태로는 그렇습니다, 없어서 못 팔고 지금 뭐 강원도에서도 묘목을 사러 오는 저 위에도 심고 하는데 지금 시기에는 농가 소득은 된다고 판단이 되는데 앞으로 장래에는 이런 부분은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김경환 의원 그래서 이거를 지금 계속적으로 지원을 이렇게 30억씩 이래 하는 것보다도 이 연차로 20억, 10억 이런 식으로 줄여 주라는 그런 걸 제가 지금 권하고 싶고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경환 의원 지금 보면 뒤편에 오미자 재배 면적이 확대하는데 차라리 오미자가 이게 좀 일이 많아요, 많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사람이 생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효과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 보조 사업 50대 50을 차라리 좀 더 높여 주는 게, 더 높여 주면 농가에서 할 수 있는 권고를 할 수 있잖아요, 우리가, 이런 부분을 한번 생각하는 게 어떻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보조 사업 50대 50을 차라리 좀 더 높여 주는 게, 더 높여 주면 농가에서 할 수 있는 권고를 할 수 있잖아요, 우리가, 이런 부분을 한번 생각하는 게 어떻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이 부분은 신규 재배는 지난해에 단가를 3,000만 원 기준으로 하다가 지금 단가를 4,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놨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러니까 이 보조 사업을 50%, 50%보다도 오미자는 잘 안 하려고 그래요, 일손이 많아서, 그래서 여기에 처음에 시작하는 시점에 우리가 진짜로 실제로 농가한테 많은 혜택을 좀 주면 이분들이 나중에라도 좀 가격이라든가 모든 게 좀 떨어지더라도 처음 투자 비용이 적게 들어가니까 그래도 나름대로 자기들은 투자 비용에 대해서 짧아도 그러니까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을 안 겪는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을 제가 얘기하는데 차라리 여기에다가 보조 사업을 좀 더 주고 그래 하는 게 저는... 그래서 장려를 좀 하면 오미자가 생산량이 좀 많이 늘어난다고 보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한번 공감하십니까?
그런 부분을 제가 얘기하는데 차라리 여기에다가 보조 사업을 좀 더 주고 그래 하는 게 저는... 그래서 장려를 좀 하면 오미자가 생산량이 좀 많이 늘어난다고 보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한번 공감하십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지원 단가를 우리가 상향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어쨌든 의원님은 보조율을 말씀하시는 거죠.
○김경환 의원 예.
○농정과장 김남일 보조율은 우리가 검토는 해보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는 그 보조금 조례에 의해서 일반적인 보조 사업은 50%밖에 지원할 수 없는 그런...
○김경환 의원 조례로...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경환 의원 그러면 하여튼 이거를 면적을 좀 많이 늘릴 수 있는 부분을 혜택을 좀 많이 주고 지금 양분화로 만들어주는 게 있습니다, 문경이, 그죠, 사과는 어느 정도 이제 3년 동안 했으면 많이 했잖아요, 줄이면서 오미자를 좀 늘려주고 그런 방법을 좀 만들어 주십시오.
○농정과장 김남일 알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리고 참고로 이번에 제가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게 지금 사과축제 하면서 참 뜬구름 없이 또 도자기 도예인들을 15군데를 배치를 했는데 정말로 도예인들이 너무 어려운 살림살이에 이런 또 행사장을 만들어줘 가지고 감사하다고 생각하신답니다, 과장님! 감사하고 축제라고 하는 건 그렇습니다, 사과축제는 문경시 전체에 그래도 우리 특산품 중에 하나 아닙니까? 그죠.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경환 의원 거기에 또 우리 도예인들이 같이 어우러져서 하니까 보기는 좋더라고 그래서 내년도 사업에는 보고 한번 그 부분도 또 우리가 도자기축제 말고 이건 돈 들어가는 게 아니잖아 그렇죠, 그래서 그런 자리도 한 번쯤은 좀 생각해서 배치를 하면 또 더 좋은 문경 또 하나의 사과축제가 된다고 봅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알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의원 과장님! 이번 사과축제 성공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작년에 우리 사과 매출이 한 21억을 올렸고 올해는 25억을 올렸다고 보도 자료 나왔어요.
작년에 우리 사과 매출이 한 21억을 올렸고 올해는 25억을 올렸다고 보도 자료 나왔어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황재용 의원 이 부분은 이제 사과 과육 상태가 좀 좋지 않아서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봐도 되고 또 오시는 분들도 좀 늘었습니다, 늘어 가지고 그래서 이러한 수익이 좀 높이 책정이 됐습니다.
기상 여건이 정말로 우리 좀 불순한 관계로 맛이 좀 떨어졌죠.
기상 여건이 정말로 우리 좀 불순한 관계로 맛이 좀 떨어졌죠.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황재용 의원 브릭스가 좀 낮아졌고 작년보다도 평균 지금 16브릭스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황재용 의원 그런데 제가 이제 염려되는 거는 뭔 말인가 하면 사과축제가 우리가 10월 18일부터 했지 않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예.
○황재용 의원 26일까지 하고 판매는 11월 2일까지 계속하고 있죠.
○농정과장 김남일 그렇습니다.
○황재용 의원 우리가 집행하는 행정부에서 농가 사과발전협의회를 통해서 좀 홍보를 해야 되고 계도를 해야 되는데 과수 농업 농사를 짓는 분들이 돈이 급하고 축제 날짜가 이렇다 보니까 과육이 덜 익은 상태에서 사과를 수확을 했어요.
그러면 문경사과 이미지가 감홍이라는 게 아! 예전 맛이 아니다, 이렇게 이미지가 떨어지더라, 이걸 많이 염려를 했는데 이번에도 또 그렇게 했어요.
이러한 부분을 좀 홍보를 좀 더 앞으로 강화해야 될 필요가 있겠죠.
그러면 문경사과 이미지가 감홍이라는 게 아! 예전 맛이 아니다, 이렇게 이미지가 떨어지더라, 이걸 많이 염려를 했는데 이번에도 또 그렇게 했어요.
이러한 부분을 좀 홍보를 좀 더 앞으로 강화해야 될 필요가 있겠죠.
○농정과장 김남일 그 부분도 염려되는 부분은 맞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축제 추진위원들이 거수까지 하는 이런 사태까지 갔고 올해도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이제 적기를 이제 어떤 똑같이 농사를 짓는 분들도 적기에 대한 논란이 많더라고요.
저도 의원님처럼 적기에 대한 부분 제대로 된 부분 이렇게 현지 축제장을 찾는 분들은 현지에 생산된 것을 믿고 살 수 있는 그것 때문에 현지까지 오는 건데 맛이 떨어진다면 이거는 대단히 좀...
그래서 작년에도 축제 추진위원들이 거수까지 하는 이런 사태까지 갔고 올해도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이제 적기를 이제 어떤 똑같이 농사를 짓는 분들도 적기에 대한 논란이 많더라고요.
저도 의원님처럼 적기에 대한 부분 제대로 된 부분 이렇게 현지 축제장을 찾는 분들은 현지에 생산된 것을 믿고 살 수 있는 그것 때문에 현지까지 오는 건데 맛이 떨어진다면 이거는 대단히 좀...
○황재용 의원 예, 그런 염려가 좀 많이 되었었는데 그래서 이제 날짜 조정도 제가 내년에는... 지금까지도 아직 감홍 남았습니다, 아직 안 따신 분이 계시거든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러니까 날짜를 조금 늦춰서 시기에 맞춰서 하는 게 우리 문경 감홍의 위상을 더 높이는 것도 될 수 있는 방안이고요.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황재용 의원 올해 사과 판매 부스가 또 작년보다 줄었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황재용 의원 작년에 24개에서 17밖에 안 되잖아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황재용 의원 앞으로 이제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 뭐 이런 경향도 참가를 많이 안 한 경향도 있어요.
근데 이번에 이제 맹점을 보면 부스에 참가한 분들이 이제까지 관례라 하더라고요, 사과 홍보용을 다섯 박스씩 콘티로 내라, 이런 얘기가 있었잖아요.
이제까지 그렇게 했는데 이분들은 100만 원씩 부스비를 내고 들어오잖아요, 내고 들어오는데 다시 문경시에 홍보를 위한 관광공사에서 하기 위해서 사과 콘티로 다섯 박스씩 내라, 그러면 지금 올해 사과 가격 1콘티에 40만 원 50만 원씩 했잖아요, 이걸 왜 내냐, 그래 이러한 부분도 이제까지 관례라고 하는데 제 관례를 좀 깼으면 좋겠습니다.
이분들한테 부담을 증가시키지 말고 우리 축제 비용으로 홍보용으로 하면 되죠.
설령 예를 들어서 가수 1명만 덜 불러도 이거 몇 곱절 홍보 비용으로 사과 매입해서 할 수 있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이번에 이제 맹점을 보면 부스에 참가한 분들이 이제까지 관례라 하더라고요, 사과 홍보용을 다섯 박스씩 콘티로 내라, 이런 얘기가 있었잖아요.
이제까지 그렇게 했는데 이분들은 100만 원씩 부스비를 내고 들어오잖아요, 내고 들어오는데 다시 문경시에 홍보를 위한 관광공사에서 하기 위해서 사과 콘티로 다섯 박스씩 내라, 그러면 지금 올해 사과 가격 1콘티에 40만 원 50만 원씩 했잖아요, 이걸 왜 내냐, 그래 이러한 부분도 이제까지 관례라고 하는데 제 관례를 좀 깼으면 좋겠습니다.
이분들한테 부담을 증가시키지 말고 우리 축제 비용으로 홍보용으로 하면 되죠.
설령 예를 들어서 가수 1명만 덜 불러도 이거 몇 곱절 홍보 비용으로 사과 매입해서 할 수 있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정과장 김남일 그 부분은 저도 처음부터 알았으면 말리든지 했을 텐데 저는 그 부분을 나중에 늦게 얘기를 들었는데요, 부스 비용도 작년에는 안 받았거든요, 안 받았다가 올해에 자기들 자체적으로 이게 사과를 팔다 보면 지금도 그렇습니다, 부스가 문을 닫은 부스가 있어요, 판매를 다 해서, 그러다 보니까 너무 무책임하다, 그러니까 이제 끝까지 다른 거를 부사를 팔더라도 팔아라, 그 부분 때문에 이제 70만 원을 받았어요, 온라인 하는 사람들은 30만 원을 더 냈고 작년에도 홍보용 사과를 축제추진위원회에서 2.5㎏짜리 만든다고 하길래 무책임한 말씀입니다마는 저는 그런 줄 알았어요,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하는가 보다, 올해도 그래 뭐 농가별로 받았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제가 듣고 난 다음에 하지 말아라.
○황재용 의원 예, 당연합니다, 농민들한테 그런 걸 부담을 줄 필요가 없거든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전달을 했습니다.
○황재용 의원 우리 비용이 있는데...
○농정과장 김남일 예.
○황재용 의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 내년에는 잘 안되도록 다시 하시고...
○농정과장 김남일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올해 일기상으로 가을장마가 오고 이래서 열과도 많이 생겼지 않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러한 부분이 작년에도 우리는 올 초에 또 냉해가 있어갖고 보험으로 처리했지만 이거는 또 열과는 보험이 적용이 안 되지 않습니까? 열과하고 낙과하고 이러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돼갖고 상품에 사과가 없습니다, 감홍이, 부사는 지금 덜한 편인데 이게 그래도 발 빠르게 우리 담당팀장님이나 도하고 같이 유대를 해서 당초에 25,000개에서 지금 60,000개로 늘었습니다, 상당히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요.
농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니까 고맙다면서 가격 올리는 것보다 수확 수매해 주는 거 우리 저품위 사과를 수매해 주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이거 다 버려야 되니까, 그래서 이러한 부분 정책은 적기 적소에 우리 과에서 대처해 줘 갖고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니까 고맙다면서 가격 올리는 것보다 수확 수매해 주는 거 우리 저품위 사과를 수매해 주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이거 다 버려야 되니까, 그래서 이러한 부분 정책은 적기 적소에 우리 과에서 대처해 줘 갖고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감사합니다.
○황재용 의원 하여튼 문경사과가 이번에도 시장님하고 백화점도 갔다 오고 그전에 농협 조공하고 또 하나로마트에도 갔다 왔지만 감홍의 위력은 대단하더라, 그래서 앞으로 감홍에 대해서 명품으로 유지하려고 그러면 수확시기 이러한 부분 우리가 브릭스 품질 문제 더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면서 행정에서 많은 유도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사과발전협의회하고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그렇게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성호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에 우리 사과축제 한다고도 고생하셨고 늘 우리 농업하면 우리 농정과 우리과장님이 항상 오랜 생활 공직 동안에 우리 문경 농업을 위해서 애쓰시는 거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감사합니다.
○신성호 의원 전체적으로 이번에 시정에 대한 자료를 훑어봤어요, 주로 감홍이나 오미자특화 산업에 대한 육성에 대한 지원 내지는 농업 청년 복지, 논 타 작물 지원 그다음에 현대화 사업 이런 걸로 해서 거의 현안 사업 위주더라고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신성호 의원 그 사업 중에 이건 다 우리가 그동안에 과장님께서 잘 닦아놔서 잘 유지되고 있지만 아까 김경환 의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는 오미자 관련해서 좀 요청을 하려고 그럽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신성호 의원 지금 지난번에 농정과에서 자료를 저한테 주셨어요, 2010년에 우리가 110㏊에서 작년에 327㏊라고 집계해 주셨어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신성호 의원 그야말로 너무 감소했잖아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신성호 의원 그동안에 또 가공 관련 업체는 또 굉장히 늘었어요, 규모도 커지고 그러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농가에서 생산된 오미자 가지고는 지금 우리 문경의 가공에서조차도 원료 확보가 어렵습니다, 그거는 인정하시죠, 그런데 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를 위해서 지금 계속 지원해 가고 있는 사업량들이 답보 상태에 있어요, 줄어들거나, 그거는 이제 농가에서 그만큼 오미자에 대한 어떤 수익성 포기한 상태라고 저는 보거든요.
이면에는 우리가 아까 김경환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감홍사과에 너무 집중적으로 지원해 주고 하다 보니까 누구나 감홍사과로... 오미자 농가가 대부분이 전환하고 있고 이거는 우리 시로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시정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홍사과의 경우는 우리가 정확하게 목표되는 재배 면적을 어떻게 할 건가를 우리가 먼저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과장님께서 이 정도 규모면 되겠다 싶은 지원 규모라든지 재배 면적을 목표로 세우시고 반면에 오미자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적어도 가공협회에서도 한 600톤 이상이 필요해요, 제가 집계해 보니까, 그러면 일반 농가에서 다른 기능성으로 팔고 자체적으로 유통을 유지하는 양을 따져서라도 생산량이 적어도 1,500톤 규모는 돼야 된다고 저는 봐요.
그러면 단기간에 어떻게 이 목적을 달성할 건가를 농정과에서 목표를 세워서 매년 어떤 정량적으로 우리가 평가해서 실질적으로 대응해야지만 우리 오미자 산업이 살지 않겠나,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체적인 예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우리 과장님 잘 아시겠지만 제가 그 부족한 거는 오미자, 우리가 오미자를 앞으로 계속 육성할 것 같으면 지금 그 결정을 하셔야 되고요.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과감히 포기하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계속 끌고 가면 농가도 피로감에 적고 생산자도 자기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중국산 가져와야 되지 않나, 이래 말씀하세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농정과에서 농업기술센터나 유통축산과도 있지만 거기에 대해 중심을 잡고 한번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우리 의회하고도 같이 협의해서 오미자 농가를 위해서 사업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죠.
이면에는 우리가 아까 김경환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감홍사과에 너무 집중적으로 지원해 주고 하다 보니까 누구나 감홍사과로... 오미자 농가가 대부분이 전환하고 있고 이거는 우리 시로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시정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홍사과의 경우는 우리가 정확하게 목표되는 재배 면적을 어떻게 할 건가를 우리가 먼저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과장님께서 이 정도 규모면 되겠다 싶은 지원 규모라든지 재배 면적을 목표로 세우시고 반면에 오미자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적어도 가공협회에서도 한 600톤 이상이 필요해요, 제가 집계해 보니까, 그러면 일반 농가에서 다른 기능성으로 팔고 자체적으로 유통을 유지하는 양을 따져서라도 생산량이 적어도 1,500톤 규모는 돼야 된다고 저는 봐요.
그러면 단기간에 어떻게 이 목적을 달성할 건가를 농정과에서 목표를 세워서 매년 어떤 정량적으로 우리가 평가해서 실질적으로 대응해야지만 우리 오미자 산업이 살지 않겠나,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체적인 예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우리 과장님 잘 아시겠지만 제가 그 부족한 거는 오미자, 우리가 오미자를 앞으로 계속 육성할 것 같으면 지금 그 결정을 하셔야 되고요.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과감히 포기하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계속 끌고 가면 농가도 피로감에 적고 생산자도 자기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중국산 가져와야 되지 않나, 이래 말씀하세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농정과에서 농업기술센터나 유통축산과도 있지만 거기에 대해 중심을 잡고 한번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우리 의회하고도 같이 협의해서 오미자 농가를 위해서 사업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죠.
○농정과장 김남일 재배 면적에 대해서는 줄어들고 하는 부분은 농사가 힘들다 보니까 다른 농사로 꼭 감홍이 아니라도 사과라든지 이렇게 전환을 하고 있는 상태고 이게 오미자가 이렇게 농작업이 현대화되거나 기계로 약을 치거나 뭐 수확을 좀 하거나 또 어떤 제초라든지 이런 부분을 현대화 해야 되는데 전부 인력으로 다 하다 보니까 일단 농사가 힘든 거는 사실이고요.
그렇다 보니까 이제 고령화되신 분들 말고는 또 작목을 변경하는 이런 부분이 있고 사과의 수치에 대한 부분은 또 저번에 한번 용역을 줘서 면적을 빼고 이게 어떤 재배 장려금을 주다 보니까 공식적인 수치가 300몇㏊라고 나온 것이지 이게 그전에 있던 1,000몇 100㏊라 하는 건 그건 좀 가공의 숫자고 면적을 자꾸 늘리다 보니까 그래 된 것 같아서 그거는 아니고요.
실제로 이제 우리가 조사를 해보니까 300몇 ㏊ 되겠더라, 하는데 줄어드는 건 맞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제 고령화되신 분들 말고는 또 작목을 변경하는 이런 부분이 있고 사과의 수치에 대한 부분은 또 저번에 한번 용역을 줘서 면적을 빼고 이게 어떤 재배 장려금을 주다 보니까 공식적인 수치가 300몇㏊라고 나온 것이지 이게 그전에 있던 1,000몇 100㏊라 하는 건 그건 좀 가공의 숫자고 면적을 자꾸 늘리다 보니까 그래 된 것 같아서 그거는 아니고요.
실제로 이제 우리가 조사를 해보니까 300몇 ㏊ 되겠더라, 하는데 줄어드는 건 맞습니다.
○신성호 의원 생산량으로 따져도 많이 줄어들었죠.
○농정과장 김남일 줄어든 건 맞는데...
○신성호 의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 중에 중요한 말씀하셨어요, 오미자 농사는 다른 작물에 비해서 인건비가 많이 든다, 그러면 이제 보조 사업도 어느 쪽으로 가야 된다는 거는 우리가 알고는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현실적으로 예산에 반영하라는 그런 말씀이고요.
뒷페이지에 보면 오미지 지력증진제 지원해 주는 것도 그래요.
사업량을 50㏊라고 규정해 놓으니까 실질적으로 우리가 400㏊이상 농가가 있는데 그러면 이게 50㏊까지만 되면 그 뒤로는 또 안 해준다는 말씀입니까?
뒷페이지에 보면 오미지 지력증진제 지원해 주는 것도 그래요.
사업량을 50㏊라고 규정해 놓으니까 실질적으로 우리가 400㏊이상 농가가 있는데 그러면 이게 50㏊까지만 되면 그 뒤로는 또 안 해준다는 말씀입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그 부분은 송구한 말씀입니다마는 저들은 이제 뭐 예를 들어 오미자라든지 이 사업 외에도 여러 가지 사업을 요구를 많이 합니다마는 예산을 확보하려고 노력은 많이 합니다마는 이게 형평상 어떤 오미자만 해줄 수가 없으니까 예산이 좀...
○신성호 의원 타 작물에 비해서 이런 것도 이왕이면 우리가 오미자 재배 면적이나 생산량 확대를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돈에 맞춰서 해주다 보니까 돈에 맞춰서 우리 농업이 가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돈에 맞춰서 해주다 보니까 돈에 맞춰서 우리 농업이 가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산을 더 확보하도록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농정과 사업을 매년 한 3년 동안 이래 봤거든요, 와! 이렇게 많은 사업을 하나, 싶을 정도로 직원들이 이렇게 많은 사업을 어떻게 다 하나씩 하나씩 하나, 각 부서마다 이래 보면 좀 사업이 조금 한계가 있거든 좀 적은데, 우리 농정과는 우리 12,000여 명의 농민들을 위해서 세세한 것까지 하나하나 해서 필요한 부분을 갖다가 이렇게 챙겨주는 부분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고맙습니다.
○고상범 의원 288페이지요, 우리가 지금 소형 농기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올해도 지금 100대 지원했죠.
○농정과장 김남일 그렇습니다.
○고상범 의원 이게 지금 수요는 엄청나게 많지 않은가요.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우리가 수요와 맞춰가지고 조금 약간 늘려야 되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좀 정체가 되어 있는 것 같아가지고 이 부분에서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저도 뭐 이렇기 때문에 이게 예를 들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보통 받아보면 300농가 이상 들어오는데 100대도 못 주거든요.
소형 농기계 주로 관리기 이런 부분이 많은데 이걸 그래도 이제 시에서 자체적으로 국‧도비를 빼고 자체적으로 이제 24년, 25년 이제 2년째 하고 있는데 성과는 좋은데 이제 이게 작년까지도 1억 가지고 나눠서 하다 보니까 그렇고 올해는 그래도 예산이 내년도 예산이 2억 2,000만 원 배 이상 확보를 한 상태입니다, 이제 앞으로도 좀 더 확대하도록...
소형 농기계 주로 관리기 이런 부분이 많은데 이걸 그래도 이제 시에서 자체적으로 국‧도비를 빼고 자체적으로 이제 24년, 25년 이제 2년째 하고 있는데 성과는 좋은데 이제 이게 작년까지도 1억 가지고 나눠서 하다 보니까 그렇고 올해는 그래도 예산이 내년도 예산이 2억 2,000만 원 배 이상 확보를 한 상태입니다, 이제 앞으로도 좀 더 확대하도록...
○고상범 의원 당연히 필요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소형 농기계 같은 경우에는 소농 규모의 농사 짓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거든요.
대형으로 짓는 사람은 소형 농기계가 그렇게 필요 없거든요.
대형으로 짓는 사람은 소형 농기계가 그렇게 필요 없거든요.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의 어떤 편의성을 위해 가지고는 수요가 매년 늘어나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100% 만족은 못 시키지만 어느 정도는 따라가 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농정과장 김남일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이것도 예산계에서 다 자른 거예요, 다른 부서에서는 20억, 30억 막 세워주는데... 그거는 알겠습니다, 이거는 다 나중에 한 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292페이지요, 금방 신성호 의원님 얘기한 건데 신규 사업이거든요, 오미자 지력증진제.
○농정과장 김남일 예,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이게 어떤 토양 실험을 통해가지고 지력 증진하는 부분에서 결과가 나온 겁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기존에 상용화됐는 건데요, 다른 데도 이제 뭐 하고 있는... 농가들이 원하는 이런 사업이라서 상용화된 게 있더라고요.
저도 이제 이런 부분은 미생물을 해가지고 상용화됐는 게 여러 가지 제품이 있더라고요, 얼라이브, 신통방통, 코미테 이런 토양의 구조 개선을 한다, 라고 돼 있고요, 이건 상용화됐는 거니까 어떤 용역을 하고 이렇게...
저도 이제 이런 부분은 미생물을 해가지고 상용화됐는 게 여러 가지 제품이 있더라고요, 얼라이브, 신통방통, 코미테 이런 토양의 구조 개선을 한다, 라고 돼 있고요, 이건 상용화됐는 거니까 어떤 용역을 하고 이렇게...
○고상범 의원 이 부분이 왜 필요하냐면 아시다시피 오미자 생산량이 주는 이유는 거의 연작피해 때문에 많이 줄고 있는 부분이고 이 부분을 갖다가 기술센터에서도 굉장히 연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지력 증진제는 기존의 어떤 상용화되고 있는 어떤 물품을 갖다가 여기에다가 이제 살포해서 증진시킨다는 얘기네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고상범 의원 하여튼 조금 전에 신성호 의원님도 얘기했지만 이 부분은... 이거 매년 하는 겁니까, 아니면 한번 하면 몇 년 정도 가는 겁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그런 건 아닙니다, 한 해, 한 해 뿌리는 걸로 처음 신청해 신규 사업으로 여기서 이제 이런 거를 객토를 경사도가 있어서 객토는 하기 힘드니 이런 부분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지력에 증진을 하는 거다, 이렇게 해서...
○고상범 의원 예, 하여튼 이 사업은 너무 좋은 사업이고 내년에 한번 사업을 해보시고 예의 주시해 가지고 효과가 있으면 내후년에는 더 많이 확대될 수 있게끔 각별한 신경 부탁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과축제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고상범 의원 대성공이라 해서 흥행했고 최고의 대박이 났다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사과 축제입니까, 감홍사과 사과축제입니까? 지금 아까 전에 얘기했다시피 우리 지금 감홍사과가 콘티 1톤 포터에 하면 100개에서 120개 정도 실려 갖고 나가면 한 차에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나오거든요, 열 차면 3억, 4억이거든요, 몇 1,000평 농사지으면 나오거든요.
감홍사과는 지금 없어서 못 팔잖아요, 그렇죠, 없어서 못 팔잖아요.
사과 축제입니까, 감홍사과 사과축제입니까? 지금 아까 전에 얘기했다시피 우리 지금 감홍사과가 콘티 1톤 포터에 하면 100개에서 120개 정도 실려 갖고 나가면 한 차에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나오거든요, 열 차면 3억, 4억이거든요, 몇 1,000평 농사지으면 나오거든요.
감홍사과는 지금 없어서 못 팔잖아요, 그렇죠, 없어서 못 팔잖아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맞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감홍이 한 500㏊ 정도 되거든요.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한 22%밖에 안 되거든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고상범 의원 전체의 50% 차지하는 사과 품종이 뭡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부사죠.
○고상범 의원 부사죠, 그러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좀 열악한 뒤처져 있는 부사,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시에서 집중적으로 예산을 지원해서 육성 지원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감홍은 홍보 안 해도 없어서 못 팔아요, 그럼 나머지 부사사과 나머지 78% 사과 농사짓는 사람들은 뭐 우리 문경시 농민 아닙니까?
상대적으로 열약한 사람들을 갖다가 해줘야 되는 부분도 우리는 깊이 고민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감홍은 홍보 안 해도 없어서 못 팔아요, 그럼 나머지 부사사과 나머지 78% 사과 농사짓는 사람들은 뭐 우리 문경시 농민 아닙니까?
상대적으로 열약한 사람들을 갖다가 해줘야 되는 부분도 우리는 깊이 고민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농정과장 김남일 말씀드려도 됩니까?
○고상범 의원 예, 말씀하십시오.
○농정과장 김남일 일단은 사과를 일반적으로 지원은 다 해줍니다, 감홍이라고 지금 재배 면적 확대 이런 부분만 그렇지...
○고상범 의원 아니 제가 그 말씀드리는 거 아니고 축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축제도 감홍만 팔아라, 이런 건 아니고요..
○고상범 의원 지금 다 감홍만 나왔지 않습니까, 감홍시기에 맞춰갖고 축제를 했지 않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그런 부분은 우리가 지원을 꼭 감홍만 하는 그런 것도 아니고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할 때 자기들도 어떤 부사냐, 뭐 지금도 부스가 문을 닫았는데 부사도 팔아도 된다,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부사는 그때 나오지 않잖아요, 부사는 그래도 서리 맞고 나서 11월 초나 돼야 나오지 축제 기간에 부사가 나옵니까, 맛없는 사과를 누가 갖다 줍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지금도 판매를 하는...
○고상범 의원 판매는 하는데 시기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도 우리가 한번 깊이 좀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나...
○농정과장 김남일 알겠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에 축제 이런 기간을 정할 때 아까 전에도 말씀 드렸...
○고상범 의원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마지막 날 내가 이상한 안 좋은 장면을 한번 봤어요, 폐회식 하는 날, 우리 문경시는 가수에 환장을 한 것 같아요.
마지막 폐회식을 하는데 대상하고 금상하고 수상을 했잖아요.
시장님 나와서 10초 동안 인사 딱 하더니 바로 그냥 가수 들어가서 공연을 하고 있더라고요.
축제추진위원장 말 한마디 안 하더라고요, 혹시 보셨어요.
박윤수 위원장 축제 폐회식 날 인사말 했습니까? 시상만 하고 시장님 딱 10초, 10초도 안 걸릴 걸 한 7, 8초 딱 인사만 하고 바로 그냥 가수들이 공연하더라고요, 그게 사과축제 폐회식이더라고요.
그래도 사과축제 추진위원장이 한 열흘간 고생했잖아요, 거기에 또 사과 농가들도 있잖아요, 사과를 위해서 온 관광객들도 있잖아요.
그분들에게 따뜻한 감사한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상입니다, 뭐 답변하실 부분 있으시면 답변...
마지막 폐회식을 하는데 대상하고 금상하고 수상을 했잖아요.
시장님 나와서 10초 동안 인사 딱 하더니 바로 그냥 가수 들어가서 공연을 하고 있더라고요.
축제추진위원장 말 한마디 안 하더라고요, 혹시 보셨어요.
박윤수 위원장 축제 폐회식 날 인사말 했습니까? 시상만 하고 시장님 딱 10초, 10초도 안 걸릴 걸 한 7, 8초 딱 인사만 하고 바로 그냥 가수들이 공연하더라고요, 그게 사과축제 폐회식이더라고요.
그래도 사과축제 추진위원장이 한 열흘간 고생했잖아요, 거기에 또 사과 농가들도 있잖아요, 사과를 위해서 온 관광객들도 있잖아요.
그분들에게 따뜻한 감사한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상입니다, 뭐 답변하실 부분 있으시면 답변...
○농정과장 김남일 그 말씀을 드리면 시장님하고 추진위원장하고 인사말이 당초부터 그거를 안 하기로 이 위원장님도 안 하시기로 그렇게 결정이 돼서 안 하셨는데 시장님은 아나운서가 잠깐 내려가면서 한마디 하라 해서 잠깐만 한마디 하셨는데 그런 부분은 뭐 다음에 또 개선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뭐 여러 가지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또 답변하느라고 오늘 고생하시고요, 시정 보고 잘 들었습니다, 285쪽에 현안 사업이에요.
청년들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지원입니다, 지금 여기는 내년 사업에서 158명을 잡아놨는데요.
지금 청년 농부 우리 창농기반이 너무 열악한 것 같아요, 2명 정도 잡혀 있는데 그거는 뭐 모집을 해도 인원이 이렇게 확충이 안 돼서 그런 건가요.
청년들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지원입니다, 지금 여기는 내년 사업에서 158명을 잡아놨는데요.
지금 청년 농부 우리 창농기반이 너무 열악한 것 같아요, 2명 정도 잡혀 있는데 그거는 뭐 모집을 해도 인원이 이렇게 확충이 안 돼서 그런 건가요.
○농정과장 김남일 내년도에 지원할 수 있는 예산에 맞춰서 지원할 수 있는 인원이 2명이라는 얘기입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니까 예산을 좀 많이 늘려서 창농할 수 있는 청년들이 지금 우리가 49세까지로 해주잖아요.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런 데를 좀 많이 늘려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또 나가면 우리가 지금 연로하신 분들이 농사 못 짓고 계시고 거의 다 위탁하시고 또 뭐 이렇게 임대를 해 주시잖아요.
그러니까 청년 농부들을 길러야 되는데 이런 게 지금 자원이 너무 적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를 좀 신경 써주시고 창업 농업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금 여기 104명 정도 받는다고 하고 월평균 받는 금액이 있는데 3년 동안, 이분들이 이것만 받고 떠나는지, 정착을 하고 있는지 현황 파악이 된 게 있나요.
그러니까 청년 농부들을 길러야 되는데 이런 게 지금 자원이 너무 적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를 좀 신경 써주시고 창업 농업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금 여기 104명 정도 받는다고 하고 월평균 받는 금액이 있는데 3년 동안, 이분들이 이것만 받고 떠나는지, 정착을 하고 있는지 현황 파악이 된 게 있나요.
○농정과장 김남일 이거는 선정을 해서 3년 동안 여기 있어야 주는 겁니다.
첫해 연도에 110만 원 매월, 둘째 연도에 100만 원 그다음에 셋째 연도에는 90만 원 이렇게 계속 그거를 할 동안에만 주기 때문에 떠나고 이러지는 않습니다.
첫해 연도에 110만 원 매월, 둘째 연도에 100만 원 그다음에 셋째 연도에는 90만 원 이렇게 계속 그거를 할 동안에만 주기 때문에 떠나고 이러지는 않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면 지금 104명이 다 받고 있는 거예요.
○농정과장 김남일 그렇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면 이분들이 농사도 지으면서 체험하면서 월 수당처럼 받는 건가요.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농사짓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면 자기 농사짓는 거는 안 되잖아요, 그렇죠.
○농정과장 김남일 자기 농사짓는 거죠.
○박춘남 의원 자기 농사지으면서 월급도 받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농정과장 김남일 그렇습니다.
○박춘남 의원 일석이조네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박춘남 의원 이런 분들이 다 조사했을 때 104명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뭐...
○농정과장 김남일 선정이 돼야 됩니다.
○박춘남 의원 선정 기준이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저들이 지원해 주는 인원이 104명이라는 얘기죠.
○박춘남 의원 그러면 그 기준은 어떻게 되는가요, 선정할 때.
○농정과장 김남일 그거는 나이도 있고 영농 규모도 있고...
○박춘남 의원 나이는 뭐 49살 이전이면 되잖아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기준이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럼 본인 대지가 없어도, 소유하는 토지가 없어도 되는 거고 그런 건가요.
○농정과장 김남일 토지는 있어야 되죠.
○박춘남 의원 본인 게 있어야 됩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예.
○박춘남 의원 임대했을 경우에도 해당이 되나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박춘남 의원 그러면 경영체 등록이라든지 이런 거에...
○농정과장 김남일 그런 것도 있어야죠.
○박춘남 의원 기준이 되겠죠.
○농정과장 김남일 예.
○박춘남 의원 아, 그렇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예.
○농정과장 김남일 이것도 신청은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도 이제 후계농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후계농들이 이렇게 젊은 우리 관내에 이런 영농 인력들이 이렇게 나이가 적은 사람들이 많지 않듯이 이것도 그렇습니다, 이건 전부 융자금입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서 융자를 우리가 좀 늘리더라도 젊은 분들이 농사에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지금 제가 이거는 질의를 드리고요, 우리가 총 사업량은 158명인데 앞으로 우리가 뭐 200명, 300명 이렇게 좀 늘어났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렇게 되도록 과장님도 좀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리고...
○농정과장 김남일 노력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고상범 의원님 아까 질의하신 거 농기계 작은 농기계들은 정말로 많이 필요한 데 올해도 100대인데 한 150대로 늘려주면 안 되는가요.
○농정과장 김남일 아니 작년에 1억이다가 올해 2억 2,000 보조를 주니까 올해 100대 줬으니까 내년도에는 아마 200대 정도는 가능할 것 같고...
○박춘남 의원 소형은 서로 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또 소형 중에서도 나무 잔가지 잘라가지고 정리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를 빌려오니까 너무 크다고 그런 것도 소용이 없는지 그거 얘기하시던데 간편하게...
○농정과장 김남일 본예산에 있는 것을 한 번 신청을 받아서 공급을 하고요, 추경 예산에 좀 반영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예, 그래 주세요,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감사합니다.
○김영숙 의원 농식품부와 도가 문경시 협력을 하는 그런 사업이죠.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영숙 의원 근데 지역 농협은 무슨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지역 농협에서 자부담을 30% 부담합니다.
○김영숙 의원 자부담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영숙 의원 무료 진료로 알고 있는데 이제 자료에 보니까 자부담이...
○농정과장 김남일 시민들 농업인들은 무료고 3,600만 원 중에 30%를 농협중앙회에서 부담을 합니다, 여기 농협중앙회 시지부...
○김영숙 의원 아, 시지부에서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영숙 의원 30% 부담을 하고...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영숙 의원 289쪽하고 290쪽에 감홍사과 오미자 관련입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영숙 의원 우리 시가 2028년까지 감홍 800㏊고 그다음에 오미자는 500㏊로 이렇게 확대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계속해서 재배 면적을 늘려가고 있는 겁니까? 그러면.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영숙 의원 시를 비롯해서 관계 기관에서 그럼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거는 감사드립니다.
근데 감홍이나 오미자 면적이 최대한 얼마까지 늘려야지 되는 겁니까? 경쟁력에서 이기려면...
근데 감홍이나 오미자 면적이 최대한 얼마까지 늘려야지 되는 겁니까? 경쟁력에서 이기려면...
○농정과장 김남일 그 부분은 오미자는 지금 현재 면적이 얼마 안 되니까 어떤 면적까지 해야 된다, 이런 부분 지금 현재 예를 들어서 오미자는 전국에 약 한 45% 이 정도 4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니까 역으로 본다면 한 7, 800㏊가 돼야 되겠고 감홍사과는 이게 뭐 어떤 목표치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지금 우리 문경시에 특화가 됐으니까 이거를 아까 전에 의원님들도 말씀하셨듯이 판매를 할 수 없는 이게 한계가 어디까지인 거냐, 이게 이제 또 저장도 오래 안 되고 이럴 테니까 이거는 제가 좀 조금 아직 거기까지는...
지금 우리 문경시에 특화가 됐으니까 이거를 아까 전에 의원님들도 말씀하셨듯이 판매를 할 수 없는 이게 한계가 어디까지인 거냐, 이게 이제 또 저장도 오래 안 되고 이럴 테니까 이거는 제가 좀 조금 아직 거기까지는...
○김영숙 의원 예, 제가 질문드렸는 이유는 계속 이게 사실 저장성이 또 없는데 이렇게 너무 많이 또 확대를 시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다음에 사실은 또 시대라는 거는 또 새로운 사과 더 질 좋은 품종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비해서 또 우리가 준비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사실은 또 시대라는 거는 또 새로운 사과 더 질 좋은 품종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비해서 또 우리가 준비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과장님! 긴 시간에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문경 농업을 이끌어 주시는 농정과 직원들 감사드리고...
○농정과장 김남일 고맙습니다.
○남기호 의원 참 주관이 없는 그렇죠, 주관이 없는 사과축제에 농정과 직원들이 너무 고생하셨어요, 사실적으로 축제추진위원회나 그렇죠, 관광공사에서 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정과 직원들이 거기 매달린 자체가... 맞잖아요, 그렇죠, 과장님! 그렇게 생각하시죠, 하매 20회가 됐어요, 사과축제가 20회가, 이제 그분들이 해야 되는데 두 단체가 알아서 하고 우리 농정과는 또 내년도 사업도 봐야 되고 또 모든 것을 둘러봐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올인하고 있다는 자체가 그렇죠, 뭐 1회, 2회, 3회 몇 회 안 남겼으면 이해가 가요, 하매 20번이면 성인이 됐단 말입니다, 하여튼 고생하셨어요, 사과축제나 우리 농업 업무에 그리고 또 우리 오미자 지력증진제 또 이렇게 처음으로 해주셔서 참 재배 면적이 줄고 있는데 이 사업들이 잘돼서 또 더 많은 또 오미자 증진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공공 비축 벼 매입용 벌크 컨테이너 있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공공 비축 벼 매입용 벌크 컨테이너 있잖아요.
○농정과장 김남일 예, 800㎏.
○남기호 의원 그거는 언제쯤 지급할 예정입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아직... 지금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남기호 의원 제작 들어갔는데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문제예요, 좀 빨리 좀 지급을 해주면 좋겠어요.
○농정과장 김남일 알겠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런 거 좀 빨리 지급해 줘야 일부 건조를 해서 거기다가 매입될 물량을 거기다 되는데 다시 또 포대갈이를 해야 되고 이런 상황이 있어요.
○농정과장 김남일 보관할 데가 없다고 또 늦게 달라는....
○남기호 의원 그래요, 보관할 데 해봐야 얼마 됩니까, 이래 접어놓으면 얼마 안 되는데...
○농정과장 김남일 덩치가 커가지고...
○남기호 의원 예, 그리고 소형 농기계도 많이 좀 많이 지원해 주셔야 되고 청년 농업 창업 기반 2명으로 안 돼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사람들은 청년농입니다, 청년농이 2명, 2명 해가지고 이렇게 창업 기반 구축 2명, 청년 농업인 영농 기반시설 2명 이래 안 돼요, 한 10곳은 해줘요, 앞으로, 이거 돈 얼마 안 들어요.
할 말은 많으나 우리 과장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상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사람들은 청년농입니다, 청년농이 2명, 2명 해가지고 이렇게 창업 기반 구축 2명, 청년 농업인 영농 기반시설 2명 이래 안 돼요, 한 10곳은 해줘요, 앞으로, 이거 돈 얼마 안 들어요.
할 말은 많으나 우리 과장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상입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고맙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추가 질문 좀 잠깐 하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남일 예.
○김경환 의원 제가 농가에 다니다 보니까 지금 과수가 낙과가 되고 폐과가 좀 많은데 이거를 산골짜기 이래 짓는 데는 그 사과 자체를 실질적으로 계곡이나 이런 데다가 보관을 하고 섞고 이래 하는데 자연적으로 발효가 되는데 지금 농도나 깨끗한 도로나 이런 데 지금 사과 농가를 짓는 분들은요.
이 사과를 지금 우리 공평에 여기 지금 매립장에 지금 갖다준답니다.
갖다주는데 20박스에 2만 원 정도를 지금 준답니다.
그리고 60박스 정도 되면 4만 원인데 농사를 지으면서 자기 사과가 다 컸는 거를 버릴 때도 참 가슴이 아픈데 그거를 싣고 가서 또 돈까지 주고 오니까 너무 속이 상한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좀 보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사과를 지금 우리 공평에 여기 지금 매립장에 지금 갖다준답니다.
갖다주는데 20박스에 2만 원 정도를 지금 준답니다.
그리고 60박스 정도 되면 4만 원인데 농사를 지으면서 자기 사과가 다 컸는 거를 버릴 때도 참 가슴이 아픈데 그거를 싣고 가서 또 돈까지 주고 오니까 너무 속이 상한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좀 보완을 할 수 있겠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그 부분은 제가 들어가서 환경보호과장하고 한번 상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상의하셔가지고 정말로 이거는 돈을 벌러 가는 게 아니고 버리러 가면서 마음 아픈 걸 버리러 가는데 그거를 또다시 돈을 주고 다시 온다니까 나름대로 좀 억울한 부분이 생긴답니다, 그거를 좀 해소를 해 달래요.
○농정과장 김남일 일시적인 현상이니까 상의를...
○김경환 의원 일시적인 게 아니고 이거는 계속적인 겁니다, 떨어지고 낙과하는 거는...
○농정과장 김남일 올해만 그렇죠.
○김경환 의원 아니 올해만 그런 게 아니고 계속 앞으로 나올 거예요, 이상기온으로 인해서... 이런 부분은 돈은 얼마 되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 자그마한 돈에 농민들이 나름대로 또 기분이 좀 좋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 자그마한 돈에 농민들이 나름대로 또 기분이 좀 좋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농정과장 김남일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런 걸 좀 보완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정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정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유통축산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안녕하십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입니다.
유통축산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07쪽입니다.
2026년 농산물 유통센터 지원 사업입니다.
문경농협에서 사과 유통 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비는 67억 원입니다.
다음은 309쪽 문경새재 농특산물 직판장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금년 11월에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 예정으로 직판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3억 원입니다.
다음은 310쪽 문경 오미자 가공용 매입 장려금 지원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미자 가공업체의 가격 안정 및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 원입니다.
다음은 311쪽부터 312쪽까지 축산업 보조금 지원 확대 및 마을형 공동퇴비사 조성사업입니다.
시설 현대화 사업 등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2개 사업에 사업비는 130억 원입니다.
다음은 313쪽 문경약돌 한우축제 개최입니다.
내년에 15번째를 맞는 문경약돌 한우 축제는 우리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문경약돌 한우의 소비 촉진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4억 5,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315쪽 구제역 예방 접종 시술비 지원 사업입니다.
그간 100두 이상 전업농은 구제역 백신 접종 지원에서 제외되어 항체 형성률이 저조하였습니다.
이에 공수의를 활용한 철저한 예방 관리로 항체 형성률을 높여 구제역 청정 문경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사업비는 1억 6,000만 원입니다.
316쪽부터 324쪽까지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유통축산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통축산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07쪽입니다.
2026년 농산물 유통센터 지원 사업입니다.
문경농협에서 사과 유통 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비는 67억 원입니다.
다음은 309쪽 문경새재 농특산물 직판장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금년 11월에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 예정으로 직판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3억 원입니다.
다음은 310쪽 문경 오미자 가공용 매입 장려금 지원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미자 가공업체의 가격 안정 및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 원입니다.
다음은 311쪽부터 312쪽까지 축산업 보조금 지원 확대 및 마을형 공동퇴비사 조성사업입니다.
시설 현대화 사업 등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2개 사업에 사업비는 130억 원입니다.
다음은 313쪽 문경약돌 한우축제 개최입니다.
내년에 15번째를 맞는 문경약돌 한우 축제는 우리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문경약돌 한우의 소비 촉진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4억 5,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315쪽 구제역 예방 접종 시술비 지원 사업입니다.
그간 100두 이상 전업농은 구제역 백신 접종 지원에서 제외되어 항체 형성률이 저조하였습니다.
이에 공수의를 활용한 철저한 예방 관리로 항체 형성률을 높여 구제역 청정 문경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사업비는 1억 6,000만 원입니다.
316쪽부터 324쪽까지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유통축산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통축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통축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의원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까 농정과에서 과수농가 택배비가 있었는데 여기 유통축산과에 보면 303쪽에 농산물 택배비 지원해가지고 GAP 공동 브랜드 이렇게 나와 있어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농산물 택배비 지원 이거하고 과수농가 택배비 지원하고는 과수농가 택배비 지원을 얘기했던 농정과는 사과라든지 포도 이런 걸 의미하는 거고 그다음에 303쪽에 지금 유통축산과에서 얘기하는 거는 농산물 택배 지원하는 거는 사과 과일이나 이런 게 안 들어가잖아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그런 것도 포함이 되고 새재의 아침 브랜드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서정식 의원 그럼 이게 같은 게 겹치는 게 아닌가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겹치는 건 아닙니다.
○서정식 의원 아, 그래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서정식 의원 그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이거는 공동 브랜드...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새재의 아침 브랜드를 사용하는 업체에서 저희가 택배비를 지원해 주고 중복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농암에 절임배추...
○서정식 의원 이건 쌀 종류인가요, 쌀 종류 말고 다른 거 과일도 되는데 공동 브랜드 사용하는 거는 유통축산과에서 하고...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서정식 의원 그다음에 개인이 하는 거는 농정과에서 하고 그런 내용인가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서정식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마치셨습니까?
○서정식 의원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의원 예, 수고하십니다, 과장님! 310쪽에 가공용 오미자 매입 장려금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매입 장려금 지원이 오미자 가격 안정과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물론 되겠죠.
근데 지원 단가가 ㎏당 500원으로 산정이 되어 있습니다, 어떤 근거로 이렇게 정했습니까?
매입 장려금 지원이 오미자 가격 안정과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물론 되겠죠.
근데 지원 단가가 ㎏당 500원으로 산정이 되어 있습니다, 어떤 근거로 이렇게 정했습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사실은 예산에 맞게 정했습니다.
○김영숙 의원 예산에 맞게 정했습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영숙 의원 지원 대상 업체가 몇 개나 있습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32개 업체 정도 됩니다.
○김영숙 의원 32개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영숙 의원 아, 많습니다, 일회성으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장기적으로 계속...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저희가 장기적으로 계속할 계획입니다.
○김영숙 의원 계속 지원할 작정입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영숙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312쪽에요, 공동퇴비사 조성입니다, 악취 저감을 시키려면 별도의 장치나 시설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좀 말씀해 주세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그냥 말 그대로 의원님! 마을에 공동으로 퇴비사를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냄새 저감 시설을 설치해 가지고...
그래서 거기에 냄새 저감 시설을 설치해 가지고...
○김영숙 의원 거기다 악취 저감 시설을 하는 겁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영숙 의원 그럼 마을 사람들이 악취를 피해서 보지 않기 위해서...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보통 그게 들어올 때는 민원 의견을 수렴해 가지고 반대하지 않는 지역에다가 설치를 합니다.
○김영숙 의원 상시 모니터링을 해야지 안됩니까? 그 시스템이 되어 있어야 될 텐데...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모니터링...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특별하게 문제 되는 거는 없었습니다.
○김영숙 의원 그랬습니까, 축산농가 같은 데는 전문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전문적으로 지금 잘하는 데가 있습니다, 영순 사근에 마을형 공동퇴비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두 동이.
○김영숙 의원 실제로 거기엔 그런 사례가 있었으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다행이네요, 어쨌든 항상 보면 악취가 문제인데 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유통축산과 부분에 대해서 유통인데 310쪽에 문경 오미자 가공 매입 장려금 때문에 제가 한 말씀 올릴게요.
제가 이거 하면서 가공 센터랑 우리 생산자 때문에 참 수많은 얘기들이 오고 갔었는데 지금 현재 그때 당시와 지금이 현저히 달라졌는 게 오미자 가공은 늘었지만 오미자 생산이 줄었어요.
제가 이거 하면서 가공 센터랑 우리 생산자 때문에 참 수많은 얘기들이 오고 갔었는데 지금 현재 그때 당시와 지금이 현저히 달라졌는 게 오미자 가공은 늘었지만 오미자 생산이 줄었어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지금 올해 오미자 시세가 얼마인지 아시죠, 얼마입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300...
○김경환 의원 아니 오미자 ㎏에 얼마에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11,000원입니다.
○김경환 의원 11,000원 아니고 16,000원이었습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죄송합니다.
○김경환 의원 16,000원.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경환 의원 판매단가가 16,000원입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경환 의원 근데 이 가공에 매입해놓은 가격이 얼만지 아세요, 생산자들한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동문경에서 11,000원에 받았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김경환 의원 동문경에서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경환 의원 그러면 여기 가공에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가공에도 최소한 11,000원 이상은 받는다고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경환 의원 11,000원에 받았는데 지금 16,000원까지 올라갔잖아, 소비자 가격이 그렇죠.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경환 의원 그러면 여기 지금 이분들이 500원씩 이렇게 해놨는데 ㎏에 500원이면 5,000원이에요, 10kg에, 이거 돈이 어마어마한 겁니다.
지금 결론은 이분들이 11,000원에 받아서 16,000원 판매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21,000원이 되는 거예요, 맞죠.
지금 결론은 이분들이 11,000원에 받아서 16,000원 판매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21,000원이 되는 거예요, 맞죠.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경환 의원 그거를 제가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생산은 이만큼 줄어가지고 그때 당시에 고품질 때문에 그렇게 싸우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면적 대비로 줘가지고 돈 5억을 우리가 세워놓고도 3억 이상 넘어가지를 않았어요, 이 장려금이, 왜! 면적 대비로 줬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가공에다가 다시 이렇게 많은 예산을 준다, 생산도 잘 안됐는데 이거 어디서 또 나와서 어떻게 해주려는가 모르겠지만 과장님이 거기 계시면 정말로 유심히 살펴서 이게 정말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생각하고 저는 이 가공도 다 중요해요, 하지만 현재 중요한 거는 다 죽어 가지고 없는 생산자들이 지금 우선 아닙니까? 그죠.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경환 의원 그래 아까 전에도 제가 생산 쪽으로 자꾸 늘어주라 한 게 아니 뭔가가 있어야지 판매가 되고 가공이 되고 하는 거지 생산도 안 되는 거를 지금 이 가공에 대한 지원을 이렇게 또 한다는 거는 저는 좀 안 맞다고 봐요.
여기 지금 농정과장도 뒤에 계시지만 제가 틀린 지, 안 틀린 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과하게 넘치고 과하게 뭔가가 있었을 때 이분들이 오미자를 팔아줄 때, 이게 가공이 필요한 거지 지금 없어서 못 팔아요, 맞지 않습니까?
여기 지금 농정과장도 뒤에 계시지만 제가 틀린 지, 안 틀린 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과하게 넘치고 과하게 뭔가가 있었을 때 이분들이 오미자를 팔아줄 때, 이게 가공이 필요한 거지 지금 없어서 못 팔아요, 맞지 않습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김경환 의원 올해도 그렇고 작년도 그렇고 없어서 못 팔아요.
그런데 이 가공에서 당연지사로 이 사람들도 사정해서 사야 되는데 여기다 다시 돈을 주고, 이거는 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그런데 이 가공에서 당연지사로 이 사람들도 사정해서 사야 되는데 여기다 다시 돈을 주고, 이거는 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가공업체도 지금 원가부터 해가지고 제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어려움을 겪는다고 막 그러니까 생산도 살려야 되고 가공업체도 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경환 의원 그래 그거는 맞아요, 맞는데 제가 그래잖아, 앞전에는 생산이 많이 늘어나서 이 사람이 필요한 거고 지금은 생산이 줄었어요, 물건 구하기가 힘들어요, 이분들이 따지면, 그런데 이제 대상 업체에다가 지금 11,000원까지 올라갔는 거는 많이 올라갔는 겁니다, 저는 인정을 해요, 왜! 이분들도 11,000원 안 주면 살 수가 없어요.
구조가 그래 됐는데 없는데 만약에 오미자 생산 농가가 늘어났다면 11,000 원 가겠어요, 안 간다고요, 유통 구조를 좀 생각을 잘해 달라는 거예요.
구조가 그래 됐는데 없는데 만약에 오미자 생산 농가가 늘어났다면 11,000 원 가겠어요, 안 간다고요, 유통 구조를 좀 생각을 잘해 달라는 거예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알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래 이거는 줘도 되지만 이 금액은 어떻게 측정할 건지, 다시 한번 측정을 한번 해주세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저희가 세부 면밀하게 살피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09페이지요, 새재 농특산물직판장 리모델링 이 사업이 작년에 이게 시작을 했죠.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이게 제일 처음에 시작할 때 16억으로 시작 안 했는가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16억으로 했는데 하다 보니까 요구 사항도 좀 있고 이래서 하다 보니까 사업비가 증액됐습니다.
○고상범 의원 이게 우리 중간 용역 보고까지 했었는가요, 최종까지 했었는가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최종까지 했습니다.
○고상범 의원 다 했습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고상범 의원 그래 해가지고 23억이라는 돈이 나오는 겁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고상범 의원 제가 중간 용역 보고회 그때 갔을 때는 16억으로 해가지고 굉장히 거창하게 잘 나왔었는데 마지막에 참석을 못 했는데 그리고 왜 이렇게 진전되지 않는 이유가 뭐죠,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설계 용역은 되는데 직판장에 판매하시는 분들...
○고상범 의원 그 앞에 노점하시는 분들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그분들이 주가 버섯 판매하는 분들입니다, 11월이 가장 비수기라 하니까 저희가 최대한 그 시기에 맞춰서 지금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고상범 의원 이번에 올라가서 보니까 너무 보기가 안 좋더라고요.
농특산물 새재 직판장은 엄청나게 기와지붕으로 해갖고 크게 잘 지어 놨는데 그 앞에서 천막이 다 막고 있잖아요.
그분들도 그 안에 입점해 가지고 판매 안 합니까?
농특산물 새재 직판장은 엄청나게 기와지붕으로 해갖고 크게 잘 지어 놨는데 그 앞에서 천막이 다 막고 있잖아요.
그분들도 그 안에 입점해 가지고 판매 안 합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이번에 다 들어갑니다.
○고상범 의원 예, 그러니까 그걸 빨리 해가지고 예산도 섰고 다 했는데 빨리 진행될 수 있게끔 해야 되지 하매 이거 얘기 나온 지 오래됐거든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내년 3월까지 다 준공하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니까 오는 관광객도 그렇고 보면 앞에 있는 천막까지 가지 뒤에는 안 들어가요.
몇몇 소수의 인원을 가지고 혜택을 주기 위해 가지고 우리가 다수 문경시가 피해를 보면 안 되는 거잖아요.
몇몇 소수의 인원을 가지고 혜택을 주기 위해 가지고 우리가 다수 문경시가 피해를 보면 안 되는 거잖아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하여튼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요, 매입 장려금 지원 김경환 의원님도 얘기했고 많이 우려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가공협의체가 어려운 부분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물량 확보하는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가격이 상승되니까 제품을 만들어서 경쟁력에서 약화되니까 그로 인해서 타지에서 저가형 오미자를 또 가져와 가지고 하는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관내에서 생산된 오미자를 하려고 그러니까 단가가 높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힘든 부분도 있고 애로사항이 있고 해서 이런 부분이 매입 장려금 부분이 생겼는데 이 부분은 철두철미하게 해야 됩니다, 철두철미하게 해가지고 절대로 타 지역에서 들어오는 오미자에 관련해가지고는 제재 조치를 확실하게 가해야 됩니다.
저번에 우리가 4, 5년 전에 한번 아픈 경험을 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물량 확보하는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가격이 상승되니까 제품을 만들어서 경쟁력에서 약화되니까 그로 인해서 타지에서 저가형 오미자를 또 가져와 가지고 하는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관내에서 생산된 오미자를 하려고 그러니까 단가가 높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힘든 부분도 있고 애로사항이 있고 해서 이런 부분이 매입 장려금 부분이 생겼는데 이 부분은 철두철미하게 해야 됩니다, 철두철미하게 해가지고 절대로 타 지역에서 들어오는 오미자에 관련해가지고는 제재 조치를 확실하게 가해야 됩니다.
저번에 우리가 4, 5년 전에 한번 아픈 경험을 했지 않습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고상범 의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시의 예산을 갖다가 투입하는 거는 가공협의체도 우리 문경시민이기 때문에 같이 잘 살기 위해서 이렇게 예산을 투입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걸 교묘히 이용을 해가지고 장려금을 챙겨가는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에 다시는 그걸 반면교사 삼아 갖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끔 감독기관인 유통축산과에서는 세심하게 서류라든지 여러 가지를 갖다가 꼼꼼히 챙겨서 절대로 그런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걸 교묘히 이용을 해가지고 장려금을 챙겨가는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에 다시는 그걸 반면교사 삼아 갖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끔 감독기관인 유통축산과에서는 세심하게 서류라든지 여러 가지를 갖다가 꼼꼼히 챙겨서 절대로 그런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잘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313페이지요, 한우축제 할인 판매하는데 이거 한우축제 할인 판매는 몇 % 정도 하는 거죠.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20에서 30%...
○고상범 의원 왜 그건 기재가 안 돼 있죠.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홍보는 됐는데 여기는...
○고상범 의원 작년하고 비슷한 수준인가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똑같은 수준입니다.
○고상범 의원 근데 실제로 우리가 가서 사보면 비싸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고상범 의원 기대를 많이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가서 등심을 사 먹든지, 갈비살 사 먹으면 대충 단가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20% 했으면 최소한 그에 대한 20%가 떨어져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게 체감이 안 된다고 실감이 안 나기 때문에 이게 진짜 20%를 싸게 파는 건지, 고깃집에서 파는 거 하고 똑같이 파는 건지, 느낌이 안 온다는 얘기거든요.
하여튼 실제로 이게 잘못하면 이거를 갖다가 말로만 20% 할인한다고 해 놓고 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 안 하잖아요, 합니까? 안 하잖아요, 못 하잖아요.
그러면 20% 했으면 최소한 그에 대한 20%가 떨어져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게 체감이 안 된다고 실감이 안 나기 때문에 이게 진짜 20%를 싸게 파는 건지, 고깃집에서 파는 거 하고 똑같이 파는 건지, 느낌이 안 온다는 얘기거든요.
하여튼 실제로 이게 잘못하면 이거를 갖다가 말로만 20% 할인한다고 해 놓고 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 안 하잖아요, 합니까? 안 하잖아요, 못 하잖아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고상범 의원 그러면 그건 누구만 배불립니까? 축협만 배불립니다, S모씨만...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진짜로 시중하고... 시중 아니고 문경축협에서 고기 판매하고 있잖아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고상범 의원 그거하고 단가 한번 비교 한번 해보세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갈비나 등심이나 여러 가지 부채살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축제장에서 그 정도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는지, 다음에 제가 꼭 체크할 겁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작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내일부터 한우축제가 시작되네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남기호 의원 또 다 투입되잖아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남기호 의원 투입되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너무 고생하십니다, 고생하시고 저는 302쪽에 보면 택배용 사과박스 밴딩기 지원이 있어요.
302쪽에 3,000만 원인데 3,000만 원 몇 대합니까?
302쪽에 3,000만 원인데 3,000만 원 몇 대합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15농가 합니다.
○남기호 의원 15농가 합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남기호 의원 이게 굉장히 필요한 사업이거든요, 배를 해도 상관이 없다, 굉장히 좋아요, 이거 보니까 딱딱 접히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추경에 더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 농정과에서는 오미자 재배에서 장려금 5억 원, 가공업체에 2억 이건 좋은 사업이에요.
앞으로 관리를 잘해야 돼요, 그 대신에 관리를 잘해서 저번처럼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오미자 재배 농가나 가공 농가나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관리를 잘해야 돼요, 그 대신에 관리를 잘해서 저번처럼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오미자 재배 농가나 가공 농가나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하여튼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우축제 또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감사합니다.
○남기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성호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마을형 공동 퇴비사 조성사업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려고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신성호 의원 작년 같은 경우는 총 6억 원을 책정하면서 1개당 5,000만 원을 예정했었잖아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신성호 의원 근데 올해는 대폭적으로 늘어났네요, 1개당 2억을 해 놨네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산만 개소당 2억이지 개별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성호 의원 아니 그래 개별 1개소에 2억 이렇게 해 놨잖아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통으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신성호 의원 아니 개수도 사업량이 5개야 작년에 몇 개 했습니까? 총.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5개 했습니다.
○신성호 의원 작년에...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신성호 의원 12개 중에 5개 했어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신성호 의원 6억 들였네 5개에...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신성호 의원 근데 올해는 5개 했는데 10억이니까 돈은 늘어났잖아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신성호 의원 뭐가 차이가 나서 증액이 됐는지 그걸 여쭤봅니다.
왜냐하면 이건 어차피 필요한 거야, 우리가 가축 분뇨를 자원화하고 또 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마을 단위로 합의해서 이렇게 공동 퇴비사를 조성하는 거는 우리 지역으로서 좋은 건데 예산이 갑자기 이렇게 개소는 줄어드는데 늘어났으니까 무슨 이유가 있나,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건 어차피 필요한 거야, 우리가 가축 분뇨를 자원화하고 또 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마을 단위로 합의해서 이렇게 공동 퇴비사를 조성하는 거는 우리 지역으로서 좋은 건데 예산이 갑자기 이렇게 개소는 줄어드는데 늘어났으니까 무슨 이유가 있나,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이게 이제 말 그대로 공동으로 하는 경우가 있고요, 개인 농가에 신축하는 수도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이거를 자료를 지난번에 했던 거 하고 이번에 이렇게 예정해서 개당 2억으로 했을 때는 이유가 있다고 보거든요, 작년에는 5,000만 원 했는데, 그래서 이거 자료를 한번 따로 정리해서 또 우리한테 주시고 아까 우려되는 매입 장려금에서 오미자...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신성호 의원 그거를 다들 우려해요, 오미자를 농가에 직접 주는 건 아니고 가공 공장에다가 직접 지원하는 내용인데...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맞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거를 규정이나 지침을 우리 시에서 잘 만들어서 부정적으로 이용되는 게 없도록 하자, 하는 게 우리 의원들의 우려거든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신성호 의원 그거 잘 좀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고상범 의원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자리잡을 때까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들어가는 물류비라든지 아니면 장려금 이런 부분을 좀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 사업이 지금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그 사업이 지금 저희가 요구를 했는데 빠졌습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그냥 빠졌습니다, 저희가 다른 저희 사업 예산 중에서 대체할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대체할 수 있어요.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고상범 의원 근데 뭘 대체한다고 그래요,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과장님!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과장님!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한우축제 내일 개막하는데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은데 아까 고상범 의원님 얘기한 것처럼 축협에 가셔가지고 일단 먼저 가격을 한번 딱 찍어요, 채끝이며 갈빗살이며 등심 찍은 다음에 과장님이 가지고 계신 다음에 현장에서 판매하는 정말 20%, 25% 판매하는지 그 부분을 확인해 달라는 거예요.
시민들이 갔을 때 서울 사람들은 싸다고 그래요, 서울 사람들은 싸다고 그러는데 행여나 시민들 갔을 때 축협에서 마당에서 먹으나 축제에 가나 우리는 22% 우리가 보존을 다 우리가 해주죠.
시민들이 갔을 때 서울 사람들은 싸다고 그래요, 서울 사람들은 싸다고 그러는데 행여나 시민들 갔을 때 축협에서 마당에서 먹으나 축제에 가나 우리는 22% 우리가 보존을 다 우리가 해주죠.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우리가 보존 금액이 대략 얼마나 됩니까? 우리 150마리인가 소 잡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150두 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150두.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150두 같으면 우리가 지원해 주는 비용이 꽤 많잖아요, 보전해 준 금액이...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만큼 시민들한테 돌아가야 되니까 가격을 붙여놓은 걸 보고 합당하지 않은 것 같으면 우리 과장님이 지적을 해가지고 가격을 낮추라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축산과장 김주원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유통축산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통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지역활력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안녕하십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입니다.
계속해서 지역활력과 소관 2026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 지역활력과 내년 전망과 추진 방향 및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계속해서 현안 사업 및 신규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페이지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1억 1,600만 원이며 2025년 기준 MOU 체결 인원 154명, 결혼 이민자 초청 인원 620명을 도입하였으며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계절 근로자 제도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31페이지 신규 사업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입니다.
농촌 인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합리적인 인건비 관리로 농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억 2,000만 원이며 연말 준공 예정인 영순면 말응리 소재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기반으로 외국인 근로자 58명을 배정받아 내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동문경농협에서 사업 신청을 했으며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32페이지 호계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98억 원이며 호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및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비는 21억 9,000만 원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년 7월에 착공하여 2028년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334페이지 농어촌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입니다.
올해 7월 지방시대위원회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산양면 위만 1리에 23억 원의 추가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그 외에 영순면 말응 1리 등 계속사업 4개 지구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107억 원입니다.
사업 내용은 마을 환경 정비와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 기간은 4개년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36쪽 신규 사업인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5년 5월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712억 원입니다.
먼저 농촌협약 내역 사업인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451억 원이며 동부권역 4개 지구 5개년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비는 지구별 8억 700만 원입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부권역을 대상으로 생활 서비스 시설 및 행정복지센터 복합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농식품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수정 제출하였으며 내년도 기본 계획을 수립 2030년 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39쪽 농촌협약 내역 사업인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 공간 정비 사업입니다.
주거지 인근 농촌 환경 유해 시설을 철거 정비하고 주거 환경 개선 및 재생 시설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35억 원이며 내년도 사업비는 6억 7,500만 원입니다.
현재 농식품부 사업계획 협의 및 조정 중으로 내년 기본 계획을 수립 사업 부지 선매입을 실시할 예정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341쪽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산북면 내화리 및 농암면 종곡3리 2개 지구로 사업비는 마을별 5억 원 총 10억 원이며 마을 안길 정비, CCTV 설치 등 생활 환경 정비 및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343페이지 가은읍 지역 특화형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24년 공모 사업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28년까지 4개년 총 27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내년도 사업비는 104억 5,000만 원으로 호텔 가은 조성, 가은 빛 테마파크 조성, 가은 양조장 운영 등을 통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45페이지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역시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8년까지 총 32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내년도 사업비는 6억 5,700만 원으로 노후 주택 정비, 경로당 신축, 방범 시설 등을 설치하여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347쪽입니다.
점촌4동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작년 5월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문경1957 컨소시움과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추진하였지만 행정안전부 사전 컨설팅 의견서 등에 따라 사업 진행이 어려워졌으며 이에 지난 9월 2일 자로 취소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며 12월 중에 청문 절차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자문 변호사 검토 결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신뢰이익 손해배상의 범위 내에서 보상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하여 원만한 해결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은 민간의 사업 참여가 필수적이지만 수익 구조의 불확실성과 장기간의 시설물 운영권 보장에 의거 민간 사업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공유재산법에 근거하여 민간 사업자 공모를 추진하는 것이 사업 추진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상급 기관인 경북도청 및 국토교통부와의 합의가 원활히 이루어진다면 예를 들어 중국 북경에 위치한 798 예술구 등 많은 우수 사례를 참고하여 투자 및 운행이 가능한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수소 연료전지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영남에너지 서비스와 함께 민간 사업자가 수소 입찰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로 350페이지부터 327쪽까지는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역활력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입니다.
계속해서 지역활력과 소관 2026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 지역활력과 내년 전망과 추진 방향 및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계속해서 현안 사업 및 신규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페이지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1억 1,600만 원이며 2025년 기준 MOU 체결 인원 154명, 결혼 이민자 초청 인원 620명을 도입하였으며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계절 근로자 제도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31페이지 신규 사업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입니다.
농촌 인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합리적인 인건비 관리로 농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억 2,000만 원이며 연말 준공 예정인 영순면 말응리 소재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기반으로 외국인 근로자 58명을 배정받아 내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동문경농협에서 사업 신청을 했으며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32페이지 호계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98억 원이며 호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및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비는 21억 9,000만 원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년 7월에 착공하여 2028년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334페이지 농어촌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입니다.
올해 7월 지방시대위원회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산양면 위만 1리에 23억 원의 추가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그 외에 영순면 말응 1리 등 계속사업 4개 지구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107억 원입니다.
사업 내용은 마을 환경 정비와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 기간은 4개년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36쪽 신규 사업인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5년 5월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712억 원입니다.
먼저 농촌협약 내역 사업인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451억 원이며 동부권역 4개 지구 5개년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비는 지구별 8억 700만 원입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부권역을 대상으로 생활 서비스 시설 및 행정복지센터 복합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농식품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수정 제출하였으며 내년도 기본 계획을 수립 2030년 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39쪽 농촌협약 내역 사업인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 공간 정비 사업입니다.
주거지 인근 농촌 환경 유해 시설을 철거 정비하고 주거 환경 개선 및 재생 시설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35억 원이며 내년도 사업비는 6억 7,500만 원입니다.
현재 농식품부 사업계획 협의 및 조정 중으로 내년 기본 계획을 수립 사업 부지 선매입을 실시할 예정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341쪽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산북면 내화리 및 농암면 종곡3리 2개 지구로 사업비는 마을별 5억 원 총 10억 원이며 마을 안길 정비, CCTV 설치 등 생활 환경 정비 및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343페이지 가은읍 지역 특화형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24년 공모 사업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28년까지 4개년 총 27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내년도 사업비는 104억 5,000만 원으로 호텔 가은 조성, 가은 빛 테마파크 조성, 가은 양조장 운영 등을 통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45페이지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역시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8년까지 총 32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내년도 사업비는 6억 5,700만 원으로 노후 주택 정비, 경로당 신축, 방범 시설 등을 설치하여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347쪽입니다.
점촌4동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작년 5월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문경1957 컨소시움과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추진하였지만 행정안전부 사전 컨설팅 의견서 등에 따라 사업 진행이 어려워졌으며 이에 지난 9월 2일 자로 취소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며 12월 중에 청문 절차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자문 변호사 검토 결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신뢰이익 손해배상의 범위 내에서 보상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하여 원만한 해결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은 민간의 사업 참여가 필수적이지만 수익 구조의 불확실성과 장기간의 시설물 운영권 보장에 의거 민간 사업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공유재산법에 근거하여 민간 사업자 공모를 추진하는 것이 사업 추진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상급 기관인 경북도청 및 국토교통부와의 합의가 원활히 이루어진다면 예를 들어 중국 북경에 위치한 798 예술구 등 많은 우수 사례를 참고하여 투자 및 운행이 가능한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수소 연료전지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영남에너지 서비스와 함께 민간 사업자가 수소 입찰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로 350페이지부터 327쪽까지는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역활력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활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활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 이게 처음이죠, 우리 이 얘기하는 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하여튼 뭐 축하드리고 교육 갔다 오고 하는데... 우리 가은읍 지역 특성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지금 알고 있는 부분은 좀 있습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아까 보고드렸다시피 주 사업으로 호텔 가은 조성이나 빛 테마파크, 정주 여건 이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지금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도시재생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지금 설계를 해놓은 부분이 있잖아, 그죠.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김경환 의원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일단은 제가 봤을 때 계획된 부분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추진을 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활성화 계획을 변경해서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경환 의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가 도시재생 사업에 275억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렇죠.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근데 지금 거기에 사업단장이라고 그래야 되나, 있죠, 도시재생센터장...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센터장입니다.
○김경환 의원 예, 여기 공모 사업에 있어서 공모를 했었을 때 그 돈을 그쪽으로 집행을 하면 집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제가 좀 이해 충돌로 인해서 좀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도시재생 사업이 실질적으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부분이 점촌도 그렇고 모든 게 새로운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 데 노력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 275억 중에 거의 한 200억 될 거예요.
아시죠, 처음에 호텔 사업 하나, 가만히 있는 왕릉1리 회관 3층짜리 뜯어내고 다시 짓는다고 해가지고 제가 많이 뭐라고 그랬어요.
건물 200억 다 짓고 나서 돈 275억에 10% 세금 빼고 50억 남는 거 가지고 어떻게 재생을 할 수 있냐, 그러다 보면 짓는데 4년이고 너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일이, 다시 바꿔라, 그렇게 했는데 그러고 나니까 다시 바꿔 왔는 부분이 회관은 리모델링을 하고 호텔 사업은 가겠다, 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 호텔 사업도 긴가민가하는 자리고 지금 현재 그 자리가 주차장 요건도 되지도 않는 자리예요, 그 자리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단은 우리가 공모 사업에 당선되기 위해서 모든 걸 했지만 하고 나서는 디테일하게 실제로 따져 가지고 필요한 부분에 뭔가를 투자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도시재생 사업이 실질적으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부분이 점촌도 그렇고 모든 게 새로운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 데 노력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 275억 중에 거의 한 200억 될 거예요.
아시죠, 처음에 호텔 사업 하나, 가만히 있는 왕릉1리 회관 3층짜리 뜯어내고 다시 짓는다고 해가지고 제가 많이 뭐라고 그랬어요.
건물 200억 다 짓고 나서 돈 275억에 10% 세금 빼고 50억 남는 거 가지고 어떻게 재생을 할 수 있냐, 그러다 보면 짓는데 4년이고 너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일이, 다시 바꿔라, 그렇게 했는데 그러고 나니까 다시 바꿔 왔는 부분이 회관은 리모델링을 하고 호텔 사업은 가겠다, 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 호텔 사업도 긴가민가하는 자리고 지금 현재 그 자리가 주차장 요건도 되지도 않는 자리예요, 그 자리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단은 우리가 공모 사업에 당선되기 위해서 모든 걸 했지만 하고 나서는 디테일하게 실제로 따져 가지고 필요한 부분에 뭔가를 투자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래서 저는 안건을 제가 몇 가지를 줬는 거는 있어요, 있지만 제가 뭐 답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가은 읍내가 정말 작지만 아담하고 옛날 정치가 있어요, 있는데 지금 빈집들이 많이 생겼어요, 빈집들을 내가 게스트하우스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에코월드도 있고 관광지 조성이 됐고 지금 테마파크 우리 가은아자개 또 백종원 테마가 들어왔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걸맞게끔 빈집들을 우리가 직접적으로 임대를 하든 사들이든 그거는 나중 문제지만 그거를 끌고 가지 말아라, 작가들이나 모든 사람들한테 공모 사업을 해서 공모를 해서 여기에 와서 예술을 하든 미술가가 오든 맞죠, 이런 부분들을 받아서 이분들을 직접적으로다가 심사를 해서 이분들에 맞는 집들의 컨셉을 만들어서 그분들에 맞는 집을 지어주라고 그랬어요, 제가, 집을, 어떻습니까? 우리가 지어 가지고 그분들 불러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그분들이 원하는 걸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이해가 됩니까?
에코월드도 있고 관광지 조성이 됐고 지금 테마파크 우리 가은아자개 또 백종원 테마가 들어왔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걸맞게끔 빈집들을 우리가 직접적으로 임대를 하든 사들이든 그거는 나중 문제지만 그거를 끌고 가지 말아라, 작가들이나 모든 사람들한테 공모 사업을 해서 공모를 해서 여기에 와서 예술을 하든 미술가가 오든 맞죠, 이런 부분들을 받아서 이분들을 직접적으로다가 심사를 해서 이분들에 맞는 집들의 컨셉을 만들어서 그분들에 맞는 집을 지어주라고 그랬어요, 제가, 집을, 어떻습니까? 우리가 지어 가지고 그분들 불러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그분들이 원하는 걸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이해가 됩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무슨 말씀인지...
○김경환 의원 그래서 새로운 가은을 만들기 위한 거는 우리의 아이템이 아닌 그분들의 아이템을 빌려서 이 지역을 바꾸는 방법인데 이 부분을 한번 과장님도 지금 알아야 된다는 생각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김경환 의원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성당이 있어요, 가은 성당이 73년 전통인데 거기에 신부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마 이거 하나면 이슈가 될 거다, 라고 하는데 그거는 직접 신부님 한번 찾아봬 가지고 성당도 토요일, 일요일이 시끄러워도 좋으니까 우리가 도시재생이 필요하다면 충분한 협조를 해준답니다.
교회도 그렇고 아자개장터 밑에 농협창고 이런 부분들이 다 우리가 옛날 거예요.
이것만 제대로 활용만 돼도 거기에 예술가들이 제가 모르긴 해도 한 20명 정도만 참석해도 집집마다 아마도 아기자기한 동네가 되고 앞으로 도시재생이 큰 역할이 될 것 같아요, 이해가 되겠습니까?
교회도 그렇고 아자개장터 밑에 농협창고 이런 부분들이 다 우리가 옛날 거예요.
이것만 제대로 활용만 돼도 거기에 예술가들이 제가 모르긴 해도 한 20명 정도만 참석해도 집집마다 아마도 아기자기한 동네가 되고 앞으로 도시재생이 큰 역할이 될 것 같아요, 이해가 되겠습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큰 틀에서 제가 말씀해 주는 거예요, 과장님한테, 제가 자꾸 다른 데 얘기해 본들 뭐 소귀에 경 읽기 같아요, 그냥, 이걸 가지고 센터장하고 충분한 교감을 해서 정말로 제대로 된 사업, 정말 5년 후에 여러분들이 손 안 대도 잘 돌아가는 도시재생 가은, 이거 한번 만들어 주십시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들어가서 구체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검토는 좀 하지 말고요, 저는 검토 소리가 제일 듣기 싫습니다, 돈 나와 있는데 어떻게 검토가 돼요, 실행을 잘해야지, 맞지 않습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현재는 지금 기본 설계 용역 중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되는 건 없고 지금 기초 작업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기초 작업이 들어갔는 겁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그렇습니다.
○김영숙 의원 시설 완공 후에 주체가 되는 사람이 이렇게 계획은 구체적으로 좀 돼 있습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일단은 호계면사무소 행정복지센터로 가고 나머지는 주민지원센터 해서 대강당이라든지 주민들을 위한 체력 증진실 이런 게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영숙 의원 예,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시작했는데 지역 주민들이 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어야 되겠고요, 또 주민 위주의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싶어서 제가 질의 드리는 거고요, 행정 사업 중심이 아니고 주민 중심의 그런 사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잘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 사업이 진정한 호계면민을 위해서 희망 거점으로 완성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잘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그리고요, 한 가지 더 345쪽입니다.
345쪽 점촌 3동 정비 관련입니다.
점촌 3동에 취약지역 생활 여건을 개조 사업하는 건데 주민의 삶과 질이 직결되는 그런 중요한 사업 같습니다.
노후 주택 개선 사업은 지원받는 80호와 그렇지 못한 가구 간에 형평성을 위해서 객관적인 선택을 했다는데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345쪽 점촌 3동 정비 관련입니다.
점촌 3동에 취약지역 생활 여건을 개조 사업하는 건데 주민의 삶과 질이 직결되는 그런 중요한 사업 같습니다.
노후 주택 개선 사업은 지원받는 80호와 그렇지 못한 가구 간에 형평성을 위해서 객관적인 선택을 했다는데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노후 주택은 기존에 30년 이상...
○김영숙 의원 30년 이상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경과된 주택을 기준으로 지금 저희가 선정을 했습니다.
○김영숙 의원 예, 그렇습니까? 여기 안 나와 있길래... 점촌 3동에 취약지역 개선 사업을 위해서 몇 가지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에 경로당 및 마을 교육장 신축을 조기 좀 완료해서 주민들이 체감 온도를 느낄 수 있도록 만족도가 좀 높을 수 있도록 조기 완료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사가 너무 늦어 가지고 주민들이 굉장히 피로감을 느끼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 완성도를 빨리 좀 해주시도록 하고 방범 CCTV 같은 보안등 그다음에 소방시설 이런 걸 좀 잘 설치해서 해당 지역 주민들 안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비좁은 골목길 이런 것도 보행 안전을 좀 확보해 주시고 노후에 상수도 배관 교체, 쓰레기 분리 수거장 이런 거를 좀 깨끗하게 환경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점촌3동 이번 사업을 통해서 단순히 주거환경 개선이 아니라 공실이 좀 없어지고 유입 인구가 증가가 되고 부동산 가치도 좀 상승하는 그런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좀 신경 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26년에 경로당 및 마을 교육장 신축을 조기 좀 완료해서 주민들이 체감 온도를 느낄 수 있도록 만족도가 좀 높을 수 있도록 조기 완료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사가 너무 늦어 가지고 주민들이 굉장히 피로감을 느끼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 완성도를 빨리 좀 해주시도록 하고 방범 CCTV 같은 보안등 그다음에 소방시설 이런 걸 좀 잘 설치해서 해당 지역 주민들 안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비좁은 골목길 이런 것도 보행 안전을 좀 확보해 주시고 노후에 상수도 배관 교체, 쓰레기 분리 수거장 이런 거를 좀 깨끗하게 환경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점촌3동 이번 사업을 통해서 단순히 주거환경 개선이 아니라 공실이 좀 없어지고 유입 인구가 증가가 되고 부동산 가치도 좀 상승하는 그런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좀 신경 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알겠습니다, 안 그래도 경로당하고 마을 교육장은 최대한 빨리하려고 지금 실시설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끝나는 대로 바로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경로당 마을 교육장 좀 빨리 조기 신축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맞습니다.
○서정식 의원 이게 좀 늦은 감이 있어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공공 건축을 하면서 옆에 있는 건물을 못 쓰게 우리가 균열되고 상당히 이분도 고통이 심했을 거예요, 시민입니다, 시민, 늦었지만 그거를 확실히 할 수 있게끔 그래 좀 부탁을 드리고요, 매입해야 됩니다, 다 균열되고 다 못 쓰게 만들었는데 시에서는 그동안에 아무것도 안 했어요,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이런 억울한 분 없게끔 해주시고 그다음에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점촌에 있는 분들은... 347쪽 쌍용양회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저희 의원님들도 제주도 가서 또 파노라마 박물관 있죠, 그런 것도 보기도 하고 뭔가 노력을 하는데 지금까지 그 전자, 그 전자부터 시작했어요, 시장님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그렇고 다른 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문제점이 나오고 부진 사고 이렇게 나왔어요.
지금까지 이러한 것들을 판단을 못 했는지 이런 의구심이 좀 들고 과장님! 앞으로 추진 방향이 이렇게 나왔는데 좀 뚜렷하게 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좀 해주세요.
이게 저희들이 어떻게 하면 이 쌍용양회를 살려서 시내에 정말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의원님들이 또 궁금한 점이 많고 걱정이 많을 거예요, 어떻게 하실 건지 좀 설명 좀 부탁드려요, 내년에 어떻게 할 건지...
점촌에 있는 분들은... 347쪽 쌍용양회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저희 의원님들도 제주도 가서 또 파노라마 박물관 있죠, 그런 것도 보기도 하고 뭔가 노력을 하는데 지금까지 그 전자, 그 전자부터 시작했어요, 시장님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그렇고 다른 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문제점이 나오고 부진 사고 이렇게 나왔어요.
지금까지 이러한 것들을 판단을 못 했는지 이런 의구심이 좀 들고 과장님! 앞으로 추진 방향이 이렇게 나왔는데 좀 뚜렷하게 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좀 해주세요.
이게 저희들이 어떻게 하면 이 쌍용양회를 살려서 시내에 정말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의원님들이 또 궁금한 점이 많고 걱정이 많을 거예요, 어떻게 하실 건지 좀 설명 좀 부탁드려요, 내년에 어떻게 할 건지...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지금 이 사업 자체가 여태까지 잘 안된 건 사실입니다.
저희도 보니까 행안부 쪽에서도 아마 우리 의견도 받고 해서 일단은 민간 사업자를 모집을 해서 그걸 해야지 하는 거는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공유재산법이라든가 이런 걸 증명해서 하려고 하고 이거는 뭐 처음부터 잘못해 버리면 굉장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좋은 사례가 있으면 그 사례로 중국 798 예술구도 적어놨지만 중국 여기가 보니까 예전에 중국에 군수공장 자리하던 걸 해 놨더라고요.
저희도 보니까 행안부 쪽에서도 아마 우리 의견도 받고 해서 일단은 민간 사업자를 모집을 해서 그걸 해야지 하는 거는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공유재산법이라든가 이런 걸 증명해서 하려고 하고 이거는 뭐 처음부터 잘못해 버리면 굉장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좋은 사례가 있으면 그 사례로 중국 798 예술구도 적어놨지만 중국 여기가 보니까 예전에 중국에 군수공장 자리하던 걸 해 놨더라고요.
○서정식 의원 그래 북경에 798거리라든지 저희들도 이제 그걸 가서 본 적이 있어요,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게 어떤 거리를 의미하거든요.
그냥 공장이 아니라 거리를 만드는 양쪽 좁은 소를 만들고 양쪽 가에는 여러 가지 또 어떤 체험할 수 있는 거라든지 상품 판매라든지 이런 것들이 옆에 이렇게 있고 거리를 지나가면서 관광객들이 구경을 할 수 있고 체험을 할 수 있고 그런 쪽으로 이게 다시 탄생이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려고 그러면 주민 참여도 필요할 거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시 용역을 할 수 없나요.
지금 시행자가 문경시가 이래 된다, 그렇게 했을 때 민간인 사업자는 5년 플러스 5년, 10년밖에 안 되네요, 그렇죠.
그냥 공장이 아니라 거리를 만드는 양쪽 좁은 소를 만들고 양쪽 가에는 여러 가지 또 어떤 체험할 수 있는 거라든지 상품 판매라든지 이런 것들이 옆에 이렇게 있고 거리를 지나가면서 관광객들이 구경을 할 수 있고 체험을 할 수 있고 그런 쪽으로 이게 다시 탄생이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려고 그러면 주민 참여도 필요할 거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시 용역을 할 수 없나요.
지금 시행자가 문경시가 이래 된다, 그렇게 했을 때 민간인 사업자는 5년 플러스 5년, 10년밖에 안 되네요, 그렇죠.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지금 현재 공유재산법으로 하면...
○서정식 의원 그렇죠, 그죠.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서정식 의원 그러면 광해관리공단하고 저들이 사업 시행을 하고 이분들 해서 한 10년 정도 머물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거에 대해서 저들이 좀 지금까지 실패한 적이 있지만 다시 용역을 좀 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없는가요, 계획이, 내년에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저희도 그 방안이라든가 민간 설치 사업자든가 이런 거를 최대한 우리도 보고 사업을 추진하려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정식 의원 예, 지금까지는 실패하고 만약에 저희들이 의기도 많이 끊기고 했지만 진짜 쌍용양회를 우리가 살리는 걸로 인해서 시내 경기가 활성화가 된다는 거는 뚜렷한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지금도 물론 관리도 하고 있지만 축제라든지 이런 장소로도 많이 이래 사용하면서 사람들이 그래도 온기가 느껴져야지 이게 뭔가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도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생각해 보시고 여기에 대한 거를 한번 사업자를 여러 가지 연구하고 있겠지만 공모라든지 용역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가지고 다시 한번 좀 시도할 수 있게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지금도 물론 관리도 하고 있지만 축제라든지 이런 장소로도 많이 이래 사용하면서 사람들이 그래도 온기가 느껴져야지 이게 뭔가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도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생각해 보시고 여기에 대한 거를 한번 사업자를 여러 가지 연구하고 있겠지만 공모라든지 용역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가지고 다시 한번 좀 시도할 수 있게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저희도 노력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내년에는 좀 가시적으로 보여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뭐 다른 건 없고 당부의 말씀 한번 드려볼게요.
우리가 어렵게 딴 산북, 영순, 동로, 산양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하고 그다음에 불암지구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서 준비를 잘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어렵게 딴 산북, 영순, 동로, 산양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하고 그다음에 불암지구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서 준비를 잘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하여튼 간에 고생하셨고 이 공모 사업에 선정되느라 고생하셨어요, 하여튼 간에 잘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남기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현재 들어와 있는 인원이 올해 기준으로 해서 현재까지 774명이고 우리가 MOU를 체결해서 들어온 인원이 154명이고 결혼 이민자 초청 인원이 620명이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154명 이분들을 공공형 계절 근로자라 합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저희가 외국과 MOU 체결을 해서 들어 왔기 때문에...
○신성호 의원 그래 우리 공공기관에서 했으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신성호 의원 그러면 결혼 이민자들은 법인이나 개인 농가에서 직접 초청해서 데리고 오는 겁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래도 우리 문경시를 공공기관을 거쳐서 해야 되잖아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저희한테다가 신청을 하면 저희가 신청받아서...
○신성호 의원 대행...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우리가 출입국관리소로 해서...
○신성호 의원 그래 보통 한 800여 명이 우리 지역에 있는데 이거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한번 여쭤보려고요.
물론 뭐 우리 담당팀이 있고 또 주무관이 계시는데 지금 여기 이분들이 거의 근자에 한 3년 정도 이제 우리가 이런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데 문제되는 게 없었습니까?
물론 뭐 우리 담당팀이 있고 또 주무관이 계시는데 지금 여기 이분들이 거의 근자에 한 3년 정도 이제 우리가 이런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데 문제되는 게 없었습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저희가 MOU 관련되는 거는 저희 지역활력과에 직접적으로 다 점검을 하고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 이민자는 원체 많고 읍면별로 있기 때문에 그거는 한 번씩 공문을 내가지고 읍면동에서 체크를 하고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 이민자는 원체 많고 읍면별로 있기 때문에 그거는 한 번씩 공문을 내가지고 읍면동에서 체크를 하고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저는 우리 과에서 지금 근로자 관련된 일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일단은 우리가 농촌 도시다 보니까 인력 수급을 위해서 이분들을 신청을 받고 또 이거를 우리가 외국에다가 해서 우리가 법무부에다 해서 또 지원을 받아서 우리가 또 현지에 가서 그다음에 이분들이 오면 또 숙소라든지 이 사람들의 어떤 근로 조건이라든지 그런 우리가 근태도 관리해야 되고 몇 명이 하고 있어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지금 저희 팀이 팀장님 포함해서 5명이 있습니다, 서무 하나 빼고 나면 4명...
○신성호 의원 아니 이 업무만 보는 데는 누가 봐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전담은 지금 1명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래서 민원이 지금 부쩍 늘어나고 있어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신성호 의원 그래서 저는 이 계절 근로자 관련해서 이거 인원을 관리하고 하는 거를 우리가 완전히 위탁을 주든지 아니면 인원을 보강해 갖고 실질적으로 농가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또 근로자 그러니까 외국인도 우리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불신하고 뭐 거기에 대해서는 근로 조건에 따라서 준수가 안 되는 그런 사항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급여를 체불한다든지 숙소가 열악하다든지 그다음에 인간적인 대우를 안 해준다든지 이런 것 때문에, 이런 것들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가 저는 우리 문경시에서 수수방관하면 안 되고 인력이라도 확충해서 관리 인력을 그래서 제대로 이 사람들이 제도권 안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를 관리를 해야 된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 한 분한테 맡기지 마시고 계약직... 아니면 이 업무를 위탁하든지 해서 제대로 또 관리를 해야지 연속성이 있고 우리 문경에 대한 이미지도 있다고 보거든요.
다른 거는 고사하고 그거 건의드리고요.
급여를 체불한다든지 숙소가 열악하다든지 그다음에 인간적인 대우를 안 해준다든지 이런 것 때문에, 이런 것들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가 저는 우리 문경시에서 수수방관하면 안 되고 인력이라도 확충해서 관리 인력을 그래서 제대로 이 사람들이 제도권 안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를 관리를 해야 된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 한 분한테 맡기지 마시고 계약직... 아니면 이 업무를 위탁하든지 해서 제대로 또 관리를 해야지 연속성이 있고 우리 문경에 대한 이미지도 있다고 보거든요.
다른 거는 고사하고 그거 건의드리고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신성호 의원 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맞습니다.
○신성호 의원 올해는 지구가 2개로 줄어들어서 왔네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신성호 의원 그거는 올해까지만 하고 안 합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아닙니다, 이거는 계속사업으로 쭉 나가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이제 이렇게 하고 모자라면 추경을 하든지 내년부터 더 확대를...
○신성호 의원 예산을 이렇게 해서 보통은 그러면 지금 신청했는데 배제된 데는 있나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저희 과에서는 한 다섯 군데 올렸는데...
○신성호 의원 그래 지금 이게 누구는 또 먼저 이렇게 내화나 종곡에는 되고 또 어디는 안 되고 그 기준이 뭔지 나중에 따로 좀 설명을 좀 해주세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잘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또 그다음에 사업 내용을 보면 마을 회관 이런 리모델링은 생활체육과에서 다 해주는데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목적 사업이 돼야 되는데 경관 조성사업이 돼버렸어요.
지역민이 참여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어떻게 마을 발전을 위해서 어떤 뭔가를 하려고 하는 사업이 돼야 되는데 조경하고 새마을 마을회관 리모델링하고 하는 거는 저는 이게 사업 자체가 처음부터 우리 공무원하고 좀 이렇게 조율이 안 됐다고 봐요, 이런 내용들은, 그런 것도 우리가 당초의 목적에 맞춰서 사업 내용이 돼서 시행될 수 있도록 우리 과에서 신경을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민이 참여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어떻게 마을 발전을 위해서 어떤 뭔가를 하려고 하는 사업이 돼야 되는데 조경하고 새마을 마을회관 리모델링하고 하는 거는 저는 이게 사업 자체가 처음부터 우리 공무원하고 좀 이렇게 조율이 안 됐다고 봐요, 이런 내용들은, 그런 것도 우리가 당초의 목적에 맞춰서 사업 내용이 돼서 시행될 수 있도록 우리 과에서 신경을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과장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우리가 농어촌공사 위탁 주죠.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과장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우리가 농어촌공사 위탁 주죠.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위탁 주는 것도 있고 저희가 직영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위탁을 많이 줍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위탁을 주게 되면 그 지역에 있는 업체 자재 이런 부분들이 우리 적극적으로 쓰는지, 안 쓰는지 그런 부분을 좀 많이 좀 확인 좀 해주세요.
위탁 주는 부분에 여기에 있는 지역의 농업 단지에서 아니면 일반 우리 가게에서도 물건이 있는데도 이 사람들이 중앙에서 내지는 본부에서 결정했다고 지역민들한테 하나도 안 팔아줘요.
지금 안 그래도 상수도, 하수도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들이 위탁받았으면 지역업체 자재를 좀 우선적으로 사용해 주고 없을 때 외부에 있는 자재를 써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거 좀 혹시라도 지금 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 올해도 하고 있죠.
위탁 주는 부분에 여기에 있는 지역의 농업 단지에서 아니면 일반 우리 가게에서도 물건이 있는데도 이 사람들이 중앙에서 내지는 본부에서 결정했다고 지역민들한테 하나도 안 팔아줘요.
지금 안 그래도 상수도, 하수도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들이 위탁받았으면 지역업체 자재를 좀 우선적으로 사용해 주고 없을 때 외부에 있는 자재를 써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거 좀 혹시라도 지금 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 올해도 하고 있죠.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하고 있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예, 자재 같은 거 사용했는가 한 번 확인 좀 해보세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리고 아까 가은 지역 특성화 도시 재생 사업 센터장이 관여를 해서 좌지우지 그건 아니죠.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그건 아닙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렇지, 그건 과장님하고 직원들하고 해야 되는 거고 또 목적 사업으로 돈이 275억이에요, 시비가 100억 들어갑니다, 가은 역세권으로 우리가 권역별로 불과 3년 전에 우리가 100억 들여가지고 해줬어요.
또 해서 도시재생이 됐는데 그러면 여기에 맞는 관광지를 지금 기차역 우리가 서울역으로 새로 만든 거 있고 아자개장터를 해놨고 또 철로자전거도 들어와 가지고 있으면 그에 걸맞은 부분을 겸해서 뭔가 사업을 해야 되고 호텔, 여기 있잖아, 가은 빛 테마파크 조성 정주 환경 목적이 확실해야 돼, 목적이, 우리가 도시재생에 대한 부분이 있어야 되지, 건물 새로 짓고 경로당, 마을회관을 전부 다 새마을체육과에서 다 해주는데 뭘 그걸 그런 데 잡아 넣어요, 그건 안 됩니다.
하여튼 용역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시고 그런 부분들이 정말 주민들 의견도 반영 가능하지만 그 사업에 대한 목적이 맞아야 되고 관광지로 테마를 만들 것 같으면 확실하게 거기에 대한 목적 사업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4동에 경제 기반형 도시사업 제가 5분 발언도 했습니다.
지금 업자가 선정이 안 됐죠, 취소됐죠.
또 해서 도시재생이 됐는데 그러면 여기에 맞는 관광지를 지금 기차역 우리가 서울역으로 새로 만든 거 있고 아자개장터를 해놨고 또 철로자전거도 들어와 가지고 있으면 그에 걸맞은 부분을 겸해서 뭔가 사업을 해야 되고 호텔, 여기 있잖아, 가은 빛 테마파크 조성 정주 환경 목적이 확실해야 돼, 목적이, 우리가 도시재생에 대한 부분이 있어야 되지, 건물 새로 짓고 경로당, 마을회관을 전부 다 새마을체육과에서 다 해주는데 뭘 그걸 그런 데 잡아 넣어요, 그건 안 됩니다.
하여튼 용역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시고 그런 부분들이 정말 주민들 의견도 반영 가능하지만 그 사업에 대한 목적이 맞아야 되고 관광지로 테마를 만들 것 같으면 확실하게 거기에 대한 목적 사업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4동에 경제 기반형 도시사업 제가 5분 발언도 했습니다.
지금 업자가 선정이 안 됐죠, 취소됐죠.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취소됐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1957 컨소시엄 한 사람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그렇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우리한테 법적으로 뭐 소송 들어온 건 없어요.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아직은 소송 들어온 거는 없고 저희가 지금 11월 중에 청문할 예정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자! 이제 우리가 이 사업의 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이건 기간은 내년까지로 당초에는 돼 있는데...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내년 연말입니까, 내년 몇 월입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보통 저희가 사업 기간은 연말을 기준...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연말입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럼 사업 변경이 예를 들어서 연말까지 선정이 안 되면 국비 반납입니까, 예를 들어서 예산을 다시 연장시킬 수 있습니까?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그거는 내년까지 해서 저희가 또 국토부랑 다시 협의를 해야 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국토부와 협의할 때 제가 5분 발언도 했습니다, 운크라 자금이고 이건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공장이기 때문에 아까 전에 중국 798거리도 말씀하셨지만 저희들도 가봤습니다.
우리 자체적으로 하자고 얘기도 제가 한번 해 봤습니다.
이거 굳이 민간업자한테 SPC 사업자 만들지 말고 우리 시에서 우리 직원들 유능한 직원들 머리 좋은 직원들 많은데 아이템 받아가지고 정말 우리가 한번 공모도 하고 시민들한테 공청회도 해가지고 우리 자체적으로 해가지고 그 사람들 민간업자들이 와서 전부 우리 사업비 보고 옵니다, 사업비 보고, 왜 이 사람들이 1957을 손 떼고 갔는가 하면 우리가 예산을 모든 250억을 자기네들 SPC에 돈을 안 맡겼기 때문에 이 사람들 손 떼고 갔어요, 그 돈을 예를 들어서 맡겼으면 그 사람들 자기네들 마음대로 합니다, 우리가 탈취를 못 해요, 그러고 난 뒤에 자기네들 이래 썼습니다, 저래 썼습니다, 나중에 그 돈 다 낭비 다 되고 났을 때는 물건도 안 나오고 그래 되면 우리 쌍용양회 정말로 대한민국의 유일한 운크라 자금 UN에서 지원받은 거 아마 날 공장으로 아마 바뀔 겁니다.
사업 자체가 이건 정말 저는 상당히 제가 지역구를 떠나서라도 우리 모든 의원님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공장을 한번 멋지게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해서 점촌 시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모든 걸 찬성을 했었는데 이게 수년간 그냥 지나가니까 우리가 임기가 다 됐습니다, 4년이 하매 더 지나가면 이게 총 6년째에요, 6년째 이러면... 한 번 더 관심을 가져 가지고 도저히 안 되면 저희들이 시에서 집행부에서 직접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체적으로 하자고 얘기도 제가 한번 해 봤습니다.
이거 굳이 민간업자한테 SPC 사업자 만들지 말고 우리 시에서 우리 직원들 유능한 직원들 머리 좋은 직원들 많은데 아이템 받아가지고 정말 우리가 한번 공모도 하고 시민들한테 공청회도 해가지고 우리 자체적으로 해가지고 그 사람들 민간업자들이 와서 전부 우리 사업비 보고 옵니다, 사업비 보고, 왜 이 사람들이 1957을 손 떼고 갔는가 하면 우리가 예산을 모든 250억을 자기네들 SPC에 돈을 안 맡겼기 때문에 이 사람들 손 떼고 갔어요, 그 돈을 예를 들어서 맡겼으면 그 사람들 자기네들 마음대로 합니다, 우리가 탈취를 못 해요, 그러고 난 뒤에 자기네들 이래 썼습니다, 저래 썼습니다, 나중에 그 돈 다 낭비 다 되고 났을 때는 물건도 안 나오고 그래 되면 우리 쌍용양회 정말로 대한민국의 유일한 운크라 자금 UN에서 지원받은 거 아마 날 공장으로 아마 바뀔 겁니다.
사업 자체가 이건 정말 저는 상당히 제가 지역구를 떠나서라도 우리 모든 의원님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공장을 한번 멋지게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해서 점촌 시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모든 걸 찬성을 했었는데 이게 수년간 그냥 지나가니까 우리가 임기가 다 됐습니다, 4년이 하매 더 지나가면 이게 총 6년째에요, 6년째 이러면... 한 번 더 관심을 가져 가지고 도저히 안 되면 저희들이 시에서 집행부에서 직접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활력과장 김유신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지역활력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역활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활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산림녹지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안녕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입니다.
계속해서 산림녹지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 업무 추진계획 중 356쪽에서 363쪽 주요 일반 업무는 서면으로 보고드리며 364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규 사업으로 지역 특화 밀원수 조림 사업입니다.
사업비 1억 6,800만 원으로 2026년부터 4년간 산벚, 산초, 백합, 헛개 등 밀원수 공급 확대를 위하여 양봉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내년 3월까지 수요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여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65쪽 현안 사업으로 산사태 조기 예‧경보 시스템 사업입니다.
산사태 피해 우려지에 AI 기술을 활용한 산사태 조기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가은읍, 호계면, 산북면 등에 5대와 금년에 영순면, 산양면, 동로면 등에 5대로 인명 피해지와 인명 피해 우려지에 총 10대를 설치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사업비 3억 원으로 인명 피해 우려지와 산사태 취약 지역에 추가 설치하여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66쪽 신규 사업으로 산림 재난 대응센터 신축 사업입니다.
신기동 67-34번지 일원에 산림 재난 대응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예상 총사업비는 14억으로 올해 추경에 4억을 확보하여 내년 본예산에는 10억을 추가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화, 대형화되어 가는 기후 위기로부터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의 산림 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응 관리하고 산림 재난 인력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68쪽 현안 사업으로 가로수 조성 및 병해충 방제 사업입니다.
가로수 조성 및 정비 사업은 사업비 2억 4,000만 원으로 관내 도로변, 제방변에 가로수 식재, 보식, 전지 사업을 추진하여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가로수 방제 사업은 사업비 1억 5,000만 원으로 모전천, 영신숲, 영강체육공원 등 벚나무 대경목에 선제적 방제 작업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69쪽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입니다.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옆 철로변 유휴 부지에 은행나무, 메타스퀘어 등 특색 있는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하여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2026년 국비 예산으로 10억을 신청한 상태이며 사업 대상지로 확정이 되면 내년 3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1쪽 신규 사업으로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복권 기금으로 취약계층이 거주 이용하는 복지 공간에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2억 원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내년 12월까지 준공하여 취약계층 및 지역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3쪽 현안 사업으로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입니다.
문경읍 마원리 산49번지 일원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21억 원으로 스카이워크 1식과 연결 브리지 25m, 둘레길 2.5㎞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조달청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내 착공 후 2026년 하반기에 마무리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5쪽 문경새재 주흘산 숲길 조성사업입니다.
주흘산 주봉에서 감봉까지 숲길 2.3㎞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설계 용역비를 포함하여 총사업비는 417억 원입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기 위하여 관련 법령과 설계 기준, 구조물 적합성 등을 최종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대성산업과 토지 사용 동의 및 매입에 대한 협의를 거친 후 내년 3월에 본 사업을 발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377쪽 신규 사업 달봉산 등산로 정비 사업입니다.
영순면 이목리 달봉산 일원에 새해맞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 3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등산로 350m와 데크광장, 전망대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379쪽부터 380쪽 2026년 주요 사업 조사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소관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입니다.
계속해서 산림녹지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 업무 추진계획 중 356쪽에서 363쪽 주요 일반 업무는 서면으로 보고드리며 364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규 사업으로 지역 특화 밀원수 조림 사업입니다.
사업비 1억 6,800만 원으로 2026년부터 4년간 산벚, 산초, 백합, 헛개 등 밀원수 공급 확대를 위하여 양봉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내년 3월까지 수요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여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65쪽 현안 사업으로 산사태 조기 예‧경보 시스템 사업입니다.
산사태 피해 우려지에 AI 기술을 활용한 산사태 조기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가은읍, 호계면, 산북면 등에 5대와 금년에 영순면, 산양면, 동로면 등에 5대로 인명 피해지와 인명 피해 우려지에 총 10대를 설치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사업비 3억 원으로 인명 피해 우려지와 산사태 취약 지역에 추가 설치하여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66쪽 신규 사업으로 산림 재난 대응센터 신축 사업입니다.
신기동 67-34번지 일원에 산림 재난 대응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예상 총사업비는 14억으로 올해 추경에 4억을 확보하여 내년 본예산에는 10억을 추가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화, 대형화되어 가는 기후 위기로부터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의 산림 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응 관리하고 산림 재난 인력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68쪽 현안 사업으로 가로수 조성 및 병해충 방제 사업입니다.
가로수 조성 및 정비 사업은 사업비 2억 4,000만 원으로 관내 도로변, 제방변에 가로수 식재, 보식, 전지 사업을 추진하여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가로수 방제 사업은 사업비 1억 5,000만 원으로 모전천, 영신숲, 영강체육공원 등 벚나무 대경목에 선제적 방제 작업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69쪽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입니다.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옆 철로변 유휴 부지에 은행나무, 메타스퀘어 등 특색 있는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하여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2026년 국비 예산으로 10억을 신청한 상태이며 사업 대상지로 확정이 되면 내년 3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1쪽 신규 사업으로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복권 기금으로 취약계층이 거주 이용하는 복지 공간에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2억 원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내년 12월까지 준공하여 취약계층 및 지역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3쪽 현안 사업으로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입니다.
문경읍 마원리 산49번지 일원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21억 원으로 스카이워크 1식과 연결 브리지 25m, 둘레길 2.5㎞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조달청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내 착공 후 2026년 하반기에 마무리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5쪽 문경새재 주흘산 숲길 조성사업입니다.
주흘산 주봉에서 감봉까지 숲길 2.3㎞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설계 용역비를 포함하여 총사업비는 417억 원입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기 위하여 관련 법령과 설계 기준, 구조물 적합성 등을 최종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대성산업과 토지 사용 동의 및 매입에 대한 협의를 거친 후 내년 3월에 본 사업을 발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377쪽 신규 사업 달봉산 등산로 정비 사업입니다.
영순면 이목리 달봉산 일원에 새해맞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 3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등산로 350m와 데크광장, 전망대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379쪽부터 380쪽 2026년 주요 사업 조사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소관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시정 보고 잘 들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나무 심기를 많이 하고 있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지금 기후 변화라든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리는 나무를 좀 많이 심어야 됩니다.
그래서 368쪽에 보면 가로수 조성 및 병해충 방제가 있어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병해충 방제를 한다고 했지만 가로수에 특히 벚나무 죽은 데가 너무 많고 벌레 먹은 나무들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내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미리 좀 예방해 주시고...
그래서 368쪽에 보면 가로수 조성 및 병해충 방제가 있어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병해충 방제를 한다고 했지만 가로수에 특히 벚나무 죽은 데가 너무 많고 벌레 먹은 나무들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내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미리 좀 예방해 주시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지금 가로수 조성 및 정비한다고 했는데 2억 4,000 가지고 어디 어디에 보식하거나 재식할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안 나왔는데 저희들 지금 가로수 실태 조사 용역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언제 끝납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나오는 대로 계획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실태 조사가 언제 끝납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12월 초에 끝나는 걸로 계획돼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요, 아직 조사도 안 끝났는데 금액은 2억 4,000만 원 올려놓으셨네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이거는 예년에 맨날 쓰던 관습적으로 그래 쓰던 금액입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박춘남 의원 근데 제 생각에는 이거는 좀 더 많이 올려서 지금 중앙공원도 그렇고 나무 없다고 다들 언성이 높습니다.
시내 나가면 모든 분들이 질타가 우리 의원님들한테 와요, 나무 캐서 다 어디 갔느냐, 나무는 다 어디 가고 엉뚱한 걸 해 놓느냐, 더워서 못 가겠다, 진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물론 시에서는 잘한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받아들이는 시민들은 지금 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거의 3분의 2 이상이 공원에 그늘 때문에 걸었는데, 나무 때문에 걸었는데 나무 다 캐 가지고 정말 못 가겠다,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아마 그쪽으로도 전화가 갔을 거예요, 아실 겁니다.
시내 나가면 모든 분들이 질타가 우리 의원님들한테 와요, 나무 캐서 다 어디 갔느냐, 나무는 다 어디 가고 엉뚱한 걸 해 놓느냐, 더워서 못 가겠다, 진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물론 시에서는 잘한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받아들이는 시민들은 지금 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거의 3분의 2 이상이 공원에 그늘 때문에 걸었는데, 나무 때문에 걸었는데 나무 다 캐 가지고 정말 못 가겠다,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아마 그쪽으로도 전화가 갔을 거예요, 아실 겁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아직 도시과하고 저희들 산림녹지과하고 업무 분장이 돼 있어서 도시 구역 내에는 도시 녹지과에서 식재하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하여튼 간에 우리 산림녹지과에서는 주로 나무와 관련된 일을 하시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박춘남 의원 그러니까 거기다가도 좀 식재를 많이 해주시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가로수도 지금 용역을 맡기셨다고 하니까 죽은 나무 좀 캐내고 중간 크기의 나무를 심어서 좀 키워주세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잘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예, 그거를 해주시고 그다음에 올해는 가로수에 예방을 철저히 기해 가지고 올해 심은 나무들이 죽지 않도록 관리도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재선충 관련 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남기호 의원 재선충이 베어 내도 지금 엄청 번지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지금 작년에 비해서 배 이상 번지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대책은 뭐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저희들 지금 대책으로는 선단지 위주로 해서 저희들 수관 주사 놓는 방법이 있고 그다음에 고사목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 금년에도 저희들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사업을 좀 많이 추진했는데요.
수관 주사 같은 경우는 저희가 한 140㏊ 정도 농암부터 시작해서 거산 그다음 이곡 그다음에 선단지 위주로 그렇게 방제를 했고요.
고사목 제거도 저희들 9,000여 본 정도 지금 추진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사업비가 전면 삭감이 돼가지고 시장님한테 한번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고를 드려가지고 내년에 예산 최소 3억 원 이상 세워서 추진을 해야지 지금의 속도를 조금 늦출 수가 있거든요.
그래 금년에도 저희들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사업을 좀 많이 추진했는데요.
수관 주사 같은 경우는 저희가 한 140㏊ 정도 농암부터 시작해서 거산 그다음 이곡 그다음에 선단지 위주로 그렇게 방제를 했고요.
고사목 제거도 저희들 9,000여 본 정도 지금 추진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사업비가 전면 삭감이 돼가지고 시장님한테 한번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고를 드려가지고 내년에 예산 최소 3억 원 이상 세워서 추진을 해야지 지금의 속도를 조금 늦출 수가 있거든요.
○남기호 의원 그럼 국비가 삭감됐어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아닙니다, 시비 자체... 매칭 사업은 저희들이 아직까지 사업이 얼마 내려올지 확정이 안 돼 있는 상태고 시비 추가로 하는 부분이 좀 삭감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이런 부분을 삭감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가요, 지금 가면서 보면 단풍이 다 들었어요, 소나무가, 온 산이 지금 단풍이 다 들었어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잘 알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삭감했다는 자체가 좀 의미가 좀 없습니다, 이런 걸 또 예산팀장님도 계시는데 이런 부분을 세워서 완벽하게 예방은 못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지연은 시켜줘야 되지...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하여튼 시장님한테 이거 특별히 보고드려가지고 이번에 세울 수 있도록 예산계하고 적극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예, 그래도 올해 같은 경우는 작년에 비해서 우리 가로수에 흰불나방 그래도 벚나무에 그래도 뭡니까? 단풍을 잘 보고 있습니다, 과장님 이하 팀원님들 진짜 고생하셨어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의원님이 관심 많이 가져주셔가지고 방제 열심히 했습니다.
○남기호 의원 하여튼 간에 너무 수고해 주셨고 내년에도 또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오늘 우리 김대식 부시장님께서 칭찬을 좀 많이 해달라 하더라고 저는 뭐 칭찬... 칭찬입니다.
제가 또 우리 지역구에 있으면서 에코월드 뒷산이 시유지 땅입니다, 맞죠, 그렇죠.
제가 또 우리 지역구에 있으면서 에코월드 뒷산이 시유지 땅입니다, 맞죠,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유일하게 또 그러다 보니까 또 나름 그 위에 분지가 굉장히 넓어요, 같이 한 번 가보셔가지고 아시잖아요,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래 그것도 자산인데 하나의, 에코월드가 지금 관광 조성으로는 참 좋은데 걸을 수 있는 길 뭐 그런 조성들이 많이 부족해요,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래서 저도 이번에 전망대 길이라 하지만 나름대로도 동네 주민들이 산책로를 즐길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근데 그거를 우리 과장님이 또 해주셔가지고 한두 번 올라가 봤는데 아직까지는 조금 미미한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근데 그거를 우리 과장님이 또 해주셔가지고 한두 번 올라가 봤는데 아직까지는 조금 미미한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부족한 점이 좀 있는데 내년에 예산 더 확보해서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다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지역의 어르신들이 지금 한 번 올라갔다 오더니만 힘이 덜 들어서 좋답니다, 칭찬이 자자한데 이거는 다 과장님의 힘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감사합니다.
○김경환 의원 과장님! 감사드리고 주민들도 아마 고마워할 거예요, 늘 감사합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의원 과장님! 설명은 잘 들었고요, 석화산 둘레길이 지금 8월에 시작하려다가 지금 못하고 사실 10월에 하려다가 지금 못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죄송합니다.
○황재용 의원 이 부분이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전산정보원 화재 때문에 입찰이 지금 불가해서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9월 중순에 정부 대전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가지고 저희들 조달청에 요청을 해놨는데 거기서 전산이 마비되는 바람에 한 1개월 정도 늦어졌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러면 조달 업무가 지금 안 되는 거네 전산 자체에...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지금은 전산이 정상화 돼가지고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해서 고시를 지금 해가지고 저희들이 11월 7일까지 지금 고시 기간입니다.
○황재용 의원 그럼 그렇게 11월 7일 되더라도 그럼 올해 시행되는 거는 조금 뭔가가 지장이 있겠네요,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그 부분 때문에 전체적으로 좀 금년 내에 착공하려고는 노력하는데 아마 착공해도 바로 중지 상태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내년 봄에 시행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 부분은 시장님도 문경읍에 와서 이렇게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절차가 지금 안 되고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과에서 문경읍에 이장회의나 무슨 회의할 때 와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주민들이 이런 걸 대단히 궁금해하고 있으니까...
주민들이 이런 걸 대단히 궁금해하고 있으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11월에 이장 자체 회의 때 회의 전에 잠깐 가서 우리 팀장님이 한번 설명 하기로...
○황재용 의원 그렇죠, 주민들한테 설명을 좀 해주시고 주흘산 숲길이라 했는데 원래 하늘길이에서 이름을 숲길로 바꿨는가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잠깐 요새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또 이렇게 이슈화되고 이런 적이 있어서 이름 잠깐 명칭을 좀 바꿨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리고 이 부분에 지금 아까 과장님도 보고하실 때 대성산업하고에 대한 협의 과정을 충분히 해서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주흘산 지곡으로 올라가는 진입로 공사는 지금 발주해서 하고 있지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내년 예산에 편성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지금 입찰은 다 봤던 거 아닙니까? 진입로.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진입로 그거는 저희들 삭도장 진입로로 해서 금년 중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기간이 돼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게 이제 가장 바라는 게 시민들도 대성하고의 문제를 어떻게 원만하게 푸느냐, 그게 관건입니다.
그래서 이게 가장 이슈화가 될 것 같은데 면밀히 우리 과장님 잘하시겠지만 더욱더 우리가 접촉을 해서 잘 풀어져서 원만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게 순서가 안 맞으니까 자꾸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동의도 없는데 공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잖아요, 그럼 동의를 빨리 받아야 되는 부분이니까 풀어야 할 숙제가 대단히 큽니다.
그래서 이게 가장 이슈화가 될 것 같은데 면밀히 우리 과장님 잘하시겠지만 더욱더 우리가 접촉을 해서 잘 풀어져서 원만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게 순서가 안 맞으니까 자꾸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동의도 없는데 공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잖아요, 그럼 동의를 빨리 받아야 되는 부분이니까 풀어야 할 숙제가 대단히 큽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과장님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성호 의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신데요, 앞서 다른 의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두 가지만 여쭤볼게요.
366쪽에 산림 재난 대응센터 신축 건이 있어요, 신규 사업인데, 지난번에 보고를 들어보니까 전국 최초라고 그러네요.
366쪽에 산림 재난 대응센터 신축 건이 있어요, 신규 사업인데, 지난번에 보고를 들어보니까 전국 최초라고 그러네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지금까지 없었던 부분을 저희들 원래 산불 대응센터로 돼 있는 거를 저희들이 산사태하고 산림 병해충하고 합쳐서 이거를 도에 건의를 해가지고 도에서 좋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보조도 요청 지금 한 상태고 보조가 안 내려오더라도 시비 추가해서 할 수 있으면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조도 요청 지금 한 상태고 보조가 안 내려오더라도 시비 추가해서 할 수 있으면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성호 의원 이렇게 좋은 사업인데 국‧도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문제는 여기에 상주 인원도 꽤 된다고 봐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맞습니다.
○신성호 의원 100여 명이 된다는 말이 있던데...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내년에는 80명 지금 얘기는 나오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래요, 이런 대응센터를 우리과에서 국비를 잘 공모를 해서 하루빨리 활성화될 수 있도록 특히 또 우리 신기동에다가 지역구에 해줘서 감사해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위치가, 그 자리가 우리 관내에서 거의 출동하기에 최고 좋은 자리입니다.
○신성호 의원 그렇지요, 위치적으로...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위치적으로 최고 적지입니다.
○신성호 의원 아무튼 잘하셨어요, 칭찬합니다.
373쪽에 아까 앞서 황재용 의원님께서 물어보셨는데 저는 이게 왜 늦어졌는지 또 사업비가 당초에 45억에서 58억, 96억 또 지금은 121억으로 늘어났습니다.
373쪽에 아까 앞서 황재용 의원님께서 물어보셨는데 저는 이게 왜 늦어졌는지 또 사업비가 당초에 45억에서 58억, 96억 또 지금은 121억으로 늘어났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맞습니다.
○신성호 의원 가장 주된 원인이 뭐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저희들 당초에는 둘레길만 해서 스카이워크하고 둘레길만 해서 추진을 하려고 했는데 추진하다 보니까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등산로 초입부가 급경사입니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한 200m 정도 급경사로 돼 있어서 올라가는 데만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거든요, 올라가면 진이 다 빠집니다.
그래 가지고 접근성을 좀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스카이워크 이거를 엘리베이터를 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다 보니까 사업비가 스카이워크 비용만 해도 50억, 60억 정도 되더라고요.
그 비용을 도에 총사업비 변경을 올 5월에 받았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좀 많이 늦어졌습니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한 200m 정도 급경사로 돼 있어서 올라가는 데만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거든요, 올라가면 진이 다 빠집니다.
그래 가지고 접근성을 좀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스카이워크 이거를 엘리베이터를 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다 보니까 사업비가 스카이워크 비용만 해도 50억, 60억 정도 되더라고요.
그 비용을 도에 총사업비 변경을 올 5월에 받았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좀 많이 늦어졌습니다.
○신성호 의원 스카이워크는 원래 계획대로 하는 건 맞다고 보는데 엘리베이터는 지금 봉명산 출렁다리가 생겨서 더 필요하다고 제가 알기로는 그래 알고 있는데 제가 처음에 봉명산 출렁다리 생길 때 올라가 봤어요, 제가 올라가더라도 계단을 수백 개를 올라가야 돼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맞습니다.
○신성호 의원 특히나 또 출렁다리 위에도 140 몇 계단을 더 올라가야 돼.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맞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럼 엘리베이터를 놓으면 봉명산 출렁다리하고 연결시킨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정자까지만 한다는 말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정자 바로 밑에까지만 그래 추진하고 거기까지만 올라가도 접근성이 상당히 용이하거든요, 그 위에서부터는 경사가 얼마 안 돼서...
○신성호 의원 산에 올라가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놓는다는 거는 좀 모순된다고 봐요.
운동하러 가고 자기가 체험하러 가는데 단순히 산 정상까지 거기까지 힘들다고 계단 200 몇십 계단 올라간다고 엘리베이터를 놓으면 규모도 문제지만 앞으로 유지관리도 그래요, 제가 단양에 어디죠, 만천하, 거기는 그렇게 높아도 무장애 식으로 이렇게 올라가잖아요, 휠체어를 타고 올라갑니다.
운동하러 가고 자기가 체험하러 가는데 단순히 산 정상까지 거기까지 힘들다고 계단 200 몇십 계단 올라간다고 엘리베이터를 놓으면 규모도 문제지만 앞으로 유지관리도 그래요, 제가 단양에 어디죠, 만천하, 거기는 그렇게 높아도 무장애 식으로 이렇게 올라가잖아요, 휠체어를 타고 올라갑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알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래서 저는 스카이워크를 신북천 옆으로 어떻게 잘 우회해서 오히려 그런 체험으로 만드는 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가,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엘리베이터 놓는 거 뭐 예산 들여서 하면 쉽고 좋겠지만 그걸 앞으로 유지 관리하고 또 그게 동시에 수용 인원도 한계가 있고요, 여러 가지 관리할 측면에서 봐도 저거는 적절치 않다는 게 본 의원의 판단입니다.
잘 심사숙고하셔서 한번 사업에 반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엘리베이터 놓는 거 뭐 예산 들여서 하면 쉽고 좋겠지만 그걸 앞으로 유지 관리하고 또 그게 동시에 수용 인원도 한계가 있고요, 여러 가지 관리할 측면에서 봐도 저거는 적절치 않다는 게 본 의원의 판단입니다.
잘 심사숙고하셔서 한번 사업에 반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잘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지금 현재 부지에는 건축물은 없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아, 예.
○서정식 의원 이거를 잘 원활하게 주민들하고 소통을 좀 하시고 그다음에 이거 할 때 조금 아쉬운 거는 도로하고 물론 접해는 있어요, 좁은 도로하고 접해 있는데 이거를 좀 예산이 좀 더 들어가더라도 좀 반듯하지 않아요, 모양 자체가.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맞습니다.
○서정식 의원 굉장히 좀 긴급하게 출동하고 이러기에는 좀 부족하다, 그래서 다른 쪽으로 길을 낼 수 있으면 농로 이런 게 있거든요, 나대지.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서정식 의원 그거 확인 한번 하셔가지고 다음 사업 추진하실 때 그거 한번 꼼꼼하게 한번 살펴보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잘 알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그런데 신기에 우리가 지금 필요한 땅이 얼마입니까? 시유지가 얼마나 있어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그런데 신기에 우리가 지금 필요한 땅이 얼마입니까? 시유지가 얼마나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시유지가 저희들 한 330평 정도 되고요, 그다음에 기재...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것만 하면 다 하는가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기재부 땅이 또 그 옆에 300평 정도 있습니다, 그거 매입을 같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지금 민간... 땅을 매입해서 해야 되는 건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민간인 땅은 없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없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것만 하고 이거 할 때 안 그래도 지금 예산이 책정된 건 맞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4억 원 지금 추경이 확보해서 지금 예산이 서 있고 추가로 도에 저희들 산림재난혁신사업단에 요청을 해놨는데 이게 조금 어렵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계속적으로 저희들 내년 추경이라도 요청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되도록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석화산은 의원님들 다 말씀하셨고 주흘산 숲길 조성 과장님이 해낸다고 했어요, 해내야 됩니다, 이거, 정말로 문경 관광을 위해서라도 마찬가지고 지금 이거 대성이 가지고 있는 프로테지가 산림청하고 얼마나 됩니까?
그리고 석화산은 의원님들 다 말씀하셨고 주흘산 숲길 조성 과장님이 해낸다고 했어요, 해내야 됩니다, 이거, 정말로 문경 관광을 위해서라도 마찬가지고 지금 이거 대성이 가지고 있는 프로테지가 산림청하고 얼마나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대성이 저희들 숲길 전체의 3분의 2 정도를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산림청이 한 3분의 1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게 평수로 하면 얼마나 돼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평수로는 계산을 안 해봤는데...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럼 1㏊ 돼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면적으로는 1㏊ 정도 안 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아니 우리가 사용할 ㏊그것만...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숲길만...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예.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사용하는 것 같으면 저희들 전체 계획돼 있는 면적이 7,400 정도 계획하고 있거든요.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래요.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어쨌든 우리 과장님 직원들하고도 지금 하매 20억 넘게 사업비가 들어갔습니다.
이거 말고 케이블카도 마찬가지지만 케이블카는 수용 절차가 다 잘 도에서 끝났다 하니까 이게 같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좋은데 지금 현재 현 정부에서나 마찬가지고 환경단체라는 분들이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요, 그분들이, 그러다 보니까 반대하고 그러는데 정말로 문경을 사랑하고 여기에서 애향심이 있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이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애원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거 우리 과장님께서 더 많은 신경써 가지고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 의원님들 열 분이 있습니다.
대성에 갈 때 우리도 한번 동행시켜줘요, 가서 우리도 인사드리고...
이거 말고 케이블카도 마찬가지지만 케이블카는 수용 절차가 다 잘 도에서 끝났다 하니까 이게 같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좋은데 지금 현재 현 정부에서나 마찬가지고 환경단체라는 분들이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요, 그분들이, 그러다 보니까 반대하고 그러는데 정말로 문경을 사랑하고 여기에서 애향심이 있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이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애원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거 우리 과장님께서 더 많은 신경써 가지고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 의원님들 열 분이 있습니다.
대성에 갈 때 우리도 한번 동행시켜줘요, 가서 우리도 인사드리고...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부탁도 할 테니까 우리 집행부에서 한 번도 대성 만날 때 아니면 찾아갈 때 얘기를 안 하더라고 우리 그냥 전부 다 10명의 의원들이 의장님 이하 같이 가서 사정도 하고 우리 먹고 살도록 도와달라 하면 그분들도 사람이고 인간인데 자기네들 여기서 뭐 대성에서 못 했는데 그거 안 도와주겠습니까? 저는 뭐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과장님이 중간에서 좀 정말로 힘을 써주시고 그 힘을 보태는데 저희들도 함께하도록 할 테니까 저희들한테도 협조 언제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과장님이 중간에서 좀 정말로 힘을 써주시고 그 힘을 보태는데 저희들도 함께하도록 할 테니까 저희들한테도 협조 언제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지성환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2. 휴회의건(의장제의)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10월 31일 하루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은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계획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상으로 제288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1월 3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10월 31일 하루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은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계획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상으로 제288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1월 3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38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