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88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5호
문경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11월 4일(화) 10:00
- 의사일정(제5차본회의)
- 1. 시정에관한보고
- 부의된안건
- 1. 시정에관한보고(계속)
- 가. 보건소
- 1) 보건사업과
- 2) 건강관리과
- 나. 농업기술센터
- 1) 기술지원과
- 2) 소득개발과
- 3) 전략작목연구소
- 다. 상하수도사업소
- 라. 문경새재관리사무소
- 마. 문화예술회관
(10:00 개의)
○의장 이정걸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에 관한 보고는 보건소 보건사업과, 건강관리과,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개발과, 전략작목연구소, 상하수도사업소,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화예술회관 순으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사업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정에 관한 보고는 보건소 보건사업과, 건강관리과,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개발과, 전략작목연구소, 상하수도사업소,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화예술회관 순으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사업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보건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입니다.
평소 보건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는 이정걸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보건사업과 소관 2026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590페이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594페이지 보건기관 기능보강 사업입니다.
영순보건지소는 2010년 신축한 노후한 건물로 누수 등 잦은 보수로 인한 개‧보수 공사와 보건사업 차량 및 및 의료 장비를 보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 9,500만 원입니다.
다음 594페이지 보건지소‧진료소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600만 원입니다.
596페이지 계절 감염병 집중 예방관리 사업입니다.
SFTS 및 신증후군출혈열 등 계절별로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감염병 발생 시기에 맞춰 집중적인 교육과 홍보를 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000만 원입니다.
597페이지 대상포진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입니다.
먼저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고 접종비는 1인당 19,610원이며 접종 장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합니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산부 및 배우자, 조부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4억 6,500만 원입니다.
다음은 598페이지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사업입니다.
응급환자 및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실을 운영 중인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하여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5억 2,400만 원입니다.
599페이지 야간·휴일 진료 네트워크 구축 사업입니다.
야간 또는 휴일 등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 소아과 연장 진료와 의료취약 시간인 야간시간의 약국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4억 4,800만 원입니다.
600페이지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 운영입니다.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평소 보건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는 이정걸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보건사업과 소관 2026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590페이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594페이지 보건기관 기능보강 사업입니다.
영순보건지소는 2010년 신축한 노후한 건물로 누수 등 잦은 보수로 인한 개‧보수 공사와 보건사업 차량 및 및 의료 장비를 보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 9,500만 원입니다.
다음 594페이지 보건지소‧진료소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600만 원입니다.
596페이지 계절 감염병 집중 예방관리 사업입니다.
SFTS 및 신증후군출혈열 등 계절별로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감염병 발생 시기에 맞춰 집중적인 교육과 홍보를 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000만 원입니다.
597페이지 대상포진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입니다.
먼저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고 접종비는 1인당 19,610원이며 접종 장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합니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산부 및 배우자, 조부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4억 6,500만 원입니다.
다음은 598페이지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사업입니다.
응급환자 및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실을 운영 중인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하여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5억 2,400만 원입니다.
599페이지 야간·휴일 진료 네트워크 구축 사업입니다.
야간 또는 휴일 등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 소아과 연장 진료와 의료취약 시간인 야간시간의 약국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4억 4,800만 원입니다.
600페이지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 운영입니다.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위하여 읍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구강 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을 시행합니다.
향후 구강이동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면서 보건사업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후 구강이동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면서 보건사업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정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진후진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진후진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의장 이정걸 페이지가 조금 다르니깐 참고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의원 예, 설명 잘 들었고요.
저는 하나만 이 기회에 이 방송을 시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아까 대상포진 말씀하셨는데 지금 현재 대상포진 우리 65세 이상이면 안 맞은 어르신이 얼마 정도 되는가 알 수 있습니까?
저는 하나만 이 기회에 이 방송을 시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아까 대상포진 말씀하셨는데 지금 현재 대상포진 우리 65세 이상이면 안 맞은 어르신이 얼마 정도 되는가 알 수 있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그거는 파악할 수가...
○진후진 의원 파악이 안 됩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없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러면 앞전에 우리 75세까지 했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진후진 의원 65세로 낮췄는데 아직까지 65세 이상 되는 분들이 잘 모르는 분이 있어요.
얼마 전에 LG 헬로우 방송에서도 나오긴 나왔는데 한 번 더 이 방송 시민들이 보고 있을 겁니다.
이 기회에 대상포진 이달 연말까지 안 맞으면 안 되지요.
얼마 전에 LG 헬로우 방송에서도 나오긴 나왔는데 한 번 더 이 방송 시민들이 보고 있을 겁니다.
이 기회에 대상포진 이달 연말까지 안 맞으면 안 되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아니요, 내년에도...
○진후진 의원 가능합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진후진 의원 아니 그러면 백신이 보관이 됩니까? 내년까지...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백신 지금 저희들이 구입한 거는 지금 한 800개 정도 남아 있고요.
○진후진 의원 아, 800개.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나머지 이게 어느 정도 충당이 되면 올해 예산은 아직도 우리가 백신을 구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12월에 백신을 구입하고 나면 계속 가능합니다.
○진후진 의원 그래서 65세 이상 어르신들 65세 노인이니까, 법정 노인이니까, 어르신들 문경시민은 6개월 이상, 6개월 이상이죠, 주소를 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금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진후진 의원 무조건 다 됩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진후진 의원 아! 상관없이...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진후진 의원 그걸 아직까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우리 과장님한테 얘기하는 건데 이 기회에 한 번 더 65세 이상 우리 어르신들은 대상포진 백신은 무료로 놔드린다, 한 번 맞으신 분들은 몇 년 정도 갑니까, 예를 들어서 뭐 예전에 한 10년 전에 맞았다, 대상 됩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안 됩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에 지금 의료기관에서 대상포진을 만약에 2000년도에 맞은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은 아닙니다.
○진후진 의원 아, 안돼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진후진 의원 그래 시에서 이렇게 우리 시민들한테, 어르신들한테 대상포진까지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는 거를 좀 더 한번 알리기 위해서 말씀드렸어요.
하여튼 과장님 수고하셨고 혹시 야간‧휴일 진료 네트워크에 지금 우리 응급실만 얘기하는 겁니까? 이거요.
하여튼 과장님 수고하셨고 혹시 야간‧휴일 진료 네트워크에 지금 우리 응급실만 얘기하는 겁니까? 이거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아닙니다, 일반 의료기관도 가능합니다.
○진후진 의원 다 가능합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진후진 의원 지금 현재 그러면 참가하는 병원이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중앙병원하고 임춘근 산부인과입니다.
○진후진 의원 산부인과, 약국도 마찬가지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진후진 의원 혹시 그러면 뭐 시민들이 이용하시는... 좀 있습니까? 횟수라든가 보고받은 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직장인들이 한두 명 정도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이분들한테 또 우리가 좀 지원해 줘야 되잖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저희들이 지금 병원 같은 경우에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관련해서 수당을 지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수당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진후진 의원 이런 부분을 좀 더 홍보해 가지고 야간에 시민들이 병원을 찾는데 응급실 아니라도 불편함 없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알겠습니다.
○진후진 의원 이상입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588페이지에 시립요양병원 위탁 운영관리 있지 않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고상범 의원 페이지가 맞는 건지 모르겠네, 우리는 588페이지거든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고상범 의원 제일 처음에 보면 거기 시설보강 1억이 돼 있는데 어떤 시설을 얘기하는 거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금 구 옛날에 온천 건물하고 신 건물하고 통로가 있습니다, 그거를 저희들이 2010년도에 통로를 연결하는 공사를 했었는데 그러면 환자들이 어르신들이 엑스레이나 임상병리검사를 할 경우에는 구 건물로 가야 되는데 그 통로가 오래돼 가지고 비가 오면 누수가 되고 이래서 그 부분을 공사를 개‧보수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올렸습니다.
○고상범 의원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금방 진후진 의원님 얘기한 부분 대상포진 관련해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고상범 의원 지금 올해 예산이 얼마 섰었지요, 우리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올해 예산은 한 5,000만 원 정도 예산이 되어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아니요, 총예산이 대상포진...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총예산액.
○고상범 의원 예.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작년에 구입을 많이 해가지고 올해는 예산을 순차적으로 한다고 해서 조금만 올렸습니다.
○고상범 의원 작년하고 올해까지 얼마했지요, 그때 우리가 한 7, 8억 정도 되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작년에는 한 4억 정도 올렸습니다.
○고상범 의원 4억 정도 했었는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고상범 의원 그래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75세에서 65세 한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시민들이 반가워하고 있는 부분이고 조금 전에 진후진 의원님이 얘기했다시피 홍보가 아직 좀 덜된 거 같아요, 모르는 분들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읍면에 이장회의나 이럴 때도 보건소 직원들이 꼭 참석해가지고 보건소와 관련돼있는 부분을 갖다가 홍보 좀 해달라고 제가 누누이 몇 번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읍면에 이장회의나 이럴 때도 보건소 직원들이 꼭 참석해가지고 보건소와 관련돼있는 부분을 갖다가 홍보 좀 해달라고 제가 누누이 몇 번 얘기했지 않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고상범 의원 그런데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현장에서는, 이런 건 보건소에 있는 분이 오셔가지고 이장님 회의 때나 이때 설명을 해주면 더 많이 홍보가 될 수 있거든요.
적극적으로 홍보 부탁드리겠고 또 하나가 내년도 예산 지금 보니까 4억 5,000정도 예산을 세웠어요.
그럼 올해 지금 65세까지 하면 올해 남은 예산 가지고 구입해 가지고 충분히 맞는 사람이 해당이 안 되는가요.
내년도에도 꼭 이만큼 들어가야 되는 건가요.
적극적으로 홍보 부탁드리겠고 또 하나가 내년도 예산 지금 보니까 4억 5,000정도 예산을 세웠어요.
그럼 올해 지금 65세까지 하면 올해 남은 예산 가지고 구입해 가지고 충분히 맞는 사람이 해당이 안 되는가요.
내년도에도 꼭 이만큼 들어가야 되는 건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저희들 같은 경우에 65세 이상으로 확대되어서...
○고상범 의원 예, 그렇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인원이 늘어난다고 생각을 해서 다 세운 거는 아니고 이걸로 순차적으로 하게 되면...
○고상범 의원 지금 순차적으로 65세 하고 있잖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산을, 예산을 순차적으로 하기 위해서 백일해하고 같이 하니까 예산을 지금도 이게 전체 다는 맞을 수 없는 수량입니다.
그래서 한 3, 40%만 저희들이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3, 40%만 저희들이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지금 현재 신청 다 했는데도 남아 있잖아요, 본인이 원해야 맞는 거지 의무적으로 맞는 건 아니잖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그렇지요.
○고상범 의원 그러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그런데 요새...
○고상범 의원 지금도 65세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산이 남아 있다는 얘기라요, 근데 또 내년도에 4억 5,000 정도 세워가지고 또 이걸 한다고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하여튼 많은 분들이 알아서 이걸 갖다가 빠른 시간에 맞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많은 분들이 알아서 이걸 갖다가 빠른 시간에 맞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알겠습니다.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이상입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뭐 많은 의원님들이 관심이 대상포진에 있습니다.
대상포진과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에 대해서 지난달 회의 때 저희가 또 조례 개정을 본인이 발의하고 우리 의원님들 다 도와주셨습니다.
대상포진과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에 대해서 지난달 회의 때 저희가 또 조례 개정을 본인이 발의하고 우리 의원님들 다 도와주셨습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박춘남 의원 대상포진에는 모든 분들이 관심이 많고 그만큼 우리가 건강에 대한 염려가 많다는 거겠죠, 65세로 낮춰줘서 또 감사드리고요, 백일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조부모님들이 얼마나 맡고 계시는지 현황이 나와 있으면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금 현재 10월 말 기준 외조부모나 조부모 같은 경우에는 193명 정도 지금 접종을 했습니다.
○박춘남 의원 이 조례하기 전에는 얼마나 맞으셨어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조례하기 전에는 대상이 아니라서 보건소에서는 접종을...
○박춘남 의원 본인들이 부담을 가지고 내는 거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박춘남 의원 예, 그만큼 우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 지금 감기 환자들이 독감이나 이런 거 인플루엔자 환자들이 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데 뭐 예방접종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그다음에 우리 지금 감기 환자들이 독감이나 이런 거 인플루엔자 환자들이 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데 뭐 예방접종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금 현재 저희들 독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18,000명 정도 예방접종을 했는데요.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금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안 맞으신 분들은 독감을 맞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금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안 맞으신 분들은 독감을 맞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렇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박춘남 의원 예, 그리고 고상범 의원님도 질의해 주신 거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면 단위에 회의를 가면, 단체장님들 회의를 가면 보건지소에서 나와 가지고 대상포진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그런데 동 단위 회의 때는 아무도 안 나오세요, 이런 거 좀 알릴 수 있도록 홍보가 지금 아까 미약하다고 그러는데 홍보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도 직접 담당자님이 나오셔 가지고...
우리가 면 단위에 회의를 가면, 단체장님들 회의를 가면 보건지소에서 나와 가지고 대상포진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그런데 동 단위 회의 때는 아무도 안 나오세요, 이런 거 좀 알릴 수 있도록 홍보가 지금 아까 미약하다고 그러는데 홍보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도 직접 담당자님이 나오셔 가지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시간이 되면 제가 한번 읍면동을 다니면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예, 그렇게 홍보를 해주셔야지 모르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들이 홍보를 하기는 하지만 자기 자랑한다 그럴까봐 얘기하기가 또 조금 그렇거든요, 하여튼 늘 감사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감사합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의장 이정걸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성호 의원 예, 설명 잘 들었는데요, 과장님! 591쪽에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우리가 보건소에서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이 있고 또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진폐환자 해서 이렇게 몇 가지가 있는데 여기가 지원기준이 다 똑같은가요, 그러니까 문경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되고 뭐 저소득층 이렇게...
우리가 보건소에서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이 있고 또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진폐환자 해서 이렇게 몇 가지가 있는데 여기가 지원기준이 다 똑같은가요, 그러니까 문경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되고 뭐 저소득층 이렇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아닙니다, 암 환자 의료비하고 희귀질환 같은 경우에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그 기준에 맞으면 다 되는 겁니다.
○신성호 의원 제가 이렇게 우리 보건소에 우리 시청에서 주로 분야별 정보에 보면 보건의료 부분이 있어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신성호 의원 거기에 보면 뭐 보건사업 부분에서 예방접종 분야 임산부 쭉 있잖아요.
그런데 아까 우리 진후진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이 문경시에 6개월 이상 거주자예요, 아까 우리 뭐죠...
그런데 아까 우리 진후진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이 문경시에 6개월 이상 거주자예요, 아까 우리 뭐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대상포진.
○신성호 의원 대상포진도 그렇게 표시되어 있어요, 근데 또 표시 안 된 분야도 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의료 지원기준에 보면 그런 것들이 지원 분야별로 좀 틀리니까 과장님! 이번에 한번 쭉 보셔갖고 기본적인 어떤 지원 사항은, 자격은, 대상은 똑같이 갖춰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의료 지원기준에 보면 그런 것들이 지원 분야별로 좀 틀리니까 과장님! 이번에 한번 쭉 보셔갖고 기본적인 어떤 지원 사항은, 자격은, 대상은 똑같이 갖춰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암환자와 희귀질환자 이런 거 같은 경우에는 국가 지원 사업이라서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지금 지원을 하고 있고요.
지금 재가진폐환자나 암환자 가발비 같은 경우에는 그런 내용은 안 돼 있는데 저희들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재가진폐환자나 암환자 가발비 같은 경우에는 그런 내용은 안 돼 있는데 저희들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아까 말한 대상포진도 뭐 제한이 없다는데 여기에 홈페이지에는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나와 있어요, 그렇게 돼 있는데 확인해 보시면 아실 거고요.
희귀질환자라 하면 희귀질환법에 나와 있는 전체 질환자를 다 의미합니까, 우리 지역에는 몇 가지 희귀질환자가 있습니까?
희귀질환자라 하면 희귀질환법에 나와 있는 전체 질환자를 다 의미합니까, 우리 지역에는 몇 가지 희귀질환자가 있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희귀질환 종류는 한 100가지가 넘는데요.
지금 현재 우리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하는 사람은 한 26명 정도 되는데 신장 투석을 하시는 분들 좀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하는 사람은 한 26명 정도 되는데 신장 투석을 하시는 분들 좀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우리 이번에 예산 전에 전년도 기준해서 암환자, 희귀질환자 또 재가진폐자에 대한 어떤 지원현황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정리해서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남기호 의원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598쪽에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 있잖아요, 주요 사업 조서 앞에 있는 거.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남기호 의원 이 부분을 좀 많이 좀 해주십사, 그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이게 좋지요, 호응이.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작년보다 올해는 53회 정도 실시를 했는데요.
내년에도 더 많이 해서 어르신들이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더 많이 해서 어르신들이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1,200만 원으로 해가지고 여기 맞춤형 구강위생용품 및 교육자료 배부하고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1,200만 원으로.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일단은 저희들 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하기 때문에 뭐 가능합니다.
○남기호 의원 예, 그래요, 하여튼 간에 물품 이런 거는 좀 많이 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그죠, 그렇게 해주시고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599쪽에 보면 코로나19 있잖아요, 백신 우리가 보건소에서는 하지 않잖아요, 그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저희들 65세 이상은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보건소에서 합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남기호 의원 그럼 만약에 우리가 백신 구매 어떻게 만약에 구매를 했을 때 지원을 일반병원에도 지원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일반병원에도 저희들이 지원을, 백신을 배정을 합니다.
○남기호 의원 배정을 하는데...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요구를 하면...
○남기호 의원 그쪽에서 구매를 합니까? 우리가...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아니요, 보건소에서, 정부에서.
○남기호 의원 보건소에서 구매해 가지고 줍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남기호 의원 그래요, 예, 그리고 바로 뒷장에 보면 사랑의 헌혈운동 있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남기호 의원 우리가 문경사랑상품권 1만 원권 주잖아요, 조례를 지정해서.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남기호 의원 이 부분은 좀 소진되는 경우가 어떻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작년에는 한 6건 정도 무료 스케일링을 했고요, 헌혈을 통해서, 그리고 또 올해도 한 5건 정도 보건소에 와서 무료 스켈링을 했고...
○남기호 의원 아니 스켈링 말고 그거 말고 사랑의 헌혈운동에 우리가 1만 원 주잖아요, 헌혈을 하면 문경사랑상품권을.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남기호 의원 소진되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소진이 올해는 지금 현재 한 883건 정도 나갔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러면 저희들이 구입을 해서 하면 모자르지 않나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모자르진 않습니다.
○남기호 의원 안 그래도 전에 가니까 조금 걱정을 하시더라고 그쪽에서 모자랄 수 있다고 그래서 그런 부분은 바로바로 할 수 있도록...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알겠습니다.
예산을 추가로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을 추가로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예, 안 줄 수는 없으니까, 그죠, 그리고 우리가 워크온 있잖아요, 워크온.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남기호 의원 그거 아닙니까, 우리 과장님은?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건강관리과 소관입니다.
○남기호 의원 건강관리과입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경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593쪽에 보건지소 진료소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운영에 대해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 건강관리 향상, 양질의 보건 서비스 제공을 하는데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우리가 지역에 보건소 말고 지소도 있잖아요, 그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보건지소.
○김경환 의원 보건지소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 현재 보건소에는 선생님이 두 분 계시는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금 선생님이 지소하고 공보의 선생님이 다섯 분밖에 없어서 보건소도 산양 선생님하고 가은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와서 순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한방하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한방은 지금 지소로 나갔고요.
○김경환 의원 안 합니까? 지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영순 보건지소로 지금 나가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한방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경환 의원 그러면 이게 그냥 일주일 내도록 그분이 거기 근무하는 거예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예방접종도 있고 각종 검사도 있어서 일주일 내내 근무를 합니다.
○김경환 의원 그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경환 의원 아니 그래 저는 여기 지금 지소하고 보건소하고 차이가 지소에는 지금 간호하시는 분들이 한 분 계시잖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팀장님하고 두 분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두 분 있습니까? 지소에, 작은데 동네 마을에...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경환 의원 뭐 궁기나 저기...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보건진료소는 1명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1명이잖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경환 의원 그 1명이 그러면 지금 간호사입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경환 의원 간호사.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경환 의원 그러면 제가 말하는 거는 우리가 촌에 바쁠 때 이러면 나오기가 힘들잖아요.
그러면 농암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병원이 없어요, 병원이, 그러다 보니까 제가 저번에도 한 번 말씀드렸지 싶은데 선생님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거기 홍보해서 그 지역에 하루 정도는 거기서 진료를 했으면 하는...
그러면 농암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병원이 없어요, 병원이, 그러다 보니까 제가 저번에도 한 번 말씀드렸지 싶은데 선생님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거기 홍보해서 그 지역에 하루 정도는 거기서 진료를 했으면 하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진료소에 말씀입니까?
○김경환 의원 예.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금 보건진료소에 진료소장님들은 진료소장님이 투약을 할 수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어떻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상담을 해서 약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료소에서는 환자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농암면에서 하잖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아니요, 지금 농암같은 경우는 궁기하고 지동에 진료소가 있어서 진료소에서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처방은 하는데 진료 자체는 지금 선생님들 없어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거기는 선생님이 없고 진료소에는 진료소장님 혼자 근무를 합니다.
○김경환 의원 그러니까 소장님이 그냥 형식상 하잖아요, 그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형식상은 아닙니다.
○김경환 의원 아이 내가 보니까 그런 거 같은데...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형식상은 아닙니다.
○김경환 의원 어디 아프면 그냥 약 주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아니요, 진찰을 하고 진료약을 줍니다.
○김경환 의원 아니 간호하시는 분이 어떻게 진료를 해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거기 진료소 소장님들은 그런 권한이 있습니다, 6개월 동안 교육을 받고 옵니다.
○김경환 의원 아, 교육을 받고 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그냥 일반 간호사는 약을 처방을 할 수 없지만 진료소에 있는 진료소장님들은 그런 교육을 6개월 동안 받고 오기 때문에 처방이 가능합니다.
○김경환 의원 처방 다 되도록 되어 있어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경환 의원 잘 되어 있네요, 그러면, 저는 솔직히 그래요, 지금 그래도 면에서 하는 부분은 그분들이 하루 정도 나가서 진료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것도 괜찮잖아요, 그죠, 맨날 봤는 분이 여기가 아프니까 그분이 계속 그 약만 또 처분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맞잖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을 일주일 돌아가면서 하면 5일인데 이쪽에 하나, 이쪽에 하루씩만 해도 또 나름대로 계속 봤던 환자분과는 또 다른 게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을 일주일 돌아가면서 하면 5일인데 이쪽에 하나, 이쪽에 하루씩만 해도 또 나름대로 계속 봤던 환자분과는 또 다른 게 있을 거 같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소에서 공중보건 의사 선생님들이 가는 경우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아프거나 가정방문은 가끔씩 나갑니다.
○김경환 의원 그러니까 아프기 전에 한번 병원에 가기 전에 보건소가 그래도 유일하게 갈 수 있는 데잖아요, 희망이잖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경환 의원 그래서 보건소에서 해야 될 부분은 오지마을 같은 데는 필히 한 번씩 가서 이장님들한테 말씀드리면 거기서 진료를 봐도 관계는 없다고 보걸랑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금 진료소 같은 경우에는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가 있어서 진료소 협의회가 이장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소 소장님이 지금 지소에서 공중보건 의사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 거를 80% 정도는 지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할 구역 내에 어르신이 아프거나 많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런 거 같은 경우에는 운영위원들이 진료소 소장님한테 이야기를 해서 진료소 소장님이 구급 세트를 가지고 가서 처방도 하고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진료소 소장님이 지금 지소에서 공중보건 의사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 거를 80% 정도는 지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할 구역 내에 어르신이 아프거나 많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런 거 같은 경우에는 운영위원들이 진료소 소장님한테 이야기를 해서 진료소 소장님이 구급 세트를 가지고 가서 처방도 하고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경환 의원 예, 하여튼 저는 그래요, 보건소에서 하는 일도 많지만 또 구석구석에 보면 참 진짜 잘 돼 있어요, 환경이, 근데 그 환경을 잘해놓고 좀 잘 관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가 오늘 건의를 드리는 거예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찾아가는 구강이동서비스 운영입니다.
598쪽입니다, 이게 보니까 잘하면 굉장히 좋은 효과를 이룰 수 있는 그런 건데 지금 뭐 활동하는 게 어느 정도입니까?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찾아가는 구강이동서비스 운영입니다.
598쪽입니다, 이게 보니까 잘하면 굉장히 좋은 효과를 이룰 수 있는 그런 건데 지금 뭐 활동하는 게 어느 정도입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올해 2025년 10월 말 기준 저희들이 지금 53회를 마을회관을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저희들이 구강버스를 이동해서 마을로 가면 진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도 하고 또 간단한 프로그램도 돌리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상당히 즐겁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구강버스를 이동해서 마을로 가면 진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도 하고 또 간단한 프로그램도 돌리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상당히 즐겁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사후관리 같은 거 뭐 치료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여기에서 만약에 어르신들이 많이 안 좋으면 지금 보건소에는 구강보건실이 있기 때문에 산북에 치과실이 있고 이래서 산북이나 일반 의료기관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라든가 장애인들 외국 근로자들 이런 분들은 치과 접근이 어렵지 않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김영숙 의원 그런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것 같은데 맞춤형 지원책 같은 것도 좀 잘 마련해서 구강 교육에 위생품용 이런 거 배부가 좀 단발성으로 그치지 말고 좀 연계적으로 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그런 의지를 가지시고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어쨌든 우리가 이게 너무 예산이 1,200만 원이면 적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복지를 좀 해주시고 그리고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좀 단순 홍보성 이런 거는 하지 마시고 하여튼 끝까지 연계해서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이게 너무 예산이 1,200만 원이면 적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복지를 좀 해주시고 그리고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좀 단순 홍보성 이런 거는 하지 마시고 하여튼 끝까지 연계해서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숙 의원 예, 감사합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야간‧휴일 진료 네트워크에서 보면 임춘근 산부인과 의원이 평일에는 8시까지요, 공휴일에는 6시까지 진료를 한다고 돼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까?
야간‧휴일 진료 네트워크에서 보면 임춘근 산부인과 의원이 평일에는 8시까지요, 공휴일에는 6시까지 진료를 한다고 돼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하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면 우리가 임신부들이 지금 제일 힘들잖아요, 뭐 급한 상황이 생긴다든지 위급 시에 지금 분만은 안 하고 있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분만은 안 하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럼 진료만 해줍니까?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박춘남 의원 그리고 지금 이게 별로 홍보가 안 돼 있어 가지고 잘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홍보 좀 해주시고 이렇게 늦게까지 하는지를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몰라요, 한 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좀 홍보 좀 해주시고 이렇게 늦게까지 하는지를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몰라요, 한 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진료를 늦게까지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긴 한데 또 분만을 안 하니까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응급환자들 봐주신다고 하니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의장 이정걸 조금 전에 과장님이 설명하실 때는 문경시에 주소를 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책자에 보니까 문경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자, 에 한해서 가능하다고 이렇게 기재가 돼 있는데...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죄송합니다.
○의장 이정걸 뭐가 맞아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자가 맞습니다.
○의장 이정걸 그렇지요, 그죠.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제가 아까 설명을 드리고도 아차 했습니다.
○의장 이정걸 그래요, 지금 방송이 나가니까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대해서 시민들이 관심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확실히 해주시고 또 그리고 이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인데 몇 년까지 이게 체킹이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확실히 해주시고 또 그리고 이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인데 몇 년까지 이게 체킹이 되는 건가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했으면 접종시스템에 입력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들이 지금 2,000년 이후부터는 기록에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 이정걸 2000년 같으면 25년 전에까지...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의장 이정걸 체킹이 가능하다.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병원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을 쓰기 때문에 이력이 남아 있습니다.
○의장 이정걸 그리고 이거 몇 년에 한 번씩 맞아야 돼요, 대상포진은.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그런 거는 없습니다.
○의장 이정걸 없어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의장 이정걸 생애 한 번만 맞으면 돼요.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일단은 제가 이거는 제 생각인데요, 일단은 대상포진을 한 번 맞고 만약에 대상포진에 걸렸다, 그러면 한 10년이나 어느 정도 지나고 나면 한 번 더 맞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의장 이정걸 제 생각이 아니고 전문의 측면에서 얘기해 줘야지...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한 번에 맞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의장 이정걸 한번에...
○보건사업과장 권상명 예.
○의장 이정걸 다음은 건강관리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건강관리과장 조태수입니다.
평소 건강증진 업무추진에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이정걸 의장님과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건강관리과 소관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603페이지부터 606페이지까지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07페이지 건강 온(on) 스쿨 라이프 프로젝트입니다.
청소년기 학생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하고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2개소를 각각 선정하여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000만 원입니다.
608페이지 산모가 행복한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입니다.
임산부의 빠른 산후 회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출산모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던 산후 조리비를 15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여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억 원입니다.
609페이지 이웃과 함께하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입니다.
금년도에 선정된 영순면 달지2리 마을과 내년도 신규 마을 1곳을 추가 선정하여 지역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인 보듬마을을 조성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거주하는 지역 단위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000만 원입니다.
610페이지 바디핏 건강 도전 100일 헬스 플랜입니다.
고위험 비만군을 대상으로 1대1 건강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 미션도 부여하여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사업비는 1,500만 원입니다.
611페이지 STOP-IT 챌린지 흡연제로 영상 공모전입니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금연송에 맞춘 퍼포먼스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여 미래 세대들에게 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우수작품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금연 홍보 사업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500만 원입니다.
612페이지 자살유가족 통합 원스톱서비스입니다.
자살 고위험군인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의료 약제비 및 주거 환경 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여 자살에 대한 트라우마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사업비는 5,300만 원입니다.
다음 613페이지에서 614페이지까지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면서 2026년 건강관리과 주요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건강증진 업무추진에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이정걸 의장님과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건강관리과 소관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603페이지부터 606페이지까지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07페이지 건강 온(on) 스쿨 라이프 프로젝트입니다.
청소년기 학생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하고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2개소를 각각 선정하여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000만 원입니다.
608페이지 산모가 행복한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입니다.
임산부의 빠른 산후 회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출산모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던 산후 조리비를 15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여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억 원입니다.
609페이지 이웃과 함께하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입니다.
금년도에 선정된 영순면 달지2리 마을과 내년도 신규 마을 1곳을 추가 선정하여 지역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인 보듬마을을 조성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거주하는 지역 단위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000만 원입니다.
610페이지 바디핏 건강 도전 100일 헬스 플랜입니다.
고위험 비만군을 대상으로 1대1 건강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 미션도 부여하여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사업비는 1,500만 원입니다.
611페이지 STOP-IT 챌린지 흡연제로 영상 공모전입니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금연송에 맞춘 퍼포먼스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여 미래 세대들에게 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우수작품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금연 홍보 사업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500만 원입니다.
612페이지 자살유가족 통합 원스톱서비스입니다.
자살 고위험군인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의료 약제비 및 주거 환경 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여 자살에 대한 트라우마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사업비는 5,300만 원입니다.
다음 613페이지에서 614페이지까지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면서 2026년 건강관리과 주요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정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서정식 의원 그 당시에 최종용역 보고지만 확실한 결과가 안 나와서 새로 좀 보고를 해달라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게 얘기가 들어왔습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지난주에 최종 용역보고서에 결과보고서가 왔는데 타당성과 관련된 부분은 여러 안이 나왔지만 시립문경요양병원과 통폐합해서 운영하는 방안이 가장 타당하다고 그렇게 결과 보고가 됐습니다.
○서정식 의원 아, 그래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서정식 의원 그럼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나온 거는 있는가요, 있으면 서류를 의원님한테 이렇게 한번 돌려주세요, 왜냐하면 저희들 용역 보고를 하고 결정이 안 난 상태라서 저희들 아직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죠.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서정식 의원 그리고 저희들이 한 해에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어떻게 돼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올해 9월 말 현재까지는 117명 정도 태어났습니다.
○서정식 의원 117명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의장 이정걸 다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08쪽입니다.
산모가 행복한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인데요, 보니까 조례가 2024년에 제정이 되어서 24년부터 그동안 대상자들에게 50만 원을 지급했었어요, 그죠.
산모가 행복한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인데요, 보니까 조례가 2024년에 제정이 되어서 24년부터 그동안 대상자들에게 50만 원을 지급했었어요, 그죠.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렇습니다.
○김영숙 의원 그런데 2년 만에 150만 원으로 인상이 됐습니다.
본 의원도 산후조리비를 많이 지원하는 데 대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근데 50에서 100만 원도 아니고 150만 원 세 배를 올린 뭐 이유가 있었습니까?
본 의원도 산후조리비를 많이 지원하는 데 대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근데 50에서 100만 원도 아니고 150만 원 세 배를 올린 뭐 이유가 있었습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지금 도내에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시군이 꽤 많습니다.
문경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타 시군에 비해서는 거의 평균치에 가 있는 그런 수준인데 최고 많이 현재 지급하는 데가 101만 원 정도 지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저희들이 지금 현재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을 추진을 해오다가 비용이 과다하게 들어간다는 여론도 있었고 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설문조사도 해본 결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통 저희들 시에는 지금 분만 산부인과가 없다 보니까 사실 산후조리원이 있다해도 이용률이 사실 많이 떨어질 수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 그리고 또 의회에서 의원분들도 이렇게 산후조리비를 좀 확대해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라는 이런 의견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이렇게 확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문경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타 시군에 비해서는 거의 평균치에 가 있는 그런 수준인데 최고 많이 현재 지급하는 데가 101만 원 정도 지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저희들이 지금 현재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을 추진을 해오다가 비용이 과다하게 들어간다는 여론도 있었고 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설문조사도 해본 결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통 저희들 시에는 지금 분만 산부인과가 없다 보니까 사실 산후조리원이 있다해도 이용률이 사실 많이 떨어질 수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 그리고 또 의회에서 의원분들도 이렇게 산후조리비를 좀 확대해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라는 이런 의견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이렇게 확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영숙 의원 예, 본 의원도 그렇지 않나 싶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건데 우리가 산후조리원을 못하더라도 간접적으로 또 재정적으로 좀 지원을 해주는 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보니까 타 시군의 사례를 보니까 경주는 50만 원밖에 안 되고 칠곡, 영주는 10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출산 후에 건강 바우처를 100만 원 주는 데도 있습니다, 상주 같은 데는, 처음에는 산후조리비를 50만 원을 주고 바우처로 나중에 출산 후에 100만 원 그렇게 해주는데 우리 시는 어떤 방법으로 주려고 그러십니까?
그래서 출산 후에 건강 바우처를 100만 원 주는 데도 있습니다, 상주 같은 데는, 처음에는 산후조리비를 50만 원을 주고 바우처로 나중에 출산 후에 100만 원 그렇게 해주는데 우리 시는 어떤 방법으로 주려고 그러십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지금 산후조리비 같은 경우에는 현재 현금 지원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산후조리원을 이용을 했다, 아니면 출산을 했을 때에 본인 비용 부담이 있었다, 이런 어떤 근거가 되는 영수증이랄까요, 이런 걸 제출하게 되면 저희들이 현금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아, 그렇습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김영숙 의원 조례가 제정된 이후에 2024년 그때부터 50만 원씩을 지원받는 민원이 얼마나 됐습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정확한 수는 저도 확인을 해봐야 되지만 우리 예산이 배정돼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부족함이 없이 계속 지원을 해왔습니다.
그래 현재 작년 같은 경우에는 출산 인원이 한 200명 정도가 됐고 올해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127명 9월 말 현재, 근데 그 인원의 거의 한 8, 90% 이상은 다 산후조리 비용을 저희들한테 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현재 작년 같은 경우에는 출산 인원이 한 200명 정도가 됐고 올해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127명 9월 말 현재, 근데 그 인원의 거의 한 8, 90% 이상은 다 산후조리 비용을 저희들한테 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근데 그들한테 출산 후에 건강관리 바우처 같은 것을 50만 원 받은 분들한테 다시 지원할 그런 방법은 없는지...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현재 우리 산후조리비 이외에도 방금 말씀하신 바우처라든지 이런 것들은 다 그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출산 이후에 직접 산후도우미라고 해가지고 이런 것들을 이제 바우처라고 표현하는데 그런 거는 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출산 이후에 직접 산후도우미라고 해가지고 이런 것들을 이제 바우처라고 표현하는데 그런 거는 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예, 출산 후 산후도우미가 굉장히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교육도 철저하게 받아서 굉장히 전문적으로 잘하신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그렇지 않아도 남기호 의원님께서 조례를 발의해 가지고 지원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우리 인구소멸 심각한 도시로써 산모가 행복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에 대한 지원을 좀 충분히 해주시고 그렇게 해주심을 응원드립니다.
하여튼 산모가 행복한 그런 문경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교육도 철저하게 받아서 굉장히 전문적으로 잘하신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그렇지 않아도 남기호 의원님께서 조례를 발의해 가지고 지원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우리 인구소멸 심각한 도시로써 산모가 행복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에 대한 지원을 좀 충분히 해주시고 그렇게 해주심을 응원드립니다.
하여튼 산모가 행복한 그런 문경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진후진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어요, 제가 보충 질의할게요, 저도 김영숙 의원님 질의했는... 설명 잘 들었는데 지금 산모 문경에서 출산하면 다 해당되는 거 아닙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러니까 지금 뭐 예를 들어서 산후조리원을 가든 안 가든 문경에서 출생신고만 하게 되면 우리 시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우리 또 임산부들도 보고 있을 건데 앞전에 50만 원 주던 걸 우리 문경에는 출산하시면 산후조리원비로 또 건강 어쩌면 보약비라고 해야 되나, 영수증만 가져오면 되죠.
우리 또 임산부들도 보고 있을 건데 앞전에 50만 원 주던 걸 우리 문경에는 출산하시면 산후조리원비로 또 건강 어쩌면 보약비라고 해야 되나, 영수증만 가져오면 되죠.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의원 자기가 어떠어떠한 출산하면서 비용을 썼다, 고하는 비용만 가져오면 150만 원 줍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맞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걸 얘기해야 되지, 산후조리원을 안 가도 된다는 거를 여기서 제가 한 번 더 알려주기 위해서 얘기했어요.
그래 3억 원을 세웠는 게 150만 원 주는 것 같으면 200명인데 아직까지 127명요, 올해 9월까지...
그래 3억 원을 세웠는 게 150만 원 주는 것 같으면 200명인데 아직까지 127명요, 올해 9월까지...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진후진 의원 연말까지 가도 한 150명 남짓하겠네요, 그죠.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의원 많이 줄었습니다, 그죠.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진후진 의원 작년에 비하면 그죠.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진후진 의원 귀한 애들인데 정말 또 우리 산모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더 되기 위해서 그래도 우리 문경시민들에게, 임산부에게는 이렇게 해 준다는 거를 타 시군하고 좀 다르다는 거를 더 강조해 주고 싶어서 한번 우리 과장님한테 얘기합니다.
우리 문경시민 임산부들에게 출산하시면 150만 원 준다는 걸 홍보도 좀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문경시민 임산부들에게 출산하시면 150만 원 준다는 걸 홍보도 좀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알겠습니다.
○진후진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이정걸 제가 덧붙이겠습니다.
무조건 영수증 없어도 1인당 출생아 수에 따라서 150만 원 지원하세요.
그렇게 해야 되지 뭐 영수증, 자가 집에서도 산후조리 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죠, 그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영수증 없어도 1인당 출생아 수에 따라서 150만 원 지원하세요.
그렇게 해야 되지 뭐 영수증, 자가 집에서도 산후조리 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죠, 그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 36년 동안 우리 문경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애 많이 쓰셨는데 연말에 공로연수 들어갑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렇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동안 정말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감사합니다.
○박춘남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26년도 주요사업 조서에 보면 임신 사전건강 지원 사업이 있어요.
예산은 지금 1,200만 원이 올라왔는데 너무 적은 예산은 아닌가 또 이분들 어떤 거를 또 지원해 주는지 말씀 좀 해주시겠어요.
26년도 주요사업 조서에 보면 임신 사전건강 지원 사업이 있어요.
예산은 지금 1,200만 원이 올라왔는데 너무 적은 예산은 아닌가 또 이분들 어떤 거를 또 지원해 주는지 말씀 좀 해주시겠어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출산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나 그다음에 결혼을 앞둔 미혼 분들이 출산에 앞서서 본인이 출산력이 있을까, 라는 부분에 대한 사전검사가 되는데 이 예산은 지금 방금 의원님 말씀하신 그 예산으로 지금 충분히 올해도 소화가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이건 크게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박춘남 의원 지금 출생아 수가 9월 말에 117명이라고 하니 우리가 좀 더 많이 출산할 수 있도록, 임신할 수 있도록 홍보도 더욱 강화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알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난임 관련 사업 중에 하나라고 볼 수가 있는데 사실 이게 출산율은 지금 많이 떨어져 있는 게 사실인데 또 역으로 이렇게 임신을 희망하는 분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올해 난임 관련 사업비가 올해 이게 국‧도비 보조사업이기는 하지만 부족할 정도로 그래서 저희들이 부족한 예산은 다음 연도에까지 미루어 가지고 예산을 지급할 정도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임신을 하려고 노력을 하시는 데 사실 이게 뜻대로 안 되는 게 사실은 출생과 관련된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난임 관련 사업비가 올해 이게 국‧도비 보조사업이기는 하지만 부족할 정도로 그래서 저희들이 부족한 예산은 다음 연도에까지 미루어 가지고 예산을 지급할 정도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임신을 하려고 노력을 하시는 데 사실 이게 뜻대로 안 되는 게 사실은 출생과 관련된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 지금 난임 부부들이 시대가 이래서 그런지 정말 많아요, 정말 임신하고 싶고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그런 부부들을 좀 홍보를 많이 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지원도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다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성호 의원 예, 아까 산모에 대한 지원에 대한 어떤 기준을 아까 의장님이 정리를 해줬어요, 사실은,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하다가 추가로 한번 여쭤보려고요.
공공산후조리원이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선택적 복지입니다, 보편성 복지입니까?
공공산후조리원이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선택적 복지입니다, 보편성 복지입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건 저희들이 의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공공산후조리원은 작년 이후...
○신성호 의원 아니 그거는... 제가 시간이 지금 없어서 과장님 생각을 여쭤보고 싶어서요.
왜냐하면 누구보다도 사업추진의 의지가 있어야 하는 분이 과장님이신데 거기에 대한 어떤 정의가 없으면 사업에 대해서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왜냐하면 누구보다도 사업추진의 의지가 있어야 하는 분이 과장님이신데 거기에 대한 어떤 정의가 없으면 사업에 대해서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여러 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공공산후조리원은 현실적으로 사실 지어서 운영하기에는 최근의 출생률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측면으로 봐서는 현실성은 좀 떨어지지 않느냐,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러니까 선택적인 복지로 추진해야 된다, 그런 논리십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거는 과장님이 여태까지 공직생활하시면서 뭔가 복지에 대한 정의를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그렇게 접근하시면 우리 노인정이나 노인회관 기타 사회적 편의시설이 전부 다 그런 논리로 따지면 존재 이유가 있겠습니까?
산모 내지는 출생하는 전국 어디에서나 매년 생기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시설이 어떻게 선택적 복지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논리로 적자적인 논리로 지금 전국에 공공산후조리원이 흑자가 된 데가 있습니까?
미래에 대한 투자고요, 인구소멸에 대한 지방의 대응 전략입니다, 이 산후조리원이 물론 이용률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따지면 당연히 적자죠, 그러니까 국가에서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거 아닙니까?
집에 우리가 매일 외식하고 햇반 사 먹으면 되지 왜 집에 가스레인지 설치하고 밥솥 설치합니까, 그런 논리로 따지면. 저는 이 문제를 그런 경제적인 논리로 따져도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요, 일단은 산모의 어떤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되고요, 내지는 지역과 연계된 어떤 산업도 창출되고 나름대로 우리 도시 이미지도 개선되고 하는 더 미래에 대한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경제적 논리로 따질 것 같으면 AI가 일하는 게 낫지요.
저는 뭐 늦더라도 장기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 의견이 틀립니까?
그렇게 접근하시면 우리 노인정이나 노인회관 기타 사회적 편의시설이 전부 다 그런 논리로 따지면 존재 이유가 있겠습니까?
산모 내지는 출생하는 전국 어디에서나 매년 생기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시설이 어떻게 선택적 복지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논리로 적자적인 논리로 지금 전국에 공공산후조리원이 흑자가 된 데가 있습니까?
미래에 대한 투자고요, 인구소멸에 대한 지방의 대응 전략입니다, 이 산후조리원이 물론 이용률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따지면 당연히 적자죠, 그러니까 국가에서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거 아닙니까?
집에 우리가 매일 외식하고 햇반 사 먹으면 되지 왜 집에 가스레인지 설치하고 밥솥 설치합니까, 그런 논리로 따지면. 저는 이 문제를 그런 경제적인 논리로 따져도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요, 일단은 산모의 어떤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되고요, 내지는 지역과 연계된 어떤 산업도 창출되고 나름대로 우리 도시 이미지도 개선되고 하는 더 미래에 대한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경제적 논리로 따질 것 같으면 AI가 일하는 게 낫지요.
저는 뭐 늦더라도 장기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 의견이 틀립니까?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건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저희들이 사업 추진하는데 앞으로도 장기적 과제로 한 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래요, 공공산후조리원이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논리로 따지면 선택적 복지로 해석이 되는데요.
이 모든 시민은 출산, 건강에 대해서 보편적인 복지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거는 뭐 문헌에도 잘 나와 있는 보편성 복지 분야입니다.
그런 전제하에 앞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모든 시민은 출산, 건강에 대해서 보편적인 복지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거는 뭐 문헌에도 잘 나와 있는 보편성 복지 분야입니다.
그런 전제하에 앞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이상입니다.
○남기호 의원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조금 전에 워크온 있잖아요, 워크온.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남기호 의원 워크온 활성화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좀 써달라, 사실적으로 워크온을 해놓고 신청을 하면 안 걷는 걸음도 걸어요, 이래 보니깐, 제가 해보니깐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워크온의 상품이나 이런 부분도 좀 이렇게 다른 데보다는 좀 더 좋은 거를 하고 그래서 걸으면 시민들이 건강해진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 줄 수 있지요.
그래서 워크온의 상품이나 이런 부분도 좀 이렇게 다른 데보다는 좀 더 좋은 거를 하고 그래서 걸으면 시민들이 건강해진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 줄 수 있지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예, 그리고 조금 전에 뭐 산후조리비 지원 있잖아요, 의장님께서도 이렇게 답을 잘 주셨어요, 우리 조례 개정을 해야 되잖아요, 그죠.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그렇습니다.
○남기호 의원 이렇게 주려고 그러면 50에서 이제 150을 주려면 그때 뭐 구입비 이런 거 빼고 출산을 하면 줄 수 있다, 그런 거를 규정을 둘 수 있을까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산후조리비라는 어떤 조례의 측면으로 이게 제정이 됐기 때문에 현금성으로 지원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이게 저희들 지자체에서 일방적으로 정하는 건 아니거든요.
지금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과의 협의를 해야 되는 이런 부분이 따르는데 그런 절차상으로 한번 같이 검토해서 현금성이 어디까지 지급이 가능할 건지 그것도 한번 같이 한번 협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과의 협의를 해야 되는 이런 부분이 따르는데 그런 절차상으로 한번 같이 검토해서 현금성이 어디까지 지급이 가능할 건지 그것도 한번 같이 한번 협의를 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요, 뭐 조례는 완벽할 수 없지만 뭐 계속 재개정 되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한 번 더 심사숙고해서 좋은 조례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산모들한테 더욱더 좋은 안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무가 아니겠나,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마지막에 보면 자살유가족 뭐 유가족인데 이건 사실적으로 이보다 원스톱서비스보다는 우리 저번에 영풍교에 만들어 놓은 거 있잖아요.
그리고 또 마지막에 보면 자살유가족 뭐 유가족인데 이건 사실적으로 이보다 원스톱서비스보다는 우리 저번에 영풍교에 만들어 놓은 거 있잖아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남기호 의원 거기에 좀 더 환경 개선 사업을 했는가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완료했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 감사합니다.
○남기호 의원 이상입니다.
○박춘남 의원 예,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신성호 의원님께서 구구절절이 100% 다 맞는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본 의원도 18년도부터 지금 산후조리원이 있어야 된다고 계속 주장했던 터이고 올 봄에 도에서 40억을 지원해 줘서 산후조리원을 건립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계속 못 했습니다.
저는 사실 과장님 계실 때 이거를 큰 업적으로 하나 좀 만들어 놓고 퇴직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또 그만한 실력도 되시고요.
그런데 지금 건립이 무산되어서 정말로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고 40억 도비는 우리가 반납을 했습니까? 아니면 내년에도 추진을 할 수 있는 건가요.
본 의원도 18년도부터 지금 산후조리원이 있어야 된다고 계속 주장했던 터이고 올 봄에 도에서 40억을 지원해 줘서 산후조리원을 건립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계속 못 했습니다.
저는 사실 과장님 계실 때 이거를 큰 업적으로 하나 좀 만들어 놓고 퇴직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또 그만한 실력도 되시고요.
그런데 지금 건립이 무산되어서 정말로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고 40억 도비는 우리가 반납을 했습니까? 아니면 내년에도 추진을 할 수 있는 건가요.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예산은 도에 책정돼 있었고 저희들 시에 따로 이렇게 배정이 돼가지고 우리 시에 책정돼 있었던 건 아닙니다.
현재 아시겠지만 도에서는 저출생과 관련된 부분에 사업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고 내년에도 아마 이런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이 될 거라고 그렇게 저희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겠지만 도에서는 저출생과 관련된 부분에 사업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고 내년에도 아마 이런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이 될 거라고 그렇게 저희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면 과장님 가시기 전에 후임자님한테 이거를 내년에 한 번 더 우리가 지금 KBS 자리에도 얘기를 했었었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토목 공사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지금 못하고 있는데 적당한 자리에 좀 해주실 것을 한번 후임자들한테도 얘기를 좀 해주고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조태수 의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똑같은 의견으로 해서 저희들 집행부에다가 제시해 주시게 되면 아마 더 적극적으로 추진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박춘남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이정걸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건강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건강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정걸 다음은 기술지원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기술지원과장 권기대입니다, 평소 문경 농업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이정걸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기술지원과 소관 2025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21페이지 2025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622페이지부터 626페이지까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627쪽입니다.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 교육입니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문경의 대표 작목 사과 감홍, 오미자, 한우, 쌀을 위주로 총 8회 계획 인원 1,800명 규모이며 현장 적용 중심의 강의로 추진 하겠습니다.
장기 교육으로 6개 과정을 개설하여 재배 경영 마케팅 정보화를 중심으로 지식 기반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는 농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1억 1,400만 원입니다.
628쪽입니다.
청년 농업인 육성입니다.
문경의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청년 농업인 자학과 청년 농업인 영농 대행단 운영 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비는 6억 5,600만 원입니다.
629쪽 문경 향토 음식 특성화 센터 운영입니다.
새로 완공된 향토 음식 특성화 센터를 활용하여 향토 음식의 전승과 보급 그리고 문경 특산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음식을 개발하며 총 10개 교육 과정으로 추진합니다.
사업 예산은 5,900만 원입니다.
630쪽 문경 오미자 K-FOOD산업 육성 사업입니다.
오미자 산업화 및 국내‧외 시장 개척으로 오미자를 문경 대표 K-FOOD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비는 6억 원입니다.
사업 내용은 소재 및 부산물의 업사이클링 산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입니다.
문경 오미자 가공 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오미자 시장 확대와 경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631쪽부터 634쪽까지는 신규 사업입니다.
631쪽 농촌진흥 공무원 전문성 강화 지원은 농촌진흥 공무원의 세대 교체로 인한 전문성 약화를 보완하기 위한 교육 사업으로 사업비는 2,000만 원입니다.
632쪽입니다.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 모델 시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년간이며 10억 원입니다.
오미자 가공 후 버려지는 오미자박을 사료 첨가제로 활용하여 프리미엄 계란과 닭고기를 생산하고 오미자 약리 성분이 함유된 계분을 기능성 퇴비로 만들어 다시 토양에 환원하는 지역 순환 시스템 오미-에그노믹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으로 사료 첨가제 제조 시설과 오미 양란 생산 시범마을 조성, 프리미엄 계란 수집 유통센터 구축이 주 내용입니다.
633쪽입니다.
고품질 증류식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입니다.
지역 내 주류 업체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국내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입니다.
지원 내용은 제조 설비 및 위생 장비 구축과 개발 제품의 디자인입니다.
이어서 634쪽 문경 특산물 가공 기술 활용 해외 수출 시범 사업입니다.
문경 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개소에 사업비는 6,000만 원입니다.
그동안 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수출 지원이 좀 미흡했는데 이 사업을 시작으로 수출 의지와 역량이 있는 관내 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관내 농업 생산물의 수출이라는 장르를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635쪽부터 637쪽까지 2025년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이상 기술지원과 소관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621페이지 2025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622페이지부터 626페이지까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627쪽입니다.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 교육입니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문경의 대표 작목 사과 감홍, 오미자, 한우, 쌀을 위주로 총 8회 계획 인원 1,800명 규모이며 현장 적용 중심의 강의로 추진 하겠습니다.
장기 교육으로 6개 과정을 개설하여 재배 경영 마케팅 정보화를 중심으로 지식 기반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는 농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1억 1,400만 원입니다.
628쪽입니다.
청년 농업인 육성입니다.
문경의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청년 농업인 자학과 청년 농업인 영농 대행단 운영 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비는 6억 5,600만 원입니다.
629쪽 문경 향토 음식 특성화 센터 운영입니다.
새로 완공된 향토 음식 특성화 센터를 활용하여 향토 음식의 전승과 보급 그리고 문경 특산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음식을 개발하며 총 10개 교육 과정으로 추진합니다.
사업 예산은 5,900만 원입니다.
630쪽 문경 오미자 K-FOOD산업 육성 사업입니다.
오미자 산업화 및 국내‧외 시장 개척으로 오미자를 문경 대표 K-FOOD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비는 6억 원입니다.
사업 내용은 소재 및 부산물의 업사이클링 산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입니다.
문경 오미자 가공 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오미자 시장 확대와 경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631쪽부터 634쪽까지는 신규 사업입니다.
631쪽 농촌진흥 공무원 전문성 강화 지원은 농촌진흥 공무원의 세대 교체로 인한 전문성 약화를 보완하기 위한 교육 사업으로 사업비는 2,000만 원입니다.
632쪽입니다.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 모델 시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년간이며 10억 원입니다.
오미자 가공 후 버려지는 오미자박을 사료 첨가제로 활용하여 프리미엄 계란과 닭고기를 생산하고 오미자 약리 성분이 함유된 계분을 기능성 퇴비로 만들어 다시 토양에 환원하는 지역 순환 시스템 오미-에그노믹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으로 사료 첨가제 제조 시설과 오미 양란 생산 시범마을 조성, 프리미엄 계란 수집 유통센터 구축이 주 내용입니다.
633쪽입니다.
고품질 증류식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입니다.
지역 내 주류 업체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국내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입니다.
지원 내용은 제조 설비 및 위생 장비 구축과 개발 제품의 디자인입니다.
이어서 634쪽 문경 특산물 가공 기술 활용 해외 수출 시범 사업입니다.
문경 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개소에 사업비는 6,000만 원입니다.
그동안 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수출 지원이 좀 미흡했는데 이 사업을 시작으로 수출 의지와 역량이 있는 관내 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관내 농업 생산물의 수출이라는 장르를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635쪽부터 637쪽까지 2025년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이상 기술지원과 소관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정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오미자 일반 음료와 탄산 음료는 제조 공정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중간 공정 과정 중에 탄산수를 주입하는 별도의 설비가 있습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사업 부분에 일단 손실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없었습니다.
왜냐 그러면 컨설팅을 받을 때 원래 오미자 액상차 라인 컨설팅을 넣었고 거기에 이왕이면 액상차와 함께 탄산 설비를 같이 하려고 처음부터 계획이 있어서 탄산 설비 장비는 같이 포함이 돼 있었습니다.
왜냐 그러면 컨설팅을 받을 때 원래 오미자 액상차 라인 컨설팅을 넣었고 거기에 이왕이면 액상차와 함께 탄산 설비를 같이 하려고 처음부터 계획이 있어서 탄산 설비 장비는 같이 포함이 돼 있었습니다.
○김영숙 의원 근데 액상차로 하면 사실 건강에는 훨씬 좋잖아요, 탄산보다는, 그렇지 않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사실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들 문경 오미자가 한약재에서 대중 음료화 것은 오미자 청으로 인해서 저희 문경시가 처음으로 그걸 해서 시장을 급격하게 확대를 시켰습니다.
그 전성기가 2015년까지였고 지금 조금씩 저희들이 오미자 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도약을 저희들은... 지금 우리의 문제는 오미자가 마시는 방법이 음료밖에 없다, 물론 나머지 여러 가지 시도를 해 왔습니다.
화장품도 만들고 과자에도 넣고 했는데 좀 대량으로 소비될 수 있는 히트 상품이 나와야 되지 않나, 그 부분을 저희들은 에이드나 탄산음료에서 저희들이 연구를 해서 준비를 해야겠다,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전성기가 2015년까지였고 지금 조금씩 저희들이 오미자 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도약을 저희들은... 지금 우리의 문제는 오미자가 마시는 방법이 음료밖에 없다, 물론 나머지 여러 가지 시도를 해 왔습니다.
화장품도 만들고 과자에도 넣고 했는데 좀 대량으로 소비될 수 있는 히트 상품이 나와야 되지 않나, 그 부분을 저희들은 에이드나 탄산음료에서 저희들이 연구를 해서 준비를 해야겠다,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대중성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거잖아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김영숙 의원 우리나라에 오미자를 활용한 이런 유사 시설이 다른 데도 있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공장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영숙 의원 예, 오미자를 활용한 그런 유사 시설 탄산을 만든다거나 그런 거...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공장을 활용한 탄산 음료는 아직까지...
○김영숙 의원 탄산음료는 없고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대중화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희 오미자 에이드나 저희들이 스타벅스와 손 잡고 예전에 했지 않습니까?
다만 저희 오미자 에이드나 저희들이 스타벅스와 손 잡고 예전에 했지 않습니까?
○김영숙 의원 예,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그것이 좀 일반화돼서 아마 카페에 가면 오미자 음료를 만날 수 있는 그런 카페들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고정 메뉴로써...
○김영숙 의원 이 사업에 실제로 수혜자는 궁극적으로 오미자 생산 농가가 되어야 되는데 오미자 수매를 비롯해서 농가에게 얼마나 경제적 여유가, 이익이 돌아갈 것 같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이제 이건 거시적으로 저희들이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장에 오미자 농가의 얼마의 소득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생산하면 시장에서 그 물건을 다 소비를 해야 됩니다.
문경시 입장에서 봤을 때 지금 2015년 기준 10년간 생산량이 거의 60% 정도 감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미자 소비 구매 가격이 올라가느냐 그러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시장에서 크게 확실하게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의 수요량이 안 만들어진 겁니다.
원래대로라면 60%의 생산량이 감소했다 그러면 시장에서의 가격은 보통 한 3배, 4배 폭등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폭등을 안 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시장이 계속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굉장히 심각할 정도로 줄어들고 있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장에 오미자 농가의 얼마의 소득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생산하면 시장에서 그 물건을 다 소비를 해야 됩니다.
문경시 입장에서 봤을 때 지금 2015년 기준 10년간 생산량이 거의 60% 정도 감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미자 소비 구매 가격이 올라가느냐 그러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시장에서 크게 확실하게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의 수요량이 안 만들어진 겁니다.
원래대로라면 60%의 생산량이 감소했다 그러면 시장에서의 가격은 보통 한 3배, 4배 폭등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폭등을 안 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시장이 계속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굉장히 심각할 정도로 줄어들고 있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영숙 의원 오미자가 건강 음료로도 좋고 특별한 열매임은 확실한데 어찌 됐든 간에 농가에서 많이 지으려고 하지 않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거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 특수상품으로 오미자를 여러 가지 개발 중에 있거나 생산량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많지 않습니까, 오미자 생산량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지금.
그래서 우리가 좀 특수상품으로 오미자를 여러 가지 개발 중에 있거나 생산량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많지 않습니까, 오미자 생산량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지금.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저희 센터의 입장은 생산량이 부족해서 문제가 될 정도로 오미자 시장을 더 키우는 데 더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산량은 저희들도 준비 그 부분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나 일단은 시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산량은 저희들도 준비 그 부분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나 일단은 시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어쨌든 오미자 공장이 농가와 문경 경제에 좀 도움이 되어야 되겠고요.
그다음 사업이 시작하면 지속성은 좀 보장되어야 됩니다.
시작할 때 여러 가지 또 예산이 들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전시 행정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다음 사업이 시작하면 지속성은 좀 보장되어야 됩니다.
시작할 때 여러 가지 또 예산이 들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전시 행정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633쪽입니다, 증류식 소주 관련인데요, 이 사업의 대상자가 이미 시설을 갖추고 증류수를 제조 면허 있는 자로 되어 있는데 관내에서 있습니까? 이분들이, 몇 개소 지원하려고 그러는 겁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거는 주류 업체가 제조 공장이 7군데가 있습니다, 오미나라를 비롯하여, 아마 이 7개 업체들이 지원 업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영숙 의원 근데 이미 잘 하고 있는데 사실 기존 생산 업체에 1억 원을 지원한다는 건데 그 이유를 좀 명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지원 전과 후에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발효 숙성 증류 시설이 이미 있을 텐데 지원하면 뭐 고품질로 나올 수 있는 건지, 그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지원 전과 후에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발효 숙성 증류 시설이 이미 있을 텐데 지원하면 뭐 고품질로 나올 수 있는 건지, 그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기존에 생산하고 있는 업체에도 항상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장비를 쓰고 싶은 욕구는 높다고 생각됩니다.
해보면서 용량도 바꿔야 될 필요성을 느낄 수 있고 또는 공정의 자동화라든지 정밀화를 위해서 바꿀 그런 수요가 있는데 그때그때 대응하기에 기업체에서 그렇게 쉽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이 있다면 저희들이 살펴보고 가장 어떤 시설 개선에 먼저 급박성이 있고 또 업체의 건전성이 있다면 도와주는 게 맞지 않나, 그래서 생산성을 높이고 또 한 가지는 이 사업은 사실은 국비 사업입니다.
그러면 이제 정책적으로 가장 안고 있는 문제가 쌀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 것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국가 차원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풀려고 하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업 중에 저희들은 가져오면 문경시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이 사업을 신청했고 또 다행히 이 사업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해보면서 용량도 바꿔야 될 필요성을 느낄 수 있고 또는 공정의 자동화라든지 정밀화를 위해서 바꿀 그런 수요가 있는데 그때그때 대응하기에 기업체에서 그렇게 쉽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이 있다면 저희들이 살펴보고 가장 어떤 시설 개선에 먼저 급박성이 있고 또 업체의 건전성이 있다면 도와주는 게 맞지 않나, 그래서 생산성을 높이고 또 한 가지는 이 사업은 사실은 국비 사업입니다.
그러면 이제 정책적으로 가장 안고 있는 문제가 쌀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 것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국가 차원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풀려고 하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업 중에 저희들은 가져오면 문경시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이 사업을 신청했고 또 다행히 이 사업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렇게 되면 쌀 구매 효과도 늘어나는 거죠, 그렇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의장 이정걸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 바랍니다.
○서정식 의원 632쪽에 과장님 말씀하신 부분에 저들이 오미자 생산량이 감소를 했으면 가격이 폭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오미자를... 생오미자도 그렇겠지만 가공을 하잖아요.
그랬을 때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이거를 사용하기에 부담스럽다 그러면 구매를 안 합니다, 경제라는 거는 주위 환경에 따라서 좀 다르거든요.
그다음에 업체가 내가 이걸 만들었을 때는 업체 입장에서 봐서는 가격을 올려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소비자가 구매를 안 하게 되면 이게 또 경제가 선순환적으로 안 돼요.
그래서 그 말씀은 원칙적으로는 맞는데 조금 다르게 생각할 방향도 있다 이 말씀을 드리면서 오미자 탄산수 관계는 제가 알기로는 가공업체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궁금한 거는 지금 여기 오미- 에그노믹스 생태계 조성이라고 하셨는데 물론 계란으로 경제를 설명하시는 건 좋습니다, 좋은데 조금 이런 말은 안 썼으면 싶고 여기 나오는 부산물을 가지고 저들이 식약, 의약, 화장품 이런 거를 만든다기보다는 부산물이라는 거는 저들이 오미자 알맹이를 가지고 열매를 가지고 우리가 화장품을 만들고 식약, 의학이지 부산물을 가지고는 사료가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전체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해놨는데 이 사료를 가지고 제가 봤을 때는 오미자 계란을 만들기 위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맞는가요.
그런데 저희들이 오미자를... 생오미자도 그렇겠지만 가공을 하잖아요.
그랬을 때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이거를 사용하기에 부담스럽다 그러면 구매를 안 합니다, 경제라는 거는 주위 환경에 따라서 좀 다르거든요.
그다음에 업체가 내가 이걸 만들었을 때는 업체 입장에서 봐서는 가격을 올려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소비자가 구매를 안 하게 되면 이게 또 경제가 선순환적으로 안 돼요.
그래서 그 말씀은 원칙적으로는 맞는데 조금 다르게 생각할 방향도 있다 이 말씀을 드리면서 오미자 탄산수 관계는 제가 알기로는 가공업체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궁금한 거는 지금 여기 오미- 에그노믹스 생태계 조성이라고 하셨는데 물론 계란으로 경제를 설명하시는 건 좋습니다, 좋은데 조금 이런 말은 안 썼으면 싶고 여기 나오는 부산물을 가지고 저들이 식약, 의약, 화장품 이런 거를 만든다기보다는 부산물이라는 거는 저들이 오미자 알맹이를 가지고 열매를 가지고 우리가 화장품을 만들고 식약, 의학이지 부산물을 가지고는 사료가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전체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해놨는데 이 사료를 가지고 제가 봤을 때는 오미자 계란을 만들기 위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맞는가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맞습니다.
○서정식 의원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봐서는 차라리 부산물을 이용해서 오미자 계란으로 특화시켜서 한다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운데 통합 모델로 전체적으로 이래 나오니까 막상 이해가 좀 어려운 면이 있었고요.
오미자 계란을 저희들이 예전부터 생산을 하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은 오미자 계란을 만들려고 그러면 판매처가 있어야 돼요, 유통사업단이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조합이라든지, 그래 그런 것까지 다 전체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이거를 좀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 저희들이 신규 사업인데 명확하게 이렇게 딱 해주면 이해가 쉬운데 10억이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국비 절반이고, 이렇게 나오니까 저도 한참 읽어봤어요.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좀 추진을 따로 이렇게 계획을 딱 세워서 그에 대한 보고를 의회에 좀 따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미자 계란을 저희들이 예전부터 생산을 하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은 오미자 계란을 만들려고 그러면 판매처가 있어야 돼요, 유통사업단이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조합이라든지, 그래 그런 것까지 다 전체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이거를 좀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 저희들이 신규 사업인데 명확하게 이렇게 딱 해주면 이해가 쉬운데 10억이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국비 절반이고, 이렇게 나오니까 저도 한참 읽어봤어요.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좀 추진을 따로 이렇게 계획을 딱 세워서 그에 대한 보고를 의회에 좀 따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예, 그리고 아까 제가 앞에 드렸던 경제에 대한 이거는 가르치려는 게 아니고 제가 생각해서는 다른 부분이 있더라 하는 거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다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청년 농업인 4-H 처음으로 농업에 정착하시는 분들한테 기술센터에서는 어떤 식으로 교육을 합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지금 저희들이 4-H에 가입돼 있는 청년 농업인을 주로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79명입니다, 이 친구들은 대부분 영농 후계 인력들입니다, 아버지가 농사를 짓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들은 주로 젊은이들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농업에 관련된 세무, 회계, 법률, 마케팅 이런 교육을 위주로 하고요.
또 부모님과 같은 영농을 영위하면서 벌어지는 갈등이 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중점을 두고 케어를 하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들은 주로 젊은이들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농업에 관련된 세무, 회계, 법률, 마케팅 이런 교육을 위주로 하고요.
또 부모님과 같은 영농을 영위하면서 벌어지는 갈등이 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중점을 두고 케어를 하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부모님하고 같이 했는 4-H는 정착이 돼 있는 부분은 사실이잖아, 그렇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김경환 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부모님이 아닌 그냥 홀로서기로 해서 4-H에 들어와서 농사를 지으려고 하는 그런 분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분들은 어떻게 센터에서 관리를 하는가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저희들 기술지원과에서 교육은 작목 위주의 교육은 아니고 그러니까 대상 청년, 여성 그다음에 신규 농업인 그래서 아마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작목별 교육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저희들이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경환 의원 그래서 저는 그렇습니다, 뭐 농정과도 있고 다 있지만 우리가 청년 농업인 하면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영농 정책자금도 일만하면 100만 원씩 주고 이런 것도 있잖아, 그렇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부모가 축산이라든가 같이 와서 있을 때는 정말로 부농입니다, 부농, 시작하는 단계가 벌써 저 위에 가 있어요, 그렇죠, 근데 지금 농업인 정착을 해서 농업인 확대를 한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센터에서는 부모들 덕을 보고 있는 자녀분들에 한해서만 지금 해주고 있잖아요, 이해가 됩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이해가 됩니다.
○김경환 의원 그거를 지금 타파를 해야 되고 새로운 신규를 하게끔 만드는 게 앞으로 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센터에서, 그래서 지금 혼자 오거나 이러면 저는 그래요, 사과 과수를 농사를 짓는다 해도 땅 사고 다 해서 투자하는 게 3년 이상 걸려요.
그러면 그분이 3년 동안 먹고 살게 100만 원 지원을 해주는 건 있습니다.
그거 가지고 살 수가 없어 그죠.
그러면 지금 우리가 후계 농업인 육성 자금 또 한 5억씩 해주잖아요.
그런 부분도 매칭이 되고 연계를 잘해서 우리가 또 센터에서는 보조 사업도 해주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코드를 잘 맞춰가지고 새롭게 신규를 한다 하는 분이 있으면 자! 과수를 한다면 토지를 사야 되겠죠, 과수도 심어야 되겠죠, 그러면 그전에 과수 요즘 보니까 또 많은 농사를 못 지어서 고령에 과수를 세를 주는 데도 많아요, 밭을, 이런 부분도 맞춰주고 다만 3,000평, 4,000평에서 세를 주고 이분이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하면서 이걸 신규 사업으로 자기 거를 만들어 가고 이렇게 되면 생산도 되고 부가도 이제 올라오잖아, 그렇죠, 경제적으로도 삶이 되면 그때 자연적으로 자기 게 커야 되는데 막상 오면 기술센터에서는 그냥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하고 놔두니까 이 홀로 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과장님이 한 번 조사를 한번 해보세요.
거의 다가 땅을 비싸게 사놓고 이자도 못 내고 5년 있다가 다 도산되고 제가 그런 예를 좀 많이 들었습니다, 젊은 청년들한테, 근데 지금 부모님들이 소를 많이 먹이고 땅도 많아서 하는 데 와서는 또 그 4-H 젊은 분들이 잘 해요, 보면, 요즘 옛날처럼 하고는 완전 다르게 8시간 일한다, 이런 기준이 딱 서 있더라고, 근데 지금 센터에서는 제가 모든 지원을 다 해주는데 이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4-H 영농 정착 기반 조성 보면 돈 2억인가 해놨던데 10명이잖아, 그렇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또 이분들이 정착이 돼 있는 사람한테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어떻게 따지면, 맞죠, 그러면 새로 신규하는 사람한테는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잖아, 그렇죠.
그러면 그분이 3년 동안 먹고 살게 100만 원 지원을 해주는 건 있습니다.
그거 가지고 살 수가 없어 그죠.
그러면 지금 우리가 후계 농업인 육성 자금 또 한 5억씩 해주잖아요.
그런 부분도 매칭이 되고 연계를 잘해서 우리가 또 센터에서는 보조 사업도 해주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코드를 잘 맞춰가지고 새롭게 신규를 한다 하는 분이 있으면 자! 과수를 한다면 토지를 사야 되겠죠, 과수도 심어야 되겠죠, 그러면 그전에 과수 요즘 보니까 또 많은 농사를 못 지어서 고령에 과수를 세를 주는 데도 많아요, 밭을, 이런 부분도 맞춰주고 다만 3,000평, 4,000평에서 세를 주고 이분이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하면서 이걸 신규 사업으로 자기 거를 만들어 가고 이렇게 되면 생산도 되고 부가도 이제 올라오잖아, 그렇죠, 경제적으로도 삶이 되면 그때 자연적으로 자기 게 커야 되는데 막상 오면 기술센터에서는 그냥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하고 놔두니까 이 홀로 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과장님이 한 번 조사를 한번 해보세요.
거의 다가 땅을 비싸게 사놓고 이자도 못 내고 5년 있다가 다 도산되고 제가 그런 예를 좀 많이 들었습니다, 젊은 청년들한테, 근데 지금 부모님들이 소를 많이 먹이고 땅도 많아서 하는 데 와서는 또 그 4-H 젊은 분들이 잘 해요, 보면, 요즘 옛날처럼 하고는 완전 다르게 8시간 일한다, 이런 기준이 딱 서 있더라고, 근데 지금 센터에서는 제가 모든 지원을 다 해주는데 이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4-H 영농 정착 기반 조성 보면 돈 2억인가 해놨던데 10명이잖아, 그렇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또 이분들이 정착이 돼 있는 사람한테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어떻게 따지면, 맞죠, 그러면 새로 신규하는 사람한테는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잖아, 그렇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이 부분을 저도 지금 고민을 계속해 왔습니다, 왜냐 그러면 저희들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39세 미만의 청년 농부가 330명이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센터에서 교육과 이렇게 연천이라든지 하고 있는 조직체에 포함돼 있는 농업인은 72명입니다.
그러면 4분의3 정도가 저희들이 그 존재를 모르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숫자가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그 부분을 일전에도 한 번 어떻게 파악이 불가능하냐, 왜 이렇게 들어오지 않느냐, 어떤 조직에 속할 필요성이 있을 텐데, 그러면 이제 개인사에 도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들이 문경시에 300여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농부 중에 저희들이 파악하는 것이 100명 미만이라는 것이 조금 저희들이 문제가 있다, 사각지대가 너무 크다,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 같습니다.
저희들도 살펴보고 이분들을 조직체 안으로 끌어들여서 저희들이 케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센터에서 교육과 이렇게 연천이라든지 하고 있는 조직체에 포함돼 있는 농업인은 72명입니다.
그러면 4분의3 정도가 저희들이 그 존재를 모르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숫자가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그 부분을 일전에도 한 번 어떻게 파악이 불가능하냐, 왜 이렇게 들어오지 않느냐, 어떤 조직에 속할 필요성이 있을 텐데, 그러면 이제 개인사에 도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들이 문경시에 300여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농부 중에 저희들이 파악하는 것이 100명 미만이라는 것이 조금 저희들이 문제가 있다, 사각지대가 너무 크다,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 같습니다.
저희들도 살펴보고 이분들을 조직체 안으로 끌어들여서 저희들이 케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후계농업인 이거 육성자금 5억 이것도요, 내가 땅을 사서 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하는 그런 고민을 가진 분들도 있어요.
그러면 결론은 최고의 기초를 지금 안 다듬어 주니까 이분들이 못하는 거야, 그래서 부모님 이걸 빼고 나머지를 챙겨서 지금 과장님 이제 새롭게 됐잖아, 그렇죠, 퇴직하는 동안에 이제는 정말로 문경시 농업을 생각한다면 보이지 않는 이런 분들을 챙겨서 지금 우리가 문경이 뭐 과수도 좋고, 오미자도 실제로 필요합니다.
그럼 그런 부분에 대한 거를 서포트를 좀 하고 그리고 우리가 또 특용 작물이라 하는 거는 특수 작물 지금 우리가 지금 오이 같은 것도 굉장히 많이 생산이 되고 지금 고부가를 느껴서 많이 내려와요.
그런 부분도 장려를 하고 지금 보니까 딸기 이제는 하우스 여기 지금 현대화 시설도 보조도 지금 2억씩 해가지고 5대5 해 주잖아요, 50%, 50%, 이런 부분도 해준다면 그분들이 그걸 하기 이전에 먼저 기술력을 취득하고 하는 과정을 여기 센터에서 매칭을 시켜줘야지 이분들이 정착을 한다고 봐요.
이게 1년, 2년만 경험을 딱 쌓으면서 하면 저는 이분들이 성공하는 창업인 거라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그러면 결론은 최고의 기초를 지금 안 다듬어 주니까 이분들이 못하는 거야, 그래서 부모님 이걸 빼고 나머지를 챙겨서 지금 과장님 이제 새롭게 됐잖아, 그렇죠, 퇴직하는 동안에 이제는 정말로 문경시 농업을 생각한다면 보이지 않는 이런 분들을 챙겨서 지금 우리가 문경이 뭐 과수도 좋고, 오미자도 실제로 필요합니다.
그럼 그런 부분에 대한 거를 서포트를 좀 하고 그리고 우리가 또 특용 작물이라 하는 거는 특수 작물 지금 우리가 지금 오이 같은 것도 굉장히 많이 생산이 되고 지금 고부가를 느껴서 많이 내려와요.
그런 부분도 장려를 하고 지금 보니까 딸기 이제는 하우스 여기 지금 현대화 시설도 보조도 지금 2억씩 해가지고 5대5 해 주잖아요, 50%, 50%, 이런 부분도 해준다면 그분들이 그걸 하기 이전에 먼저 기술력을 취득하고 하는 과정을 여기 센터에서 매칭을 시켜줘야지 이분들이 정착을 한다고 봐요.
이게 1년, 2년만 경험을 딱 쌓으면서 하면 저는 이분들이 성공하는 창업인 거라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자신이 생겼을 때 땅도 사고 자신이 생겼을 때 현대화 시설을 하는 겁니다.
근데 무작정 야, 돈 줄게 해라, 하고 나니까 할 수 있는 게 한 개도 없잖아 하면서 유통도 배우고, 하면서 구조 개선도 하고 과장님! 제가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근데 무작정 야, 돈 줄게 해라, 하고 나니까 할 수 있는 게 한 개도 없잖아 하면서 유통도 배우고, 하면서 구조 개선도 하고 과장님! 제가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하여튼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노력은 하지 말고 저하고 같이 합시다, 그냥.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김경환 의원 이상입니다.
○진후진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먼저 처음에 주요 업무 추진에 농민사관학교 운영 지원이 있어요, 지금 직원들이 몇 명 와 계십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1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14명 다 주소를 또 옮겼나요, 혹시 출퇴근하는 가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정원이 16명인데 현재 현원은 14명이고 주소를 이전 완료가 되신 분이 일곱 분입니다.
○진후진 의원 이왕이면 더해가지고 또 여기 살고 계시는 분은 몇 분입니까? 문경에 살고 계시는 출퇴근 안 하고... 일곱 분이 여기 살아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진후진 의원 이사 오셨단 말이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진후진 의원 혹시 지금 현재 농민사관학교장님이 전에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새로 오셨나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래요, 이거 우리가 또 예산까지 지원해 줬는데 내년에 운영비까지 지원하는데 한 번도 그럼 우리 과장님이 미팅을 안 했다 하면 조금 뭐 소통이 안 되는데... 알겠습니다.
아직까지 새로운 사람이 안 왔다는 건 모르겠는데... 오미자 K-FOOD 제가 잠깐 얘기할게요.
우리가 전에 19년도에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고 해가지고 70억 공모 사업이 된 적이 있어요.
그 사업을 하다가 오미자 탄산 음료 포카리 비슷하게 해가지고 음료를 만들겠다고 정말 되도 안 하는 대기업에서도 못하는 부분을 하겠다고 국비 공모 사업 해가지고 그 당시 3개 시군이 돼가지고 사업을 했어요, 농정과에서.
그 중간에 사업을 쭉 해오다가 연구 용역비로 2억 날아가고 이거 만들었습니다, 하고 와서 맛보니까 우리 동네 아줌마들이 오미자청 만든 거하고 별 차이가 없어 돈 2억 날아갔어, 그게 교수들이 그렇게 해왔다고 자기가 연구했다 하면서 가져왔는 게 탄산으로 이렇게 바꾸는 이유를 내가 모르겠고 지금 거기에 탄산 음료 해가지고 신축 라인을 구축하는데 아까 과장님은 9억이라고 했는데 18억이에요, 18억.
아직까지 새로운 사람이 안 왔다는 건 모르겠는데... 오미자 K-FOOD 제가 잠깐 얘기할게요.
우리가 전에 19년도에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고 해가지고 70억 공모 사업이 된 적이 있어요.
그 사업을 하다가 오미자 탄산 음료 포카리 비슷하게 해가지고 음료를 만들겠다고 정말 되도 안 하는 대기업에서도 못하는 부분을 하겠다고 국비 공모 사업 해가지고 그 당시 3개 시군이 돼가지고 사업을 했어요, 농정과에서.
그 중간에 사업을 쭉 해오다가 연구 용역비로 2억 날아가고 이거 만들었습니다, 하고 와서 맛보니까 우리 동네 아줌마들이 오미자청 만든 거하고 별 차이가 없어 돈 2억 날아갔어, 그게 교수들이 그렇게 해왔다고 자기가 연구했다 하면서 가져왔는 게 탄산으로 이렇게 바꾸는 이유를 내가 모르겠고 지금 거기에 탄산 음료 해가지고 신축 라인을 구축하는데 아까 과장님은 9억이라고 했는데 18억이에요, 18억.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총 사업비는 18억입니다.
○진후진 의원 그러니까 18억이라고 해야지 아까 전에 9억이라고 말씀하셨어, 그럼 18억에 12억에 해가지고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데 탄산 음료 생산 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말씀하신 거고 이거 그럼 공모 사업에 확정된 겁니까? 예정이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아니요.
○진후진 의원 그럼.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이 사업은 선정이 돼서 사업을 올해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12억 예산이 내려와 있고 내년도 예산이 6억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올해 12억 예산이 내려와 있고 내년도 예산이 6억이 내려옵니다.
○진후진 의원 내년에...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그래서 내년도 사업비를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러면 지금 현재 생산 라인을 12억을 다 구축해 놨어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설계가 완료되었고 입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의원 입찰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시간이 상반기 부분이 많이 시간이...
○진후진 의원 아니 전에 K-FOOD 할 때 전에 내가 얘기를 들어도 탄산에 대한 부분을 그러면 이거 연구개발비를 6억으로 해가지고 쓰고 있는데 이 탄산 음료에 이건 좀 우려가 되는 부분이 이걸 지금 현재 용역을 줬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아닙니다, 아직 주지 않았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러면 예산을 6억 원으로...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라인을 먼저 설치가 끝나고 끝나가는 과정 중에 내년도부터 요 부분에 대해서 추진할 생각입니다.
○진후진 의원 음료를 개발도 안 했는데 음료 개발을 맞춰가지고 그 음료에 맞게끔 라인을 구축해야 되는 거지 예를 들어서 라인을 구축해 놓고 난 뒤에 탄산 음료가 어떻게 나올는지 예를 들어서 만든 사람이, 개발한 사람이 우리 시민들, 국민들의 입에 맞는 음료를 만드는데 그 탄산 라인이 일괄적으로 똑같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예를 들어서 음료를 첨가하는 게 기계가 이거는 몇 미리 들어가고 하게 되면 센서가 다 있을 건데 이 음료가 만드는 사람들한테 거기에 대한 성분 분석하고 거기에 또 기계 만드는 사람하고 같이 협의해 가지고 설치하는 거 아닌가요.
이거 그냥 구축 라인을 탄산 음료 라인 쭉 다 만들어 놓고 나중에 개발되면 만들 수 있어요, 난 조금 의문이 가네, 이 탄산 음료는 좀 힘들어요, 만들기가, 전에 우리 하다가 신활력플러스 사업 70억 사업이 중단됐잖아요, 변경했잖아요, 사업이 안 돼가지고, 결국은 우리가 오미자 음료를 만든다고 하다가 문경대학에서도 해주고 또 서울의 S대 교수가 와서 하고 했는데도 오미자 음료에 대한 부분을 개발하질 못했어요, 음료수 하나 개발하기가 엄청 힘든데 이거 지금 현재 어디까지 그러면 추진됐어요, 지금 현재 올해 사업으로...
이거 그냥 구축 라인을 탄산 음료 라인 쭉 다 만들어 놓고 나중에 개발되면 만들 수 있어요, 난 조금 의문이 가네, 이 탄산 음료는 좀 힘들어요, 만들기가, 전에 우리 하다가 신활력플러스 사업 70억 사업이 중단됐잖아요, 변경했잖아요, 사업이 안 돼가지고, 결국은 우리가 오미자 음료를 만든다고 하다가 문경대학에서도 해주고 또 서울의 S대 교수가 와서 하고 했는데도 오미자 음료에 대한 부분을 개발하질 못했어요, 음료수 하나 개발하기가 엄청 힘든데 이거 지금 현재 어디까지 그러면 추진됐어요, 지금 현재 올해 사업으로...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올해 사업으로 생산 방법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설비 생산 라인 설계가 끝나고 2차 원가 계약 심사하고 입찰을 준비 중입니다.
○진후진 의원 입찰 준비 중입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진후진 의원 그러면 가공센터 공장이 그렇게 넓지는 않은데 거기 들어올 위치는 돼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컨설팅 먼저 봤고 시작했습니다.
○진후진 의원 그리고 또 한 번 내가 다시 한 번 물어볼게요, 거기 가공 센터에 고냉각시키는 거 있죠, 기계, 고농축이라 그 있잖아 왜...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동결건조.
○진후진 의원 동결, 비싸지 그렇죠, 근데 그거 고장 났다는 소리는 내가 한 번 들었는데 맞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아니요, 고장 나지는 않았습니다.
○진후진 의원 안 났어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진후진 의원 아니 그럼 누군가 가니까는 그게 고장 나가지고 지금 뭐 이제 누군가 동결 재료를 가져갔는데 뭐 고장 났다 하면서 안 되는데 그 비싼 게 금액도 내가 알기로는 1억 도 넘는 장비로 알고 있는데 한 번... 안 났으면 다행이고 또 점검도 수시로 하고 또 그거는 전문성 있는 사람이 만져야 됩니다, 그런 기계들은, 우리가 전수를 다 받았으면 괜찮은데 이게 지금 탄산으로 라인을 처음부터 우리가 탄산 음료를 간다고 안 했잖아요, 이거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맨 처음에는 오미자 액상차 수출용 오미자 음료 생산 설비를 구축하려고...
○진후진 의원 아까 우리 김영숙 의원할 때도 말씀하셨지만 이게 쉽지 않기 때문에 탄산 음료가 개발을 해가지고 막연하게 만들어 놓고 또 이거를 예를 들어서 탄산 음료를 자!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이 제품을 만드는 거는 다 누가 합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저희들은 지금 이제 하려고 하는 캐파는 작습니다, 왜냐 그러면 저희들의 목적은... 목적은 아까 말씀드렸고요.
○진후진 의원 개발하는 거.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대중적인 걸 한번 하나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쓰임새는 저희들 관내의 로컬에서만 유통을 합니다, 4대 축제라든지, 그래서 문경 오미자 콜라 그래서 그다음 그것이 관내에서 로컬 콜라로서 뭔가 떴을 때 저희들은 대기업과 손잡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좀 소비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캐파는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소비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캐파는 크지 않습니다.
○진후진 의원 크지는 않지만 이 탄산으로... 액상차하고 탄산으로 바꾸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이건 누군가가 맛이 괜찮아 가지고 어느 누가 우리 가공업체가 되든, 중소기업이 되든 이거를 사업할 사람을 선정해서 우리가 특허를 내가지고 이 특허 낸 거를 인수해 줘야 되는데 그래야지 생산이 돼서 대중화시켜서 제품을 만들 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우리가 좀 개발하기에는 우리 공무원들을 내가 탓하는 게 아니고요.
맹 이거 다 연구비, 용역비는 다 외래 바깥에 용역 줘가지고 연구 개발 다 주고 하는데 우리가 소장님, 과장님들, 직원들이 개발을 했다면 정말로 대단하고 정말 칭찬하고 싶은데 이거를 자체적으로 우리가 못하고 맹 다 교수들한테 줘서 용역비 줘서 만들어 왔을 때 그 제품이 대중화가 안 됐을 때는 그 생산 라인이라든가 모든 게 의미가 없다는 정말로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얘기하는 겁니다.
한 번 더 고심해야 될 부분인데 하매 설계까지 했다는 게 아직 발주는 안 했다 하니까 한 번 더 이 부분을 좀 바뀌었을 때는 우리 의회에서 한번상의 좀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게 성공적인 부분이 될까, 안 될까를 좀 판단을 해야 되는데 그냥 그거 없이 제가 한다는 부분은 조금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우리가 신활력플러스 사업도 결국은 못 했지 않습니까? 70억 국비 따와도, 이거 돈 18억 예산 그것도 적지 않지만 연구개발비 6억 가지고는 충당하지 못하는 부분이라서 제가 다시 한 번 우려합니다.
혹시라도 다시 한 번 이 부분 가지고 우리 의회하고 한번 다시 한 번 심도 있는 얘기를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이건 누군가가 맛이 괜찮아 가지고 어느 누가 우리 가공업체가 되든, 중소기업이 되든 이거를 사업할 사람을 선정해서 우리가 특허를 내가지고 이 특허 낸 거를 인수해 줘야 되는데 그래야지 생산이 돼서 대중화시켜서 제품을 만들 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우리가 좀 개발하기에는 우리 공무원들을 내가 탓하는 게 아니고요.
맹 이거 다 연구비, 용역비는 다 외래 바깥에 용역 줘가지고 연구 개발 다 주고 하는데 우리가 소장님, 과장님들, 직원들이 개발을 했다면 정말로 대단하고 정말 칭찬하고 싶은데 이거를 자체적으로 우리가 못하고 맹 다 교수들한테 줘서 용역비 줘서 만들어 왔을 때 그 제품이 대중화가 안 됐을 때는 그 생산 라인이라든가 모든 게 의미가 없다는 정말로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얘기하는 겁니다.
한 번 더 고심해야 될 부분인데 하매 설계까지 했다는 게 아직 발주는 안 했다 하니까 한 번 더 이 부분을 좀 바뀌었을 때는 우리 의회에서 한번상의 좀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게 성공적인 부분이 될까, 안 될까를 좀 판단을 해야 되는데 그냥 그거 없이 제가 한다는 부분은 조금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우리가 신활력플러스 사업도 결국은 못 했지 않습니까? 70억 국비 따와도, 이거 돈 18억 예산 그것도 적지 않지만 연구개발비 6억 가지고는 충당하지 못하는 부분이라서 제가 다시 한 번 우려합니다.
혹시라도 다시 한 번 이 부분 가지고 우리 의회하고 한번 다시 한 번 심도 있는 얘기를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다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RND분야는 저희들이 오미자와 대두 혼합물 특허를 받은 걸 가지고 미국에 특허 등록을 그다음에 베트남에 특허 등록이 되었고 그리고 식약처에 기능성 원료 품목을 지금 추진 중입니다, RND분야하고, 수출 분야는 1월 달에 루마니아에 냉장 컨테이너로 하나 20피트짜리 그리고 6월 초에 또 이제 두 번째 컨테이너가 수출로 나갔습니다.
○황재용 의원 전체 금액이 어떻게 돼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금액은 1차 물량으로 금액으로는 7,400만 원 그다음에 2차 물량도 8,400만 원 정도 나갔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거는 입금은 다 됐어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다 되었습니다.
○황재용 의원 지금 각 제품이 몇 가지를 하고 있어요, 향토사업단에 취급하고 있는 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사업단이 지금 취급하는 물품 말입니까?
○황재용 의원 예.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사업단은 기본적으로 판매 업체는 아니고요, 저희들이 기술을 개발해서 업체한테 연결해 주고 이전을 해 주고 이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업단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물건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업단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물건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황재용 의원 향토사업단이 행사 때마다 나와서 부스 설치해 놓고 홍보하고 판매하고 지금 하고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도 제가 그랬지만 기술 이전도 해야 되지만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부분도 제가 그랬지만 기술 이전도 해야 되지만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최근에 홍보하고 있는 거는 뭐냐 그러면 오미자 화장품류가 있습니다.
행사할 때 보통 그걸 선보이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거냐면 저희들 기술을 이전해서 OEM으로 생산을 해 가지고 바이오... 다른 업체에 그리고 이제 관내 업체가 관련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전에는 오미자 글로벌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했는데 앞으로 사업단에서는 따로 독립 회계를 만들어서 사업단은 영리 업체가 아니지만 따로 신고해서 독립회계를 운영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화장품을 주로 이렇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행사할 때 보통 그걸 선보이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거냐면 저희들 기술을 이전해서 OEM으로 생산을 해 가지고 바이오... 다른 업체에 그리고 이제 관내 업체가 관련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전에는 오미자 글로벌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했는데 앞으로 사업단에서는 따로 독립 회계를 만들어서 사업단은 영리 업체가 아니지만 따로 신고해서 독립회계를 운영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화장품을 주로 이렇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거를 좀 더 극대화해 달라는 걸 부탁드리고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황재용 의원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을 2025년도에는 지금 실적이 어떻게 됩니까? 실적이, 대행을 했는 게 얼마큼 했어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실적을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황재용 의원 대행단에 지금 현재 운영하는 현황 그리고 대상자가 어떻게 나가는가, 그거에 대해서는 저한테 한번 보고 따로 해 주시고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황재용 의원 630페이지 문경 오미자 K-FOOD산업 육성 사업 해갖고 18억을 해놨잖아요.
근데 제일 뒤에 2020년도 주요 사업 조서에 637페이지에 보면 1개소에 6억 일어났어요, 1개소에, 똑같은 사업명인데 이거는 6억이고, 이거는 18억인데 왜 이렇게 표기 됐죠.
근데 제일 뒤에 2020년도 주요 사업 조서에 637페이지에 보면 1개소에 6억 일어났어요, 1개소에, 똑같은 사업명인데 이거는 6억이고, 이거는 18억인데 왜 이렇게 표기 됐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25년도 사업이 12억 그다음에 26년도 사업비가 6억 그래서 아마 이제 이건 26년도 사업 조서라서...
○황재용 의원 그럼 내년도에 거는 현재 그러면 6억밖에 안 된다, 그렇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런데 K-FOOD에서 제가 여쭐게요, 8월달에 루마니아 다녀오셨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황재용 의원 루마니아 다녀오실 때 우리가 기존에 가공 업체들은 나중에 2명 밖에 못 따라 가셨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가공업체는 오미자 생산자협회회장님과 가공협회회장님 두 분이 가셨습니다.
○황재용 의원 당초에는 명단이 없었잖아요, 그분들이, 없다가 제가 그때 왜 현지에 우리 시에 있는 관계자들은 안 가냐, 이래서 나중에 둘이 추가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지금 현재 정산서가 아직 안 들어왔어요, 제가 정산서를 요청했는데, 과장님! K-FOOD 루마니아 테르메에 갔을 때에 지금 갔다 온 이 사업을 행사했었던 소감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루마니아 유럽에 수출한 것은 저희들한테 기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지에 가서 행사를 치고 나서 제가 든 결론은 어려운 말로 뭐라하죠, 정보의 비대칭성, 그러니까 원래 서로 쌍방은 서로 대등한 상태에서 서로 정보의 교환이 원활해야 되는데 저희 테르메그룹 코리아랑 저희들이 일을 추진 했습니다, 했는데, 정보에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래 가지고는 조금 문제가 있다, 이걸 개선을 해야 된다, 그들이 저희들에게 문경시 오미자... 저희는 오미자 산업 발전을 위한 것이지 저희들이 이익의 목표가 아니고 산업 발전이 목표입니다, 문경시센터의 입장에서는, 그래서 조금은 저희들이 좀 져 주고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루마니아 유럽에 수출한 것은 저희들한테 기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지에 가서 행사를 치고 나서 제가 든 결론은 어려운 말로 뭐라하죠, 정보의 비대칭성, 그러니까 원래 서로 쌍방은 서로 대등한 상태에서 서로 정보의 교환이 원활해야 되는데 저희 테르메그룹 코리아랑 저희들이 일을 추진 했습니다, 했는데, 정보에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래 가지고는 조금 문제가 있다, 이걸 개선을 해야 된다, 그들이 저희들에게 문경시 오미자... 저희는 오미자 산업 발전을 위한 것이지 저희들이 이익의 목표가 아니고 산업 발전이 목표입니다, 문경시센터의 입장에서는, 그래서 조금은 저희들이 좀 져 주고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황재용 의원 독점 계약서 때문에 그렇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처음 시작은 그러나 결국은 서로 맞아야 되는데 대등하지 못한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으나 축제에 가서 저희들이한테 들어오는 정보라든지 이런 것들이 이건 조금 평등하지 않다, 그래서 제 소감은 그렇습니다, 이거 반드시 개선하겠다, 그리고 행사 끝나고 만났습니다, 만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얘기를 했었고 저희 소감은 그렇습니다.
○황재용 의원 지금 거기 갈 때 우리 도비가 900만 원 포함돼 있었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래서 거기에 위탁을 경북통상에서 했지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이 사업 전체는 위탁금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공공기관인 경북 출자회사인 경북통상에 저희들이 위탁을 했습니다.
○황재용 의원 900만 원 받고 우리가 도비 받고 위탁을 경북통상에 했는데 도비 900만 원 받지 마세요, 뭐 하러 받아가지고 우리가 문경시에서 주관으로 해야 되지 경북통상이 하니까 자! 문경을 홍보하러 가면서 지금 문경분들이 옳게 가지를 않했어요.
지금 이 행사에 대한 문제점이 과장님도 느끼시잖아요.
앞으로 헤쳐 나가야 되고 어떻게 개선해야 되고 할 부분 이러한 부분들이 보이잖아, 자! 우리가 유럽 수출에 이분들하고 할 때 독점 계약서 작성하셨잖아요.
지금 이 행사에 대한 문제점이 과장님도 느끼시잖아요.
앞으로 헤쳐 나가야 되고 어떻게 개선해야 되고 할 부분 이러한 부분들이 보이잖아, 자! 우리가 유럽 수출에 이분들하고 할 때 독점 계약서 작성하셨잖아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글로벌협동조합이 작성했습니다.
○황재용 의원 글로벌협동조합을 했잖아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황재용 의원 그래 이러한 부분은 지금 우리가 수출을 하는 동남아나 유럽에 나가시는 업체가 있어요, 없어요, 개별적으로.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오미자밸리나 문경미소에서 하고 있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황재용 의원 근데 이분들에 대한 우리가 솔직히 개별 업체에 대한 지원을 더 강화해야 돼요, 가공업체들한테, 근데 여기는 완전히 그냥 우리가 퍼주기식이에요.
과연 이게 앞으로의 우리가 정책을 고민해서 정책이 맞는 건지 다시 한 번 중점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셔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정산서가 나오면 빠른 시일 내에 저한테 보고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과연 이게 앞으로의 우리가 정책을 고민해서 정책이 맞는 건지 다시 한 번 중점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셔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정산서가 나오면 빠른 시일 내에 저한테 보고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리고 엘리팜 건축물은 이 과에 맞습니까? 호계 거.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업무 소관은 소득개발과입니다.
○황재용 의원 소득개발과에 물을게요, 이상입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일단 626페이지에 우리가 문경 특산물 가공 기술 활용 해외 수출 시범 있지 않습니까? 4,200만 원.
일단 626페이지에 우리가 문경 특산물 가공 기술 활용 해외 수출 시범 있지 않습니까? 4,200만 원.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고상범 의원 그게 근데 보니까 634페이지요, 거긴 지금 6,000만 원 돼 있거든요, 금액이 6,000만 원이 맞는 거라요, 4,200만 원이 맞는 거라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6,000만 원은 총 사업비고 4,200만 원은 보조금입니다.
○고상범 의원 그럼 내용을 항상 이렇게 표시하는 가요, 여기 보조금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사업 금액이 다 나와야 되는데...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앞에 앞에 부분은 총 사업비를 적고 있습니다, 저희들.
○고상범 의원 뒤에 거는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뒤에는 실제 예산 부분을 적습니다.
○고상범 의원 아니 다른 부서는 이렇게 안 하는데 그냥 총 금액이 같이 들어가야지 되는데...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628페이지요, 청년 농업에 대해서 조금 전에 김경환 의원님께서도 많은 질문을 했지만 제가 들은 김경환 의원님의 어떤 주요 질문 내용은 소외된 청년 농업인을 위해서 우리가 한번 각별히 신경 써야 되지 않겠나, 그 부분을 갖다가 역설한 부분이고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기술센터에서도 청년 농업인을 위한 신규 청년 농업인이잖아요, 들어와서 얼마 안 되신 분들, 이런 분들 그리고 약간 소외된 이런 분들을 위해 가지고 어떤 시범 사업을 하나 만들어 보는 건 괜찮지 않겠나, 그 사람들한테도 우리가 문경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고 있고 이제 이렇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걸 갖다가 보여주기 위한 부분에서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냐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기 628페이지요, 청년 농업에 대해서 조금 전에 김경환 의원님께서도 많은 질문을 했지만 제가 들은 김경환 의원님의 어떤 주요 질문 내용은 소외된 청년 농업인을 위해서 우리가 한번 각별히 신경 써야 되지 않겠나, 그 부분을 갖다가 역설한 부분이고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기술센터에서도 청년 농업인을 위한 신규 청년 농업인이잖아요, 들어와서 얼마 안 되신 분들, 이런 분들 그리고 약간 소외된 이런 분들을 위해 가지고 어떤 시범 사업을 하나 만들어 보는 건 괜찮지 않겠나, 그 사람들한테도 우리가 문경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고 있고 이제 이렇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걸 갖다가 보여주기 위한 부분에서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냐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알겠습니다, 이거 사업화 한번 만들어서 추진 하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우리 사업을 봅시다, 청년 농업인 대학이나 아니면 영농대행단 드론 마케팅 해갖고 도비 국비로 해가지고 지금 신규 신청하는 걸로 해갖고 사업에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고상범 의원 현재 도비하고 국비 이게 확정이 난 겁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아직 도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드론 영농대행단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요.
○고상범 의원 확정되지 않았고 이제 곧 확정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거네요, 결정이 나는 거네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럼 만약에 도비에서 확정이 안 났을 경우에는 그냥 여기서 끝나는 겁니까, 차선책으로 해가지고 안 되면 시 자체적으로 예산으로 해가지고도 하려고 노력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이 부분이 저희들 센터 입장에서는 금액이 작은 사업은 아닙니다, 1억, 3억, 그래서 이 부분 저희들이 이제 도에 저희들이 세 번 받았었는데 지금까지 이 사업을, 각각 5개소 모집이라서 저희들이 일단 받으려고 최대의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것이 안 되었을 시에 새로 시비 사업으로 편성은 할 수 있겠는가 했을 때, 이건 저희 센터만의 입장은 아니고 시 전체를 봐야 돼가지고... 어떤 대안은 수립해 놓지 않았습니다
○고상범 의원 충분히 생각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거는 우리가 차선책으로 도비, 국비 받아갖고 하면 당연히 문경시 예산 절감이 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그걸 국비 도비를 받고 사업을 하는 게 맞아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안 됐을 경우에는 이게 보면 중점 내용으로 돼 있잖아요.
문경시... 우리 중점 내용에 보면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 농업인 육성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안 됐을 경우에는 이게 보면 중점 내용으로 돼 있잖아요.
문경시... 우리 중점 내용에 보면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 농업인 육성이 돼 있지 않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고상범 의원 근데 도비, 국비 안 된다고 이걸 다 무시해 버리고 그냥 시에서 예산도 힘들 것 같으니까 그냥 못한다, 중점 내용에 이걸 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담당 부서의 의지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래요.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안 됐을 경우 차선책으로 어떤 시청 담당 부서 그러니까 예산실이나 이런 부분에서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예산을 만들어줘서 청년 농업 육성을 위해서 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 이 말이거든요.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안 됐을 경우 차선책으로 어떤 시청 담당 부서 그러니까 예산실이나 이런 부분에서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예산을 만들어줘서 청년 농업 육성을 위해서 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 이 말이거든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밑에 두 개 청년농업인 4-H 영농 기반하고 박람회 이거는 시비로 하는 건데 이거는 어느 정도 결정이 난 겁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고상범 의원 정도 얘기가 됐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고상범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건 쭉 계속 제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36페이지에 단순한 오타인가 모르겠네, 636페이지 중간 부분에 보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있지 않습니까? 4,800만 원.
마지막으로 636페이지에 단순한 오타인가 모르겠네, 636페이지 중간 부분에 보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있지 않습니까? 4,800만 원.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밑에 밑에 똑같은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4,800만 원이 있거든요, 그냥 이거 오타 난 겁니까, 아니면 또 다른 항목입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제 책자에는 있지 않습니다.
○고상범 의원 우리한테 준 책자하고 틀린가요, 페이지도 아까 전에 보니까 보건소 틀리고 하던데...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죄송합니다.
수정이 안 되었는가 봅니다.
수정이 안 되었는가 봅니다.
○고상범 의원 그럼 오타 부분이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정말 죄송합니다.
○고상범 의원 예, 이상입니다.
○신성호 의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625쪽에 향토 음식 특성화 센터 운영에 관련해서 그 안에 우리 음식 연구회가 있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여러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현안 사업으로, 연중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건의 사항이에요.
향토음식연구회에서 그동안 전시라든지 이렇게 품평회 이런 거는 주로 많이 접해봤어요.
근데 우리가 지금 다른 실과소에서도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 문경에 뭐 먹거리가 없다, 특화된 메뉴가 없다, 이런 시민 여론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는 이분들이 보니까 우리 문경시 전통 음식에 대한 어떤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중에 대중화 될 수 있는 어떤 메뉴를 선정해서 식사류라든지 간식류를 특화해서 한번 대중화시킬 수 있는 그런 용역을, 예산을 좀 넣어서 진행시키면 좋겠다, 하는 그런 건의 사항을 해봅니다.
그런 영역이 뭐 그런 사업이 없길래 혹시 가능하면 예산을 좀 지원해서 그것들이 한 몇 차례 반복되면 아마 거기서 무슨 어떤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믿어요.
한번 그거를 우리 외식업에 접목시켜서 또 우리 지역만의 어떤 특화된 그런 메뉴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한번 예산을 목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향토음식연구회에서 그동안 전시라든지 이렇게 품평회 이런 거는 주로 많이 접해봤어요.
근데 우리가 지금 다른 실과소에서도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 문경에 뭐 먹거리가 없다, 특화된 메뉴가 없다, 이런 시민 여론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는 이분들이 보니까 우리 문경시 전통 음식에 대한 어떤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중에 대중화 될 수 있는 어떤 메뉴를 선정해서 식사류라든지 간식류를 특화해서 한번 대중화시킬 수 있는 그런 용역을, 예산을 좀 넣어서 진행시키면 좋겠다, 하는 그런 건의 사항을 해봅니다.
그런 영역이 뭐 그런 사업이 없길래 혹시 가능하면 예산을 좀 지원해서 그것들이 한 몇 차례 반복되면 아마 거기서 무슨 어떤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믿어요.
한번 그거를 우리 외식업에 접목시켜서 또 우리 지역만의 어떤 특화된 그런 메뉴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한번 예산을 목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아까 여러 의원님께서 K-FOOD산업 육성 사업에서 다 지적하셨는데 저도 덧붙여서 우리가 처음에 이 사업을 저희한테 보고할 때는 오미자청 생산 라인을 자동화한다고 그랬어요.
그다음에 건강기능 식품이나 GMP 관련 특화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는 사업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오미자 탄산 음료 설비 만드는 라인이네요.
심사 숙고하시길 바라겠어요.
왜냐하면 오미자 탄산 음료는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검토하겠지만 우리 진후진 의원님은 만들기 어렵다 하는데 나는 집에서 수시로 만들어 먹어요.
그런데 그게 그만큼 우리의 오미자 탄산음료가 시민들이나 국민들한테 어필하기 힘들다, 탄산음료로는, 그래서 기능성이라든지 아까 말씀하신 GMP 관련 이런 특화된 음료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일반 대중 음료로는 이미 차고도 넘친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입니다, 전문가 의견을 거치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무튼 탄산 음료 가지고 6억의 어떤 생산 라인을 설비한다는 거는 결과가 뻔합니다.
과장님! 한번 신경 심사숙고 잘 하시길 바라겠어요.
633쪽에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인데 이게 기존의 어떤 소수 제조업자들의 어떤 특화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 내용인데 물론 손소독기, 포충기, 에어커튼 이런 일반적인 장비를 10% 내외로 제한하기는 했지만 국비 지원에 어떤 지침이 있어서였는지 몰라도 사업 제목하고 사업 내용이 너무 동떨어진다, 이거는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이라 했는데 그야말로 소주 공정에 대한 어떤 기술 향상을 위해서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지도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규 사업으로 해외 수출 시범 사업을 지원해 준다고 했어요.
2개소, 2개소가 기존의 수출 업소잖아요.
그다음에 건강기능 식품이나 GMP 관련 특화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는 사업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오미자 탄산 음료 설비 만드는 라인이네요.
심사 숙고하시길 바라겠어요.
왜냐하면 오미자 탄산 음료는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검토하겠지만 우리 진후진 의원님은 만들기 어렵다 하는데 나는 집에서 수시로 만들어 먹어요.
그런데 그게 그만큼 우리의 오미자 탄산음료가 시민들이나 국민들한테 어필하기 힘들다, 탄산음료로는, 그래서 기능성이라든지 아까 말씀하신 GMP 관련 이런 특화된 음료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일반 대중 음료로는 이미 차고도 넘친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입니다, 전문가 의견을 거치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무튼 탄산 음료 가지고 6억의 어떤 생산 라인을 설비한다는 거는 결과가 뻔합니다.
과장님! 한번 신경 심사숙고 잘 하시길 바라겠어요.
633쪽에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인데 이게 기존의 어떤 소수 제조업자들의 어떤 특화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 내용인데 물론 손소독기, 포충기, 에어커튼 이런 일반적인 장비를 10% 내외로 제한하기는 했지만 국비 지원에 어떤 지침이 있어서였는지 몰라도 사업 제목하고 사업 내용이 너무 동떨어진다, 이거는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이라 했는데 그야말로 소주 공정에 대한 어떤 기술 향상을 위해서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지도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규 사업으로 해외 수출 시범 사업을 지원해 준다고 했어요.
2개소, 2개소가 기존의 수출 업소잖아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기존의 해외 수출을 저희들 수출 관련 지원 사업이 그동안 별도로...
○신성호 의원 2개 업소 맞지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사업을 그렇게 신청을 했습니다, 2개소.
○신성호 의원 근데 여기에 신규로 수출하는 업체가 이런 혜택을 받으려면 불가능하잖아요.
제가 건의하는 거예요, 이거는 이거대로 하시되 이걸 좀 변형해서 예산을 더 넣어서 내가 신규 수출하고 싶어도 수출 송장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신용장 개설하고 이런 거 잘 몰라요, 소상공인들, 그러면 신규도 할 수 있도록 같이 해야 되지, 기존 수출하는 사람들은 이미 하면 라인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아까 여기서 판로 개척 이런 것보다는 제품의 마케팅 이런 거 지원해 주는 거 맞아요.
하지만 수출을 우리가 장려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런 법적인 또는 절차적인 문제를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같이 해야 된다, 신규 진입하는 사람도, 그거를 추가 좀 가능하면 해 주시기 바라겠어요.
지금 사과 수출 관련해서 신규로 문의 들어온 사람도 있고 어떻게 시에서 지원 가능한지도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것도 한번 사업에 같이 넣어주시기 바라겠어요.
제가 건의하는 거예요, 이거는 이거대로 하시되 이걸 좀 변형해서 예산을 더 넣어서 내가 신규 수출하고 싶어도 수출 송장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신용장 개설하고 이런 거 잘 몰라요, 소상공인들, 그러면 신규도 할 수 있도록 같이 해야 되지, 기존 수출하는 사람들은 이미 하면 라인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아까 여기서 판로 개척 이런 것보다는 제품의 마케팅 이런 거 지원해 주는 거 맞아요.
하지만 수출을 우리가 장려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런 법적인 또는 절차적인 문제를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같이 해야 된다, 신규 진입하는 사람도, 그거를 추가 좀 가능하면 해 주시기 바라겠어요.
지금 사과 수출 관련해서 신규로 문의 들어온 사람도 있고 어떻게 시에서 지원 가능한지도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것도 한번 사업에 같이 넣어주시기 바라겠어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나머지는 다시 나중에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릴게요,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오미자의 어떤 지금 생산량이 재배 면적이 감소되고 있는 걸 인식을 같이 하고 계시던데 시장 확대가 우선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시장 확대가 우선이기 전에 변수가 많이 생겼어요.
지금 당장 가공 업체는 원료 수급에 어떤 단가 때문에 문경 오미자를 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중국산 들여오고 싼 거 가져오면 상관없어요, 근데 우리는 이제 지리적 표시가 있기 때문에 문경 오미자를 걸고 제품을 가공 수출하려면, 판매하려면 지역 오미자를 써야 되는데 지금 올해 단가 아시잖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릴게요,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오미자의 어떤 지금 생산량이 재배 면적이 감소되고 있는 걸 인식을 같이 하고 계시던데 시장 확대가 우선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시장 확대가 우선이기 전에 변수가 많이 생겼어요.
지금 당장 가공 업체는 원료 수급에 어떤 단가 때문에 문경 오미자를 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중국산 들여오고 싼 거 가져오면 상관없어요, 근데 우리는 이제 지리적 표시가 있기 때문에 문경 오미자를 걸고 제품을 가공 수출하려면, 판매하려면 지역 오미자를 써야 되는데 지금 올해 단가 아시잖아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신성호 의원 그게 원인이 장기간 우리가 현재 상태로 재배 면적이나 생산량을 확대를 위해서 구퇴하게 시스템을 유지해 오다 보니까 돌발적으로 감홍 사과가 중간에 툭 튀어나왔어요.
그쪽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내가 물어보니까 오미자 뽑고 감홍 사과 심었어요, 그게 결과에요, 수익이 작다, 이거지, 그런데 시장 확대를 우선으로 지금 계속 초점을 맞추면 과연 가공업체나 가공협회에서 견딜 수 있을까요, 이게 있잖아요, 오미자가 봄에 씨 뿌려서 여름에 수확하는 거 아니에요.
그쪽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내가 물어보니까 오미자 뽑고 감홍 사과 심었어요, 그게 결과에요, 수익이 작다, 이거지, 그런데 시장 확대를 우선으로 지금 계속 초점을 맞추면 과연 가공업체나 가공협회에서 견딜 수 있을까요, 이게 있잖아요, 오미자가 봄에 씨 뿌려서 여름에 수확하는 거 아니에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그 부분은 저희들 센터라는 입장에서는 그 부분에 시장님도 강조하고 하고 계시고 지금 소득개발과에서도 그 부분 대과종에 대한 생산을 위해서 올해 여러 가지 실험을 했고 성공을 했고 그런 생산량 확대를 통한 소득 증대 그 부분을 또 소득개발과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우선은요, 생산량이 확대가 돼야지 가공 측에서도 활동을 할 수가 있어요, 경제 활동을, 그런데 이제 농촌기술센터에서도 지금 오미자 특구에 관한 용역도 새로 다 했잖아요.
세분한 전략 계획을 세워서 오미자 농가들이 자꾸 감홍으로 종목 교체하지 않도록 계속 오미자 재배 면제 확대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목표를 정해서 추진하셔야 됩니다.
지금 우리 과장님이 소관 부서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 관계 제가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 확대가 우선 아니라는 거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세분한 전략 계획을 세워서 오미자 농가들이 자꾸 감홍으로 종목 교체하지 않도록 계속 오미자 재배 면제 확대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목표를 정해서 추진하셔야 됩니다.
지금 우리 과장님이 소관 부서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 관계 제가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 확대가 우선 아니라는 거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의장 이정걸 다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과장님 되시고 처음 시정에 관한 보고하시는 자리죠.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요, 고생 많으시고요, 저는 624쪽에 보면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 사업이 있습니다.
이것도 지금 예산이 확정된 건 아닙니까? 국비 사업인데.
이것도 지금 예산이 확정된 건 아닙니까? 국비 사업인데.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국비 사업이 아직 확정 되지 않았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러면 지금 저희들 보고하는 거는 뭐 될지도 모르고 안 될지도 모르고 이런 상황인 건가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저희 현안 신규 사업을 한 거는 미리 선정이 돼서 공문을 받았기 때문에 확정인데 일반적으로 도비하고 국비 사업은 나중에 최종...
○남기호 의원 그리고 626쪽에 보면 문경 특산물 가공 기술 활용 해외 수출 시범 4,200만 원과 밑에 최고 마지막에 시비 부분이 있어요, 똑같은 내용인데 시비 2개소가 있는데 차이점이 뭡니까?
국내 특산물 가공 기술 활용해 가지고 시범 사업에 4,200만 원, 그다음에 최고 하단부에 시비 해가지고 문경농특산물 가공기술 활용 해외 수출 시범 2개소 있는데 위에 부분하고 밑에 부분은 다른 점이 뭐죠, 그럼 3개소가 되는 겁니까?
국내 특산물 가공 기술 활용해 가지고 시범 사업에 4,200만 원, 그다음에 최고 하단부에 시비 해가지고 문경농특산물 가공기술 활용 해외 수출 시범 2개소 있는데 위에 부분하고 밑에 부분은 다른 점이 뭐죠, 그럼 3개소가 되는 겁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죄송합니다.
저희들 꼼꼼히 못 했습니다, 중복...
저희들 꼼꼼히 못 했습니다, 중복...
○남기호 의원 예, 그래요, 하여튼 간에 그건 뭐 다음에 서면으로 알려주시고요.
628쪽에 보면 모든 우리 의원님들 다 똑같은 상황일 거예요.
우리가 처음 시작하시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해야 되는 것이 맞고 당연히 맞죠, 그건 우리 시의 책무입니다, 그것도, 그런데 보면 시비 부분에 청년 농업인 4-H영농정착 기반 조성이 2억인데도 불구하고 10개소입니다.
그러면 1개소에 2,000만 원이라는데 이건 뭐 1개소에 2억을 줘도 부족한 판에 이건 잘못된 겁니까, 뭡니까, 시10개소라는 말이 맞습니까?
628쪽에 보면 모든 우리 의원님들 다 똑같은 상황일 거예요.
우리가 처음 시작하시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해야 되는 것이 맞고 당연히 맞죠, 그건 우리 시의 책무입니다, 그것도, 그런데 보면 시비 부분에 청년 농업인 4-H영농정착 기반 조성이 2억인데도 불구하고 10개소입니다.
그러면 1개소에 2,000만 원이라는데 이건 뭐 1개소에 2억을 줘도 부족한 판에 이건 잘못된 겁니까, 뭡니까, 시10개소라는 말이 맞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개소별 2,000만 원 사업입니다.
○남기호 의원 그럼 2,000만원 가지고 뭘 한단 말입니까? 보통.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플랜트 이런 거는 구입할 수가 없겠고 아마 드러가다 뭐 그거 하는 친구도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예산에 가장 최적 활용을 위해서 만약에 2억을 해서 1농가에 주는 거 하고는 조금 다른 성격입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도 1농가에 중점적으로 투자를 해야 된다, 1농가 다음에 또 하면 되고, 하면 되고 이렇게 돼야 되지 안 그러면 예산을 더 해서 이렇게 10개소 하지말고 2개소 해가지고 1억, 1억 이렇게 하든지 그렇게 해서 좀 많은 우리 청년 농업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앞으로.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노력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이제 뭐 과장님이 맡으셨으니까 한 번 두루두루 잘 살펴주십시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이상입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우리 농촌의 고령화로 여러 가지 문제점도 많고 또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늘 애를 쓰시는데 감사드리고요.
오늘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됐는데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628쪽에 우리 김경환 의원님이나 고상범 의원님 또 남기호 의원님까지 여러분이 질의를 해 주셨는데 보충 질의 드리겠습니다.
청년 농업인의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단 운영을 1개소에 하는데 작년에도 했었죠, 안 했습니까?
오늘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됐는데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628쪽에 우리 김경환 의원님이나 고상범 의원님 또 남기호 의원님까지 여러분이 질의를 해 주셨는데 보충 질의 드리겠습니다.
청년 농업인의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단 운영을 1개소에 하는데 작년에도 했었죠, 안 했습니까?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22년도, 23년도 선정이 되었었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 작년에는 못 했네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박춘남 의원 올해는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올해 못 했습니다
○박춘남 의원 올해도 못하고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그렇습니다.
○박춘남 의원 근데 앞으로는 지금 드론을 활용한 그런 농약 살포라든지 여러 가지 우리가 농사 짓는 데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이런 거는 정말로 꼭 실시해야 되는 거고 앞으로 첨단 기계라고도 볼 수 있는데 지금 여기 운영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했어요.
이런 거는 정말로 꼭 실시해야 되는 거고 앞으로 첨단 기계라고도 볼 수 있는데 지금 여기 운영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했어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이게 방제단을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드론은 제가 정확히 잘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론 같은 경우에 처음에 초기에 좀 문제가 많이 있어가지고 이렇게 많이 활용 빈도가 높지 않았는데 기술과 수리 비용이... 그다음에 기술이 발전해서 드론 방제단을 많이 활용하는 데가 늘었습니다.
그런데 드론 같은 경우에 처음에 초기에 좀 문제가 많이 있어가지고 이렇게 많이 활용 빈도가 높지 않았는데 기술과 수리 비용이... 그다음에 기술이 발전해서 드론 방제단을 많이 활용하는 데가 늘었습니다.
○박춘남 의원 우리 지역에 드론 시험 보는 데도 있고 연습하는 데도 있잖아요.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박춘남 의원 영신에, 그래서 우리가 드론을 활용한 거는 앞으로 지금 청년들은 이거를 써야 되거든요.
그래서 좀 홍보도 많이 해 주시고 병해충 방제단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청년 농업인 박람회 참가에 2,000만 원인데 금년에도 이거 예산을 미확보했었어요, 그렇죠, 확보가 아직까지 못 해서 한번 가보지도 못했죠, 2회 잡아놨는데...
그래서 좀 홍보도 많이 해 주시고 병해충 방제단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청년 농업인 박람회 참가에 2,000만 원인데 금년에도 이거 예산을 미확보했었어요, 그렇죠, 확보가 아직까지 못 해서 한번 가보지도 못했죠, 2회 잡아놨는데...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박춘남 의원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서 농사만 짓고 물론 청년들끼리 온라인으로 서로 대화도 하고 공부도 하는 거는 알겠는데요.
이런 박람회를 좀 수시로 갔다 와야지 우리 농업인들의 눈높이가 올라가거든요,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데 좀 많이 참가해야 됩니다.
남들이 하는 것도 보고 오고 새로운 것도 좀 보고 그런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되는데 이게 예산도 2,000만 원까지도 확보를 못한다는 거는 과에서 문제가 있는지, 예산계에 문제가 있는 건지 26년도에는 꼭 좀 확보해 가지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박람회도 자주 갈 수 있게 그렇게 좀 해 주시고 물론 국내 박람회도 있겠지만 해외 박람회도 있잖아요.
그런 것도 좀 추진해서 선진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좀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뭐 지적할 거는 많은데 내년 26년도에 사업을 잘 해보시겠다고 올린 것들입니다.
다른 의원님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것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박람회를 좀 수시로 갔다 와야지 우리 농업인들의 눈높이가 올라가거든요,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데 좀 많이 참가해야 됩니다.
남들이 하는 것도 보고 오고 새로운 것도 좀 보고 그런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되는데 이게 예산도 2,000만 원까지도 확보를 못한다는 거는 과에서 문제가 있는지, 예산계에 문제가 있는 건지 26년도에는 꼭 좀 확보해 가지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박람회도 자주 갈 수 있게 그렇게 좀 해 주시고 물론 국내 박람회도 있겠지만 해외 박람회도 있잖아요.
그런 것도 좀 추진해서 선진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좀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뭐 지적할 거는 많은데 내년 26년도에 사업을 잘 해보시겠다고 올린 것들입니다.
다른 의원님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것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술지원과장 권기대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정걸 중복 기재되는 사항이 생활개선회라든가 수출시범단지 보니까 자부담이 빠지고 자부담이... 되고 이런 것 같은데 철저한 검토가 좀 필요합니다.
팀장님 또 주무관, 과장님, 소장님까지 한 사람이 보면 똑같아요.
여러 사람이 좀 검토를 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술지원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 시간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장 이정걸, 부의장 진후진과 사회교대)
팀장님 또 주무관, 과장님, 소장님까지 한 사람이 보면 똑같아요.
여러 사람이 좀 검토를 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술지원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 시간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54 회의중지)
(13:30 회의속개)
(의장 이정걸 11:54 퇴장)(의장 이정걸, 부의장 진후진과 사회교대)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소득개발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소득개발과장 김정미입니다, 계속해서 소득개발과 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41쪽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642쪽부터 646쪽까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주요 일반 업무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47쪽 현안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입니다.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고령농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수거 및 처리를 대행하는 파쇄단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500만 원으로 국비 40, 시비 60%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입니다.
648쪽 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 생력화 재배 단지 조성 시범 사업입니다.
기계화 도입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오미자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5억 원입니다.
전업농 기반 구축, 오미자 표준 모델 구축, 영순, 산양, 산북, 점촌 들녘 재배 확대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농가 실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649쪽 주산지 일관 기계화 농업기계 지원 사업입니다.
밭작물용 농업기계를 내용연수 동안 장기 임대 해주어 조합원 및 작목반원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량은 2개소에 사업비는 4억 원으로 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입니다.
내년도 사업 수요 조사 결과 서문경농협과 영순농협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국‧도비 예산 확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650쪽 신규 사업으로 식량 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단지 조성 사업은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651쪽 국내 육성 찰벼품종 증식포 조성 및 생력화 시범 사업입니다.
사업량은 50㏊ 내외이며 사업비는 1억 원입니다.
찰벼 채종포 단지 조성 및 생력화를 위한 농기계 지원으로 종자의 원활한 공급과 찰벼 안정 생산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652쪽 봄, 여름 배추 저장 기간 연장 기술 시범 사업입니다.
농산물 상태를 자동 파악해 내부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제어하여 저장 기간을 2배 이상 연장할 수 있는 능동형 CA 저장고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5억 원으로 국비, 시비 각 50%입니다.
규모는 100㎡ 30평형으로 배추, 사과 등 지역 농산물 저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653쪽 고온기 시설 채소 폭염 피해 경감 기술 시범 사업으로 사업량은 2개소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업비는 개소당 2,000만 원으로 환풍기, 유동팬, 안개 분무 시설 등 시설 하우스 환경 개선으로 고온 피해 예방 및 생산성을 높이겠습니다.
654쪽 오미자 생산성 향상, 환경 개선 시범 사업입니다.
고령화 등으로 방치되어있는 오미자 과원의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작업 대행으로 다시 오미자를 재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생산량을 증대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사업량은 50㏊입니다.
655쪽 문경 오미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험 연구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500만 원으로 오미자 우량종 선발 육성 실증, 우량 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이상기후 대응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입니다.
시험 연구 사업을 통한 오미자 재배 기술을 농가에 신속히 확대 보급하여 문경 오미자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56쪽부터 658쪽까지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소득개발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641쪽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642쪽부터 646쪽까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주요 일반 업무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47쪽 현안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입니다.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고령농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수거 및 처리를 대행하는 파쇄단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500만 원으로 국비 40, 시비 60%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입니다.
648쪽 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 생력화 재배 단지 조성 시범 사업입니다.
기계화 도입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오미자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5억 원입니다.
전업농 기반 구축, 오미자 표준 모델 구축, 영순, 산양, 산북, 점촌 들녘 재배 확대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농가 실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649쪽 주산지 일관 기계화 농업기계 지원 사업입니다.
밭작물용 농업기계를 내용연수 동안 장기 임대 해주어 조합원 및 작목반원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량은 2개소에 사업비는 4억 원으로 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입니다.
내년도 사업 수요 조사 결과 서문경농협과 영순농협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국‧도비 예산 확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650쪽 신규 사업으로 식량 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단지 조성 사업은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651쪽 국내 육성 찰벼품종 증식포 조성 및 생력화 시범 사업입니다.
사업량은 50㏊ 내외이며 사업비는 1억 원입니다.
찰벼 채종포 단지 조성 및 생력화를 위한 농기계 지원으로 종자의 원활한 공급과 찰벼 안정 생산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652쪽 봄, 여름 배추 저장 기간 연장 기술 시범 사업입니다.
농산물 상태를 자동 파악해 내부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제어하여 저장 기간을 2배 이상 연장할 수 있는 능동형 CA 저장고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5억 원으로 국비, 시비 각 50%입니다.
규모는 100㎡ 30평형으로 배추, 사과 등 지역 농산물 저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653쪽 고온기 시설 채소 폭염 피해 경감 기술 시범 사업으로 사업량은 2개소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업비는 개소당 2,000만 원으로 환풍기, 유동팬, 안개 분무 시설 등 시설 하우스 환경 개선으로 고온 피해 예방 및 생산성을 높이겠습니다.
654쪽 오미자 생산성 향상, 환경 개선 시범 사업입니다.
고령화 등으로 방치되어있는 오미자 과원의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작업 대행으로 다시 오미자를 재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생산량을 증대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사업량은 50㏊입니다.
655쪽 문경 오미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험 연구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500만 원으로 오미자 우량종 선발 육성 실증, 우량 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이상기후 대응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입니다.
시험 연구 사업을 통한 오미자 재배 기술을 농가에 신속히 확대 보급하여 문경 오미자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56쪽부터 658쪽까지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소득개발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득개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득개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먼저 농기계 임대 사업장을 지금 짓고 있잖아, 그렇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우리 가은, 농암 분소에 터파기하고 기초가 시작됐더라고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이거 언제쯤 이게 준공이 됩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현재 32% 정도 공정이고요, 연말까지 저희가 완료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여기 지금 보니까 보유 기종 해가지고 29종에 56대 해놨는데 이게 지금 우리 농민들한테 실질적으로 조사를 좀 했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올해에 계속 가은, 농암에 이장 회의라든가 또 농기계 임대하는 분들한테 계속 수요 조사를 했었습니다.
○김경환 의원 조사를 해서 나왔는 게 이제 이거예요, 기계가.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저희가 임대 사업 같은 경우에는 밭작물 위주로 기계를 구입하게 돼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저도 지금 귀농 귀촌한 분들이 초기 자본이 좀 덜 들어가게끔 하는 게 그런 사업입니다, 그렇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하여튼 이거는 계속 끝까지 좀 신경 써주시고요.
오미자 면적 확대 생력화 재배단지 조성 시범 이게 참 우리가 옛날에는 그래도 한 20년 전부터 시작했는데 오미자가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다시 재배 면적이 줄다 보니까 다시 이 사업을 또 키워야 되는 그런 또 시점이 왔네요.
오미자 면적 확대 생력화 재배단지 조성 시범 이게 참 우리가 옛날에는 그래도 한 20년 전부터 시작했는데 오미자가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다시 재배 면적이 줄다 보니까 다시 이 사업을 또 키워야 되는 그런 또 시점이 왔네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저희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런데 지금 새롭게 우리가 기후변화 때문에 오미자 생산하기가 굉장히 힘들잖아, 그렇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제가 작년에도 그랬는가 우리가 냉해 피해 첫째 시작되는 냉해 피해에 이제 꽃이 피었을 때 이럴 때를 방지를 어떻게 할 건지 그리고 또 더웠을 때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부분이 있는데 여기 보니까 지주, 관배수, 저온성필름, 해가람막 이래 해놨는데 우리가 날씨가 굉장히 추울 때 3월이나 4월 되겠죠, 그때는 냉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부분은 한번 어디 해놓은 거 있어요, 실질적으로.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일단 4월 꽃이 필 무렵이나 이럴 때 서리 냉해 피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 대비해 가지고 저희가 여름에 고온도 같이 대비하는 걸로 해서 해가림막을 올해 한번 시험 연구를 한번 해봤었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 대비해 가지고 저희가 여름에 고온도 같이 대비하는 걸로 해서 해가림막을 올해 한번 시험 연구를 한번 해봤었습니다.
○김경환 의원 해봤어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해보니까 어땠어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충분히 효과가 있는 걸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러면 해가림막을 4월이나 이럴 때 쳐 놓겠네, 그냥 그렇죠, 이게 접었다 하는 겁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게 접었다도 할 수가 있고요, 근데 그런 것도 같이 하면서 저희가 저온성 필름이라든가 여러 가지 기술들을 같이 종합해서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제가 보기에는 올해도 지금 오미자가 냉해 피해 때문에 굉장히 지금 실질적으로 양이 안 나왔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이상 기온으로 인해서, 그래서 농사를 짓는데 이런 기후로 인해서 걱정을 해서 지을 것 같으면 앞으로 농사를 못 짓잖아, 그렇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일단은 그런 기후를 저희가 사실 대비하는 게 참 쉽지는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이라면 저희가 어쨌든 옆에 방풍막이라든가 안 그다음에 위쪽으로는 어쨌든 해가림막이라든가 여러 가지 시설들을 도입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이라면 저희가 어쨌든 옆에 방풍막이라든가 안 그다음에 위쪽으로는 어쨌든 해가림막이라든가 여러 가지 시설들을 도입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경환 의원 제가 이 보조 사업을 줄 때는 저번에는 우리가 5대5 뭐 50%, 50% 이래 했지만 50%, 50%도 지금 실질적으로 기후에 대한 변화를 이길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현대화 시설을 해줘야 되잖아, 그렇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 부분까지 감안해서 자금을 좀 더 확대해서 지원해 주는 게 맞다, 라고 보고 1,000평을 했으면 800평 정도에 그만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렇게 시스템을 좀 만들어 달라고 그랬는데...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일단은 저희가 내년에 이 사업을 해가지고 시범적으로 정말 효과가 있는지 그것도 다시 한번 더 검토를 해보고요.
내후년부터는 정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면 공모 사업을 통해서라든가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후년부터는 정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면 공모 사업을 통해서라든가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경환 의원 그리고 제일 궁금한 게 우리가 2년 차, 3년 차 되면 오미자 많이 따는데 오미자가 지금 해갈이를 계속하잖아요, 알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래서 저희가 삭벌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삭벌을 하면 그해에는 못 따잖아, 그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한 해는 못 땁니다.
○김경환 의원 근데 그거를 좀 안 하고 지속적으로 좀 덜 따더라도 계속적으로 딸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처음에는 삭벌이라는 기술이 없었습니다.
그럴 때는 저희가 가지를 잘라주고 하면서 그거를 양을 갖다가 조절을 했었는데요.
그게 너무 이렇게 오미자 같은 경우에 덩굴성이다 보니까 작업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작업하는 거 하고 그다음에 삭벌해서 한 해를 수확을 안 하고 그다음 해에 수확을 하더라도 양을 비교해 보면 삭벌이 더 낫다는 그런 판단하에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희가 가지를 잘라주고 하면서 그거를 양을 갖다가 조절을 했었는데요.
그게 너무 이렇게 오미자 같은 경우에 덩굴성이다 보니까 작업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작업하는 거 하고 그다음에 삭벌해서 한 해를 수확을 안 하고 그다음 해에 수확을 하더라도 양을 비교해 보면 삭벌이 더 낫다는 그런 판단하에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삭벌이 더 나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그러면 그렇게 관리하시고 하여튼 오미자가 정말 힘듭니다, 농가들이, 앞으로 농가가 농사를 편하게 짓고 수확을 많이 늘리고 경제적으로 돈벌이가 되면 장려를 많이 할 거예요.
근데 그 부분이 가기가 굉장히 힘든 것 같은데 앞으로 센터에서 다시 새로운 또 오미자 신품종도 나왔다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만 그런 부분도 지금 실질적으로 보급을 하고 있습니까?
근데 그 부분이 가기가 굉장히 힘든 것 같은데 앞으로 센터에서 다시 새로운 또 오미자 신품종도 나왔다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만 그런 부분도 지금 실질적으로 보급을 하고 있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지금 썸레드라는 품종을 모포장을 지금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이게 증식을 해가지고 2, 3년 있으면 확대 보급이 가능할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증식을 해가지고 2, 3년 있으면 확대 보급이 가능할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하여튼 우리 농민들 수확에 확실하게 좀 기술센터에서 새로운 품종 신품종 많이 좀 보급해 주시고 그리고 649쪽에 보면 이게 지금 주산지 일반 농기계 농업기계 지원 이게 농협으로 지금 갔는 거죠, 농협으로.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여태까지는 농협뿐만이 아니고 영농조합 법인이라든가 작목반으로도 간 사례가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제가 실과소 팀장님하고도 통화를 했지만 이게 지금 농업 대행해 주는 부분으로 있기 때문에 지금 농협으로 실질적으로 여기 두 군데가 됐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올해 신청 수요가 두 군데서 들어왔고요.
이거는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면 내년에 우선순위에 맞춰가지고 두 개 다 확보할 수 있으면 2개소를 다 할 거고요.
또 이제 예를 들어서 예산이 1개소밖에 안 된다 하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아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거는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면 내년에 우선순위에 맞춰가지고 두 개 다 확보할 수 있으면 2개소를 다 할 거고요.
또 이제 예를 들어서 예산이 1개소밖에 안 된다 하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아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김경환 의원 이게 정말 필요한 게 농협도 실질적으로 영업을 필요로 해서 하는 데는 우리가 침범을 하면 안 되지만 고령인데 정말로 농사를 지으려고 기다리다 보면 힘들어요.
그래서 농협장님이 이걸 어떤 마음을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서 이게 이제 우리가 임대를 해줌으로 해서 대행을 잘해 주시더라고 대행을 할 때에는 실질적으로 또 일자리도 좀 늘어나고 농협에서 그거는 감안을 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농협장님이 이걸 어떤 마음을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서 이게 이제 우리가 임대를 해줌으로 해서 대행을 잘해 주시더라고 대행을 할 때에는 실질적으로 또 일자리도 좀 늘어나고 농협에서 그거는 감안을 한다 하더라고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그래 해 주면 우리가 농기계 임대사업도 하지만 또 큰 틀에서 큰 기계 아닙니까? 이거는 그렇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이거는 수확을 하기 전에 먼저 만들어 주는 부분이에요, 트렉터라든가 이런 거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경환 의원 이런 거는 제가 봐서는 재배 확대를 좀 많이 해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42페이지요, 중간 부분에 보면 벼 정부 보급증 종자대 농가 차액 보전 있지 않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이게 올해 5,000만 원이었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내년 1억 올렸어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1억을 올려봤습니다, 올렸는데 아마 잘 안될 것 같습니다.
○고상범 의원 잘 안될 것 같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작년하고 예산이 좀 변동이 있어가지고 그리고 농업에 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인사 말씀하려 했는데 다시 원점으로 갔다는 얘기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죄송합니다.
○고상범 의원 과장님 죄송할 게 뭐 있어요, 예산계에서 다 잘랐는데... 그 밑에 부분에 보면 사업명에 식량 작물 신품종 종자 이거는 예산에 반영이 안 됐다고 그랬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이거는 저희가 국비 신청을 했었는데 국비가 며칠 전에 내려왔습니다, 근데 이거는 안 된 걸로...
○고상범 의원 안 되는 걸로 내려왔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그럼 그 밑에 보니까 벼 디지털 영농기술 재배단지 조성 있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이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국비가 사실 저희가 확보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국비가 안 됐을 경우에 대비해 가지고 저희가 시비를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국비가 안 됐을 경우에 대비해 가지고 저희가 시비를 한번 올려봤습니다.
○고상범 의원 아, 그랬어요, 잘하셨네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그랬는데 아마 이것도 조금 힘들 것 같긴 합니다.
○고상범 의원 아, 그래요, 뭐 예산계에서는 자르는 게 전문이니까요.
그 밑에 보면 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조성 및 조기 확산 시범 이 사업은 또 뭡니까? 이름만 틀릴 뿐인데 거의 다 비슷한 부분 같아 가지고...
그 밑에 보면 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조성 및 조기 확산 시범 이 사업은 또 뭡니까? 이름만 틀릴 뿐인데 거의 다 비슷한 부분 같아 가지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이게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국비는 워낙에 좀 따기가 힘들어 가지고 이런 비슷한 사업들을 저희가 좀 몇 개 시비로 좀 이렇게 하려고...
○고상범 의원 하려고 했는 건데...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잘 안된 부분입니다.
○고상범 의원 이것도 안 됐어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벼 신품종 종자 이 부분이 좀 안됐습니다.
○고상범 의원 다 안됐네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국비에 벼 디지털 영농기술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저희가 받았기 때문에 올해 안 내려온 걸로...
○고상범 의원 제가 얘기하는 게 그거 말고 밑에 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조성 조기 확산 시범 사업...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이것도 시비는 올렸는데 안 될 것 같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 밑에 찰벼품종 증식포 조성 관련은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이거는 저희가 지금 1억 사업을 올렸는데 아마 7,000만 원 정도는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액 대비 총액으로...
○고상범 의원 예, 알겠습니다, 648페이지요, 오미자 면적 확대 생력화 재배단지 조성 시범인데 밑에 사업 개요에 보니까 영순, 산양, 산북, 동로 들녘에 재배 확대 있지 않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거기 보면 예산이 2억이 돼 있고 5개소 개소당 0.2㏊ 600평에 4,000만 원 정도가 들어가거든요.
어떤 부분 시설에 들어가기 때문에 600평에 4,000만 원이나 들어갑니까?
어떤 부분 시설에 들어가기 때문에 600평에 4,000만 원이나 들어갑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안 그래도 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라든가 생산량 증대 이런 쪽으로 생각을 하면 저희가 앞으로는 기계화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가지고 기계화가 되려면 일단은 그 유형이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도 어쨌든 사다리꼴로 하고 있지만 이거를 기계가 드나들 수 있도록 조금 더 저희가 표준화된 그런 유형으로 이거를 만들기 위해서 유형도 그렇게 만들고 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서리라든가 고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또 해가림막 그다음에 저온성 필름까지 다 종합적으로 들어가는 그런 모델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계화가 되려면 일단은 그 유형이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도 어쨌든 사다리꼴로 하고 있지만 이거를 기계가 드나들 수 있도록 조금 더 저희가 표준화된 그런 유형으로 이거를 만들기 위해서 유형도 그렇게 만들고 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서리라든가 고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또 해가림막 그다음에 저온성 필름까지 다 종합적으로 들어가는 그런 모델입니다.
○고상범 의원 예, 말씀을 들어보니까 어떤 노동력 절감 차원에서 굉장히 좋은 시설을 갖춘 부분이 맞는데 근데 여기서 차지하는 부분이 해가림막이 지금 제일 많이 차지하는가 모양네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들녘 같은 경우에는 해가림막도 그렇고 유공관 배수 시설을 완벽하게...
○고상범 의원 저습답식으로 해가지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렇게 하려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래도 600평이면 4,000만 원이면 금액이 굉장히 큰 것 같아 가지고 하여튼 이런 부분도 잘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652페이지 마지막으로 봄, 여름 배추 저장 기간 연장 기술 CA저장고 시범 사업 있지 않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이게 보니 1개소로 돼 있는데 5억이거든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생산자 단체나 영농법인이나 이런 데 하는데 100% 보조네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맞습니다.
○고상범 의원 어느 업체에 들어가는 거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이거는 지금 업체가 정해진 건 아니고요, 저희가 내년 1월에 공모 사업을 통해서 아마 선정을 할 계획입니다.
○고상범 의원 비는 선정이 된 건가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이거는 저희가 우리 시로 확정이 됐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럼 한 군데 내년에 사업 신청을 받아가지고 그중에서 1개를 설정해 가지고 준다는 얘기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거의 뭐 정해놨을 텐데 100%라고 그래가지고 일단 보통은 단체나 이런 데 하는 거 자부담을 좀 하는데 5억이라는 예산이거든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굳이 100% 이렇게까지 해서 우리가 시에서 하고 국비로 보조 사업을 해야 되나...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능동형 CA저장고라고 이거는 여태까지는 외국에서 하고 있는 일본이라든가 이탈리아, 독일 이런 데서 하고 있었는데 금액이 거의 20억 정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국산화를 하면서 5억 정도로 지금 줄인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국산화를 하면서 5억 정도로 지금 줄인 거거든요.
○고상범 의원 그 부분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자부담을 업체에서, 단체에서도 약간 자부담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100% 다 지원을 해 주니까 그 부분에서 약간의 어떤 공정성, 형평성에서 문제되지 않겠나, 왜냐하면 어떤 기관이나 단체나 이런 데만 해 주는 것 같으면 모르겠지만 이거는 영농법인 개인한테 주는 거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약간의 형평성이 약간 조금 벗어나지 않았나 싶어 갖고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이 사업뿐만이 아니고 저희 진흥청에서 하는 국비 사업들은 시범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업이 다 100%입니다, 지원이.
○고상범 의원 국비 사업은 모두 100%라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거의...
○고상범 의원 거의 다 입니까, 100%입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100%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러니까 제가 알기로는 100% 아닌 것도 있는데...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거의 다 보조가 되는 게 많습니다.
○고상범 의원 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643페이지에 축산기술 연구 및 보고 있지 않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거기 보니까 거세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 보급 시범 사업인데 이거는 뭐 어떤 사업입니까, 이거 선풍기입니까? 위에서 아니면 물 뿌려주는 건가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아마 위에서 미세 살수 그런 쪽 사업인...
○고상범 의원 그거 지금 센터에 시에서도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소독, 유통축산과에서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국비 사업 같은 경우에는 그것뿐만이 아니고 다른 쪽으로도 다 이렇게 좀 종합적으로 넣어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약간 유통축산과하고 중복되는 부분 같아 가지고 물어 보는 거고 축산 담당하는 분들이 꿀이 양봉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총 4개 중에 양봉이 3개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벌꿀 방앗간, 꿀 생산, 화분매개체 이렇게 돼 있잖아요.
너무 양봉 쪽으로 좀 많이 치우친 것 같아가지고 다른 축산 부분에서도 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 양봉 쪽으로 좀 많이 치우친 것 같아가지고 다른 축산 부분에서도 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저희는 축산 쪽은 교육 위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교육 위주로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고상범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의원 과장님! 646쪽에 농업기계 임대 사업장 운영에 있어서요, 지금 가은농암 분소가 올해 완료 예정이라고 그랬었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서정식 의원 그러면 보유 기종은 확보가 돼 있는 건가요, 아니면 앞으로 구매를 할 건가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80% 정도는 지금 구매를 했고요, 이번 달 안에 이제 구매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서정식 의원 왜 그런가 하면 밑에 임대 사업용 농업기계 및 장비 구입해가지고 26종 116대를 구매하는 게 8억 4,400만 원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116대가 더 구매가 되는데 이게 어디에 들어가는 거예요, 나누는가요, 본점부터.
그러면 116대가 더 구매가 되는데 이게 어디에 들어가는 거예요, 나누는가요, 본점부터.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가은농암 분소에 완공이 되면 그쪽으로 들어갈 기계하고요.
그다음에 다른 본점이라든가 서부 동부 동로 분소에 그쪽에도 노후 농기계 대체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다음에 다른 본점이라든가 서부 동부 동로 분소에 그쪽에도 노후 농기계 대체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서정식 의원 그래 이게 가은농암 분소에 80% 들어가 있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80% 계획돼 있는 것 중에 80%를 지금 구매를 했고요.
○서정식 의원 구매를 한 상태 그럼 20%가 안 된 거네요, 그러면 20%면 116대를 저들이 새로 구매할 거니까 그렇잖아요, 8억 4,400에 26종 116대를 구매한다, 라고 이래 올라와 있단 말이에요, 제일 뒤에.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그거는 전체 다른 지점까지 다 포함해서 116대고요.
○서정식 의원 그러면 우리가 총 보유하고 있는 게 얼마라요, 계산상으로는 753대가 나오는데 그게 아니라는 얘기네요, 그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지금 현재까지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게...
○서정식 의원 637대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637대입니다.
○서정식 의원 그러면 우리가 구매를 더 한다고 그래도...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그것까지 포함하는 대수입니다.
○서정식 의원 그러면 내년에 우리가 116대를 구매한다는 거 포함해서 637대라는 얘기인가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올해까지가 637대고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서정식 의원 내년에 예산을 세워서 이렇게 한다는 거니까 그럼 116대가 여기에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서정식 의원 그럼 753대가 나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753대가 원래 아니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750세대 그렇게 내년까지...
○서정식 의원 그럼 내년에는 그래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럼 여기서 교체할 게 있는가요, 기종 중에.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그중에 저희가 노후된 농기계는 어쨌든 처분을 하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노후가 되고 내구연한이 지났어도 저희가 좀 이렇게 아직은 농기계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다음에 노후가 되고 내구연한이 지났어도 저희가 좀 이렇게 아직은 농기계가 부족하기 때문에...
○서정식 의원 예, 그거는 뭐 알뜰이 하시는 알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수리를 해서 사용합니다.
○서정식 의원 왜 제가 여쭤보는가 하면 이렇게 753대가 되는데 그러면 교체할 게 있는지 궁금한 거예요, 여기 농기계가, 공매할 게 있느냐, 이 말이에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그거는 아직 제가...
○서정식 의원 아직 파악이 안 됐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파악이 안 됐습니다.
○서정식 의원 제가 좀 우려스러운 게 우리가 임대 수입으로... 저도 기계를 빌려 쓴단 말이에요, 참 편리하고 좋아해요, 탁송비 조금 내고 가져다주고 가져가고 저도 도움을 받고 있는 입장인데 여기에 대한 임대 수입 그다음에 우리가 수리를 또 하잖아요.
그러면 수리 부속비라든지 그다음에 공매라든지 고물 처리라든지 이런 데 대한 수입 지출 이런 거를 좀 철저히 해야 된다.
저희들이 이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 대가 또 이렇게 내년에 116대를 구매를 한다고 그러면 또 이게 어떻게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제대로 할 수 있게끔 철저히 수입 지출 부분에 대해서 관리 감독을 해 주십사, 하고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많이 늘어나니까...
그러면 수리 부속비라든지 그다음에 공매라든지 고물 처리라든지 이런 데 대한 수입 지출 이런 거를 좀 철저히 해야 된다.
저희들이 이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 대가 또 이렇게 내년에 116대를 구매를 한다고 그러면 또 이게 어떻게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제대로 할 수 있게끔 철저히 수입 지출 부분에 대해서 관리 감독을 해 주십사, 하고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많이 늘어나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이상입니다, 아, 참 그리고 영농 부산물 옆에 이거 저거잖아요, 과원에 나무 파쇄하는 거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의원 서정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인데 지금 우리가 농기계 임대 많이 호응을 농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죠, 임대를.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황재용 의원 지금 왜 그런가 하면 어르신들이 연로하다 보니까 기계를 많이 의존을 해야 되거든요.
또 자녀분들이 오셔갖고 일을 도와준다고 해서 기계를 많이 빌려서 하는 추세입니다.
지금 이제까지 그러면... 자료를 제가 말씀드릴게요, 3년간 임대 현황이나 수입이 들어간 거잖아요, 지금 수입이 어느 정도 들어왔죠.
또 자녀분들이 오셔갖고 일을 도와준다고 해서 기계를 많이 빌려서 하는 추세입니다.
지금 이제까지 그러면... 자료를 제가 말씀드릴게요, 3년간 임대 현황이나 수입이 들어간 거잖아요, 지금 수입이 어느 정도 들어왔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2023년도에는 1억 7,000만 원 정도 수입이 들어왔고요, 2024년도에는 1억 8,300만 원 정도 들어왔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 내용을 기계 장비 명하고 수입 현황하고 3년간 하고요, 또 자체에서 수리하시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자체 수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자체 수리하고 이러면 부품도 교체하고 하실 거 아니에요, 그렇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황재용 의원 이러한 부분 자체 수리 내역하고 비용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리고 아까 제가 여쭙다가 말았는데 애니팜에 대해서 지금 현재 어떻게 조치가 돼 있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애니팜 같은 경우에 저희가 2020년도 사업이고요, 이게 불법 건축물로 판정이 돼서 저희가 보조금을 지금 회수하려고 지금 통보 단계에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아직 회수는 안 됐어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저희가 얼마 전까지 해가지고 변호사 자문을 받았고요.
그래서 변호사 자문 받은 결과를 토대로 해가지고 저희가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을 책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지금 보조 사업자한테 통보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자문 받은 결과를 토대로 해가지고 저희가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을 책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지금 보조 사업자한테 통보 단계에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근데 애시당초에 처음에 이거 하실 때 우리 담당이 계셨었잖아요, 직원이, 그러면 그러면 여기에 준공했을 때 가서 확인 했을 거 아니에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황재용 의원 그런데 이게 향 후에 이거를 증축한 거예요, 아니면 그 당시에 그게 잘못된 거예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지붕을 원래는 비닐하우스처럼 하기로 했었는데 그 부분이 조금 지도가 좀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 당시에 감독을 감리 잘못하셨네요, 그렇죠, 이러한 부분도, 그거를 하우스라고 분명히 사업에 명시돼 있을 건데 지붕을 하우스로 안 하고 이렇게 건축을 덮었던 거 아니야 지붕을,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처음부터 그럼 잘못된 거를 우리가 인지했는데도 쉽게 보면 봐준 거예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인지를 정확하게 뭐 한 거는 잘 그게 제가 좀 잘 모르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러면 일단은 그러면 지금 변호사 자문을 지금 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랬어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건 답변을 받았습니다.
○황재용 의원 받았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황재용 의원 그쪽 업체에서도 이렇게 보조금에 대한 쉽게 말해서 반환할 의향이 있는 거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이제 일단 제재 부과금 관련해서 이제 좀 설명을 좀 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거는 본인이 부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는 어쨌든 저희가 회수가 돼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그거는 본인이 부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는 어쨌든 저희가 회수가 돼야 되는 부분입니다.
○황재용 의원 원만하게 이것도 언론에도 노출되고 이랬던 부분이니까 빠른 시간 내에 하여튼 원만하게 해결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잘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우리 뭐 기후 변화라든지 노동력 부족 등으로 인해서 우리 농산물 생산의 확대를 위해서 늘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데요.
653쪽에 보면 신규 사업입니다, 고온기 시설채소 폭염 피해 경감 기술 시범이고요.
사업을 보면 시설하우스에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서 하는 건데요.
처음 하는 거고 사업비는 8,000만 원 밖에 안 되는데 우리가 지금 시설 하우스를 경영하는 농업인들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어떤 사업이고 어떻게 지원을 해 줄 건지 거기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 주시고 사업비 8,000만 원은 좀 적은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653쪽에 보면 신규 사업입니다, 고온기 시설채소 폭염 피해 경감 기술 시범이고요.
사업을 보면 시설하우스에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서 하는 건데요.
처음 하는 거고 사업비는 8,000만 원 밖에 안 되는데 우리가 지금 시설 하우스를 경영하는 농업인들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어떤 사업이고 어떻게 지원을 해 줄 건지 거기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 주시고 사업비 8,000만 원은 좀 적은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저희가 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연동 하우스도 있고 단동 하우스도 있습니다.
그럼 요즘 짓는 연동 하우스들은 온‧습도 관리라든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지금 많이 설치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단동하우스 같은 경우에 애호박이라든지, 수박이라든지 이런 작물들은 하우스를 지은 지가 되게 오래됐습니다.
이것은 환풍기라든가 내부 순환 유동펜 그다음에 안개 분무 시설 이런 것들이 없다 보니까 또 요새 기후 때문에 고온기에 제대로 된 제품을 품질 좋은 그런 농산물을 만들기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기존에 단동하우스 돼 있는 데다가 이 정도 시설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해서 저희가 이 사업을 만들게 됐습니다.
그럼 요즘 짓는 연동 하우스들은 온‧습도 관리라든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지금 많이 설치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단동하우스 같은 경우에 애호박이라든지, 수박이라든지 이런 작물들은 하우스를 지은 지가 되게 오래됐습니다.
이것은 환풍기라든가 내부 순환 유동펜 그다음에 안개 분무 시설 이런 것들이 없다 보니까 또 요새 기후 때문에 고온기에 제대로 된 제품을 품질 좋은 그런 농산물을 만들기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기존에 단동하우스 돼 있는 데다가 이 정도 시설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해서 저희가 이 사업을 만들게 됐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면 혹시 1월달에 가서 이거를 신청받을 거잖아요, 그렇죠, 지원자들을.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박춘남 의원 근데 이 금액이 안 적겠어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래서 뭐 다른 것까지 더 하면 참 좋겠는데요, 이거는 기존에 단동하우스 짓고 있던 하고 있으신 분들한테 이런 정도의 시설 정도만 어쨌든 먼저 보급을 하고 그거는 차후에 또 다른 사업으로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좋은 사업인 것 같고 우리가 점점 기후 변화로 고온에 작물 피해가 없었으면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과에서 신경 써 주시고요.
지금 농기계 임대 사업에 대해서 많은 의원님들이 질의를 해 주셨는데 26년도에도 지금 8억 4,000만 원의 예산이 세워져 있습니다, 각종 농기계를 구입한다고요.
근데 우리 지금 드론을 하고 있는 데도 있는데 개인들이, 시에서는 드론 농약 살포기나 씨앗 뿌리기나 뭐 이런 무인 방제 시스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가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과에서 신경 써 주시고요.
지금 농기계 임대 사업에 대해서 많은 의원님들이 질의를 해 주셨는데 26년도에도 지금 8억 4,000만 원의 예산이 세워져 있습니다, 각종 농기계를 구입한다고요.
근데 우리 지금 드론을 하고 있는 데도 있는데 개인들이, 시에서는 드론 농약 살포기나 씨앗 뿌리기나 뭐 이런 무인 방제 시스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가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관심이 없는 거는 아니고요, 이거는 작목반마다 영농조합 범위라든가 이런 데 필요하신 분들은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기계들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보니까 100만 원대부터 수백만 원짜리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금액이 비싼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가 첨단 농업으로 가려고 하면 있어야 된다고 보고 그런 거도 좀 구입하는 거를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가 첨단 농업으로 가려고 하면 있어야 된다고 보고 그런 거도 좀 구입하는 거를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시는 의원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늘 뭐 우리 기상 변화와 식량 위기에 대응하는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리고요.
저는 그래요, 뭐 다른 거 없어요, 실패를 하든지, 성공을 하든지 지원 사업은 해야 된다, 그렇죠, 지원 사업은 꼭 많이 하십시오, 실패해도 좋습니다, 많이 하세요.
저는 그래요, 뭐 다른 거 없어요, 실패를 하든지, 성공을 하든지 지원 사업은 해야 된다, 그렇죠, 지원 사업은 꼭 많이 하십시오, 실패해도 좋습니다, 많이 하세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감사합니다.
○남기호 의원 그리고 우리 사실적으로 앞으로는 뭐 꿀벌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맞습니다.
○남기호 의원 꿀벌이 없으면 안 되죠, 우리 보니까 벌꿀 방앗간하고 그건 다 됐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개소수는 조금 조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기호 의원 벌꿀 방앗간 1개소 잖아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건 1개소...
○남기호 의원 예, 1개소니까 밑에는 그건 뭐 되면 되는 것이고 좋은 사업들을 많이 해서 우리 양봉 하시는 농가들이 많은 혜택을 보면 좋겠어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리고 뭐 우리 농기계 임대 사업도 농민들이 꼭 필요한 거 있잖아요, 수요조사를 해서 해서 꼭 필요한 거, 그런 걸 많이 사주시고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남기호 의원 그리고 찰벼 이거는 저번에 없어졌다가 7,000만 원 다시 된 거죠, 그렇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조금 조정이 됐습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그것도 그것대로 또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거는 밖에 어쨌든 빛을 차단하는 그런 걸로 알고 있고 이거는 안에서 어쨌든 또 환풍이 안 되면 안 되기 때문에요, 종합적으로 같이 들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요, 이런 부분들을 해보시고 효과가 좋으면 농정과로 옮기든지 그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저희가 해보고 괜찮은 사업이고 확대 보급이 필요하면 농정과하고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모든 시설 하우스가 지금 노후화됐어요, 사실적으로, 단동하우스고 복층 복동하우스 같으면 사실적으로 괜찮은데 거의다 단동하우스가 많잖아요, 그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남기호 의원 그래서 이렇게 하는 방법도 앞으로 고온 예방에 좋겠다, 고온을 대비하는 이런 것들을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소장님 계시지만 소장님 이하 우리 모든 과원들 하여튼 부탁드릴게요, 앞으로, 농업을 위해서.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농업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장작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의원 과장님! 나른한 오후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저는 여기 앞서서 고상범 의원님이 질문한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652쪽입니다.
문경시에는 배추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서 뭐 하는 것 같은데 CA 저장고라고 하는데 이거는 이제 국산이죠, 그러니까.
저는 여기 앞서서 고상범 의원님이 질문한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652쪽입니다.
문경시에는 배추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서 뭐 하는 것 같은데 CA 저장고라고 하는데 이거는 이제 국산이죠, 그러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농촌진흥청하고 같이 개발했는 그런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CA가 뭔가 궁금해서 봤더니 숨을 천천히 쉬게 하는 그런 거 맞습니다, 기술력에, 천천히 숨을 쉬게 해서 저장력을 오래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맞습니다.
이거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나오는 저장고들은 저희가 작물이 예를들어 배추면 배추, 사과면 사과 거기에 맞춰 가지고 온‧습도 관리라든가 가스 조절을 했었는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하게 능동적으로 농산물 호흡률을 실시간으로 측정을 합니다.
측정을 해서 기계가 자동으로 제어해 주는 그런 장치입니다.
이거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나오는 저장고들은 저희가 작물이 예를들어 배추면 배추, 사과면 사과 거기에 맞춰 가지고 온‧습도 관리라든가 가스 조절을 했었는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하게 능동적으로 농산물 호흡률을 실시간으로 측정을 합니다.
측정을 해서 기계가 자동으로 제어해 주는 그런 장치입니다.
○김영숙 의원 하여튼 여전히 보면 농가에서는 배추 저장 시설이 부족해서 기술 지원 미흡으로 가격이 좀 불안정하고 폐기 처분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영숙 의원 그래서 이에 대해서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시범 사업으로 일회성 사업으로 거치지 말고 실제 농가에 정말 저장 유통 시스템이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뭐 계획은 있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진흥청에서 국비 사업으로 지원을 올해 처음 받았는데요, 이걸 설치를 해보고 이거는 봄, 여름 배추 가격 안정 때문에 하는 사업인데 저희는 사실 이제 사과도 있고 여러 가지 오미자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앞으로 확대할 수 있으면 최대한 공모 사업을 통해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앞으로 확대할 수 있으면 최대한 공모 사업을 통해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공모 사업을 최대한 이용해서 이런 저장고가 좀 많이 있었으면 농민들이 애써 지은 농산물 저장해서 또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는 게 또 우리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거 지역 특화 사업 있죠.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거 지역 특화 사업 있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김영숙 의원 본 의원이 5분 발언에서 화훼사업을 권장해 드렸는데 지금 그게 뭐 진행 중에 있습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저희가 올해 도에 공모 사업 신청을 했었고요, 얼마 전에 현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확정이 되면 아마 도비가 예산 확보에 따라 가지고 아마 순위별로 선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확정이 되면 아마 도비가 예산 확보에 따라 가지고 아마 순위별로 선정이 될 것 같습니다.
○김영숙 의원 추진하는데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거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일단은 선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과장님! 아까 봄, 여름 배추 저장고가 평당 1,700만 원 정도 넘게 들어가요, 보니까, 30평 짓는데, 아무리 국비 사업이지만 이 사람들이 사업자들은 만약에 이거를 분담하는 게 얼마나 된 거고 전혀 그런 내역도 같이 있으면 자기 부담금이 되는데 아까 뭐 얼마라 얘기하는 것 같은데 확실하게 얘기 안 하셔 가지고 내가 묻는 거예요.
이 사업하자면 100% 그럼 우리 국비, 시비로 다 끝납니까, 안 그러면 자기 부담하는 게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과장님! 아까 봄, 여름 배추 저장고가 평당 1,700만 원 정도 넘게 들어가요, 보니까, 30평 짓는데, 아무리 국비 사업이지만 이 사람들이 사업자들은 만약에 이거를 분담하는 게 얼마나 된 거고 전혀 그런 내역도 같이 있으면 자기 부담금이 되는데 아까 뭐 얼마라 얘기하는 것 같은데 확실하게 얘기 안 하셔 가지고 내가 묻는 거예요.
이 사업하자면 100% 그럼 우리 국비, 시비로 다 끝납니까, 안 그러면 자기 부담하는 게 있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일단 부지 확보가 돼야 될 것 같고요.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그건 당연한 거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그다음에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걸 고려해서 선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아니 자부담하는 게 이게 지금 시설이 지금 현재 국산화되는 바람에 가격이 낮아졌다 했잖아요, 원래는 이거 20억이라 안 그랬습니까?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거의 저희가 이거는 4분의1 수준이라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아니 그러니까 지금 현재 외국 기술로 해가지고 엔진 국산 제품이라서 5억이라고 말씀하신 내가 이해를 했는데 외국 제품이 20억인데 또 30평이면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서 금액에 비해서 하다못해 또 저장하는 게 방법이 보니까 금방 우리 김영숙 의원님이 천천히 저장한다, 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제품을 오래 가도록 하기 위해서 기술 되겠죠, 그래서 자기 부담하는 게 하나도 없냐 이거예요, 제 말은, 영농법인에서 만약에 신청했어, 땅만 있으면 다 돼요, 나머지 다 해주는 거예요.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이거 30평 짓는 비용은 아마 될 것 같고요, 배추 같은 경우에 45톤 정도 저장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45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래서 어쨌든 저희 문경시 농업인한테는 혜택이 될 거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지금 이거 필요한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는 거 아니라요, 우리 문경시 관내에, 혹시 이거 저장고가 필요한 사람이 저온 저장고가 지금 가지고 얼마 전에 우리가 보조를 1개 해 준 적이 있어요, 마성에, 이런 방법은 기술은 아니지만 이거 업체가 한 군데밖에 없는 거 아니냐고 내가 묻는 거예요, 혹시 몇 군데 있습니까? 배추 영농법인이.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배추 영농법인뿐만 아니고 농협도 가능하고요.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농협도 가능하고.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예, 그래서 저희가 모든 걸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하여튼 농업인들한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예, 알겠습니다, 잘 해가지고 이거 뭐 누구 하나에 있어서 되는 게 아니고 이건 전체적으로 우리 농민들에 대한 배추를 지어서 또 이게 이 정도에 대한 것 같으면 우리 관내 시장에 배추 값 책자에 적어놓는 거 봐서는 가격이 인상될 때 어느 정도 인하돼 가지고 시민들한테 싸게 판다는 그런 명분이 있으면 저희들이 보조해 줘도 보람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해가지고 나름 뭐 혼자 소득을 독식하고 이런 부분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소득개발과장 김정미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소득개발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득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소득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전략작목연구소 사과연구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전략작목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전략작목연구소 보고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장직무대리님과 의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입니다.
우리 연구소가 작년 1월 8일 신현국 시장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시의회의 전폭적인 호응으로 출범했습니다.
출범 이후 해마다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백화점 70개 매장 중 벌써 34개의 매장을 개척했습니다.
작년 신세계백화점 개척을 필두로 올해는 현대백화점과 한화 갤러리아백화점을 개척했습니다.
현재 하이엔드 감홍 1상자에 6개가 들어 있습니다.
강남에서 15만 원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그 외 상품들도 100% 이상 매출이 상승되고 있습니다,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에 정말 중요한 성과도 하나 냈습니다.
에이팩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시진핑 등 세계 정상들에게 감홍을 팔았습니다.
이제 문경 감홍사과는 세계 정상들이 즐겨 먹는 사과인 것입니다.
올해는 세계 최강 대통령들에게 사과를 팔았다면 내년부터는 빈살만, 만수르 등 세계 왕실에 한번 팔아보겠습니다.
벌써 저희들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인 코트라 사장님께 문경 감홍사과 샘플을 벌써 보냈습니다.
곧 연락이 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문경 감홍사과가 포버스 코리아 선정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신현국 시장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우리 문경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힘들게 성장시킨 문경 감홍사과가 국내 리그는 너무나 좁습니다.
내년부터는 해외로 진출해서 레스널 리그에서 뛰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릴 모든 사업은 사과로 매출을 올리고 비용은 낮추고 농가의 순이익을 높이는 것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661쪽 2026년 전망 및 추진 중점 추진 방향과 662쪽부터 665쪽까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그리고 주요 일반 업무는 서면으로 보고하겠습니다.
그리고 666쪽 올해 문경 감홍사과 명품화 사업을 시작했는데 내년에도 계속 추진해서 문경 사과를 진짜 에르메스와 같은 사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667쪽 현안 사업인 검역해충 과수 화상병 방제 사업 또한 계속 사업으로 서면으로 보고하겠습니다.
668쪽 이게 좀 중요합니다, 신규 사업으로 문경 감홍사과 수출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돼 있는데 이 사업을 언제든지 생략하고 바로 이걸 바꿔서 바로 아랍 왕실 쪽에 저희가 지금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꼭 그래 만들어 내겠습니다, 원래 많이 웃으시는데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작년에 강남에 저희가 봄에 사과 25,000원에 팔겠다, 말씀드렸을 때 다들 웃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강남에 가서 맨딩으로 헤딩해서 해냈고 올 초에도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의원, 의석에서 마이크 중단 발언 “청취불능”)
존경하는 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장직무대리님과 의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입니다.
우리 연구소가 작년 1월 8일 신현국 시장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시의회의 전폭적인 호응으로 출범했습니다.
출범 이후 해마다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백화점 70개 매장 중 벌써 34개의 매장을 개척했습니다.
작년 신세계백화점 개척을 필두로 올해는 현대백화점과 한화 갤러리아백화점을 개척했습니다.
현재 하이엔드 감홍 1상자에 6개가 들어 있습니다.
강남에서 15만 원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그 외 상품들도 100% 이상 매출이 상승되고 있습니다,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에 정말 중요한 성과도 하나 냈습니다.
에이팩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시진핑 등 세계 정상들에게 감홍을 팔았습니다.
이제 문경 감홍사과는 세계 정상들이 즐겨 먹는 사과인 것입니다.
올해는 세계 최강 대통령들에게 사과를 팔았다면 내년부터는 빈살만, 만수르 등 세계 왕실에 한번 팔아보겠습니다.
벌써 저희들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인 코트라 사장님께 문경 감홍사과 샘플을 벌써 보냈습니다.
곧 연락이 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문경 감홍사과가 포버스 코리아 선정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신현국 시장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우리 문경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힘들게 성장시킨 문경 감홍사과가 국내 리그는 너무나 좁습니다.
내년부터는 해외로 진출해서 레스널 리그에서 뛰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릴 모든 사업은 사과로 매출을 올리고 비용은 낮추고 농가의 순이익을 높이는 것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661쪽 2026년 전망 및 추진 중점 추진 방향과 662쪽부터 665쪽까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그리고 주요 일반 업무는 서면으로 보고하겠습니다.
그리고 666쪽 올해 문경 감홍사과 명품화 사업을 시작했는데 내년에도 계속 추진해서 문경 사과를 진짜 에르메스와 같은 사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667쪽 현안 사업인 검역해충 과수 화상병 방제 사업 또한 계속 사업으로 서면으로 보고하겠습니다.
668쪽 이게 좀 중요합니다, 신규 사업으로 문경 감홍사과 수출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돼 있는데 이 사업을 언제든지 생략하고 바로 이걸 바꿔서 바로 아랍 왕실 쪽에 저희가 지금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꼭 그래 만들어 내겠습니다, 원래 많이 웃으시는데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작년에 강남에 저희가 봄에 사과 25,000원에 팔겠다, 말씀드렸을 때 다들 웃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강남에 가서 맨딩으로 헤딩해서 해냈고 올 초에도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의원, 의석에서 마이크 중단 발언 “청취불능”)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팀장님! 지금 그건 추후하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일단 보고부터 하세요.
(의원, 의석에서 마이크 중단 발언 “청취불능”)
(의원, 의석에서 마이크 중단 발언 “청취불능”)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니 그건 아닙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신규 사업부터 빨리 보고하세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알겠습니다, 669쪽 고품질 문경사과 생산을 위한 연구 사업입니다.
안정적인 문경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연구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100만 원이며 감홍사과 저장성 연구 에 6개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670쪽 ICT 활용 사과원 자동 관수 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입니다.
스마트팜 기술 적용을 통해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2,400만 원입니다.
671쪽 기후변화 대응 조생종 사과 적응 시범 사업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저지대에 적합한 사과 재배 적응식을 통해 소득 작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4,000만 원입니다.
저지대 사과 재배 면적을 통해 안정 생산 및 소득 증대를 기여하겠습니다.
672쪽 IT 페로몬 트랩 활용 사과 해충 방제 연구 사업입니다.
기후 변화와 병해충 방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IT 장비 사업을 활용하여 정량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4,000만 원입니다.
해충 적기 방제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 673쪽부터 674쪽까지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문경 사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략작목연구소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적인 문경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연구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100만 원이며 감홍사과 저장성 연구 에 6개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670쪽 ICT 활용 사과원 자동 관수 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입니다.
스마트팜 기술 적용을 통해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2,400만 원입니다.
671쪽 기후변화 대응 조생종 사과 적응 시범 사업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저지대에 적합한 사과 재배 적응식을 통해 소득 작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4,000만 원입니다.
저지대 사과 재배 면적을 통해 안정 생산 및 소득 증대를 기여하겠습니다.
672쪽 IT 페로몬 트랩 활용 사과 해충 방제 연구 사업입니다.
기후 변화와 병해충 방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IT 장비 사업을 활용하여 정량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4,000만 원입니다.
해충 적기 방제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 673쪽부터 674쪽까지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문경 사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략작목연구소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략작목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략작목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의원 팀장님! 지금 여기는 내년에 할 거 시정에 관한 보고거든요.
물론 잘하신 거는 이렇게 홍보하는 거는 그거는 이해는 됩니다마는 작년 대비 수확량이 감홍이 어땠는가요, 올해.
물론 잘하신 거는 이렇게 홍보하는 거는 그거는 이해는 됩니다마는 작년 대비 수확량이 감홍이 어땠는가요, 올해.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감홍 평균 이상은 됐습니다, 다만 열과...
○서정식 의원 열과로 인해가지고 수매된 게 얼마인지 아십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그거는 자세히 파악이 안 됐습니다만...
○서정식 의원 그게 저희들이 잘 되는 데는 잘 되고 안 되는 데는 안 돼요, 모든 게 다 그렇지만 그래 뭐 아시겠지만 저도 감홍사과를 올해 첫 수확을 했는데 저는 실패를 봤습니다, 보니까 열과로 인한 실패를 봤는데 저들이 수매를 하는데 12,000원이에요, 청송은 17,000원입니다, 주스 만드는 게요, 그런 차이가 있었고 그다음에 품질이 작년 비해 떨어진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물론 상품은 괜찮아요, 그분들 좀 존경스러운데 그건 소수란 말이에요, 전체적으로, 그리고 사과 사업에 있어서 우리가 일반 부사도 있어요, 제가 보니까 올해는 감홍은 열과가 유독 심했고 탄저도 그러는데 부사는 또 상관이 없더라고요, 똑같은 밭에다가 하더라도, 그런 게 있었고 그래 제가 봐서는 저희들이 수출도 좋고 다 좋은데 지금 동록이라든지 이런 데 저들이 금액이 500만 원 거기에 대한 연구 기술을 하는데 보니까 세워진 게 동녹 경감 기술 개발 500만 원 그다음에 소봉지 활용 1,000만 원 서 있어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맞습니다.
○서정식 의원 물론 이거를 통해가지고 개발하시겠죠, 지금 문제가 저는 초보 농사꾼이니까 물론 문제가 되겠지마는 동녹이라든지 그다음에 조류기피 온갖 약을 써도 안 되더라고요.
동녹, 조류기피 그다음에 저장성, 수출하려고 그러면 저장성이 있어야 되는데 실제로 저장성이 오래 안 간단 말이에요.
그래 그에 대해서 좀 더 내년에는 신경을 쓰셔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일본에서 우리가 신기술을 자꾸 도입을 하고 오셔서 강의를 하시는데 일본도 감홍이 있는가요.
동녹, 조류기피 그다음에 저장성, 수출하려고 그러면 저장성이 있어야 되는데 실제로 저장성이 오래 안 간단 말이에요.
그래 그에 대해서 좀 더 내년에는 신경을 쓰셔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일본에서 우리가 신기술을 자꾸 도입을 하고 오셔서 강의를 하시는데 일본도 감홍이 있는가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일본은 지금 감홍이 없습니다, 감홍은 우리나라에서만 재배 되고...
○서정식 의원 그렇죠, 일본에 감홍이 없는데 그분들이 오셔서 강의하는 게 사실 그런 것보다는 현지 문경 감홍의 명장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분들의 강의 듣는 게 감홍에서도 효과적이지 않느냐, 이게 또 감홍이 재배 까다로움이 있으니까 저희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좋습니다, 좋은데, 만약에 선택을 했는데 실패를 했으면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양면성을 봐야 되거든요, 모든 사업이 다 그래요.
감홍이 있으면 다른 부사라든지 아오리도 여름 사과도 같이 동등한 입장에서 저희들이 지원을 해주는 게 맞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 농부가 1년 동안 해서 실패를 했으면 농부 탓이에요, 하늘 탓이고, 자! 그래 똑같은 작물이라도 그렇지 않는 게 있잖아요, 같은 사과라도, 그래서 저는 제 입장에서는 사과를 우리가 할 때 감홍에 집중하면 좋다, 그렇지만 혜택은 똑같이 사과농가에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년에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저희들이 그런 쪽으로 방향을 가져도 좋겠다, 이런 생각이 저는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내년 방향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그분들의 강의 듣는 게 감홍에서도 효과적이지 않느냐, 이게 또 감홍이 재배 까다로움이 있으니까 저희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좋습니다, 좋은데, 만약에 선택을 했는데 실패를 했으면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양면성을 봐야 되거든요, 모든 사업이 다 그래요.
감홍이 있으면 다른 부사라든지 아오리도 여름 사과도 같이 동등한 입장에서 저희들이 지원을 해주는 게 맞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 농부가 1년 동안 해서 실패를 했으면 농부 탓이에요, 하늘 탓이고, 자! 그래 똑같은 작물이라도 그렇지 않는 게 있잖아요, 같은 사과라도, 그래서 저는 제 입장에서는 사과를 우리가 할 때 감홍에 집중하면 좋다, 그렇지만 혜택은 똑같이 사과농가에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년에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저희들이 그런 쪽으로 방향을 가져도 좋겠다, 이런 생각이 저는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내년 방향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좋은...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서정식 의원 예.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저는 시장에 직접 유통도 하고 또 계속 유통업자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저희가 청송 같으면 시나노골드이지 않습니까, 그죠, 근데 저희가 감홍 같은 거는 가격을 한 배로 들어 갔습니다.
○서정식 의원 아니요, 그걸 제가 모르는 게 아니고 방향은 맞단 말이에요, 맞는데,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른 사과하는 분들 올해 같으면 감홍보다는 일반 부사하는 분들이 훨씬 수확량이 좋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들이 사과를 감홍만 팔리는 거 아니잖아요, 문경사과가, 제가 봐서는 지원할 때 예를 들어서 묘목의 50%를 지원한다고 그러면 일반 사과도 50% 지원해서 동등한 위치에서 하되 맹 사과 농가를 위한 거지 특별히 기술이 있는 특정인의 감홍사과 재배자를 위한 거는 아니란 말이에요.
일반 보편적으로 모든 농가들이 이렇게 과수 농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끔 그런 거는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들이 사과를 감홍만 팔리는 거 아니잖아요, 문경사과가, 제가 봐서는 지원할 때 예를 들어서 묘목의 50%를 지원한다고 그러면 일반 사과도 50% 지원해서 동등한 위치에서 하되 맹 사과 농가를 위한 거지 특별히 기술이 있는 특정인의 감홍사과 재배자를 위한 거는 아니란 말이에요.
일반 보편적으로 모든 농가들이 이렇게 과수 농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끔 그런 거는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사과 사업 전체를 생각하시면 좋은데 저희가 베이스는 무조건 부사입니다, 부사고, 약간 북쪽에는 감홍이고 남쪽은 장려하는 게 여름 사과인데 여름 사과도 저희가 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감홍에 맞춰서...
○서정식 의원 그러니까 감홍만 자꾸 이렇게 말씀하시면 감홍 안 하는 분들은 또 상대적 박탈감이 있어요.
같은 사과 농가, 과수 농가인데 그러니까 그걸 참고하셔가지고 하시더라도 나무를 심는다, 이러면 같이 이래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감홍만 지금 지원을 하잖아요.
같은 사과 농가, 과수 농가인데 그러니까 그걸 참고하셔가지고 하시더라도 나무를 심는다, 이러면 같이 이래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감홍만 지금 지원을 하잖아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닙니다, 다른 사과도 들어오면 지원 되는데...
○서정식 의원 제가 3년 전에 심었는데 그때 감홍뿐이 지원이 안 됐어요, 일반 사과는 지원이 안 돼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니 저는 신청하라고 그럽니다.
○서정식 의원 3년 전에 안 됐단 말이에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4년 뒤에 열리는 건데 신청하라고 그러고요.
○서정식 의원 그걸 참고로 해가지고 과수 농가가 다 꼭 사과 아니더라도 다 이렇게 같이 동반 성장할 수 있게끔 그렇게 좀 해 주십사, 하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물론 전략작목반이지만 제가 이제 그런 생각이 막상 연구소에서 하는 거는 그렇지만 너무 이렇게 강조를 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낀단 말이에요, 그런 것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시라고요.
물론 전략작목반이지만 제가 이제 그런 생각이 막상 연구소에서 하는 거는 그렇지만 너무 이렇게 강조를 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낀단 말이에요, 그런 것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시라고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잘 새겨 듣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내년에 감홍사과 좀 더 잘될 수 있게끔 많이 힘 써 주십시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100년 이상은 잘될 겁니다.
○서정식 의원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팀장님! 시원시원하게 말씀은 잘 들었는데 오늘 같은 날은 우리 김경훈 소장님이 그래도 나오셔가지고 문경시민이 다 보는 앞에서 명확한 답을 좀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좀 아쉽습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좀 편찮으셔갖고 오늘 참석을 못햇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먼저 저는 664쪽에 보면 과수 지역 특화 신용 기술 개발 보급에 8억 이상 지금 들어가는데 국내 육성 신품종 최종 기술 보급 시범이 이게 지금 2억인데 무슨 신품종입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아마 진흥청에서 만든 사업 같은데 제가 종자기사도 있고 그다음에 종자관리학, 재배학, 재배생약 머릿속에 다 있는데 이거는 솔직히 저도 잘 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왜 그러냐면 채종 기술 보급인데...
왜 그러냐면 채종 기술 보급인데...
○김경환 의원 감깐만요, 이해 안 되면 그냥 이해 안 된다, 하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이해가 안 됩니다.
○김경환 의원 자꾸 안 되는 말 하지 마시고 답변의 말만 해주세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김경환 의원 옆에 보면은 보면 실질적으로... 이 밑에 보면 사과 전문 청년 단지 육성시범 이것도 또 돼 있어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이거는 청년들이 돈이 좀 없습니다, 돈이 사과 농사... 아버지는 돈이 많은데 아들들이 돈이 없기 때문에 무굴착 암거배수하는 그런 기술이 있습니다.
트랙터도 사고 그다음에 무굴착 암거배수 기계가 있습니다, 트랙터 기계 붙이는 거, 그걸 사서 그 사람들이 예를 들어 사과 같으면 배수가 잘 돼야 되잖아요, 무조건, 암거
배수를 하는 사업을 해서 자본금을 마련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청년들한테 저희가 지금 좀 강조하는 게 뭐냐 하면 저는 유통을 자꾸 하라 그래요, 백화점도 자꾸 연결시켜주고 그런 식으로...
트랙터도 사고 그다음에 무굴착 암거배수 기계가 있습니다, 트랙터 기계 붙이는 거, 그걸 사서 그 사람들이 예를 들어 사과 같으면 배수가 잘 돼야 되잖아요, 무조건, 암거
배수를 하는 사업을 해서 자본금을 마련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청년들한테 저희가 지금 좀 강조하는 게 뭐냐 하면 저는 유통을 자꾸 하라 그래요, 백화점도 자꾸 연결시켜주고 그런 식으로...
○김경환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거까지는 됐고 잘 들었고 그러면 669쪽에 고품질 문경 사과 생산을 위한 연구 사업 있잖아요.
여기 보면 감홍사과 저장성 연구 1,900만 원 이거는 어차피 마성에서 지금 하는 거 아닙니까? 맞죠.
여기 보면 감홍사과 저장성 연구 1,900만 원 이거는 어차피 마성에서 지금 하는 거 아닙니까? 맞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김경환 의원 근데 사과 우량 묘목 자가 생산 농가 컨설팅 운영 이것도 하는데 이 묘목도 지금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직접적으로 생산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맞습니다.
대목은 보조를 주고 그다음에 접목 기술을 가르쳐 갖고 농가에서 자가로 묘목을 만들도록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묘목장이 큰 게 4, 5개 있습니다마는 거기서 다 못 쳐냅니다.
거기서 생산하는 양이 너무 부족하고 뭐 다른 지역 가서 사고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목을 주고 접목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자가 생산하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만들고 컨설팅도 하고 그다음에 대목도 지원해 주고 3개가 그래 동시에 패키지로 진행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대목은 보조를 주고 그다음에 접목 기술을 가르쳐 갖고 농가에서 자가로 묘목을 만들도록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묘목장이 큰 게 4, 5개 있습니다마는 거기서 다 못 쳐냅니다.
거기서 생산하는 양이 너무 부족하고 뭐 다른 지역 가서 사고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목을 주고 접목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자가 생산하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만들고 컨설팅도 하고 그다음에 대목도 지원해 주고 3개가 그래 동시에 패키지로 진행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경환 의원 이게 참 이거 보면 좋은 사업인데 이거를 좀 장려를 많이 해야 되겠네요, 보니까, 그렇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김경환 의원 이게 지금 보니까 우리 묘목을 거의 다 영천이나 이런 데 가서 많이 사 오더라고 보니까, 그렇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그리고 팀장님! 어지간히 감홍 감홍하면서 여기도 감홍이 엄청나게 많은데 감홍은 천년도 안 가요, 천년 갈 그것도 아니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100년 갑니다.
○김경환 의원 100년도 안 간다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지금 다른 사업으로 배나 비쌉니다....
○김경환 의원 그런 거는 자신 있게...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팀장님! 답변을 요지에 맞는 답변만 간단하게 딱딱 하고 다른 건 말씀 마세요.
○김경환 의원 그거는 됐고 실제로 그래요, 우리가 농정과도 지나왔지만 우리가 감홍에 대한 거를 3년 계속적으로 지원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은 맞지만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심고 생산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앞으로 유통이 쏟아졌을 때 2년, 3년 후에 쏟아졌을 때, 이거는 이제 유통에서 할 일이에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은 맞지만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심고 생산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앞으로 유통이 쏟아졌을 때 2년, 3년 후에 쏟아졌을 때, 이거는 이제 유통에서 할 일이에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맞습니다.
○김경환 의원 팀장님은 신기술 개발해서 보급하는 게 우선이고 그렇죠, 근데 그 보급도 너무 과다해지면 어떻게 됩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보급을요.
○김경환 의원 예.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지금 제가 느끼는 거는 올해 저희가 감홍사과 600㏊요, 그리고 28년도 800㏊되고 2030년 1,000㏊가 됩니다.
그렇게 돼도 감홍이 부족합니다.
그렇게 돼도 감홍이 부족합니다.
○김경환 의원 그렇습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지금 저희가 또 면적 확대가 해마다 100㏊ 늘고 있거든요., 거기에 맞춰 백화점도 개척하는 거고 그리고 또 해외진출도...
○김경환 의원 잠깐만요.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우리 의원님들도 신규 사업에 대한 것만 물어주시고 나머지에 대한 논할 부분은 따로 별도로 만나서 또 사과작목반 소장님 오시라 해가지고 한 번 더 진지하게 질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상임위에서, 오늘은 여기 나온 신규 사업에 것만 질의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환 의원 이것도 지금 정비 사업인데 말씀을 자꾸...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부차적으로 사업에 대한 예산도 다뤄야 되니까...
○김경환 의원 말이 자꾸 지나가니까 그런데 저는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하는 거는 신기술은 다 어차피 선택과 집중하면서 계속해 왔어요, 왔는데 어지간히 됐으면 또 다른 또 잡목도, 다른 품종도 생각을 많이 하라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팀장님!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다른 것도 지금 다 시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팀장님! 간단 명료하게 답해 주세요, 자꾸 다른 살 붙이지 마세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시는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의원 팀장님! 사과 화상병 약 치는데 몇 차까지 쳐요, 4차까지 치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4차까지 칩니다.
○황재용 의원 비비풀도 처지요, 포함돼 있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황재용 의원 자! 그럼 화상병을 지금 치는데 1차, 2차, 3차, 4차에 농민들이 치는지, 안 치는지 확인합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전수조사 다 해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전수조사는 안 하고 약간 선별적으로...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목 썩은 병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작목연구소에서 이 병에 대한 거는 지금 예방 차원에서 하고 있는 게 없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지금 없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연구 한번 해보세요, 지금 많이 해 갖고 죽는 나무들이 많으니까 문경 지역에서 약재를 써서 살리는 농가들이 많습니다.
목 썩은 병에 대해서 한번 연구해 보시라고요.
목 썩은 병에 대해서 한번 연구해 보시라고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역병이 아니고요.
○황재용 의원 목 썩은 병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성호 의원 팀장님! 우리 감홍사과 축제하면 품평회 하지 않습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신성호 의원 품평회를 언제부터 했죠, 작년에도 했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해마다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러면 품평회 하면 시상도 하잖아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시상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거는 이제 시상하게 되면 그분들은 품평회에서 대상 받은 분은 명품, 명인으로 지정됩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직 그런 것까지는 진행을 안 하고 있는데 앞으로...
○신성호 의원 올해도 했지 않습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그냥 뭐 대상, 금상, 은상...
○신성호 의원 그러면 시상 내역을 한번 정리해서 저한테 좀 갖다 주세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신성호 의원 그런 거 뿜핑하는 이유가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우리 김경환 의원님이 조례 발의했을 때 품평을 해갖고 명인을 발굴해서 브랜드를 육성한다고 했는데 그 작업이 아니었어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맞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런데 왜 한 번 그런 사업을 해보시지 그냥 단순히 품평회만 그친다는 거는 거는 조금 그렇지 않습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올해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신성호 의원 작년하고 올해 시장 내역을 좀 보고해 주시고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작년 사업에 명품 감홍사과 선별장 작업을 올해 완공했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니요, 지금 기존에 건축물이 있어서 그걸 한 며칠 전에...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실시설계까지 돼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아, 그래요, 언제쯤 준공예정입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마 내년 가을부터 쓸 작정으로 지금 내년 가을을 준공 목표로...
○신성호 의원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엄청 걸립니다.
○신성호 의원 엄청 걸립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설계만 1년 걸립니다.
○신성호 의원 그래요,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제가 선별장 가보니까 선별장에 라인미다 사람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선별장에, 예.
○신성호 의원 그러니까 농가들이 선별장을 임대해서 쓰다 보면 선별마다 담아주는 사람, 붇는 사람, 이래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과 따기도 바쁘고 농가가 한참 바쁜 일손 시기인데 선별장에 고정 인원을 배치하는 그런 보조 사업도 가능하면 한번 검토를 해 주십사, 하고 제가 말씀드리려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과 따기도 바쁘고 농가가 한참 바쁜 일손 시기인데 선별장에 고정 인원을 배치하는 그런 보조 사업도 가능하면 한번 검토를 해 주십사, 하고 제가 말씀드리려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안 그래도 인력은 붙이려고 그러고요, 프리미엄 선별장이 건축이 되고 나면 그걸 갖다가 인증센터로 만들 예정입니다.
○신성호 의원 그것도 병행해서 지금 현재 선별장에도 가능하면 부사 선별하실 거 아니에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신성호 의원 거기에 인력을 좀 지원해 주면 농가에서 일손이 많이 들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 농가에...
○신성호 의원 다른 예산도 많은데 그 정도는 나는 해줘도 된다고 보거든요, 바쁜시기에.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그거는 한번 예산 부서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팀장님! 설명은 뭐 희한하게 잘 들었습니다, 팀장님! 우리가 감홍사과 동녹 예방 기술 연구가 언제부터 했죠, 사과연구소에서.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작년도 하고, 올해도 하고 계속...
○남기호 의원 결과가 있어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직까지는 동녹 원인이 워낙 많다 보니까 뭐 특정해서 아직까지 자세한 결과 나온 거는 없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봉지를 씌우는 건데 공기를 씌우면 또 감홍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봉지 씌우기도 그렇고 지금 약 칠 때 이제 SS기 RPM 낮추고 그다음에 동절 같은 거 이제 개화 전에 치도록 하고 그다음에 유제 못 치게 하고 뭐 지금 그 정도 수준밖에 안 왔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봉지를 씌우는 건데 공기를 씌우면 또 감홍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봉지 씌우기도 그렇고 지금 약 칠 때 이제 SS기 RPM 낮추고 그다음에 동절 같은 거 이제 개화 전에 치도록 하고 그다음에 유제 못 치게 하고 뭐 지금 그 정도 수준밖에 안 왔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요, 하여튼 간에 우리 지금 동녹 발생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서로 간에 지금 그렇죠, 관계도 있잖아요, 그렇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남기호 의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동녹에 대한 부분에 연구를 많이 하셔야 돼요.
기후도 기후고, 약재 살포도 살포고 뭐 이렇게 해서 이런 부분을 해야지 뭐 감홍이 뭐 과수계의 에르메스다, 이런 말만 하지 마시고...
기후도 기후고, 약재 살포도 살포고 뭐 이렇게 해서 이런 부분을 해야지 뭐 감홍이 뭐 과수계의 에르메스다, 이런 말만 하지 마시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지금 돼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뭐가 돼 있어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에르메스로 돼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뭐가 에르메스가 돼 있어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세계에서 제일 비싼 사과입니다.
○남기호 의원 세계에서 제일 비싸게 나오고 그런 문제가 아니고 농민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농민들도 돈 많이 벌고 있습니다, 지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대답만 해요, 대답만.
○남기호 의원 그리고 조금 전에 김경환 의원님 말씀한 664쪽에 사과 전문 청년 단지 육성 지원 사업이 있어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남기호 의원 그 위에 보면 팀장님 아까 전에 답변하시기를 배수 불량 무굴착 근거를 해서 돈 벌게 해서 이렇게 한다고 그랬잖아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사과나무 있는 채로 바로...
○남기호 의원 아니 맞는데 사과 전문 청년 단지 육성 시범에서 팀장님이 말씀하시기를 위에 보면 배수 불량 암거배수 그걸 줘서 청년들이 그 돈을 벌어가지고 일한다고 그랬잖아요, 이게 사업하고 다른 거잖아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니요, 그 사업입니다, 기계를 만약에 청년들한테 기계를 지원해 주면 사과 일반 농가 배수 불량 되는 농가가 있을 거 아닙니까? 과원, 거기다가 나무 있는 채로 무굴착에서 암거배수를 하는 사업을 청년들이 해서 자본금을 모은다, 그 이야기입니다.
○남기호 의원 그러면 개인 사업하게 해주는 거네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개인 사업 아닙니다, 청년 여러 명이...
○남기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그러니까 청년 단지 육성 사업하고 위에 배수 불량 무굴착하고 똑같은 거 아닙니까? 사실적으로 그러면...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그거 하고는 좀 다릅니다, 무굴착 연구 사업은 얼마나 효과가 있나, 그걸 연구하는 거고 청년들한테 주는 거는 그 사람들 자본금 마련하라고 그래 청년대책을 좀 세워 달라 그래 하는 겁니다.
○남기호 의원 팀장님! 위에는 배수 불량 실증 시범 사업이라요, 그리고 밑에는 사과 전문 생산단지 육성 사업이라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남기호 의원 그러면 당연히 사업이 다르죠.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남 의원님! 그 부분도 우리 소장님 오시면 소장님한테 상세하게 묻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오늘 보다 보니까 여기 작년까지만 해도 전략작목연구소에서 사과하고 오미자하고 했는데 오미자가 이게 떨어져 나갔네요.
전략작목연구소에서는 사과만 하고 있네요.
전략작목연구소에서는 사과만 하고 있네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그렇습니다.
○고상범 의원 금방 많은 의원님들이 얘기했지만 저도 이 부분을 보고 굉장히 좋았어요.
왜냐하면 사과 전문 청년 단지 있잖아요, 시범 같은 경우에는 청년 젊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부분인데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 생각하고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예상은 되죠.
왜냐하면 사과 전문 청년 단지 있잖아요, 시범 같은 경우에는 청년 젊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부분인데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 생각하고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예상은 되죠.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고상범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조금 전에 팀장님이 말씀하시는 과정에서 참 안타까웠어요.
이 청년 단지를 갖다가 시범 사업으로 육성하는데 대상이 아버지는 돈이 많은데 아들은 돈이 없어...
이 청년 단지를 갖다가 시범 사업으로 육성하는데 대상이 아버지는 돈이 많은데 아들은 돈이 없어...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다 경영...
○고상범 의원 제 얘기 듣고 얘기하세요, 질문 덜 끝났잖아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고상범 의원 조금 전에 이제 제 답변이 아버지는 돈이 많은데 아들은 돈이 없는 사람 이제 과수 농사가 짓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위해서 지원해 준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그 부분은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 갖다가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진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시는 그런 청년 과수 농가 있잖아요.
그런 사람에게 배려가 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 갖다가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진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시는 그런 청년 과수 농가 있잖아요.
그런 사람에게 배려가 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한마디...
○고상범 의원 하지 마십시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고상범 의원 그리고 이게 그래요, 아까 전에 많은 의원님들이 얘기했지만 제가 농정과에서도 얘기를 했거든요.
사과 축제를 앞으로 감홍사과 축제를 해야 될지, 사과 축제를 해야 될지 감홍사과 조금 전에 말씀했지 않습니까? 에메레스라고 그리고 또 하나가 6개의 알이 들었는데 그게 15만 원에 불티나게 없어서 못 판다고 그래서 더 많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 해외로 진출하겠다고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감홍은요, 홍보 안 하고 지원 안 해줘도 대박 나요, 조금 전에 얘기했던 지금 문경시의 과수가 몇 ㏊인지 아십니까?
사과 축제를 앞으로 감홍사과 축제를 해야 될지, 사과 축제를 해야 될지 감홍사과 조금 전에 말씀했지 않습니까? 에메레스라고 그리고 또 하나가 6개의 알이 들었는데 그게 15만 원에 불티나게 없어서 못 판다고 그래서 더 많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 해외로 진출하겠다고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감홍은요, 홍보 안 하고 지원 안 해줘도 대박 나요, 조금 전에 얘기했던 지금 문경시의 과수가 몇 ㏊인지 아십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2,000㏊ 정도...
○고상범 의원 2,200㏊ 정도 됩니다, 그중에서 감홍이 몇 ㏊입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감홍이 600...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올해 거 까지 해서...
○고상범 의원 22% 정도가 됩니다, 전체 면적의 1,100㏊가 부사입니다, 나머지가 시나노골도, 양로, 홍로입니다, 양강이라든지 그러면 지금 다른 과수 농사 짓는 사람은 과연 뭐가 되는 겁니까? 앞으로 돈이 되는 감홍사과를 갖다가 전향하거나 아니면 신규로 감홍사과를 심게끔 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해요.
하지만 나머지 78%의 사과농사 짓는 사람들도 문경시 과수 농가거든요.
그분들도 꼭 결코 잊지 말고 그분들을 위해서 전략작목연구소 사과연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찾아갖고 그분들에게 도움 될 수 있게끔 앞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78%의 사과농사 짓는 사람들도 문경시 과수 농가거든요.
그분들도 꼭 결코 잊지 말고 그분들을 위해서 전략작목연구소 사과연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찾아갖고 그분들에게 도움 될 수 있게끔 앞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의원 팀장님! 오늘 보니까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꿈이 있으면 청춘이다, 오늘 보니까는 꿈에 부푼 소년처럼 아주 감홍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십니다.
근데 사과에 이게 뭐 에르메스다, 또 명품이다, 이런 말씀을 하는데 제가 사과 축제에 가서 느낀 점이 뭔가 하면은 투명 가방에 사과가 들어 있는데 허옇게 해가지고 정말 그야말로 맛이 나지 않게 그렇게 생겼어요.
그래가지고 민망할 정도로 우리 관광객들이 올라오면 거기 색상이 좀 어느 정도는 나와야 되는데 동녹이 있어도 맛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근데 에르메스라는 말은 특별한 아주 거기 몇 %의 사과를 얘기하는 것 같으고 보편적으로 우리가 농사를 잘 지어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그래도 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지 않겠습니까?
색상을 좀 잘 내는데 제가 좀 동녹이 없어지도록 노력하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감홍의 숙제가 그렇습니다, 저장성과 동녹입니다.
그걸 좀 꼭 명심하시고 그에 대한 노력을 좀 집중하셔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진정한 명품이 되려면 그 두 가지 문제도 해결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사과에 이게 뭐 에르메스다, 또 명품이다, 이런 말씀을 하는데 제가 사과 축제에 가서 느낀 점이 뭔가 하면은 투명 가방에 사과가 들어 있는데 허옇게 해가지고 정말 그야말로 맛이 나지 않게 그렇게 생겼어요.
그래가지고 민망할 정도로 우리 관광객들이 올라오면 거기 색상이 좀 어느 정도는 나와야 되는데 동녹이 있어도 맛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근데 에르메스라는 말은 특별한 아주 거기 몇 %의 사과를 얘기하는 것 같으고 보편적으로 우리가 농사를 잘 지어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그래도 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지 않겠습니까?
색상을 좀 잘 내는데 제가 좀 동녹이 없어지도록 노력하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감홍의 숙제가 그렇습니다, 저장성과 동녹입니다.
그걸 좀 꼭 명심하시고 그에 대한 노력을 좀 집중하셔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진정한 명품이 되려면 그 두 가지 문제도 해결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저는 그렇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간단하게 얘기하세요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크기, 모양 그런 걸로는 소비자들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맛으로는 못 속입니다.
모양, 색깔이 이런 거는 유통업자들이 등급 매기려고 요구를 그래 하는 겁니다.
모양, 색깔이 이런 거는 유통업자들이 등급 매기려고 요구를 그래 하는 겁니다.
○김영숙 의원 예, 무슨 말씀인가 제가 말하는 의도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아니 알고 있습니다.
○김영숙 의원 앞으로 색상 내는 거 하고 저장성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시라는 겁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오늘 에르메스인지 명품 사과 해가지고 누가 납품합니까?
백화점에 갔던 사과 판매한 돈은 어디로 와요, 현대백화점에 납품했던 그 사과값이 조공으로 갑니까, 우리 시로 옵니까, 어디로 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오늘 에르메스인지 명품 사과 해가지고 누가 납품합니까?
백화점에 갔던 사과 판매한 돈은 어디로 와요, 현대백화점에 납품했던 그 사과값이 조공으로 갑니까, 우리 시로 옵니까, 어디로 옵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조공으로 갔다가...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조공으로 갔다 옵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농가로 가는...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농가로 갑니까?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판매 실적을 지금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저희 의원님들한테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과연구팀장 고명진 예,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아직까지 판매 중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전략작목 연구소 소관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사과연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 시간은 별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사과연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 시간은 별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46 회의중지)
(15:00 회의속개)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상하수도 사업소장 천도진입니다.
2026년도 상하수도사업소 주요 업무를 보고 올리겠습니다.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상수도 사업 분야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입니다.
683쪽 산북면 일원 지방 상수도 시설 확충 사업입니다.
산북면 대하리 등 4개 마을에 지방 상수도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64%입니다.
내년 말까지 준공하겠습니다.
다음 685쪽 지방 상수도 비상 공공망 구축 사업입니다.
흥덕 정수장과 문경읍 정수장 간 상수도 비상관로 24㎞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318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15%입니다.
2028년 1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다음 687쪽 흥덕 정수장 현대화 사업입니다.
흥덕 정수장은 1일 35,000톤의 수돗물을 정수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중 20,000톤을 고도 정수 시설로 새로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516억 원이며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입니다.
2028년까지 완공하겠습니다.
다음 688쪽 문경읍 일원 지방 상수도 시설 확충 사업입니다.
문경읍 용연리 등 5개 마을에 지방 상수도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00억 원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5% 진행 중입니다.
2028년 준공 목표입니다.
다음은 상수도 분야 신규 사업입니다.
689쪽 흥덕 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입니다.
영순면 달지 취수장에서 흥덕 정수장까지 도수관로 10.4㎞를 복선화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60억 원이며 국비 70% 지원 사업입니다.
2030년 준공 예정입니다.
다음 690쪽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입니다.
노후 관로를 교체하여 유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이며 사업비는 501억 원입니다.
지특 예산과 도비 65% 지원 사업입니다.
다음 692쪽 상수관망 유지관리 용역 사업입니다.
1차로 시행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이 내년 6월 준공됩니다.
준공 이후에 유수율을 85% 이상 유지하기 위하여 전문 기관에 상수도 관망 유지 관리를 위탁하고자 합니다.
노후관망 정비 사업 완료 지역은 점촌1동, 점촌5동, 공평동과 문경읍 지역이며 유지 관리 기간을 10년으로 계획을 하였습니다.
내년도 위탁 비용은 15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다음 692쪽 상수도 배수관 확장 사업 및 노후관 정비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시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상수도를 설치하고 노후 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5억 원입니다.
다음 693쪽 소규모 수도시설 개설 사업입니다.
마을 상수도를 사용하는 지역에 수도 관로를 확장하고 사용 유형을 파악하기 위하여 계량기 95개소를 설치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15억 3,500만 원입니다.
다음 694쪽 흥덕 정수장 노후 전기 및 통신 설비 정비 사업입니다.
도비를 지원받아 흥덕 정수장의 노후 전기를 교체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695쪽 상수도 누수 복구 및 유수율 제고 사업입니다.
상수도 유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파손된 관로를 신속히 복구하고 적극적인 누수 탐사를 위하여 누수 감시센터 550개소와 소블록 11개 40개소를 구축하고 원격 유량 감지 시스템 40개소를 구축을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6억 원입니다.
다음은 하수도 사업 분야입니다.
696쪽 문경시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 침수 예방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 지역 중 모전 오거리는 공사 완료하였으며 흥덕 인원에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22.5%이며 2027년 12월에 완공 예정입니다.
다음은 698쪽 가읍 및 산북 대하 지구의 분류식 오수관로 설치 공사입니다.
가은읍 완장리 외 4개소에 오수관로 26.8㎞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98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0.6%입니다.
2027년 말 준공을 하겠습니다.
다음 700쪽 점촌 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단계 사업입니다.
점촌 시내와 문경읍 지역 등에 노후 오수관로 10㎞를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125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22%입니다.
2027년 말 준공하겠습니다.
다음 702쪽 영순 달지 및 신전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입니다.
영순면 금림리 등 6개 마을에 하수 관로를 신규로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61억 원이며 수혜 가구는 344가구입니다.
현재 설계 마무리 단계입니다.
2028년도에 준공하겠습니다.
다음 704쪽 마성 차집관로 정비 사업입니다.
하천 안에 설치된 하수관로 12㎞를 제방위로 이전하여 하수 처리장으로 들어오는 불명수를 줄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50억 원이며 현재 실시설계 90% 진행 중입니다.
2028년 말에 준공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 분야 신규 사업입니다.
706쪽 문경 및 산양, 산북 분류식 오수관로 설치 공사입니다.
문경읍 관음리 외 3개소에 하수 관로를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276억 원이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입니다.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하겠습니다.
다음은 708쪽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입니다.
시내 지역과 읍‧면지역의 노후 하수관로 19㎞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18억 원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내년 8월에 공사 착공 예정입니다.
다음은 710쪽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54억 원이며 시설 규모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85톤으로 가축 분뇨 50톤과 분뇨 35톤을 처리합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하여 2029년 7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711쪽 주요 사업 조서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소 2026년도 시행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도 상하수도사업소 주요 업무를 보고 올리겠습니다.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상수도 사업 분야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입니다.
683쪽 산북면 일원 지방 상수도 시설 확충 사업입니다.
산북면 대하리 등 4개 마을에 지방 상수도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64%입니다.
내년 말까지 준공하겠습니다.
다음 685쪽 지방 상수도 비상 공공망 구축 사업입니다.
흥덕 정수장과 문경읍 정수장 간 상수도 비상관로 24㎞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318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15%입니다.
2028년 1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다음 687쪽 흥덕 정수장 현대화 사업입니다.
흥덕 정수장은 1일 35,000톤의 수돗물을 정수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중 20,000톤을 고도 정수 시설로 새로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516억 원이며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입니다.
2028년까지 완공하겠습니다.
다음 688쪽 문경읍 일원 지방 상수도 시설 확충 사업입니다.
문경읍 용연리 등 5개 마을에 지방 상수도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00억 원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5% 진행 중입니다.
2028년 준공 목표입니다.
다음은 상수도 분야 신규 사업입니다.
689쪽 흥덕 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입니다.
영순면 달지 취수장에서 흥덕 정수장까지 도수관로 10.4㎞를 복선화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60억 원이며 국비 70% 지원 사업입니다.
2030년 준공 예정입니다.
다음 690쪽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입니다.
노후 관로를 교체하여 유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이며 사업비는 501억 원입니다.
지특 예산과 도비 65% 지원 사업입니다.
다음 692쪽 상수관망 유지관리 용역 사업입니다.
1차로 시행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이 내년 6월 준공됩니다.
준공 이후에 유수율을 85% 이상 유지하기 위하여 전문 기관에 상수도 관망 유지 관리를 위탁하고자 합니다.
노후관망 정비 사업 완료 지역은 점촌1동, 점촌5동, 공평동과 문경읍 지역이며 유지 관리 기간을 10년으로 계획을 하였습니다.
내년도 위탁 비용은 15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다음 692쪽 상수도 배수관 확장 사업 및 노후관 정비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시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상수도를 설치하고 노후 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5억 원입니다.
다음 693쪽 소규모 수도시설 개설 사업입니다.
마을 상수도를 사용하는 지역에 수도 관로를 확장하고 사용 유형을 파악하기 위하여 계량기 95개소를 설치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15억 3,500만 원입니다.
다음 694쪽 흥덕 정수장 노후 전기 및 통신 설비 정비 사업입니다.
도비를 지원받아 흥덕 정수장의 노후 전기를 교체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695쪽 상수도 누수 복구 및 유수율 제고 사업입니다.
상수도 유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파손된 관로를 신속히 복구하고 적극적인 누수 탐사를 위하여 누수 감시센터 550개소와 소블록 11개 40개소를 구축하고 원격 유량 감지 시스템 40개소를 구축을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6억 원입니다.
다음은 하수도 사업 분야입니다.
696쪽 문경시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 침수 예방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 지역 중 모전 오거리는 공사 완료하였으며 흥덕 인원에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22.5%이며 2027년 12월에 완공 예정입니다.
다음은 698쪽 가읍 및 산북 대하 지구의 분류식 오수관로 설치 공사입니다.
가은읍 완장리 외 4개소에 오수관로 26.8㎞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98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0.6%입니다.
2027년 말 준공을 하겠습니다.
다음 700쪽 점촌 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단계 사업입니다.
점촌 시내와 문경읍 지역 등에 노후 오수관로 10㎞를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125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22%입니다.
2027년 말 준공하겠습니다.
다음 702쪽 영순 달지 및 신전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입니다.
영순면 금림리 등 6개 마을에 하수 관로를 신규로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61억 원이며 수혜 가구는 344가구입니다.
현재 설계 마무리 단계입니다.
2028년도에 준공하겠습니다.
다음 704쪽 마성 차집관로 정비 사업입니다.
하천 안에 설치된 하수관로 12㎞를 제방위로 이전하여 하수 처리장으로 들어오는 불명수를 줄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50억 원이며 현재 실시설계 90% 진행 중입니다.
2028년 말에 준공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 분야 신규 사업입니다.
706쪽 문경 및 산양, 산북 분류식 오수관로 설치 공사입니다.
문경읍 관음리 외 3개소에 하수 관로를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276억 원이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입니다.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하겠습니다.
다음은 708쪽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입니다.
시내 지역과 읍‧면지역의 노후 하수관로 19㎞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18억 원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내년 8월에 공사 착공 예정입니다.
다음은 710쪽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54억 원이며 시설 규모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85톤으로 가축 분뇨 50톤과 분뇨 35톤을 처리합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하여 2029년 7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711쪽 주요 사업 조서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소 2026년도 시행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710쪽에 문경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거를 여기 보니까 나온 거는 1일 85톤을 정화 처리 후에 하수로 이렇게 유입해서 버린다는 얘기인가요.
이거를 여기 보니까 나온 거는 1일 85톤을 정화 처리 후에 하수로 이렇게 유입해서 버린다는 얘기인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가축 분뇨하고 분뇨를 들어오면 찌꺼기만 우선 걸려가지고 현기성으로 처리합니다.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된 상태에서 20일에서 40일 혐성기 처리를 하면 거기서...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된 상태에서 20일에서 40일 혐성기 처리를 하면 거기서...
○서정식 의원 가스가 발생하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메탄 가스가 생산하고 그걸로는 생산된 메탄가스로 전기를 지금 저희들이 발전을 할 계획이고요.
○서정식 의원 그러니까 그게 궁금해서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이 정화 처리는...
○서정식 의원 저희들이 그 가스를 가지고 생산되잖아요, 그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서정식 의원 그럴 그거를 가지고 활용을 어떻게 하는지 계획이 혹시 있는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지금 현재도 바이오가스화 하고 있는데 전기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2억 원 정도 전기료가 절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하면 지금 계획으로 2억 원 정도 전기요금 절감되는 걸로...
이것도 하면 지금 계획으로 2억 원 정도 전기요금 절감되는 걸로...
○서정식 의원 연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서정식 의원 그럼 그 시설까지 다 한다는 얘기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서정식 의원 하여튼 잘해서...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제가 착각했는데 2억이 한 달이아니고 1년에 2억 원 절감...
○서정식 의원 1년에 2억.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서정식 의원 하여튼 잘 하셔가지고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소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우리는 상하수도사업소는 맑은 물 공급과 깨끗한 악취 없는 하수처리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잘하고 계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689쪽에 흥덕 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있어요.
689쪽에 흥덕 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있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남기호 의원 이 부분이 지금은 단선이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남기호 의원 그런데 주민들하고 마찰이 없겠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교통 민원이라든지 먼지 민원 그런 민원은 조금 있는데 공사가 마치고 난 뒤에는 민원 발생 우려는 없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아니 지금 새로 해야 되잖아요. 복선화 사업을...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복선화 사업을 하고 있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남기호 의원 사업 기간이 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인데...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아, 지금 저거 말입니까?
○남기호 의원 흥덕정수장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아, 예, 제가 비상 공급망하고 착각 했네요.
○남기호 의원 비상공급망 문경 가는 거 그거 말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이거는 내년부터 저희들이 공사를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러니까 지금 같은 노선으로 따라갑니까,어디로 갑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같은 노선 그 옆에를 지금 파가지고 그렇게 계획을...
○남기호 의원 파가지고 합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남기호 의원 그래서 그 마찰이... 아마 처음에 할 때도 마찰이 많았거든요.
되니 안 되니, 가지 마라 그러니, 저리 돌아가라 그러니, 그래도 이 사업은 사실 우리 수도 시설 사고 등에 대비해서 하긴 해야 되는데 앞으로 이 사업을 좀 잘 지켜보세요, 주민들하고 마찰 없이...
되니 안 되니, 가지 마라 그러니, 저리 돌아가라 그러니, 그래도 이 사업은 사실 우리 수도 시설 사고 등에 대비해서 하긴 해야 되는데 앞으로 이 사업을 좀 잘 지켜보세요, 주민들하고 마찰 없이...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저희들이 공사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민원을 해소하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남기호 의원 그리고 지금 하는 구간이 흥덕 가선교 부분에 지금 굴착해 하는 그 부분이 지금...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지금은 점촌3동 앞 농협 앞에 그 뒷길을 지금 하고 있고요.
다음으로 할 데가 철길을 통과하는 추진하는 그 작업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할 데가 철길을 통과하는 추진하는 그 작업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철길 있는 부분은 그러면 중앙지하차도로 나옵니까, 중앙지하차도 어디로 나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제가 알기로는 대원 자재마트 그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대원 자재마트 밑에 지하 통로 중앙지하통로 거리 안 나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그 옆에...
○남기호 의원 공법이 그러면 추진으로 밀고 나오는 거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철도 밑을 이렇게 관통하는 그런 공법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부분도 그 위에 부분에 하여튼 지주하고 나중에 좀 상의를 잘 하셔서 그렇게 해 주시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남기호 의원 고생하셨고 또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신성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성호 의원 소장님! 저는 소규모 수도시설 693쪽에요, 6개소 해마다 우리가 일반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소규모 수도 시설이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거기에 지금 내년도에 10억 정도 여섯 군데에다가 무슨 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세부적인 내용을 따로 정리해 주시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거기에 계량기가 95개 설치가 된다는데 그거 계량기는 어떤 용도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지금은 소규모 그런 수도 시설 그러니까 저희들이 수도가 지방 상수도가 있고 우리가 정수해 가지고 공급하는 게 있고 그다음에 수돗물 안 주는 중에서 20톤 이상은 마을 상수도, 20톤 미만은 소규모 급수시설 이렇게 구분을 하는데 마을 상수도하고 소규모 급수 시설에는 유량계가 설치가 안 됐는 데가 많습니다, 거의 뭐 유량계가 설치가 안 됐어요, 그래 하다 보니까는 동네 간에 요금 분배 문제 또 저희들이 그런 통계 문제 그런 문제가 있어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유량계를 또 그 부분의 누수 관계도 지금 확인이 안 되고 있고 그런 거를 확인하기 위해서 지금 마을별 배수지에다가 유량계 설치를 계획한 겁니다.
○신성호 의원 그러면 우리가 마을 상수도 소규모 수도시설이 작년에 보고된 거는 107개 있다고 했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그러면 연차적으로 거의 이런 사업을 다 진행해애 되겠네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지금 유량계는 다 설치할 계획입니다.
○신성호 의원 내년에 대상되는 지역하고 그 지역에 대한 사업 내용을 한번 보고해 주시고 상수도 누수 복구에서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는데요.
695쪽에 보면 유수율 제고 사업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24년도에 유수율이 얼마죠.
695쪽에 보면 유수율 제고 사업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24년도에 유수율이 얼마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2024년도에는 누수율이 지금...
○신성호 의원 아니 유수율.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유슈율은 64%.
○신성호 의원 64%예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누수율은 대략 36%정도 됩니다.
○신성호 의원 유수율이 우리 문경시 상수도 현황에 홈페이지에 나온 거는 유수율 55.76%로 나왔는데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지금 저희들 이 자료는 환경부 통계 자료를 제가...
○신성호 의원 아니 우리 문경시 유수율.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거는 환경부의 통계 자료를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신성호 의원 그래요, 우리 상수도 현황 문경시 홈페이지에는요, 유수율이 55.76% 나왔어요, 그럼 이거는 어디서 올리는 거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저희들이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환경부 통계 자료하고 저희들 홈페이지 상의한데...
○신성호 의원 왜냐하면 24년도 6월 달에 보고된 자료는 21년도에 54.9, 22년도에 55.8, 23년도에 58% 이거는 과에서 보고한 자료예요, 그 당시 김순섭 과장님이 의회에 김경환 의원님 질의 때 대답한 내용이에요.
그런데 작년에는 55.76으로 오히려 유수율이 더 낮아져 버렸어요.
제가 그 원인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환경부 자료의 60 몇 %라고 하니까 자료를 어느 것을 믿어야 돼요.
그런데 작년에는 55.76으로 오히려 유수율이 더 낮아져 버렸어요.
제가 그 원인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환경부 자료의 60 몇 %라고 하니까 자료를 어느 것을 믿어야 돼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일단 저희들은 환경부 통계 자료가 가장 신뢰가 있기 때문에...
○신성호 의원 아니 우리가 환경부에 보고할 거 아니에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그런데 환경부가 조사한 게 아니고 이거를 정확하게 통계를 내서 다시 의회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저희들이 상이한 부분이 어떤...
○신성호 의원 분명한 거는 우리가 유수율 사업을 재고를 위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거에 대한 입주율 재고가 늦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말씀드리는 거예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저희들이 지금 수도 현대화 사업을 해가지고 유수율은 12%, 16% 정도 지금 낮췄습니다, 그래 높였습니다,. 유수율은, 그러니까 계속적으로 유수율은 좋아지는 걸로 그래 지금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우리 문경시 홈페이지 상수도 현황에 들어가서 유수율을 보면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과에서 올린 자료입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해서 가스를... 돌려서 발전에 이용하겠다는 거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기존에 있는 설비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그럼 그거하고 같이 연계해서 하는 겁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아니요, 별개로, 별개의 시설을 하나 더 짓는 겁니다.
○신성호 의원 그러면 기존 시설 별개로, 아까 연간 2억 원을 절감한다는데 돈 350억 투자해서 전기료 2억 절감하는 거 하고 또 장점이 뭐가 있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지금 이 사업을 추진한 거는 임이자 국회의원이 이 법을 바이오가스화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유기성 폐기물, 분뇨, 가축 분뇨,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하는 방법을 바이오가스화 해가지고 시군마다 바이오 가스의 생산 목표량을 정해놨습니다.
그것을 달성 못하면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법에, 그래서 저희들은 좀 선도적으로 임이자 국회의원님 저희들 지역구 의원이 발의한 법이기 때문에 선도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이게 탄소 중립의 개념으로 이 법이 발의가 됐는 거거든요.
그래서 가장 효과는 버려지는 폐기물을 메탄가스를 생산한다 하는 그런 탄소 중립적인 차원 그리고 전기료 아낀다 하는 그런 부수적인 그런 목적이죠.
그래서 유기성 폐기물, 분뇨, 가축 분뇨,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하는 방법을 바이오가스화 해가지고 시군마다 바이오 가스의 생산 목표량을 정해놨습니다.
그것을 달성 못하면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법에, 그래서 저희들은 좀 선도적으로 임이자 국회의원님 저희들 지역구 의원이 발의한 법이기 때문에 선도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이게 탄소 중립의 개념으로 이 법이 발의가 됐는 거거든요.
그래서 가장 효과는 버려지는 폐기물을 메탄가스를 생산한다 하는 그런 탄소 중립적인 차원 그리고 전기료 아낀다 하는 그런 부수적인 그런 목적이죠.
○신성호 의원 그러니까 재생 에너지를 만드니까 탄소 중립적으로 볼 수 있네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그러면 이게 공정 내에 악취나 소음 이런 민원 발생 우려는 없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저희들이 소음은 거의 발생이 없고요, 악취는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혐기성 처리하는 거를 공법을 저희들이 공모를 해가지고 선정을 했는데 그 공법 선정 안에 악취까지 포함을 해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이 선정을 했습니다.
○신성호 의원 내년 6월에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는데요, 악취 문제가 이거 제가 이 비슷한 설비를 봤는데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그거 과장님께서 기존의 시설도 견학도 좀 해보시고 다른 참고 자료를 많이 해서 우리는 이제 재생에너지 탄소 중립에 대해서 법을 위해서 하지만 또 2차적인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해 주셔야 되고 이게 지금 지방비가 있잖아요, 지방비는 시비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그래서 그거 과장님께서 기존의 시설도 견학도 좀 해보시고 다른 참고 자료를 많이 해서 우리는 이제 재생에너지 탄소 중립에 대해서 법을 위해서 하지만 또 2차적인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해 주셔야 되고 이게 지금 지방비가 있잖아요, 지방비는 시비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시비입니다.
○신성호 의원 그래요, 시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또 시민들한테 악취 문제로 고민을 주면 안 되거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럼 이거 완공 후에 운영을 어떻게 하실 겁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운영은 지금은 우리가 위탁 운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같이 위탁하는 쪽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의원 지금은 하수 처리를 처리하는 작업하고 이게 바이오 가스 생산하는 업무는 좀 차원이 틀린데 기존 업체가 이걸 오퍼레이션을 할 수가 있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지금도 저희들이 혐기성 처리 시설을 1동 있는데 거기서 위탁 회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이 시설이 준공이 되고 나면 혐기성 처리가 된 85톤이 나가면 들어가면 가스를 생산하고 난 뒤에도 85톤의 물이 그대로 나오거든요.
그 물은 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해 가지고 처리를 합니다.
그래 하기 때문에 하수처리장 운영하는 회사에 위탁을 해서 그렇게...
그 물은 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해 가지고 처리를 합니다.
그래 하기 때문에 하수처리장 운영하는 회사에 위탁을 해서 그렇게...
○신성호 의원 어차피 거기는 나온 폐수도 기존 시설하고 연계해야 되고 그러면 거기에 나온 슬러지도 어차피 기존 공정에 따라 처리를 해야 되겠네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그럼 아까 가축 분뇨 50톤하고 일반 분뇨 35톤이라고 했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그러면 기존에 들어오는 반입량 외에 이만큼이 더 필요한 겁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가축 분뇨 50톤은 순증이고요, 순수하게 더 많이 반입을 받는 거고 분뇨는 지금 들어오는 거를 지금은 그냥...
○신성호 의원 그냥 하수...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하수처리장으로 유입을 했는데 바이오 가스로 넣어가지고...
○신성호 의원 그게 가축 분뇨하고 일반 분뇨하고 그게 됩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뭐 충분히 가능합니다.
○신성호 의원 공정상에...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신성호 의원 아무튼 이게 일종의 또 시설로 말하면 기피 시설에 들어가는 그런 시설인데 단지 우리는 다행스럽게 하수처리 시설 내에 하니까 시설에 대한 어떤 민원보다는 운전 중에 악취 문제가 예상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준비를 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준비를 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그리고 사전에 그런 여러 가지 진행 과정을 우리 의회하고도 소통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알겠습니다,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성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의원 소장님! 흥덕 정수장 현대화 사업하는 게 유충 이런 것도 대응하는 거 맞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지금은 2만 톤을 새로 짓는 겁니다, 정수하는 시설을 현대식으로 새로 짓는 겁니다.
○황재용 의원 얼마 전에 김천에 깔따구 사건 나온 거 아시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황재용 의원 그것 때문에 김천이 발칵 완전 난리 났는데 우리도 이제 그런 염려가 새롭게 짓게 되면 이런 거는 다 없어지겠네요, 해소가 되겠네요.
현재 우리가 정수장에 위험 요소가 소형 생물들 대응 체계가 잘 안 된 데가 어디예요.
현재 우리가 정수장에 위험 요소가 소형 생물들 대응 체계가 잘 안 된 데가 어디예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지금은 흥덕 정수장에도 여과하는 물의 정수지는 여과지 모래상, 거기가 저희들이 안 덮힌 부분이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이제 위험성이 있네요, 그렇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황재용 의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우리가 먹는 물이니까 혹시라도 이런 유충이 발생하게 되면 깔따구가 하면 상당히 위험하니까 이번에 김천 김밥 축제 때 하필이면 그래 나와갖고 생수를 먹어라, 이러면서 난리 났었거든요.
이런 부분도 유념하시고 잘하고 계시지만 관리를 잘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이런 부분도 유념하시고 잘하고 계시지만 관리를 잘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노후 상수관 관망을 정비하는데 관망을 교체하는 거 말고 우리가 관로 세척도 할 수 있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저희들이...
○황재용 의원 비용 면에서 따지면 관로 세척이 더 안 싼 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비용 면에서는 또 10년마다 관로를 세척하도록 규정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기술이 관로를 세척을 하자면 그 구간에는 세척하는 구간에는 단수가 다 돼야 됩니다.
그리고 세척을 하고 나면 그 안에 찌꺼기가 계속 남아 있으면 그 찌꺼기를 다 없애는 시간이 상당한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리고 세척을 하고 나면 그 안에 찌꺼기가 계속 남아 있으면 그 찌꺼기를 다 없애는 시간이 상당한 시간이 걸리거든요.
○황재용 의원 다른 지자체에서는 보니까 이거 관을 완전히 통째로 교체하는 사업도 하지만 세척 사업도 병행을 하는 데가 많더라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저희들이 몇 번 이거를 추진을 했는데 솔직하게 엄두가 안 납니다, 저희들 관로가 워낙 노후화 돼 있고 이게 한 번 건드리면 관망이...
○황재용 의원 무너져요, 관이 무너집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관망이 도면에 있는 대로 있으면 저희들이 안심을 하는데 도면에는 있는데 관이 없는 거, 관은 있는데 도면이 없는 거, 이러니까는 세척을 하려고 그런 밸브를 다 잠그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게 관망도하고 안 맞으니까 그 민원 감당을 지금 저희들이 할 수가 없어서 여러 차례 대상지도 저희들이 조사를 했고 또 관망도를 보고 현지에 나가가지고 밸브 확인을 하고 했는데 이게 지금으로써는 세척을 할 그럴 엄두가 안 나서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게 이제 밀집 지역 동 지역 같은 경우에는 세척 해도 있는가를 한번 나중에 한번 향후에 검토하는 방향도 한번 해보십사, 하는 부탁을 한번 드릴게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저희들이 지금으로써는 문경읍 지역 중에서 시내로 외곽 지역 지곡 그쪽으로 지금 저희들이 계속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역량을 좀 키우기 위해서라도 이거를 세척하는 걸 해봐야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역량을 좀 키우기 위해서라도 이거를 세척하는 걸 해봐야 되는데...
○황재용 의원 그렇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아직은 저희들이 너무...
○황재용 의원 다른 지자체에서는 지금 많이 하더라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이게 초창기이기 때문에 업체에서도 조금 기술이나 실력이 향상되면 그때 하는 것이 저희들이 안 유리하겠느냐, 그래 지금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소장님 늘 관심 가지셔서 감사드리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재용 의원 고맙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소장님! 제가 또 우리 상수도, 하수도 부탁 아닌 간절한 부탁 한번 하겠습니다.
지금 상하수도가 현재 사업하고 있는 거 하고 앞으로 내년에 사업할 게 2,000억이 넘습니다, 2,000억이 넘는데 저기 지역에 참 상당히 어려운 소상공인들도 많은데 우리 지역 자재, 우리 양 국장님도 계시는데 지역에 우리가 수차례 관급 자재를 맹 없는 건 안 됩니다, 여기서 생산하는 것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취급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정말 우리 팀장님들 저 뒤에 계시지만 관심 가져 가지고 좀 도와주세요.
이분들 문 닫으면 또 점포 빕니다.
이분들마저 점포 안 닫고 같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또 소장님하고 팀장님들, 양 국장님들이 계시는 동안은 도와주셔야만이 그나마 우리 지역 경제도 돌아가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쉽다는 소리를 내가 들어서 내가 우리 소장님한테 팀장님들한테 특별히 오늘 당부합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소장님! 제가 또 우리 상수도, 하수도 부탁 아닌 간절한 부탁 한번 하겠습니다.
지금 상하수도가 현재 사업하고 있는 거 하고 앞으로 내년에 사업할 게 2,000억이 넘습니다, 2,000억이 넘는데 저기 지역에 참 상당히 어려운 소상공인들도 많은데 우리 지역 자재, 우리 양 국장님도 계시는데 지역에 우리가 수차례 관급 자재를 맹 없는 건 안 됩니다, 여기서 생산하는 것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취급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정말 우리 팀장님들 저 뒤에 계시지만 관심 가져 가지고 좀 도와주세요.
이분들 문 닫으면 또 점포 빕니다.
이분들마저 점포 안 닫고 같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또 소장님하고 팀장님들, 양 국장님들이 계시는 동안은 도와주셔야만이 그나마 우리 지역 경제도 돌아가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쉽다는 소리를 내가 들어서 내가 우리 소장님한테 팀장님들한테 특별히 오늘 당부합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천도진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다음은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입니다.
715쪽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717쪽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718쪽부터 720쪽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721쪽 문경새재도립공원 물놀이장 확대 운영입니다.
매년 문경새재에 물놀이장을 여름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운영을 하였고 2,000여 명이 이용하였습니다.
이용객들과 주변 상가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20일로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장소는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상권과 가까운 2주차장에서 운영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000만 원 증액된 4,000만 원입니다.
723쪽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청사 주차장 확장 공사입니다.
만성적인 주차장 부족을 겪고 있는 새재관리사무소 마당 주차장을 당초 8면에서 21면으로 13면 확대하는 사업으로 올 12월에 공원 계획 변경이 도에서 승인이 되는 대로 사업에 착수하여 내년 3월경에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 원입니다.
725쪽 자연생태박물관 진입도로 연계도로 신설 사업입니다.
기존 교량을 이용한 자연생태박물관 어드벤처 진입 도로를 일성콘도 신설된 진입로 쪽에 신규 개설하여 진입 동선을 개선하는 공사로 올 연말까지 기본 설계를 마치고 2020년 3월 착공해서 8월까지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5억으로 예산이 반영되었는데 정확한 금액은 실시설계 후 확정되겠습니다.
727쪽 생태공원 측백나무 수종 개선 및 미로 형태 변경 사항입니다.
2020년 조성된 생태공원 내 4개 미로 중 야간 경관 조명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2개의 미로 측백나무가 상당히 많이 고사가 됐습니다.
고사된 측백나무를 전면 교체하고 미로의 모양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억 5,000만 원입니다.
729쪽 옛길 박물관 수장고 증축 및 전시 개편 사업입니다.
현재 수장고 증축 공사는 1층 골조 공사 중이며 2026년 3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11월까지 박물관 전시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옛길 박물관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95억 7,100만 원이며 2026년 사업비는 24억 4,000만 원입니다.
수장고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겠습니다.
731쪽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 사업입니다.
문경읍 상‧하초리 일원에 611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삭도 1.86㎞ 및 상‧하부 승강장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 9월에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였고 2023년 12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2024년 9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 인증 협의를 거쳤으며 올 7월 10일 도시계획 시설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하였습니다.
올 9월 26일 경상북도 토지수용위원회에서 미보상 잔여 토지를 수용 재결을 결정하였습니다.
본삭도 공사는 조달청 계약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 공문을 발송하겠습니다, 해서 내년 2월 중 본삭도 공사 사업자 선정 및 공사 착공할 예정이며 화물 및 사람 수송용 가설삭도 공사는 입찰 공고가 진행 중입니다, 11월 5일 11시에 개찰될 예정이고요, 적격 심사를 거쳐서 11월 10일경 사업자 선정 후 화물 삭도는 본 설계 및 교통안전공단 인‧허가를 진행해서 12월 중 공사 착공 후 1월 중 준공 및 운용 개시를 목표로 진행 추진 중이며 사람 수송삭도는 본 설계 및 교통안전공단 인‧허가 절차를 거친 후 2에서 3월 간 공사 착공하여 4에서 5월경 운영 개시 예정입니다.
삭도에 대한 총 사업비는 96억 7,500만 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현 정부 정책 방향으로 볼 때 문경새재 케이블카가 당분간 마지막 신규 허가될 테이블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희소성이 있는 사업이니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733쪽부터 735쪽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관 2026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15쪽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717쪽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 방향과 718쪽부터 720쪽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721쪽 문경새재도립공원 물놀이장 확대 운영입니다.
매년 문경새재에 물놀이장을 여름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운영을 하였고 2,000여 명이 이용하였습니다.
이용객들과 주변 상가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20일로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장소는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상권과 가까운 2주차장에서 운영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000만 원 증액된 4,000만 원입니다.
723쪽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청사 주차장 확장 공사입니다.
만성적인 주차장 부족을 겪고 있는 새재관리사무소 마당 주차장을 당초 8면에서 21면으로 13면 확대하는 사업으로 올 12월에 공원 계획 변경이 도에서 승인이 되는 대로 사업에 착수하여 내년 3월경에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 원입니다.
725쪽 자연생태박물관 진입도로 연계도로 신설 사업입니다.
기존 교량을 이용한 자연생태박물관 어드벤처 진입 도로를 일성콘도 신설된 진입로 쪽에 신규 개설하여 진입 동선을 개선하는 공사로 올 연말까지 기본 설계를 마치고 2020년 3월 착공해서 8월까지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5억으로 예산이 반영되었는데 정확한 금액은 실시설계 후 확정되겠습니다.
727쪽 생태공원 측백나무 수종 개선 및 미로 형태 변경 사항입니다.
2020년 조성된 생태공원 내 4개 미로 중 야간 경관 조명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2개의 미로 측백나무가 상당히 많이 고사가 됐습니다.
고사된 측백나무를 전면 교체하고 미로의 모양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억 5,000만 원입니다.
729쪽 옛길 박물관 수장고 증축 및 전시 개편 사업입니다.
현재 수장고 증축 공사는 1층 골조 공사 중이며 2026년 3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11월까지 박물관 전시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옛길 박물관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95억 7,100만 원이며 2026년 사업비는 24억 4,000만 원입니다.
수장고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겠습니다.
731쪽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 사업입니다.
문경읍 상‧하초리 일원에 611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삭도 1.86㎞ 및 상‧하부 승강장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 9월에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였고 2023년 12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2024년 9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 인증 협의를 거쳤으며 올 7월 10일 도시계획 시설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하였습니다.
올 9월 26일 경상북도 토지수용위원회에서 미보상 잔여 토지를 수용 재결을 결정하였습니다.
본삭도 공사는 조달청 계약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 공문을 발송하겠습니다, 해서 내년 2월 중 본삭도 공사 사업자 선정 및 공사 착공할 예정이며 화물 및 사람 수송용 가설삭도 공사는 입찰 공고가 진행 중입니다, 11월 5일 11시에 개찰될 예정이고요, 적격 심사를 거쳐서 11월 10일경 사업자 선정 후 화물 삭도는 본 설계 및 교통안전공단 인‧허가를 진행해서 12월 중 공사 착공 후 1월 중 준공 및 운용 개시를 목표로 진행 추진 중이며 사람 수송삭도는 본 설계 및 교통안전공단 인‧허가 절차를 거친 후 2에서 3월 간 공사 착공하여 4에서 5월경 운영 개시 예정입니다.
삭도에 대한 총 사업비는 96억 7,500만 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현 정부 정책 방향으로 볼 때 문경새재 케이블카가 당분간 마지막 신규 허가될 테이블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희소성이 있는 사업이니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733쪽부터 735쪽 2026년 주요 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관 2026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서정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의원 소장님! 내년에 전망탑이 어떻게 되는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문경 타워요.
○서정식 의원 예.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그거는 건설과에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정식 의원 아니 그래 되면 공사에서 맡아야 돼 아니면 관리사무소에서 맡아야 되는지 아직 주체 이런 거는 없는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아직 공사가 내년 중에 준공이 어려울 것 같은데...
○서정식 의원 그럼 유료로, 무료로 이것도 얘기 안 나오겠네요, 아직은.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조례나 이런 걸 만들어야겠죠.
○서정식 의원 그래요, 버스 승강장 그거 좀 확대 정비 좀 해달라고 저번에 말씀드렸는데 내년에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718쪽에 쭉 나오는데 얼마 전에도 김경환 의원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들이 지금 옛길박물관, 미로공원, 어드벤처파크는 저들이 무료인가요, 유료인가요, 지금.
그다음에 718쪽에 쭉 나오는데 얼마 전에도 김경환 의원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들이 지금 옛길박물관, 미로공원, 어드벤처파크는 저들이 무료인가요, 유료인가요, 지금.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현재 공사에서 위탁해서 유료로...
○서정식 의원 유료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서정식 의원 전부 다 공단에서 하고 있잖아요, 그죠, 전기차도 공단이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전기차 공사입니다.
○서정식 의원 세트장도 그렇고 예, 지금 공사하고 있는데 어떤 거는 유료고 어떤 거는 무료고 이래요, 어드벤처는 유료, 세트장 유료, 전기차 유로, 옛길박물관, 미로공원, 주차장은 무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맞습니다.
○서정식 의원 이렇잖아요, 그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서정식 의원 김경환 의원님 얘기가 제가 공감이 돼서 미리 말씀을 드리는데 사실 여기 주차장 관리하는 데도 2억이 들어가요, 예산이 보니까, 근데 사람을 썼을 때는 어떻게 되나요, 인건비가 2억이면 가능하지 않나요, 주차장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조금 더 들겠죠, 왜냐하면 매표를 하게 되면 한 두 명 정도는 더 필요할 것으로 이렇게 돈을 받게 되니까요.
○서정식 의원 그래 저는 전부 다 유료로 하자, 옛길박물관, 미로공원, 주차장 유료로 하되 예를 들어 저들이 3,000원을 받았다, 그러면 2,000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면 되잖아요, 그죠, 그래 그거를 누차 이렇게 의원들이 얘기를 해도 시에서는 전혀 반응이 없어요.
저희들이 계속 적자만 보고 사람 많이 오면 뭐 합니까? 실질적으로 저희 문경에 도움이 돼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 그 방법이 문경사랑상품권을 저희들이 돈을 받고 그거를 주는 게 좋지 않으냐, 이런 의견이 있어요, 지배적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한번 여기 예산 내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는 그러한 내용은 지금 뭐 특별히 나온 건 없지만 그러한 내용을 좀 집어넣어서 할 수 있게끔 좀 부탁 좀 드릴게요.
저희들이 계속 적자만 보고 사람 많이 오면 뭐 합니까? 실질적으로 저희 문경에 도움이 돼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 그 방법이 문경사랑상품권을 저희들이 돈을 받고 그거를 주는 게 좋지 않으냐, 이런 의견이 있어요, 지배적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한번 여기 예산 내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는 그러한 내용은 지금 뭐 특별히 나온 건 없지만 그러한 내용을 좀 집어넣어서 할 수 있게끔 좀 부탁 좀 드릴게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그걸 안 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저번에 상임위인가요, 의원협의회에서인가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셔서 저희들이 정책기획단에 용역비를 좀 받았습니다, 받아가지고 어드벤처파크의 공사와 직영에 대한 유불리 그다음 또 주차장 두 곳에서 용역을 발주해놨고 아직 결과가 안 나왔는데요, 일단 나오게 되면...
○서정식 의원 옛길박물관하고 미로공원도 들어가야 되죠, 미로공원 여기 지금 예산 들어왔잖아, 이거 또 이렇게 고치는데...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미로는 이제 미로 쪽에 야간 경관 조명 장치를 유료로 진행할 예정이라 가지고요.
그거는 정책기획단에서 하는 사업은 유료가 되겠죠.
그거는 정책기획단에서 하는 사업은 유료가 되겠죠.
○서정식 의원 좋아요, 좋은데 막 퍼주면 좋습니다, 좋은데 받는 사람 좋지만 저희들이 이거를 통해서 뭔가 이렇게 좀 인건비라거나 수익을 내고 또 거기에 따른 사랑상품권을 줬을 때 그 사람들이 소비라도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예를 들어 점촌와서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걸 좀 전체적으로 물론 저들이 공사에 위탁하지만 이게 지금 새재에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소장님이 거기에 대한 전체적인 아웃터라인을 잡아서 내년 시정에 좀 반영할 수 있게끔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좀 전체적으로 물론 저들이 공사에 위탁하지만 이게 지금 새재에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소장님이 거기에 대한 전체적인 아웃터라인을 잡아서 내년 시정에 좀 반영할 수 있게끔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알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춘남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새재공원은 정말로 관광 명소로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할 일도 많은데 유지 관리하느라고 다들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직원들과 함께 고생하시는데 고맙게 생각하고요.
이번에 장애인 전동차 우리가 A코스, B코스, C코스가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이용할 때 50% 하던 것을 무료로 할 수 있게 이번에 본 의원이 대표 발의를 해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도 다 함께 찬성을 해 주셨고요, 거기에 대해서 또 감사드리고요, 시작은 언제부터 합니까? 무료를.
이번에 장애인 전동차 우리가 A코스, B코스, C코스가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이용할 때 50% 하던 것을 무료로 할 수 있게 이번에 본 의원이 대표 발의를 해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도 다 함께 찬성을 해 주셨고요, 거기에 대해서 또 감사드리고요, 시작은 언제부터 합니까? 무료를.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조례 개정 바로하면 아마 내년 1월 1일부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내년 1월 1일부터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그게 사실은 민원이 좀 계속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상위법상 무료하게 돼 있는데 왜 안 하냐, 저희들 고민 중이었는데 마침 위원장님께서 대표발의 해 주신다고 그래가지고 사실 반가웠고요.
그래서 민원이 좀 해결될 것 같다, 수익은 좀 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굉장히 잘 된 조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위법상 무료하게 돼 있는데 왜 안 하냐, 저희들 고민 중이었는데 마침 위원장님께서 대표발의 해 주신다고 그래가지고 사실 반가웠고요.
그래서 민원이 좀 해결될 것 같다, 수익은 좀 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굉장히 잘 된 조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춘남 의원 장애인 몇 분들이 계속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또 요금을 인하하기는 좀 그렇고 저도 고민을 많이 하다가 또 그렇게 또 담당 직원하고 의논해 보니까 쾌히 또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길래 이렇게 만들었고 많은 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리고 신규 사업입니다, 727쪽에 보면 생태공원의 측백나무를 지금 다른 나무로 바꾸려고 하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측백나무를 맹 측백으로 바꾸는데 그게 지금 사실 제가 오기 전에 이미 미로가 돼 있었는데 측백나무 보시면 알지만 굉장히 좀 측백 같지 않게 좀 가지도 번지지 않고 제가 전에 생태미로공원팀장을 했을 때 그때부터 있었는데 그때 계속 비료를 주고 관리를 해도 나무가 안 커지고 벌어지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최근에 몇 그루를 캐봤어요, 캐보니까 거기가 돌밭이거든요, 뿌리나 활착이 안 되고 이래가지고 이번에 추경 예산을 세워가지고 일부 해 보니까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그걸 나무를 좀 전면적으로...
그래서 사실은 최근에 몇 그루를 캐봤어요, 캐보니까 거기가 돌밭이거든요, 뿌리나 활착이 안 되고 이래가지고 이번에 추경 예산을 세워가지고 일부 해 보니까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그걸 나무를 좀 전면적으로...
○박춘남 의원 교체하는 거 맞습니다.
처음 심었을 때부터 좀 불량한 나무들이 많았고 저희가 또 지적도 했었어요, 사실, 그 당시에 지금 소장님이 계시진 않았지만 다른 소장님 계실 때도 얘기를 했어요.
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고사된 게 많고 심었을 때부터 불량한 나무들을 이거 갖다 식재를 했는데 좀 새로 뽑고 다시 재식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해서 대답은 항상 그렇게 해요,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는데 그게 실천이 잘 안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나무로 좀 이번에 바꿀건지, 식재를 할건지...
처음 심었을 때부터 좀 불량한 나무들이 많았고 저희가 또 지적도 했었어요, 사실, 그 당시에 지금 소장님이 계시진 않았지만 다른 소장님 계실 때도 얘기를 했어요.
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고사된 게 많고 심었을 때부터 불량한 나무들을 이거 갖다 식재를 했는데 좀 새로 뽑고 다시 재식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해서 대답은 항상 그렇게 해요,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는데 그게 실천이 잘 안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나무로 좀 이번에 바꿀건지, 식재를 할건지...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측백나무인데 거기에 좀 더 활착이 되는 걸 우리 생태박물관에 학예연구사가 생태를 전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추천한 나무로 해서 3억 정도 드는데 현재 예산은 1억 5,000정도 반영이 됐더라고요.
일단은 그래서 미로에 아시다시피 야간 경관 조명이 들어가면 1개의 미로가 없어집니다.
나머지 2개 미로 중에 1개 미로 정도 해서 순차적으로 일단 저 밑에 토양에 지금 돌이 많은데 그걸 다 캐내가지고 토질부터 좀 바꿔 가지고 하고 그다음에 미로가 이게 한 5년쯤 지나고 나니까 모양에 대해서 외우다시피 하는 분이 많이 있고 이래서 미로 모양도 이번에 좀 바꿔서, 바꿔야지 좀 헷갈리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추천한 나무로 해서 3억 정도 드는데 현재 예산은 1억 5,000정도 반영이 됐더라고요.
일단은 그래서 미로에 아시다시피 야간 경관 조명이 들어가면 1개의 미로가 없어집니다.
나머지 2개 미로 중에 1개 미로 정도 해서 순차적으로 일단 저 밑에 토양에 지금 돌이 많은데 그걸 다 캐내가지고 토질부터 좀 바꿔 가지고 하고 그다음에 미로가 이게 한 5년쯤 지나고 나니까 모양에 대해서 외우다시피 하는 분이 많이 있고 이래서 미로 모양도 이번에 좀 바꿔서, 바꿔야지 좀 헷갈리지 않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측백나무가 관리하기가 쉬운 것 같아도 사실은 속이 꽉 차면 안에 자꾸 썩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국에 가보면 유럽에 가보면 정말 정말 예쁘게 해놨잖아요.
그런 식으로 좀 손질도 좀 잘해 주시고 늘 관심 갖고 해 주시고요.
측백나무가 아니라면 다른 수종도 혹시 바꿀 계획은 있으신가요.
그래서 우리가 외국에 가보면 유럽에 가보면 정말 정말 예쁘게 해놨잖아요.
그런 식으로 좀 손질도 좀 잘해 주시고 늘 관심 갖고 해 주시고요.
측백나무가 아니라면 다른 수종도 혹시 바꿀 계획은 있으신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기존에 있는 제가 나무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기존 측백나무 말고 조선 측백인가 측백나무가 다른 게 있답니다.
좀 더 우리 기후에 맞고 지금 문경새재가 춥지 않습니까? 맞는 나무를 해서 심어놨거든요, 일부, 그런데 지금 현재 한 1년 정도 지났는데 활착이 잘 되고 있어서 그 나무를 일단 검토 중인데 다른 나무가 더 좋은 게 있는지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좀 더 우리 기후에 맞고 지금 문경새재가 춥지 않습니까? 맞는 나무를 해서 심어놨거든요, 일부, 그런데 지금 현재 한 1년 정도 지났는데 활착이 잘 되고 있어서 그 나무를 일단 검토 중인데 다른 나무가 더 좋은 게 있는지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관광객이 참 늘 300만 명이 오니, 얼마가 오니 이렇게 하는데 관리를 좀 철저하게 해 주시고 특히 나무 심을 때는 선택할 때 좋은 나무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뭐 수종을 바꿀 수 있으면 다른 나무도 좀 대체해 보는 방법도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혹시 뭐 수종을 바꿀 수 있으면 다른 나무도 좀 대체해 보는 방법도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알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의원 소장님! 아까 우리 서정식 의원님께서도 언급을 하셨는데 제가 올 3월달에 5분 발언을 하면서 새재관리소 주차장 주차비에 대해서 징수를 해야 되겠다고 건의를 드린 적이 있어요.
제가 상가에서 지금 완강하게 건의를 많이 하거든요, 새재 상가에서, 주차비를 받아서 3,000원을 받든 5,000원 받든 다 그냥 받아서 지역상품권을 좀 줘서 경기 활성화 좀 해달라, 이런 요구가 지금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러면 시내는 주차비를 받고 새재는 안 받느냐, 막 이런 식으로도 막 따지고 그러는데 그걸 한번 검토를 해보겠노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얘기가 없으셔가지고...
제가 상가에서 지금 완강하게 건의를 많이 하거든요, 새재 상가에서, 주차비를 받아서 3,000원을 받든 5,000원 받든 다 그냥 받아서 지역상품권을 좀 줘서 경기 활성화 좀 해달라, 이런 요구가 지금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러면 시내는 주차비를 받고 새재는 안 받느냐, 막 이런 식으로도 막 따지고 그러는데 그걸 한번 검토를 해보겠노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얘기가 없으셔가지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그거는 지금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해 가지고 진행 중입니다, 결과 나오면 보고드리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주민들이 이렇게 원하고 있으니까 용역 결과를 보고 한번 그때 얘기해주시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상인회에도 의견도 수렴을 해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예, 새재케이블카에 대해서 9월 26일 날 우리가 수용 재결이 났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맞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후에 지금 현재 이의 신청을 했는 게 있는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현재까지 접수가 안 된 걸로 저희가...
○황재용 의원 송달이 언제 됐죠, 만약에 결정문 받은 날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그날부터 며칠 내에 됐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러면 아직 30일이 안 된 거예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황재용 의원 30일 내에 할 수 있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중토위에 할 수도 있고 바로 행정소송이나 이런 것도 제기할 수 있는데 아직 들어온 건 없고요.
제가 봐서는 이제 지금 진행 중인 지정분 취소 행정소송이 어떻게 보면 중간에 있는... 거기에 집중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저희들은 보고 있는데...
제가 봐서는 이제 지금 진행 중인 지정분 취소 행정소송이 어떻게 보면 중간에 있는... 거기에 집중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저희들은 보고 있는데...
○황재용 의원 그거 말고 이거 여기에 대해서도 어차피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고 그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있는데 11월 19일까지 1년 지났는데 가처분이나 저희가 봐서는 집행정지가 인용되지 않으면 그날부터 저희들이 공사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지금 현재 대성뿐만 아니고 진씨종중에서도 그렇고 개인 또 사망하신 분도 계시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그런 거는 이제 진씨종중은 연락이 와가지고 문중 대표님한테 재결서를 보내드렸는데 총무님이 다시 보내달라 해서 다시 서울로 보내드렸고요, 거기서는...
○황재용 의원 수용 한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특별한 얘기는 없는데 문중 내에 이견이 많다, 사실은 그분들은...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러면 그 사람들은 진씨종중대로 하게 되면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치면 되는 거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공탁 절차를 저희들 밟아야 됩니다.
○황재용 의원 공탁 밟아갖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황재용 의원 근데 대성이 문제예요, 만약에 이걸로 해서 다시 또 행정소송이나 민사소송을 할 수도 있으니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행정소송이 있죠, 가능성이 있는...
○황재용 의원 이 부분이 진행 상황이 혹시라도 있으면 의회에 바로바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접수되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하여튼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하더라, 는 말들이 너무 밖에서 돌고 있으니까 의회에서 뭐 하냐, 의원들한테 질타를 많이 합니다.
내용을 저희들이 빨리빨리 캐치를 해야 되니까 그런 거 현황에 대해서는 즉각 우리들한테 보고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내용을 저희들이 빨리빨리 캐치를 해야 되니까 그런 거 현황에 대해서는 즉각 우리들한테 보고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소송이나 이런 저희들이 환경청에 지난 31일 날 대구지방환경청 요청에 의해서 저하고 산림과 팀장하고 같이 갔습니다.
국장님이 모 국회의원님께서 국정감사 시에 케이블카 관련 질의하신 게 있어가지고 설명을 좀 해달라 했고 저희들 입장을 충분히 설명드렸고요.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이제 하여튼 그 입장은 이제 같이 연결해서 하는 거 이런 거는 조금 환경부 차원에서는 좀 딜레이 갭을 좀 뒀으면 좋겠다.
국장님이 모 국회의원님께서 국정감사 시에 케이블카 관련 질의하신 게 있어가지고 설명을 좀 해달라 했고 저희들 입장을 충분히 설명드렸고요.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이제 하여튼 그 입장은 이제 같이 연결해서 하는 거 이런 거는 조금 환경부 차원에서는 좀 딜레이 갭을 좀 뒀으면 좋겠다.
○황재용 의원 지금 염려되는 거는 금방 소장님도 언급하셨지만 국정감사 시에 강덕구 의원이나 임 의원이 여기에 대해서 국감에서 산림청장을 상대로 질의를 하고 했어요.
그래서 저희도 보고 했지만 8월달에 또 임 의원이 이 자료를 요구한 거 말고 최근에 또 요구한 게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보고 했지만 8월달에 또 임 의원이 이 자료를 요구한 거 말고 최근에 또 요구한 게 있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주흘산에 대한 케이불카 타당성 조사나 외자 구매 상세 내역, 사업비 상세 내역 이러한 부분 다시 또 요구했는데 지금 자꾸 민주당에서 딴지를 걸고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여기에 대한 내용이 이제까지 노출된 거 외에는 다른 거 없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이 사람들 원하는 것에 대해서.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없습니다, 없고 직원들이 걱정을 하더라고요, 국회의원이 이렇게... 그건 저희들 것만 요구한 건 아니고 도에 전체적으로 임 의원님이 요구를 하셨는데 오히려 저는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민주당도 아무리 이제 딴지를 건다 하지만 국회의원이지 않습니까? 보좌관도 하니까 저희들이 아까 곤도라를 왜 설계 전에 발주했느냐, 도입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삭도 사업의 성격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충분히 오히려 보충 자료를 요청하지 않았지만 설명 자료를 드렸습니다, 드리니까 보좌관께서도 보고 아! 이건 충분히 이해했다, 그 부분은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그런데 환경청 제가 갔다 왔는데 환경청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겁니다, 없고 다 해결됐고 근데 지금 환경청이 지금 못하게 하면 사실 못해요, 그런데 저희들은 환경청 절차가 거의 끝나가지고 화물 삭도 그러니까 사람을 수송하는 인증 삭도 말고 화물 삭도는 10일 되면 사업자 선정돼 가지고 여기 이제 본 설계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12월에는 공사가 들어가서 1월에는 화물 삭도가 기둥 4개를 세워가지고 될 거고 아까 말씀드린 대성 땅도 11월 19일까지 아까 말한 집행 정지나 가처분이 안 받아지면 그때부터는 공사하는데 지장이 없는데 인용 가능성은 굉장히 낮게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 저희들 황재용 의원님 말씀하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법률 자문을 웬만한 건 다 거치고 있습니다, 거쳐가지고 하여간 다 대비를 하고 있고 케이블카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케이블카에 대해서 밖에서 일반 시민들이 의원들한테 자꾸 얘기하는 게 이자! 이걸 지금 사놨다,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황재용 의원 그러니까 지금 계약만 저희들이 해놓고 지금 그때 우리가 한 번 갔다 왔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갔다 왔습니다.
○황재용 의원 모델하고 색상하고 이런 건 다 정해줬는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그때는 원래 거의 정해져 있었습니다.
○황재용 의원 그럼 지금 케이블카에 대해서 우리가 발주를 우리가 얘기를 했어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아직 공사 재개 안 왔고요, 본 공사가 발주되면 제작을 의뢰해야 될 겁니다.
왜냐하면 그게 저희가 가보니까 포모사라고 하는데 거기에 1년 치 물량이 완전 딱 사업 계획이 짜여 있습니다, 제작 공정이, 그러니까 1년 치 선 일감이 다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끼워넣어야 되거든요, 중간에, 그거는 이제 저희들 한국에 있는 포마 에이전시하고 얘기를 해놨고 제작 이제 요청하면 9개월 정도 이렇게 걸릴 거거든요, 그런데 순차적으로 들어오게...
왜냐하면 그게 저희가 가보니까 포모사라고 하는데 거기에 1년 치 물량이 완전 딱 사업 계획이 짜여 있습니다, 제작 공정이, 그러니까 1년 치 선 일감이 다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끼워넣어야 되거든요, 중간에, 그거는 이제 저희들 한국에 있는 포마 에이전시하고 얘기를 해놨고 제작 이제 요청하면 9개월 정도 이렇게 걸릴 거거든요, 그런데 순차적으로 들어오게...
○황재용 의원 제작 시기 기간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다 설치하는 데까지...
○황재용 의원 대한민국 우리 문경까지 오는 기간이 그렇습니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와가지고 설치까지 하는데...
○황재용 의원 그런데 바로 거기서 다 완공해서 들어오는 거예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아니요, 곤도라는 만들어서 오죠, 그럼 여기 와서 조립을 해야 되죠.
○황재용 의원 조립이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거는 거죠.
○황재용 의원 부품 하나씩 다 들고 와서 우리가...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그건 아니고요, 곤도라 차를 가져오는 거죠, 조립해가지고... 케이블카 케빈...
○황재용 의원 케빈하고 이제 케이블카 갖고 오는데 여기 들어와서 조립하는 거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아니 그건 조립한 걸 가져와 가지고 이제 설치를 해야죠, 조립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황재용 의원 그래 한 곳에서 그러면 포마사에서 그러면 그게 그대로 조립해서 오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그대로 오게 돼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다른 데서는 더 안 거치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황재용 의원 하여튼 이런한 부분이 시민들이 자꾸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니까 이러한 부분 명확하게 설명을 해 줄 필요가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그래 방송도 하고 하니까 말씀드리는데 케이블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2027년까지 완공해서 운영까지는 제가 장담 못하겠는데 완공할 수 있는 데는 큰 문제가 현재는 없는 걸로 그래 알아주시면 고맙습니다.
○황재용 의원 법리적으로 대성이나 진씨종중에서 어떻게 나올까에 대해서도 대비를 철저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진씨문중에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것 같지는 않은데 대성은 잘 관찰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잘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의원 소장님! 수고많으십니다, 727쪽에 미로 공원에 대해서 박춘남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한 번 더 제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기존에 미로가 2020년도에 만들어졌잖아요, 그렇죠.
기존에 미로가 2020년도에 만들어졌잖아요, 그렇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맞습니다.
○김영숙 의원 그러면 지금쯤은 5년 정도 됐으면 가장 보기가 좋을 때입니다.
모든 나무들이 5년 되면 아주 형태를 제대로 갖추어서 제일 보기 좋을 때인데 그걸 다시 이제 개선 사업을 한다는 데 대해서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실, 그런데 그때 18억 정도가 들었는데요, 미로의 형태를 또 바꿔야 된다고 그랬는데 이에 대해서 우리가 초기 계획이 부실해서 그런 건지 측백이 고사했다면 토양이 많이 안 좋다고 아까 말씀했죠, 토양이 안 좋아서 그렇다고...
모든 나무들이 5년 되면 아주 형태를 제대로 갖추어서 제일 보기 좋을 때인데 그걸 다시 이제 개선 사업을 한다는 데 대해서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실, 그런데 그때 18억 정도가 들었는데요, 미로의 형태를 또 바꿔야 된다고 그랬는데 이에 대해서 우리가 초기 계획이 부실해서 그런 건지 측백이 고사했다면 토양이 많이 안 좋다고 아까 말씀했죠, 토양이 안 좋아서 그렇다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까...
○김영숙 의원 그게 정말 원인이 토양 때문에 그런 건지 사후 관리가 미흡해서 그런 건지 그에 대해서 좀 확실하게 규명을 하시고 거기 만약에 토양이 그렇게 돌밭에다 심었다면 그 사람이 뭔가 책임을 져야 한다겠습니까?
근데 이걸 가지고 그냥 또 바로 바꾸면 된다는 식으로 그냥 죽었으니까 교체하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하여튼 사후 관리를 위해서 우리가 이걸 좀 철저하게 규명하지 않으면 또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걸 가지고 그냥 또 바로 바꾸면 된다는 식으로 그냥 죽었으니까 교체하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하여튼 사후 관리를 위해서 우리가 이걸 좀 철저하게 규명하지 않으면 또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거기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학예연구사가 생태를 전공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5년간 관찰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 캐 보니까 뿌리가 거의 상당히 고사됐는데 원인은 저희들은 이제 돌밭이나 이런 것들로 예측은 하는데 정확한 거는 알 수는 없지만 그리고 미로는 아시다시피 왜 같은 길을 계속가면 외우다시피 하면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 미로공원도 정기적으로 수목을 바꿔서 모양을 바꿔줍니다.
그래서 처음 가는 것, 그냥 리모델링 하듯이 미로를 리모델링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다른 미로공원도 정기적으로 수목을 바꿔서 모양을 바꿔줍니다.
그래서 처음 가는 것, 그냥 리모델링 하듯이 미로를 리모델링 해야 되거든요.
○김영숙 의원 처음에는 그게 뭐 듬성듬성 심어져서 사실 볼 게 없는데 우리가 그걸 구경할 때는 아, 몇 년 몇 년 지나면 보기 좋겠지, 하는 연도가 사실 지금쯤이거든요.
이제 보기 좋을 때인데 그렇게 바꾸는 점에 대해서 어쨌든 본 의원의 말은 다음에 그런 일이 또 그렇게 고사하는 일이 없으려면 그 원인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고 다시 또 해야 되지 않나 싶고요.
수종 중에서 제가 알아보니까는 보통 보면 이번에 측백인데요, 근데 사철나무 회양목 같은 거 그다음에 남천 이런 게 거기 많이 추천이 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추천하기로는 남천 같은 게 사계절 보기에 좋고요, 열매가 달려서 또 볼거리가 있고 사진 찍을 때도 아주 좋은 분위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추천드리고 그거 잘 유념하시고 그 원인에 대해서 좀 아시고 이번에는 그런 실수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보기 좋을 때인데 그렇게 바꾸는 점에 대해서 어쨌든 본 의원의 말은 다음에 그런 일이 또 그렇게 고사하는 일이 없으려면 그 원인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고 다시 또 해야 되지 않나 싶고요.
수종 중에서 제가 알아보니까는 보통 보면 이번에 측백인데요, 근데 사철나무 회양목 같은 거 그다음에 남천 이런 게 거기 많이 추천이 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추천하기로는 남천 같은 게 사계절 보기에 좋고요, 열매가 달려서 또 볼거리가 있고 사진 찍을 때도 아주 좋은 분위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추천드리고 그거 잘 유념하시고 그 원인에 대해서 좀 아시고 이번에는 그런 실수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알겠습니다, 남천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고 그런데 미로라는 거는 밖에서 안 봐야 되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의원님들의 어떤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틀리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주차료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받아야 되는 부분이고 우리가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이런 데 보면 굉장히 많이 오잖아요.
우리가 주말에 행사 이래 가보면 엄청난 관광객이 인파에 몰리거든요.
근데 이렇게 보면 내려오는 사람들 보면 손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가수들 온다고 그래서 팬들이 오면 처음에는 좀 사는 것 같은데 요새는요, 안 사, 그러면 우리가 계속 이걸 갖다가 계속 무료로 해서 우리가 시를 예산을 들여가지고 외부인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되나, 그래서 이제 주차료를 좀 받아서 그걸 갖다가 상품권을 교환해서 상권 활성화를 하는 데 좀 도움이 안 되겠나, 이 부분을 얘기했는 부분인데 조금 전에 말씀 들어보니까 그걸 용역을 줘가지고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굳이 용역을 둘 필요가 있습니까?
집행부의 의견만 있으면 충분히 바로 시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또 하나는 전동차 부분, 지금 장애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50% 지금 할인하고 있는 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주차료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받아야 되는 부분이고 우리가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이런 데 보면 굉장히 많이 오잖아요.
우리가 주말에 행사 이래 가보면 엄청난 관광객이 인파에 몰리거든요.
근데 이렇게 보면 내려오는 사람들 보면 손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가수들 온다고 그래서 팬들이 오면 처음에는 좀 사는 것 같은데 요새는요, 안 사, 그러면 우리가 계속 이걸 갖다가 계속 무료로 해서 우리가 시를 예산을 들여가지고 외부인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되나, 그래서 이제 주차료를 좀 받아서 그걸 갖다가 상품권을 교환해서 상권 활성화를 하는 데 좀 도움이 안 되겠나, 이 부분을 얘기했는 부분인데 조금 전에 말씀 들어보니까 그걸 용역을 줘가지고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굳이 용역을 둘 필요가 있습니까?
집행부의 의견만 있으면 충분히 바로 시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또 하나는 전동차 부분, 지금 장애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50% 지금 할인하고 있는 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고상범 의원 지금 근데 무료로 하자는 얘기인가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아닙니다, 할인을 해주고...
○고상범 의원 50% 할인...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장애인, 국가유공자나 이렇게 법상에 상위 법령에 무료로 해주도록 되는 게 있습니다.
그럼 그런 거는 이제 법에 따라가서 무료가 되는 게 있습니다.
그럼 그런 거는 이제 법에 따라가서 무료가 되는 게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법에 따라 가더라도 우리가 그걸 갖다가 전동차를 할 때 제일 처음에 얼마나 말이 많았습니까?
어쨌든 간에 그래 만들어서 약간의 거기서 수입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기존적으로 어떤 혜택을 주고 있는 부분에서 더 혜택을 준다는 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의 부분이고 지금 일부 약간의 민원은 있을 수 있어요, 어떤 사업이든지 다 만족시킬 수는 없어요.
일부의 민원이 있다고 해갖고 그 정책 사업 내용을 방향을 바꾼다는 거는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서 면밀히 파악을 해가지고 결정 지을 때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간에 그래 만들어서 약간의 거기서 수입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기존적으로 어떤 혜택을 주고 있는 부분에서 더 혜택을 준다는 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의 부분이고 지금 일부 약간의 민원은 있을 수 있어요, 어떤 사업이든지 다 만족시킬 수는 없어요.
일부의 민원이 있다고 해갖고 그 정책 사업 내용을 방향을 바꾼다는 거는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서 면밀히 파악을 해가지고 결정 지을 때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케이불카 부분인데 저희들이 의원들이 지금까지 3년 동안 우리가 케이블카 관련 때문에 얘기를 나눴지 않습니까?
소장님 입장에서는 이제 들어가신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파악을 해보니까 좀 힘든 부분이 있지만 제가 열 번 넘게 얘기했을 겁니다, 아마, 시민들도 많이 어려운 부분도 있고 불편한 부분 아니면 의욕 부분이 많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목표가 케이블카입니까, 하늘길입니까? 케이블카는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27년도에 완공할 예정이고 개통이 될지, 안 될지는 그때 가봐야 한다 그랬잖아요, 조금 전에 소장님 말씀이...
소장님 입장에서는 이제 들어가신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파악을 해보니까 좀 힘든 부분이 있지만 제가 열 번 넘게 얘기했을 겁니다, 아마, 시민들도 많이 어려운 부분도 있고 불편한 부분 아니면 의욕 부분이 많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목표가 케이블카입니까, 하늘길입니까? 케이블카는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27년도에 완공할 예정이고 개통이 될지, 안 될지는 그때 가봐야 한다 그랬잖아요, 조금 전에 소장님 말씀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공사는 되는데...
○고상범 의원 그러면 27년도에 다 됐어요, 그럼 케이블카 운영해야 되잖아요, 운행 안 하고 계속 세워 놓을 겁니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운영해야죠.
○고상범 의원 운영하면 그 위에 가서 볼 게 하나도 없는데 뭘 누가 탑니까? 그거를, 우리가 처음부터 시작할 때 예산을 승인해 주고 집행부에서 하겠다고 한 거는 위에 주흘산이 너무 아름다우니까 거기에서 장가게처럼 하늘길을 만들어서 그걸 보기 위한 교통수단으로 케이블카를 한다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의원들이나 많은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그 기대를 가지고 있는 진행 과정에서 케이블카는 어떻게든지 간에 땅을 수용한다, 충분히 가능해요.
하늘길은 대성과 산림청 땅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건 수용도 안 됩니다.
서로 간에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하늘길은 손도 못 대고 근접도 못합니다.
그래서 투트랩을 같이 가라고 우리가 계속 3년 동안 얘기해 왔던 부분이고 저 또한 그 부분을 열 번도 넘게 얘기했거든요.
근데 지금 현재 보면 진전 상태가 대성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케이블카는 수용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가기 때문에 한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우리가 보는 의원들이 보는 거, 시민들이 보는 거는 케이블카가 아닌 하늘길 산림녹지과 하고 있는 그래서 투트랩을 같이 가서 공유해서 만나서 협의해 나가라, 그래서 같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된다.
하나만 만들어 놨을 경우에 만약에 나중에 하늘길이 안 됐을 경우에는 무용지물 되고 모든 책임은 그때 당시에 담당자나 그때 당시에 선출직들 제대로 감시 못한 우리 같은 사람들이 욕을 먹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저는 그 부분을 지금 처음부터 3년 동안 계속 하늘길과 케이블카를 찬성해 온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도 찬성을 합니다.
그게 만들어지면 엄청난 관광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습니다, 큰 기대를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지 않게끔 지금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우려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하여튼 산림녹지과와 서로 소통하면서 대성과 원만히 해결할 수 있게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의원들이나 많은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그 기대를 가지고 있는 진행 과정에서 케이블카는 어떻게든지 간에 땅을 수용한다, 충분히 가능해요.
하늘길은 대성과 산림청 땅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건 수용도 안 됩니다.
서로 간에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하늘길은 손도 못 대고 근접도 못합니다.
그래서 투트랩을 같이 가라고 우리가 계속 3년 동안 얘기해 왔던 부분이고 저 또한 그 부분을 열 번도 넘게 얘기했거든요.
근데 지금 현재 보면 진전 상태가 대성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케이블카는 수용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가기 때문에 한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우리가 보는 의원들이 보는 거, 시민들이 보는 거는 케이블카가 아닌 하늘길 산림녹지과 하고 있는 그래서 투트랩을 같이 가서 공유해서 만나서 협의해 나가라, 그래서 같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된다.
하나만 만들어 놨을 경우에 만약에 나중에 하늘길이 안 됐을 경우에는 무용지물 되고 모든 책임은 그때 당시에 담당자나 그때 당시에 선출직들 제대로 감시 못한 우리 같은 사람들이 욕을 먹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저는 그 부분을 지금 처음부터 3년 동안 계속 하늘길과 케이블카를 찬성해 온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도 찬성을 합니다.
그게 만들어지면 엄청난 관광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습니다, 큰 기대를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지 않게끔 지금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우려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하여튼 산림녹지과와 서로 소통하면서 대성과 원만히 해결할 수 있게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제가 한 말씀... 하늘길은 제 소관이 아니라서...
○고상범 의원 저는 질문 이상입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제가 아까 구체적으로 말씀 안 드렸지만 개인적 의견을 말씀드리면 의원님들 걱정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런데 사실 케이블카가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2020년도에 이미 타당성 검토를 거쳤는데 케이블카만으로도 사업성이 있다고 봐서 추진을 했던 거고 하늘길은 그다음 연도인가요, 그다음 연도에 했는데 그렇게 달아주면 좋긴 좋은데요.
지금 정부 정책이나 이런 방향이 환경부 입장은 장관님께서 직접 얘기를 하셨다고 환경청에서 얘기를 하셨습니다, 하셨는데 케이블카랑 하늘길은 하게 되면 어느 정도 떨어진다 하더라도 같은 사업으로 볼 여지가 높다, 그렇게 되면 환경청에서는 그걸 용인할 수 없다, 이게 공식 입장이다, 그다음에 시민단체에서도 그걸 가만히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입장이라서 사실 굉장히 곤혹스럽습니다.
그래서 배송도 문제지만 산림청은 그 당시에는 이렇게 개인 의견입니다.
산림청도 이렇게 토지에 대해서 했지만 우리가 사용 승인을 받아 놓은 건 아니거든요.
근데 지금 순순하게 사용을 하라고 승낙을 해줄지는 이제 국회의원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다 하더라고요, 그래 그런 이중의 어려움이 있고요.
정부 정책도 우호적이지 않아서 하면 좋지만 제 개인 생각입니다, 달아서 하는 거는 환경부나 이런 부처에서 반대하면 절대 못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케이블카가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2020년도에 이미 타당성 검토를 거쳤는데 케이블카만으로도 사업성이 있다고 봐서 추진을 했던 거고 하늘길은 그다음 연도인가요, 그다음 연도에 했는데 그렇게 달아주면 좋긴 좋은데요.
지금 정부 정책이나 이런 방향이 환경부 입장은 장관님께서 직접 얘기를 하셨다고 환경청에서 얘기를 하셨습니다, 하셨는데 케이블카랑 하늘길은 하게 되면 어느 정도 떨어진다 하더라도 같은 사업으로 볼 여지가 높다, 그렇게 되면 환경청에서는 그걸 용인할 수 없다, 이게 공식 입장이다, 그다음에 시민단체에서도 그걸 가만히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입장이라서 사실 굉장히 곤혹스럽습니다.
그래서 배송도 문제지만 산림청은 그 당시에는 이렇게 개인 의견입니다.
산림청도 이렇게 토지에 대해서 했지만 우리가 사용 승인을 받아 놓은 건 아니거든요.
근데 지금 순순하게 사용을 하라고 승낙을 해줄지는 이제 국회의원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다 하더라고요, 그래 그런 이중의 어려움이 있고요.
정부 정책도 우호적이지 않아서 하면 좋지만 제 개인 생각입니다, 달아서 하는 거는 환경부나 이런 부처에서 반대하면 절대 못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상범 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사업을 같이 하라는 게 아니고 그 위에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대성의 어떤 중요한 결정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대성이 있으니까 서로가 같이 사업을 같이 하라는 게 아니고 하늘길 담당하는 산림녹지과와 어떤 여기 새재관리소와 같이 협심해서 대성을 설득을 시켜달라는 얘기라요, 설득을 시켜가지고 같이 투트랩이 원트랩으로 같이 갈 수 있게끔 적극 노력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대성이 있으니까 서로가 같이 사업을 같이 하라는 게 아니고 하늘길 담당하는 산림녹지과와 어떤 여기 새재관리소와 같이 협심해서 대성을 설득을 시켜달라는 얘기라요, 설득을 시켜가지고 같이 투트랩이 원트랩으로 같이 갈 수 있게끔 적극 노력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소송 중이라서 현재는 그게 끝나면 저희들은 다시 어떻게 하려고 시장님도 계속 협상을 하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소송이 어느 정도 일단락돼야지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상범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소장님! 설명을 잘 들었고요, 저는 729쪽에 옛길 박물관 수장고 조금 전에 우리 공정률 몇 %라고 그랬어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현재 공정률을 정확하게 제가 파악하지 않았는데 준공이 내년... 2층 골조가 거의 완료됐더라고요, 그러니까 프로테이지는 따로 제가 보고받지는 않았는데요.
○남기호 의원 여기는 3월로 준공...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준공은 가능합니다.
○남기호 의원 3월 준공이 된다고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가능합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남기호 의원 이제 몇 개월 안 남았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근데 이거는 사실 껍데기보다는 안에 전시 개편도 하시고 있어 그게 더 중요합니다.
○남기호 의원 전시가 중요하죠, 속에 전시 물품이 무엇이 들어가느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그것도 24억이나 되기 때문에 그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기호 의원 그럼 전시 물품은 뭐 사실적으로 우리 문경시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그런 건 아니고 거기다 어떻게 전시를 할 건지 용역비를 보시면 알지만 대규모 그 안에 수장고거든요.
그러니까 유물을 보관하는 장소인데 개방형 수장고로 가기 때문에 어떻게 유물 배치할지, 이런 게 좀 상당히 좀 큰 것 같더라고요, 프로젝트가, 그래서 그거는 저희들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채울지, 그건 내년에 진행됩니다.
그러니까 유물을 보관하는 장소인데 개방형 수장고로 가기 때문에 어떻게 유물 배치할지, 이런 게 좀 상당히 좀 큰 것 같더라고요, 프로젝트가, 그래서 그거는 저희들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채울지, 그건 내년에 진행됩니다.
○남기호 의원 그래 하여튼 간에 항온기나 이런 거 잘 구축하셔서 그렇죠, 옛길 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는 모든 물건들이 안전하게 좀 그래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알겠습니다.
○남기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김경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듣고요, 긴 시간 설명한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우리 의원들이 지금 다 주차장 부분하고 모든 거 다 했죠.
그런 부분에 정말로 이거는 관광객이 옴으로 해서 우리 지역의 인프라가 어느 정도 생기느냐, 이것도 시에서 해야 될 문제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참고로 다른 거는 얘기 다 했고 이번에 우리가 사과 축제를 끝내면서 제가 우리 지역에 또 사과축제를 한번 또 행사를 바꿔 본 부분도 아마 소장님도 알고 계실 거예요.
도자기 하시는 분들 일부분을 한번 넣자, 라고 했을 때 그때 그 자리 때문에 좀 많은... 제가 한 달 반 정도를 좀 시행을 하기에 있어서 힘들었어요.
그 자리가 그렇게 힘든 자리인가, 참 뭐 부서를 세 군데 네 군데 왔다 갔다 했지만 실질적으로 거기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게 우리 소장님이더라고 근데 소장님도 답변은 여기가 뭐 도립공원이다, 이래 딱 잘라 말하니까 그렇게 말하면 할 수 있는 게 한 개도 없습니다, 저는 그 자리가요, 정말 좋은 자리면서도 참 악한 자리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역 소득 분배 차원에서 우리 농민들이라든가 우리 지역에서 진짜 문화를 추구하고 또 나름대로 도자기에 대한 부분도 좀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거기에 도자기 축제할 때는 뭐 실질적으로 특산품이 나온다는 게 참 힘들지만 사과 축제할 때는 우리가 도자기협회가 그래도 15군데 정도 나오려고 했는데 13군데 나왔는데 나름 반응이 굉장히 좋았어요, 문경에 오니까 이런 부분이 있구나, 라는 거를 새삼 깨우쳤는데 물론 시장님도 처음에는 으아 하다가 시장님이 마지막 날 전날 하라고 해가지고 그렇게 갔는데 왜 그렇게까지 어렵게 그렇게 가야 되는지 일단 해보지도 않하고 뭐든지 안 된다, 책 속에 그냥 그림 그리듯이 하는데 우리가 나쁜 짓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는 그래요, 일이라 하는 거는 자! 소장님이 전적으로 봤을 때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저는 우리 의원들이 지금 다 주차장 부분하고 모든 거 다 했죠.
그런 부분에 정말로 이거는 관광객이 옴으로 해서 우리 지역의 인프라가 어느 정도 생기느냐, 이것도 시에서 해야 될 문제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참고로 다른 거는 얘기 다 했고 이번에 우리가 사과 축제를 끝내면서 제가 우리 지역에 또 사과축제를 한번 또 행사를 바꿔 본 부분도 아마 소장님도 알고 계실 거예요.
도자기 하시는 분들 일부분을 한번 넣자, 라고 했을 때 그때 그 자리 때문에 좀 많은... 제가 한 달 반 정도를 좀 시행을 하기에 있어서 힘들었어요.
그 자리가 그렇게 힘든 자리인가, 참 뭐 부서를 세 군데 네 군데 왔다 갔다 했지만 실질적으로 거기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게 우리 소장님이더라고 근데 소장님도 답변은 여기가 뭐 도립공원이다, 이래 딱 잘라 말하니까 그렇게 말하면 할 수 있는 게 한 개도 없습니다, 저는 그 자리가요, 정말 좋은 자리면서도 참 악한 자리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역 소득 분배 차원에서 우리 농민들이라든가 우리 지역에서 진짜 문화를 추구하고 또 나름대로 도자기에 대한 부분도 좀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거기에 도자기 축제할 때는 뭐 실질적으로 특산품이 나온다는 게 참 힘들지만 사과 축제할 때는 우리가 도자기협회가 그래도 15군데 정도 나오려고 했는데 13군데 나왔는데 나름 반응이 굉장히 좋았어요, 문경에 오니까 이런 부분이 있구나, 라는 거를 새삼 깨우쳤는데 물론 시장님도 처음에는 으아 하다가 시장님이 마지막 날 전날 하라고 해가지고 그렇게 갔는데 왜 그렇게까지 어렵게 그렇게 가야 되는지 일단 해보지도 않하고 뭐든지 안 된다, 책 속에 그냥 그림 그리듯이 하는데 우리가 나쁜 짓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는 그래요, 일이라 하는 거는 자! 소장님이 전적으로 봤을 때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기가 공원 구역 외인데 좀 아셔야 될 게 있는데 언론사나 이런 데서 상당히 좀 요청하는 데 곤혹스러운 게 많은데요.
1관문 앞쪽에 문화재 보호 구역이죠.
이쪽은 문화예술과와 자연공원법에 의한 새재관리사무소 두 가지의 제한을 받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행위 허가를 두 가지를 받아야 되고요.
아까 말씀하신 김경환 의원님 얘기하신 부분은 100% 공감을 하는데 저희들도 법을 집행하는 부서로서 이게 있습니다, 뭐냐 하면 관련 법을 저희들이 최대한 합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운영을 하지만 맥시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허가를, 그런데 신청 주체가 일반인이냐, 아니면 자치단체에서 하는 행위냐에 따라서 적용 법규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자꾸 말씀드리는건 그거는 우리가 해주려고 그런 거예요, 어떻게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런데 단체에서 하는 거는 안 됩니다, 만약에 그 단체가 시청이나 이런 데를 통하지 않고 신청하게 되면 적용 법령에 인‧허가가 안 돼요.
그러니까 암만 우리가 맥시멈으로 인‧허가를 해주려고 해도 그렇지만 다른 데는 다 사회적 기업이나 이런 분들은 신청과를 해서 과를 통해서 이제 했거든요.
그래 그것도 이제 마지막에 의원님 얘기하시고 또 시장님 제가 보고드려가지고 그거를 하여튼 간에 법규를 시청에 과를 찾아가지고 신청하도록 해가지고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았는데 그거는 기존까지 하던 사업은 쉽습니다, 하던 거는 이제 부서가 다 정해져 있는데 새로운 걸 하려고 그러니까 의원님 답답하신 마음 이해하는데 저희들도 인‧허가 관련 법을 다루는 구조로써 어느 정도의 합법성을 확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내년에는 아마 한 번 했으니까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1관문 앞쪽에 문화재 보호 구역이죠.
이쪽은 문화예술과와 자연공원법에 의한 새재관리사무소 두 가지의 제한을 받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행위 허가를 두 가지를 받아야 되고요.
아까 말씀하신 김경환 의원님 얘기하신 부분은 100% 공감을 하는데 저희들도 법을 집행하는 부서로서 이게 있습니다, 뭐냐 하면 관련 법을 저희들이 최대한 합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운영을 하지만 맥시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허가를, 그런데 신청 주체가 일반인이냐, 아니면 자치단체에서 하는 행위냐에 따라서 적용 법규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자꾸 말씀드리는건 그거는 우리가 해주려고 그런 거예요, 어떻게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런데 단체에서 하는 거는 안 됩니다, 만약에 그 단체가 시청이나 이런 데를 통하지 않고 신청하게 되면 적용 법령에 인‧허가가 안 돼요.
그러니까 암만 우리가 맥시멈으로 인‧허가를 해주려고 해도 그렇지만 다른 데는 다 사회적 기업이나 이런 분들은 신청과를 해서 과를 통해서 이제 했거든요.
그래 그것도 이제 마지막에 의원님 얘기하시고 또 시장님 제가 보고드려가지고 그거를 하여튼 간에 법규를 시청에 과를 찾아가지고 신청하도록 해가지고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았는데 그거는 기존까지 하던 사업은 쉽습니다, 하던 거는 이제 부서가 다 정해져 있는데 새로운 걸 하려고 그러니까 의원님 답답하신 마음 이해하는데 저희들도 인‧허가 관련 법을 다루는 구조로써 어느 정도의 합법성을 확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내년에는 아마 한 번 했으니까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김경환 의원 예, 맞습니다, 근데 저도 그래요, 그걸 하려고 하니까 다른 부서에서 다른 또 하시는 분들이 거기 오시는 분들이 야, 우리도 하면 되지 않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거는 우리 문경의 실질적으로 제일 지금 그래도 도자기라 하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지 않습니까?
지금 최고 힘들어 하는 시기인데 도자업계하고 일반... 이런 데서 특화된 분들이 단체로 들어오면 안 되냐, 이런 비교적인 말을 하길래 저는 그래서 좀 자존심이 더 상했어요.
왜 이렇게까지 취급을 받지, 이거는 실질적으로 도예인들이 거기 와서 홍보 광고하는 게 그건 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지금 최고 힘들어 하는 시기인데 도자업계하고 일반... 이런 데서 특화된 분들이 단체로 들어오면 안 되냐, 이런 비교적인 말을 하길래 저는 그래서 좀 자존심이 더 상했어요.
왜 이렇게까지 취급을 받지, 이거는 실질적으로 도예인들이 거기 와서 홍보 광고하는 게 그건 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그런데 법에요, 거기 보면 농특산물 농...
○김경환 의원 알아요, 아는데 농특산물인데 사과만 파는 것보다도 그때 당시에 우리가 그래도 문화, 말 그대로 맞지 않습니까? 문화예술이잖아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예.
○김경환 의원 그런데 그 도예인들이 와서 자기들도 여기 와서 내년도 도자기 축제에 더 많은 홍보를, 광고를 하는 걸 내가 보고 놀랐는데 그분들도 흔쾌히 그걸 승낙을 했었어요.
근데 계속적으로 빠지지 않고 와서 하는 거 보고 정말 저는 감동받았지만 서로가 살기 위한 거고 서로가 알리기 위한 거예요, 문경시를, 그런데 그 지역에 오시는 분들이 하나 같이 많이 사가면서 하는 소리가 문경에 가마가 이런 전통 가마가 있구나, 저는 이런 부분을 알리는 거지 제가 그분들 돈 벌고 이런 건 나중 문제라고 봅니다.
근데 어려운 상황에서 그렇게 그 자리를 만들어주고 함으로 해서 저는 그래요, 내년이라도 이런 부분이 있으면 소장님께서 정말로 발 벗고 나서야 돼요, 이런 거는, 맞지 않습니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계속적으로 빠지지 않고 와서 하는 거 보고 정말 저는 감동받았지만 서로가 살기 위한 거고 서로가 알리기 위한 거예요, 문경시를, 그런데 그 지역에 오시는 분들이 하나 같이 많이 사가면서 하는 소리가 문경에 가마가 이런 전통 가마가 있구나, 저는 이런 부분을 알리는 거지 제가 그분들 돈 벌고 이런 건 나중 문제라고 봅니다.
근데 어려운 상황에서 그렇게 그 자리를 만들어주고 함으로 해서 저는 그래요, 내년이라도 이런 부분이 있으면 소장님께서 정말로 발 벗고 나서야 돼요, 이런 거는, 맞지 않습니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문상운 사실 그거 좀 걱정을 했어요, 왜냐하면 도자기가 팔릴까, 사실 그분들 금방 지나가면서 보잖아요.
그런데 이분들도 준비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제가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데 소품 위주로 싸게 그냥 이렇게 가볍게 가방에 다는 것처럼 이렇게 살 수 있는 물품을 주로 준비하셨대요.
그래서 매출이 제법... 사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도자기를 살까, 걱정을 했는데 좀 괜찮다, 아이템이 괜찮다 생각을 했고 도자기 업체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는 걸 제가 느꼈고요.
내년에는 아마 올해는 부서가 있으니까 그 부서를 통해서 하면 또 크게 어려움이 없이 될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분들도 준비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제가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데 소품 위주로 싸게 그냥 이렇게 가볍게 가방에 다는 것처럼 이렇게 살 수 있는 물품을 주로 준비하셨대요.
그래서 매출이 제법... 사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도자기를 살까, 걱정을 했는데 좀 괜찮다, 아이템이 괜찮다 생각을 했고 도자기 업체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는 걸 제가 느꼈고요.
내년에는 아마 올해는 부서가 있으니까 그 부서를 통해서 하면 또 크게 어려움이 없이 될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김경환 의원 하여튼 소장님 오늘 축제 계속하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마지막으로 문화예술회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입니다.
평소 문화예술회관 업무에 적극 지원해 주시는 진후진 부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도 문화예술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739쪽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행사 추진 및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세대 나이 간 차별없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공연,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740, 741쪽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42쪽 문화예술회관 공연, 영화, 전시 운영입니다.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공연장에서 월 1회 이상, 문희아트홀에서 매월 둘째 주말에 공연을 상영하고 매월 첫째, 셋째 주말에는 신작 위주의 영화를 상영하고자 합니다.
연 2회 이상 자체기획 전시도 추진하여 문화예술회관이 지역대표 문화공간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을 편성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43쪽, 744쪽 대공연장 객석 안전난간 설치공사입니다.
기존 대공연장 2층 난간은 80㎝의 낮은 높이로 인하여 추락 및 낙하사고에 취약한 상황입니다.
이를 건축법에 부합하는 1.2m 자동접이식 안전 난간으로 상향 설치하고 부족한 전면조명 및 모니터 화면과 음향장치를 거치함과 동시에 2차적으로 추락방지 역할을 할 발코니 레일을 설치하고자 합니다.
이에 사업비 2억 9,800만 원을 편성하여 조명, 음향, 영상의 환경개선과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745쪽 대공연장 인입전력 케이블 및 비상 발전기 교체입니다.
현재 인입전력 케이블 및 비상 발전기는 내구연한 도래 및 노후화로 정전 시 차질이 우려되고 특히 비상 발전기의 경우 해당 제품이 단종되어 고장 시 수리 및 부품 수급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이에 2억 4,300만 원을 편성하여 전력 케이블 및 비상 발전기를 교체하고 이용객의 안전성 확보 및 원활한 전력공급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747쪽에서 748쪽 대공연장 지붕 리모델링 기본구상 용역입니다.
2025년 6월 대공연장 정밀안전점검 및 구조안전성 검토용역 결과 누수로 인한 보수 권고를 받았으며 무대장치 고장 및 장비낙하 등으로 인한 인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1,900만 원을 편성하여 대공연장 지붕 리모델링 기본구상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 내구연한 제고와 공연장 이용객 및 연출자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 750쪽 중앙도서관 외벽 개선 공사입니다.
1997년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건물의 노후화로 외벽 타일과 지붕재의 파손 및 균열이 진행되고 있어 외장재의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비 7,500만 원을 편성하여 건물 외부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의 공공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 751쪽, 752쪽 모전도서관 자가도서 대출반납기 교체입니다.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설치 이행이 의무화되어 모전도서관에 비치 중인 자가도서 대출반납기 3대가 교체대상에 해당됩니다.
이에 5,300만 원을 편성하여 기존 자가도서 대출반납기를 베리어 프리 인증기기로 교체하거나 접근성 강화 장비를 부착하여 도서관 이용 장벽을 완화하고자 합니다.
753쪽 모전도서관 독서 및 열람 환경개선입니다.
이용자가 가장 많은 모전도서관의 환경개선을 위해 4,500만 원을 편성하여 공기청정기 임차, 출입구 자동문 교체공사 및 지하 강좌실 리모델링 공사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독서 및 열람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755쪽 문희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입니다, 2026년도 신규 사업입니다.
사업비 6,400만 원으로 종합 어린이 자료실을 21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756쪽 내년도 주요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2026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문화예술회관 업무에 적극 지원해 주시는 진후진 부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도 문화예술회관 시정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739쪽 2026년 전망 및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행사 추진 및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세대 나이 간 차별없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공연,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740, 741쪽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42쪽 문화예술회관 공연, 영화, 전시 운영입니다.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공연장에서 월 1회 이상, 문희아트홀에서 매월 둘째 주말에 공연을 상영하고 매월 첫째, 셋째 주말에는 신작 위주의 영화를 상영하고자 합니다.
연 2회 이상 자체기획 전시도 추진하여 문화예술회관이 지역대표 문화공간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을 편성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43쪽, 744쪽 대공연장 객석 안전난간 설치공사입니다.
기존 대공연장 2층 난간은 80㎝의 낮은 높이로 인하여 추락 및 낙하사고에 취약한 상황입니다.
이를 건축법에 부합하는 1.2m 자동접이식 안전 난간으로 상향 설치하고 부족한 전면조명 및 모니터 화면과 음향장치를 거치함과 동시에 2차적으로 추락방지 역할을 할 발코니 레일을 설치하고자 합니다.
이에 사업비 2억 9,800만 원을 편성하여 조명, 음향, 영상의 환경개선과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745쪽 대공연장 인입전력 케이블 및 비상 발전기 교체입니다.
현재 인입전력 케이블 및 비상 발전기는 내구연한 도래 및 노후화로 정전 시 차질이 우려되고 특히 비상 발전기의 경우 해당 제품이 단종되어 고장 시 수리 및 부품 수급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이에 2억 4,300만 원을 편성하여 전력 케이블 및 비상 발전기를 교체하고 이용객의 안전성 확보 및 원활한 전력공급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747쪽에서 748쪽 대공연장 지붕 리모델링 기본구상 용역입니다.
2025년 6월 대공연장 정밀안전점검 및 구조안전성 검토용역 결과 누수로 인한 보수 권고를 받았으며 무대장치 고장 및 장비낙하 등으로 인한 인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1,900만 원을 편성하여 대공연장 지붕 리모델링 기본구상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 내구연한 제고와 공연장 이용객 및 연출자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 750쪽 중앙도서관 외벽 개선 공사입니다.
1997년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건물의 노후화로 외벽 타일과 지붕재의 파손 및 균열이 진행되고 있어 외장재의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비 7,500만 원을 편성하여 건물 외부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의 공공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 751쪽, 752쪽 모전도서관 자가도서 대출반납기 교체입니다.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설치 이행이 의무화되어 모전도서관에 비치 중인 자가도서 대출반납기 3대가 교체대상에 해당됩니다.
이에 5,300만 원을 편성하여 기존 자가도서 대출반납기를 베리어 프리 인증기기로 교체하거나 접근성 강화 장비를 부착하여 도서관 이용 장벽을 완화하고자 합니다.
753쪽 모전도서관 독서 및 열람 환경개선입니다.
이용자가 가장 많은 모전도서관의 환경개선을 위해 4,500만 원을 편성하여 공기청정기 임차, 출입구 자동문 교체공사 및 지하 강좌실 리모델링 공사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독서 및 열람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755쪽 문희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입니다, 2026년도 신규 사업입니다.
사업비 6,400만 원으로 종합 어린이 자료실을 21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756쪽 내년도 주요사업 조서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2026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남기호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기호 의원 관장님! 마지막까지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743쪽에 대공연장 객석 안전난간이 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남기호 의원 이거는 뭐 계속 가봐도 좀 조금 안전에 문제는 있었습니다, 그죠.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리모델링 실내 좌석하고 바닥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하면서 바닥이 높아지고 또 좌석이 2층 좌석이 앞으로 배치가 되다 보니까 기존보다 조금 더 위험해졌고요.
그동안 저희가 위험부담을 건축법이 이번에 이렇게 강화되면서 저희가 자동접이식으로 안전난간을 해서 저희가 훨씬 더 다양하고 또 안전한 그런 공연장 시설을 개선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위험부담을 건축법이 이번에 이렇게 강화되면서 저희가 자동접이식으로 안전난간을 해서 저희가 훨씬 더 다양하고 또 안전한 그런 공연장 시설을 개선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9월 24일 자로 없어졌습니다.
○남기호 의원 예, 9월 24일자로 없어졌지요, 그러면 우리 문희아트홀에서 신작 우리 영화를 상영할 수 있을까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저희가 지금 정부지원제도 중에 작은 영화관이 없는, 작은 영화관 지원 제도도 있기는 한데 저희가 아무래도 이거를 가져오게 되면 또 성인은 9,000원 또 어린이 같은 경우는 6,000원으로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에 있어서는 그분들이 다 가져가게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를 저희가 적용하기는 어려울거 같고 어쨌든 최대한 저희가 신작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또 과거에는 저희가 외국영화는 비교적 많이 가져올 수가 없었는데 그런 부분도 조금 더 원활하게 저희가 적극적으로 파악을 해서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에 있어서는 그분들이 다 가져가게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를 저희가 적용하기는 어려울거 같고 어쨌든 최대한 저희가 신작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또 과거에는 저희가 외국영화는 비교적 많이 가져올 수가 없었는데 그런 부분도 조금 더 원활하게 저희가 적극적으로 파악을 해서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감사합니다.
○남기호 의원 시민들이 즐거워 하니까,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황재용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의원 관장님! 우리 문경시가 얼마전에 학생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졌죠, 그죠.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황재용 의원 모전초등학교에 우리가 처음에 올 초부터 학교에 학생들이 있었는데 초등학생을 위주로 중학생까지 만들어졌고 문경 학생오케스트라가 공연도 했는데 과거에 우리가 한 10여 년 전에 한 12년, 2012년 전 그때부터는 아마 우크라이나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우리 촌에서 이 중소도시에서는 처음에 이렇게 했습니다.
계속 몇 년간은 꾸준히 한 10년 가까이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다음부터 끊겼어요, 어느 순간부터, 끊겨갖고 학생오케스트라가 이게 돼 갖고 공연한 것에 대해서 너무 반가웠는데 이러한 문화생활을 촌에 우리 도시에서 그렇게 했던 제일 처음에 송소희가 아마 국악했던 소녀하고 같이 했을 거예요.
이러한 우크라이나 심포니오케스트라를 했던 아마 흔적이 남아 있을 겁니다.
이러한 부분을 한번 해서 다시 우리 문경시에서 멋진 공연이 좀 이래 우리 한번 해줄 수 있는 것도 한번 감안해서 검토를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계속 몇 년간은 꾸준히 한 10년 가까이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다음부터 끊겼어요, 어느 순간부터, 끊겨갖고 학생오케스트라가 이게 돼 갖고 공연한 것에 대해서 너무 반가웠는데 이러한 문화생활을 촌에 우리 도시에서 그렇게 했던 제일 처음에 송소희가 아마 국악했던 소녀하고 같이 했을 거예요.
이러한 우크라이나 심포니오케스트라를 했던 아마 흔적이 남아 있을 겁니다.
이러한 부분을 한번 해서 다시 우리 문경시에서 멋진 공연이 좀 이래 우리 한번 해줄 수 있는 것도 한번 감안해서 검토를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금년에도 저희가 영유아라든지 청소년이라든지 또 따뜻한 가족의 어떤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장르의 영화라든지 공연을 공연하는데 저희가 주안점을 두고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저희가 시민들의 수준에 따라서 또 연령에 따라서 다양하게 접촉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 여유를 지킬 수 있도록 저희가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황재용 의원 예, 학생 오케스트라가 이제 만들어졌기 때문에 또 그런 거를 또 다시 한 번 우리가 유치를 하면 아마 많이 학생들한테 도움도 많이 될 거 같아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그리고 올해 교육청에서 아마 행사를 해서 저희가 대관행사도 이런 종류를 많이 하고 있고요.
저희가 1년에 대관행사를 한 3, 400건 이상 이렇게 하고 있어서 어떤 부분에서 시민들도 다양하게 그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저도 와서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시민들이 조금 더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동참을 해주시면 저희 또 예술회관도 훨씬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희가 1년에 대관행사를 한 3, 400건 이상 이렇게 하고 있어서 어떤 부분에서 시민들도 다양하게 그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저도 와서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시민들이 조금 더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동참을 해주시면 저희 또 예술회관도 훨씬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황재용 의원 이런 게 좋거든요, 우리 인근 상주나 예천에서 엄청 부러워합니다.
제가 참고로 말씀드릴게요, 우리 시가 3년 동안에 제가 다시 취합을 해봤는데 연예인 가수 비용만 25억이 들었더라고요.
이거는 안 맞잖아요, 정서가... 시민들의 그러한 반발심도 많고 하니까 이런 정말로 멋진 공연이 되는 이런 거를 추진하는게 더 좋다, 그래서 관장님의 새로운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참고로 말씀드릴게요, 우리 시가 3년 동안에 제가 다시 취합을 해봤는데 연예인 가수 비용만 25억이 들었더라고요.
이거는 안 맞잖아요, 정서가... 시민들의 그러한 반발심도 많고 하니까 이런 정말로 멋진 공연이 되는 이런 거를 추진하는게 더 좋다, 그래서 관장님의 새로운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고상범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의원 관장님! 설명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740페이지요, 제일 위에 보면 우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장 환경조성 해갖고 5억 4,1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740페이지요, 페이지가 틀려요, 맞아요, 있어요.
(책자 확인)
740페이지요, 제일 위에 보면 우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장 환경조성 해갖고 5억 4,1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740페이지요, 페이지가 틀려요, 맞아요, 있어요.
(책자 확인)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대공연장 지붕 리모델링...
○고상범 의원 예, 제일 위에 보면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장 환경 조성 해갖고 5억 4,100만 원 되어 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고상범 의원 그 밑에 세 가지 사업이 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고상범 의원 안전난간 설치가 2억 9,800이고 공연장 인입전력 케이블 이 부분이 2억 4,300이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고상범 의원 그래 이거 합치니까 5억 4,100만 원 나오는데 이게 기본구상 용역은 이건 얼마라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이거는 저희가 지금 이거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
○고상범 의원 아니아니 다른 설명하지 말고 여기 지금 수치가 없어서 계산이 안 맞아서 제가 말씀...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지금 저희가 이거를 설계하고 공사를 하기 전에 저희가 예술회관은 지금 대공연장에 구간별로 트러스 구조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건물 밖으로 지붕이 되어 있지 않고 안쪽으로 지붕이 되어 있어서...
그래서 이게 건물 밖으로 지붕이 되어 있지 않고 안쪽으로 지붕이 되어 있어서...
○고상범 의원 아니 관장님! 죄송한데요, 답변 중에 죄송한데 제가 질문하는 게 그게 아니고요, 지금 금액이 안 나와 있다고요, 용역비용이, 계산이 안 맞다고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1,900만 원...
○고상범 의원 그럼 1,900만 원이면 이거 합치면 한 5억 6,000이 돼야 되는데... 안전난간이 2억 9,800이잖아요, 케이블이 2억 4,300이잖아요, 합치면 그게 두 개만 합쳐도 5억 4,100만 원 나오는데 구상용역에 대한 예산이 없어서 제가 질문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일단은 죄송합니다, 구상용역 요거는 1,900만 원입니다.
○고상범 의원 예, 그게 들어가 있으면 금액이 틀리다는 얘기 라요, 그게 바뀌었다는 얘기라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죄송합니다.
○고상범 의원 그리고 또 하나가 인제 금방 했던 부분인데 지붕이 지금 누수가 좀 있었는가 보네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저희가 이게 32년이 되다 보니까 구간별로 이게 지붕이 되어 있고 가장자리로 물이 빠져서 배수가 되는 구조라서 저희가 1, 2년마다 청소라든지 방수처리하는 것도 조금 어려운 구조이고 사실은 비가 전체적으로 비가 센 지가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분적으로 방수를 하고 있는데 그걸 지금 잡지를 못하고 있어서 저희가 해마다 최근에 지붕을 전체적으로 씌우는 거에 대해서 예산을 올렸는데 조금 확보가 안 되다 보니 내년에 또 이게 금액이 워낙 공사비가 83억 정도 소요될 거 같고 그래서 저희가 그거를 하기 전에 배수관이라든지 또 배수능력 계산을 통해서 지붕구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야 될지를 미리 구상용역을 해서 거기에 따라서 내년에 설계하고 공사를 들어가는 쪽으로 해서 내년에 구상용역부터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분적으로 방수를 하고 있는데 그걸 지금 잡지를 못하고 있어서 저희가 해마다 최근에 지붕을 전체적으로 씌우는 거에 대해서 예산을 올렸는데 조금 확보가 안 되다 보니 내년에 또 이게 금액이 워낙 공사비가 83억 정도 소요될 거 같고 그래서 저희가 그거를 하기 전에 배수관이라든지 또 배수능력 계산을 통해서 지붕구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야 될지를 미리 구상용역을 해서 거기에 따라서 내년에 설계하고 공사를 들어가는 쪽으로 해서 내년에 구상용역부터 예산을 세웠습니다.
○고상범 의원 질문에 짧게 답하면 돼요, 그러니깐 제가 그걸 다 물어보는 건 아니거든요.
제가 물어본 이유는 이렇게 해서 83억 예산이 들어가면 이렇게 되면 공사를 하게 되면 1년 정도 문을 닫아야 되는 상황이 또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지붕 전체를 갖다가 개체 공사해야 되잖아요.
제가 물어본 이유는 이렇게 해서 83억 예산이 들어가면 이렇게 되면 공사를 하게 되면 1년 정도 문을 닫아야 되는 상황이 또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지붕 전체를 갖다가 개체 공사해야 되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최대한...
○고상범 의원 하여튼 그 용역결과 나오면 우리 시민들이 즐겨야 할 문화공간이기 때문에 피해가 가지 않게끔 하여튼 세심하게 신경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예술회관에서 관장하고 있는 많은 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예술회관에서 관장하고 있는 많은 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고상범 의원 그쪽에서 구입하고 있는 모든 도서는 우리 관내에서 전에도 계속 매년 한 번씩 지적하는 거지만 관내 도서점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하는 의원 있음)
박춘남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남 의원 과장님! 보고는 잘 들었습니다, 영화나 공연이나 또 우리 독서 등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데 감사드리고요.
742쪽에 보면 작은도서관 운영이 있습니다, 우리 여기 읍면동 다 합쳐가지고 몇 개나 되고 어디에 있습니까?
742쪽에 보면 작은도서관 운영이 있습니다, 우리 여기 읍면동 다 합쳐가지고 몇 개나 되고 어디에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작은도서관이 7개가 있고요.
산양, 마성, 영순, 호계, 산북 그리고 농암, 동로 이렇게 있습니다.
산양, 마성, 영순, 호계, 산북 그리고 농암, 동로 이렇게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면 누구 관리하는 분이 계시는가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거기에 기간제가 채용이 되어 있어서요.
저희가 중앙도서관에서 이분들을 채용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중앙도서관에서 이분들을 채용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아, 그래요, 그러면 근무시간은 어떻게 돼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근무 시간은 농암 같은 경우는 농암 청사내에 있어서 별도로 기간제가 없고요.
○박춘남 의원 예.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동로 같은 경우에는 12시 반부터 6시 반, 6시간 근무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5개소에는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 4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개소에는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 4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러면 혹시 이분들 근무하실 때 화장실을 간다든지 볼일을 잠깐 본다든지 이러면 누가 대체로 봐줄 수는 없죠.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그정도는 잠깐, 잠깐 자리를 비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박춘남 의원 예, 그래서 이게 작은도서관이 활성화가 되고 있는 가요, 어때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아무래도 주민들이 하루에 5명에서 10명 정도는 이용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박춘남 의원 제가 두 군데를 가봤는데, 갔을 때마다 물론 뭐 시간대가 달라서 그렇기는 하는데 안에 사람도 없고 관리하는 분도 안 계시고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저희가 한 번 더 점검을 하고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남 의원 그래서 운영을 하는 건가, 안 하 건가 늘 궁금했었습니다.
그거는 한 번 좀 관리하는 데에 신경 써 주시고 우리가 몇 명이 됐든간에 독서를 한다는 거는 정말 좋은 일이기 때문에 작은 인원이 오더라도 이런 거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거는 한 번 좀 관리하는 데에 신경 써 주시고 우리가 몇 명이 됐든간에 독서를 한다는 거는 정말 좋은 일이기 때문에 작은 인원이 오더라도 이런 거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서정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의원 예, 여기 보니까 주요사업 조서에 모전도서관 내 외국인 영어수업이 있어요, 영어교실이...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있습니다.
○서정식 의원 그런데 그 내역이 안 나오는데 예산이 편성이 안 됐나요, 아니면 금액이 빠졌나요.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올해도 이 사업을 하고 있어서 제가 별도로 기록을 안 했는데...
○서정식 의원 내년에도 그대로 진행이 되는 거잖아요, 그죠.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되고 있습니다.
○서정식 의원 예산을 조금 더 올해 1년 해봤으니까 이게 어떤 실효성이 있다, 장단점 파악이 되고 그리고 좀 더 확대를 하느냐, 뭐 이런데 대한 내용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담당팀장께 저한테 개별적으로...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별도로 서면보고 드리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예, 1년 동안 해보니까 어떻더라, 하는 거를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화자 예, 알겠습니다.
○서정식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진후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정에 관한 보고 기간 동안 의원님 여러분에게 제시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해주시고 2025년도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88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6차 본회의는 11월 5일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정에 관한 보고 기간 동안 의원님 여러분에게 제시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해주시고 2025년도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88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6차 본회의는 11월 5일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27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