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신현국  지금 의장님이 답변내용을 조정해주셨는데요 전반적으로 질문하신 내용들을 한번 정리를 하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지현의원님께서 다섯가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철로자전거에 대한 대책 또 은성광업소 폐광산 유출수 대책 그다음 간이상수도에 대한 누수율 대책, 사과주스 플랜트 가공산업에 대한 대책 그리고 농특산물 유통구조개선과 판로개선 대책방안입니다.
  상수도문제는 우리 탁대학의원님과 안광일의원님도 함께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철로자전거 부분은 저도 그렇게 공감을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한 7,8년 운행을 했는데 시설도 노후화되어있고 지금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에 대해 지금 우리가 시설이 부족해서 오전 일요일같은 날은 예약을 해도 오후라야 타고, 불편함이 많은데 지금 지역도 여러개로 확대를 하고 예를 들면 가은 구랑리, 불정, 또 진남 그리고 구랑리 구간은 복선화를 하고 뭐 이렇게 하면서 또 자전거 자체가 노후화되어서 사고위험도 있고 해서 교체를 할려고 하는데 1대에 좋은 시설은 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일시에 많은 교체는 어렵고 해서 단계적으로 지금 교체를 할려고 하고 있고 성신산업하고 그 협약맺은 부분은 계획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폐광산 은성광업소 부분은 저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우리 특히 석탄박물관하고 또 가은지구 우리가 관광지구로도 활성화하면서 그 하천을 뭐랄까 친환경으로 또 하면서 폐광산 유출수도 대책을 세우고 경관도 해야 되는데 거기가 지금 지방하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방하천이고 지방하천에 대한 예산지원이 사실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비지원하는거하고 같이 맞물려가지고 그 대책을 한번 세워보겠습니다.
  상수도 부분에 대해서는 탁대학의원님과 안광일의원님이 같이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게 누수율이 지금 뭐 사십몇프로 부분의 얘기가 지적이고 언론에도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환경부에서 있어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이 부분은 숫자만 가지고 얘기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 그런가하면은 이게 뭐 우리 지역뿐 아니라 모든 지역이 상수도에 대해서 뭐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우리가 특히 숫자가 좀 높은게 있는데 그러면 어느지역이라도 그러면 누수율이 0%가 있느냐...없습니다.
  그게 뭐 삼십몇프로던지 사십몇프로다 이렇게 해가지고 지금 이런 부분이 이제 그동안 우리가 상수도관이 묻혀있고 하다보니깐 다른 사업, 우선순위에 있어서 자꾸 이렇게 미루다 보니깐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자원 공사하고 대행을 하는 부분도 쭈욱 검토를 했습니다, 했는데 이 부분도 결국은 현재 인력문제 또 우리 지역의 문제를 위탁했을때 경제적인 문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이걸 일시에 교체하는것도...그래서 이제 국비하고 해가지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노후관 교체를 단계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영주하고 다른데 몇군데가 지금 수자원공사하고 대행을 하는 부분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사과주스 플랜트 부분은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하고 있고 다만 예산문제로 인해서 시설능력이나 그런 부분이 지금 일시에 못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것도 저희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답변드리고 있는게 유통부분입니다.
  유통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브랜드 부분, 여러 가지 대책을 많이 해왔고 또 뭐 저희가 판매하는 부분도 많이 해왔습니다.
  왔는데 제가 적극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새재아침 브랜드도 되어있고 자매결연 맺은데 하고 이렇게 어떻게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부분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당장의 문제로 제일 큰거는 공판장 문제를 지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판장 부분이 APC가 들어선 이후에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공판장입니다.
  공판장이 뭐 예를 들자면 안동 공판장 이상으로 우리 지역에 좋은 위치에 한다고 하면 유통문제는 또 하나의 변화가 올수 있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이 구체적인 안에 대해서는 또 별도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농산물에 대해서는 생산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유통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우고 공판장 문제까지 함께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다 드리고 난 다음에 할까요, 노진식 의원님께서는 레저타운 내용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습니다.
  어제도 안그래도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이사회 있었는데 오장홍사장 문제에 대해서 언론에도 그동안 보도가 되고 감사원 감사처분도 왔습니다, 왔는데 그동안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원 처분에 대한 얘기는 나왔는데 그 처분이 문제지적입니다.
  문제지적이고 결국 법률적인 부분은 사법부에서 판단이 서야지 그 문제지적이 사실이 되는지 부분이기 때문에 아직은 기소가 됐다든가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나 어제도 그런 논쟁이 있었는데 일단은 징계안에 대해서 주주총회로 넘겨졌습니다.
  그래서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서 조치가 될 것이고, 지금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심도있게 따져가지고 다른 기관하고 함께 논의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박병두의원님께서는 세가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인구감소에 따라서 행정구역의 리동부분에 대한 법정행정동을 특히 이제 읍면쪽이지요, 리로 되어있는곳을 통합할 의향이 없느냐하는 이 문제하고 공공요금 버스요금 인하에 따라서 지역의 상권이 일부 피해를 보는데도 있고 또 정류장에 대해서 수익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한 대책을 말씀하셨고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서는 안광일의원님도 함께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인구감소에 따른 리동 1,2,3 뭐 이렇게 되어있는 것을 통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은 지금 입장에서 우리가 그냥 편하게 생각해서는 그렇게 조정하는게 어떤 면에서 보면 합리적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우리 역사의 문제이고 또 지역의 문화의 문제이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지역의 자존심의 문제도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어느 한 동네가 없어진다, 리가 없어졌다고 하면 그뒤에 따르는 공허함이라고 할까, 뭐 그런 부분까지 다 염두해 둬야 되기 때문에 그냥 우리가 단순한 어떤 행정의 효율성이라든가 이런것만 가지고 따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충분한 지적하신 말씀의 뜻은 알겠습니다, 알고 있고 길게 우리가 장기간을 보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장기과제로 한번 검토해볼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당장에 어떤 조치를 하기에는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요금 저거에 따른 그거는 참 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듣습니다.
  제가 특히 이 부분에 해당되는 지역이 외곽지역 가은이라든가 뭐 농암이라든다 문경읍도 해당되고 또 동로 뭐 이런쪽이 해당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별도로 대책을 세워야 될거라고 생각하고 공공 정류장 문제는 가은정류장은 대책을 세웠고요, 문경 정류장에 대해서도 조금 그런 부분에 대책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케이블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우리가 공청회도 했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뭐 어떤 분들은 제가 즉흥적으로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4,5년전부터 생각을 했고 준비를 해왔습니다.
  다만 그래서 1차적으로 작년에도 용역을 한게 대야산부터 먼저 한 이유도 우리 지역도 결국은 장단점은 어느 대책이던간에 순기능, 역기능이 없는게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케이블카 부분이 공청회에서도 지적됐던것처럼 지금쯤은 우리가 관광 500만 시대에 여러 가지 대책으로 봐서는 필요할때가 됐다는 측면에서 문제제기가 된것이고 또 지난번에 용역비를 주셔가지고 지금 1억2천가지고 용역사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앞으로 필요하다면은 추가 공청회도 해야 될거고 법적인 조치를 받쳐서 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심도있는, 자세한 답변되기 보다는 앞으로 지금 지적하신 문제를 마음에 담고 심도있게 또 신중하게 또 아주 여러사람의 의견을 다 들어서 추진하겠습니다.
  이응천의원님께서 세가지 질문 해주셨습니다.
  문경새재가 많은 관광객이 오는데 이런 분들을 어떻게 우리 중앙시장이나 신흥시장쪽으로 유도를 하면은 참 좋겠다는 말씀과 또 MOU 현황에 대한것과 함께 특히 일성레저타운 같은 것은 소송까지 되어있다는데 향후 대책, 그다음에 또 이제 실제로 최근에 일어난 두가지 사례를 들으면서 쓰레기매립장하고 모전공원의 복토를 서로 연결하는 문제 또 옛길박물관 뒤에 잔디밭 사과박스 적재하는데에서 뭐랄까 협조의 부족으로 이런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그래서 답변올리겠습니다.
  먼저 새재관광객과 지역상권관계 연결하는 부분은 참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방법의 문제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래시장, 전통시장 활성화는 결국은 첫째는 주차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차문제를 어떻게 확보해서 마트라든가 이런 유통대형점에 못지않은 주차의 편리성을 가져가줘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던 우리가 주차공간이 생기는대로 만들고 지금 현재 만든 주차장은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고 또 상품권 더 하고 그다음에 관광지하고 어떻게 연결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지적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성콘도 이 레저는 저희 MOU가 원래 작년말까지 원래 이렇게 하도록 되어있었는데 작년말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통보를 몇차례에 걸쳐서 했습니다.
  일성콘도에서 이 사업을 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우리는 더 이상 일성과는 하지 않고 다른사업을 하겠다고 변호사 자문을 받아서 수차에 걸쳐서, 3차에 걸쳐서인가...이렇게 통보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법적인 문제가 제가 어떻게 진행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마는 되더라도 저희에게 귀책사유는 전혀 없습니다.
  MOU 체결에서 기간을 정해주고 그 기간까지 일성에서 아무런 사업투자를 못했기 때문에 귀책사유가 있더라도 저희가 보는 일성에 귀책사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은 이제 또 국비사업으로 지금 다른사업을 추진할 예정이고 그 부분은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 그 내용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모전공원 복토하는 이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은 앞으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탁대학의원님이 여러 가지 지적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먼저 4년간 여러 가지 문제점, 갈등 그 예를 3가지를 드셨고요.
  또 재정건전성 확보방안, 그다음에 세부질문으로 상가 주차장 부지확보 방안, 양해각서 MOU 체결에 대한 예산확보 방안, 유곡역사 복원 방안, 그다음 지방재정 건전화 방안, 문경새재 개발계획, 그렇게 시정질의를 주셨습니다.
  먼저 여러 가지 지적의 말씀중에 제가 공감한 부분도 있고 제가 공감한 부분도 많은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공감 안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그것은 견해차로 생각을 하고요.
  저는 지금도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상당부분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왕건세트장, 대왕세종 촬영장 문제, 문경새재 박물관 앞에 담장을 허문 문제,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저는 견해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제가 옳다, 우리 탁의원님 견해가 옳다, 그부분을 이 자리에서 논할거는 못될거 같고요.
  그 지적중에서 예산낭비다, 중복투자다, 전임자 흔적지우기다, 이런 부분은 제가 상당히 듣기가 거북했습니다.
  그러나 그거는 견해차이로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상수도 그 부분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재정건전성 확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서민층 여러 가지 지적하셨는데 어느 누가 재정을 운영하면서 건전하게 운영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개인이나 시정이나 모든게 예산확보하고 세출과 세입부분이 쓸데는 많고 돈 예산은 한계가 되어있고 뭐 그런점이고 지적의 말씀을 충분히 알겠습니다.
  앞으로 건전재정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상가 활성화라든가 이 부분은 아주 정말로, 저희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시대공업사 부분도 그렇고 상가활성화를 위해서 주차장 문제가 최고 우선대책이기 때문에 지적하신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양해각서 MOU 이거는 아마 실무적으로 나중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곡역사 복원 방안 부분은 저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역사적인 자리이고 해야 되는데 다만 이 부분이 예산의 문제이고 또 어떻게 할것이냐, 늦었기 때문에 지금 할바에는 정말 제대로 해야 되고 또 역사적인 어떤 그런 부분도 잘 고려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미리 타당성을 조사를 한번 하던지 해가지고 충분히 사전검토를 해서 필요하다면 내년에 뭐 타당성 용역정도로 해서 단계적으로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지방재정 그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충분히 지적하신 내용을 저희들이 건전하게 하도록 노력을 하고 중간중간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새재개발 계획도 나중에 실무적으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대순의원님이 두가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시정 전반적인 대책이랄까 전략하고 지난 폭우로 인한 도로하천 훼손에 대한 대책을 말씀을 하셨는데 뭐 시정에 대한 것은 워낙 그동안 많이 말씀 드렸지만 뭐 그동안 농촌부분하고 우리가 또 시내하고 또 우리 기업유치 인구증가, 그다음에 관광부분 여러 가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이제 농업부분에 대한 부분이 그래도 사과하고 오미자, 한우축제를 하면서 그래도 앞으로 희망이 있다, 해볼만하다라는 그런 희망을 가져서 지금처럼 우리가 브랜드를 키우고 열심히 하고 또 우리 농가에서 한다면 농업부분에 대한거는 좀 다른 변화가 있지않느냐...우리 홍철원장님이 어제 그전날도 말씀하셨지만 이게 오미자 브랜드 하나 이렇게 했는것만 하더라도 그게 큰 경쟁력이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농업을, 우리가 규모는 뭐 인근 지역보다 우리가 떨어질수 있지만은 브랜드 키우고 농업중에서 우리가 대표할수 있는거로 이렇게 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또 기업유치 열심히 해서 인구하고 관광부분은 여러 가지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을 좀 더 알차게 하면서 진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가져가고 체육부분은 이제 체육부대하고 해서 2015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또 교육부분은 우리 김휘숙의원님이 아까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라든가 교육에 대한 것도 하면서 중간중간에 보고 올리고 하겠습니다.
  폭우 대책 복구현황하고 앞으로 복구계획은 실무적으로 나중에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박성도의원님께서 네가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영강체육공원 2차사업 부분하고 농특산물에 대한 특히 사과, 오미자에 대해서 친환경 또 환경오염 저감방안, 지력증진 방안, 이런부분하고 세 번째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미자의 유통시설 가공대책하고 농가의 지식서비스 방안, 그다음에 2015 대회와 관련해서 시민화합 이런 제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영강체육공원 2차 사업은 그건 실무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미수령자라든가 그런거 나중에 실무적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이 농특산물 앞으로 친환경이라든가 우리 환경오염 저감이라든가 지력증진, 유기농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동안도 이 방향으로 해 왔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있지만 여기에 대한것도 실무적으로 과에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고요.
  원예시설하고 하우스도 앞으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좀 많이 확대를 하고 지원을 하겠습니다.
  하고 영신숲 재생 그 방안도 저희가 별도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우지, 공평 도로부분도 마찬가지로 실무적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우리 안광일의원님이 여섯가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소상공인 대책부분을 처음에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조례도 되어있고 농촌현대화사업처럼 이자보전해주는 방안은 일부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금액이 얼마 크지는 않은데 지적해주신 말씀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라는 그런 말씀이십니다.
  저도 선거에서 공약도 했고 또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방안에 대해서 대책도 세우고 예산도, 내년 예산에 좀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체육대회하고 문화제 할때 오히려 결과적으로 화합의 행사가 아니라 뭐 지역간의 갈등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하다보면은 의도하지 않은 어떤 결과가 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읍면동에서도 그렇게 하도록 좀 각별하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입장식 부분에 대해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뭐 좀 그럴수도 있습니다.
  있는데 또 이 체육대회가 1년에 한번씩 하면서 제일 그래도 우리가 뭐랄까 꽃이라면 꽃이고 또 시민들이 한번 이렇게 한자리에 할때 그 입장식을 한번 보는 모습에서 예산이 들어가기는 해도 또 좋은점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 생각은 조금의 조정을 하던지 우리가 뭐 예산은, 돈은 많이 안들어가는 범위내에서 그래도 읍면별로 이렇게 성의껏 준비하는 모습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낭비적인 부분을 줄이라는 지적의 말씀으로 기억하고 그런 개선방안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케이블카 사업은 답변드렸고요.
  그다음에 시도단위 축제, 1관문 앞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행사를 하면서 행사에 따라서는 또 여러 가지 부정적인 행사뒤에 일어나는 이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적의 부분은 행사에 대한 평가시 저희가 충분히 다시한번 따져보겠습니다.
  상수도 누수율 부분은 답변을 올렸고요, 문희아트홀 영화부분은 저도 영화를 가끔 보곤 합니다.
  하는데 지금까지는 상당히 사람들이 호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또 영화 한번 가져오면은 무조건하고 이틀을 사용하던 삼일을 사용하던, 사일을 사용하던 금액은 같습니다, 한번 가져오면 4백만원, 5백만원인데.
  한번 이렇게 빌려와가지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보는것도 효과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4일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 부분도 한번 운영하면서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우리 김휘숙의원님 참 좋은 지적해주셨습니다.
  저희가 미쳐 생각못한 부분이였는데요, 가칭 문경시 인재육성 장학회해서 100억원정도의 기금을 마련해서 여러 가지 교육부분이라든가 예체능 이런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고 이미 영양, 봉화, 영주, 고령, 순천 등의 사례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거 정말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보고 어차피 예산의 문제이겠습니다.
  어떻던 시에서 예산으로 일부 지원이 되어야 될것이고 또 모금도 따라야 될테인데 상당히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2050년을 대비해서 인구 뭐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로서 독거노인 공동거주제 사업에 대한 제안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사업인데 다른 지역의 사례를 보면서 한번 저희가 도입해야 될지 아니면 시범사업 해야될지 그걸 우리가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귀한 제안이 되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1차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포괄적으로 그냥 답변을 드렸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접 판매장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도 저희들도 따져봤습니다.
  봤는데 이 직접 판매하는 부분이 예산에 소요되는거에 비해서 효과면이 상당히 뭐라그럴까...그부분이 기대가 정말 좋은 자리에다가 하면은 효과가 있는데 좋은자리에 할려고 하면 돈이 많이 들고 그래서 예를 들면 좋은 코너 하나만 하더라도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편하게 어디 한군데 서울 시내 어디에 한다고 하면 효과가 별로 없고, 그래서 오히려 기존에 있는 유통시설을 우리가 이용하는게 직접 우리가 판매장을 설치하는것보다 효과가 있지 않느냐하고 저는 우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한번 더 따져보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알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예.

○시장 신현국  예, 알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그거 지금 용역을 하고 있는데요.
  그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예산이 거의 뭐 한 50억 가까이 드는가 뭐 그정도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의 문제가 있고 지금 여기 예산계장 자리에 오셨나....내년 예산 안에 얼마 들어가있지요?
    (뒷좌석에서 담당계장이 - “일단 문화의 거리 예산은 시내 중심가에 있기 때문에 한 6개월내에 공사를 다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당초예산 45억원을 확보해야 되는데 일시적인 확보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2년동안 공사를 하고 그러면은 시민들의 상가, 주민들의 교통에 불편이 있기 때문에 일단 내년에는 국도비를 좀 확보해서 특별교부세라든지 확보해가지고 시비를 보태가지고 일시에 할수 있는 방안을 내년에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ꡓ하고 답변)
  예, 지금 그 답변내용이 그겁니다.
  왜그런가하면 그 기간을 오래 잡을수가 없기 때문에 1단계, 2단계 한꺼번에 그냥 4,5개월이나 주로, 그래도 상권이 조금 덜 피해가 있는쪽에 하니깐 다른데 예산 좀 확보하는 방안을 더 연구해가지고 하겠다는 그런...이미 다 하는걸로 방침은 서있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예 알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예.

○시장 신현국  그 시가지 주차장, 그거는 나중에 따로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자료 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시장 신현국  예, 참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뭐 모든분들이 새재관광호텔에 대해서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지금 유치권하고 법정문제가 지금 복잡하게 얽혀서, 지금 최근에 제가 듣기에는 상당히 해결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여러 가지 법적인 것이, 심하게 얘기하면 꼬이고 꼬여가지고 시정에서 행정이 이렇게 지금은 개입하기가 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던지 하면 시에서 무슨 지원을 해줄수 있고 해가지고 빨리 새재호텔이 어떤 행태로든지 다시 문을 열수 있도록 하는데에 행정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하고 뭐 지금 조금은 정리가 많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유치권하고 여러 가지 복잡하게 소유권 관계가 있었는데...

○시장 신현국  공단하고요?

○시장 신현국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생각차이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우리 지역에 시정에 가장 큰 목표랄까 부분이 인구에 대한 생각입니다.
  사람을, 숫자를 얼마나 지역인구를 볼거냐...저는 지역인구가 아무리 적게봐도 10만은 넘어야 된다고 봅니다.
  10만 뭐 더 많으면 좋지만 우리 문경의 입장에서 뭐 구미나 포항처럼은 안되더라도 적어도 10만은 넘고 좋게는 한 십오만까지 되면은 그정도 위치를 하면서 여러 가지 우리가 추구하는 그동안에 관광, 문화 뭐 이런게 어우러지면 도시가 이렇게 자립이랄까 뭐 그런 부분이 갖추어지는데 인구가 그렇게 되지 않고는 여러 부분이 거의 허구의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인구를 십만이상으로 늘릴려고 할려면 대책이라는게 그러면 지금처럼 하고 있는데서 대책이 나오느냐, 답이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유지도 아니고 줄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만 업종을 제한하고 우리 지역에 아주 맞는 업종이고 이미 법적으로도 모든게 농공단지에 들어갈수 있는 업종, 다 이렇게 우리 지역에 들어올수 있는 업종이 다 제약이 있기 때문에 업종, 업종별로 전혀 문제가 안되는 업종들 중심으로 기업유치를 하면서 또 우리 지역의 면적도 그렇게 적은 면적이 아니고 또 여러 가지 물이라든가 이런 환경부분은 용량이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염두해 두되 기업유치는 계속 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저는 아직은 공단을 좀 조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신현국  그런데 병원하는 사람이 인구가 받침이 되고 지역이 발전해야 병원이 들어오는...그것도 마찬가지로 같은 맥락입니다.

○시장 신현국  지금 이런 체육부대라든가 다른 이런거 하면은 어차피 병원도 좀 그런부분이 있어야 다른게 또 같이 연결되지요.

○시장 신현국  알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소상공인에 대해서 잘 하겠습니다.

○시장 신현국  예, 제안하신 내용 정말 참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