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문경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6월 20일(금) 10:00
장 소 산업건설위원회실
피감사기관
1. 2025년도문경시행정사무감사(계속)
가. 경제도시국
1) 교통행정과
2) 건설과
3) 도시과
1. 2025년도문경시행정사무감사(계속)
가. 경제도시국
1) 교통행정과
2) 건설과
3) 도시과
(10:02 감사개시)
○위원장 박춘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은 감사 일정에 따라 교통행정과 건설과 도시과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1. 2025년도문경시행정사무감사(계속)
가. 경제도시국
1) 교통행정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은 감사 일정에 따라 교통행정과 건설과 도시과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1. 2025년도문경시행정사무감사(계속)
가. 경제도시국
1) 교통행정과
○위원장 박춘남 먼저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감사 자료에 대한 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교통행정과장 이화영입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에서 18쪽 공통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쪽 여객 자동차 운수업체 재정 지원 내역입니다.
72개 노선에 37대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의 재정 지원금으로 총 66억 8,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25쪽 희망택시 운행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입니다.
24년 운행 마을은 10개 읍면동 45개 마을로 연간 이용자는 33,190건입니다.
2025년 2월 11개 읍면동 79개 마을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8월에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따라 신규 마을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다음 31쪽 점촌네거리 공영 주차장 조성 사업입니다.
21년 12월부터 중지되었던 점촌네거리 공영 주차장 사업은 2024년 11월 준공되었습니다.
다음 38쪽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현황 및 지원 실적입니다.
한국교통장애인 문경시지회에서 22년 5월부터 수탁 운행 중이며 총 10대의 차량을 운행을 통해 이용자에 대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교통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에서 18쪽 공통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쪽 여객 자동차 운수업체 재정 지원 내역입니다.
72개 노선에 37대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의 재정 지원금으로 총 66억 8,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25쪽 희망택시 운행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입니다.
24년 운행 마을은 10개 읍면동 45개 마을로 연간 이용자는 33,190건입니다.
2025년 2월 11개 읍면동 79개 마을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8월에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따라 신규 마을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다음 31쪽 점촌네거리 공영 주차장 조성 사업입니다.
21년 12월부터 중지되었던 점촌네거리 공영 주차장 사업은 2024년 11월 준공되었습니다.
다음 38쪽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현황 및 지원 실적입니다.
한국교통장애인 문경시지회에서 22년 5월부터 수탁 운행 중이며 총 10대의 차량을 운행을 통해 이용자에 대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교통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춘남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서정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서정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위원 버스하고 택시하고 그다음에 문경 고속철도 이 세 가지로 나눠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버스에 우리가 9시 이후에 문을 닫는 바람에 화장실 문제가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게 진행 과정 지금 어느 정도까지 추진됐는지 늦게 이렇게 야간에 오는 분들이 화장실이 없어서 좀 애를 먹었잖아요, 그렇죠,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버스에 우리가 9시 이후에 문을 닫는 바람에 화장실 문제가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게 진행 과정 지금 어느 정도까지 추진됐는지 늦게 이렇게 야간에 오는 분들이 화장실이 없어서 좀 애를 먹었잖아요, 그렇죠,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저희들 환경보호과에서 일단 이번 추경에 6,000만 원을 확보했는데 그 사업비가 좀 작은 듯하다 해가지고 안전재난과에 온유 사업비를 통해서 좀 확대해 가지고 그렇게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정식 위원 그럼 5동에서 하는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5동은 아니고요, 안전재난과가 될 수도 있고요.
○서정식 위원 아, 거서, 하여튼 올해 중으로 될 수 있게끔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택시가 세 가지 질문드릴게요, 택시에 대해서, 희망택시가 지금 저들이 4억에서 13억까지 또 예산도 올리고 증액시켰잖아요.
그런데 이게 영업을 하는 분들이 계시고 이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게는 몇백에서 적게는 몇만 원 이렇게 이제 수입원이 편차가 심해졌어요.
그래서 서로 간에 갈등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한 해결방안 먼저 답변 좀 해 주세요.
그다음에 택시가 세 가지 질문드릴게요, 택시에 대해서, 희망택시가 지금 저들이 4억에서 13억까지 또 예산도 올리고 증액시켰잖아요.
그런데 이게 영업을 하는 분들이 계시고 이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게는 몇백에서 적게는 몇만 원 이렇게 이제 수입원이 편차가 심해졌어요.
그래서 서로 간에 갈등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한 해결방안 먼저 답변 좀 해 주세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일단 차량별로 상한액을 지정할 경우에는 일단 배차 시간이 늘어나서 시민들한테 불편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희망택시의 취지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게 목표인데 그게 좀 불부합되는 것 같고요.
또 그리고 이제 법적인 근거 없이 운행 수입하고 이런 자율성을 제한하는 조례는 또 개정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제 택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해 보니까 일단 공평한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그런 의견이 많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이제는 무조건 콜센터를 통해서 희망택시도 그렇게 하는 방법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희망택시의 취지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게 목표인데 그게 좀 불부합되는 것 같고요.
또 그리고 이제 법적인 근거 없이 운행 수입하고 이런 자율성을 제한하는 조례는 또 개정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제 택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해 보니까 일단 공평한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그런 의견이 많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이제는 무조건 콜센터를 통해서 희망택시도 그렇게 하는 방법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서정식 위원 예, 그 방법이 그러니까 콜로 들어온 경우 희망택시 개인 저게 아니고 그거는 안 되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감차 문제 계획 좀 설명해 주세요, 버스 무료화로 인해 가지고 택시업계가 힘이 든다, 라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다음에 감차 문제 계획 좀 설명해 주세요, 버스 무료화로 인해 가지고 택시업계가 힘이 든다, 라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일단 저희들이 이번에 제5차 택시 총량제 용역을 통해 가지고 지금 현재 261대인데 182대까지 줄이라는 그렇게 지금 택시 수요가 나왔습니다.
저희들이 택시 그런 감차위원회를 열어가지고 일단 그렇게 최대한 5년에서 10년간 할 수 있는데 그 기간 내에 택시에...
저희들이 택시 그런 감차위원회를 열어가지고 일단 그렇게 최대한 5년에서 10년간 할 수 있는데 그 기간 내에 택시에...
○서정식 위원 그럼 내년에 몇 대 줄이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내년에는 확정되지는 않았는데 지금 현재 182대까지 줄이는 걸로 그렇게 일단 돼 있는데...
○서정식 위원 아니 내년에 몇 대...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그러니까 올 8월경에 감차위원회를 열어 가지고 그때 이제 구체적인 사항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정식 위원 그리고 예산 편성 좀 부탁드리고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서정식 위원 그다음에 택시에 세 번째 콜비 문제 이게 이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잖아요.
개인택시하고 법인택시하고 좀 합치자는 얘기도 있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개인택시에서 이거는 또 반대하는 입장이고 그러면 콜비 문제 해결은 어떻게... 광고비에서...
개인택시하고 법인택시하고 좀 합치자는 얘기도 있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개인택시에서 이거는 또 반대하는 입장이고 그러면 콜비 문제 해결은 어떻게... 광고비에서...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일단 저희들... 광고비로 일단하고요.
○서정식 위원 그래 광고비에 지금 24만 원에서 30만 원 늘어나니까 광고비로 콜비 문제를 해결한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서정식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제가 얼마 전에 황당한 경험을 했어요.
문경역에 갔는데 아니 어떤 분이 외지에서 오신 분이었는 모양이라요, 한 40분을 기다렸다 하더라고요.
이게 이제 열차가 시간이 변경이 돼버렸어요, 그런데 저희 이제 버스 업계에서는 시간 조정이 안 돼 있고 또 그 시간표상으로도 변경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무작정 기다려가지고 택시도 없고 그래서 제가 이제 택시 전화번호를 대표 전화로 가르쳐 드렸거든요.
그리고 외지에서 왔는데 누구한테 물을 데도 없고 혼자 상당히 힘들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보고 아! 이거는 그러면 문경역에 사람들이 왔을 때 바로 전에는 20분 안에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올 수 있고 새재가고 이랬었거든요.
그 문제에 대한 방안이 특별히 없는가요.
문경역에 갔는데 아니 어떤 분이 외지에서 오신 분이었는 모양이라요, 한 40분을 기다렸다 하더라고요.
이게 이제 열차가 시간이 변경이 돼버렸어요, 그런데 저희 이제 버스 업계에서는 시간 조정이 안 돼 있고 또 그 시간표상으로도 변경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무작정 기다려가지고 택시도 없고 그래서 제가 이제 택시 전화번호를 대표 전화로 가르쳐 드렸거든요.
그리고 외지에서 왔는데 누구한테 물을 데도 없고 혼자 상당히 힘들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보고 아! 이거는 그러면 문경역에 사람들이 왔을 때 바로 전에는 20분 안에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올 수 있고 새재가고 이랬었거든요.
그 문제에 대한 방안이 특별히 없는가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앞으로 문경읍 방면 모든 노선이 문경역을 경유하도록 그렇게 지금 7월 1일 자로 하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용역에 그렇게 일단 다 정해졌기 때문에 일단은 최대한 문경역을 통하도록 그렇게 하고요.
또 이제 우리가 점촌역, 문경역, 문경새재를 왕복하는 급행 노선도 신설해서..
또 이제 우리가 점촌역, 문경역, 문경새재를 왕복하는 급행 노선도 신설해서..
○서정식 위원 그거를 하셨을 때 우리가 그냥 간단한 건 넘어가요, 시간표 이거를 바꿔줘야 돼요.
이게 열차가 아무래도 이게 뭐 상반기, 하반기 시간이 바뀌든지 뭐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저희들이 급행버스라든지 시간표를 조정을 해줘야 돼요.
이게 열차가 아무래도 이게 뭐 상반기, 하반기 시간이 바뀌든지 뭐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저희들이 급행버스라든지 시간표를 조정을 해줘야 돼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게 철저히 하겠습니다.
○서정식 위원 하여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김경환 위원 지금 희망택시를 이번에 굉장히 많이 늘렸어요, 무료 버스 때문에...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위원 그러면 우리 문경시 전체에 지금 버스 노선을 폐지하는 데도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김경환 위원 많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일부 있습니다.
○김경환 위원 일부 있으면 저는 그래요, 우리가 뭐 버스 자체도 지금 줄이면 또 예산도 그쪽에는 좀 줄어야 되잖아요, 그렇게 하고 있어요, 혹시.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김경환 위원 그렇게 줄일 수 있어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용역 결과...
○김경환 위원 버스에서도 그걸 흔쾌히 허락하는가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최대한 이제 우리가 협의해 가지고 일단 우리가 그렇게 합니다.
○김경환 위원 저는 그래요, 택시를 지금 감차를 한다 만다, 이런 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제 사업이 시작인데, 얼마 안 됐는데 희망택시를 그만큼 또 늘려놨잖아요.
콜도 그래요, 지금 문경읍 같은 데도 지금 문경읍이 택시가 많아요, 지금 보니까, 개인하고 법인이, 그래 있는데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개인택시가 실질적으로 운행을 잘 안 해요, 보니까, 희망택시 좋은 데 자리 잡아놓고 법인은 가까운 데 가고 개인은 또 멀리 가고 이래 가지고 좀 돈 받는 부분이 좀 다른가 봐요.
그래서 이거를 형평성 있게 좀 돌리는 방법도 있지 않나, 그러면 개인도 벌기 위해서 오늘 일당을 좀 더 벌기 위해서 할 건데 먼데 희망택시 한 두세 군데 갔다 오면 집에 가요, 그냥, 내가 얘기 다 들었습니다, 이런 것도 현장이거든, 그런데 이런 부분도 과장님이나 교통행정과에서 이걸 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수는 없어, 그렇죠.
콜도 그래요, 지금 문경읍 같은 데도 지금 문경읍이 택시가 많아요, 지금 보니까, 개인하고 법인이, 그래 있는데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개인택시가 실질적으로 운행을 잘 안 해요, 보니까, 희망택시 좋은 데 자리 잡아놓고 법인은 가까운 데 가고 개인은 또 멀리 가고 이래 가지고 좀 돈 받는 부분이 좀 다른가 봐요.
그래서 이거를 형평성 있게 좀 돌리는 방법도 있지 않나, 그러면 개인도 벌기 위해서 오늘 일당을 좀 더 벌기 위해서 할 건데 먼데 희망택시 한 두세 군데 갔다 오면 집에 가요, 그냥, 내가 얘기 다 들었습니다, 이런 것도 현장이거든, 그런데 이런 부분도 과장님이나 교통행정과에서 이걸 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수는 없어,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김경환 위원 본인들한테 맡겨야 되는데 불만만 굉장히 요구를 많이 해요, 불만만, 그러면 그에 타당한 부분도 교통행정과에서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서 한번 알아보고 제재할 거는 제재를 해야 된다고 봐요.
그분들 제재했을 때 옳은 말을 했을 때는 그 말을 안 합니다, 절대 안 해요, 그런데 불리한 것만 계속 얘기해요.
그래서 내가 과장님한테도 전화했죠.
이런 사안이 어떠냐, 하니까 과장님이 상세하게 설명했을 때는 아! 내가 또 저분들한테 또 희한한 얘기 들었구나, 그러고 나서 제가 가서 슬쩍 한마디 하지 그분들한테요, 아니 듣기로는 행정이 이렇다고 하는데 왜 그런 얘기는 안 했습니까, 하면 아, 그거는 뒤로 싹 빠지더라고 그래서 저는 그래요.
감차도 좋고 다 하지만 버스 감차도 일단은 해야 되고 맞죠.
그분들 제재했을 때 옳은 말을 했을 때는 그 말을 안 합니다, 절대 안 해요, 그런데 불리한 것만 계속 얘기해요.
그래서 내가 과장님한테도 전화했죠.
이런 사안이 어떠냐, 하니까 과장님이 상세하게 설명했을 때는 아! 내가 또 저분들한테 또 희한한 얘기 들었구나, 그러고 나서 제가 가서 슬쩍 한마디 하지 그분들한테요, 아니 듣기로는 행정이 이렇다고 하는데 왜 그런 얘기는 안 했습니까, 하면 아, 그거는 뒤로 싹 빠지더라고 그래서 저는 그래요.
감차도 좋고 다 하지만 버스 감차도 일단은 해야 되고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위원 택시 감차는 지금 잠깐 보류를 해야 돼요, 보류를, 왜! 희망택시를 그만큼 줬는데 희망택시 그거 요금 장난 아닙니다,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위원 지금 엄청나게 줬는데도 계속 우는 소리밖에 안 해요, 그리고 광고비도 대주잖아, 그렇죠,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맞습니다.
○김경환 위원 광고비도 우리 경상북도에서 우리 문경이 내가 모르긴 몰라도 제일 많이 줘요,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전국에서 최고...
○김경환 위원 전국에서 최고죠, 그런데 이런 거는 하나도 모르는 거야, 무조건 달라고만 하는 거야, 그래서 콜택시 같은 경우에도 내가 임이자 의원님께서 가서 해결 좀 하러 갔다 오라고 해서 내가 직접 갔었어요, 법인 가서, 설명을 다 했어, 하고 나니까 당신들끼리 싸우지 마라, 사무실을 두 개를 해달라고 그러는 거야, 두 개를, 아니 그러지 말고 똑같은 영업인데 어떻게 두 개를... 차라리 한 채에서 콜 따로 이거는 가능한데 왜 자꾸 분리를 하려고 하느냐, 분리를, 그거 들었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김경환 위원 그거는 진행 지금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일단 저희들은 시민들이 최대한 배차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시민들 위주로 이제 저희들은 행정을 펼치지 택시업계에 어려운 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이제 어떤 법과 원칙 테두리 안에서 시민들이 편한 방향으로 그렇게 행정을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이제 어떤 법과 원칙 테두리 안에서 시민들이 편한 방향으로 그렇게 행정을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위원 자! 그럼 희망택시에 우리가 젊은 층도 있고 다 있는데 가구당 1인당 6회를 주는 거죠, 6회,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김경환 위원 1인당, 차가 있든 없든 그죠, 승용차가 있든 없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위원 그러면 저는 그것만 해도 저는 동네에 충분하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도 제가 정리1리에 박인수 이장님께서 불러가지고 갔었어요.
처음에 우리 희망택시 했었을 때 100회분을 주니까 아침에 뭐 1일부터 시작해가지고 택시가 줄을 서더라 이거야, 근데 15일 되니까 그만 택시가 다 떨어지고 없대요, 그럼 그다음에 쓰는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과장님한테 얘기하고 이거는 좀 바꿔야 된다, 순환적으로, 그래서 지금 6회로 했는데 버스하고 이런 거는, 버스는 버스대로 가지만 택시 타는 부분에 대한 거는 같이 좀 3명씩, 2명씩 이래 가라, 그래 가지고 만들어 놨는데 그때부터는 하자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또 택시가 좀 덜 되는 거야 몰아서 댕기니까 그렇죠, 그런데 그거를 지금 현대 이제 무료 버스 하면서 실질적으로 저도 타격이 많아요, 가은에서, 한 30% 매출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말도 못 하고 있어, 이건 현실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점촌 경기는 좋아졌습니다, 점촌은, 그런데 거기에 보이지 않는 교통 때문에 이제 왔다 갔다 하는데 버스 회사는 힘들다 소리 안 하죠, 합니까?
그 부분도 제가 정리1리에 박인수 이장님께서 불러가지고 갔었어요.
처음에 우리 희망택시 했었을 때 100회분을 주니까 아침에 뭐 1일부터 시작해가지고 택시가 줄을 서더라 이거야, 근데 15일 되니까 그만 택시가 다 떨어지고 없대요, 그럼 그다음에 쓰는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과장님한테 얘기하고 이거는 좀 바꿔야 된다, 순환적으로, 그래서 지금 6회로 했는데 버스하고 이런 거는, 버스는 버스대로 가지만 택시 타는 부분에 대한 거는 같이 좀 3명씩, 2명씩 이래 가라, 그래 가지고 만들어 놨는데 그때부터는 하자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또 택시가 좀 덜 되는 거야 몰아서 댕기니까 그렇죠, 그런데 그거를 지금 현대 이제 무료 버스 하면서 실질적으로 저도 타격이 많아요, 가은에서, 한 30% 매출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말도 못 하고 있어, 이건 현실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점촌 경기는 좋아졌습니다, 점촌은, 그런데 거기에 보이지 않는 교통 때문에 이제 왔다 갔다 하는데 버스 회사는 힘들다 소리 안 하죠, 합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뭐 크게...
○김경환 위원 안 하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김경환 위원 줄 만큼 줬잖아, 그렇죠, 그런데 지금 역으로 생각하면 택시한테도 줄 만큼 준다고 저는 보는데 어떻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경환 위원 맞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김경환 위원 이런 부분은요, 자꾸 그렇게 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이슈화를 시켜야 됩니다.
교통행정과에서 민원만 받지 말고 우리 시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다, 라는 걸 보여주고 시민들한테도 피부로 느끼게끔 만들어 줬잖아.
교통행정과에서 민원만 받지 말고 우리 시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다, 라는 걸 보여주고 시민들한테도 피부로 느끼게끔 만들어 줬잖아.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김경환 위원 그런데 일부 사람들이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이거는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 현실성 있게 저도 표를 먹고 살아요, 못된 말 하면 안 돼요, 하지만 또 할 때는 해줘야 되거든 표를 안 먹잖아요, 과장님! 그 뒤에 팀장님들 표 안 먹죠, 욕 좀 먹어도 돼요, 가서 할 얘기는 좀 해 주십시오, 되겠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저희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좀 어떻게 좀 부족하게 느낄지 모르지만 저희들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김경환 위원 노력만 하지 말고 현장 가서 얘기 좀 하고 좀 센 사람들한테 가서 얘기 두 마디, 세 마디만 하면 알아들어요, 그분들도.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알겠습니다.
○김경환 위원 그래 놓고 나서 정말 어려울 때 얘기를 해야 되지 맨날 가면 어렵다고 하는데 뭐 우리 가은 택시들은 지금 룰라랄라라 희망택시 더 많이 들어왔다고 좋아 가지고, 농암도 그렇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알겠습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경환 위원 하여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우리 과장님 늘 우리 시민의 어떤 교통복지를 위해서 또 택시, 버스 이런 질적 향상에 여러 가지로 고생하시는 거 눈에 보여요.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해 준 거 개인적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해 준 거 개인적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감사합니다.
○신성호 위원 앞에서 모든 사항이 포괄적으로 지적됐는데 저는 이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재정 지원이나 이런 거는 어차피 예산할 때 다시 나중에 하면 되고 우리가 지금 7월 1일부터 다시 노선 체계가 일부 개편되죠.
재정 지원이나 이런 거는 어차피 예산할 때 다시 나중에 하면 되고 우리가 지금 7월 1일부터 다시 노선 체계가 일부 개편되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위원 되면서 6개 노선이 좀 감소하고 46회가 증회 운행되는 거, 골자가 그거더라고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위원 전체적으로 운행 버스 길이는 좀 감소하는 거예요,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위원 이건 나중에 예산할 때 다시 이야기하겠지만 지금 우리가 상주하고 예천, 풍양 쪽에 노선 폐지에 대해서 우리 이용객에 대해서 뭔가 그 대안이 나왔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지금 상주, 예천 쪽은 우리가 저번에 민원들을 반영해 가지고...
○신성호 위원 점촌, 영순, 말응 쪽.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우리가 그쪽도 지금 10회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고요, 예천여객에서 8회를 운행하고 있고...
○신성호 위원 에천여객에서...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리고 저희들 쪽에서도 출퇴근 시간 맞춰 가지고 저희들도 추가로 2회에 왕복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위원 그럼 거기에 타는 승객들은 다 무료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그러니까 우리 쪽에서 타시는 분들은 무료입니다, 우리 문경 여객을 이용하시는 분.
○신성호 위원 출발지가 문경에서 점촌에서 하는 거는 무료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문경여객.
○신성호 위원 문경여객은 다 무료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위원 외지인들도.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마찬가지입니다.
○신성호 위원 몇 번 운행한다고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10회 운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성호 위원 10회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신성호 위원 그렇게 많이 운행합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그러니까 예천여객에서 8회를 운영하고...
○신성호 위원 우리는 두 번이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저희들은 2회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신성호 위원 이번에 다시 하는 거고 중요한 거는 제가 학생들을 위한 등하교 시간대를 좀 조정하거나 검토해 달라고 건의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요, 그렇죠, 가장 문제는 이제 일부 시간대도 변경해서 추가 운행한다고 제가 보고는 받았는데 실질적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층 입장에서는 이게 그렇게 해도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입장이에요.
그분들은 왜냐하면 물론 전체 등하교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시간은 버스는 시간 되면 가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봐서는 이왕 우리가 시민들을 위해서 버스도 무료화하고 있는데 등하교 시에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어떤 등하교 교통비, 교통에 대해서는 별도로 대책을 좀 세우면 일부러 버스 노선을 지금 변경할 필요도 없고 또 이 구간을 추가로 운행함에 있어서 어떤 재정적으로 지원할 필요도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나중에라도 등하교 우리 중고등학생들한테 택시로 관련되거나 기타 교통수단으로 등하교를 지원할 수 있는 편리한 시간대에 자기가 야자 할 수도 있고 내지는 뭐 조금 늦게 등하교 할 수도 있고 이런 분들한테도 복지 차원에서 할 수 있도록 택시나 기타 교통에 대한 어떤 바우처 카드 같은 걸로 해서 할 수 있도록 한번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들은 왜냐하면 물론 전체 등하교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시간은 버스는 시간 되면 가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봐서는 이왕 우리가 시민들을 위해서 버스도 무료화하고 있는데 등하교 시에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어떤 등하교 교통비, 교통에 대해서는 별도로 대책을 좀 세우면 일부러 버스 노선을 지금 변경할 필요도 없고 또 이 구간을 추가로 운행함에 있어서 어떤 재정적으로 지원할 필요도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나중에라도 등하교 우리 중고등학생들한테 택시로 관련되거나 기타 교통수단으로 등하교를 지원할 수 있는 편리한 시간대에 자기가 야자 할 수도 있고 내지는 뭐 조금 늦게 등하교 할 수도 있고 이런 분들한테도 복지 차원에서 할 수 있도록 택시나 기타 교통에 대한 어떤 바우처 카드 같은 걸로 해서 할 수 있도록 한번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이번에 이제 우리 택시 업계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 또 우리 과장님이나 시장님께서 다 반영해 주셨어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위원 보니까 광고료도 인상했고 6만 6천 원씩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위원 그다음에 희망택시는 파격적으로 인상해 줬고 이렇게 함으로 해서 어느 정도 우리 택시 업계가 만족하는 걸로 이제 더 이상 뭐 어떤 버스 무료화에 의한 어떤 반대적인 저항 심리는 좀 누그러진다고 봅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저희들 버스 무료화 전에도 택시 업계에서는 계속 이제 뭐 항상 뭘 해 달라 이렇게 말이 많았었거든요.
지금 이제 올해 보시다시피 올해 추경의 희망택시를 기존 4억 7,000에서 지금 8억 원 이상 늘려가지고...
지금 이제 올해 보시다시피 올해 추경의 희망택시를 기존 4억 7,000에서 지금 8억 원 이상 늘려가지고...
○신성호 위원 8억 1,000만 원을 올렸어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13억이 지금 현재 됐고요, 광고비 같은 경우도 지금 24만 원 주던 거에서 30만 원으로 늘렸고 그다음에 저희들 지금 콜비만 지원 안 할 뿐이지 카드 수수료라든가 그다음에 문자 수수료, 통신료 이런 모든 걸 지금 현재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신성호 위원 택시 업계에서도 그걸 고마워하실 거라고 보고요, 문제는 이제 우리가 희망택시를 이번에 추경에 8억 1,000만 원을 인상한 것은 기존 예산 5억 5,000에서 엄청나게 인상했는데요.
이게 이제 일부 특정 운수업자에만 이제 이게 수입이 간다, 이런 우려가 있어요, 그것도 들은 바 있죠.
이게 이제 일부 특정 운수업자에만 이제 이게 수입이 간다, 이런 우려가 있어요, 그것도 들은 바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위원 그래서 이것도 형평성에 맞게 잘 골고루 수익이 배분될 수 있도록 물론 뭐 일 열심히 뭐 어차피 이것도 콜 받아서 희망택시 가는 거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지금 콜을 안 받는 경우가 있어 가지고 조금 이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성호 위원 콜로 통해서 우리가 조례에도 그렇게 돼 있는 거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지침에 그렇게...
○신성호 위원 지침에 그렇게 돼 있으면 지침대로 잘 우리가 관리를 해서 골고루 업자들한테, 종사자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마지막으로요, 우리가 이번 추경에 문경여객 운수업체에 얼마 더 올렸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이번에 5억 더 올렸습니다.
○신성호 위원 일단은 손실 재정 쪽에 추가로 더 지원한 거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우리가 이제 지금 비수익 노선 손실 보상금이 있고요, 이번에 이제 무료 승차하는 데 대한 우리가 또 손실 보상금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조금 5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신성호 위원 그래 이거는 과장님도 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돼요, 우리가 용역을 하고 우리가 추가로 거기에 대한 손실 보상을 15억인가 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신성호 위원 해갖고 토탈 70억인가 아마 내가 나가는 걸로 돼 있는데 거기서 또 5억 또 더 얼마나 더 가야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또 어차피 우리가 연말에... 연초에 또 이걸 정산해 보면 알겠지만 이게 좀 뭔가 자꾸 끝없이 재정 쪽을 우리가 지원해야 될 그런 느낌을 받아요.
무료 버스로 해서 시민들이 엄청 좋아하고 또 일부 경제적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거는 인정하겠지만 그로 인해서 너무 재정적으로 부담 가면 안 되니까 버스 업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확실히 좀 해줬어야 될 것 같습니다.
무료 버스로 해서 시민들이 엄청 좋아하고 또 일부 경제적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거는 인정하겠지만 그로 인해서 너무 재정적으로 부담 가면 안 되니까 버스 업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확실히 좀 해줬어야 될 것 같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저희들 비수익... 이쪽에서 운행 수입이 늘어나면 저희들이 손실 보상금으로 줘야 될 금액이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자기들은 손실이 주는 거니까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물가 상승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운송 원가는 계속 늘 수는 있지만 그렇게 재정적으로 크게 부담은 되지 않을 거라고 우리가 손실 보상금에서 줄이면 되니까요, 예산을...
왜냐하면 그만큼 자기들은 손실이 주는 거니까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물가 상승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운송 원가는 계속 늘 수는 있지만 그렇게 재정적으로 크게 부담은 되지 않을 거라고 우리가 손실 보상금에서 줄이면 되니까요, 예산을...
○신성호 위원 끝으로 지금 제가 이제 버스 무료화를 떠나 갖고 시민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불친절, 그다음에 버스 어떤 청결 뭐 시간도 안 맞고 막 그냥 그 무정차해서 가는 경우 뭐 그런 경우가 내가 있나 싶었는데 간혹가다가 있는 건 사실이더라고요, 이 문제, 그다음에 버스 운수업 일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피로도, 자주 주정차하고 아무래도 승객하고 대응이 더 많으니까 같은 급여를 받고 더 힘들어졌다, 이러다 보니까 불친절해지려고 하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대처할 그런 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저희들 자체적으로는 일단 저희들이 그런 버스 친절에 대한 그런 상담 이런 걸 계속 저희들이 매주 받고 있습니다.
불친절에 대한 어떤 게 나왔으면 거기에 대해서 이제 상담했는 그런 걸 받고 있고요.
또 저희들이 버스 업계에다가도 친절 교육을 좀 가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가지고 지금 올 초에도 지금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지고 전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또 자체적으로 또 이달에 버스 운전사를 지정해 가지고 이렇게 자기들이 배지를 시상금하고 그다음에 배지를 이렇게 해가지고 나름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데 보니까 이제 일부 이제 조금 인성이 조금 이런 기사들이 이제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아 가지고 하여튼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그렇게 지금 버스 회사에 강력하게...
불친절에 대한 어떤 게 나왔으면 거기에 대해서 이제 상담했는 그런 걸 받고 있고요.
또 저희들이 버스 업계에다가도 친절 교육을 좀 가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가지고 지금 올 초에도 지금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지고 전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또 자체적으로 또 이달에 버스 운전사를 지정해 가지고 이렇게 자기들이 배지를 시상금하고 그다음에 배지를 이렇게 해가지고 나름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데 보니까 이제 일부 이제 조금 인성이 조금 이런 기사들이 이제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아 가지고 하여튼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그렇게 지금 버스 회사에 강력하게...
○신성호 위원 저희들이 재정 지원도 많이 해 주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교육도 중요하지만 종사자들의 입장에서야 어떤 노동 강도만큼 더 급여라든지 보상금을 달라는 이런 내용 같아요.
그거는 뭐 우리가 관여할 바는 아니겠지만 그것도 그분들의 입장에서는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봐요.
그거는 뭐 잘 지도‧감독을 해서 피해가 우리 주민들한테 안 가도록 해주면 좋겠어요.
결과적으로 정리하자면 우리는 버스 무료화로 인해 갖고 오히려 버스 업계에서는 버스 업계 나름대로 또 불만을 토로하고 반대로 택시업계는 택시업계대로 불만을 토로한 이유는 사실 본인들이 각자의 어떤 보상적인 우리 지원 대책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잘 대응하지 못해서 또 시민들도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무료화에 따른 버스 업계의 입장이라든지 또 택시업계의 입장을 우리 시 입장으로 잘 정리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거는 뭐 우리가 관여할 바는 아니겠지만 그것도 그분들의 입장에서는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봐요.
그거는 뭐 잘 지도‧감독을 해서 피해가 우리 주민들한테 안 가도록 해주면 좋겠어요.
결과적으로 정리하자면 우리는 버스 무료화로 인해 갖고 오히려 버스 업계에서는 버스 업계 나름대로 또 불만을 토로하고 반대로 택시업계는 택시업계대로 불만을 토로한 이유는 사실 본인들이 각자의 어떤 보상적인 우리 지원 대책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잘 대응하지 못해서 또 시민들도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무료화에 따른 버스 업계의 입장이라든지 또 택시업계의 입장을 우리 시 입장으로 잘 정리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고요.
우리 교통행정과는 아무래도 버스나 택시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이고 시민의 발이 되고자 노력하시는데 뭐 직원들과 함께 감사드리는데요.
이번에 시내버스를 7월 1일부터 노선 체계를 개편해 주셨잖아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고요.
우리 교통행정과는 아무래도 버스나 택시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이고 시민의 발이 되고자 노력하시는데 뭐 직원들과 함께 감사드리는데요.
이번에 시내버스를 7월 1일부터 노선 체계를 개편해 주셨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감소한 데도 있고 또 늘린 데도 있고 감사드리고요.
또 특히나 우리 점촌네거리 방향에서 기차역 쪽으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좀 불편했다 하시는 분들이 계셨었는데 거기도 이번에 개편에 넣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아무래도 우리가 버스하고 택시 지금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해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지금 뭐 좋은 점 또 단점 많이 나오잖아요.
그거를 좀 잘 조합해 가지고 또 하반기에는 그런 상황들을 좀 해소할 수 있게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특히나 우리 점촌네거리 방향에서 기차역 쪽으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좀 불편했다 하시는 분들이 계셨었는데 거기도 이번에 개편에 넣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아무래도 우리가 버스하고 택시 지금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해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지금 뭐 좋은 점 또 단점 많이 나오잖아요.
그거를 좀 잘 조합해 가지고 또 하반기에는 그런 상황들을 좀 해소할 수 있게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화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을 업무추진에 즉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교통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2) 건설과
교통행정과장님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을 업무추진에 즉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교통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2) 건설과
○위원장 박춘남 다음은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감사 자료에 대한 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이대학 건설과장 이대학입니다.
계속해서 건설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에서 25페이지 실과소 공통사항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27페이지 건설과 소관 자료입니다.
전문 건설업 업종별 현황은 철근, 콘크리트, 토공, 상하수도, 가스, 난방공사업 등 392 업종이 있으며 행정 처분 내역은 건설업 등록 기준 미달로 영업정지 5개월과 기재사항 미신고 등으로 8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였습니다.
28페이지 국공유재산 용도 폐지 현황은 총 27필지에 대하여 행정 목적을 상실하여 용도 폐지하였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단산 터널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입니다.
작년 10월 지방 재정 투자 심사가 승인되었으며 올해 1월 토목공사가 총괄 발주하여 현재 시공사가 선정되어 착공 준비 중에 있습니다.
33페이지에서 49페이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추진 현황으로 총 378건에 사업비는 183억 8,900만 원으로 세부 사업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페이지입니다.
도로 점용료 부과 및 징수 실적입니다.
도로 점용료는 총 350건에 부과 금액은 1억 863만 징수율은 87.5%입니다.
51페이지 도로망 확충 및 정비 사업 추진 현황으로 동로면 안생달길 정비 공사 등 37지구에 168억으로 25지구는 사업 완료하고 12지구는 추진 중에 있습니다.
56페이지 농업기반 조성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문경 요성리 농로포장 등 41건에 44억 8,410만 원으로 41지구는 완료, 두 지구는 추진 중에 있습니다.
58페이지입니다.
상위 금액 10개 사업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으로 세부 내역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9페이지 농업용 관정 양수장 현황 및 유지 보수 내역입니다.
현재 총 193개의 관정과 76개의 양수장이 있으며 집행 내역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60페이지 도비 지원 사업은 저음 도로 외 18개 사업으로 85억 1,3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건설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건설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에서 25페이지 실과소 공통사항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27페이지 건설과 소관 자료입니다.
전문 건설업 업종별 현황은 철근, 콘크리트, 토공, 상하수도, 가스, 난방공사업 등 392 업종이 있으며 행정 처분 내역은 건설업 등록 기준 미달로 영업정지 5개월과 기재사항 미신고 등으로 8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였습니다.
28페이지 국공유재산 용도 폐지 현황은 총 27필지에 대하여 행정 목적을 상실하여 용도 폐지하였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단산 터널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입니다.
작년 10월 지방 재정 투자 심사가 승인되었으며 올해 1월 토목공사가 총괄 발주하여 현재 시공사가 선정되어 착공 준비 중에 있습니다.
33페이지에서 49페이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추진 현황으로 총 378건에 사업비는 183억 8,900만 원으로 세부 사업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페이지입니다.
도로 점용료 부과 및 징수 실적입니다.
도로 점용료는 총 350건에 부과 금액은 1억 863만 징수율은 87.5%입니다.
51페이지 도로망 확충 및 정비 사업 추진 현황으로 동로면 안생달길 정비 공사 등 37지구에 168억으로 25지구는 사업 완료하고 12지구는 추진 중에 있습니다.
56페이지 농업기반 조성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문경 요성리 농로포장 등 41건에 44억 8,410만 원으로 41지구는 완료, 두 지구는 추진 중에 있습니다.
58페이지입니다.
상위 금액 10개 사업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으로 세부 내역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9페이지 농업용 관정 양수장 현황 및 유지 보수 내역입니다.
현재 총 193개의 관정과 76개의 양수장이 있으며 집행 내역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60페이지 도비 지원 사업은 저음 도로 외 18개 사업으로 85억 1,3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건설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김경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김경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환 위원 건설과장님 제가 먼저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최고 일 번으로 하는 이유가 항상 우리 또 지역을 위해서 또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설과는 또 우리 중추적으로 따지고 보면 우리 지역구 가다 지구에 아마도 엄청나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항상 건설과는 또 우리 중추적으로 따지고 보면 우리 지역구 가다 지구에 아마도 엄청나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건설과장 이대학 예.
○김경환 위원 항상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리고 또 이래 보면 예산이 또 1억 이하 정도 되는 부분에 대한 거는 좀 쉽게 손쉽게 가능은 한데 이제 1억 이상 넘어가는 부분은 실질적으로 도비 매칭 사업이 없으면 정말 하기가 힘들더라고 맞죠.
○건설과장 이대학 예, 맞습니다.
○김경환 위원 그래서 저도 참 안타까운 부분은 사실인데 지금 모든 경기도 상당히 안 좋은 데다가 지금 건설 경기도 지금 굉장히 안 좋아요, 맞죠.
○건설과장 이대학 예, 전반적으로 지금 그렇습니다.
○김경환 위원 보니까 또 뭐 읍면 옆방에는 또 읍면으로 또 면장들 다 불러다 놓고 뭐 한다고 하는데 뭐 돈도 안 주고 그 불러놓고 하는 거 보면 나는 참 이상해 돈도 많이 주고 좀 사업도 많이 하고 이런 사고 좀 나고 하면 괜찮은데 돈도 안 주고 몇 개 줘 놓고 그래 하면 그것도 좀 저는 좀 그렇다고 보고 그런 걸 떠나서 현장에 다니면서 저는 또 그런 게 있어요.
2023년도에 수해로 인해서 좀 아직까지도 그때 당시에 우리가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었을 때 거의 100%를 해줬어요.
그런데 거기에 안 올라갔는 부분들이 빠져먹고 그런 부분들이 지금 아직까지도 좀 있어요, 있는데 금액이 크다 보니까 마음대로 하지를 못하겠더라고 마음대로, 그래서 제가 평천1리에 가보면 박성배 이장이라고 있어요.
거기 수로 공사를 해 놨는데 참 희한하게 해놨어요, 가보면, 그런데 그거를 왜 이래 놨어요, 그러니까 업자가 와서 갑질을 하고 이래 가지고 말을 못 하겠대, 그리고 그 업자가 또 선배고 뭐 이러다 보니까 그런 그때... 국장님 거기 계시네 보니까, 수로가 물이 이래 있으면 수로가 조금 높아가지고 이래 오는 거 맞죠, 그렇죠, 거기 가면 수로가 턱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이 물이 이래 내려갑니다, 밑으로 깔려 있어요, 이렇게, 그래 내가 몇 번 시정을 좀 하라고 했는데 시정이 안 되더라고 그리고 나중에 자꾸 하니까 의원님 하지 마세요, 괜히 입장이 거북합니다, 이래, 이거를 읍에서 얘기가 안 되면 도대체 이거 어디 얘기해야 되나, 그래 내가 오늘 건설과에 행정사무 감사하는데 참 이거 2023년도 것입니다.
2023년도에 수해로 인해서 좀 아직까지도 그때 당시에 우리가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었을 때 거의 100%를 해줬어요.
그런데 거기에 안 올라갔는 부분들이 빠져먹고 그런 부분들이 지금 아직까지도 좀 있어요, 있는데 금액이 크다 보니까 마음대로 하지를 못하겠더라고 마음대로, 그래서 제가 평천1리에 가보면 박성배 이장이라고 있어요.
거기 수로 공사를 해 놨는데 참 희한하게 해놨어요, 가보면, 그런데 그거를 왜 이래 놨어요, 그러니까 업자가 와서 갑질을 하고 이래 가지고 말을 못 하겠대, 그리고 그 업자가 또 선배고 뭐 이러다 보니까 그런 그때... 국장님 거기 계시네 보니까, 수로가 물이 이래 있으면 수로가 조금 높아가지고 이래 오는 거 맞죠, 그렇죠, 거기 가면 수로가 턱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이 물이 이래 내려갑니다, 밑으로 깔려 있어요, 이렇게, 그래 내가 몇 번 시정을 좀 하라고 했는데 시정이 안 되더라고 그리고 나중에 자꾸 하니까 의원님 하지 마세요, 괜히 입장이 거북합니다, 이래, 이거를 읍에서 얘기가 안 되면 도대체 이거 어디 얘기해야 되나, 그래 내가 오늘 건설과에 행정사무 감사하는데 참 이거 2023년도 것입니다.
○건설과장 이대학 예.
○김경환 위원 4년, 5년 됐잖아요, 5년째야, 그런데 이런 부분은 이제 저는 그래요, 업체가 그런 식으로 하면 그 업체를 좀 나름대로 우리 건설과에서 제재를 좀 하는 것도 하나의 일부분 아닙니까?
○건설과장 이대학 일단 저희들이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23년도 상황에 대해서는 일단은 모르겠는데 앞으로 이런 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행정 지도를 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김경환 위원 거기 가보면 아직도 그래 있어요, 갈 때마다 내가 좀 그런데... 하는 것도 좋지만 일 처리를 그렇게 해놓고 그거를 또 준공을 다 해줬어, 그러면 자! 제가 그걸 막 파고 들어가면 누가 다칩니까? 담당자들이잖아요, 저도 전부 다 공직에 밥 먹고 있는데 내가 그런 밥통 내가 건드릴 사람도 아니고 그거를 떠나서 유화적으로 그분들을 불러서 제재를 시키든지 나는 그런 걸 원하지 공무원들의 책임을 묻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맞잖아요.
○건설과장 이대학 예.
○김경환 위원 그 정도의 일을 주고, 그 정도의 일감을 줬으면 본인들도 타당성 있게 일을 하고 돈을 받아가라는 겁니다.
○건설과장 이대학 예, 맞습니다.
○김경환 위원 누구 안다고, 누구 저거 한다고, 저는 그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을 과장님이 좀... 지금 부서 실과소 팀장님들도 유능하신데 좀 교육 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인성 교육 좀 시켜요, 인성 교육을...
그런 부분을 과장님이 좀... 지금 부서 실과소 팀장님들도 유능하신데 좀 교육 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인성 교육 좀 시켜요, 인성 교육을...
○건설과장 이대학 예, 알겠습니다.
○김경환 위원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돈을 가지고 있으면 말 듣게 돼 있다니까.
○건설과장 이대학 예, 맞습니다.
○서정식 위원 저번에도 한번 질문을 해 봤는데 견탄교가 지금 그대로 서 있는 게 지금 오래됐잖아요.
○건설과장 이대학 예, 맞습니다.
○서정식 위원 23년도니까 4, 5년 아직 진행 상황도 전혀 없고 주민들은 자꾸 이렇게 어떻게 되느냐, 얘기를 하는데 앞으로 뭐 방안이 어때요, 견탄교가.
○건설과장 이대학 지금 현재 견탄교에 대해서는 하부 구조와 공동 내하력에 대해서 정밀 조사를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수치를 토대로 지금 설계를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올 연말까지는 거의 완공 목표로 해가지고 그래 할 계획입니다.
그 수치를 토대로 지금 설계를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올 연말까지는 거의 완공 목표로 해가지고 그래 할 계획입니다.
○서정식 위원 연말까지 완공이 돼요.
○건설과장 이대학 계획할 계획입니다, 연말까지.
○서정식 위원 그래요.
○건설과장 이대학 예,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정식 위원 그래 자꾸 묻는데 제가 뭐 언제까지 뭐 될 거라고 이런 아는 것도 없고 그래가지고 하여튼 뭐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이대학 추진 사항 수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서정식 위원 그래 올 연말까지는 준공이 된다, 이 말이죠.
○건설과장 이대학 예, 맞습니다.
○서정식 위원 그리고 이제 지금 장마가 이제 시작된 것 같아요, 저들이 보면 뭐 건설 중인 것도 있고 그렇죠, 그러니까 현장 점검을 직원들이 좀 바쁘시더라도 나가 보셔야 돼요.
○건설과장 이대학 예, 알겠습니다.
○서정식 위원 나가 보셔 가지고 정말 문경에는 안전 재난이 없게끔, 안전 재해가 없게끔 그래 좀 철저히 현장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건설과장 이대학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우리 과장님 늘 고생하시는 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서정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다리도 그렇고 불정교도 맹 그렇고 다 지금 정밀 안전 점검 중이잖아요, 지금 끝났습니까?
서정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다리도 그렇고 불정교도 맹 그렇고 다 지금 정밀 안전 점검 중이잖아요, 지금 끝났습니까?
○건설과장 이대학 불정교는 지금 현재 조사 정밀 안전 점검은 다 했고 개체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지금 재해 위험 지구로 견탄교하고 같이 그거 이제 보수는 보수대로 하고 개체는 개체대로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금 도에 심의는 끝났고 지금 중앙에 지금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도에 심의는 끝났고 지금 중앙에 지금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신성호 위원 전부 이번에 수해에 관련된 다리는 다 그런 식으로 보수를 진행합니까?
○건설과장 이대학 시비로 힘드니까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해서 국비를 받으려고 지금 그렇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성호 위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가 고요 아리랑 민속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 지금 하고 있어요, 그렇죠.
○건설과장 이대학 예.
○신성호 위원 하고 있는데 그게 벌써 하매 몇 년 전부터 하고 있는데 이것도 맹 마찬가지인데 저번에 민원 들어온 거 내용을 한번 확인해 보고 과장님 생각을 한번 여쭤보려고 그래요, 아실 거야 아마, 가로등 주 설치 공사 중에 그게 두 가지 형태로 거의 22m 간격으로 설치된 거예요, 사진을 보면 아시죠, 현장.
○건설과장 이대학 예, 봤습니다.
○신성호 위원 그런데 이게 여기가 농림지역이고 설계를 왜 이렇게 하셨죠, 이게 내가 가봐도 그냥 뭐 도로 위에 그냥 쫙 지주가 너무 많아 어차피 그것도 다 가려줘야 될 거 아닙니까? 농사짓는 사람들 때문에...
○건설과장 이대학 예, 필요에 따라서는 가려야...
○신성호 위원 이게 예산이 만만치 않을 텐데 불과 그 아래 여기서 여기까지 100개가 넘죠, 가로등 주만.
○건설과장 이대학 100개 정도는 좀 덜 되고 좀 총총히 박혔습니다.
○신성호 위원 저는 이거를 이 상태로 준공하는 것보다는 아예 미연에 다시 설계를 변경해서 뽑아내든지 그래야지 유지‧관리가 덜 드는 거 아닙니까?
○건설과장 이대학 지금 뽑아내기는 좀 사실 그렇고 설치해 놓은 거는 운영 과정에서 뭐 격등제로 한다든지 필요한 부분만 불을...
○신성호 위원 이런 데는 50m 간격해도 될 텐데...
○건설과장 이대학 그러니까 필요한 부분만 불을 켤 수 있도록 그런 거는 그런 식으로...
○신성호 위원 그럴 봐에야 그걸 뭐 하러 설계할 때 누구든지 시공사들이 보면 아는 건데 이거를 감독을 그렇게 한 거는 저는 이거는 우리 과장님 체질에 이럴까 싶은 의아심이 들어요.
어떤 식으로 이게 발주가 돼서 이렇게 됐는지 몰라도 이게 있는 이상은요, 관광객이든 시민이든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이야기하실 거라고 거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우리가 미리 대처를 하지 않으면 이거 뭐 지나가는 사람 툭툭 한마디 계속 던질 텐데 한번 이거를 다각적으로 그냥 대책을 세워서 한번 검토해 주면 되겠습니다, 좀 부탁하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이게 발주가 돼서 이렇게 됐는지 몰라도 이게 있는 이상은요, 관광객이든 시민이든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이야기하실 거라고 거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우리가 미리 대처를 하지 않으면 이거 뭐 지나가는 사람 툭툭 한마디 계속 던질 텐데 한번 이거를 다각적으로 그냥 대책을 세워서 한번 검토해 주면 되겠습니다, 좀 부탁하겠습니다.
○건설과장 이대학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춘남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님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을 업무추진에 즉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건설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3) 도시과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님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을 업무추진에 즉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건설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3) 도시과
○위원장 박춘남 다음은 도시과장님 나오셔서 감사 자료에 대한 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이행희 도시과장 이행희입니다.
계속해서 도시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에서 22쪽 실과소 공통 사항은 서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4쪽 도시과 소관 자료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현황 및 정비 계획입니다.
2024년 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은 47개소로 도로 108개소, 공원 5개소, 유원지, 공공공지, 체육시설 각 1개소입니다.
실효 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의회에 집행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6쪽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보상 내역은 33필지로 4억 7,200만 원 집행하였습니다.
27쪽 도시계획도로 개설 내역 및 계획입니다.
총 9지구에 1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건의 사업은 준공하였으며 5건 공사 중입니다.
세부 내역은 서면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쪽 도시계획 보상에 따른 건축물 철거 매수 청구권에 대한 현황 및 계획입니다.
총 5지구에 사업비는 990만 원입니다.
29쪽 도시 관리 계획 결정 변경 현황입니다.
도시 관리 계획 도로 결정 변경 외 5건으로 세부 내용은 서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0쪽 문경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2024년 9월 보상 계획 공고 열람을 완료하였으며 2025년 4월 착공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31쪽 돈달산 공원화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2026년 2월 돈달산 둘레길 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32쪽 중앙공원 공원화 사업은 어제 준공을 하고 뒷마무리 완료 후에 준공을 하겠습니다.
어제 준공식을 하고 부족한 뒷마무리 부분은 마무리를 완료해서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33쪽 시가지 노상 적치물 단속 실적 및 조치 결과입니다.
총 2,316건 중 행정 지도는 21건, 자율 정비 2,295건입니다.
34쪽 최근 3년간의 가로등, 보안등 신규 개‧보수 현황 및 예산 집행 내역은 2,568건에 25억 4,400만 원 집행하였습니다.
35쪽 최근 3년간의 보도블록 정비 공사는 총 14지구에 9억 9,032만 2천 원 집행하였습니다.
37쪽 온천 공급 및 세입 현황으로 서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8쪽 중앙시장에서 모전 오거리 전선 지중화 사업은 0.9㎞ 구간에 대하여 7월 준공 예정입니다.
39쪽 상위 금액 10개 사업 내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시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도시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에서 22쪽 실과소 공통 사항은 서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4쪽 도시과 소관 자료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현황 및 정비 계획입니다.
2024년 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은 47개소로 도로 108개소, 공원 5개소, 유원지, 공공공지, 체육시설 각 1개소입니다.
실효 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의회에 집행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6쪽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보상 내역은 33필지로 4억 7,200만 원 집행하였습니다.
27쪽 도시계획도로 개설 내역 및 계획입니다.
총 9지구에 1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건의 사업은 준공하였으며 5건 공사 중입니다.
세부 내역은 서면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쪽 도시계획 보상에 따른 건축물 철거 매수 청구권에 대한 현황 및 계획입니다.
총 5지구에 사업비는 990만 원입니다.
29쪽 도시 관리 계획 결정 변경 현황입니다.
도시 관리 계획 도로 결정 변경 외 5건으로 세부 내용은 서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0쪽 문경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2024년 9월 보상 계획 공고 열람을 완료하였으며 2025년 4월 착공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31쪽 돈달산 공원화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2026년 2월 돈달산 둘레길 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32쪽 중앙공원 공원화 사업은 어제 준공을 하고 뒷마무리 완료 후에 준공을 하겠습니다.
어제 준공식을 하고 부족한 뒷마무리 부분은 마무리를 완료해서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33쪽 시가지 노상 적치물 단속 실적 및 조치 결과입니다.
총 2,316건 중 행정 지도는 21건, 자율 정비 2,295건입니다.
34쪽 최근 3년간의 가로등, 보안등 신규 개‧보수 현황 및 예산 집행 내역은 2,568건에 25억 4,400만 원 집행하였습니다.
35쪽 최근 3년간의 보도블록 정비 공사는 총 14지구에 9억 9,032만 2천 원 집행하였습니다.
37쪽 온천 공급 및 세입 현황으로 서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8쪽 중앙시장에서 모전 오거리 전선 지중화 사업은 0.9㎞ 구간에 대하여 7월 준공 예정입니다.
39쪽 상위 금액 10개 사업 내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시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춘남 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도시과 소관 업무와 배부해 드린 시민제보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서정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도시과 소관 업무와 배부해 드린 시민제보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서정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정식 위원 중앙공원 참 고생 많이 하셨어요, 많이 하셨는데 아직 저희들이 마무리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요, 그렇죠, 마무리 정리를 잘해서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으로 거듭나 주기를 바라면요,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시민 민원이 하나 들어왔고 시민 제보 또 의회로 이렇게 들어온 게 있거든요.
신기동인데 신기농협 뒤에 보면 빌라가 있어요, 거기 보면 전봇대 번호가 254번이거든요, 전봇대 254번인데 가로등 하나에 등이 2개가 달려 있어요.
그러니까 빌라 쪽으로 비춰 가지고 시민들이 누차 이제 동에도 얘기하고 했는데 이게 개선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 그거 좀 처리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요.
보통 보면 우리 전봇대 하나에 가로등 하나만 하잖아요, 양쪽으로 하니까 빌라 쪽에서 수면 방해가 돼서 이게 자꾸 민원이 제기가 돼요.
신기동인데 신기농협 뒤에 보면 빌라가 있어요, 거기 보면 전봇대 번호가 254번이거든요, 전봇대 254번인데 가로등 하나에 등이 2개가 달려 있어요.
그러니까 빌라 쪽으로 비춰 가지고 시민들이 누차 이제 동에도 얘기하고 했는데 이게 개선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 그거 좀 처리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요.
보통 보면 우리 전봇대 하나에 가로등 하나만 하잖아요, 양쪽으로 하니까 빌라 쪽에서 수면 방해가 돼서 이게 자꾸 민원이 제기가 돼요.
○도시과장 이행희 그런 부분은 저희가 현장 봐서 갓을 씌우든지 방향을 갓을 씌우고 방향을 조금 조정하든지 해서...
○서정식 위원 하나 떼면 편하죠.
○도시과장 이행희 알겠습니다.
○서정식 위원 전봇대 254번요.
○도시과장 이행희 알겠습니다.
○서정식 위원 또 하나는 이번에 저희 의회로 시민 제보가 들어왔는데 모전공원에 보면 풋살장이 있어요, 풋살장이 있는데 축구 골대에 건물, 좀 자주 분기별로 보수해 달라, 이런 요청이 있었고 그다음에 천장에 그물망을 좀 쳐달라, 왜냐하면 아이들이 공을 차다가 도로로 자주 내려가요, 그래 공을 주러 가는데 굉장히 안전사고에 위험이 있다, 라는 얘기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다목적 구장으로 돼 있는데 제가 한번 저번에 바꾸려 했는데 안 됐어요, 풋살 구장으로 전용으로 좀 해달라 이랬는데 공원법상 그게 안 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풋살장 잔디 교체 이렇게 이제 이게 올라왔습니다, 올라왔는데 추경 예산이 요번에 3억이 이렇게 이제 올라왔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분기별로 보수하는 거야 뭐 할 수 있는 거고 골대나 그물, 그죠, 그다음에 천장에 그물 이게 저도 이제 몇 번 보는데 뭐 어린애들 초등학생들은 차요, 공을 차니까 그 도로에 잘 아시겠지만 여러 번 넘어가는 걸 봤습니다.
그다음에 다목적 구장을 풋살장으로 명칭 변경이 가능한가요.
그다음에 다목적 구장으로 돼 있는데 제가 한번 저번에 바꾸려 했는데 안 됐어요, 풋살 구장으로 전용으로 좀 해달라 이랬는데 공원법상 그게 안 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풋살장 잔디 교체 이렇게 이제 이게 올라왔습니다, 올라왔는데 추경 예산이 요번에 3억이 이렇게 이제 올라왔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분기별로 보수하는 거야 뭐 할 수 있는 거고 골대나 그물, 그죠, 그다음에 천장에 그물 이게 저도 이제 몇 번 보는데 뭐 어린애들 초등학생들은 차요, 공을 차니까 그 도로에 잘 아시겠지만 여러 번 넘어가는 걸 봤습니다.
그다음에 다목적 구장을 풋살장으로 명칭 변경이 가능한가요.
○도시과장 이행희 그 부분은 아까 전자에 말씀하셨다시피 그거는 좀 불가능하고요.
○서정식 위원 그렇죠, 원래 공원하는데 다목적 구장으로 해야 때문에...
○도시과장 이행희 당초 사업 목적대로...
○서정식 위원 그러면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안에 올라왔으니까 잔디 교체라든지 그물망 그다음에 위에, 위에는 저도 보니까 아찔할 때가 많아요.
○도시과장 이행희 예, 맞습니다.
○서정식 위원 저들 요거 자료는 의회에 있으니까 그래 가지고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3억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도시과장 이행희 안 그래도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이제 민원 사항에 대한 부분은 사실은 저희한테도 와서 방문을 해서 제가 직접 상담을 하고 공원팀장하고 현장을 가서 조목조목 다 봤습니다.
정구장부터 해서 다목적 구장 그다음에 풋살 잔디 상태라든지 그 뒤에 뭐 이쪽에 모전 시청 쪽에서 보면 이제 이렇게 언덕이 있으니까 높지 않습니까, 거기서 이렇게 또 가시적으로 보면 안에도 구장이 보이니까 그런 차폐 시설 에어컨 좀 소소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우선순위를 봐서 그래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구장부터 해서 다목적 구장 그다음에 풋살 잔디 상태라든지 그 뒤에 뭐 이쪽에 모전 시청 쪽에서 보면 이제 이렇게 언덕이 있으니까 높지 않습니까, 거기서 이렇게 또 가시적으로 보면 안에도 구장이 보이니까 그런 차폐 시설 에어컨 좀 소소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우선순위를 봐서 그래 조치를 하겠습니다.
○서정식 위원 예, 알겠습니다.
○도시과장 이행희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춘남 과장님! 시민 제보 모전공원 풋살장 그리고 풋살장에 다목적 구장에 천장 설치하는 거 또 그 잔디 교체 여기 지금 3억 세워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우리 서정석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뭐 좀 한 번 더 검토해 보시고 차질이 없도록 우리 안전하게 시민들이 특히 여기 청소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까 불편 사항이 없도록 좀 그렇게 조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서정석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뭐 좀 한 번 더 검토해 보시고 차질이 없도록 우리 안전하게 시민들이 특히 여기 청소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까 불편 사항이 없도록 좀 그렇게 조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과장 이행희 예산 편성되는 대로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과장님! 저는 뭐 늘 고맙게 생각하는데요, 우리 지금 하고 있는 것 중에 도시계획이라든지 또 도로 공사하고 있는 것 중에 우리 지역구에 있는 것만 이야기해 볼게요.
문경여중 옆에 모전천 도로 확장 공사 여기는 보상 협의 중 이래 놨잖아요.
문경여중 옆에 모전천 도로 확장 공사 여기는 보상 협의 중 이래 놨잖아요.
○도시과장 이행희 예.
○신성호 위원 저는 이거 포장하신다고 안 그랬어요, 일부 보상된 데는.
○도시과장 이행희 지금 설계가 지금 마무리 단계고요, 일부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검토를 하니까 설계 수정 사항이 있어서 그거는 설계를 수정하는 대로 바로 발주를 하고 마지막에 손모모 씨 계신 집은 지속적으로 5동장님하고 협의해서 우선 공사는 진행을 하고 하면서...
○신성호 위원 만약에 보상이 되면 바로 예산이 있습니까? 철거하고 하는...
○도시과장 이행희 예, 예산은 확보돼 있습니다.
○신성호 위원 그래요, 그러면 거기도 시공할 때 설계도 보여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못 봤는데 맹 거기에 인도하고 가변 차선에 주차가 확보돼 있는 거죠.
○도시과장 이행희 설계가 마무리되면...
○도시과장 이행희 주차는 지금 공간이 안 될 것 같고요, 주차 부분까지.
○신성호 위원 지금 우리가 그쪽 모전천변에 그렇게 해놨잖아요, 그냥 차선 없이 교행할 수 있고 양쪽으로...
○도시과장 이행희 그런데 이제 가로수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하여튼 최대한 면적이 나오면 다만 반이라도 이렇게 좀 걸쳐서 주차할 수 있도록 그래 공간을 한번 마련해 보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내지는 지금 그 뒤에 또 우리가 대원 양지 아파트에서 운동장으로 가는 거 그거는 언제 시작합니까?
○도시과장 이행희 대원 양지에서 지금 시공 중이고요.
○신성호 위원 그거 시작했습니까? 안 하던데...
○도시과장 이행희 아니요, 위쪽은 지금 시작을 해서 도로 확장은 다 됐고 지금 사면 부분이 조금 지금 급해서 이번 비에도 조금 이렇게 흘러내리고 하는 부분은 어제 아래 제가 이제 실정 보고 결재를 하면서 녹생토로 다하고 마무리를 해서 안전하게 하여튼 시공토록 하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보상이 다 됐네 그럼 이제...
○도시과장 이행희 예.
○신성호 위원 그래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뭐 도시과도 우리 지역민하고 민원이 직접적으로 관계돼있는 부서인 만큼 우리 과장님이 잘해 주시는 만큼 또 우리 주민들이 만족도가 시민 만족도가 더 높아지니까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런 공사 같은 거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시과장 이행희 예, 알겠습니다.
○신성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환 위원 과장님! 어제 행사하시는 거 보고 참 그래도 도시과에 중추적인 역할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팀장님들도 보니 뭐 나와서 잘하시고 과장님이 잘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다른 게 아니고 그 가로등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고요2리에 가로등 설치했는 거 알고 계시죠, 이번에, 알고 계시죠, 한 8가구, 9가구 되는데 알고 있습니까?
저는 다른 게 아니고 그 가로등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고요2리에 가로등 설치했는 거 알고 계시죠, 이번에, 알고 계시죠, 한 8가구, 9가구 되는데 알고 있습니까?
○도시과장 이행희 동호정 쪽입니까?
○김경환 위원 그러니까 고요2리에 새로운 단지 있잖아...
○도시과장 이행희 한옥.
○김경환 위원 알고 있죠.
○도시과장 이행희 그거는 우리가 재배정 한 부분이라 확인은 아직 못 해봤어요.
○김경환 위원 도비 매칭 사업이더라고요, 보니까 도비 매칭 사업인데 그래요, 지금 그 지역에 한 9가구 되는데 왔다 갔다 하면서 거주는 별로 안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동네가 굉장히 시끄러워요, 그런데 그 동네에 또 이거 못 들어가게 차단기 이걸 또 해놨어요.
내가 저번에 한 번 민원 들어와서 가려고 하니까 못 들어가겠더라고 이걸 왜 해놨냐, 그러니까 동네 주민이 해놨대요, 그러면 상수도도 해놨어, 우리 시에 또 해줬어요.
그러면 해 줄 건 다 해주고 일반인은 못 들어오게 딱 차단을 해놓으니까 야, 이거 만약에 불나면 뭐 어떻게 하겠나,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번에 또 가로등 사업을 또 해줬더라고요, 보니까 위로 쭉 올라가면서 그러니까 그런 거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주민들 좀 불러 놓고 거도 우리 문경시 땅입니다, 따지면, 맞죠, 실질적으로 따지면 사유지지만 초입에 들어가는 부분은 전부 다 우리 문경시 땅 아닙니까?
그런데 그 중간에서 탁해놔 놓고 사람도 못 들어오게 근접도 못 하게 하고 또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도 많은 또 다툼이 있어요, 갈등도 있고, 그런데 그 사업을 또 누군가가 했다고 해서 또 뭐 본인들이 또 나름대로 동네에서 주름을 잡고 뭐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문경시에 살려고 왔으면 서로가 편안하게 살려고 왔잖아요, 전원주택 마을이라 따지면.
그런데 그 동네가 굉장히 시끄러워요, 그런데 그 동네에 또 이거 못 들어가게 차단기 이걸 또 해놨어요.
내가 저번에 한 번 민원 들어와서 가려고 하니까 못 들어가겠더라고 이걸 왜 해놨냐, 그러니까 동네 주민이 해놨대요, 그러면 상수도도 해놨어, 우리 시에 또 해줬어요.
그러면 해 줄 건 다 해주고 일반인은 못 들어오게 딱 차단을 해놓으니까 야, 이거 만약에 불나면 뭐 어떻게 하겠나,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번에 또 가로등 사업을 또 해줬더라고요, 보니까 위로 쭉 올라가면서 그러니까 그런 거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주민들 좀 불러 놓고 거도 우리 문경시 땅입니다, 따지면, 맞죠, 실질적으로 따지면 사유지지만 초입에 들어가는 부분은 전부 다 우리 문경시 땅 아닙니까?
그런데 그 중간에서 탁해놔 놓고 사람도 못 들어오게 근접도 못 하게 하고 또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도 많은 또 다툼이 있어요, 갈등도 있고, 그런데 그 사업을 또 누군가가 했다고 해서 또 뭐 본인들이 또 나름대로 동네에서 주름을 잡고 뭐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문경시에 살려고 왔으면 서로가 편안하게 살려고 왔잖아요, 전원주택 마을이라 따지면.
○도시과장 이행희 예, 맞습니다.
○김경환 위원 그런데 갈등 유발하고 차단기까지 해놔 놓고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거는 그거는 정말로 저는 있을 수 없다고 봐요, 맞죠.
○도시과장 이행희 하여튼 그런 부분은 저희가 나름대로 또 점검을 하겠지만 읍면동장님들한테 하여튼 뭐 협조를 해서 잘 원만하게 지낼 수 있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경환 위원 저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정말로 이 동네에 여러분들이 정말로 올라가기 싫어하고 뭐 없어진다 얘기하면 입구에다가 차라리 카메라를 달아 놔라, 카메라를, 그러면 되는 거지 뭘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걸 탁해놔놓고 야 참, 저기 가니까 좀 겁나더라고요.
그리고 이장님도 마음대로 또 안 되더라고 얘기하니까 그런 부분은 행정기관에서 이만큼 행정 혜택을 줬으니까 이런 부분은 좀 자제를 해라, 저는 그게 좀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그분들은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부탁을 좀 할게요.
가로등 부분에 대해서 지금 가로등 팀장님이 여기 있어요.
그리고 이장님도 마음대로 또 안 되더라고 얘기하니까 그런 부분은 행정기관에서 이만큼 행정 혜택을 줬으니까 이런 부분은 좀 자제를 해라, 저는 그게 좀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그분들은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부탁을 좀 할게요.
가로등 부분에 대해서 지금 가로등 팀장님이 여기 있어요.
○도시과장 이행희 예, 도시정비팀장님...
○김경환 위원 지금 문경읍에서 고요리 딱 끝나면 골프장 가고 딱 삼거리길 지금 공사하고 있잖아요.
거기서부터 시행을 하면 거기에 고요 2리 들어가는 초입부터 지나면서 암흑입니다, 저 위에 갈평까지, 그런데 민원은 자꾸 들어오는데 거기에 지금 실제로 귀농 귀촌한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문경읍에 있다가 집에 갈 시간 되면 겁이 난대, 겁이, 처음에는 환경이 좋고 모든 게 낮에 봤을 때는 좋았는데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되면 정말 내가 암흑기를 헤치고 가는 기분이고 또 비가 올 때는 더 겁난답니다.
그래서 가로등을 전체적으로는 못 해줘도 정말로 위험지구 이런 데는 제가 조사를 좀 해서 그 설치 하나하나에 뭐 얼마가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우리 실과소하고 상의해서 정말 위험한 지구에 사람들이 좀 놀랄 수 있는 장소 또 뭐 갑자기 뭔가가 튀어나올 수 있는 그런 자리들을 해서 한번 제가 말씀드려 가지고 다시 한 번 제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내가 그런 얘기했어요, 그 민원이 지금 관음이라든가, 중평, 팔령, 평천 이런 데 용연 많이 들어왔어요, 아시죠, 읍장님 하셨잖아요, 그렇죠.
거기서부터 시행을 하면 거기에 고요 2리 들어가는 초입부터 지나면서 암흑입니다, 저 위에 갈평까지, 그런데 민원은 자꾸 들어오는데 거기에 지금 실제로 귀농 귀촌한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문경읍에 있다가 집에 갈 시간 되면 겁이 난대, 겁이, 처음에는 환경이 좋고 모든 게 낮에 봤을 때는 좋았는데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되면 정말 내가 암흑기를 헤치고 가는 기분이고 또 비가 올 때는 더 겁난답니다.
그래서 가로등을 전체적으로는 못 해줘도 정말로 위험지구 이런 데는 제가 조사를 좀 해서 그 설치 하나하나에 뭐 얼마가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우리 실과소하고 상의해서 정말 위험한 지구에 사람들이 좀 놀랄 수 있는 장소 또 뭐 갑자기 뭔가가 튀어나올 수 있는 그런 자리들을 해서 한번 제가 말씀드려 가지고 다시 한 번 제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내가 그런 얘기했어요, 그 민원이 지금 관음이라든가, 중평, 팔령, 평천 이런 데 용연 많이 들어왔어요, 아시죠, 읍장님 하셨잖아요, 그렇죠.
○도시과장 이행희 예.
○김경환 위원 그러면 들어온 분들이 도시에 있다가 다시 들어와서 저녁에 있는 삶을 좀 만들려고 하니 안 되는 거야, 그런 부분도 우리가 만들어줘야지 앞으로도 우리 귀농 귀촌을 또 우리가 다시 뭐 해줄 수 있는 부분은 다 해주면서 유치도 할 수 있고, 오게끔 할 수 있고 그런 게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도시과장 이행희 예, 하여튼 좋은 말씀이시고 사실 뭐 저희가 계속 문경시에서도 이렇게 전원주택이라든지 그런 유치 쪽으로... 이제 소멸 도시에 사실은 우선적으로 지금 돼 있는 이런 부분에서 최대한 우리 행정관청에서도 문경시에 이렇게 정주 의욕을 고취시키도록 그런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에서 사실은 읍면 쪽으로 가면 골짜기로 갈수록 이제 그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현상들이 두드러지는데 실제 신설 외에 원래 전주가 50m마다 이렇게 박혀 있습니다, 전주는 규정상, 그런데 뭐 등주로 해서 하면 예산은 크게 또 들지 않으니까 우리가 읍면에 조사를 한번 받아봐서 꼭 필요한 데는 본예산을 세워 가지고 그거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환 위원 그거 할 때는 주민들하고 또 상의도 좀 하고 또 농사짓는 데는 또 약간 좀 등한시 해줘야 돼요, 거기는, 농사도 안되니까 막 덮어씌우고 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도시과장 이행희 예, 갓을 씌어야 되죠.
○김경환 위원 예, 그런 부분은 좀 참고해 주시고...
○도시과장 이행희 농경지를 피해서 또 할 수 있는 부분을 하고 하여튼 알겠습니다.
○김경환 위원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춘남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과장님! 31쪽에 보면 시장님 공약 사업이고 22년 10월부터 지금 추진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보면 작년 12월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공원 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그랬는데 변경을 어떻게 하실 건지 나왔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과장님! 31쪽에 보면 시장님 공약 사업이고 22년 10월부터 지금 추진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보면 작년 12월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공원 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그랬는데 변경을 어떻게 하실 건지 나왔어요.
○도시과장 이행희 현재 저희가 용역을 지금 수행 중이고 지금 측량을 하는데 저희가 국토정보공사 문경시지부하고 측량 지적 미확정이라고 도하고 이게 지금 협의가 돼야 됩니다, 도의 지적 파트하고, 그게 결정이 나야 거기에 대한 지적 분할이라든지 우리가 미드 200라인 해서 둘레길도 계획하고 있고 우선...
○위원장 박춘남 그럼 도에서 언제쯤 그 결과가 나와요.
○도시과장 이행희 아니요, 그게 지금 계속 심사 중입니다, 도에,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받아 가지고 저희가 엘리베이터 하는 부분 이거를 용역을 마무리 지으려고 그래 지금 하고 있습니다, 추진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그런데 우리가 보면 공원인데 굳이 경사도가 좀 높다 해가지고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되는가요.
○도시과장 이행희 아무래도 이제 접근성이라든지 주민들이 이제 자꾸 이렇게 노령화가 되니까 조금 편리성 이런 걸 봐서 일부 구간입니다, 초입 올라가는 부분.
○위원장 박춘남 몇 미터 정도 됩니까?
○도시과장 이행희 아직 설계는 그거 안 나왔습니다마는 한 50m...
○위원장 박춘남 본 위원의 생각에는 우리가 이제 산을 간다는 것 또 공원을 간다는 거는 자연친화적이고 자연으로 인한 우리가 기분 전환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힐링하러 가는 거잖아요.
○도시과장 이행희 예.
○위원장 박춘남 그러면 대부분 어떤 설치물을 좀 자제하고 자연적인 거 경사도가 낮게 좀 이렇게 깎아서 하면 오히려 경비도 덜 들고 좋을 것 같은데 꼭 엘리베이터를 놔야 되는지 다시 한번 좀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도시과장 이행희 예.
○위원장 박춘남 지금 많은 시민들이 중앙공원도 있지 모전공원도 있지 우리 물론 흥덕공원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높은 데다가 나무가 없어요, 뜨거워서 오지를 않아요, 낮에는, 제가 몇 번 갔다 왔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나무 좀 많이 심어 주시고 요즘에 뭐 단풍나무나 또 그다음에 마을에 가면 있는 나무들 오래되는 거 얼마 안 자라도 큰 나무 바로 되는 나무들 있잖아요.
가격도 싸고 그늘 되는 나무들 좀 많이 심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돈달산은 뭐 올 연말에는 착공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너무 높은 데다가 나무가 없어요, 뜨거워서 오지를 않아요, 낮에는, 제가 몇 번 갔다 왔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나무 좀 많이 심어 주시고 요즘에 뭐 단풍나무나 또 그다음에 마을에 가면 있는 나무들 오래되는 거 얼마 안 자라도 큰 나무 바로 되는 나무들 있잖아요.
가격도 싸고 그늘 되는 나무들 좀 많이 심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돈달산은 뭐 올 연말에는 착공을 할 수 있을까요.
○도시과장 이행희 진행은 계속 하고요, 저희가 그 부분에 지금 토지 소유자들하고도 파악은 사실은 다 했습니다, 전체를 사 달라, 부분적으로 사 달라, 이래 하기 때문에...
○위원장 박춘남 얼마나 되던가요, 필지 보상해 줘야 될 대상이요.
○도시과장 이행희 필지가 제가 그때 했을 때가...
○위원장 박춘남 그거는 따로 자료를 우리 위원님들께 좀...
○도시과장 이행희 그 필지가 소유자가 20명이거든요, 전 필지를 원하는 분이 13필지고 그다음에 일부 원하는 분이 또 한 7필지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는 이제 서로 교감은 이루어진 상태고요.
저희가 하여튼 공원 계획 변경하면서 시설 결정을 하면 그 뒤에 예산을 우리가 본 예산에 보상비라든지 세워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년에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하여튼 공원 계획 변경하면서 시설 결정을 하면 그 뒤에 예산을 우리가 본 예산에 보상비라든지 세워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년에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그럼 토지 보상은 대체로 얼마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도시과장 이행희 아직 그 부분은 우리가 가감정을 안 해 봤습니다, 가감정을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그래요, 지금 뭐 한 3년 이상 지났는데 아무 결과가 없어서 좀...
○도시과장 이행희 추진은 계속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어제 중앙공원 정비 사업 준공식 하느라고 과장님하고 또 직원들 더운데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가 뭐 설치물 해놓은 거에 대해서 또 좋다는 분 또 뭐 별로다, 이런 여러 가지 또 해놓으면 항상 그런 말이 뒤따르잖아요.
뭐 수고를 하셨고 중앙도서관 뒤쪽으로 보면 그 많은 소나무가 거의 없어졌어요.
그리고 다른 데 갔다 옮겨 심었다가 다시 심는다고 했는데 지금 자작나무 일부 좀 심어 놨어요.
그거 가지고는 좀 부족하고 중앙공원을 오는 분들이 왜 오는지 우리 모전공원에는 나무가 많지가 않고 물론 모전공원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접근성이 좋으니까 많이 갑니다.
근데 우리 중앙공원은 물론 접근성도 있지만 나무 그늘에 걸으려고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나무를 더 많이 식재해 주실 것을 제가 이 자리에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뭐 설치물 해놓은 거에 대해서 또 좋다는 분 또 뭐 별로다, 이런 여러 가지 또 해놓으면 항상 그런 말이 뒤따르잖아요.
뭐 수고를 하셨고 중앙도서관 뒤쪽으로 보면 그 많은 소나무가 거의 없어졌어요.
그리고 다른 데 갔다 옮겨 심었다가 다시 심는다고 했는데 지금 자작나무 일부 좀 심어 놨어요.
그거 가지고는 좀 부족하고 중앙공원을 오는 분들이 왜 오는지 우리 모전공원에는 나무가 많지가 않고 물론 모전공원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접근성이 좋으니까 많이 갑니다.
근데 우리 중앙공원은 물론 접근성도 있지만 나무 그늘에 걸으려고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나무를 더 많이 식재해 주실 것을 제가 이 자리에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과장 이행희 앞으로 흥덕 생활공원도 그렇고 중앙공원도 사실은 지금 그늘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저희가 뭐 추후에 그늘막이라든지 또 나무도 더 보식을 해서 자작나무도 더 추가로 우리가 또 옆쪽으로 더 보식을 할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하여튼 조경 쪽으로 신경을 좀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뭐 추후에 그늘막이라든지 또 나무도 더 보식을 해서 자작나무도 더 추가로 우리가 또 옆쪽으로 더 보식을 할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하여튼 조경 쪽으로 신경을 좀 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그리고 잔디라든지 관리가 안 되니까 심어놓고 말랐어요, 물론 재생한다고 기다리지만 그거 했는 분들한테 한번 다시 물어보시고 다시 보식을 할 수 있으면 좀 해 주시는 것도 부탁드리고.
○도시과장 이행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나무는 굳이 안 비싸도 우리가 사계절이 좀 변화될 수 있는 그런 나무들로 식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과장 이행희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춘남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과장님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을 업무추진에 즉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시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는 모두 마쳤습니다.
일정에 따라 6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일정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도시과장님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을 업무추진에 즉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시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는 모두 마쳤습니다.
일정에 따라 6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일정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11:11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