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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회의록

MUNGYEO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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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4호

문경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0년7월14일(금)  10시00분

장  소  산업건설위원회실


피감사기관
1. 사업소소관
  가. 새재관리사무소소관
  나. 휴양시설관리사무소소관

(10시40분 감사개시)

○위원장 추정호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그러면 감사일정에 따라 오늘은 새재관리사무소와 휴양시설 관리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들어가기전에 보다 성실하고 책임있는 진술을 위해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동시행령 제16조, 문경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허위증언이나 진술을 거부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사업소소관
  가. 새재관리사무소소관
○위원장 추정호   그러면 새재관리사무소장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문경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경시의회가 문경새재관리사무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은 물론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할 것이며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7월 14일

문경시 새재관리사무소장  전대익

○위원장 추정호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새재관리사무소장께서는 감사자료에 대한 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전대익입니다.
  항상 문경시 발전을 위하여 고심하시는 산업건설위원회 추정호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문경새재는 KBS 태조왕건 세트장과 그동안의 꾸준한 투자결실로 연일 전국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찿아오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직원 친절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안내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관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새재관리사무소에 대한 사무감사자료는 총4건으로 실과소공통사항인 위원회 운영현황과 관리사무소 소관인 관리사무소 경영실태, 새재관광객 불편사항 신고 접수 및 처리내역과 태조왕건 촬영장 관광객 급증에 따른 주차장, 화장실 설치실적이 되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 위원회 운영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새재관리사무소 관련위원회는 문경시 문경새재박물관설치및관리운영조례 제4조에 근거한 문경시새재박물관자문위원회가 있으며 위원회 존치이유는 유물의 수집과 구입시 자문위원회의 자료감정평가소위원회의 감정을 득해야만 유물의 적정 가격을 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위원회는 1997년 새재박물관의 개관과 동시에 설치되었으며 자료에서 같이 99년도에는 개최된 사실이 없고, 2000년도에는 하반기중에 한번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5페이지 새재관리사무소 경영실태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7년도에 총수입은 3억9,263만2천원이며, 지출은 9억9,887만7천원입니다.
  따라서 수입에 비하여 6억600만원이 더 지출이 된 셈입니다.
  98년도에는 총수입 3억3,028만원인데 비하여 지출은 9억6,203만7천원으로 97년도와 비슷한 수입과 지출내역입니다.
  그러나 99년도부터 입장료와 주차료를 인상하고 관광객이 증가한 관계로 총수입은 5억4,662만원에 지출총액은 7,239만3천원으로 전년도에 비하여 손실폭이 크게 줄은 실정입니다.
  한편 금년도에는 관광객이 급증한 관계로 7월 10일 현재 총수입은 12억550만원이며, 총입장객 수는 94만명입니다.
  그리고 금년도 지출예산 총액은 추경예산을 포함해서 총14억2,000만원으로 현재의 추세로 볼 때 연말까지 약 10억원 정도의 흑자가 예상되어 빈약한 우리시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페이지 새재관광객 불편사항 신고접수 및 처리내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료에서와 같이 민원으로 정식 접수된 사항은 문경시민에 대한 새재입장료 감면 요구사항으로 현행 규정으로는 지역시민에 대한 감면규정이 없음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최근 인터넷 문화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새재에 대한 관광객들의 요구사항이 연일 문경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란에 접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년 7월 10일 현재 새재와 관련한 인터넷 민원인 요구사항은 100여건으로 이들 인터넷 민원사항에 대하여는 성의를 다하여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답변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으로 민원인들이 시정을 요구하거나 건의하는 사항은 주로 장애인에 대한 편의시설의 확충과 화장실, 급수시설 등이 관광객시설 그리고 안내요원에 대한 친절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광객에 대한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직원친절교육을 강화하여 보다 친절한 관광안내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태조왕건 촬영장 관람객 급증에 따른 주차장, 화장실 설치 실적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새재도립공원내 임시주차장은 자연사 박물관 자리로 사용하든 약 2,400평에 주차가능대수는 300대 정도가 되겠으며, 관광객이 많은 일요일에는 유희시설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약 800대를 주차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중인 새재주차장에 가능대수는 300대를 포함하면 총 1,400대 차량이 동시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휴일 등 일일관광객이 1만5,000명 정도로 늘어나는 날에는 당일 상황에 따라 관문모텔 앞 사유지를 이용하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금년도 화장실 설치실적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료에서와 같이 금년도 새재도립공원내 화장실 설치실적은 총 22개소 일반화장실 2개소와 간이화장실 20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새재도립공원내에 화장실 보수계획을 말씀 드리면 총사업비 1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주차장, 새재박물관 앞과 뒤, KBS 촬영장내 등 4동의 화장실에 대해서 금년 8월까지 증·개축을 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문경새재관리사무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추정호  수고하셨습니다.
  새재관리사무소장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 실과소공통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무위원님.
박경무 위원    여기는 없습니다.
○위원장 추정호  3페이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넘어 가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새재관리사무소 경영실태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게십니까?
  박경무위원님.
박경무 위원    박경무위원입니다.
  소장님 경영실태가 2000년도 우리 행정사무감사 자료 아닙니까?  2000년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2000년도는 조금전에 보고서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현재까지는 금년도에 세입추경을 포함해서 24억을 세입을 잡아 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2일 현재 한 12억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은 연말까지는 24억2,000만원 정도는 무난할 것으로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박경무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보고로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이 내용자체에는 내용이 빠져 있기 때문에, 2000년도 상반기에 어떤 경영실태는 자료에 나와 있지 않군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예.  2000년도는 12일 현재 12억.
박경무 위원    우리 주차료는 대형하고 소형하고 해서 얼마.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주차료는 지금 소형은 2,000원을 받고, 버스는 4,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1일 주차사용료입니다.
박경무 위원    입장료는 1,500원내지 1,900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입장료는 대인은 1,900원, 30인이상 단체일 경우에는 1,500원 받고 있습니다.
박경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추정호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두영위원님.
이두영 위원    새재관리사무소 경영실태도 중요하지만은 지금 회의자료에 감사는 지금 감사수감하는 현재까지 보고서가 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이 감사자료를 할 때 감사 수감받을 때까지 현황을 그러면 6월말 현재까지는 보고서에 나와야 됩니다.
  앞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재관리사무소에 지금 태조왕건 세트장으로 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시에서 생각하던 것보다 상당히 기대이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지금 오고 있는데 지금 소장님께서는 우리 관리사무소 지금 몇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용시설하고 또 그 하루에 2만명이 올때에 그분들이 과연 입장료만 끊어서 구경만 하고 차를 타고 가는 이러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관광지에 가면은 관광지에 주차를 해 놓고,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음식점을 거쳐서 그렇게 내려와서 보고, 사먹고, 또 필요한 그지역의 특산품도 사가지고 가야되는데 우리 지금 새재관리사무소 그것으로 봐서는 구경하고 내려와서 차 타고 내려가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위치를 변경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청에서나 관리소장님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구상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새재관리사무소장으로 아는데까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주차장이 위에 있어서 일부는 밑에 주차장을 원하는 주변 이야기도 있고, 관광객들도 있고 이래서 그 문제는 새재관리사무소에는 사실 그것까지는 저들이 결정을 못하고 시에서 그것을 결정할 문제인데 그런 문제도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주차장 문제는.
  그다음에 이번에 부시장님을 단장으로해서 일본에까지 한 7명이 태조왕건 촬영장에 대한 그런 토착음식이라든가, 주요관광시설 등을 선진지를 둘러보고 오셨습니다.
  그 계획서가 아마 어제까지 같다오신 분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소합해서 시장님께 결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되면은 세부적인 계획이 나와서 추진이 잘 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관리사무소에서는 최대한 문제점이 있는 것을 도출을 해서 또 시에 본청에 해당부서와 건의를 하고, 시장님한테 최종결심을 받아서 우리 관광객이 오는데 하등의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두영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지금 현실에서 우리가 지금 느끼고 있고, 또 아주 시급한 이런 사항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관광객들이 별로 우리 기대이상의 모든 것이 촬영장 세트장 개장으로 해서 폭증하고 있잖습니까?
  그 많은 관광객들을 그냥 구경만 하고 차 타고 가는 이런 식이 되는데 우리지역의 소득하고 연계를 시키자면 지역특산품도 우리의 거기서 보면 우리가 서울가서 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관광객이 왔을 때에 구경을 시켜서 파는 어떤 이런 기본적인 계획이 벌써 수립이 되어야 되리라고 봅니다.
  우리시에서 뭐 어떻게 관광유치활동을 하는지 모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느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빨리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사업을 착수해서 우리시민들이 그야말로 하루 2만명, 3만명이 온들 우리 점촌시 경기하고 타지역 경기하고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우리 세입 조금 더 불어나는 그것뿐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이 좋은 호기에 왜 놓칩니까?  그 담당소장님으로서는 강력하게 그것을 대두시켜서 시에서 이게 바로 기본계획이 서서 내년도라도 사업이 착수할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야 되지, 흔히 이야기 합니다.
  문경관광은 보고가는 관광이다.  실지가 피서객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만 쓰레기만 치웁니다.
  파는 것 하나도 없어요?  이런 기본적인 그런 시설을 해 놓고, 또 우리 맛거리를 그사람들한테 보였을 때 사가는 것입니다.
  소득하고 연결시켜야 되지. 하루 2만명 들어와서 새재에 왔다 간들 점촌경기가 지금 살아납니까?
  이것은 대단히 시급한 문제라고 보는데 소장님께서는 빨리 이것을 시에서 기본설계를 해서 어떤 기본적인 틀을 마련해서 사업에 착수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강력히 해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예.  알겠습니다.
이두영 위원    이상입니다.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소장님 범위이상이 되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이두영 위원    예.
○위원장 추정호  예.  국장님.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사실상 저들 왕건 세트장이 유치됨으로서 저들 당초 예상했던 이상의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의시설이라든지, 탐방객들에게 어떤 필요한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 만큼은 틀림없습니다.
  이런 부의장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앞으로 저희들 시에서는 그 지구내에 우리 생태공원조성이라든지, 자연사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것을 동시에 유치해서 현재 주차장이 사실상 중간에 가 있습니다.
  이것을 아직까지 구체적 구상은 안 되었습니다만 더 밑으로 내리고 해서 이 사람들이 내려서 우리 음식점이라든지, 상가라든지, 매점이라든지 이런 것을 거쳐서 관람을 하고, 다시 거쳐서 다시 차를 타고 오도록 이런 체계로 변화할 것으로 지금 구상중에 있습니다.
  현재 일부 용역도 주고 있습니다만 아직 용역성과가 안나왔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게 보고를 못 드리고 있는데, 성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위원님들께 보고를 못 드리고 있는데 성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려서 좋은 안 수렴도 하고 이렇게 해서 수렴하도록 구상중에 있습니다.
  이점 참고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추정호  박응화위원님.
박응화 위원    문경새재가 과거에는 문경새재하면 등산이 주였고, 그래서 등산이 주였기 때문에 별 크게 그것이 없었는데 지금은 관광객이 오는 목적지가 있다는 이야깁니다.
  왕건세트장 목적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빨리 문경시에서 해야될 것은 지금 그 거리가 주차장하고 세트장하고 거리가 너무 짧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적어도 1km는 되어야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에 무엇을 하나 사먹고, 또 무엇을 하나 사고, 보고 이런 느낌이 있는데 이것은 그냥 가서 그냥 쭉 내려오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차를 타고 갑니다.  이런 경향이 있는데 시에서 그것을 걱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빨리빨리 하면서 가면 왜 그런 문제가 어차피 땅은 어느땅이라도 매입을 해서 들여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땅값도 마찬가지입니다.  한해 지나면 그만큼 올라갑니다.  그래서 내가 과거에서 내가 얘기한 것이 기채라도 해서 이 문제는 빨리 해결해야 된다.  그럴수록 득이다.  왜냐하면 새재에는 그만한 가치성이 현재 있다 이말입니다.  
  있는데 그것을 왜 빨리 안 하는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빨리 좀 해주시고, 제가 하나더 말씀을 드리면 지금 가은에 주차장을 만들지 않습니까?
  거기가 용추입니까?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박응화 위원    그것도 내가 볼때는 실패작입니다.
  이 밑에 동네가 있잖아요?  밑으로 부쳐야 되요?  어차피 거기 등산하러 온 차는 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모든 것이 우리시에서 하는 것이 등산객 편의 위주로만 해 놨어요?
  등산객 편의위주라는 것은 등산객이 오르내릴적에 그 장소에 편의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그런 것이고 그다음에 나머지 생각할 것은 우리지역 경제를 생각해야 됩니다.
  최소한 그 동네 사람들이 수입을 잡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져야 되요?  그런데 그 주차장도 위에 올라가 있어요?
  그래 고개 넘어가서 그쪽으로 가면 한 몇집만 거쳐가지 그 밑에는 혜택도 없어요?
  차가 거기에 가 있으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은 우리가 등산객 편의도 좋지만은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적어도 걸어가는 주차장이 어느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 다다르는 거리가 적어도 1km가 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그런 것을 참고해서 우리가 주차장시설을 해야되지 우리지역 경제하고 맞물려서 모든 것이 활성화가 되는 것이지, 모든 것이 관광객 편의위주로 해 놓아서, 그 사람들 우리가 뭐하러 해 놓습니까?  겨우 입장료 받을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떠 오르는 것이지 과거에 관문도 과거에 입안자들이 그런 생각에서 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오는 것이고, 가은 같은데도 제가 가보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도 주차장 잘못 되었습니다.  밑으로 내려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가 앞으로 하는데 좀 뭐 우리가 알뜰하게 봐서 이 지역경제가 어떻게 하면 지역경제하고 관광객하고 같이 맞물려서 서로가 이득을 볼 수 있느냐?  그런 차원에서 구상을 해서 입안을 해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추정호  다른 위원 계십니까?
  양윤석위원님.
양윤석 위원    양윤석위원입니다.
  지금까지 앞에 위원님들 하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또 잘 참고가 되셨을줄 압니다만 물론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전국에 볼거리 제공을 해 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관광개발을 하였습니다.
  관광개발을 했는 이 외에 오는 분들이 즐기는 했으되 우리들의 그분들 주머니에서 나오는 어떤 실리적인 면에 부족했던 것은 장기안목에서 구상을 하신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다 되었다고 보고, 관리하시는 면에서 소장님으로서 어려움은 없습니까?
  단지 그분들이 와서 잘 보고, 잘 먹고 갔다고 해도 즐거웠어야 되는데 즐겁지 못하게 떠나는 분들은 혹시 없습니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지금 조금전에도 의원님들이 지적하신대로 사실은 그것이 현실적으로 저희들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금년도 우리가 세입의 예상은 24억을 잡아 놨습니다만은 이것은 제 현재 생각으로는 무난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아까 위원님들 말씀하신대로 사실은 입장료, 주차료 이것보다도 이것으로 연계해서 음식도 먹고, 물론 다소 그것으로 인해서 문경온천도 가고, 클레이사격장도 가고 석탄박물관도 가는 그런 연계적인 관광은 다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그 보다도 근본적으로 이 사람들이 와서 좀 편의시설도 최대한으로 하고 잠을 자고 가고, 이런 숙박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들 인근 수안보 같은데 보면 한빛유수호텔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 관광지만 보고가고 자기들은 거기서 한 3박4일 머무는 곳이 되니까 오히려 쓰는 것은 거기와서 더 많이 써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은 저 역시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시장님 주재로 해서 공원내에 있는 토지소유자들하고 간담회도 했고, 거기서 빨리 건축을 하든지, 아니면 빨리 매각을 하는 방향으로 해서 그 이후에도 5동이 지금 현재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것은 개인업주들한테 관의 입장에서 촉구를 했을 따름이고 시청 자체에서 근본적으로 유희시설이라든지 먹고 가는 것은 좀 연계를 해서 지금 현재 조금전에 말씀드린대로 계획을 좋은 구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도자기 전시관이고 자연생태공원 뭐 여러 가지 하는데 거기서는 이번에 외국 갔다 온 그런 작업이 다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양윤석 위원    그래 장기안목으로는 그런 계획이 앞으로 설 것으로 생각하고 잘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재박물관 자문위원회라는 구성은 되어 있습니까?
  인원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현재는 그것은 97년도에 2년간 자문위원회는 임기가 2년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례에 2년간 되어 있는데 그때 조례에 되어 있다가 99년도 되어서 자연 기간이 지나면 새로 위촉을 하든지 해야되는데 현재까지는 예산이 작년에는 없었기 때문에 못하고 있고, 금년도에는 유물수집비로 해서 한 300만원이 금년도 예산에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집행하기 전에 금년도 새로 하반기에 위원을 임용 위촉을 해서 그렇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양윤석 위원    그렇지요?  지난번에 99년도까지 있던 분들은 소멸되고, 지금 어찌보면 회의 명칭만 있는 것이지, 구성이 안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예.
양윤석 위원    좀 광범위하게 인재를 구성해서 지금 말씀하신대로 큰 호텔도 있어야 되겠고, 주차시실도 있어야 되겠고, 좋은 안목에서 좀 소장님이 보시고 좀 아쉽다. 하는 부분을 계획을 올리셔서 좀 더 바람된 관광지가 되고, 보람된 그 사람들의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예.  알겠습니다.
양윤석 위원    연일 많은 손님을 치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박응화 위원    그리고 내가 정국장님한테 부탁을 하나 드립니다.
  우리시가 말이죠?  새재도 이렇습니다.
  우리 KBS 세트장이 영구무궁하게 그것 때문에 관람객이 온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저것에 관광객이 올 때 무엇인가 새로은 것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제가 볼때는 한 5년 봅니다.
  한 5년 보는데 앞으로 그러면 그 후에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것도 생각하는데 제 생각에는 우리시에서 정말로 할 사업이 있어요?
  지금 우리 박물관앞에 좌측에 도랑 건너 땅 있잖습니까?
  이런 것 매입하고 담넘어 단장해서 거기다  중국거리, 일본거리 큰 돈 안 듭니다.
  그 부분이 전부 임야이기 때문에 각구목으로 지어도 10년씩 갑니다.  위에만 가리면.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만들어 줘야 됩니다.  만들어 줘서 그것은 우리가 세 받는 것 아닙니까?
  시에서 이런 것을 해야 되요?  이래서 하면은 KBS나 어디니 MBC 니 다 받을 수 있어요?
  KBS세트장은 10년동안 KBS는 사용하니까 나머지 일본거리 와서 거기서 또 KBS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를 주고 안 할 수가 없어요?  거기에 오면은 다 하게 되어 있어요?
  MBC도 마찬가지입니다.  SBS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이런 것을 우리가 구상을 해서 그런 것 한번 해 봐요?  시에서 과감하게 투자를 못 해요?  투자해서 돈 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경영사업이란 그것 아니냐? 이겁니다.
  투자되어야 돈이 나오지, 투자 안하고 가만 앉아 있으면 무엇을 경영사업을 하느냐?이겁니다.  투자가 있어야 돈이 나오는 것이지.
  그러나 우리가 문경시에서 뭐니뭐니해도 제가 볼때는 그렇습니다.
  우리시에 돈을 빼 먹을때는 그것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안에 무엇인가 해서 시선을 다시 한번 끄는 것,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저 세트장이 24억 갔는데 KBS에서 그렇게 잘 지어서 일본거리니, 중국거리니 영화촬영소에 한번 가 보십시오?  뭐 그렇게 잘 지어 놓았는가, 저렇게 크게 안 지어도 됩니다.  
  그러면 실제 땅값이지 위에 건물짓는 것은 얼마 안 갑니다.  이렇게 해서 시에서 투자를 해주면은 세 받아 먹자.  이겁니다.
  그런쪽으로 해서 우리가 무엇인가 발전적으로 생각을 해서 우리도 좀 투자를 해서 남의 돈 주머지도 빼 내자. 하는 것이지, 그것 하나 의존해서 절대 저것 오래 못 갑니다.
  그러니까 그전에 국장님 잘 하셔가지고 무엇인가 과감하게 돈 없는 것 압니다.
  우리도 어차피 기채 있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그 기채을 갚기 위해서는 또 어디인가 적절한데 투자를 해서 더 빼 내어야 되요?  방법이 없잖습니까?  안 그러면 가만히 앉아서 기채 갚아요?
  세입가지고 얼마나 되는데.  그런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저는 괜찮지 않느냐?  그럼 KBS팀들이 많이 알고 있느니까 우리 집행부에서 많이 알잖습니까?
  그 분들만 해도 가능할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이예요?  지금 땅값이 문제인데 땅은 돈을 과감하게 땅값을 투자해서 공원안이 아닙니까?  공원안이니까 딱 해서 나중에 그것을 가려내고 그것을 빨리 설치하면은 시설비는 저도 알아보니까 얼마 안 들어갑디다.
  시설은 해서 한 서너개만 딱 만들어놓으면은 완전히 문경새재는 촬영장이 되고, 어떤 방송국에서 안 오고 못 배기는 겁니다.
  오게 되어 있다는 얘기라요?  그런 것을 우리가 좋은 아이템이 있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국장님이 한번 과감하게 투자를 해서 과감하게 돈도 벌고, 이런 방법으로 해야되지.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알겠습니다.
  연구하겠습니다.
○위원장 추정호  이상입니까?
박응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추정호  박경무위원님.
박경무 위원    박경무위원입니다.
  국장님 우리 주차장에 대한 문제는 중복된 질의가 되겠습니다만 지금 계획수립이 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수립되고 있습니다.
박경무 위원    대충 밑에 땅을 두고 하는 얘깁니까?  어디라.  박시환.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양어장 그 정도 밑으로 더 내려와야 안 되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경무 위원    더 내려와야 되겠어여?  그래서 그것이 이 밑에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개인땅이 몇평이나 됩니까?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아직 어느지점에 얼마 그러면은 개인소유자들의 문제가 나고 이러기 때문에 범위가 어디까지 되는지 그것을 공개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보고서가 안되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말씀드리가 곤란합니가.
박경무 위원    그래서 이게 그것은 공개적으로 얘기가 안 되겠지요?  그런데 대충 우리가 전반적으로 이렇게 볼 때 우리 박위원이 얘기하다시피 밑으로 내려야 되는 것은 틀림없는데 좀 거리상에 문제가 있는 것이거든요?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타지역 같은데 우리 가보면은 실제 주차장과 현재하고 거리가 좀 틀어져 있어도 상관이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어찌되었던 부지확보를 이것은 비공개로 해서 공개가 되어서는 안되는 문제겠지만 이왕 하게되면 주차장을 거리를 두면서 범위를 크게 해야 될 겁니다.
  그래야 좀 전체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추진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들이 주차장을 어디 국립공원이라든지 가봐도 저들보다 큰 주차장이 별로 없습니다.
  별로 없는데도 모자라는데 앞으로 확보한다면은 정말 넉넉하게 확보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경무 위원    좀 여유를 두고.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앞으로 이게 행정절차가 각종 공청회도 그렇고, 도립기본계획도 변경을 해야되고,
박경무 위원    그렇지.  전반적으로 문제가 되겠습니다.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여기도 가능하면 국도비를 좀 많이 타서 그 자금을 이용해서 확장하도록 이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경무 위원    뭐 계획을 수립을 하자면은 그렇제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이것 적극 추진이 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걱정하시는 것 염두해주고 저들이 구상을 하겠습니다.
박경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추정호  다른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걱정을 하셨고, 볼거리, 먹거리 다 해야 되겠지만 첫째 우리 담당관님도 참석을 하셨고 하니까 우리 새재에 대해서 좀 우리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물론 관광객이 급증하고 하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겠습니다만은 앞으로 그 친절교육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고맙겠어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추정호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면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새재관광객 불편사항 신고접수 및 처리내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두영위원님.
이두영 위원    지금 불편사항 신고접수 처리내역에 보면은 점촌시에 번영회장 강신규께서 이 건의를 했는데 이 지금 입장료 감면 요구를 어떠한 조건에서 그렇게 요구를 했는지 사실상 우리 강신규씨로봐서는 우리지역에 상당히 발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해서 새재입장료 감면요구를 했는지 그 내용을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제일 처음에 우리 문경시에서 우리 새재 왕건 촬영장 홍보를 하다가 우리지역 주민이 하니까 그 사람들을 위해서 객지에서 자기들을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손님들을 오니까 찿아오는 주민이 일일이 접대를 하기가 곤란을 하니까 우리는 안내원이라도 우리가 그런 것은 좀 감면을 해 줬으면 안 좋겠느냐?  그래서 이것이 점촌동에서 이야기가 되어서 강신규 사장으로부터 들어왔는데 우리가 공원법이나 도립공원입장요금 보면은, 문화재보호법이나 보면 사실상 감면규정이 좀 애매하고 또 우리 문경시 전체에서 이제 홍보를 KBS에서 방영이 되고 이러면 전국적인 관광이 되어 있는데 개인 전대익이 개인이 대구 있는 친구한테 이야기를 해서 여기 와라.
  이래서 홍보는 이미 사실 한계가 넘은 것입니다.  이미 방영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뭐 개인들 친인척한테 홍보사실 별 가치가 없는 것이고, 그런 많은 요구를 다 들어줄 때에 우리 문경시민에 대한 것은 전부다가 감면을 해 줘야 되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감면을 못하는 것으로 그렇게 양해를 구했고, 또 설득을 시켰고 정식으로 공문을 안 하는 것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이러면은 어느 점촌동 한분만 아니고 우리 문경시민 전체에 대한 그런 것은 선별하기도 어렵고 유료를 감면해 준다고 그러면 상당히 뒤에 문제가 맹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그렇게 했습니다.
  양해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두영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것은 우리 지역에서 특별히 지역발전을 위해서 관심있는 부분, 또 그분의 개인적인 사견이라고 그러면은 그렇게 말씀하셔도 되겠습니다만 상당히 그래도 어떤 지역여론을 종합해서 건의한 것이면 그렇게 소홀히 처리를 해서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지금 이 처리내용에 보면은 문화재보호법, 자연공원법, 문화예술진흥법 법에 관련이 되었는데 입장요금은 그에 근접하도록 우리시에서 조정할 수 있잖습니까?
  틀에 박힌 입장료입니까?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이것은 입장료는 도립공원이기 때문에 도립공원관리조례에 의해서 저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시에서 자체적으로 임의로 조정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요금이 1,900원이라고 해도 일반 지금 현재 관광객들도 간혹 오면은 다른데는 800원, 1,000원인데 왜 문경새재도립공원은 1,900원이냐?  하는 그런 불만스런 요구도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문경새재도립공원은 문화재관람료해서 1,000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거 문화재관람료라는 것은 사적지가 있어야 됩니다.  국가로부터 지정된 사적지가 있기 때문에 거기 문화재관람료가 붙어서 1,000원이지, 사실은 그것이 없으면 우리도 900원밖에 안된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관광객한테 홍보를 하고, 설득을 합니다.
  국립공원 같은데도 사적지가 없는데는 900원밖에 안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3개 관문이 그것이 국가지정문화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재관람료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그런식으로 홍보를 하고 가격은 도립공원관리조례에 의해서 조정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 시에서는 조정이 좀 곤란합니다.
이두영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질의를 한 내용은 사실상 번영회장 그러면 시민의 그 지역에 대표성 어떤 그런 걱정하시는 분들의 그것인데 충분히 진정한 내용하고 또 우리시에서 답변한 내용을 알아야 우리가 그분들을 만나면 어떤 얘기를 해도 아 이것은 어떤 공원법, 문화재법에 의해서 도저히 이렇게 해서 설명할 자료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시에서 진정이 하나 들어와서 어떻게 처리 해 줬다.  감사하면서 거들기로 그 내용도 모르고 그렇게 넘어가서는 곤란하지 않습니까?
  이래서 사실상 본 위원이 물어보는 것은 어떠한 작은 민원이 들어와서 우리가 감사자료를 요구했으면 충분히 거기에 대한 설명자료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아무튼 우리 시민들이 걱정하는 작은 소리를 크게 들여셔서 그것을 소홀하게 다루어서는 안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새재공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요구사항이 많을 겁니다.
  이래서 그런 것은 자체에서 해결 못하면 우리 의회 간담회때 와서 그런 내용을 얘기 해 줘서 참 지역민들이 시의 발전을 위해서 하는데는 최대한 그분들의 의사를 존중해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앞으로 어떤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대익  예.
이두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추정호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넘어 갑시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태조왕건촬영장 관람객 급증에 따른 주차장, 화장실 설치 실적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넘어 갑시다.」하는 위원 많음)
  예.  넘어 가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면 새재관리사무소소관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새재관리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활동을 중지할 것을 선언합니다.
  속개시간은 별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11시00분 감사중지)

(11시05분 감사계속)

○위원장 추정호   감사활동을 속개하겠습니다.

  나. 휴양시설관리사무소소관
○위원장 추정호  다음은 휴양시설관리사무소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들어가기전에 보다 성실하고 책임있는 진술을 위해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동시행령 제17조와 문경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허위증언이나 진술을 거부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문경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경시의회가 휴양시설관리소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은 물론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그대로 증언할 것이며,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7월 14일

문경시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위원장 추정호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께서는 감사자료에 대한 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입니다.
  평소 저희 휴양림과 청소년수련관 그리고 클레이사격장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 주시는 존경하는 추정호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저희 휴양시설관리사무소소관 감사자료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클레이사격장 안전대책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27일 개장한 클레이사격장은 당초예상보다 많은 이용객과 수입을 올리고 있으나 고객에 대한 안전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난번 위원님들께서 현장방문시 지적을 해 주셔서 즉시 안전대책을 수립 실행하였습니다.
  우선 관광용사대 주위에 하단은 유색철판으로 처리하고 상당은 방판이 가능하고 소리를 흡수하는 효과가 유리보다 뛰어난 아크릴로 시공하였으며 시공전 예상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설정하고 안전실험을 실시한 결과 안전도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관광객들의 사대출입을 통제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광용사대 뒷편에 40명 정도 규모의 관람석을 설치하고 햇빛가리개를 설치하였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은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연휴양림내 산막보수 및 증축공사추진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연휴양림내 산막을 보수하여 냄새나는 산막에서 향기나는 산막으로 바꾸어 한번 문경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이미지를 심어 다시 찿아오게 만들고자 바닥 및 장판을 교체하고 벽체를 보수하였으며, 온수기 교체, 화장실 및 샤워시설을 정비 보완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체이용객들을 위해서 부족한 산막 2동을 신축하고 현재 총 9동의 산막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산막이용율은 8월 20일까지는 주말은 100%, 주중은 90% 정도의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여름철 손님맞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추정호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자리에 앉으셔서 질의·답변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소관 2페이지 클레이사격장 안전대책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응화위원님.
박응화 위원    박응화위원입니다.
  우리 이소장 굉장히 수고 많이 하셨는데 우리가 지적했는 것 안전대 방판유리설치 이것 설치 이것 잘하셨고, 사대  모든 것을 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다 안전에 가장 주의를 해야 되요?
  안전에 주의하고 한가지 더 첨가해서 말씀 드릴 것은 앞으로 관광버스가 와서 단체로 들어올 때 휴식처, 그사람들이 사격을 안 하고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잖아,  그럼 그 사람들이 대기하고 휴식처를 좀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지 않느냐?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신경을 써서 그 사람들이 편안하게 무엇을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도록, 쉬고 갈 수 있도록 이런 자리도 제공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더 주문을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추정호  다른 위원 계십니까?
  양윤석위원님.
양윤석 위원    이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완전히 시설이 갖추어지지 못한데 가셔 가지고 시설까지 완비하고, 또 주위 경관까지 보수하시느라고 고생하셨는데 지금 우리 사대가 장총 쏘는 사대가 있고, 다음 옆에 조금 높은 곳에 권총이라고 했습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써키드 종목입니다.
양윤석 위원    두가지 종목을 하고 있지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두가지 종목입니다.
양윤석 위원    두가지를 지금은 다 활용할 수 있게끔은 되었습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되어 있습니다.
양윤석 위원    그러면 그것 옆에 벽이 있고, 벽 다음에 남아 있는 부지는 어느정도 됩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부지가 남아 있는 부지의 20%정도는 저들 시소유하고 국유림 소유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대성자원 주식회사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양윤석 위원    그쪽에 나무 심어져 있고, 벼랑되어 있는 그 위에 평지로 되어 있는 곳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대충 몇 평이나 됩니까?
  제가 이것을 묻는 것은요?  그 부지를 활용해서 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골프연습장 거기에 오는 분들이 겸해서 사용하는 그런 연습장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얘기를 들어서 그럴만한 부지가 되는지 묻는 겁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골프연습장부지는 가능합니다.
양윤석 위원    가능하다고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그리고 위에 부지는 골프장이 좁습니다.
  밑에는 골프장 부지하면 됩니다.
양윤석 위원    들어가면서 사대에서 우측으로는 주차시설이 되어야 될 것 같고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맞습니다.
양윤석 위원    좌측으로 그런 시설을 갖추어도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양윤석 위원    좌측에 공부지가 어느소유가 되었던간에 면적은 나올 수 있나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나올 수 있습니다.
양윤석 위원    사격장에서 위험성도 가려질 수 있나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위험성은 충분히 보완될 수 있습니다.
양윤석 위원    될 수 있습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양윤석 위원    그렇다면은 그것도 한번 구상해 보는 것이 좋겠어요?
  기왕에 오는 분들이 겸해서 오는 분들이 모두 있는데 한가지만 하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골프연습도 괜찮겠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거든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골프연습장으로는 거기가 최적지입니다.
양윤석 위원    그것도 한번 고려 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알겠습니다.
양윤석 위원    이상입니다.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제가 보충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추정호  국장님 설명 하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조금전에 말씀하신 골프연습장은 지금 올라가는 하반부에 부지가 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격장에서 이격되어서 시설이 되어야 그럴 위치인데 저들이 가능하면 대성에 그 유치를 하도록 적극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연습장도 그렇지만 나름대로 연습할적에 어느정도 간단한 코스 정도까지는 거기서 할 수 있도록 이런 것까지 권유해서 대성산업에 권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결실을 못 보고 있는데, 계속해서 유치하도록 그렇게 하고, 지금 사격장 있는 윗부분 지금 주차장부지에 있는 그 사이에 공간이 있습니다.
  공간에는 아마 다음에라도 시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공기총사격장을 지어야 안 되겠느냐?  모아서.
  지금 여기도 초등학교 학생들이 공기총 연습을 하는데 담벽에 표적지 놓고 쏘고 있습니다.
  이런 실정인데 그래도 장래 우리 도민체전을 열어도 거기서 수용이 가능하도록 공기총사격장 정도는 시설을 해야 안 되겠느냐?  이것도 역시 구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은 2001년도 예산에는 반영하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거기에 무엇인가 집단화해서 종합레저를 한번 구상을 하고, 저들 시비만 투자하는 것 보다는 가능한 민간자본도 투자를 하자.  이래서 권유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응화 위원    그 뒤에 선수들 쏘는데, 뒤에 시멘트로 이렇게 해 놨잖아.  페인트로 파란색으로 해 놓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거기다 무슨 그림 같은 것을 넣어 놓으면 안 낫겠는가?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그런 그림을 그릴려고 당초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것이 선수들이 조금 그래서 저는 입구에 들어오는 부분이라든지 그런부분에는 벽화를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응화 위원    그런 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관광용사대는 가능합니다.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지금 이정철소장이 나름대로 역점적으로 곳곳에 다니면서 보고 있는데 어떤 작품 계속해서 한번 만들어 보도록 위원님들 도와 주십시오?
○위원장 추정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면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자연휴양림내 산막보수 및 증축공사 추진현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응화 위원    거기 지금 산악자전거 유치 할려고 그러면 옳게 할려고 그러면은 산악자전거가 모자란다는 말이 있는데, 너무 적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지금 금년도에 들어서 청소년수련관에서 산악자전거 때문에 MT를 작년대면 한 4배정도 대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대학생들만.
  그래서 대학생들이 MT오면 보통 기준이 80명에서 120명 단위로 그렇게 옵니다.
  자전거를 타면은 한바퀴 돌면은 교대로 타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자라는 것은 좀 모자랍니다만은 평상시에는 남아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최소한 100대 정도가 되면은 단체행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박응화 위원    왜냐 하면 산악자전거라는 것이 평상시에 계속 타는 것은 아니거든.
  그러나 어떤 단체가 와서 거기에 왔을 때 대수가 모자라서 못 탄다.  이런 문제가 오면 곤란하지 않느냐?  이왕 해 놓은 것, 그것이 적절한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오는 모든 참여를 하게 되면은 자전거를 모자라서 못 탄다는 소리는 안 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그래 그것을 연구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국장님 그것은 그렇게 해 줘야지 오지, 그것 때문에 여기 오고싶어도 못 온다.  이러면 해 놓으나 마나한 문제고, 이왕 했는 것이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알겠습니다.
박응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추정호  양윤석위원님.
양윤석 위원    양윤석위원입니다.
  지금 말씀하셨던대로 자전거가 48대.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46대입니다.
양윤석 위원    46대.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양윤석 위원    현재 46대 가지고 작아서 100여대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말씀입니다.  단체로 온다고 그러면은 그래도 100여명, 80명 이렇게 오니까 부족분을 우리가 좀더 충당했으면 좋겠는데요?
  현재 46대 자전거 보관하는데 불편한 것이 없습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자전거 보관소가 적습니다.
양윤석 위원    적지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양윤석 위원    관리상에는 보니까 좋게 잘 합니다만 거꾸로 달아서 이중으로 설치하게끔 잘해 놓았는데, 이게 인력으로 봐서는 손실이 가는데 어려운 것이란 말입니다.
  사용 안하는 것은 달아놓으면은 상하는 것도 덜하겠으나 일단은 창고가 작더라고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창고가 지금 적습니다.
양윤석 위원    1창고, 2창고로 해서 지금 말해서 사람이 많이 올때는 관람객이 많을때는 다 열어서 활용하더라도 아닐때는 깨끗하게 보관해서 장비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더 갖추어야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실질적으로 자건거를 더 사면은 자전거 보관소를 새로 증축하든지 아니면 청소년수련관 좌측 주차장 말고 오른쪽에 농구대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간이라도 지어서 지금 운영해야될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휴양시설 안에 자꾸 자전거 보관소를 지면은 좀 모양이 안 납니다.
양윤석 위원    그래서 우리가 지난번에 제가 두어번 자전거타기한다고 해서 올라가서 봤는데, 또 타 보기도 했는데, 자전거 역시 좋고, 안전한 자전거라로 생각됩니다만 마구 산에 도는 것을 관리해야 되겠으나 단지 자전거 보관소가 제대로 안 되어있고, 작지 싶어요?
  가서 보니까 사람이 작아서 타로 갔는 사람이 내리고 거덜어 줘야 되겠더란 말입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저들 한꺼번에 저들이 불편해서 직원들이 다 내려가서 내려주고, 또 닦고, 올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양윤석 위원    그것을 다시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위원장 추정호  다른 위원 이두영위원님.
이두영 위원    이용에 대해서 좀 지금 산막 이용객들이 어떠한 이용객들이 거의 그것을 이용합니까?  청소년들이 합니까?
  일반 시민들도 가서 합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저희 시민들은 적고, 대부분 외지의 손님들이 전부 가족단위입니다.
  가족단위이고 대학생들 동아리에서 한꺼번에 전체 와서 40명씩, 50명씩 오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가족단위가 대부분입니다.
이두영 위원    거의 지금 이용을 합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현재 거의 주말에는 100% 되어 있고, 8월 20일까지는 주중에는 한 90% 되어 있습니다.
  지금 취소하고 다시 예약들어오고 그런 상황입니다.  가끔식.
이두영 위원    그러면 손님이 계속 있다.  이런 얘기죠?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산막을 전부 깨끗하게 보수를 완료했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럼 우리 점촌 시민들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한가지 더 물어 봅시다.
  전번에 휴양시설관리사무소가 각 계에서 사회진흥과하던 것 이렇게 합병해서 그렇게 운영하는데 운영하는데 대해서는 큰 불편이 없지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없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럼 저쪽에 클레이사격장하고 이쪽에 하고, 소장님은 청소년수련관에 있지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거기 오전에 근무하고, 또 오후에 갔다가 사격장에 근무하고 또 내려와서 오후에 있다가 퇴근하면 다시 사격장 가서 근무하고 왔다 갔다하고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야간 근무는 어떻게 해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야간근무는 제가 사격장만 야간근무하고, 휴양림은 지금은 휴양림도 야간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직원이 숙직을 한다는 말입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숙직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럼 휴양림에서는 몇이나 합니까?  야간에.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휴양림에서는 야간에는 현재는 1명이 하고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럼 식당 들어온 사람도 거기에 있겠네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식당들어온 사람들은 청소년수련관 이용하는 사람중에서 식당을 이용한다고 하면은 식당에 들어와서 밥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아니 클레이사격장에도 식당 없습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거기도 식당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거기도 우리가 임대 해 줬지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임대했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럼 뭐 어떤 체계면이나 이런데 대해서 큰 불편이 없으면 뭐 소장님 상당히 바쁘시겠네요?  왔다갔다 할려고 그러면은.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두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추정호  박경무위원님.
박경무 위원    박경무위원입니다.
  거기 이소장 우리 휴양림 청소년수련관 지하실에 작년, 재작년에 지하실 물이 스며든다는 것 이제는 그런 것은 없습니까?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없습니다.  지금 안전검사도 계속 받고 있습니다.  도에서 와서 받고, 안전전기공사에서도 받고, 자체적으로도 사회진흥과에서 와서 받고.
박경무 위원    물 스며드는 것 없어요?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지금은 누전이나 물 때문에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박경무 위원    별다른 수련관 보수라든가 이런 것은 별로 할게 없겠고.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박경무 위원    그리고 우리 물 말이지,  계곡에 흐르는 물.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예.
박경무 위원    그 양수가 모자라서 수돗물을 당겨서 올린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 수돗물을 당겨서 올리고 있는가?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이정철  그것이 수련관에 지금.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그점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휴양림관리사무소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건설과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작년부터 지하수를 개발하기 위해서 착정을 여러군데 했습니다.
  전부다 실패했습니다.  지하수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지하수가 나오는데는 석탄층입니다.
  그래서 지반이 함몰되기 때문에 도저히 지하수를 찾을 수가 없어서 물은 사람들이 와서 찿는데 물은 꼭 필요하겠다.  이래서 지하수 도저히 개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80m수도관 들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부분적으로 하절기에만 수돗물을 부득이 수돗물을 사용하도록 그렇게 지금 시설을 해 놨습니다.
박경무 위원    그럼 계곡에 흐르는 물이 어떤 하절기에는 계곡에 흐르는 물은.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흐르는 물 다 못합니다.
  보면 바로 산막앞에 보면은 간이 수영장, 애들 놀이할 수 있도록 수영장이 있습니다.
  거기 물 채워주고 그 정도이지 하천유지수 내려가는 것을.
박경무 위원    그것은 안되지, 그것은 불가능해요?
  그럼 거기 저수지 저수된 거기만.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거기 채울 정도.
박경무 위원    거기만 일정기간 이용을 한다는 것 일부.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하절기 일부.
박경무 위원    그것이 여 밑에 뭡니까?  우리 자연식수 나오는데 그 물을 당겨 올리면  안되는가?  그 물양이 상당히 많잖아요?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그물도 사실상 지금 휴양림관리사무소 지하수 개발을 일부 작은데 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과 같이 하기 때문에 그물도 이용을 하는데 그것은 아직까지는 농업용수 물로 내려가는 논물 대고 있습니다.
  대고 있기 때문에 그 물을 올릴 수 없습니다.
박경무 위원    그 물은 그래서 안 되는구나.
○산업건설국장 정세흠  예.
박경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추정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면 휴양시설관리사무소소관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휴양시설관리사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새재관리사무소와 휴양시설관리사무소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여러분 연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오전 11시부터 감사활동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감사활동을 종료하겠습니다.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20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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