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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회의록

MUNGYEO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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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제2차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4호

문경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12월 6일(금) 10:00

장  소  총무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5년도문경시일반회계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계속)
  3. 2. 2025년도문경시총괄기금운용계획안(계속)

  1. 심사된안건
  2. 1. 2025년도문경시일반회계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계속)
  3. 2. 2025년도문경시총괄기금운용계획안(계속)
  4.   가. 행정복지국(계속)
  5.     1) 여성청소년과
  6.     2) 교육지원과
  7.   나. 문화관광농업국
  8.     1) 문화예술과
  9.     2) 관광진흥과
  10.     3) 식품위생과(기금포함)

(10:00 개의)

○위원장 남기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2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본 위원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행정복지국 여성청소년과, 교육지원과와 문화관광농업국 소관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식품위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사진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25년도문경시일반회계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계속) 
2. 2025년도문경시총괄기금운용계획안(계속) 
○위원장 남기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문경시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문경시 총괄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상정합니다.
  먼저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님!
  소관 예산안을 예비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 행정복지국(계속) 
    1) 여성청소년과 
○위원장 남기호  여성청소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신 남기호 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45쪽 여성청소년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과 예산은 전년도 대비 28억 2,504만 9천 원이 증액된 392억 1,918만 2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정책사업으로 여성복지 증진사업은 전년도 대비 3,766만 원 감액된 18억 9,116만 7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46쪽입니다.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지원에 11억 6,411만 원을 계상하고 348쪽입니다.
  신규사업으로 2025년 열린맘 임신·출산서비스 지원 1,7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50쪽입니다.
  정책사업으로 가족 및 여성지원 사업은 전년 대비 1억 778만 2천 원 증액된 9억 1,212만 5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52쪽에서 353쪽입니다.
  정책사업으로 청소년 복지증진 사업은 전년 대비 36억 4,901만 5천 원 증액된 53억 3,163만 9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54쪽입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에 1억 3,561만 7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56쪽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지원에 1억 6,44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58쪽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지원에 2억 2,4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60쪽입니다.
  특별대응기금으로 아동청소년어울림센터 건립에 38억 3,94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으로 보육 및 아동복지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10억 3,671만 7천 원 감액된 304억 8,003만 5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64쪽입니다.
  보육 교직원 인건비 지원에 26억 4,569만 6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68쪽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에 5억 7,52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69쪽 부모 급여 영아 수당 지원에 29억 5,171만 1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70쪽입니다.
  정책사업 드림스타트 사업은 전년 대비 3,338만 7천 원 증액된 4억 226만 9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75쪽입니다.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 사업은 2억 2,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아동복지 사업은 전년 대비 6억 3,643만 4천 원 증액된 131억 5,466만 1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76쪽 아동복지시설 운영지원에 18억 5,161만 8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78쪽 아동수당 지원에 24억 3,412만 7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79쪽 아이돌봄 수당에 32억 4,166만 3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81쪽입니다.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 지원에 8억 8,76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89쪽입니다.
  신규사업으로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 1억 2,000만 원, 입양대상 아동보호비 지원 1,200만 원, 마을돌봄터 어린이 모듬밥상 4,050만 원,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모듬밥상 1,6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90쪽입니다.
  저희 과 행정운영경비는 전년 대비 7,262만 9천 원 증액된 6억 421만 6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여성청소년과 소관 2025년 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여성청소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48쪽에 우리동네 아빠교실 1,000만 원 있어요, 거기 그 세부 계획서를 보니깐 539쪽인데 홍보 저기 이게 보니깐 너무 돈이 많이 돼 있어요, 뭐 100억으로 돼 있는데, 오타입니까 이거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죄송합니다.
김영숙 위원  예, 이런 거 좀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오타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 381쪽에요, 저소득층 그 방학 중 중식 지원비가 5,300만 원 감액됐는데 뭐 대상자가 줄은 겁니까, 왜 그렇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대상자가, 아동 수가 감소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김영숙 위원  아동 수가 감소해서 그렇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김영숙 위원  많이 그러네요, 그리고 398쪽이요.
  아, 이건 아닙니다, 잠깐만요... 388쪽입니다.
  그 대학생 아이돌보미 4,700만 원이고 4세 이상 등하원 지원하는 그 놀이 활동 보조 맞지요, 388쪽... 대학생 아이돌봄.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김영숙 위원  그 돌봄이 몇 명 정도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신규사업으로 저희가 하고 있는데 한 네 명 정도 됩니다.
김영숙 위원  4명 정도 되는데 4,700만 원을...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신청을 안 해서 작년에 하반기 추경에 예산이 섰었는데...
김영숙 위원  좀 너무 예산이 많이 세워진...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관련 학과 학생이 할 수 있는 거라서 아무나 다 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좀 제한적으로 되는 거 같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좀 예산이 많이 세워진 거 같습니다.
  그리고 389쪽에요 아픈아이돌봄센터 이게 뭐 1억 2,000만 원을 해놨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김영숙 위원  그런데 그 맞벌이가정 아이들한테 뭐 병원에 동행하는 거 그런 거 서비스더라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런데 연간 몇 명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예상해서 이렇게 많이...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 예 이 사업은 반드시 차량이 있어야 되는 사업입니다.
  아이들을 픽업을 해서 이제 태워 다녀야 되는 사업이라서 차량 렌탈비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고 직원은 2명 정도 되어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직원하고 그 차량 유지비 때문에 그렇게 많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런데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 같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저희가 이제 인근에 하고 있는 도시를 살펴보니까 하루에 평균 한 3명 정도는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김영숙 위원  3명 정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그리고 이번에 저희들 학부모들도 요청이 좀 건의가 많았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랬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김영숙 위원  좀 예산이 많지 않나 싶어서 1억 2,000이라서 하여튼 뭐 잘 찾아보시고 좀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그리고 389쪽에 한 개만 더 할게요.
  어린이 모듬밥상 4,000만 원인데 그 마을돌봄센터 그 두 곳을 운영 예정인데 뭐 어디 어디 있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현재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센터의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을 이제 저희가 내년부터 운영하게 됩니다, 예 그래서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두 곳이네요 그러니깐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김영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황재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위원  과장님, 양성평등 우리 기념행사를 매년 하고 있는데 양성평등이라는 말 자체가 남자 여자가 함께 평등해야 되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황재용 위원  제가 늘 행사에 참여하면서 남성단체는 하나도 없고 여성단체만 모아서 하는 건데 일방적인 행사같이 보여요.
  여기에 대한 혹시 과장님 의견은 어때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저도 올해 행사를 해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25년도에는 더 많은 남성들을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해 보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아니 그게 기본적으로 여성만 모아놓고 양성평등이라 외치니까 안 맞다, 행사 취지가... 그래서 어느 정도의 남성도 참여할 수 있는 그게 그래야지 뭐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그런 부분 유념하시고, 자 예산을 편성하실 때 내년에 유보통합이 되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황재용 위원  자, 유아교육하고 보육이 돌봄이 이제 합쳐지는 건데 우리 교육부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상반되는 의견이 아마 있을 건데 지금 교육지원과도 나와 계시지만 내년에 통합되는데 지금 여기에 대한 예산 편성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예산지침의 별도가 없었는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아직 저희 지자체의 보육예산이 그대로 다 편성이 되었고 계획이 추진계획이 한 1, 2년 정도 조금 딜레이 될 거 같습니다.
황재용 위원  그래 지금 현재는 내년부터 출범한다,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죠... 그런데 세부적인 사항은 어차피 그렇게 가겠지요.
  인건비 문제, 수당 문제 이러한 부분도 아직까지 뭔가 협의가 제대로 안 됐고 아이들이 인제 그러면 지금 돌봄인데 이거를 관할을 교육부에서 다 하는 건지, 보건복지부가 빠지고 교육부에서 다 하는 건지 이거는 아직 확정이 됐는가요 교육부에서 하는 걸로...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복지부의 보육정책관실은 교육부로 다 넘어가서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부로 다 넘어가는 걸로 예정이 되어 있고, 이제 저희 지자체 예산 시비 자체사업들에 대해서는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시장군수님들은 일몰로 한 3년 정도 지자체에서 지원을 하고 그 이후부터는 전부 전적으로 교육부에서 책임을 져라, 이제 이렇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재용 위원  하여튼 그 부분은 우리 정부 중앙에서 정책도 맹 그렇지만 시에서도 각별하게 유보통합 하는데 좀 유념을 보육 선생님들하고 유치원 선생님들하고의 그러한 갈등 문제 이런 게 또 아마 유발될 수 있는 상황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니까 잘 관찰하셔가지고 옆에 우리 교육지원과도 나와 계시지만 함께 좀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346쪽에 가족센터 운영비 하는데 시비 추가가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시비 추가가 이게 이렇게 많이 왜 들어갔지요, 기존에 원래 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이제 시비 추가는 저희가 센터가 신축됨에 따라 내년에 센터의 기간제 근로자 청소 또 1명을 저희가 배치를 했구요.
  그다음에 물놀이터 예산 작년에 추경에 세웠는데 그 부분도 들어있고, 예 그렇습니다.
황재용 위원  거기에 소요되는 인건비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인건비도 그렇고 공과금도 증액이 되니까 편성을 했습니다.
황재용 위원  가족센터의 역할이 지금 많이 늘어났잖아요 그죠, 할 수 있는 부분이...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황재용 위원  아이 방과후 돌봄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우리 드림스타트가 어차피 중단이 되잖아요, 여기가... 여기에 지금 아이들 오후에 하는 것도 내년부터는 가족센터에서 다 운영하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공동육아나눔터.
황재용 위원  예, 그래 지금 이쪽에 모전초등학교 다니는 학생들에 대한 이러한 대책도 강구되어 있는가요 여기 다니던 아이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의회 뒤에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아동들이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으로 또 이동을 했고 그다음에 아동센터로 갈 아이들은 거기로 가고 그래서 지금 현재는 그 부분은 해결이 됐습니다.
황재용 위원  아, 예 그러니깐 부모들도 걱정도 하고 아이들이 원거리다 보니까 이동 수단도 그러니까 그 대책을 잘 강구하셨네요.
  그리고 350쪽 한부모 우리 가족이 지금 지원을 많이 하고 있어요.
  한부모 가족도 있고 청년들도 있고 하지만은 지금 현재 한부모 가족 이게 대상이 몇 분이시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한부모가 이제 현재 아동 양육비는 한 234명 지원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위원  지금 대상 우리가 확정돼있는 분들이 234명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거기에는 뭐 부자가정, 모자가정 거기에 또 청년 한부모 가정 뭐 이런 대상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위원  자격 요건이 있잖아요 그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황재용 위원  자격 요건이 상당히 좀 까다롭게 돼있더라구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중위소득 63%에서 75% 사이 기준입니다.
황재용 위원  그러니까 이제 쉽게 말해서 아이들 숫자도 들어가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황재용 위원  아이 숫자도, 한 명은 돼요, 한 명도 돼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상관없습니다.
황재용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얼마 전에는 우리 저 모한 우리 가정에서 5명의 자녀를 둔 사람이 카니발 한 대 있어 가지고 안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cc가 높다고 차량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황재용 위원  그래 이러한 부분 이제 규제를 좀 하다 보니까 정말 어렵게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그 엄마를 보니까 너무 안타깝더라고, 그래도 다행히 명의변경을 할 때는 어쨌든 간에 조치를 해서 아마 우리 이정현 팀장이 담당하셨는데 아마 거의 빨리 해결된 거 같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 예.
황재용 위원  이게 왜 그런가 하면 한부모 가정이 문경시에 자리로 정착해서 잘 살 수 있도록 돌보는 게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고 부모를 위한 정책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234명이나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저는 오늘 놀랐어요,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앞으로 하여튼 세심한 또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되겠다.
  어차피 모든 부분에 그 아이들하고 있지만 한부모 가정에 대해서 뭐 조손가정도 있곤 하지만 한부모 가정들에서 참 열악하게 살아가고 계시니깐요.
  그래 이런 부분은 아마 우리 사회복지과의 사회보장협의체하고도 같이 유대 관계를 해서 각 지역마다 읍면동마다 있으니까 사회보장협의체하고도 이런 부분은 잘 긴밀하게 소통하셔가지고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고상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영강 물놀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예산이 좀 늘었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3,500만 원 증액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예, 그 부분이 올해 2회차를 했고 내년에 3회차를 앞두고 있는데 참 예산 대비 최고의 어떤 효과가 있는 부분, 시민들 어린이를 위해 가지고 예산 대비 굉장히 효율성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하여튼 점점 만족도가 늘어나는 부분도 있고 그 미비한 부분도 조금씩 세심하게 살펴가지고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을 날 수 있게끔 신경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리고 가족센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지금 우리가 가족센터를 준공식을 언제쯤 했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7월 27일날 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아, 7월 27일요, 지금 현재 입주를 했는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직 못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BF때문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BF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지금 뭐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저희가 9월 20일날 이제 인증심사를 했고 보완요청이 떨어져서 저희가 12월 4일에 또 보완제출을 했는데 또 세 가지 정도가 또 보완이 떨어져서 그거를 보완해야지 될 거 같습니다.
고상범 위원  1차 보완 조치를 떨어졌는데 그 부분에서는 보완을 다 했는데 그래서 다시 신청했는데 다시 또 보완이 떨어졌다는 얘기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보완 계획을 제출했는데 거기서 세 가지를 더 추가하라고 떨어졌습니다.
고상범 위원  아, 제일 처음에 보완계획을 어떤 식으로 보완하라고 해가지고 1차적으로 올 때 다 그게 나오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답을 시원찮게 한 건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그거는 아니고 좀 이제 저희는 실내 부분이 됐는데 바깥에 또 계단 쪽에 또 조금 보완이 추가됐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건 제일 처음부터 지적돼갖고 나온 거 아닌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지적되어 나왔는데 업체에서 이거는 이렇게 해도 될 거 같다라고 해서 저희가 했더니... 저희가 조금 미흡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많이 미흡했네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죄송합니다.
고상범 위원  분명히 문제를 줬는데 답을 안 풀고 다시 문제를 줬잖아요.
  문제를 줬으면 문제를 다 풀고 그 부분에서 BF인증을 받으려고 해야 되지...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입주계획은 언제쯤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BF승인이 이제 올해 안에 떨어지기를 저희가 희망을 하는데 BF승인 떨어지는 대로 입주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리고 그 뒤에 지금 하자 된 거 있잖아요, 문제 되는 거 곰팡이 피는 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그거 어떻게 지금 하자보수 했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이제 공사업체에서는 설계대로 공사를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문제가 없다라고 해서 저희가 공사를 이게 곰팡이 핀 부분을 다시 했구요.
  그다음에 저희들 제습기도 구입을 했고 그렇게 해서 일단은 저희가 보완을 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 돈 누구 돈으로 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공사 설계 업체에서는 설계대로 시공을 한 부분이라서...
고상범 위원  그러면 그거 우리 돈으로 했다, 다시 예산 들여가지고 했단 얘기네요.
  추가 우리 예산 들여가지고 한 거예요, 아니면 그쪽에서 업체에서 하자, 아까 뭐 업체 업체에서는 이제 설계대로 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잘못 없다, 그 얘기고... 설계 회사에서는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마찬가지입니다.
고상범 위원  똑같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그래서 우리가 돈 들여갖고 또 했어요, 얼마 들어갔어요 거기에?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금액은 뭐...
고상범 위원  아니 그게 말이 되는가요, 말이 안 되지...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저희도 그 부분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고민을 많이 하는 게 아니고 어떻게 고민했어요, 혹시 어디 자문 변호사나 이쪽으로 자문을 구해봤어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이게 얼마 들어갔죠 가족센터가...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88억입니다.
고상범 위원  100억 가까이 들어간 공사라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100억 가까이 들어간 공사라요, 문도 안 열었어요, 곰팡이 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맞습니다.
고상범 위원  설계가 잘못됐든지 공사업체가 잘못됐든지 둘 중에 하나가 잘못됐잖아요.
  우리가 문경시가 뭔 잘못이 있어요, 돈 준 거밖에 없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런데 우리가 돈을 주고 다시 했다고요, 얼마 들어갔어요 그 예산이, 몰라요? 다음에 그러면...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추가자료 설명드리겠습니다, 1,000만 원 정도입니다.
고상범 위원  1,000만 원 정도밖에 안 들어갔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그리고 그 1,000만 원도 단돈 10원도 우리 시에서 다시 추가로 들어가면 안 되는 돈이라요, 그거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맞습니다, 저도 고민을 많이 한 부분입니다.
고상범 위원  고민을 했는데 뭐 돈 우리 돈 줬는데 뭘 고민을 해요.
  안타깝네요, 하여튼 빠른 시간 안에 그 BF인증 받아가지고 가족센터가 그쪽으로 입주해가지고 정상적인 운영이 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구 극동호텔 그 자리에 지금 청년센터가 만들어지지 않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거기 지금 1층, 2층이 지금 어린이놀이터 조성하는 거 혹시 알고 계시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실내 놀이터입니다.
고상범 위원  그게 지금 어디서 하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기획단에...
고상범 위원  정책기획단에서 하고 있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그러면 실제적인 정책기획단에서 사업을 하고 나면 운영은 누가 합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저희 과에서 아동팀에서 하게 될 겁니다.
고상범 위원  그러면 어린이놀이터 조성하는 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하고 있는 건 뭡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저희가 지금 인제 아동친화도시 관련해서 조례 의원님 발의로 했고요.
  거기에 따른 이제 실내놀이터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저희가 또 만들어야 됩니다.
고상범 위원  제가 얘기하는 건 그런 거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그 사업을 당연히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면 여성청소년과에서 맡아가지고 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다행히 또 저희 과에 계시던 또 팀장님이 기획단에 발령이 배치가 돼서 그쪽으로 거기서 계속하는 걸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게 다행이라요, 다행이 아니죠, 불행이지요.
  담당부서에서 해야 되지 그 팀장님이 그럼 다시 여성청소년과에 가서 일을 합니까, 제가 얘기하는 거는 이제 뭐 정책기획단에서는 정책이나 이런 걸 갖다 발굴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제가 확인해 봤어요.
  어린이놀이터 조성하는 데 있어 가지고 여성청소년과하고 협의해 가면서 공모사업 신청했고 그 과정에서 같이 함께 했는가 물으니까 같이 했다더라구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저희들 회의도 하고 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러니까요, 그랬으면 공모사업 선정이 됐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됐으면 정책기획단에서, 그러면 모든 문경시에 있는 정책 발굴 다 하면 정책기획단에서 다 해야 되겠네요.
  그 부분에서 조금 아쉬워갖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하여튼 어린이놀이터 조성되는 데 있어 가지고 여성청소년과에서도 나중에 가서 주무부서가 될 수 있으니까 처음부터 관심 있게끔 봐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356페이지요.
  중간 부분에 보면 관광공사 대행 사업비 우리가 청소년수련관 경상전출금 있잖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전년도에 3억 1,600만 원인데 올해는 1억 8,700이고 밑에 자본전출금도 음... 이거는 됐고, 경상전출금이 왜 이렇게 많이 줄어들었지요, 1억 2,800만 원이?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당초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연맹에서 운영을 하다가 저희 관광진흥공단으로 위탁체가 변경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공단에는 인력 부분이 청소년연맹보다는 조금 적은 인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비가 법인이 변경되다 보니까 운영비가 좀 변경되었고요.
고상범 위원  운영비가 줄었단 얘기는 그러면 그거에 대한 직원들이 숫자가 주는 거 그런 부분 아닙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맞습니다.
고상범 위원  지금 영업하는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영업합니다.
고상범 위원  하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고상범 위원  지금까지 했던 그 실적이 있잖아요, 청소년수련관 문 열어가지고 다시 개장해가지고 관광공사에서 맡아가지고 실적을 서면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진후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아까 우리 고상범 위원이 가족센터를 과장님께서 임의대로 그렇게 하신 거 같은데 감독이 있었고 공사를 하게 되면 하자보증이 있어요.
  그 얘기 누가 들었어요, ‘설계대로 나는 공사를 해서 책임을 질 수 없다’ 그거 누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리고 이 설계가 잘못돼가지고 곰팡이 피는 거는 맹 방수가 쉽게 말하면 습기가 차는 부분에는 방음제를 제대로 안 했다든가 그쪽 지형에 이쪽 햇빛이 안 보다 보니까 그런 경향이 있는데 그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일단은 공사 우리 하자보증기간이 얼마인지 모르시죠, 공사에 대한 부분, 이거 감독 누가 했는 줄 알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감독한테 의뢰했어요, 감독관한테 건축직... 이거 1,000만 원 들여가지고 하자 할 때 감독하고 상의했어요?
  상의해가지고 감독이 그렇게 하랍니까, 자체적으로 하라 그래요? 하자보증기간도 있고 그거는 공제조합에서 의무적으로 해주게 되어 있어요.
  그걸 지금 과장님은 감독하고 상의를 했는지, 만약에 그 감독이 그래 하자고 한 거 같으면 감독 그 한번 데리고 오세요.
  정말 이거 어떻게 그 감독이 아니 공무원이 책임을 져야 될 공사 하자가 잘못됐으면은 법적으로도 보장받을 수 있는 우리가 공제조합에다 보증서를 걔들이 다 끊어가지고 들어왔는데 그 보증서에 찾을 권리가 있어요, 권리가... 우리가 그 1년 안에 건물에 따라 뭐 또 건축 분야에 따라 하자보증기간이 있습니다.
  그 하자보증서 계약부서 가면 다 있는데, 신청만 하면은 걔들이 와서 다 해주는데 왜 이걸 그렇게 합니까?
  지금 다시 우리 한번 가보겠는데요, 그 건물에... 하자보증이 있으면은 자체적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인수인계 아직 다 안 받았으면은 그 감독관한테 이러이러한 부분을 원래 분양받아가지고 아파트 집 들어가면은 1년간 하자보증서 관리사무소에서 다 적어 내라 합니다.
  그러면 내면 그 시공사가 하자 자기가 못하면은 하자보증회사 해가지고 보증서에서 공제조합해서 하자 전문하는 애를 보내가지고 1년 치 그거 다 해줍니다.
  문짝이 시원찮으면 문짝 해주고 어디 금 갔으면 다시 균열을 다 떼어주고 하는데 왜 그걸 해요, 아니 과장님이 일방적으로 하신 거 아니라요 그러면 이거를 물어보지도 안 하고, 이 전문성 있는 사람한테 물어봤어야 되지, 그 감독이 자동적으로 했는데 이거 담당팀장님! 이거 자체적으로 했어요, 감독한테 얘기했어요 이거?
○위원장 남기호  자, 이정현 여성가족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팀장 이정현  여성가족팀장 이정현입니다.
  제가 이제 가족센터 지금 곰팡이가 피고 그 1층 부분에 곰팡이가 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송윤수 감독 팀장님하고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이 부분은 인제 건물 외벽과, 옹벽과 건물 사이에 이제 틈이 조금 없어서 그 사이로 물이 쬐어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하자보수 대상이 아니다고 얘기를 들었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하자보수를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러면 그걸로 하자보수 1,000만 원 들여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곰팡이 안 피도록 통풍되도록 어떻게 했어요? 뚫었어요, 구멍 뚫었어요?
○여성가족팀장 이정현  일단은 2층 지붕 저희 천장 부분에 공조시스템을 좀 강화를 했고 제습기를 좀...
진후진 위원  제습기 사가지고...
○여성가족팀장 이정현  예, 지금 그 상황에서는 사실은 옹벽을 토목공사를 시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옹벽과 건물 사이에 한 1미터 정도는 띄워놓고 시공을 했어야 되는 부분인데...
진후진 위원  그러면 뭔가 잘못됐지, 설계가 잘못됐든가 공법 공사를 잘못된 거지요.
  그거 곰팡이 피는 부분은 습이 계속 찬다는 그건데 통풍이 안 돼 가지고 그런 부분인데, 그 잘못된 거는 공사하는 사람들이 그 부분도 감안해서 설계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했을 건데 이런 부분을 아니 입주도 안 한 걸 해가지고 뭐 고상범 위원이 얘기했듯이 안 아깝습니까?
  내 집이 이렇다 하면 우리 과장님들, 팀장님들 그래 안 아까워요?
○여성가족팀장 이정현  맞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은 고민을 몇 달 동안 해보고, 사실 그 부분이 장마철에 여름 시기에 많이 그런 문제가 많이 발생...
진후진 위원  앞으로 계속입니다, 계속... 그러면 그런 경과, 동절기가 들어왔어요.
  동절기에도 분명히 동파됐을 수도 있겠지만 얼었을 때 벽체라든가 한번 봐야 되는데 지나봐야 되는데 그래서 하자보증 기간이 있는 겁니다.
  예, 팀장님 들어가세요.
○위원장 남기호  예, 이정현 여성가족팀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위원  그거 다시 한번 나중에 송윤수 팀장하고 했는 부분을 다시 한번 와서 보고하라고 해요.
○여성가족팀장 이정현  예,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같이 오세요.
○여성가족팀장 이정현  예.
진후진 위원  그리고 계약서 하자보증기간 내에 얼마큼 됐는가 보시고... 제가 쭉 우리 여성가족부 예산을 이렇게 들여다보니깐 지금 뭐 돈 몇백만 원 또 천만 원 인상된 부분이 있는데 사실은 우리 문화예술단체 돈 100만 원 올려주기도 쉽지 않습니다.
  정말로 어제 문화예술 송년의 밤에 갔다가 그분들 100만 원씩 예산을 올린다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지금 우리 아이들도 지금 현재 자꾸 줄고 또 어떻게 예산을 우리 각 전체적으로 인건비가 계속 많이 올라왔어요.
  많이 올랐는데 제가 하나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게 여성가족센터로 들어가는 거죠, 첫 장 346쪽에 민간위탁금에 1억 2,865만 원이 가족센터의 다문화 그 예산입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진후진 위원  주로 여기에 어디 예산입니까, 증된 예산이?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그 센터 신축에 따라서 청소하는 기간제 근로자 1명, 그다음에 센터 건물 전체가 이제 공공요금이 증액되니까 공공요금 부분 그리고 이제 저희 물놀이터 운영비 그런 부분이 합산되어서 증액이 되었습니다.
진후진 위원  물놀이 운영비는 따로 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물놀이터 운영비가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시비 추가분에....
진후진 위원  여기 포함되어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그리고 그 뒷장에 348쪽에 민간위탁금 우리동네 아빠교실 운영에 1,000만 원 금액은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도비 500 시비 500인데 이거는 뭐 어떤 우리동네 아빠교실입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우리 문경시에서 이 사업을 먼저 선행적으로 잘해오다 보니 도에서 이 사업을 도비사업으로 담았습니다.
  그래서 했는데 저희들이 버스 2대에 40명, 아이하고 아빠하고 이제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당일로 진행을 했었습니다.
진후진 위원  올해도 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작년 추경에부터 섰습니다.
진후진 위원  예, 했는데 그래 올해 몇 명 갔어요 아빠들이?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80명 갔습니다, 아동하고 아빠하고...
진후진 위원  차 두 대 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그 하단에 열린맘 임신·출산서비스 지원이 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신규사업입니다.
진후진 위원  도비사업인데 지금 올해도 했습니까, 이거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이거는 신규사업입니다.
진후진 위원   신규사업이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그러면 해당되는 사람이 뭘 해줘요, 이분들한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우리 결혼 이민여성들이 한국에서 출산을 했을 때...
진후진 위원  이거 다문화 위한 겁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맞습니다. 예.
  임신부 1대1 코칭사업입니다.
진후진 위원  아, 알았어요, 그리고 349쪽에 이거 누구 건지 모르겠는데 업무추진비가 200만 원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이 추진비가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예산을 인건비 토탈 2,900만 원인데 업무추진비까지 했는데 이거 누가 쓰는 예산입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저희 부서인데 왜 그러냐 하면 여성회관에 저희가 이 예산이 있었는데 여성회관 업무가 교육지원과로 이관되다 보니 저희 과에 이제 따로...
진후진 위원  이거 별도로 만드는가요, 전체적으로 왜 뒤에 업무추진비 따로 있잖아요, 이거 말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여기 실려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여기 실려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우리 과장님 쓰는 업무추진비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아, 업무추진비 여기 있는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저는 이거 성희롱 이쪽에 교육센터상담소 그쪽에 관련된 건가 싶어가지고 물어보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 아닙니다.
진후진 위원  아닙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여기에 청소년 복지부분에요, 여기도 아니 근데 왜 예산을 내가 전년도 이건 뭐 추경에 했는 예산이라서 이렇게 해놨나, 전년도 16억 해놓고 36억이 갑자기 오는 게 아니잖아요, 이거 예산해가지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 여기는 아동청소년 어울림센터 신축 예산이 추가됐습니다.
진후진 위원  신축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시비분이 이제 최종 예산이 다 섰습니다.
  전체 80억인데 나머지 시비 부담분이 다 섰습니다, 내년도 예산에...
진후진 위원  내년도 예산에?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내년도 예산을 다 쓰다니 무슨 말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산이 다 세워졌습니다.
진후진 위원  아, 세워졌다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여기에 방과후 아카데미에는 예산 3,000만 원 삭감이 됐어요, 356쪽에...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356쪽에...
진후진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방과후 아카데미에 교사가 1명이 육아휴직을 갔었습니다.
  이제 그 사람은 공무직인데 그래서 기간제로 저희가 대체인력을 채용해서 쓰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진후진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전에 그 청소년수련관에 지금 운영하고 있다고 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지금 공단에서 직원들이 몇 명 나가 있는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거기 직원이...
진후진 위원  잘 몰라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한 세 명...
진후진 위원  세 명 정도?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뭐 레크레이션 강사라든가 뭐 청소년 예전처럼...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청소년 지도사.
진후진 위원  다 있어요, 지도사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아까 전에 우리 고상범 위원님이 얘기했지만 올해 공사에서, 공단에 맡았던 그 실적, 아이들 몇 명이 왔다 갔는지 어느 학교에서 왔다 갔는지, 어느 단체 왔는지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예, 그리고 여기에 청소년 안전망 734만 원 해가 쭉 있어요.
  맹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쓰는 비용이 아까워서 그런 건 아닙니다, 아까워서 그런 건 아닌데 예산을 좀 효율적으로 정말 알뜰하게 써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조금 뭐가 좀 부족하다고 아우성친다 해가지고 예산 다 쓰셔서는 안 되거든요.
  정말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봤을 때 정말 제가 봤을 땐 우리 문화예술과가 박할 정도로 박해요.
  뭐 단체들 50만 원, 100만 원 쓰는 거 단 50만 원 올려주는 것도 사실은 못 올려주고 있다고, 또 저희들도 봤을 때는 보조단체가 너무 많다 보니까는 섣불리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은 예산 편성할 때 팀장님이라든가 과장님께서 봤을 때 ‘아, 이 정도는 참 좀 부족했구나’ 했던 부분 이걸 좀 더 알뜰하게 아마 다 충분한데 이런 부분들을 우리 저 팀장님도 과장님들이 다 알아야 돼요.
  그냥 지금 예산대로 저는 무조건 전부 다 인상 부분 쭉 올라왔길래 또 뭐 삭감도 되는 부분도 있지만 인상되는 부분들이 대체적으로 많아가지고, 우리 아이들도 자꾸 줄어드는데 왜 이렇게 자꾸 예산을 인상 올라오나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학교 밖 아이들 프로그램 예산인데 프로그램비하고 인건비하고 같이 들어있다 보니 인건비 상승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여기 361쪽에 시설비 문경시립 어린이집 기능보강 5,000만 원 있어요, 이거 뭐 해주는 겁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시립어린이집이 밖에 놀이공간이 좀 있는데 거기에 이제 햇볕 가리는 시스템이 없다 보니 아이들 바깥놀이 할 때 그 부분을 하려고 저희가 예산을 세웠습니다.
진후진 위원  바깥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바깥 공터에 어린이집 안 공간에...
진후진 위원  아이들 밖에 놀이터를 지금 현재 그 기구 좀 있는 거 같은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그쪽 놀이터 쪽 말고 어린이집 울타리 안에서 그 햇볕가리개 이런 게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이제 노는 공간으로 햇볕가리개를 좀 그런 시스템을 하려고 세웠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 24시 돌봄집은 있지 않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24시간 어린이집.
진후진 위원  예, 그 지금 운영을 지금 그때 선생님 한 사람 추가로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내년부터 하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내년도 예산이라서 저희가 점촌어린이집에서 그 사업을 저희가 하려고 해서 점촌어린이집에 지정을 할 거고, 인건비 직원을 1명 채용해서, 교사를 1명 채용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러면 그게 어린이집 전체적으로 공문을 넣어가지고 24시면 12시까지잖아요, 24시간 하는 게 아니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밤 12시까지입니다.
진후진 위원  24시간 하는 게 아니고 그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거기 지금 우리 그 시립어린이집에서는 몇 시까지 합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시립어린이집은 저녁에 보통 아이들이 한 7시 반까지...
진후진 위원  오히려 시립어린이집에서 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뭐 다른 데서도 아이들을 해가지고 거기다 저거한데 그러면 다른 어린이집에서 그쪽으로 점촌어린이집으로 연락해서 거기로 갑니까, 아니면 태워다 줍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그쪽이 이제...
진후진 위원  일반 학부모들도 데려다주면 돼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예를 들어서 신청 같은 거 안 하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약을 해야 됩니다, 사전에.
진후진 위원  사전에 예약해야 돼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공간이 좀 전체적으로 어린이집이 공간이 많이 남다 보니까...
진후진 위원  24시 하게 되면은 몇 명까지 수용합니까, 만약에 그 선생님 한 사람이, 아이들 몇 명 정도 볼 수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이제 연령대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진후진 위원  틀린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최소 3명, 예 최소 3명입니다.
진후진 위원  3명.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우리가 예산이 얼마 들어가죠, 3명 정도 보는데 12시까지 그러면 그분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해요, 12시까지 보는 시간이?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8시간 근무합니다.
진후진 위원  8시간?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출근을 늦게 합니다.
진후진 위원  6시부터 한다고 봐야 되겠네 그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8시간 근무시간...
진후진 위원  8시간 근무 해가지고, 효율적인 효율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또 그게 잘 되면은 많은 아이들도 많고 학부모들 저거한데 거기에 대한 부분들이 뭐 시범으로 하는 건지 처음 하다 보니까 나중에 뭐 홍보 많이 되면 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네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열심히 홍보해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우리가 저기에 여기 금액이 또 뭐야 보자, 아이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이 이게 유아지원센터입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이행복도우미는 어린이집 30개소에 한 명씩 다 배정이 됩니다.
진후진 위원  그러면 이게 1억 2,800이 증액됐는데 조금 조금씩, 아닌데... 이거는 환경개선사업 해줘요, 뭘 해줘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위원님, 몇 페이지입니까?
진후진 위원  367쪽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367쪽.
진후진 위원  민간이전 307.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 예 거기가 이제 36명 저희가 예상을 하는데...
진후진 위원  선생님?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이제 인원수가 보육 정원이 많은 어린이집은 두 명까지 배정이 됩니다.
진후진 위원  인건비 지원해주는 거예요 이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인건비 증액 부분입니다.
진후진 위원  증액 부분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뭐 24시간 뒤쪽에 나왔는데 그럼 이게 2억 1,400만 원 들어갑니까, 24시간 어린이 370페이지에, 370쪽에 아까 얘기하던 점촌어린이집...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진후진 위원  2억 1,400?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그러면 인건비 말고 쓰는 비용이 뭐 뭐예요, 인건비가 뭐 2억까지 될 일 없었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그러면 2억 1,400이 적지 않은데 자, 선생님 한 사람이고 그러면 이거를 점촌어린이집으로 예산을 다 줍니까, 안 그러면 우리 과장님 직원들이 집행합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음... 이거는 이제 저희가 덩어리 채로 주는 건 아니고...
진후진 위원  썼는 만큼, 필요한 만큼?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간식비 이런 것까지 다 이런 겁니까, 이 2억 1,400이 아이들 세 명 보는데 선생님 하나밖에 안 되는데 24시간 하면 거기에 대한 난방 쓰는 비용이라든가 전기세라든가 또 아이들 간식비는 여기 포함된 건지 별도로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인건비, 운영비, 보육료 지원.
진후진 위원  보육료 지원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좀 의외로 좀 뭐 좀 선생님 하나에 아이들 세 명 본다 하면 예산이 적지 않은 예산이다, 그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여성청소년과에서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건 충분히 압니다.
  알고 저거 하지마는 그런 부분들은 조금 세심하게 우리 단호하게 내 집을 짓듯이 내 집이 이상한 거 같으면 그분들 불러서라도 호되게 좀 과장님 뭐라 하든가 안되면 저 건축직 전문가 같이 오라 해가지고 이런 부분은 하자 아니냐고 따졌어야 되는 거죠, 그런 거... 그걸 그냥 해가지고 좀 그런 부분은 안타깝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죄송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더, 지금이라도 다시 더 챙겨보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저 381쪽에 보면 저소득층 증식이 250명에 또 예산이 줄었어요, 이거는 뭐 아이들이 줄었습니까, 작년 대비 올해 대비 해가지고 5,355만 원 줄었네, 381쪽에.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부기가 바뀐 거예요, 뭐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동수 감소입니다.
진후진 위원  감소입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몇 명 정도 감소인데 이렇게 5,300 줄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위원님, 몇 페이지죠?
진후진 위원  381쪽에.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381쪽, 저희가 작년에는 330명 예상을 했는데 올해는 250명.
진후진 위원  아, 330명 했었는데 예상은, 그러면 올해 250명이요, 그러면 내년에도 250명이라는 말이지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250명으로...
진후진 위원  80명이나 차이 났었나, 이렇게 많이 차이 나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여기에 또 지역아동 256명 여기는 저소득층 아니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여기는 아홉 개 아동센터 이용하는 아이들 대상이고 단가가 9천 원에서 9,500원으로 단가가 인상이 되었습니다.
  위쪽에도 감소 된 부분에도 단가는 사실 500원을 인상을 시켰는데도 예, 감액이 되었고요.
진후진 위원  여기 또 마을돌봄터 인건비도 이렇게 많이 올랐어요, 사람이 더 고용됩니까? 4,624만 원인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가족센터에 1개 더 개소를 더 추가합니다.
진후진 위원  추가해서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여기에 아니요, 운영비 지원이고 어느 지역에 하는데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마을돌봄터요?
진후진 위원  아니 1개 더 추가하는 데가?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 지금 현재는 여기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저기...
진후진 위원  산북이잖아요, 거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거기는 아동센터고요.
진후진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수녀회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여기 북부터미널 거기 하나 있고...
진후진 위원  예, 그 있잖아요, 있어요 예, 예.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거기 하나 있고 가족센터 2층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들어갑니다.
진후진 위원  아, 새로 하나 더 한다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새로 신규로 들어갑니다.
진후진 위원  그러면 저 여기에 뭐 25인 이상 12개월 387쪽에...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진후진 위원  이것도 그겁니까, 이거 뭐 사회복지시설 법정운영비 보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지역아동센터가 25인 이상 시설에 생활복지사를 한 명 더 추가 배치해줬습니다, 저희 복지부에서...
진후진 위원  뭐 추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지금 전체적으로 금액대로 예산대로 뭐 우리 과장님이 후해서 그런가 전부 다 예산대로 뭐 인건비가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여기 또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 모듬밥상 민간이전은 어디입니까, 이거 어디다 해줍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진후진 위원  예, 4,500만 원, 50만 원짜리인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2개소에 다 신규로 사업으로 도에서 이게...
진후진 위원  도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저출산과 전쟁 여기 예산으로 배정을 해줬습니다.
진후진 위원  예, 하여튼 우리 청소년들하고 뭐 우리 학교 밖 아이들도 또 뒤에 있습니다.
  뒤에 있고 다 있는데 조금 더 우리 팀장님들이나 또 우리 직원들께서 조금만 더 세심하게 좀 더 관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현재 예산들 보니까는 맹 필요로 해서 올라오기는 올랐지만 그걸 다 수용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예산을 문경시가 세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국비 도비 매칭사업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 좀 그런 부분들은 알아서 좀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지금 가족센터 하나에 그 하자보수 하나도 과장님이나 팀장님 해결 못하는 거 봐서는 이거 예산 제가 봤을 때는 이거 좀 펑퍼짐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오히려 들어요.
  지금 증된 부분들이 전부 다, 오히려 푸짐하게 요즘에 우리 과장님 팀장님도 후하게 해서 그런 거 하나 야무지게 해결했으면 뭔가를 한 개를 보더라도 ‘아, 이거 올라온 예산대로 이거는 전부 다 뭐 꼭 필요한 예산이겠다’라고 생각하겠는데 좀 아쉬움이 많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그래요, 우리 가족센터 같은 경우는 제가 설계 때부터 그죠, 처음에 들어오는 설계 때부터 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제가. 고저차에 대한 문제, 공법상의 문제 그게 외방수인지 내방수인지, 설계단계부터 사실적으로 우리 뭡니까, 감독이 제가 계속 그래 얘기했잖아요.
  감독이 이렇게 여성청소년과가 하지만 처음부터 건축과에서 해야 된다, 모든 공공건축물은 건축과에서 감독을 해야지만 그것이 옳게 진행되는 것이지 그 감리가 있고 감독이 그 사실 다 있지 않습니까?
  감리는 뭐했습니까, 그러면... 감리는 책임 없습니까?
  (마이크 없이 발언 “청취불능”)
  아니 그러니깐 나중에 그거는 우리가 한번 가보면 되는 것이고요, 그거는요.
  이런 문제가 많아요, 이렇게 지금 6개월 동안 준공이 되고 난 뒤에 6개월 거의 가까이 돼서 아직까지 들어가지도 못하고 BF에 대한 그런 부분도 아직까지 실행도 못 하고 과장님 책임 큽니다, 지금. 하나에 맡고 있는 이 과가 이렇게 예산은 뭐 어 국비 도비가 이렇게 되어 내려오지만 짜임새 있게 쓰고 고생하는 거 다 알아요.
  우리 물놀이장 같은 경우는 우리 공기관 위탁했지만 계속 나가서 우리 팀장들하고 과장님하고 계속 나가서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니까 애처롭고 그렇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럼 나중에 우리 총무위원회에서 한번 그때 한번 가보도록 하고요.
  제가 몇 가지만 딱 물어볼게요, 353쪽에 보면 우리 청소년 문화행사 미래교육지구 사업이 있어요, 이거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있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이게 3,000만 원이 감액됐어요, 4,000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위원장 남기호  이거 저번에 11월달에 한 그 내용입니까, 교육청에서 하는 축제한 그 내용입니까, 무슨 내용입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사업비는 같은 사업비 성격인데 이 사업은 우리 청소년 문화의 집에 하는 사업으로 한 꼭지가 그 예산이 이쪽으로 편성되어 왔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그러면 그때 실내...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위원장님, 몇 페이지죠?
○위원장 남기호  예?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몇 페이지죠?
○위원장 남기호  353쪽에.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353쪽.
○위원장 남기호  예, 미래교육지구 사업 있어요.
  저번에 제가 간 그 축제 거기 아닙니까, 이거 혹시 이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아, 이 사업은 저희가 그대로 예산이 있는데 목을 바꿔서 편성을 해서 목 배치를 이동을 해서 그렇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목이 어디로 갔어요, 아니 목이 어디로 갔어요, 몇 페이지로 갔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사무관리비하고 행사실비로 저희가 이동 배치했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위원장 남기호  하여튼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청소년들한테 문화 혜택을 많이 줘야 됩니다. 그날 제가 가봤지만 진짜 좋았어요, 그죠?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맞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체험도 있고 이렇게 자기들이 맹 자기들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가수분들도 많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환호하고 이런 모습이 보기에 초청도 하고 이렇게 좋았어요.
  그리고 356쪽에 보면 우리 학교밖 청소년 테마기행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350 몇 쪽이요?
○위원장 남기호  356쪽.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356쪽.
○위원장 남기호  그 학교밖 청소년들 몇 명쯤 됩니까, 우리?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학교밖 청소년들이 95명 정도 됩니다.
○위원장 남기호  95명이라요?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위원장 남기호  청소년 테마기행 이건 어떤 식으로 할 예정입니까, 금액은 800만 정도밖에 안 되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학교밖 아이들 검정고시 고등학교 통과한 아이들하고 이번에 부산에 졸업여행 다녀왔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그래요, 뭐 우리가 뭐 모든 우리 여성청소년과 뭐 취약, 한부모 모든 걸 두루두루 하고 있잖아요.
  고생하는 거는 알지만 하나하나 우리 총무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을 하나하나 잘 체크하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송희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남기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성청소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2) 교육지원과 
○위원장 남기호  다음은 유한규 교육지원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교육지원과장 유한규입니다.
  2025년도 교육지원과 소관 본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397쪽입니다.
  교육지원과 예산은 전년 대비 24억 952만 8천 원이 증액된 79억 8,014만 3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선진교육 행정실현입니다.
  청사관리 기간제 근로자 보수 및 청사 제초작업을 위한 인건비로 2,988만 9천 원,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고등학생 해외 명문대 견학 등에 2억 4,945만 6천 원을 계상하였으며 398쪽입니다.
  교육 업무추진 여비 및 시책추진으로 1,712만 원, 교육발전특구 연구용역비로 1,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으로 4억 2,000만 원, 재단법인 문경시 장학회 출연금으로 20억 원,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체험학습 보조금으로 6,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초·중·고 교육경비 보조금 외 9개 사업에 23억 1,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분담액으로 2억 5,967만 6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99쪽입니다.
  지역인재 육성 강화입니다.
  원활한 대학 협력 추진 일반운영비로 1,160만 4천 원을, 지역산업 기반의 고등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맞춤형 학과 운영 학자금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경대학교 육성지원 10억 원, 간호학과 활성화 지원으로 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입니다.
  평생학습박람회 운영,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분담금 등 일반운영비로 3,06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00쪽입니다.
  평생학습 업무추진 여비로 1,008만 원,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통합포털 구축 용역비로 7,700만 원, 평생교육 행사실비지원금으로 805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전국 소통 토론회 외 2개 사업에 보조금 4,00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및 평생박람회 참가지원으로 3,34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401쪽입니다.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에 1,000만 원,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에 1,310만 원, 도민대학 운영지원에 6,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평생교육 정규과정입니다.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에 1,985만 8천 원 402쪽입니다.
  평생학습관 교육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로 1억 9,539만 2천 원, 찾아가는 배달 강좌 등 행사운영비로 2,500만 원, 실습 재료비와 체험활동 행사지원금으로 1,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하 스포츠실 보수공사 등 시설비로 5,000만 원, 강의실 의자 구입 자산 물품취득비로 8,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03쪽입니다.
  여성 일자리 창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500만 원, 행복대학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에 4,000만 원, 평생교육 이용권 바우처 지원사업에 4,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04쪽에서 405쪽입니다.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바우처 지원에 945만 5천 원을 계상하였으며 교육지원과 행정운영경비로 인건비 6,860만 3천 원, 부서운영 기본경비에 5,372만 4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교육지원과 2025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유한규 교육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진후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위원  과장님, 잘 들었어요, 설명 잘 들었고 우리 또 과장님하고 어제 교육청에서 미래지구 우리 마을학교 선생님들 잘하시더라고, 예산이 풍부해서 그분들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점, 그날도 어제도 내가 서두에 예산이 허락한 만큼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수용하게 되면은 더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우리 또 과장님과 팀장님들 알아서 교육청에서 요구해 오더라도 잘하시리라 믿겠습니다.
  또 여기 문경 오케스트라 예산 5,000만 원이죠?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맞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래 잘했어요, 1억 해달라고 막 아우성치던데 그분들도 교육청에서도 자부담할 줄도 알아야 되지 우리한테만 다 뭐 요구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 이건 잘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 고등학교 해외 명문 1억 6,000인데 이거 운영을 조금 좀 남달리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몇 명 가죠 우리, 올해 몇 명 갔다 왔죠 해외?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고등학생 17명, 교사 2명...
진후진 위원  그 비용을 전에 논산에 논산시장님이 직접 예를 들어서 항공사에도 예약해 가지고 막 전 학년을 보냈다는데 구태여 입찰 방법을 전국에 띄울 필요가 없어요.
  필요한 사람들 1억 6,000 가지고 하되 더 효율적으로 아이들 더 많이 데리고 갈 수 있으면 더 많이 들고 가고 또 거기에 대한 보조선생님이 필요하면은 보조선생님 자기 돈 들여 가려고 하나 안가지, 그러면 어느 정도 지원해 줘서 선생님들 절반 이상, 우리 선생님들 어떻게 해줍니까, 다 해줍니까 절반해 줍니까, 같이 가시는 분들 선생님...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7월달에 집행된 사항이라서 지금 팀장님 통해서 한 번...
○위원장 남기호  자, 우리 박선임 교육지원팀장님! 맞습니까, 답변을 할 수 있어요?
  답변석에 나와서 소속 밝히고 예...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장 박선임입니다.
  글로벌 선진 그 해외 탐방은 교사도 학생과 같이 100% 지원됐습니다.
진후진 위원  예, 그래 해주는데 자, 그러면 저 1억 6,000 다 들어갔는데 몇 명 갔어요, 17명에 20명 갔네요 그죠?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17명이랑 교사 2명.
진후진 위원  20명, 그죠?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2명 해가지고 19명 갔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러면 하나에 800만 원 들어갔네, 계산해도 그죠?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진후진 위원  그러면 몇 나라 갔어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4개국 갔습니다.
진후진 위원  4개국에 며칠 갔어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10박 12일 갔습니다.
진후진 위원  10박 12일?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진후진 위원  혹시 학생들한테 이러면 선생님들 뭐 나름 그 뭐 갔다 와서 후기 이런 것도 받는가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받았습니다.
진후진 위원  받아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귀국보고회도 별도로 해가지고...
진후진 위원  아, 보고회하고?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진후진 위원  아, 지금 입찰한 그때 방법으로서는 이 정도 800만 원이 안 들어가고 조금 작게 들어가고 더 많은 학생을 난 데려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우리 과장님한테 얘기한 거 혹시라도 내년에 입찰이라든가 계약하는 방법이 똑같은 금액으로 1억 6,000 가지고 애들 한두 명이라고 더 데리고 가면 더 좋잖아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진후진 위원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입찰 방법이 뭐 나라장터 띄웠는지 어떻게 했어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협상에 의한...
진후진 위원  협상했어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진후진 위원  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박선임 교육지원팀장 자리로...
진후진 위원  더 효율적으로 하시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399쪽에 우리 장학금 출연금 말고 이게 뭐야 이거 고등교육 지원 2억은 어디 거지 이게, 장학금...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문경대학교.
진후진 위원  이거도 문경대학교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맞습니다, 로컬 크리에이터 학과하고 시와 협정을 체결해서...
진후진 위원  전에 했던 거 그거였던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맞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게 이제 다 마무리할 때 안 됐나, 언제까지지 그게, 우리가 그때...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4년간 해가지고 26년까지.
진후진 위원  아, 26년까지... 아, 나 이거 끝난 줄 알았구나, 그거였었네.
  알겠어요, 그럼 됐고 뭐 다른 거는 하여튼 뭐 없습니다. 
  우리 맹 뭐 평생교육 우리가 교육학과 새로 생기기 때문에 우리 또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그만큼 해서 고생하시는 거 알고 또 나름 조금 문경에 대한 평생교육에 대한 부분들이 또 뭐 예산을 조금 들이더라도 좀 남다른 ‘아 평생교육에서 뭔가가 좀 달라졌구나’라는 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똑같이 가면 안 되기 때문에 그쪽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하여튼 잘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황재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위원  과장님! 평생 우리 교육지원과가 생긴 게 몇 개월 안 됐잖아요, 그죠?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황재용 위원  전자에 우리 총무과에서 이 교육업무를 보고 하다가 우리 평생교육관에 대한 또 관심과 또 이러한 조례도 만든 우리 남기호 위원장님이 이 과를 만들기 위해서 많이 무던히 노력하셨는데 얼마 전에 평생교육지원관도 개관을 했고 교육지원과가 이제 앞으로 문경교육의, 쉽게 말해서 기틀을 마련한 것 같아요.
  교육청하고의 유대 관계, 그 학교 지원에 관해서 잘하고 계신데, 아쉬운 게 제가 뭔가 하면 이거는 지금 과장님이니까 말씀드리는데 전자의 총무과를 좀 나무라는 거예요.
  교육방지특구를 용역을 지금 잡아놨어요, 용역비를 1,900만 원 잡아놨는데 인근 우리가 22개 시군 중에서 지금 문경을 옆으로 하면 안동, 예천, 영주, 상주, 구미, 칠곡 다 교육특구가 다 됐어요.
  우리 문경은 교육발전특구에 정말 관심이 없었는지 몰랐는지 여기조차도 그냥 아예 건드려보지도 못한 거예요.
  그래 이제 용역을 한다 이거라요, 교육발전특구가 지정이 되면 최하 30억에서 100억까지 지원이 내려오는 사업인데 이러한 사업에 너무 무관심했다, 제가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늦었지만 용역을 통해서 또 우리 과에서 과장님이나 우리 팀장들 발 빠르게 움직이셔가지고 꼭 내년에는 교육발전특구가 좀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그리고 우리 문경대학에 이제 지원하는 금액이 10억 하고 5억하고 15억이 올라왔잖아요, 그죠?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황재용 위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 그런가 하면 지자체의 대학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그 지역이 활력이 넘치고 안 넘치고, 그 지역이 또 쉽게 격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문제가 달렸다, 그래서 대학은 활성화돼야 되고, 왜 그러냐면 여기에 각 우리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서 대학이 없다고 하면 그 지역은 젊음이 없는 도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상당히 좀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요.
  제가 학교 간호학과에 갔을 때 우리 의원님들도 다 같이 갔었지마는 우리 엄청난 변화를 많이 해놨더라고요, 시설 부분에... 이번에 간호학과 가보니까 지원한 부분이 6대1 정도 되는데 6대1 정도 같은 경우에는 대학의 4년제 같은 경우에는 정규직은 비율이 6대1 같으면 상당히 높은데 전문대에서 6대1로 크게 높은 건 아니에요.
  작년하고 재작년에 미달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고, 이러한 저희들 지원금이 없어갖고 아마 그런 소문이 나서 그랬는데 전문대학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보기엔 지원을 거의 규정 없이 다 하지요, 지원할 수 있는 게,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전국적인 말씀입니까?
황재용 위원  예. 일반 우리 대학 같은 경우에는 뭐 정해져 있잖아요, 몇 군데 6군데인가 이렇게 맥심이...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황재용 위원  전문대 같은 경우에는 아마 제가 알기로 다 넣는 걸로 알고 있어 가지고 경쟁력이 높은데 간호학과 6대1로 나왔더라고 제가 어제 알아보니깐... 간호학과 활성화되고 지금 크리에이터과 하고 우리 축구과가 다른 과로 하지만은 아마 그 호텔 해갖고 우리 조리도 있고 이러한 부분이 아마 저는 이 학교가 긍정적으로 유지돼야 된다고 해서 이걸 한 번 더 우리 과에서 관심을 가지고 대학 활성화에 박차를 좀 기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잘 알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398쪽에요 입학생 지원금 이거 좀 궁금해서 묻는데 대상자가 초·중·고 뭐 대학생 다 되는 겁니까, 입학생 지원금 398쪽에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전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김영숙 위원  초·중·고 대학생까지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김영숙 위원  그게 뭐 현금으로 지원이 됩니까, 아니면 바우처...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현금으로 차등 지급합니다, 학년별로...
김영숙 위원  아, 학년별로 차등으로 지급합니까?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고학년 올라갈수록 좀 금액이 큽니다.
김영숙 위원  금액이 더 많아지고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김영숙 위원  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198쪽에요, 중학생 영어체험 이게 학습비가 좀 많이 감소가 됐네요, 1억 원이.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김영숙 위원  예, 그 뭐 때문에 그렇죠, 영어는 계속...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금년에 개최해 보니까 그 많은 인원이 참여를 안 해가지고...
김영숙 위원  아, 인원이.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거기에 준해서 그렇게 예산을 자체 감액했습니다.
김영숙 위원  아...
  (휴대폰 벨 울림소리)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못 꺼놔서.
  399쪽에 아까 위원님들 말씀했는데 크리에이터과 말이에요.
  1인당 한 천만 원 정도 예산이 들어갔어요, 20명이니까... 그런데 여기 이렇게 우리가 천만 원을 지원해 줬는데 뭐 또 어떤 성과 같은 거 있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이것이 취지로 하자면 이제 지역과 지역의 그 기업 간에 인제 뭐 그 취업을 연계시키는 그런 취지인데 취업의 기반 산업이 열악한 관계로 노력에 대한 결과가 좀 가시적인 효과가 지금 미미한 상태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도 참 2억이라는 게 적은 게 아니고 1인당 천만 원이면 큰돈입니다, 실제로. 그런데 좀 그 뭔가 거기에 대한 또 상응하는 성과라든가 이득이 있어야 될 텐데 거기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고상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진후진 위원님도 말씀했던 일단 398페이지요
  올해 우리 고등학생들 해외 명문대학 견학 있지 않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고상범 위원  조금 전에 설명을 박선임 팀장한테 설명을 다 들었고 올해 진행 과정을 보니까 잡음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심각할 정도로 심하더라고요, 잡음이... 이게 굉장히 좋은 사업이거든요, 관에서 끌려가지 마세요, 관에서 주관하세요.
  왜 관에서 만들어가지고 우리 학생들한테 하는데 왜 그 사람들한테 끌려다닙니까,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관에서 주도하세요.
  그리고 또 문제가 된 게 그날 아까 17명 가고 2명은 인솔 교사라 했잖습니까?
  17명 학생과 2명의 인솔 교사, 인솔 교사 그날 같이 입국 안 했지요, 한 명?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제가 현황 파악을 미처 못 했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고상범 위원  팀장님 나와 설명해 보십시오.
○위원장 남기호  예, 박선임 교육지원팀장님 답변석에 나와서 우리 고상범 위원님 질의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교육지원팀장 박선임입니다.
고상범 위원  인솔교사 한 명 그날 입국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한 명 입국 안 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왜 안 했습니까?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내년...
고상범 위원  가까이 대고 크게 얘기해주세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내년 글로벌 체험 탐방 관련해서 좀 더 이제 대비하기 위해서 뭐 여러 군데 좀 더 견학을 하고 돌아와서 이제 내년을 대비한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게 제가 봐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돼요.
  문경시 관내 학생 17명을 인솔해갖고 유럽을 갔어요, 인솔 교사는 안 왔어요.
  당연히 책임을 지고 여기까지 와야 되죠, 문경까지 와야 되죠, 아닌가요 그거, 인솔 교사로서의 책임 아닌가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맞습니다, 그런데 사전에 또 그 교사 선생님 경우에는 국제협력관으로 또 시에 또 위촉돼 있어가지고 그 역할도 겸임해서 갔기 때문에 거기 남아서 또 그런 역할도 하고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상범 위원  사유서에 있을 거 아니라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고상범 위원  입국 못 한 사유서?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사유서 받았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거 저한테 제출 부탁드리고...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예.
고상범 위원  하여튼 여기 고등학생들 어떤 해외 명문대학이라든지 견문을 넓혀서 나가서 문경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가지고 참 좋은 취지의 사업인데 자꾸 이게 훼손되는 거 같아요.
○교육지원팀장 박선임  그래서 전년도까지는 학생들한테 경비를 지급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 경비를 모아서 이렇게 업체를 선정해 간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그래서 저희가 직접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업체를 선정해 가지고 저희가 주도해서 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예, 다음부터 계속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들어가주세요.
○위원장 남기호  예, 박선임 교육지원팀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위원  그리고 이제 문경시 장학회 자료 오늘 이거 준 거죠, 장학회 자료. 제가 장학회 자료를 봤거든요.
  보니까, 과장님 한번 보시죠.
  이걸 제가 처음 봤어요. 자산 현황에 우리가 보면 총합계가 130억인데 우리가 그것을 부동산 빼버리면 한 106억 정도가 현금이 엮이네요, 현금이 한 106억 정도 되거든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고상범 위원  맞지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고상범 위원  현금이 106억인데 우리가 그 밑에 보면 매년 한 20억 정도 출연을 하지 않습니까? 나머지는 일반 우리가 단체나 인제 회사에 조금씩 기탁받는 부분이고 뒷장에 한번 가보시고 다음다음 장에 한 번 넘어가 보실래요.
  장학사업 추진실적이 있지 않습니까 제일 위에?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고상범 위원  거기 보면 우리가 인제 20년도 그건 뒤에 건 빼버리고 22년도부터 한번 볼게요.
  22년도에는 19억이 총 지출이 됐고 23년에는 20억이 지출됐고 올해는 22억이 지출이 됐거든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고상범 위원  총 지출액 이잖습니까, 문경시 장학회에서. 우리 문경시장학회 출연금이 얼마죠, 한 20억 정도 되죠?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21억.
고상범 위원  21억 정도 되죠, 제가 왜 얘기를 하냐면은 이 100억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얘기래요.
  계속 적립을 하고 있어요. 왜 안 쓰죠, 언제 쓸려고 그러지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그 취지가...
고상범 위원  우리가 그러면 출연금을 더 줄여야 되는 거 아닌가?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200억을 목표로 적립을 해서 은행 이자수입으로 시 예산을 대체하려고 그런 목표로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고상범 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매년 출연금하고 기탁금하고 200억을 목표로 한다고 하면 매년 늘어야 될 거 아닙니까 이게 그러면. 매년 우리 출연금은 매년 지출된 걸 주고 그러면 기탁금만 계속 적립이 된다고 봐야 되겠네요, 단순하게 계산상으로 봤을 때? 그러면 매년 기탁금이 4억, 5억 들어가는데 100억 하려면 25년 걸리는데요.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그런데 목표는 그러했는데 사실 기탁금이 예상외로 점점 줄고 있습니다.
  사회경기 악화 여러 가지 해서 이런 것도 다시 한번 논의를...
고상범 위원  왜 그런가 하면 목표는 설정해가지고 거기에 대한 이자를 가지고 하는 부분은 취지와 목적은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거든요.
  학생들 점점 없어져요, 200억 모으면 뭐 합니까, 학생들이 없는데... 내가 왜 이걸 가지고 얘기하냐면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문경시가 작년에 이정걸 의원님이 발의를 해가지고 다자녀 기준을 두 명으로 내렸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문경시에서 주는 세 자녀 다자녀 장학금을 두 자녀로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발의를 했던 부분이고 그 부분에 있어가지고 시의 답변은 다른 타 시군에 비해서 장학금 많이 주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는 그 부분에서 조금 시간을 둬야 된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그 부분은 저도 좀 이해는 해요, 다른 타 시군에 비하면 우리 문경시가 많이 줘요.
  그거는 저는 인정하는 부분이고 저는 그냥 오늘 장학사업 이 서류를 보고 이게 너무 안 맞아요, 이거. 돈이 없다는 거는 거짓말이에요.
  200억 목표 아까 그랬잖아요, 매년 기탁금이 4억에 3억 정도 들어오거든요.
  이 앞으로 100억을 더 모아야 되거든요, 100억을 더 모으려고 하면 4억 해가지고 25년이 걸려요.
  25년 뒤에 문경시가 존재할까요, 200억 모으면 뭐합니까...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거는 두 자녀를 다자녀로 인정해서 장학금을 지급했을 경우는 우리 학생이 2,960명입니다.
  그러면 총 20억 정도가 예산이 많이 소요돼요, 그래서 제가 한번 얘기드리고 싶은 얘기는 초·중·고는 솔직히 대학생에 비하면 돈이 덜 들어가요.
  대학생은 돈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러면 두 자녀 되는 학생도 대학생 정도는, 대학생 정도는 다자녀로 인정해서 내년부터 지원될 수 있게끔 한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유한규  예, 이사회에다 안건으로 상정해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그래요, 저희들이 다자녀에 대한 그런 부분들이 두 자녀로 됐는데 우리가 시민들한테 많은 전화를 받았어요.
  왜 다자녀 조례로 해놓고 두 자녀는 왜 안 되냐, 그래서 왜 계속 세 자녀로 하느냐는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사회적으로 다자녀 우리가 두 자녀로 해놓고 안 주는 이유를, 우리 고상범 위원님도 그렇지만 이거는 해야 됩니다.
  왜 이렇게 자꾸 모아놓으면 뭐 할 겁니까, 사실적으로... 우리 청소년, 우리 학생들에게 쓰는 돈인데 이런 부분들은 과감하게 써야 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시간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17 회의중지)

(11:28 회의속개)

○위원장 남기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 문화관광농업국 
    1) 문화예술과 
○위원장 남기호  다음은 백설매 문화예술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409쪽 문화예술과 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42억 8,689만 5천 원이 증액된 143억 7,392만 1천 원입니다.
  증가 사유는 매장유산 고도화사업, 공예거리 조성사업, 문화유적 관리와 추경에 편성된 행사비 반영에 따른 부분입니다.
  먼저 향토문화 육성으로 인건비 등 7,984만 4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영상산업관리로 불법 게임기 등 압류 장비 임차료 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10쪽 문화행사 지원으로 전국노래자랑 개최 등 일반운영비 7,691만 원, 소양서원 향사봉행 등 31건에 4억 1,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11쪽 문화예술단체 지원으로 시민명륜학교 강좌 등 44건에 3억 7,326만 4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12쪽 예술단 운영에 3억 9,04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13쪽 세계유교문화축전 지원으로 2억 5,000만 원을, 문경문화제 개최에 1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414쪽 문화원 운영지원으로 1억 3,335만 5천 원, 문화학교 운영지원에 1,000만 원 등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415쪽 경상감사 교인식 및 도임행차에 6,580만 원, 칠석차문화제 개최에 2,430만 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에 5억 9,598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416쪽 경북 북부권 문화정보센터 문화홍보 지원사업에 1,620만 원을, 전국 한시백일장 개최에 1,200만 원을, 경북 전통주 전통음식 푸드페어링 개최에 9,000만 원을, 문경가요대전 개최에 3억 4,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17쪽 전국 디카시 경북문경연가 공모전에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18쪽 생생문화유산 사업에 1억 9,750만 원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5,000만 원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에 1억 2,8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419쪽 국가지정문화유산 방재시설 유지관리에 2,425만 원, 문화유산 안전경비원 배치사업에 1억 3,592만 원, 도 지정문화유산 특별관리비 지원사업에 2,53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0쪽 도 지정문화유산 재난방지시스템 구축에 2,000만 원, 문화유산 관리에 문경 시사 발간 문경문화 연구자료총서 발간 등 일반운영비 2억 5,343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421쪽 김룡사 대성암 신중도, 노양영각, 학천정 문화유산 지정용역 3개소에 5,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2쪽 문화유산 야행사업에 2억 원을,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에 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3쪽,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사업으로 무형문화유산 전수관 활성화 사업 3,75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424쪽 도 지정문화유산 보유자 등 지원 1억 260만 원, 보유단체 지원 1,200만 원, 도 무형유산 공개행사 지원 2,800만 원, 아리랑 보전 전승에 4,412만 5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5쪽 무형문화재 전수관 운영으로 공공운영비 및 시설장비유지비에 5,226만 6천 원 등 계상하였습니다. 
  시 지정무형문화유산 보유자 등 지원에 1,140만 원, 하늘재 옛길문화 관광자원화사업에 인건비, 일반운영비로 3,262만 9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6쪽 운강기념관 운영에 2억 6,500만 원을, 박열기념관 운영으로 3억 1,192만 5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7쪽 하단부터 428쪽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사업 중 시설비로 문경새재 수목생육환경 개선사업 등 총 4건에 8,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8쪽 국비보조사업 중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문경 김룡사 영산회괘불도 보존처리 등 6건에 17억 7,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9쪽 전통사찰 보수 정비입니다.
  문경 혜국사 인법당 보수 등 2건에 6억 2,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민간자본사업보조 문경 대승사 윤필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지감 주변정비 등 3건에 7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30쪽 도비지원 전통사찰 보수 정비에 문경 대승사 백연당 보수에 1억 6,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국비지원 전통사찰 김룡사 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해 9,92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431쪽에서 432쪽 문화유적 관리로 가은 상강정 보수정비 등 7건에 10억 9,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자기박물관 운영으로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 1억 536만 9천 원, 일반운영비 1억 3,69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33쪽 문경 도자기 국제심포지엄 개최 5,000만 원, 도자기박물관 시설물 관리로 소나무 전지작업 등 5건에 1억 2,00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434쪽 도자기박물관 유물구입비로 4,000만 원, 공예문화활동 지원으로 전통공예가업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 4,410만 원, 공예거리 조성사업에 23억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35쪽 도자기공예 육성지원으로 문경도자산업 육성지원 1억 5,000만 원을, 영순면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으로 2억 6,000만 원, 동로면 생활문화센터 건립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 인력운영비로 1억 8,481만 2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36쪽 문화예술과 기본경비로 일반운영비 등 8,076만 5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황재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위원  과장님, 많은 양의 설명을 상당히 빠르게 설명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413페이지 세계유교문화축전 2억 5,000에 대한 사업의 내용이 뭐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작년에는 3억 4,000만 원이었는데 1억 원 정도 줄여서 이번에 2억 5,000만 원으로 청소년 콘서트 위주로 사업을 해볼까 합니다.
황재용 위원  청소년 콘서트가 우리가 이번에 한 게 얼마 들어갔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1억 2,000만 원 들었습니다.
황재용 위원  나머지는 또 뭐에 썼지요, 유교문화축전에 나간 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드론쇼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시정 의정홍보 정책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황재용 위원  정책콘서트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위원  정책콘서트 이걸 여기서 다 하는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위원  세계유교문화축전 지원은 우리가 다 이거 위탁 주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그렇습니다.
황재용 위원  우리 직접 할 수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 부분이 안동 MBC에 어떤 행사라든지 또 공연 가수 섭외라든지 조금 라인업을 잘 미리 섭외를 해서 그런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황재용 위원  단가가 비싸서 그래요, 제가 그래서 유교문화축전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직영을 했으면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 시가 분명히 할 수 있거든요, 단가 줄여가지고 예산을 줄여가지고 유교문화축제는 이거 MBC가 다 맹 하는 건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위원  그래서 제가 이제 그러는 거예요.
  이 부분은 내년도 사업하기 전에 분명히 이제 의회하고 한번 보고해 주시고 그렇게 해서 우리 시가 저는 하는 걸로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416페이지 문경 트롯가요제, 3억 4,000 잡아놓으셨잖아요, 트롯가요제가 문경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번에 2회차 내년에 3회 차가 되는데요.
  이번 가요제를 통해서 뭐 문경을 홍보하는데 조금 뭐 좋은 영향은 미쳤다고 생각하고 일단 외부 관광객들이 또 팬덤이 많이 참여를 해서 외부에 저희 문경을 알리는데 좀 영향을 미친 거 같고요.
  그 내년에는 저희들이 하게 되면 이제 그 반복적인 어떤 가요제에서 또 우리 시민들하고 관광객들 모두 좀 기억에 남는 그런 문경을 홍보할 수 있는 또 새로운 내용을 구상해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재용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시민들이 염려하고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부분을 제가 전달하는 거예요.
  트롯이 너무 많다, 이 트롯가요제뿐만 아니고 우리 4대 축제 때도 그렇고 모든 행사의 트롯, 우리 홍보과에서 하는 트롯IN문경 6억짜리, 이거 페스티벌 3억 4,000짜리, 4대 축제 연예인 부르는 금액이, 금액상으로 따지니까 엄청나게 많아요.
  트롯 가수들에 대한 우리 비용이 너무 많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위원  트롯공화국이라 문경시가. 이거는 좀 지양해야 되지 않겠나, 트롯가요제가 문경시에 얼마큼 영향을 미치는 거에 대해서는 저는 크지 않다고 봐요, 그분들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위원  이 돈은 저는 트롯을 지양했으면 하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거는 면밀히 위원들하고 상의를 하겠습니다.
  예산에 우리 영강페스타 부분은 지금 없어졌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락페스티벌은 네, 없앴습니다.
황재용 위원  영강페스타 부분이 없는데 이걸로 인해서 우리 대체 사업을 올렸었지요, 봄봄봄 예술축제라고 올렸었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위원  삭감이 됐네 완전히...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저희가 올렸는데 좀 예산이 반영이 안 돼서 조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위원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좀 그래요.
  봄봄봄 예술제라 해서 예술단체에서 문경예총 한 6개 단체에서 아마 하는 걸로 그렇게 해서 아마 올린 걸로 알고 있는데, 봄봄봄 예술축제 영강에 우리 쉽게 말해서 영신숲부터 영강변에서 아마 그렇게 쭉 아마 계획을 잡은 것 같아요.
  제가 세부 내용은 못 봤지만 그런 좋은 걸로 올렸고 이 부분은 6,500 부분도 영강페스타 대신에 하는 건데 아마 한 번 더 심사숙고해서 저희들이 한번 의논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총에 어제도 송년회 갔었지만 예총에 지금 현재의 미협 부분도 전시회가 300만 원 정도가 아마 격년제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도 없는 거 같고 운영비 부분에서도 요새 인건비가 많이 올랐는데 다른 우리 단체보다 운영비 부분도 많이 좀 작아요.
  국장, 차장들이 있지만 이러한 부분도 인건비 문제 그리고 고모산성 주차장 부분이 시급하다고 했는데 진남교 휴게소에서 차량 진입을 안 시켜줘요, 대형차량을...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황재용 위원  그 안의 입구를 막아서 갖고 그리고 고모산성 올라가는 사람들도 웬만하면 자꾸 차단을 시키고 이러는데 그래서 뒤에 주차장을 조성하려고 했는데 이 부분도 9억이 완전히 삭감됐어요.
  그리고 김룡사 금선대 재해복구 사업에 재해복구 사업인데도 이 4억이 그냥 완전 삭감됐거든요.
  필요불급한 것은 삭감해도 되는데 해야 될 항목에 대해서, 물론 그 삭감된 부분을 제가 봤어요.
  봤지만 이러한 부분은 해야 된다, 해야 될 부분을 해줘야 되지 무턱대고 예산을 편성하면서 우리의 큰 금액의 예산을 많이 잡아놓고 이런 해야 할 부분은 아닌가는 좀 아쉬운 점이 많이 남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은 잘 살피셔서 우리 의회 계수조정이나 우리 예결위 때도 다시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할 테니까 과장님도 염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진후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어요.
  우리 문화예술과도 문화예술행사 때문에 우리 과장님 이하 직원들이 뭐 주말도 없이 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아까 410쪽에 문경학총서 발간이 있는데 이거 매년 합니까, 내년에만 합니까, 3,000만 원 있는 거, 문경학총서 발간 410쪽에...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410쪽.
진후진 위원  410쪽에 거기 보면 민간이전 예산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문경학총서는 국학연구회에서 이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매년 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매년 만들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그러면 뭐 변화되는 게 주로 뭐 어떤 분야를 저희들한테 책자가 오던데 보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조금씩 분야를 달리해서 발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계속 발간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민간보조사업 1억 2,800이 증이 된 겁니까, 안 그러면은 이거 전년도 예산 추경에 반영 안 됐던 거 합쳐서 해놓은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추경에 반영이 안 된 게 올라와서...
진후진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그렇게 추경 예산이...
진후진 위원  제가 금액을 이렇게 보니깐 증 된 거는 없는 거 같더라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특별한 건 없습니다.
진후진 위원  없지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예, 아무래도 증 된 게 없는데 예산 해가지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작년 당초 예산 때 많이 못 서가지고 그렇게 됐습니다.
진후진 위원  아까 우리 황재용 위원 이야기했는 거 지금 문경예총 운영비 같은 경우에 6,800이 가는데 이 직원이 몇 명 근무합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직원이 회장님하고 사무국장은 비상근이시고요.
진후진 위원  사무국장도 비상근이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행정 한 명이 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한 명. 한 명에 6,800 그러면 거기에 대한 인건비는 그분 예전에 사무국장 수당도 안 줬는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사무국장 수당 나가고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나가지요, 포함된 거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우리 직원이 그러면 급여가 얼마 정도 가져가는데요, 안 그래도 인건비 저한테도 뭐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 한번 파악해 보시고 우리가 그 사무실 단체가 예총만 있는 게 아니니까, 기준 해서 같이 만약에 좀 부족하다 싶으면 올려줘야 되는 거고, 다른데 비해서 또 뭐 경력도 있을 거고 운영하는데 있어 가지고 한번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어느 정도 다른 단체는 과장님이 소관 돼있는 소속되어 있는 단체 인건비가 그분들을 얼마나 가져오는데 이 사람들이 적다하면 그 운영비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리고 아까 뭐 세계유교문화 했습니다마는 이거 하실 때 안 그래도 우리 황재용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무슨 사업을 하겠는가 이런 부분을 우리한테 미리 알려주면 우리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우리가 볼 수 있는데, 그냥 뭐 덜렁 2억 5,000 덩어리 예산 줘버리니깐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것만 해주고는 거기에 뭐 작년에 드론 뭐 4,000만 원 했다고 하지만 드론 내가 그러잖아요, 전에 관광과에서 드론 돈 준 거하고 여기서 돈 준 거하고 돈만 줬지 똑같은 형상 해가지고 글자 트롯축제 글자만 한 개 더 새로 부가됐지 나머지는 똑같이 가져왔는데 그 돈 4,000만 원 어떻게 다 줘... 그런 부분들을 한 번쯤 생각하면 모양을 다르게 하고 거기 걸맞게 해와야 되지, 그런 부분은 좀 나중에 하시게 되면은 좀 달리하고 관심 좀 가져주세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내년에 주도적으로 하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리고 또 뭐 금액 많진 않습니다마는 혹시 그런 아까 미협 같은 게 원래 격년제로 전시돼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미협에 나가는 보조금은 일단 올해 세우지 않은 게 지금 내부 그...
진후진 위원  문제가 있어서?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양 두가지로 돼있다 보니까, 예전에 협회하고 지금 홍회장하고 또 앞 전 회장하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2019년 사업에 좀 문제가...
진후진 위원  그러니깐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하여튼 그분들 좀 뭐 누가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그것도 법적으로 갔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법적으로?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잘 과장님이 잘 판단하셔가지고 화합이 잘 되도록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그리고 뒷면에 417쪽에 이거 뭐 5,000만 원 뭐 신규 내년에 도비하고 같이 붙었던데 이게 뭐 문경연가 공모전 뭐예요 이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이거는 산북 문경문학관의 사업인데요.
  디카시라는 게 디지털카메라고 사진에다가 짧은 시를 결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학 형태입니다. 이 사업을 신청하셔서...
진후진 위원  주로 이거 누가 민간행사 보조인데 이거 하시는 분들 있어요, 사진 관련분들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사진하고 시인, 시 쪽하고 같이 하시는 겁니다.
진후진 위원  시 쪽하고 같이?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아, 그분들이요... 다른 데도 이런 걸 하는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디카시가 지금 새로운 문학 형태로 조금 떠오르는 그런 내용입니다.
진후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아리랑 보전 전승 뭐 예산은 아니지만, 지금 아리랑 지금 계속하고 있나요 이거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리랑은 지금...
진후진 위원  예, 424쪽에...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송옥자 선생님이 다시금 이제 열심히 하시려고 이번에 또 공개행사도 하시고...
진후진 위원  그것도 예전에 뭐 분란이 좀 많이 불협화음이 많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지금은 어느 정도...
진후진 위원  이젠 정리가 됐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어느 정도 됐습니다.
진후진 위원  아 그러면 지금 뭐 전 보전하고 전승하는데 전에 옆에 제자인지 우리 행사 때 가보니까 젊은 사람 한 분 있던데 그렇게 하는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뒤편에 운강기념관 뭐 예산 갑자기 5,500이 더 운영비가 증 됐는데 뭐 5,500에 대한 부분은 시설비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시설비입니다, 지붕누수 공사입니다.
진후진 위원  하여튼 운강이나 박열의사나 이제 운강도 8대 때 위탁운영이 되는 제도가 되는 바람에 그래도 잘 관리하는 거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고상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위원  아, 하여튼 뭐 백설매 과장님하고 우리 이요한 팀장님하고 각 팀장님들 진짜 주말을 잊고 문경의 어떤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가지고 일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감사합니다.
고상범 위원  예, 먼저 410페이지요.
  하단부에 보면 우리가 어울림한마당이라고 있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예, 이게 이제 9,000만 원인데 읍면에 이제 찾아가서 읍면민들을 위한 약간의 축제, 행사식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이 부분이 굉장히 좋은 사업이거든요, 왜냐하면 시내에서 많은 축제와 많은 큰 행사 몇억을 들여가지고 하지만 읍면에 있는 분들은 이걸 구경도 못 하고 하는 줄도 몰라요.
  하지만 그대로 지역 가수들, 지역민들이 마을 대표로 나와가지고 노래 부르면서 하루를 잊게 해주는 예산도 얼마 안 들어가거든요.
  이게 지금 몇 개 읍면에서 하고 있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10개 사업입니다.
고상범 위원  10개 읍면에서 지금, 그러면 900만 원 정도가 되네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이 사업이 너무 좋은 사업인데 10개 읍면에 해당되는데 9,000만 원 그래 가지고 이 부분을 예산을 좀 늘려야 된다고 얘기했는데 혹시 예산을 올렸는데 삭감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반영이 안  됐는데 저희 이번에 좀 안 됐는데 앞으로도 예산확보에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건 하여튼 우리가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그리고 제일 밑에 보면 명상마을 집중수행 힐링캠프 있지 않습니까, 1억 지원해 운영비 지원해 주는 부분...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이 부분도 재작년부터 제가 계속적으로 얘기했던 부분이거든요.
  지원을 해주되 거기에 들어가서 힐링을 할 수 있게끔 우리 관내에 있는 학생들, 우리 시민들이 거기에 가서 그런 시설이 있고 1박 2일, 2박 3일 정도 그런 어떤 뭐 정신적으로나 수양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줘야 된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올해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올해 시민 참여행사를 9월달하고 11월에 2회를 개최했습니다.
  했는데 문경시민이 한 200명 정도 참여를 하셨는데요.
  내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또 따로 초대해서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프로그램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학생들 좀 마음도 다스리고 공부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끔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게 작년에도 그렇게 얘기했었거든요.
  한 번만 제가 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진짜 이거는 우리가 원래는 원칙적으로 따지면 솔직하게 이렇게 주면 안 돼요, 조건부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내년에 꼭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상범 위원  그리고 425페이지요.
  제일 밑에 하늘재 옛길문화 관광자원 사업 있지 않습니까, 그게 지금 현재 그 하자보수하고 지금 어느 정도 되고 있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지금 내부 인테리어 하고 있고요.
  또 마을하고 협의해서 어떤 뭐 집기라든지 그 원하는 부분을 좀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고상범 위원  지은 지가 벌써 오래됐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꽤 오래되었습니다.
고상범 위원  준공한지도, 하여튼 빠른 시간 안에 지역 주민들이 활용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협의해서 빠른 시간에 개장해서 도움 될 수 있게끔 신경 좀 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예, 그리고 435페이지요.
  지금 영순 우리 생활문화센터는 언제쯤 지금 준공 예정이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영순은 지금 건물은 12월에 완공이 됩니다.
고상범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완공이 되고 바닥의 데코타일은 봄이 돼야지 설치를 해야지 그게 단단하게 붙는다고 해서 설치를 하고 그동안에 저희가 기자재를 준비할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주차장을 조성하면, 주차장을 조성해야지 BF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해가지고 그거를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문제는 보니까 건물은 지었는데 BF 때문에 건물을 사용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하여튼 동시에 같이 해서 빠른 시간 안에 지어서 영순 면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그리고 바로 밑에 부분, 이 부분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우리 14개 읍면동 중에서 보면 우리 문화센터가 없는 데가 동로였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그래도 내년도 설계비용이지 지금 2억 잡혔는 게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내년도에 이제 뭐 예산이 이렇게 잡혀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또 문제는 설계를 할 때 최소한 그 동로면에 면장님하고 상의를 해가지고 관련되어 있는 단체장들이나 이런 분들 있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고상범 위원  그런 분들을 한번 모시고 주민들, 한번 설명회를 한번 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게 뭔가를 한번 들어보시고 그걸 기초로 설계를 했으면 좋겠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먼저 1차로 면하고 협의하는 게 우선입니다.
고상범 위원  그러니깐요, 그걸 꼭 해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예,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예,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늘 뭐 저기 휴일도 없이 고생하시는 거 압니다.
  여기 한군데 416쪽에 전통주, 그런데 여기 그 푸드페어링이라고 9,000만 원 예산을 하는데 이게 뭐 어떻게 만족하십니까, 하고 있는 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작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았고 어떤 영향력이 좀 많이 없었다고 질책을 받았는데 올해는 저희들이 조금 많이 신경을 썼고요.
  그 일시적으로 모이는 그때 인원이 한 500명 정도 되었습니다.
김영숙 위원  올해는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와서 그 태진아 가수가 왔었는데 그리고 그 주변에 이제 부스하고 또 마침 그 관광객들이 그때 많이 오는 시기여서 많이들 오셔 가지고...
김영숙 위원  올해는 좀...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나름 홍보효과가 좀 많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김영숙 위원  예, 작년에는 제가 갔는데 너무 좀 그 참여도가 낮고 사람이 없어서 엄청 썰렁했습니다.
  올해는 이제 뭐 태진아 가수가 와서 좀 더 활성화됐나 보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주관사에도 저희가 거듭 내용을 알차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었습니다.
김영숙 위원  여튼 그건 뭐 좀 세심한 계획을 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좀 해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드론쇼를 지난번에 봤는데 뭐 또 그다음 번에도 보니깐 5,000 정도 들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1회.
김영숙 위원  예, 1회 그런데 그다음에 프로그램이 거의 똑같더라고요.
  앞에 제목만 다르고 돈을 그렇게 뭐 같이 받는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조금 바꿨는데 많이 못 느끼신 거 같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그런데 저희들이 보기에는 솔직히 좀 식상하고 두 번째 보니까 근데 그건 너무 안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원되는 예산에 비해서 그거 너무 식상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 예.
김영숙 위원  그 이제 좀 식상하니깐 뭐 완전히 좀 다른 거 파격적인 건 몰라도 같은 걸 조금씩 변화시켜 가지고 하는 거는 큰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415쪽에 칠석차 이것도 갔는데 사실은 처음에 시작할 때는 좋았습니다.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저기 문경새재에다가 오작교를 만들어서 뭐 문경시민의 그 참여도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갈수록 점점 더 좀 변질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영숙 위원  그래가지고 가보니깐 차인들끼리 그냥 뭐 다른 지역에서 와가지고 그냥 잠깐 있다가 가는 그런 정도고 시민 참여도가 너무 없었어요.
  그래 뭐 오히려 의원님들이 더 많지, 시민들이 우리 문경시민들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거기 새재에서 해야지 좀 의미가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맞습니다.
김영숙 위원  이거는 여기서 이렇게 하는 거는 좀 의미가 없어지는 거 같고 자꾸 이제 편하고 인제 편리성을 찾아서 뭐 하는 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좀 새재에서 하는 건 어떤가, 처음에 하던 것처럼 그렇게 한번 권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단체 회장님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그리고 명상마을 이건 언제까지 이렇게 지원을 해주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활성화되면 일몰제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숙 위원  예, 여기 뭐 계속 이렇게 또 끝없이 이렇게 지원해 주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영숙 위원  타 종교에서도 예를 들어서 어떤 교육프로그램 만들어서 하면은 지원해 줄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타 종교에서도 하면 검토를 해서 시민들에게 유용한 사업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숙 위원  예,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어서 제가 묻는 겁니다.
  그래서 좀 잘 생각하시고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 지원해 주고 손을 벌리는 거는 좋은 방법 아닌 거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김영숙 위원  시민들 입장에서 좀 공평하게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공감할 수 있는 사업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예, 진후진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위원  과장님, 이거 국제 도자 심포지엄.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이거 찻사발축제 때 하는데 그때 우리 관광과장도 여기 계시지만 중국서 온 사람도 같이 했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루마니아에서 온 사람 같이 했지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루마니아에서 온 사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예.
진후진 위원  그때 학생들도 많이 왔던데 국내 학생들 심포지엄 해가지고 그분들 국제로 타이틀 붙였는데 이거 지금 관광과 예산 축제 때 보니까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 전부 다 관광과에서 비즈니스석으로 다 끊어줬더라고, 그분들한테 여기서 도자 심포지엄해서 이 사람들한테 해 준 거 뭐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체류비.
진후진 위원  체류비?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숙박하고 이런 부분을...
진후진 위원  숙박은 관광과로 되어 있던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 그 부분 제가 더 확인...
진후진 위원  저, 도자 심포지엄 했는 거, 국제시엄 했는 거, 그때 외국인들 아니면 그 뭐 5,000만 원 예산 어떻게 지출했는가 한 번 그거 좀 자료 좀 부탁하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이게 지금 중복된 느낌도 들고 이걸 예를 들어서 하게 되면 관광과에서 찻사발축제 때 그 사람들이 다 와가지고... 조금 있다가 과장님 물어보겠지만 왜 루마니아 사람이 그것 때문에 와가지고 찻사발축제 우리가 그 오는 왕복 비즈니스 비용을 거기서, 문화예술과에서 돈 주진 않았잖아요, 비행기표 끊어줬어요, 잘 모르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그거는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저, 아... 다른 사람으로 저희 그 심포지엄에 오신 분은 다른 사람인 걸로...
진후진 위원  다른 사람이에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예.
진후진 위원  아 그 사람 그때 심포지엄이 그때 우리 찻사발축제 기간에 하지 않았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축제 기간에 했는데 심포지엄에 오신 분들은 찻사발축제에 초대받으신 분이 아니고 심포지엄 위해서 오신 분들...
진후진 위원  그랬어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진후진 위원  난 그분들이 같이 그때 중국 사람들 같이 있은 걸로 기억되는데 거기 왔다가 우리 그 축제 때 와서 그분들 루마니아 있는 사람도 같이 그래 온 걸로 기억하는데...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중국 분들이 와서 자리는 참석하셨지만 따로 비용이 나간 거는 그분들은...
진후진 위원  이것도 한번 했는 거 자료 좀 담당자, 우리 팀장님 집행 내역 좀 보내주세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과장님! 우리가 천연기념물이 3점이 있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위원장 남기호  우리가 화산리 반송하고 대하리 소나무, 그다음에 뭐 탱자나무 이렇게 있는데 우리가 지금 재선충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우리 문경지방이 그죠?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위원장 남기호  며칠 전에 TV에서도 KBS1TV에서도 재선충에 관련해서 TV를 방영하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위원장 남기호  그런데 이 부분이 천연기념물 치료비 500만 원 뭐 이렇게 있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에 우리 존도리도 천연기념물도 하나 없어졌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아, 예.
○위원장 남기호  그래서 이 부분을 각별하게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그리고 422쪽에 보면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이 있어요.
  이 부분 하실 때 진짜 어떻게 하면 매장문화 유존지역이 있는지 그 부분을 잘 살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백설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2) 관광진흥과 
○위원장 남기호  다음은 남명섭 관광진흥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안녕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441쪽입니다.
  관광진흥과 2025년 총예산은 전년도 대비 78억 1,543만 7천 원이 증액된 207억 7,297만 2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관광홍보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 세부사업으로 4억 7,00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역으로는 일반운영비로서 운영수당, 임차료, 공공요금 및 제세, 시설장비유지비와 국내여비, 업무추진비를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42쪽입니다.
  문경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1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행사실비지원금 1,140만 원,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부담금 2억 원, 문화관광 광고비 3,500만 원,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및 개보수사업 8,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관광마케팅 세부사업으로 6억 7,78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역으로는 관광홍보 리플릿 등 관광홍보 물품 제작과 각종 박람회 참가경비,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원도시 분담금 등 일반운영비 1억 6,49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43쪽입니다.
  기업 회의 및 포상 관광유치를 위한 마이스 관광단 지원, 문경관광 홍보대사 유치 등을 위한 일반보전금 2,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제2회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를 위해 민간이전사업보조 4,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공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비로 관광마케팅 관련 홍보비, 맞춤형 관광콘텐츠 제작,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문경새재 과거길 따라 체험행사 등 사업추진을 위해 4억 3,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비 도·시군 협의체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협의회 공동경비 2,3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44쪽입니다.
  문경새재 테마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을 위해 7,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으로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친환경 캠핑 관광프로그램 운영비 1억 800만 원을 도비 포함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비 및 물품지원을 위한 기타보상금, 해설사 상해보험 등 총 3억 6,07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45쪽입니다.
  시군 우수축제 지원사업입니다.
  제5회 전설의 귀신IN문경 호러축제를 위해 6,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으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 및 2025년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외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하기 위하여 3,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경북관광페스타 참가를 위해 1,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차별화된 지역축제를 위한 관광행사 사업으로 1억 2,018만 8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46쪽입니다.
  세부내역으로 찻사발축제 차출 지급경비 등 4,680만 원과 경북e누리 관광상품 판매사업, 한복패션쇼 추진을 위한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6,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경 찻사발축제 27회를 맞아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1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사업 운영으로 운영 및 관리를 위한 관광지 정비사업으로 8억 1,520만 7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영강보행교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환경정비 인건비 1,540만 7천 원을 계상하였으며 시유 재산관리 출렁다리 경관조명, 고요지구 아리랑시설, 관광용 테마열차, 가은선 및 영강보행교 관제시스템 일반운영비 8,28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47쪽입니다.
  영강 딴봉 출렁다리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비 2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관내 관광 편의시설 설치 및 보수를 위해 시설비 및 부대비 5억 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관광용 테마열차 준공식을 위해 행사운영비 2,000만 원과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구간 정비공사 시설비 및 부대비 10억 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관광시설 기반을 다지기 위한 관광진흥공사 대행사업비로 단산모노레일, 철로자전거, 국민여가캠핑장, 가은역 열차체험, 관광축제홍보, 에코월드 운영을 위한 경상적 위탁비 41억 6,710만 3천 원, 자본적 위탁비로 1억 4,95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48쪽입니다.
  관광시설 활성화 사업으로 33억 9,585만 원을 계상하였고 문경 활공장 등 관내 관광지 주변 제초 작업 및 시설관리 관광지 정비를 위한 인건비로 5,616만 8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홍보물 제작, 국공유재산 사용료, 임차료 등 4억 1,668만 2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49쪽입니다.
  관광시설유지 보수 3억 원, 문경 단산모노레일 개선사업 20억 원, 국민여가캠핑장 진·출입로 확장 공사 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가은 모노레일 운영사업입니다.
  모노레일 유지관리 및 전기 개선공사 등 1억 8,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문경 힐링휴양촌 운영사업입니다.
  비점오염저감 유지관리를 위해 1,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경 에코월드 운영사업입니다.
  관광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관광자원 활용화를 위해 14억 2,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비점오염저감 유지관리를 위해 2,500만 원, 에코타운 내 실내 놀이시설 조성을 위해 10억 원, 가은 세트장 정비를 위해 4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50페이지입니다.
  가은관광열차 역사 조성사업으로 24억 3,000만 원을 계상하였고 또한 제12회 대한민국 어린이제품 디자인 공모를 위해 8,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미디어 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미디어 전략사업 추진 세부사업 내용입니다.
  사업비는 16억 9,418만 원이며 로케이션 홍보물 제작 등 일반운영비 2,91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능 등 프로그램 제작지원, 드라마 제작지원, 공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로 16억 6,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마성오픈세트장 관리사업으로 1억 3,852만 3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51쪽 기간제 근로자 보수로 632만 3천 원을 계상하였으며 세트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일반운영비 4,820만 원, 시설보수비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경실내스튜디오 관리사업입니다.
  스튜디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5,556만 8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52쪽입니다.
  버추얼 스튜디오 운영지원을 위한 공공기관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로 10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극 오픈세트장 시설보수를 위한 시설비 및 부대비로 4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453쪽에서 454쪽입니다.
  인력운영비로 시간외근무수당과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 1억 4,115만 3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부서 기본경비로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 3,74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관광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진후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어요.
  잘 들었고 443쪽에 5,000만 원 증이 됐는데요.
  5,000만 원은 어디에서 늘어났어요, 지금 현재 443쪽에...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공공기관 운영...
진후진 위원  위탁비...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경상적 위탁사업비 말씀하시는?
진후진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거는 우리 그 다섯 번째 보면 맞춤형 관광콘텐츠 제작 이래가지고 그 1억 원이 이게 인제 방탈출이라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거기에 우리도 이제 견학을 해보고 경험을 해보니깐 조금 도입될 필요성이 있지 않겠나 그렇게 해서 1억 원을 좀 추가를 했고 그리고 또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이제 조금 축소할 부분을 축소하고 이렇게 해서 토탈 5,000만 원이 증액된 부분입니다.
진후진 위원  달빛사랑여행은 따로 있고 우리 또 달빛축제 따로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 그거하고는 조금 차이점이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다릅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예. 우리가 이제 방탈출 개념을 이제 우리 여행지를 몇 곳을 선정을 해서 거기를 이제 방문해 가지고 뭐 스탬프라 그럽니까 그걸 확인을 해오면 저희들이 이제 지역 특산품이라든지 이런 거를 선물, 경품으로 지급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진후진 위원  알겠어요, 안 그래도 외국인 관광유치 지원해 가지고 뭐 우리가 또 뭐 어디 외국 사람을 데리고 가는 APEC 때문에 안 그러겠나 하는 생각인데 APEC에서 홍보하겠단 말이지요, 외국인...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440...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관광유치 지원...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APEC 경주가서 외국인들 우리 문경으로 유치하겠다.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렇습니다, 예.
진후진 위원  예, 그건 뭐 잘하신 얘기고 찻사발축제 제가 좀 자료 다 봤어요.
  보고 지금 현재 내가 지적할 부분들이 뭐 궁금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적고 있는데 지금은 안 가져왔는데 우리가 매출 올리는 부분하고 우리 그 루마니아에 있는 사람이 왜 왔어요, 루마니아 도예가가 왜 왔냐고?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 다니엘 래시 말씀하시는 겁니까?
진후진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 부분은 루마니아에 이제 도예가다 보니까 좀 다른 때와 같이 조금 초청, 계속 중국, 일본 이 정도로 도예인들이 참석을 하셨는데...
진후진 위원  그분이 오셔가지고 조금 뭐 달라진 거라든가 우리 도예가들하고 뭐 상생할 게 뭐 있어요, 그분이 오셔가지고...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일정 도예 부분은 저희들이 뭐 제가 판단할 수는 없지만 축제의 일정 부분 관람객이라든지 이런데...
진후진 위원  이 사람이 뭐 도예로서 유명한 사람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루마니아에서는 어느 정도...
진후진 위원  어떻게 알고 이 사람 추천했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 그거는 제가 뭐 어떻게 그 뭐라 그래야되나...
진후진 위원  아니 요는 뭔가 하면 이 사람을 항공료하고 그 부인까지 비즈니스석으로 데리고 왔더라고.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진후진 위원  부인도. 부인은 도예가가 아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래도 초청을 하면 뭐 그렇게 포함...
진후진 위원  아싸리 도예가를 다른 동료를 데리고 오든가 제자를 데리고 오든가, 그 사람 여기서 우리 혹시 뭐 퍼포먼스 한 거 있습니까, 우리 축제 기간에?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축제 기간 중에 거기 광화문에 이제 저희 무대에서 그때 시연 행사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분이 직접 또 만들고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중국 사람하고 밥값도 이 사람은 일비가 5만 원씩 주고 중국 사람들은 3만 원씩 줬더라고, 3만 원씩 줬고, 이 부인까지 비행깃값만 해도 1,300만 원이 넘더라고, 체류비 놔두고, 체류비 놔두고... 그래서 이 사람이 왔는 코스 비행기 티켓 보니까 뭐 여러 군데 나라를 경유해 가지고 왔더라고.
  그리고 찻사발 업체, 어떻게 하나는 협상에 의한 계약을 했고 기획사 두 군데가 있는데 지금 자료 있는데 1억 7,900만 원짜리는 협상에 의한 협상을 했고 또 4억짜리의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했다는데 이분들이 지금 몇 년째 했어요, 우리 문경 찻사발, 한 10년 했어요, 10년?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게 매년 업체가...
진후진 위원  처음부터 끝까지 다 했는가요, 이 사람들이...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닙니다, 그건 저희들이 매년 입찰이라든지 이제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해서 하기 때문에 그 입찰 부분...
진후진 위원  한번 5년 치 아니 10년 치 우리 찻사발 대행한 업체 한번 자료를 한번 줘봐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진후진 위원  내가 봤을 때는 이 업체가 제가 한 7년째 의회 지금 현재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업체가 다 했는 걸로 알고 있어, 10년짜리 안 그러면 그 전자의 자료는 없겠지마는 한 10년 치 우리 찻사발 했던 업체 그 최종 목차로 해가지고 요지로 해서 예산 얼마, 만약에 예를 들어서 14년도에 예산이 찻사발축제 5억이었다, 5억에서 큰 목차만 해가지고 집행했는 거 뭐 상세한 건 아니더라도... 그 업체가 했는데 조금은 내가 봤을 때는 좀 달라져야 되는데 5억짜리 예산할 때하고 15억짜리 예산할 때 하고 뭐 다를 게 없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최소한의 서울에 있는 업체가, 기획사가 왔을 때 그분들이 왔을 때 자기네들이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 어떻습니까, 그 사람들이  한 번도 안 들어왔는지... 예를 들어서 협상에 의한 계약도 몇 개 회사가 와서 우리 과장님이나 공단에 있는 관계자들한테 뭐 심사위원들한테 보여줄 거 아닙니까, 또 이 사람들이 나라장터에서 우리 뭐 팀장님이 나라장터 해가지고 이러이러한 축제를 하는데 들어오시오, 라고 하면은 그게 다른 전국에서 다른 업체 기획사들이 모르고 있는 건지 안 그러면 걔들만 알고 있는 건지 맨날 그 회사만 들어오니까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하여튼 그 관계되는 부분들은 저거하고 또 우리 수입 받는 거 있던데 그게 한 근 1억 가까이 돼요, 1억이요. 
  1억도 세외수입으로 안 들어오고 자체적으로 그냥 다 쓰고 말아요, 그러면 15억에 그게 다 포함돼 있어야 돼요 원래는... 15억 계산 해가지고 세입 들어오는 부분을 별도로 놔두고 거기에 나머지 다 포함되어 있는데, 그 따로 1억 원어치 예를 들어서 거기에서 부스 판매할 때는 우리가 원픽스라 뭐라 그 판매했는 돈 가지고 그거는 세수로 안 들어오고 그냥 다 써버렸더라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잘못 좀 안 됐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여튼 지금 예산도 똑같이 15억 들어왔는데 변화가 좀 있어야 되는데 변화가 없어요.
  무대 4억에다가 용역 8,000만 원에다가 그 기획사 1억 7,000 해가지고 다 하면 대략 한 7억 원이 그분들이 다 가져가고 절반 가까이 이상은, 또 나머지 부분들은 내가 예산을 평균 보니깐 식대비, 혹시 그 관계자들 밥도 우리가 사주나요, 용역사라든가 경비라든가 기획사 이 사람들 밥값 우리가 다 줘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닙니다, 그거는 다 거기에...
진후진 위원  포함된 거지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진후진 위원  알겠습니다, 그것 좀 뭐 제가 작년 올해 했는 부분은 따로 우리 사무실에서 관광공단에 공단 그 본부장하고 문화팀장인가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과장님과 팀장님들 같이 한번 머리를 맞대고 잘못된 부분을 이런 게 잘못됐다고 제가 말씀드리거든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수정해서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산모노레일 2억이 왔어요, 이거 뭐 설계비입니까 이게, 개선사업 449쪽에...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20억 원입니다.
진후진 위원  아 20억, 20억.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거는 저희들이 총예산을 어느 정도 판단을 했는데...
진후진 위원  아니 이거 지금은 전기로 하면...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이거는 우선에 지금 그 시작 총괄계약 저희들이 예정입니다.
진후진 위원  총괄계약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니 설계를 해서 20억 원이 이제 공사비 설계비하고 일정 부분 공사비도 포함된 그런 내용입니다.
진후진 위원  제가 일전에 한번 우리 과장님한테 얘기했는데 지금 현재 해놨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보조금 받은 거에 문제없습니까?
  다 뜯어고쳐도 괜찮아요, 새롭게 다해도 괜찮냐고, 법적으로 문제없냐고, 보조금 받은 거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우리 보조 그거 전부 시비 들어갔습니다.
진후진 위원  시비 들어갔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진후진 위원  아, 국도비 없었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없습니다, 예.
진후진 위원  아, 시비라도 참 연수가 우리가 오픈한 지 5년도 안 돼서 새롭게 한다는 게 참 걱정스럽습니다.
  이거 한번 좀 더 신중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리고 지금도 단산모노레일 운영비가 밑에 하단부에 보면 공단에 2억 4,700을 줘,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이거 왜 전출금 줄 이유 뭐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 부분은 우리가 거기에 근무하시는 부분도 있고 일정 부분...
진후진 위원  지금 누가 근무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 거기 우리 안전관리자가 지금 상주하고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안전관리자가 그냥 마냥 노네 그러면 뭐 땡이네 아무도 없는 데다가 혼자 해가지고...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니 그거는 오해십니다.
  노는 게 아니고 수시로 순찰도 하고 레일 점검도 하고...
진후진 위원  그 차 운행 안 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 차 운행을 안 하더라도 우리가 그 이제 노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진후진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과장님 팀에서 공단에서 관리를 잘하고 있네, 그러면 일단은 그 차를 한번 돌리지 왜 차를 안 돌려봐요.
  차를 한번 돌려봐야지 뭐 안전에 대한 부분도 알지...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 부분은 누차 말씀드리지마는 뭐 안정성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을 하다보니까 이제 저희들이...
진후진 위원  아니 지금 또 과장님이 새롭게 하려면 그 사람들이 거기 있을 필요가 없지, 뭐 있어, 곧 있으면 다 철거해야 되는데, 그분들이 안전점검을 뭐해 레일 점검할 일 뭐 있어... 아싸리 문 닫아놨는 거 의미가 없다고 나는 보는데, 그분들이 거기서 가만히 딴 데 와서 공단에 바쁜 데 가서 다른 일 다른 장비 봐주는 게 낫지, 지금 현재 거기 있어봐가지고, 지금 만약 예산 20억 우리가 반영된다하면 내년에 다 뜯을 거 아닙니까, 레일 다 바꿔야 될 거고 또 철거하는 데만 돈이 몇억씩 들어갈 건데...
  자, 그리고 저 450쪽 여기에 보면 8억짜리는 KBS 사극이죠, 8억짜리 드라마 지원, 드라마 지원?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450쪽에.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진후진 위원  자, 3억짜리는 여행을 떠나요지요, 지금 여행을 떠나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사극 드라마는 그거 아닙니다.
진후진 위원  8억짜리는 KBS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KBS의 사극드라마 지금 나당전쟁록이라고...
진후진 위원  그러니까 그 사극드라마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이거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맞는데 뭐 그래, 3억은 여행을 떠나요 아닙니까, 여행을 같이 떠납시다하는 전에 얘기했던 거... 편성됐어요, 안 됐어요, 1부, 1편 KBS?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거는 아직...
진후진 위원  안 됐지요, 아직?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진후진 위원  예, 알았어요.
  그 편성도 아직 되지도 않은 저거에 대한 거고 그 위에 상부의 가은 관광열차는 서울역 짓는 거지요, 24억짜리?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그리고 그 뒤에 우리 실내스튜디오 버추얼 스튜디오 운영지원 5억이 있어요.
  지금 우리 여기 운영비는 뭐 5,000만 원, 5,500만 원 있는데 지금 도에서 와있습니까, 그 문화영상...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 저기 그 실내 쌍용양회 실내스튜디오 말씀하시는거죠?
진후진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이거는 저희가 10억을 확보를 해서 이거는 이제 운영비로 도비 5억, 시비 5억 요렇게 해서 10억입니다, 운영비입니다.
진후진 위원  운영비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렇습니다.
진후진 위원  아니 지금 변경이 돼 있어요, 지금요 그게? 도에서 와서 벌써...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75억, 75억은 그 150억이 확보돼 가지고 올 연말까지 준공을 다 완료하도록...
진후진 위원  지금 작업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지금 일부 장비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진후진 위원  우리 실내스튜디오는 언제 지어준답니까, 우리 거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거는 추후에 일단은 내년부터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진후진 위원  아니 우리가 75억을 해가지고, 저희들 시비 얼마 들어갔어요 거기, 지금 도에서 전부 다 하잖아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거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지금 구축비는 전부...
진후진 위원  그래 도에서...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국비, 도비...
진후진 위원  우리는 시비는 안 해준 걸로 알고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없습니다.
진후진 위원  예,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 하는데 우리 실내스튜디오를 언제 지어준대요, 도에서?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거는 지금...
진후진 위원  그때 지어준다고 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26년도 이후에...
진후진 위원  그러면 내년에 더 받아야되지...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26년 이후에 도비 조금 지원을 받아서.. 도비도 좀 확보해서 뭐 그건 뭐 프로테지는 그때 가서 이제 조정을 하겠지만...
진후진 위원  아니 그때 보고하실 때 실내스튜디오 걔들이 지어주겠다고 우리 허팀장도 얘기했었다니까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러니까 26년도부터 저희들이 그 도비를 확보를 해서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진후진 위원  더 빨리 해야 되지, 우리가 관광 처음에 방송 스튜디오 만들어 가지고 하겠다고 생 뭐 그렇게 빨리해서 지어 줘가지고 만들어 놨는 걸 세 줘가지고 세야 뭐 도에서 또 다 줬겠죠, 처음에 해가지고... 우리가 싸게 줘가지고 했던 사람은 그 사람을 우리한테 싸게 얻어 가지고 도에서 해가지고 대박났어, 내가 봤을 때. 따따블로 받았기 때문에, 그런 입장인데 그 지금 현재 우리가 드라마 촬영지로 콘텐츠 사업을 한다고 해놨다가 그걸 우리가 없애버리면 되나요.
  실외에는 있지만 실내스튜디오, 그래가지고 처음에 우리가 사업을 지어줬는데 그게 무색하다고 생각하면 스튜디오 드라마 촬영지가 의미가 없지... 좀 더 빨리할 생각을 하셔야 되죠.
  도에다 얘기해서 우리가 지금 필요하다, 실내스튜디오장이 필요하니까 26년도가 아니고 당장이라도 내년에 예산을 지을 수 있도록 너희들이 ‘어 설계비라도 내놔라’ 해가지고 뭐 삽가래를 떠야 되는데 땅도 지금 현재 확보를 해야 될 판국인데 땅이야 우리 있지만 어디 할 거냐, 그게 또 쌍용양회 같이 그 원 안에 들어가 있는데... 알았어요. 하여튼 좀 더 재촉하셔가지고 되도록이면 빠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잘 알겠습니다.
진후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예, 고상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상범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444페이지요, 제일 밑에 보면 기타보상금 해서 문화관광해설사 환경개선 사업이라고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 이거는 환경개선사업 이거는...
고상범 위원  아니 이게 말이 좀 이상해가지고, 왜냐하면 해설사가 지금 24명이라는 얘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24명입니다.
고상범 위원  그래 1인당 60만 원 주겠다는 얘기잖아요, 환경개선사업이라고 하면 시설 어떤 개선하는 거 아닌가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거는 이제 광의의 개념으로 봐서 예를 들어가지고 그런...
고상범 위원  명칭가지고 제가 그러는 거예요, 이 명칭이 맞는가...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러니깐 이제 좀 뭐 단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제 거기서 뭐 각종 시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지원해주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그냥 이래 생각하면 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게 이제 크게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광의의 개념으로.
고상범 위원  무슨 개념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러니깐 광의의 개념, 넓은 의미로... 예를 들어 피복비도 사고 우리가 여기서 이제...
고상범 위원  아니 피복비면 피복비라고 정하면 되지, 다른 부서에도 전부 피복비 다 정해가지고 나오는데...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 그래서 이거는 참고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계속 여태까지 내려오든 그런...
고상범 위원  계속 이렇게 했었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고상범 위원  그래 나는 환경개선사업이라고 하면은 단순하게 상식적으로 봤을 때는 시설물이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맞습니다, 예.
고상범 위원   그런데 여기 근데 이게 1인당 60만 원씩 돈을 주겠다고 나왔거든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래 인건비로 보시면 됩니다.
고상범 위원  이름을 바꿔야지요, 이러면... 다음에는 이거 바꿔가지고 하세요.
  지원해주는 거는, 지원해주는 거를 뭐라 하는 게 아니고 명칭하고 지원 근거하고 틀리거든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고상범 위원  예, 알겠습니다.
  446페이지 그다음 페이지 과장님 이번에 오셔가지고 관광진흥과장하고 지금 찻사발축제 두 번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한 번입니다.
고상범 위원  한 번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고상범 위원  지금 한 번 해보니까 과장님 그냥 간단하게 소감 얘기 한번 해보십시오.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조금 보완할 사업이 조금 있다, 저희들 최대한 노력은 했는데 조금 보완할 사업이 있다, 보완해야 되겠다.
고상범 위원  저는요 이게 찻사발 축제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15억을 들여가지고 유럽 아까 뭐 진후진 위원님 말처럼 루마니아 한 명 데리고 왔기 때문에 글로벌 뭐 한 명 이름 지어버리고 그냥 흉내만 내고 실제로 참여하는 도예가는 몇 명밖에 안 되고 나머지 도예가는 전부 외면시 되고 있고.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15억을 들여가지고 이름도 거창해요.
  아까 과장님도 말씀했던 보완되어야 될 부분이 많다고 했지 않습니까, 작년에 우리가 그 용역 최종보고서 가서 들은 것처럼 그걸 갖다가 충분히, 충분히 접목시켜가지고 조금 더 나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게끔 신경 뭐 내년에 계실지 안 계실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잘 알겠습니다.
고상범 위원  447페이지요 중간 부분에 보면 실시설계비하고 영강 딴봉 출렁다리 조성사업 2억이 잡혀 있잖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고상범 위원  우리 딴봉 여기 지금 제가 봤는데 이게 지금 예상하는 공사 비용이 50억이죠?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렇게 지금 그 뭐 정확한 설계를 해봐야 되는데 그렇게 지금...
고상범 위원  저번에 우리한테 보고할 때 한 50억 정도로 얘기를 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50억 정도로...
고상범 위원  기존에 있는 보행교 그거 설치 다 한 거는 한 100억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짧은 거리거든요.
  딴봉 같은 경우엔 보니까 내가 바위 그 지름이 원지름이 한 30미터 될까, 바위 한 개 있는 거거든요.
  거기다가 이걸 갖다가 우리 50억 가까이 들여갖고 예산을 들여가지고 다리를 거기에 약간 연결해야될까 하는 의구심이 좀 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래서 이제 전에 올해 2월인가 3월쯤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때 의원님들이 현장도 한번 보시고 했는데 그때 의원님들 대부분 몇몇 분이 그런 계획을 한번 또 말씀을 하셨고 포토존도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제가 이제 저희 부서에서는 그걸 검토를 해서 연결하면 열십자형이 되니 열십자형 되고 그다음 딴봉에도 조금 더 보완을 해서 그렇게 하면 한 50억 정도 되지 않을까...
고상범 위원  그건 일단 차츰 우리가 고민해봐야 되는 부분이고요.
  마지막으로 449페이지요 조금 전에 얘기했던 진후진 위원님이 질문을 했던 부분인데 단산모노레일 개선사업 20억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과장님 조금 전에 설명하는 걸 듣고 제가 좀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20억 안에 포함된 게 실시설계비하고 일부 공사비가 포함됐다고 했거든요, 맞죠?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고상범 위원  아니 이런 예산 항목이 있을 수 있는가, 우리가 보통 보면 사업하면 실시설계비는 별도로 있고 공사비는 별도로 있는 거지.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니 그거는...
고상범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의 총공사비가 얼마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공사비를 총 100억 정도로 지금 설계를 곧 또 해봐야 되는데...
고상범 위원  100억을 어떤 식으로 하겠다는 얘기인가요, 다 갈고 엎는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 레일하고 일부분 재활용할 부분은 재활용하고...
고상범 위원  그런데 왜 이걸 지금 숨겨요, 왜? 왜 이런 식으로, 숫자놀음으로... 차라리 그냥 100억을 가지고 한다고 실시설계비 5억이면 5억 들어가겠다, 이렇게 얘기가 나와야되지, 이거 두리뭉실하게 20억 하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니 그게 그건 조금 제가 해명을 좀 해드려도 되겠습니까, 우리가 당초에 이제 이거는 전 시민들의 관심사도 있고 특히 그쪽 지역구에 계시는 시민분들은 관심이 많은 그런 사항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저도 이제 예산을 100% 편성을 해서 최대한 빨리 하려고 뭐 노력은 했는데 그래도 우리 이제 시 전체의 재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있고 이래서 20억으로 우선 편성해서...
고상범 위원  제 얘기는 그 얘기가 아니고요.
  이 공사를 정확하게 설명해 달라는 얘기지요, 20억이 들어가는데 두리뭉실하게 설계비 해가지고 공사비 일부가 돼 있어요.
  총 얼마 하는지도 아무도 몰라요, 100억이라는 얘기 어떻게 있어요, 뭐 있어요 사업이 이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100억이라는 게 총예산이 이제 100억이다, 이 말입니다.
고상범 위원  그러니까 100억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우리한테 설명이 있었는가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지난번에 우리 의원협의회 때 11월달인가 그때 12월달인가 한 번 설명을 드리지 싶은데요.
고상범 위원  설명했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고상범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갈아엎는 부분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이거는 우리가 다시 확인해 보면 되구요.
  바로 밑에 거예요, 가은 모노레일 있잖아요, 이게 나는 좀 이 예산에서 저게 없어요.
  가은에 모노레일 작년에 새로 구입한다고 추경에 20억 정도 세웠고, 연말이 돼서 시정에 관한 보고할 때 5억이 모자란다고 5억 더 추가했고 25억을 하겠다, 그랬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러니깐 그 부분도...
고상범 위원  그 예산이 지금 여기 없는데...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니 그 부분도 똑같은 내용입니다.
  저희들이 총 구입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예산이라는 게 한 단년도에 편성을 해서 추진을 하면 좋지만 조금 또 어떤 사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따라가지고 추경에 확보를 한다든지 이런 방식으로 저희들도 추진하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고상범 위원  그런데 내가 이 서류를 보니까 느낀 점은 뭐냐 하면 그 밑에 보면 모노레일 유지관리, 가은 모노레일 전기개선공사... 이걸 먼저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걸 나중에 미룬 거 아니라요, 지금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모노레일은 물품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주문을 한 상태입니다.
고상범 위원  돈을 줬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돈은 아직 안 줬습니다, 돈은 지금 주문은 해놓고 저게 완료가 돼야지 우리가 나가니까 돈이...
고상범 위원  계약금도 안 주고 그냥 막 주문하면 다 해줘요, 그 업체에서요?
고상범 위원  아니 선급금이라는 거는 저희들이 그걸 하지요. 당초에 이제 그 사람들이 선급금을...
고상범 위원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우리가 작년에 급하다 그래가지고 추경 때 갑자기 20억을 올렸어요.
  그런데 이 돈을 안 썼어요, 불용액이 됐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불용된 거 아닙니다.
고상범 위원  어딨어요, 그러면 돈이?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거는 저희...
고상범 위원  집행 다 했어요, 그러면?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집행을 한 게 아니고 이제 사고이월이라든지 명시이월이라든지 나중에...
고상범 위원  이월되어 있어요, 그러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런 여러 가지 이제, 이거는 불용은 안 됩니다, 불용은 안 되고 내년도에 다시 뭐 사고이월을 한다든지 명시이월을 한다든지 그런 대책을 강구해서...
고상범 위원  제 얘기는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올해 만약에 안 될 거 같으면 그런 여러 가지 과정과 절차가, 그러면은 그 예산을 다음에 정상적으로 할 때 잡아야 되는데 미리 잡아놓으니까 이 예산은 그 예산 때문에 다른 사업을 못 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니 그 부분은...
고상범 위원  쓰지 못하는 예산을 잡아놓으니까 다른 예산을 사업을 진행을 못 하니까 그 부분에 있어 갖고 조금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니 그 부분은 제가 설명을 좀...
고상범 위원  계속 예산 없다, 없다 그러니깐.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 부분은 우리가 보통 모노레일 신청을 해놓으면 제작 기간이 최소 26개월이 걸린답니다, 26개월... 그러면 지금 운행하고 있는 가은 모노레일이 2007년도에 들어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기간이 그 사람들도 우리가 이제 예산을 편성해서 그건 물품이기 때문에, 이제 물품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선급금을 조금 주면 이 사람들이 지금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제작을 하고 있는데 그게 완료가 되면 일부 또 납품을 받고 그 나머지 또 지금 뭐 예를 들어가지고 모자라는 예산은 또 뭐 예산편성을 해서 지급을 한다든지 이렇게 지금 계획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고상범 위원  조금전에 예산계에서 누가 얘기할 거 같은데 한번 말씀해 보세요.
○위원장 남기호  자, 우리 양 주무관님!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무관 양경모  예, 기획예산실 양경모입니다.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보충설명 잠깐 좀 드리겠습니다.
  그때 당시에 이제 관광진흥과에서 전체 사업비를 요청을 하셨고요.
  전체 사업비 규모가 크다 보니까 이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계약을 해서 선금을 주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당초 예산이 얼마냐 해가지고 저희가 그때 한 15억 정도를 미리 반영을 했었고요.
  그 금액이 있어야지만 일단 계약이 진행이 되고 이 최종 이제 모노레일이 납품되는 데까지는 말씀하신 것처럼 20개월 이상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나머지 잔금에 대한 부분은 26년도에 실제 집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올해 예산에는 추가로 반영을 안 했고 26년도에 이 물건이 납품될 때 시점에 맞춰서 저희가 추가 편성을 할 예정입니다.
고상범 위원  그럼 이월된 거 아니잖아요 예산이?
○주무관 양경모  아니 지금 당초에 15억 편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을 해서 지금 이월이 된 상태고요.
고상범 위원  이월되어 있고요?
○주무관 양경모  예.
고상범 위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26년도 예산을 세운다는 이 말씀...
○주무관 양경모  예, 납품이 완료가 되면 지급을 할 예정이라서 저희가 그 남은 잔액에 대해서는 이번에 편성을 안 했습니다.
고상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기획예산실 양경모 주무관님 고생하셨습니다.
  (마이크 중단 발언 “청취불능”)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총 금액은 지금 19억 5,000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중단 발언 “청취불능”)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황재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위원  우리 관광개발용역은 이게 5년마다 하는 겁니까, 지금 1억 세워놓은 거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그렇습니다.
황재용 위원  그럼 지금 5년마다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우리가 요구한 쉽게 말해서 방향을 좀 제시하는 거예요, 방향을? 기본계획 용역 할 때, 과에서 방향을 좀 제시하고 하는가 아니면 용역회사에 일괄 맡기는가?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저희들이 그 예산이 확보가 되고 하면 뭐 첫 의원협의회라든지 의원님들한테 이제 저걸 해서 용역하기 전에 한번 그 착공하기 전에 발주하기 전에 한번 보고를 드리고 그래 할 예정입니다.
황재용 위원  예, 문경관광의 미래를 우리가 짜는 거니까 계획서를, 아마 좀 제시 좀 해주셔가지고 아이디어를... 그렇게 좀 용역을 발주해 주시고 단산모노레일 때문에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러니깐 이게 저는 가장 문제가 뭔가 하면 의회의 의견을 행감 때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데 이거를 완전히 무시한 거예요.
  무시한 사업편성을 했다, 의회가 뭐 행감이 뭐 필요 있어요, 이렇게 하라고 한 얘기가... 의원들 다 타보고 하라 그랬잖아요.
  교통진흥공단 분명히 하신다고 행감 때 안전검사 한다고 해놓고 안 했잖아요, 지금까지도 안 하고, 그리고 이렇게 예산편성을 하는 거예요.
  또 시민들이 다 보고 있어요, 이게 단산 모노레일에 대해서는 벌써 1년이 넘게 지금 서 있어요.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 안 됐는데 지금 돈을 100억을 투자하겠다하고 지금 발주를 했다는 거 자체가 발주를 누구 마음대로 해요, 계획도 안 섰는데, 승인도 안 해줬는데... 잘못된 거 아닙니까?
  우리 의회에도 위원들이 수긍이 가는 뭔 예산설명에 대해서 또 100억에 대해서 두리뭉실하게 그렇게 하고 제가 저번에도 그랬잖아요. 
  아니 이 100억에 대한 사업에 대한 제안서가 어디서 나왔고 누가 했는가에 대해서 없다면서요 제안서 들어온 것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100억을 그냥 잡는 거예요.
  레일 바꿔야 되고 모노레일 바꿔야 되고 다 전기로 하기 위해서 100억을 투자하겠다는데 안에 내용도 뭐 쉽게 쉽게 얘기해서 설명도 안 하고 지금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발주를 했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이거는 우리 위원들끼리 다시 또 논의 좀 하겠습니다.
  한복패션쇼 있죠, 한복패션쇼가 과연 우리가 해야 되는가, 다시 한번 우리 과에서도 심사숙고해 주시고요.
  찻사발축제에 관련해서 우리 진후진 부의장님께서 지금 상당히 내용을 많이 보고 계세요.
  그 안에 우리가 축제에 해 준 그 지원 금액 말고요, 조직위원회 그 찻사발 우리 협동조합 내에서의 문제성이 지금 많이 대두되고 있다, 거기에 자체 결산도 안 돼 있고요.
  거기에 지금 안에서 내부적으로 소란이 있는 거는 과장님 혹시 알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제가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황재용 위원  지금 그 도예인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위원장이 지금 아직까지도 아무런 그런 결산이나 이런 건 해명도 안 하고 있고 그 자체의 프로그램 할 때 10만 원 짜리를 10만 원 이하 짜리를 내고 정리한 거 있으시죠, 행사, 도예인들 참가하는 업체들이?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아니 계획단계에...
황재용 위원  아니 했잖아요, 시행했어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올해 계획단계에 그런 부분은, 저는 이제 자세한 거는 사실 조합에서 결정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어떤 부분은 그 뭐 간섭이라 그래야 될까 그렇게 한다고하는 거는...
황재용 위원  그러니깐 그 내부에 그런 문제도 있고 거기에 세 개 업체는 참여를 안 했어요.
  영남요, 문경요, 관문요는 참석을 안 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황재용 위원  안 한 이유가 다 있어요.
  쉽게 말해서 누구는 재고정리를 다했다고 하더라고 집에 있는 재고를... 그런 거까지 다 있고 결산 문제 하여튼 이러한 부분 상당히 많고 그걸 한번 과장님이 심도 있게 한번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에는 우리 위원들이 지적하셨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얘기 안 하고 나머지는 우리 위원들끼리 모여서 우리 계수조정이나 예결위 때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뭐 단산모노레일 준비했는데 앞서서 이제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고 이거는 우리 의회에서 의결한 바도 없는데 이걸 구렁이 다 넘어가듯이 100억을 하면 안 될 거 같으니까 이렇게 20억을 잡아 올리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했는지가 만 4년밖에 안 됐어요, 그걸 다시 한다하면 시민들이 과연 정말로 수긍을 할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시고 이거를 하시려면 시민공청회도 한번 해보시고, 또 위원님들하고 충분한 대화를 하고 거기에 이제 우리가 뭐 의결이 됐을 때 일을 시작하셔야지, 이렇게 20억을 잡는다는데 대해서 솔직히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거 봤을 때도 굉장히 저도 의구심이 갔어요, 뭐 이걸 왜 20억을 이렇게 잡았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뭐 여러 가지 했던 말 계속 반복하기도 그러니깐 과장님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아시지요, 의회에서 동의를 했을 때 모든 일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에코타운 여기 449쪽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인데 뭐 어떤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이거는 에코타운 내에, 실내에 지금 놀이시설이 이제 조금 작년도에 인제 민간위탁에 있다가 넘어오면서 일부 훼손된 부분도 있고 이분들이 또 철거해 간 부분도 있고 이래서 그 내부를 싹 정리를 해서 진짜로 우리가 이제 추구하고자 하는 뭐 그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국에서 최고로 한번 해보자, 그런 걸 구축하기 위해 가지고 10억 원을 예산편성 뭐라 그래야되나 반영했습니다.
김영숙 위원  저기 뭐야 저희들은 그렇습니다.
  이런데 에코타운 여기는 좀 많이 투자를 해야 돼요, 사실은... 앞으로도 그러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해서 좀 이렇게 완전히 꽃을 좀 많이 심고 중간중간에 좀 사진 포토존도 좀 많이 만드시고, 그냥 거기 가서 한 바퀴 돌아봤는데 뭐 기억나는 게 없을 정도거든요.
  놀이시설도 좀 많이 확충하시고 다른데 투자하는 거를 이런데 좀 집중적으로 좀 투자하셔서 뭔가 그냥 가서 볼 게 있을 정도로, 딱 한 마디로 이렇게 떠오르는 게 있게 그렇게 좀 투자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데는 마땅히 투자해야 될 바에는 좀 투자를 하시고 좀 안 했으면 하는 거는 자제를 좀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과장님, 우리 느린 우체통이 어디 있어요 우리 문경시에, 느린 우체통... 여기 보니깐 느린 우체통 유지보수하고 있는데 그게 어디에 있습니까, 문경시에? 엽서 제작에 500만 원, 느린 우체통 유지보수에 500만 원 이렇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그거는 에코월드 내에도...
○위원장 남기호  에코월드 내에 있어요, 저는 본 기억이 없어가지고...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있고 그다음에 갑자기...
○위원장 남기호  아니 그러니깐 그거는 나중에 말씀해 주세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우리 총무위원들이 이렇게 다 우려하는 바가 있어요.
  뭡니까, 뭐라고 생각하세요, 단산모노레일이지요?
○관광진흥과장 남명섭  예.
○위원장 남기호  단산모노레일 이거는 교통안전공단에 그죠, 검사도 안 맡아보고, 아니 검사를 해보고 안 된다고 하면 뜯어내든지 뽑아내든지 뭐 고철로 팔아먹든지 이렇게 해야 되지 그런 것도 안 하고, 이건 말이 안 됩니다. 이거는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남명섭 관광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3) 식품위생과(기금포함) 
○위원장 남기호  마지막으로 다음 윤성원 식품위생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식품위생과장 윤성원입니다. 식품위생과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57쪽입니다.
  식품위생과 예산은 전년도 대비 7억 8,642만 1천 원이 증액된 20억 8,950만 6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단위사업 식품안전관리 사업에 4억 738만 7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식품안전관리 사업의 주요 세부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59쪽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비 3억 5,876만 1천 원, 식중독 예방관리 지원 1,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0쪽 하단입니다.
  단위사업 식품위생업 음식문화 개선사업입니다.
  11억 7,879만 7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세부사업은 461쪽 위생 접객업소 위생 수준 향상에 3억 930만 7천 원, 모범향토음식점 육성지도에 9,95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3쪽입니다.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1억 2,000만 원, 우수 식재료 소비기반 확대 2,000만 원,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3,000만 원,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4쪽입니다.
  K-외식산업 기반구축에 8,84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64쪽 하단입니다.
  단위사업 공중보건 및 위생관리입니다.
  3억 9,011만 4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세부사업은 465쪽 식품공중위생업소 생활방역 강화에 3억 6,914만 4천 원, 466쪽 문경시 친절미용 아카데미 운영 1,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66쪽 하단입니다.
  식품위생과 인력운영비 7,335만 8천 원과 기본경비 3,98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서 2025년도 본예산 설명을 마치고 식품진흥기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76페이지 식품진흥기금입니다.
  2024년 말 현재 2억 1,400만 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77에서 79페이지입니다.
  식품진흥기금 자금운용계획 및 수입계획입니다.
  2025년도 수입계획은 2,895만 5천 원으로 음식문화개선사업 보조금 400만 원, 이자수입 495만 5천 원, 기타 과징금 징수금이 2,000만 원입니다.
  80에서 81페이지 지출계획은 6,900만 원으로 음식문화 개선사업 400만 원, 음식문화 개선 및 관광홍보물 제작 600만 원, 문경 대표 디저트 패키지 등 개발용역 3,000만 원, 식품위생감시원 활동비 1,900만 원 그리고 과징금 도 귀속분 1,000만 원입니다.
  연도별 기금조성 및 집행현황 및 예치금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식품위생과 2025년도 본 예산 및 식품진흥기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식품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식품위생과 소관 예산안과 식품진흥 기금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식품위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진후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후진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 우리 과장님도 이제 며칠 안 남은 공직 생활에 마감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수고하셨다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자, 두 가지 말씀드릴게요, 일전에 한번 제가 말씀드렸는데 예산이 또 올라와서 그러는데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올해도 1억이 증가했죠?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3회차입니다.
진후진 위원  3회차?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진후진 위원  내년에 1억 2,000만 원 합니다, 그죠?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진후진 위원  올해 그런대로 조금 더 나았다는 모습을 봤어요, 요일도 좋았어요, 금요일... 금요일 좋았는데 아쉬움이 그때 우리 관내의 체육대회가 엄청 많았어요.
  태권도 대회도 있었고, 테니스 대회도 있었고 많았는데 외부 계신 분들이 많았는데 비싼 무대를 만들어 놓고는 오후 3시 반에 다 철거했어요, 너무 아까웠어요.
  우리 과장님한테 개인적으로도 사무실에서 말씀드렸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마는 내년에는 계획을 잡을 때 금요일날 하셔가지고 또 체육회 쪽에 봐서 외지인들이 오는 날 대회가 뭐 있는가 날을 좀 잡아서 무대를 해가지고, 이왕 무대 설치해 놓은 돈 수천만 원 들여 가지고 제가 보니까 4,000만 원이 넘더구먼요.
  뭐 앰프 있죠, 그것도 조금 그래... 두 개 업체 나눠주는 건 좋긴 좋지마는 제가 보기에는 음향쪽 부스쪽 무대 2,000만 원, 음향하고... 또 나머지 부스 2,000만 원인데 뭐 나눠줘서 좋긴 좋은데 그것도 예산을 좀 더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있겠더라고요, 보니깐. 그런 부분도 좀 고려하시고 우리 다음 우리 팀장님들 계시면 그 부분도 좀 염려해 주시고 그 무대를 최소한 저녁에 오후 7시나 8시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우리 또 음식업지부에서 이사님들 다 나와 가지고 그분들 이왕이면 자기들 음식까지 와서 외지인들한테 즉석에서 뭐 구워서 팔아도 되고 끓여서 해도 되고 아니면 안 팔더라도 우리 시민들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무대를 내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 돈을, 큰 비싼 돈을 들여가지고 부스도 좀 많았는데 혹시 뭐 그 부분 좀 더 내년에는 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집에 가시기 전에 말씀해 주시고요.
  방역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릴게요, 우리 방역 우리 총괄 전부 다시 위생방역은 우리 식품위생과에서 다 하죠, 방역?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읍면은 읍면에서...
진후진 위원  아, 읍면에서 하고.... 보건소, 시내는 다 하지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다 합니다.
진후진 위원  조금 이래 모기하고 방역이 혹시 예산이 좀 부족하면 추경에라도 조금 더 세워가지고 그래 봐야 뭐 예산 인건비하고 소독약인데 얼마 안 되는 줄 알고 있어요.
  우리 시민들이 원할 때 여름에 올해는 날씨가 무덥고 또 유독 뭐 비 좀 오면 모기들이 좀 엄청 많았나 모양이더라고요.
  그런 뭐 유충들이 많았는 거 같은데 그런 소독을 우리 시민들이 요구했을 때 좀 바로바로 해 줄 수 있는 평상시에 소독하는 거 봤어요.
  아저씨들이 가면서 하수도 쪽으로 계속 소독하는 걸 보긴 봤는데 그래도 혹시 민원이 들어올 때는 저한테도 그런 얘기를 하길래 인력이 좀 부족하나, 또 예산이 없어서 못 하나, 그래서 염려스러워서 ‘아, 예 곧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했는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예산해가지고 부족하게 되면은 본 예산 말고라도 추경에 아마 돈 몇천만 원 하면 제가 봤을 때는 다 할 수 있는 건데 그런 거는 서슴없이 해가지고 우리 지역의 시내 위생에 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안 그래도 시내 쪽에 우리 방역만 가지고 조금 부족해가지고 내년에는 가로등 주변으로 해충 발생이 많은 모전천 주변으로 그쪽으로 24시간 이렇게 가동될 수 있도록 해충방제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진후진 위원  예, 잘하셨습니다.
  하여간 혹시라도 조금 부족하면 추후에 우리 집행부 예산계에도 얘기하고 저희들한테 말씀하십시오.
  그런 부분들은 다 지역 시민들을 위한 부분이니까 도심에 있는 시민들뿐만 아닌 또 식당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좀 뭐 아우성을 치더라고, 일반 가게도 그래, 그런 게 많이 들어오니까 한여름에.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그런 민원이 있습니다, 예.
진후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황재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위원  과장님 부서 옮겼지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사무실 옮겼습니다.
황재용 위원  불편한 점 없습니까?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시민들이 불편합니다, 우리는 불편한 게 없습니다, 넓고.
황재용 위원  그렇지요. 제가 그것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식품위생과에는 많은 분들이 왔다 가시는데 또 허가와 관련돼서는 세무와 관련돼서는 다시 또 본청으로 가야 돼요.
  그럼 이거는 완전히 시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만들어 준 거예요, 부서의 장소를 옮긴다는 거는... 분명히 제가 그때도 얘기를 했었는데 뭐 향후에 다시 조정하겠다는 그런 뉘앙스만 보냈고 옮겼는데 시민들의 불편한 소리도 있는데 옮겨가지고 대단히 좀 아쉽습니다.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에 25개소 640만 원씩 편성해 놨는데 제가 이거 보기에는 너무 빈약해요.
  우리가 앞으로는 시설 자체가 과거에 지금 너무 노후화되고 이러한 부분들이 아직까지도 많은데 이 금액이 너무 작다 이거예요.
  쉽게 말해서 우리 농업 예산을 보면 농업에는 엄청난 예산을 막 갖다 대는데 1,200개의 시설 우리 식당 하시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열악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건 확충이 더 필요하다, 이것도 한번 염두에 두시고 과장님 떠나시더라도 뒤에 앉아 계신 우리 박과장님이 그걸 과장님으로 하시면 더 이거를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황재용 위원  진후진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푸드 페스티벌에 정말 올해 행사는 좋았는데 시기가 제가 보기에 적절치 않았다.
  그 바쁜 시기에 업체 사장님들이 몇 분 안 나왔어요, 쉽게 말해서... 많은 분들이 와서 이걸 보고 해야 되는데 업체 사장님들이 그 바쁜 시기니까 새재 문경 쪽에 또 이쪽에 다 뭐 행사 있으니까 식당 사장님들 안 나오시는 거예요.
  그래 이런 부분은 그 시기를 한번 다시 한번 해보시고 앞으로 이제 또 부탁을 드려야 되는 게 외식업지부가 이렇게 많은 회원들 있고 지금도 아마 또 합쳐지죠, 우리 그 휴게업도 들어오지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같이 합쳤습니다.
황재용 위원  같이 다, 또 회원 수가 더 늘어날 거예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황재용 위원  지금 그 과장님 아시지만 외식업지부가 사무실에 세 들고 있잖아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황재용 위원  빈약하고 그 접근하기도 그렇고 위생 우리가 단체에 대한, 쉽게 말해서 사무실이나 회관이 필요하다, 그런 한번 장기적인 그 우리가 계획을 보시고 이거를 부서에 국장님도 계시지만 이런 게 필요할 거 같아요, 우리 단체가 많으니깐... 이런 부분의 사무실이 위생회관이 필요하다는 걸 제가 말씀드리니까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알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예,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요, 인생 제2막 응원합니다.
  464쪽이요,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인데 여기가 뭐 가은으로 되어 있는 거 같아요, 가은이죠?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가은입니다.
김영숙 위원  용역비가 3억 5,000이 돼 있습니다.
  내용 왜 이렇게 많습니까?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이게 우리가 기존에는 뭐 음식거리라고 하면 한마디로 토목공사 뭐 조명공사 이런 쪽으로 했는데 그게 그렇게 하니까 실제적으로 안 될 거 같아요, 우리 식품위생과쪽에서는... 실제로 음식점 업주들의 의식도 바뀌어야 되고 메뉴도 조금 새로운 걸 개발해야 되고 뭐 이런 쪽으로 투자를 하다 보니까 용역비가 그런 쪽에 들어가는 겁니다.
김영숙 위원  아, 용역비가 굉장히 좀 3억...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대부분이 한 70% 정도가 업소 내부에 뭐 시설도 개선해 주고 화장실 이런 걸 하고 거리에는 최소한으로 30% 미만으로만 이렇게 음식거리 알리는 표지판 뭐 그런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김영숙 위원  시설비도 들어가는가봐요, 여기 시설비는 1억 5,000으로 되어 있어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2년에 걸쳐 가지고 오니까 그게 시설비가 한 3억 정도 한 30%로, 7억은 나머지는 전부 이제...
김영숙 위원  나머지는 용역비로 들어가고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김영숙 위원  용역비가 좀 과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업내용이 굉장히 추상적이에요, 보니까. 좀 이렇게 구체적이질 않고 그래서 뭐 어떤 거를 한다는 겁니까 그러면 구체적으로...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그러니까 이제 업소 그 거리 안에 있는 업소에, 또 희망을 해야 되니까, 신청을 받아가지고 자기가 정말로 이 음식에 대한 그 뭘 한번 해보겠다, 그런 집들은 뭐 전혀 새로운 메뉴보다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음식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그런 쪽으로 집중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뭐 좀 안에 그 주방이라든가 이 화장실 이런 쪽에도...
김영숙 위원  그러면 신청을 받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겁니까?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시설도 좀 깨끗하게 해주고 그리고 타 지역도 견학도 가보고, 모범업소들 있는데 이제 그런 쪽으로 주로 하고, 교육도 뭐 하고 있습니다, 의식개혁교육.
김영숙 위원  예, 좀 잘 선정해서 성과도 있으시길 바랍니다.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김영숙 위원  여기 문경에 지금 문제가 사실은 뭐 이렇게 정식집이 없어요.
  우리가 이제 정식하는 집이 제대로, 우리가 상견례를 한다거나 귀한 손님을 모실 때 어디로 가야 되나 사실 큰 고민이거든요.
  누구한테 물어봐도 다 서로 몰라요, 그 옛날에 산채비빔밥이라고 했잖아요, 거기 문경에서...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김영숙 위원  그게 굉장히 정갈하고 깨끗하고 비빔밥 한 그릇에 독상을 딱 차려가지고 이렇게 줬거든요.
  제가 서울에서 오시는 귀한 손님을 거기서 대접을 했는데 사진을 찍어 가지고 다 막 저기 한 400명 되는 데 공유를 했어요, 너무 예쁘다고... 굉장히 그 음식이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그런 거를 좀 한번 개발하는 건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그 뭐...
김영숙 위원  늘 아쉬워요, 그게 사실은.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음식개발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거 보니까... 이게 우리 관에서 개발해 가지고 ‘이거 파세요’ 이렇게 줬을 때 이게...
김영숙 위원  아직까지 그래도 우리는 좀 정식을 많이 먹거든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맞습니다.
김영숙 위원  좀 정식 쪽으로 향토음식을 잘 개발해서 거기다 오미자를 첨가한다거나 해서 하여튼 그 반드시 좀 정식 제대로 하는 그런 음식을 좀 한번 개발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그런 쪽의 음식을 하는...
김영숙 위원  예, 관광도시인데 뭐 손님을 대접을 해야 되는데 갈 데가 없어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하여튼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식품진흥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발언 신청하는 위원 있음)
  황재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재용 위원  과장님! 그 올해 디저트 개발한 거는 조금 뭐가 좀 미진한 부분이 많았지요?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뭐 좀 평이 좀 그런 거 같습니다.
황재용 위원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문경 대표 디저트라고 했는데 정말 말 그대로 대표 디저트다운 그런 것을 한번 내년에 잘 용역을 해보십사 부탁을 드릴게요.
  이걸 잘해 놓으면 정말 이거 문경의 이미지가 달라질 겁니다.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하여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재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조금 전에 뭐 제가 그거는 말씀 안 드렸습니다만 우리 관광진흥과에도 우리가 매칭하는 사업이 있잖아요 그죠, 시설환경개선... 그 사업하고 우리 또 여기 식품위생과의 사업하고 우리 소상공인 그다음에 우리 뭡니까, 음식업지부 이런 분들이 음식을 하는 우리 소상공인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식품위생과장 윤성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남기호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식품위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윤성원 식품위생과장님! 문경시민을 위한 공직 생활에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내드리고요, 식품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예산안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안건심사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5차 총무위원회는 12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2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총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04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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