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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회의록

MUNGYEO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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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행정사무감사

총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문경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2년7월17일(화) 10시00분

장  소  총무위원회실


피감사기관

가. 주민생활지원국소관(계속)

  1) 총무과
  2) 문화예술과
  3) 관광진흥과
  4) 새마을체육과

(10시03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성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에 들어가기전에 보다 성실하고 책임있는 진술을 위해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실시하며 위증이나 진술을 거부할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나오셔서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뒷좌석에 있는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선서에 따라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 이유승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 문경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경시의회가 주민생활지원국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은 물론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할 것이며,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2년  7월17일

문경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이유승

총무과장 구본덕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세무과장 장병전

회계과장 김경우

        주민생활복지과장 김동복

    환경보호과장 권상원

○위원장 박성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국 소관의 감사진행은 먼저 국장님 인사말씀을 들은 후 소관 과장으로부터 상세한 보고와 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가. 주민생활지원국소관(계속)

○위원장 박성도  그러면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 이유승  주민생활지원국장 이유승입니다.
  제160회 정례회 회기동안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성도 총무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7월23일까지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중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의원님 여러분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선진 문경시 행정의 기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주민생활지원국에 대한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며 상세한 내용은 각 실과장께서 감사자료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도  주민생활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먼저 총무과부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관계공무원께서는 대기실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총무과
○위원장 박성도  총무과장 나오셔서 감사자료에 대하여 현황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구본덕입니다.
  평소 총무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신 박성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해 주시면은 개선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실과소 공통사항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으며 질문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총무과소관 자료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민간인 포상 내역 및 해외연수 현황입니다.
  목적은 시정발전에 노력해 온 유공시민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시정참여의식 고취와 지방자치 행정구현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11년도 7월1일부터 2012년 6월30일 현재 포상현황은 2011년도 하반기까지 총 421명을 포상했으며 시장상  411명, 도지사 9명, 장관 1명이며 2012년도 하반기까지 총 포상대상자는 155명이며 시장 153명, 도지사 1명입니다.
  2012년도 문경시 이통장 해외연수 현황은 상반기에  1명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 28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공무원 해외연수 실적 및 여비지급 내역입니다.
  2011년도 4개 분야에 51명을 해외연수를 시켰으며 여비지급은 1억4,814만8천원을 지급했으며 2012년도 6월30일 현재 4개 분야에 34명을 연수하였으며 9,714만8천원의 여비를 지급하였습니다.
  연수자 내역은 8페이지부터 13페이지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4페이지입니다.
  공무원 직장협의회 개최실적과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내역입니다.
  회장은 시설6급 강명윤이며 회원은 670명입니다.
  2011년도에 4회, 2012년도 3회를 실시하였으며 요구사항은 없었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우리 시의 공무원의 공로연수 현황 및 계획입니다.
  2011년도에 총 5명이 공로연수를 하였으며 4급 1명, 5급 3명, 기능직 1명이며 2012년에는 총 8명이 공로연수를 하였으며 5급 3명, 6급 3명, 기능직 2명입니다.
  공무원의 업무관련 교육실적입니다.
  2011년도 민간 및 공무원 훈련기관의 교육은 669명을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2012년 6월말 현재 320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다음은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현황입니다.
  무기계약근로자는 2010년도부터 2012년 6월 현재 32명을 채용하였습니다.
  또한 기간제근로자는 2010년도부터 2012년 6월말현재 114명을 채용하였습니다.
  무기계약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명단은 17페이지부터 24페이지까지의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5페이지,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절차입니다.
  정수책정 요구는 사용부서에서 기간제근로자와 무기계약직을 하고 정수책정 승인은 정수관리부서인 무기계약직은 총무과에서 하고 기간제근로자는 예산관련 부서에서 승인을 해줍니다.
  채용은 사용부서에서 각각 채용합니다, 세부사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매결연 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입니다.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6페이지 27페이지.
  다음은 새문경 아카데미 개최실적 및 예산집행 사항입니다.
  목적은 시민들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하여 시민의식 제고 및 삶의 질 향상 도모에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11년도의 강의횟수는 15회, 예산액은 5,000만원, 참석인원은 11,300명이며 2012년도는 2회를 실시하였으며 예산액은 3,000만원에 집행액은 700만원, 참석인원은 1,500명을 수강시켰습니다.
  세부내역은 29페이지부터 30페이지까지의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1페이지, 교육관련 예산지원 내역입니다.
  교육경비 보조금 지급내용입니다.
  학교별 지원내역은 총 2011년도에 32개 학교에 10억2,000만원을 초,중,고에 지원했으며 2012년도도 총 32개 학교에 10억2,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사업별 지원내역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경대학 육성지원입니다.
  2011년도에 20억을 지원하였으며 2012년도에 10억을 지원했습니다.
  이제까지 2010년도, 2012년도까지 40억을 지원했으며 2014년도까지 60억이 지원됨으로 2013년 10억, 2014년 10억되면은 지원이 다 됩니다.
  다음은 교육개선, 교육여건 개선사업 지원 및 대응투자입니다.
  2011년도에는 동성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신축외 1개소에 총 24억6,462만8천원을 지원하였으며 2012년도에는 44억5,615만5천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다음은 영어체험 학습지원입니다.
  글로벌 선진학교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도에 2,500만원, 2012년도에 50명 해서 2,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대구경북 영어마을 초등학교에 2010년에 138명, 2012년에 138명, 5,823만6천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항은 도비가 5,103만6천원이고 시비가 720만원입니다.
  다음은 인구증감 내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육아휴직제도 이용실적 및 관리대책입니다.
  우리 시의 여성공무원 총 220명이며 육아휴직 대상자가 26명이며 육아휴직자 수가 26으로 100% 육아휴직을 활용했으며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해서 2012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반영했으며 또 업무대행 공무원 지정 및 육아휴직 대체인부를 활용하여 업무공백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5페이지, 정보화마을 운영 실적 및 지원입니다.
  현재 우리시 정보화마을은 작년까지 2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금년도에 호계 우로실 마을에 지금 추진중에 있으며 9월중에 조성이 완료되겠습니다.
  지원내역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2년 총무과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도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응천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이응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응천 위원  예, 이응천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공로연수가 많네요, 그죠, 직원들 해회연수가 그죠...2011년도 51명이 갔고 2012년도는 지금 상반기에 34명이 다녀오셨는데 다녀오시면은 보고서 같은거 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보고서가 우리 시책사업으로 갔을때는 보고를 하고 그 도에서나 또 어떤 이런걸 할때는 도에서 같이 가기 때문에 보고서를 다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아울러서 우리 민간단체도 뭐 해외연수를 가면은 가신 분 일일이 꼭 앞으로 보고서를 받으십시오.
  그냥 무조건 다녀와서 아무 의미없이 그러지 마시고 그다음에 자매결연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26쪽에 보면은 중국 그다음에 광진구청, 동작구청, 중구청 이렇게 우리 문경시하고 나머지는 읍면별로 하고 계시는데 지금 실제로 자매결연만 맺어놨을뿐이지 실제 우리 문경시나 아니면 그쪽에서 어떤 그 왕래가 거의 없지요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예, 활용은 하고 있습니다.
  활용은 이제 저희들 마케팅 투어라든지 그다음에 우리 축제할 때 그 모셔가지고 우리도 홍보도 하고 또 학교별로 또 지금 서울 동작구나 중구청 이런데는 우리 초등학교를 초청해가지고 자체 서울시를 주요 관광지나 어떤 이런데를 견학도 시켜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 과장님께서 유통과장님도 하셨잖아요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이응천 위원  유통과에 보면 차량 임차비가 서 있을겁니다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이응천 위원  있지요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응천 위원  예산이 얼마 안돼가지고 예산을 좀 많이 세우라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그런 예산들을 적극 활용하셔가지고 우리 문경시에서 있는 어떤 그 각종 축제라든지 농산물 팔아주기 뭐 이런쪽에 좀 힘을 좀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이응천 위원  그 다음에 교육관련 예산지원해서 문경대학교에 육성지원이 50억 주기로 되어있지요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문경대학교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그 60억 협약이 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에 하고 지금 금년도에 나가면 40억정도가 지원이 됩니다.
이응천 위원  문경대학교에 우리 시에서 조례를 만들어서 줬는데 이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문경대학교가 사실 크게 이름이 나지 않은 어떤 이런 학교에서 그나마 학생수를 이렇게 유지하는 것도 다 이런 효과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이 사업은 우리가 폐광지역 진흥기금으로 자금으로 우리 폐특자금으로 사실 주는 사업입니다.
이응천 위원  어쨌던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을 살리려는 그런 의지를 탓하는게 아니고 실제적으로 그 투자비 교육시설 여건개선에 16억 쓰셨는데요 보니깐 2011년도에는.
  그래서 12년에는 맨날 그쪽에 돈을 상당히 많이 쓰시는데 이걸 전부다 건물이라든지 차량사고 뭐 이런데 쓰신거 같더라고 보니깐.
  실제로 학생들한테 어떤 도움이 되는 그런쪽으로 돈을 안쓰시는것더라고.
○총무과장 구본덕  그 관계는 교육시설여건 이런거라든지 그다음 교육 프로그램, 우수학생 유치프로그램 이런데에 주로 사실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실제 우수학생 유치프로그램에는 뭐 우리 시에서 주는 돈 3,000만원밖에 쓰지를 않았어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응천 위원  그래서 지금...그 다음에 교육여건개선사업에 보면은 2012년도에 엄마품 온종일 돌보미교실 방과후 학교지원센터 이런것들은 맹 주는데 별 하자가 없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응천 위원  별 하자가 없어서 드렸지요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이거는 심사를 두 번이나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자체 심사하고 우리 또 시에 들어오면 시에 또 우리 외부나 어떤 전직 교장선생님들 이런 분을 모셔가지고 다시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에 대해서는 교육관계 잘 아시는분이 심사위원을 모시기 때문에 지장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그다음에 영어체험학습 지원에 있는데 보니깐 이것은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상당히 어떤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고 보니깐, 이런 사업들을 좀 우리 시에서 많이 지원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합니다.
  이거 가서 합숙해서 하는거 맞지요,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응천 위원  지금 영어캠프는 모르겠는데 영어마을 초등학생 가서 숙식을 하면서 하는 그 프로그램은 상당히 부모들로부터 상당히 좋다, 이런거는 참 칭찬을 해드려야된다는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혹시 각 읍면동에 새마을부녀회장 아니면 바르게살기회장 이런 임명을 어디서 합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새마을은 추천을 받아가지고 면장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 총무과로 뭐 다 이렇게 등재를 안합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뭐 이런거는 동향이 다 들어옵니다.
이응천 위원  들어오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응천 위원  읍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모르시겠네요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뭐 읍면에서 일어나는거는 알고 있습니다.
  다는 모르지만은 우리 행정과 관련된 관계는 어느정도 동향이 다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작년에 새마을 부녀회장이 그...올해지요, 그 시장한테 임명장을 받았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녀회 바뀌었대요, 투표로해서 뽑아놓은 부녀회장이...면장의 어떤 지시로 그랬는지 부면장이 그랬는지 상당히 억울하다고 하면서 저한테 이런 새마을부녀회장 인준서를 2012년 1월19일날 회의를 통해서 투표를 해서 됐다고, 그런데 이게 얼마 안가서 바뀌었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투표도 안하고.
  이거 호계면입니다, 호계면, 호계면장님을 의회로 모셔서 좀 여쭤보고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깐 오시긴 오셨는데 오신분한테 내일모레 또 그만두고 나가시는 분한테 말이지 다그치지도 못하고 그냥 치웠는데 이런 경우가 또...
○총무과장 구본덕  면 부녀회장이나 면 저게 회장은 자체로 그 새마을지회에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아니 그러니깐 이런 새마을에서 물론 자체로 할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런 참 몰상식한 어떤 그런 경우가 이렇게 안나도록 조치 좀 해달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총무과니깐 이런거에 대해서도 문서 한 장이면 되잖습니까,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응천 위원  어느 부서에서 하니깐 어느 부서가 잘못됐다 이거를 우리 부서 아니니깐 그러지 마시고 우리 문경시에 또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니깐 그 이것을 다른 사람은 열불이 나니깐 저한테 이것까지 들고와서 이것 좀 파헤쳐달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응천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휘숙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김휘숙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휘숙 위원  예, 총무과장님 수고많으십니다.
  김휘숙위원입니다.
  4쪽에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 지급 및 집행내역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문경시에서는 보조금을 이렇게 배부를 어떻게 합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사회단체 보조금은 심사를 각 실과소마다 해당 관련단체에서 내면은 이거를 3월달이나 2월달에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합니다.
김휘숙 위원  예, 예 받아서.
○총무과장 구본덕  그 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해가지고.
김휘숙 위원  배부를 언제하느냐...
○총무과장 구본덕  배부는.
김휘숙 위원  1년 것 다합니까 아니면은 분기별로 합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이게 보통 이제 사실 분기마다 해야 되는데 조기집행 관련해서 1년치를 한몫에 하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게 적정합니까, 행사라든지 쓸 수 있는 그게 12월에 있는 뭐 10월 후반기 4/4분기 이렇게 있는데도 1년치를 한몫에 다 배부를 합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시책에 사실 조기집행을 정부에서 하다보니깐 보조금을 사실 실적을 올릴려고 1년치를 미리...
김휘숙 위원  그 조기집행도 공문의 내용에 보면 적정여부를 판단해서 하라고 이렇게 안되어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판단을 해서 하라고 하는데 사실 그 전 같으면 이제 모든 사업을 하면은 그 기성금이라고 해가지고 선급금 해가지고 이제 좀 주고 그 기성금은 이제 공사진도에 따라 주는건데 워낙 정부에서 조기집행을 강요하다보니깐 어떤 사항에 따라서는 6개월분은 이제 지급하고 또 급한데는 보면은 1년치를 미리...
김휘숙 위원  예, 문경시 전체적으로 볼때 이런 사회단체보조금 같은 것도 적기에 해야지만이 우리 이자수입 관계도 있고 이런데.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김휘숙 위원  그냥 일괄적으로 무조건 그만에 1년치를 한몫에 한다는거는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앞으로는 하여튼....
김휘숙 위원  앞으로는 그런건 좀 부탁을 드리고요.
  지난번에 5월달, 4월달에 거쳐가지고 신문에 대대적으로 났습니다, 인사비리에 대해서.
  그 후로 우리 문경시 총무과에서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당시 정말 올바르게 인사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뭐 특별하게 한 조치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인사위원회라는거는 어떤...
김휘숙 위원  형식적이지 않고 실제 인사위원들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가 되어서 이런 비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 좀 꼭 좀 부탁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김휘숙 위원  여기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민간위탁금 관계가 있는데요, 지난번에 우리 문경시에서도 성과, 민간경상보조하고 행사보조, 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한 성과평가를 했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김휘숙 위원  2011년 11월1일부터 11월7일간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자 그래서 평가결과에 따라서 S ABC 이렇게 평가를 해서 C등급 70점미만은 72년도 예산을 지원중단했다고 하는데 지금 총무과에서는 중단한 그게 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김휘숙 위원  총무과는 해당이 되지 않았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김휘숙 위원  예, 그리고 지금 일몰제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김휘숙 위원  보조금에 대한 일몰제, 보조금 일몰제.
○총무과장 구본덕  보조금 일몰제는 제가 잘...
김휘숙 위원  예, 민간경상이나 행사, 사회단체보조금 동일단체 지원에 3년이상 계속적으로 지원됐을때 일몰제를 적용하는 것은 이것이 적합한가, 부적합한가를 판단해서 부적합할때는 이 예산을 중단하는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지금 뭐 총무과에는 그렇게 예산이 각 단체에 많은거는 아닙니다마는 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한 문경시에서 한도액을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단체별로는 한도는 없지만은 총액으로는 6억입니다.
  6억 범위내에서 단체에 지급하는 것 같습니다.
김휘숙 위원  우리가 예산을 적절하게 쓰고 또 긴축예산을 하기 위해서는 한도액 기준도 마련해야 된다고 지금 결산서에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김휘숙 위원  이거 좀 적용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여기 공무원 해외연수 갔는거 중에 10쪽에 보면 30번,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지도사도 어학연수를 갑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어학연수 갈 수 있습니다, 예.
  기술센터 어학연수 갈 수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기술센터는 기술적인 그런거를 더 위주로 하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그런것도 하지만은 그 나라가 예를 들어가지고 기술을 배우자면 그나라 어학도 배워야...
김휘숙 위원  그러면 어학연수를 배워와서 다시 또 기술배우러 갑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그런 복합적으로, 예를 들면 이태리다 할거 같으면 이태리 어학연수를 해야 거기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느냐 하는 이런 차원에서.
김휘숙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느 과나 다 어학연수는 다 필요한겁니다...하여튼 적정한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교육관련 예산지원해서 질문 좀 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시장 공약사업중에 하나가 미래를 준비하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하셨습니다.
  혹시, 혹시가 아니고 공약사업중에 명품교육도시에 해당하는거를 말씀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구본덕  지금 이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들이 경상북도 시군에 보면은 장학재단, 장학재단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복리후생팀에서 그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장학회 설립을 준비하시고 계시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김휘숙 위원  지금 익히 모두 다 잘알고 있지만은 어린이들, 미래의 꿈나무 기둥, 희망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 가장 투자에 대해서 결과가 늦게 나타나지만은 굉장히 중요한 저거로 생각을 하고 특히 또 이번에 시장님께서는 이런쪽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공약으로 내거셨습니다.
  지금 문경시 장학회가 설립이 되고 또 지금 현재 교육여건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지원도 되어 있고 하는데 제가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김휘숙 위원  이러한 것들이 여건이 만들어지고 장학회가 설립이 되고 교육여건 투자를 좀 더 강화하고 이러한 여러 가지 여건들이 갖추어지면은 지식경제부에서 하는 지역특화발전 특구위원회가 있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김휘숙 위원  예, 그 위원회에 우리 지금 오미자특구를 지정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교육특구의 지정을 받으면 한 5년간 거의 직접적인 투자는 없지만 다른 각처 부처와 연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고보조금이 굉장히 많이 지원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한해에 당해연도에 되는거는 아니지만 앞으로 차곡차곡 인프라를 구축해서 교육특구지정을 해보면 어떻겠나 한번 제안을 드려봅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저희들이 교육특구라고 하면 이제 교육국제화 특구는 법적으로 되어있는게 있습니다.
  국제화 교육특구는 시도지사와 교육감이 공동으로 이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신청하는게 있습니다.
  있는데 교육특구라고 하는거는 저희들이 뭐 찾아봤습니다마는...
김휘숙 위원  예, 이거는 도지사도 하고 그거하고는 상관없이 지자체에서 이러한 이러한 요건들을 갖추어서 신청을 해서 그 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이 되면은 한 5년동안의 굉장히 여러 가지 각 부처의 예산과 연계한 특화사업을 추진을 위한 예산이 배부됩니다.
  이거 제가 말씀드리면 영주 교육청에 있을때 영주시가 글로벌 인재양성 특구로 지정을 받아가지고 거의 140억에서 150억정도의 예산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기가 올해 예산이 특구지정 기간이 끝났습니다.
  끝났는데 지금 전국에 보면 교육특구가 2003년부터인가 이미 벌써부터 오랜기간동안 특구를 지정을 하는데 한 8개인가 하여튼 그렇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총무과장 구본덕  예.
김휘숙 위원  우리한테 상당한 많은 저게 될 수 있으니깐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다음에 저 영어체험학습 지원에서 지금 글로벌 선진학교에서 영어체험은 중학생만 합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중학생만 하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이게 멀리가면 갈수록 상당한 예산이 많이 듭니다.
  많이 들기 때문에 이 예산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면 하여튼 그런 방법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33쪽에 지금 인구가 2010년도에서 2011년도에 이렇게 줄었는데 이게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사실 노령화입니다, 노령화이고 또 인구가 증가되자면 젊은사람들인 공장이나 기업이 많이 유치되어야 하는데 사실 우리 시로 봐서는 아직 큰 기업이....
김휘숙 위원  일반적인 그런 이유입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일거리를 창출할수 있는 어떤 젊은사람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사실 유치가 되어야....
김휘숙 위원  예, 우리 문경시에도 일자리 창출이란 여러 가지 민간기업을 유치해서 상당한 이런쪽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좀 더 적극적인 그런 대처방안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계속적으로 좀 노력해 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김휘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제가 잠깐 그 과장님 이게 왜그런가하면 우리가 산건에 있다가 총무과로 와가지고 업무를 파악할려고 좀 제가 질의를 할테니깐 좀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위원장 박성도  5페이지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보면 인사위원회가 있는데 우리 시에 각종 위원회 설치가 굉장히 많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위원장 박성도  그러면 그 설치목적이 있을 것이고 또 새로 설치하는거 신규절차가 있을거 아닙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위원장 박성도  그런데 혹시 유명무실한 그런 위원회는 없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위원회는 법이나 그다음에 조례에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범위라든지 그다음에 위원회 구성 인적요건이라든지 이런걸로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 총무과에서는 사실 우리 관련 위원회는 알 수 있고 각 과에 있는 위원회가 이게 유명무실한지 어떤지는 사실 정확하게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원래의 목적대로 위원회가 잘 운영되도록...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위원장 박성도  그다음에 6페이지 민간위탁 지금 돈 지불한거 있잖아요, 있는데 제가 알기로 채문식 국회의장 흉상건립에 대해가지고 지금 이게 진행이 어느정도 어떻게 지금 앞으로 하지말자, 하자 이런 여론이 많다는데 거기에 대해가지고 들은 이야기 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사실 그거는 맹 시민의 사실 대표기관인 의회에서 사실 승인사항입니다.
  이거 시민이 해준겁니다, 장소문제 관계 때문에 그러는데 장소가 지금 현재 영강문화센터 한쪽에 잠정적으로 결정해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원님들께서 예산을 승인해 놓은 사항을 갖다가 이제 와서 시장님이 된다, 안된다는 관계는 사실 어불성설이다.
○위원장 박성도  알겠습니다.
  그리고 새문경아카데미 1년에 예산을 5,000만원 세워가지고 하는데 그 강사료가 보니깐 100만원, 200만원씩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그 강사료가 시에서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까, 최대는 얼마고 최하 얼마준다고.
○총무과장 구본덕  예, 강사료가 지급기준이 지정되어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최대는 얼마고 최하는 얼마...
○총무과장 구본덕  장관급하고 연예인은 200만원입니다, 보통 2시간 기준으로 해가지고 그다음에 도단위 인사는 100만원, 시 지역인사는 50만원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8페이지 공무원 해외연수말입니다.
  그 해외연수를 우리 의원들도 말씀을 했는데 제가 전반적으로 훑어보니깐 이게 물론 연수목적에 따라가지고 해외연수기간이 길고 또 각 해외에 나가는 나라가 정해져가지고 어떤 기준이 있을건데 이게 제가 봤을때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이거 뭐 농업분야에 가는 사람들은 보면 뭐 한 5일씩, 4일씩 가서 여기에 한 110만원주고 또 이래 보니깐 뭐 특별하게 가는거 외에는 유럽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뭐 연수간다는데 나라를 막 4개씩 막 거쳐가지고 비행기타고 언제 뭘 보고 다니는지 500만원씩 막 이렇게 줘가지고 연수를 보내고 이 연수보내는 기준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이거는 각 시청마다 또 사업소마다 위에 중앙단위에 어떤 직접적으로 같이 가는것도 있고 어떤 사업추진에 의해서 또 각 과별로 어떤 당면한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어떠한 그런 사업도 있고 그래서 그게 1년에 딱 내년에 어디어디 간다고 하는데 정해진게 없습니다.
  시책을 추진하다보면 이거는 반드시 해외연수를 가서 견학을 한 후에 해야 되겠다 이래서 한두달 전에 이게 결정이 되기 때문에.
○위원장 박성도  제가 그걸 모르는게 아니고 연수를 가는거를 저는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왜 그런가하면 멀리 가가지고, 어찌됐던 선진국을 가가지고 여러 가지 배우고 또 기술적인 여러 가지 배워오면 또 좋지요.
  그래가지고 벤치마킹을 하든 아니면 거기가서 보고 와가지고 창의성을 발휘하는거는 좋은데 제가 봤을때 이 연수보내는 기준이 없는거 같아요.
○총무과장 구본덕  이게 심사를 다합니다.
○위원장 박성도  심사는 하겠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위원장 박성도  심사는 하는데 이게 너무 제가 봤을때 이게 심사숙고해가지고 앞으로 심사를 좀 엄격하게 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뭐 유럽에 열흘씩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은...이게 내가 볼때 같은 말만 해외연수 갔다왔지 어떤 사람은 연수를 갔는지, 물론 공로연수를 갔는것도 있고 안그래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너무 차별이 많이나고 정말 연수목적대로 연수가 잘 이루어졌는지 한번 회의적인 느낌이 들어가지고 그러는데 그러니깐 앞으로 이거 보낼적에 봐가지고 좀 공정하게 하고 심사도 엄격하게 해가지고 진짜 일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 연수를 보내가지고 다른 사람들도 연수를 가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냥 뭐 이렇게 봐가지고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 찍어가지고 보내가지고 이러면 이 연수목적이 제가 봤을때 곤란한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위원장 박성도  다음에 25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무기계약하고 기간근로자 사업인데 안그래도 과장님 지난번에 그 용역 8,000만원 줘가지고 그 무기계약하고 행정 업무전반에 대한 효율화를 위해 용역 준다고 했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위원장 박성도  예, 그거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제가 어제 관광진흥공단에 우리가 어제 감사를 했는데 거기도 보니깐 뭐 정식직원 한 30명되는데 전체직원이 182명이라요.
  그래가지고 무기, 기간제가 거의 다 차지하고 또 뭐 일시적도 있고 한데 이거 관광진흥공단 이사장님한테도 얘기했는데 거기도 용역을 줘가지고 인력구조 그다음에 공단의 업무효율화, 효과성을 위해가지고 용역이 한번 필요하니깐 자체에서 예산편성 달라고 해서 하든지 안그러면 이번에 시청에 총무과할 때 그때 의뢰해가지고 같이 한번 해보는게 어떻냐...그러니깐 그분이 하는 얘기가 3년마다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는 제가 봤을때 그 공단에 대해가지고 공단이 잘 운영되고 안되고의 진단이지 용역이 아닙니다, 그거는.
  왜 그런 얘기를 하는가하면 작년에 말이지 그 공단에서 우리가 전출금 주는거는 매년 늘어났더라고 그런데 자급률은 반대로 떨어졌어요.
  떨어지고 작년에 4급에서 한명인가 있고 그다음에 6급이 있고 5급이 중간에 하나씩 있고 그다음에 인건비는 뭐 5,200만원 됐는데 4급도 13%, 그러니깐 뭐 6급도 12%, 7급도 12%정도 오르고 그러면서 청원경찰은 도리어 낮아졌어요, 4천만원이 3,700만원으로 줄어들고 이게 뭐 기준도 없고 말이지요.
  신규로 5급 하나 만들면서 밸런스를 맞춘거냐하고 이런 얘기를 했거던요.
  이거를 한번 시에서 기획감사실에서 하지 싶은데 어제 기획감사실을 먼저 이걸 했기 때문에 그 총무과에서 기획감사실하고 상의해가지고 거기도 용역을 줘가지고 정말로 문경시 관광진흥공단이 활성화되고 관광객들한테 또 우리 시 발전을 위해가지고 인력진단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느낍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번에 그 저희들은 조직직단하고 인력진단을 하고 관광진흥공단은 개인진단하고 인력진단하고 같이 이번에 같이 예산편성해가지고 같이 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박성도  꼭 좀 한번 검토해주세요.
  그리고 32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우리 대학이나 교육여건개선사업 시에서 바로 이렇게 주는겁니까 안그러면 돈을 교육청으로 넘겨줘서 교육청에서 이렇게 배정하는겁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위원장 박성도  교육여건개선사업 같은거 있잖아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위원장 박성도  이런거를 우리 문경시에서 뭐 쉽게하면 동성초등학교나 뭐 이렇게 지원한게 많은데 바로 학교자체로 주는건지 이 돈을 전국 교육청으로 주면 교육청에서 사업을 재배정해가지고 사업시행을 하는건지요, 지원방법을 말입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초등학교, 중학교는 교육청으로 바로 저걸 해주고 고등학교는 저희들이 학교로 보냅니다, 지원되는겁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위원장 박성도  그리고 김휘숙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33페이지 인구증감 내역인데요.
  이게 우리 시가 잘 불어나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 실적 보니깐 벌써 작년부터 줄어들었고 뭐 인구감소 원인은 노령화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총무과장님 인구증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지금 2년 연속 줄어들고 있는데 어떤 좀 세워놓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구본덕  저희들이 사실 이사비용이라든지 그다음에 융자대책 이런관계는 저희들 예산이 2억5,000만원정도 해가지고 1년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에 오도록 하고 있는데 그게 실제로는 보면 주로 젊은 사람들은 안오고 고령화된 이런 분들이 사실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는 잘 아시다시피 인구를 증가시켜서 경기활성화 보다는 새재나 관광객들이나 아니면 스포츠 대회를 많이함으로써 그분들이 와가지고 지역에 곁들이는 이 사업을 사실 중점적으로 많이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새마을체육과에서는 연중 34개 대회를 해가지고 1년에 몇만명을 시내로 끌여들여서 그사람들이 자고 먹고 함으로써 경기활성화가 되고 또 새재에서 우리 관광개발을 많이 함으로써 외지관광객들이 와가지고 하고...
○위원장 박성도  여튼 과장님이 좀 창의성을 발휘해가지고 뭐 일자리도 창출되어야 할 것이고 교육 그다음에 생활환경 여러 가지로 살기좋은 도시가 되어야 사람이 올거 아닙니가?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위원장 박성도  저는 상당히 걱정되는데 2014년 6월달에 경북 도청 소재지가 지금 예천 신소재지로 전부 이사온다고 하는데 앞으로 인구목표가 10만이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위성도시로서 여기 인구유지 관리를 잘하고 정말 살기좋은 도시가 되어야지 여기서 만약에 자꾸 줄어들고 빠져나가면 보통 문제가 아니거던요.
  하여튼 어떻게하든 스포츠를 하던 관광을 하던 우리 구과장님 머리 좋은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있을 동안 어쨌던지 인구가 안줄고 증가되도록 조치를 좀 취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작년에 업무보고하실 때 효율적인 인사행정을 한다고 업무보고를 했거던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위원장 박성도  그래서 제가 6대 민선시장님도 오시고 이번에 7월달에 인사를 좀 하시고 8월달에 2015지원단이 생기고 그때 대폭적인 인사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걸 뭐 총무과에서 앞으로 주관해서 하는거는 아니고 맹 시장님 뜻대로 하시겠지만 제가 몇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어쨌던지 공정하고 공평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좀 신경을 써주시고요.
  또 그다음에 우리 시의원님들이 뭐 항상 하는데 시장님이 또 새로 오시고 해서 어쨌던지 지역의 현안사업이라든가 또 뭐 여러 가지 사업이 있으면 그 지역구 시의원하고 협의를 하고 상의를 해가지고 좀 반영되도록 하라고 하는데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깐 그런 부분이 좀 잘 안되는거 같아요.
  뭐 들어서 잘아시겠지만 그래서 이번에 어떻게든지 새로 나오시는 분들이 인사이동을 할때는 좀 그런것도 감안해가지고 좀 반영시켜줘가지고 어떻던지 지역구 시의원들하고 우리 문경시 발전을 위해가지고 같이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그런 인사가 이루어지고 어쨌던지 나중에 인사가 끝나가지고, 인사가 만사라고 공무원들이 정말 새로운 시장이 들어서가지고 누구나 공평하게 대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들도록 좀 해주시고요.
  특히 우리 시장님은 뭐 인사방향에 제가 알기로는 예측가능한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
  쉽게하면 승진도 다음 코스에 가면 어떻게 하면 승진이 가능하다 이렇게 해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씀하시는거를 들었습니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읍면동장님들하고는 사실 시의원님하고는 정말 그 유대관계를 강화해야 되는데 이런 말씀은 읍면동장님 질책하시는거 같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읍면동장님들이 의원님들하고 모든 일을 상의하고 같이 걱정하는 그런게 되도록 제가 한번 읍면동장님 말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예,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응천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이응천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응천 위원  저는 질의가 아니고 저 감사시작할 때 말씀드린 부분인데 신규직원들에 대한 어떤 교육이 좀 필요하다.
○총무과장 구본덕  예.
이응천 위원  제가 말씀 대충 들으셨지요?
○총무과장 구본덕  예, 예.
이응천 위원  예,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총무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위원들께서 지적 또는 개선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과정에 즉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총무과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활동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속개 시간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활동의 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56분 감사중지)

(11시06분 감사계속)

○위원장 박성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활동을 속개하겠습니다.

  2) 문화예술과
○위원장 박성도  다음은 문화예술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감사자료에 대하여 현황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문화예술과장 이홍희입니다.
  문화예술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박성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자료 2쪽부터 7쪽까지 공통사항입니다.
  첫번째 진정 집단민원과 인터넷시정 및 민원상담민원은 없었습니다.
  세번째 명시ㆍ사고이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명시이월사업으로 문경관문 안전진단은 조달청 입찰 의뢰중에 있으며 대승사 안양료 건립은 7월중 착공예정이며 봉암사 백련암 개축은 현상변경허가가 지난 6월25일 허가되었으며 금년내 준공되도록 지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사고이월사업은 봉암사 삼층석탑 보존처리외 7개 사업이 있으며 갱도체험시설공사 통신분야가 20%이며 고모산성 고분군과 청운각 주변정비사업은 완료하였습니다.
  네번째 설계변경 금액이 20%이상 증액된 사업은 없습니다.
  다섯번째 4쪽과 5쪽 각종사회단체 보조금 지급내역입니다.
  2011년도에는 문화원 등 35개 단체에 총 9억6,660만원을 금년도에는 36개 단체에 총 9억3,71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다음 6쪽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입니다.
  비지정 문화재의 적절한 관리를 위한 예산확보에 대하여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증액 확보하여 보수관리에 최선을 기하겠습니다.
  광원사택에 소품확보와 모노레일주변 잡목제거 및 볼거리 제공에 대하여는 광원사택은 그 시대의 생활상이 잘 반영되도록 현실감 있게 연출하였고 모노레일 주변은 잡목을 제거하고 화단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위원회는 미술장식품 심의위원회가 있으나 운영실적이 없으며 자체 특수시책사업과 민간위탁금 사업도 없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소관 보고 드리겠습니다.
  9쪽, 10쪽, 11쪽 문화예술단체 지원실적입니다.
  2011년도에는 63개 사업에 9억6,660만원을 2012년도에는 60개 사업에 9억3,710 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사업과 단체별 지원내역은 표와 같습니다.
  12쪽과 13쪽 박물관, 전시관, 기념관, 공예관 관리운영 현황입니다.
  1999년도에 개관한 석탄박물관에는 약 6,400여점이 보관 전시되어 있으며 2011년도에는 33만2,714명이, 금년도 6월30일 현재는 12만8,223명이 관람하였으며 입장수입은 지난해 2억6,300만원, 금년에는 1억600만원입니다.
  운강 이강년기념관은 지난해에는 9,431명, 금년에는 2,676명이 다녀갔습니다.
  2002년 개관한 도자기 전시관에는 4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관람객은 지난해 28만여명, 금년도에는 12만4,000여명이고 도자기 체험은 지난해 1,167명, 금년도에는 1,200명이 체험하였습니다.
  2004년 개관한 유교문화관은 선비, 규방, 문경의 유교와 풍류문화 등  4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통공예관은 2010년 개관하였으며 조선도검, 도자기, 청려장, 목공예, 한지공예 등 지역 공예품을 전시홍보하고 있습니다.
  다음 14쪽 전통사찰 정비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011년도에는 심원사 인법당 개축공사에 3억3,000만원과 혜국사 석축보수 1억5,000만원, 금년도에는 혜국사 관음전 단청보수비 8,0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5쪽 비지정 문화재 현황과 보수계획입니다.
  2011년도에는 가은 숭위전 등 8건에 1억5,800만원 금년도에는 현재 2억3,000만원으로 영순 율곡 동산제 등 7건을 보수정비 중에 있습니다. 
  16쪽, 문경문화원 지원 및 정산 현황입니다.
  2011년도에는 문경문화제 행사경비 1억1,000만원 등 총 15개 사업에 4억4,450만원, 금년도에는 14개 사업에 4억 7,15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7쪽, 문화재 지정 및 관리실태입니다.
  2010년도에 신청한 봉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2월22일자로 보물 1748호로, 김용사 양진암 목조관세음보살좌상은 5월14일자로 유형문화재 438호로, 봉암사 일주문은 3월12일자로 문화재자료 59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화재자료 윤필암 삼층석탑과 다층석탑은 6월25일자로 지정예고 되었고 문경 호산춘과 불화장은 무형문화재로 신청 중에 있습니다.
  문화재관리는 문화유적회와 문화재 지킴이 협조를 받아 1문화재1지킴이 운동과주변 제초작업 등 문화재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19쪽, 지역 향토문화 발굴 전승현황입니다.
  2011년도에는 2,500만원으로 문경 문화연구 총서 제8집 운달산 김용사와  3,000만원으로 문경의 상업사를 발간 중에 있으며 금년도에는 4,100만원으로 병옹 신필정 문집 발간예정입니다.
  20쪽 근암서원 운영계획입니다.
  금년에도 지난해에 이어 시민과 청소년에게 전통예절과 문화체험 기회를 부여하는 등 지속적인 활용으로 문화유산 가치를 계승 시키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애향심 고취와 전통예절 등 인성교육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배향인물 중심 인문학 강좌를 6월8일부터 7월27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과 11월에는 한자왕 선발대회와 한국사 능력시험을 갖는 등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1쪽, 갱도체험시설 예산 및 추진현황입니다.
  총 사업비가 132억2,200만원이 소요되는 인공 갱도체험시설로서 현재 공정은 70%이며, 부족예산 30억원을 2013년도에는 확보하여 준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쪽부터 32쪽까지는 읍면동별 비지정문화재 현황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 전 직원은 문화와 예술이 문경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문화재 보호와 문화 창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도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소관 업무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응천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이응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응천 위원  예, 과장님 수고십니다.
  이응천입니다.
  6쪽입니다,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갱도체험 예산확보 철저 해놨는데 지금 12년도에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지금도 예산이 없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금년도에 30억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사업중에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언제 준공될수...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현재 금년도 30억 확보됐습니다만은 30억원이 지금 부족해서 내년도에 30억을 확보해서 준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전액 시비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현재 국비 도비는 다 받았고 이제 나머지는 시비부담분입니다.
이응천 위원  그다음에 문화예술단체 지원실적에 보면은 칠석차문화제 그다음에 다례원, 이런것들이 있는데 보면은 칠석차문화제를 하는 이유가 뭐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저희들이 이제 칠석문화제가 지역마다 조금은 있습니다, 저희들이 관내에 이게 문경 다례원에서 칠석을 전후해서 행사를 가짐으로써 차인들에게 우리 문경 도자기를 홍보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칠석문화제를 함으로써 전국에 있는 차인들이 우리 문경을 찾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칠석차문화제인데 이게 어떻게보면은 외부에서 보는 사람들의 눈을 그대로 말씀을 드리면 있는 사람 노는거다...이게 서민들 우리는 문경 막사발 뭐 이런쪽인데 백자나 이런쪽보다는 우리 문경시의 차문화는 서민의 어떤 문화인데 유독 칠석차문화제만큼은 조금 초라해보이시는 분들은 근방에도 못 갈 정도로 그런데 그걸 좀 더 눈높이를 좀 우리 시민하고 맞출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저희들이 문경다례원과 말씀드려서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걸 한번 관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리고 저거 차문화제를 하는 단체가 딱 못이 박혀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칠석차문화제 말입니까?
이응천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문경다례원에서 작년도까지 15회째를 해왔습니다.
이응천 위원  15년간?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해왔습니다.
  그분들이 저희들의 차문화와 도자기를 이제 홍보하는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런데 생각보다도 그 다례원간의 상당히 그 알력들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지금 현재는 이번 금년도 도자기 축제중에서 그런 완력이 좀 완화됐습니다.
  앞으로 좀 더 화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 저 되도록이면 외부에서 그런 것을 못 느끼도록 좀 잘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이응천 위원  그 다음에 12쪽에 보면은 석탄박물관에 우리 제가 얼마전에 이계장님 도움으로 석탄박물관 그 안에를 해설사하고 같이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돌아봤는데 제가 그 좀 보는 눈에 좀 거슬리는게 뭔가하면은 입장표를 파는데 왜 거기서 모노레일, 모노레일인가 그게 뭐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모노레일입니다.
이응천 위원  모노레일도 타십니까라는 그런거를 왜 묻지요, 모노레일은 우리 시의 것도 아니고 개인사업자가 하는건데 그쪽에서 표를 끊도록 해야 되는데 왜 우리 시에서 그걸 끊는거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이제 모노레일을 타시게 되면은 석탄박물관 입장료를 천원밖에 안받습니다.
이응천 위원  왜 그렇지요 그거를.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그거는 당초에 모노레일 유치할 때 저희들 협약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렇더라도 그쪽의 모노레일 타고 표를 가져오면 천원짜리 표를 파세요, 그렇게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알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쪽에서 드려야 될 임금에...그때 이계장님 보셨겠지만 외부에서 왔는데 뭐 강매하는거 같다 이런 느낌이 든다,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노레일 표를 가지고 오시면 여기서 천원의 입장권을 파시면 되는데....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알겠습니다.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그다음에 비지정문화재 보수 이런것들은 지금 돈이 실제로 보면은 정말로 너무 작다는 그런 생각이 들거던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사실상 저희 관내에 비지정문화재가 177개가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들이 작년도에는 1억8,500만원으로, 금년도에는 그래도 의원님께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2억3,000만원 세웠습니다.
  내년도에는 좀 더 많은 배려를 해주시면 비지정문화재에 좀 더 정비계획을 세워서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어차피 비지정문화재로 있다가 이제 문화재로 승격되는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이응천 위원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이거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이응천 위원  그다음에 근암서원 운영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쪽입니다, 이거는 제가 그냥 대안을 좀 제시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그 기사를 봤는데 초,중,고등학교 인성교육이 확대된다는 그런 뉴스 본 적 있습니까, 그 신문에도 났었고 그 인터넷 기사로도 났습니다.
  그런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교육과정에서 이걸 대폭 확대한답니다, 인성교육에 관해서.
  그래 인성교육이 잘못되니깐 사회적으로 이제 문제가 오니깐 어떤 학습보다도 인성교육에 대한 어떤 그거를 좀 중시하겠다 그래서 청학동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교육이나 한문교육에서 사자, 소학, 명심보감 그다음에 서예배우기, 생활한자 그다음에 예절에는 인성교육과 생활예절교육, 전통예절교육, 인성예절교육 그다음에 체험은 농장농촌체험 그다음에 전통차 체험, 전통놀이 체험, 문화재 탐방 이래가지고 역사속의 문화재탐방 뭐 향교탐방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지금 우리는 근암서원이 지금 되지는 얼마 안됐습니다마는 뭐 이쪽에서 우리 문경시에 청소년 대상으로 그 연세드신 분도 중요하지만은 청소년 대상으로 해서 문경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좀 인성이 좀 올바르게 갈 수 있는 어떤 그런 기틀을 좀 마련해주십사라는 그런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잘알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지금 하시는 것들이 잘못됐다는 그런 말씀이 아니고 잘되고 있습니다.
  잘되고 있으니깐 교과부에서 그런 것들이 있으니깐 그런거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 앞서 나가지 않아야되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사찰에 대한 지원은 어떤 근거로 하고 있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사찰에는 현재 문화재나 보물이 있을 경우에 그 주변정비사업으로 저희는 대개가 이제 국비가 내려옵니다.
  내려오면은 그 국비에 따라서 도비, 시비는 재부담하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아, 그렇습니까?
  국비를 못받을 경우에는 그러면 안된다는 그런....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국비를 못받을 경우에는 또 맹 시비를 부담하든지 하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렇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이응천 위원  예, 잘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휘숙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김휘숙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휘숙 위원  예, 과장님 수고많으십니다 김휘숙위원입니다.
  3쪽에 사고이월된 예산중에서 평산신씨묘 최진일가 출토복식 제품이 왜 이렇게 지금 85% 되었는데 늦어지는 이유가 있습니까, 제작하는데.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아 예 저희들 이게 입찰하는데서 처음에 입찰날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입찰 공고하고 하는 과정에서 시일이 많이 걸렸습니다.
김휘숙 위원  지금은 이제 85% 진전되어 있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되어있습니다.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와있습니다.
  지연이유가 입찰에, 1차에 입찰자가 없어서.
김휘숙 위원  유찰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김휘숙 위원  입찰이...왜 재입찰을 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금액이 생각보다 적으니깐 자격있는 사람들이 입찰을 안해서 그렇습니다.
김휘숙 위원  이제는 그러면 문제없이 되고 있지요 그럼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되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넘어가겠습니다.
  4쪽 사회보조금 지급하고 그다음 여기 문화예술 상당히 많은데 저쪽 9쪽의 예술단체지원실적하고 쭈욱 이렇게 여러 사회단체 보조금이라든지 그다음에 민간행사보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화예술과에서는 지난해 민간보조사업 성과계획 평가를 했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저희들이 자체 정산이 들어오면은 자체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래서 이번 12년도 예산에서 지원중단된게 몇 개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저희들 이제 중단된거는 예를 들어서 씨족집 발간이라든지 경북 수예대전이라든지 이런 경우에 중단된게 있습니다, 금년도에.
김휘숙 위원  제가 쭈욱 이렇게 몇 개 단체라든지 행사는 일단 2011년도에 끝난게 있어서 자연적으로 소멸된 것도 있고 몇가지가 있는데 특히 문화예술과에서 상당히 그 사회단체보조사업이 많습니다.
  이런데에 대해서는 지난해도 성과를 했겠지만은 이번 12년도에도 성과평가를 잘해서 우리 보조금이나 그다음에 민간경상보조 나가는 모든 예산들이 적절하게 저거 할 수 있도록 좀 많은 관심과 또 지도감독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그러면서 지금 우리 문화예술과는 이 예산이 어떻게 배부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저희들이 먼저 단체에서 신청이 오면은 자체에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1차 자체를 합니다 저희들이.
  작년도의 성과와 금년도 계획을 해보고 저희들이 좀 삭감을 합니다, 적정하게 하고.
김휘숙 위원  아 예 예산책정된 예산을 일괄해서 연초에 다 배부하는겁니까, 아니면 분기별로 하는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저희들이 예산은 지방재정 조기집행 때문에 지난해와 금년도에는 예산이 서면 그대로 먼저 배분했습니다.
김휘숙 위원  조기집행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김휘숙 위원  그래 지금 조기집행에 대해서 뭐 조기집행을 해야 할 것도 있고 또 조기집행을 하지 않아도 될거, 적합 부적합을 따져가지고 그렇게 해주시는게 더 맞지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 시에서도 이자수입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김휘숙 위원  이런거에 대해서 괜히 그쪽으로 보내가지고 그냥 인건비 같은거를 지금 1월달에 보내면서 12월달까지 미리 주지는 않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김휘숙 위원  그러니깐 이 집행시기에 대해서 좀 조절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리고 지금 문화예술단체 지원실적에 보면은 9쪽에 문화원에서도 충효교실을 하고 또 문경향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을 합니다.
  그다음에 박약회 문경지부에서도 자녀인성교육을 하고 문경향교에서도 청소년 인성교육을 하고 또 이번에 새로 신설된거 예술문화원 문경시지부에서도 청소년 인성교육하고 효 문화체험 교실을 합니다.
  자 이렇게 예산은 뭐 100, 200, 300 뭐 이렇게 많은 예산은 아닙니다마는 이런 예산으로 이런 여러단체에서 청소년 인성교육관계를 한다는게 이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저도 방금 의원님 말씀대로 이런거를 하지만 각 단체에서는 자기들의 단체 존치가치도 깨우치고 또 저게 단체에서도 무슨 역할을 할려고 대다수가 전부 다 초등학생이나 청소년 상대해서 일회성이지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러면 단체에서 요구하면 다 해줘야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아닙니다, 저희들이 해오던 단체이기 때문에 또 이분들 하신분들이 거의 다가 옛날에 교육계에 계시던 분들이나 지역에 그래도 나름대로의 학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김휘숙 위원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올해 또 하나의 예절문화원 문경시지부에서 또 이렇게 인성교육에 대해서 또 이렇게 100만원 예산을 받아서 체험교실을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과연 얼만큼의 효과가 있을까 이런 의문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의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김휘숙 위원  이 학생들을 모으는 그것도 그렇고 또 여러 가지 장소도 그렇고 그 지도하는 프로그램도 그렇고 일단 사실은 여기서는 배부만 하면은 거의 뭐 다른 방법이 없잖습니까, 그쪽에서 다 위탁하는거니깐, 여기에 대해서 한번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어떤 단체분들하고도 상의를 해서 정말로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해서 효율적인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걱정이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의원님 잘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고민해보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다음에 넘어가서 지난번에 문경문화원 지원 및 정산현황 16쪽입니다.
  문경새재 전국 휘호대회를 문화원에서 주최해서, 주관해서 이걸 열었습니다.
  혹시 심사 다 끝나고 난 뒤에서 심사에 관해서 들은 이야기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작년도에는 없었습니다마는 금년도에 한자글자, 양자하고의 사이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문화원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재심사를 요청했고 또 심사위원들은 자체에서 재심사해가지고 토론을 벌인 결과 당초대로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부 거기에 대해서 논란은 있습니다마는 그 자체에서는 이제 종결됐습니다.
  종결됐는데 문화원의 같은 문화원 회원 한분이 이걸 가지고 도 홈페이지에다가 의뢰한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명확하게 답변을 해서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지도감독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런데 정말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 멀리서 심사평가단을 모시고 왔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김휘숙 위원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서 그 후에 여기 같은 서예계 쪽에서는 상당히...당초대로 원래대로 했던 그대로 대상 그대로 줬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김휘숙 위원  그 뒷 얘기가 상당히 많이 나옵디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심사위원들이 상당한 책임을 느껴야 될거 같습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잘 감독 부탁을 드리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알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다음에 근암서원 운영현황에 20쪽입니다.
  굉장히 이렇게 서원을 만들어서 애를 쓰고 계시는데 혹시 지금 현재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현장의 어떤 소리를 들으신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별다른 소식을 들은거 없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초등학생 선비체험 교실은 문경 교육지원청에 완전 위탁해서 거기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리고는 들은거는 없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지금 운영이 잘되고 있습니다마는 더 잘된 운영을 하기 위해서 제가 몇분 사람들한테 교장선생님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번 말씀드려볼께요.
  첫째, 아이들이 거기 서원에 입소해가지고 선비복을 입고 점심을 먹는데 밖에서 야외에서 막 먹고 장난치고 막 이런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니깐 이 선비들의 원래 밥상머리교육을 전혀 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참 애로사항이 있다, 그러니깐 이거는 결국은 식사장소 문제겠지요, 그런게 하나가 있고 실제 입소했으면 식사시간도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수업시간하고 똑같이 연계해서 지도할 수 있는 어떤 그런게 필요한데 그게 장소 때문에 어렵다는 한가지하고 두 번째는 이 강의를 열심히 잘 해주시는데 그래도 또 그 강의내용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출때는 상당히 지루하기도 하고 또 뭐 그런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집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강의하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자료, 그런데 실제 이거는 그분들을 탓하는게 아니고 기본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는데 시청각교육 자료를 쓸 수 있도록 그런 인프라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 시청각을 할려면은 컴퓨터하고 다 그런게 되어야 되겠지요 그죠, 그런게 있고 그다음에 세 번째 거기 민속놀이를 가져다 놓았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예.
김휘숙 위원  몇가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지금 현재는 세가지밖에 못가져다 놨습니다.
  투호하고...
김휘숙 위원  예, 그 민속놀이가 있으니깐 아이들이 입소해서 즐겁게 놀고 이렇게 할 수 있겠지만은 전체적은 생각에 너무 산만하답니다, 분위기가.
  그래서 차라리 학교에서 각기 다 운동장같은데서 할수 있으니깐 민속놀이 자체 도구를 없앴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 사자소학이라든가 이런거하고 연계해 가지고 애들이 또 선비복을 입고 있으니깐 그날 배운 내용을 너무 부담되지 않게 선비과거 시험처럼 앉아서 평가를, 급수를 평가하든지 아니면 뭐 장원같은거를 하나씩 가볍게 해서 평가하는 그러한 평가제가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거 그래야지 애들이 더 집중해서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또 한가지는 지금 현재는 아이들이 입소해가지고 당일 몇시간이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약 한 4시간입니다, 4시간에서 6시간.
김휘숙 위원  4시간이지요, 그래서 방학중에는, 평상시에는 어렵지만은 방학중에는 한 1박2일정도 체험학습을 할수 있는거, 여기에서 아까 이응천의원께서 말씀하신 근암서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쪽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맡아 하는게 상당히 여러 가지로 효율적이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 예산으로서는 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근암서원 관계에서는 좀 더 예산을 이렇게 책정하셔가지고 실제 서원의 역할, 또 아이들의 교육에 좋은 플러스 영향이 될 수 있도록 좀 예산을 내년도는 좀 더 높게 책정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건의를 드려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지금까지 그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하신 그 애로, 바라는거, 이런것들을 좀 잘 반영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제가 궁금한거 물어볼테니깐 간단하게 대답해 주세요.
  16페이지 한번 봐줄래요, 문경문화원 지원 정산현황인데 문화원 사무국 인건비라고 했는데 이게 사무국장 인건비입니까 안그러면 사무국 직원들 인건비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사무국장 및 직원들입니다.
  그 직원이 2명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사무국장 인건비가 6,000만원 해가지고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죄송합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다음에 22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읍면동별 비지정문화재 현황이 있는데 이 비지정문화재 등록절차는 어떻습니까, 등록절차는 어떻게 하는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저희들이 비지정문화재는 그 지역에서 어떤 사진과 같이 그 유래를 저희들한테 신청을 해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현장을 가서 보고 학예사가 있습니다, 학예사가 가서 보고 현장을 보고 아, 이거는 문화재 가치가 있다싶으면 일단은 비지정문화재로 저희들이 등록을 해놓습니다, 자체 저희들이 대장정리를 합니다.
  해놓고 이제 어떤 문화재 위원이나 저희들 다른 일로 오시면은 거길 보여드리고 존재가치를 묻고 아, 이것은 비지정문화재 앞으로 문화재 가치가 있다고 하면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러면 오래된 가옥, 쉽게 하면 그런것도 비지정문화재로 등록이 될 수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저희들이 현재 고가, 고택이 그런 경우입니다.
  고가, 고택이 그런 경우에 100년이상 됐다고 하면은 저희들이 일단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고가로써 비지정문화재로 등록된 고가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저희들이 고가가 현재 64개소가 있습니다.
  64개소가 있는데 지정된거는 6개만 저희들이 문화재로 지정은 되어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지정된데만 이렇게 지원비가 나갑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현재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비지정된거는 뭐 보수가 필요하다든지 하면 자체 부담을 한다고 하면 비지정문화재 사업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각종 보니깐 뭐 혜국사 안그러면 산북 옛날 아주 오래된 그 사찰있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위원장 박성도  그런게 상당히 문화재 관리차원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고 있는데 정식으로 사찰로 등록된데만 지원이 가능한지 안그러면 지금 사찰이라고 해서 다 등록된거는 아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위원장 박성도  혹시 산북에 대승사 밑에 공덕사라는가 절 들어가는 입구에 조그만한거 하나 있는데 그 혹시 절 있는거 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제가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거 한번 알아보시고 왜그런가하면 그 공덕사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물이 없어가지고 우물을 파달라고 내가 한번 건의를 받았는데 뭐 왜 그런지 제가 뭐 제 관할도 아니어서 바빠서 못가봤는데 그래서 한번 묻는겁니다.
  그리고 또 과장님 저 혹시 여론 들어봤지요, 산북 내화에 탑돌이라고.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위원장 박성도  뭐 요새 절 짓다가 다시 철거했다는데 그 뭐 이야기 좀 간단하게 해봐요, 뭣 때문에 지금 철거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그게 건축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거기는 문화재지구입니다.
  문화재지구면 저희들한테 현상변경 승인을 받고 건축을 지어야 되는데 자기들이 임의로 짓는겁니다.
○위원장 박성도  아, 건축허가를 안받고 지었다 이거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위원장 박성도  그런데 지붕까지 올라가도록 면에서도 모르고 과에서도 모르고 절을 그렇게 짓는데 그렇게 어떻게 업무파악이 제대로 잘 안됐는가요, 그래 나중에 다 뜯어내가지고 사회적인 여론도 그렇고.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그게 이제 저희들 그렇습니다.
  그게 현재 저희들은 그게 집을 지어도 건축하는데 현상변경 저희들한테 신청이 안들어왔습니다.
  당초에 들어왔으면 저희들이 협의를 해줬으면 아는 사항인데 협의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때 절을 저렇게 지을 정도면 기초 닦는것도 아니고 제가 봤을때 그 읍면에도 뭐 좀 그런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면 자기 관내에 절을 짓는지 뭐 축사를 짓는지...안그렇겠어요.
  그런게 지금 언론에 나와가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되고 그러니깐 관리감독을 좀 잘해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그다음에 우리 작년에 업무보고 할때 말입니다.
  여기 보니깐 44페이지 근암서원 및 청운각 정비있는데 청운각에 대해 제가 좀 말씀드립니다.
  지난번에 우리 청운각 박정희 대통령 영정모시는 그 사당 했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위원장 박성도  그런데 그날 제가 행사가보니깐 우리는 뭐 정식 11시에 하고 10시부터 한다고 해서 11시에 한다는데 당겨가지고 10시에 오라고 해서 좀 늦게 갔는데 그 유족이 왔는데 영정을 모시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했다고 하던데 그래가지고 나중에 다시 행사하는데 뒤에서 소리지르고 이러는걸 봤는데 그 왜 그렇습니까, 그 유가족 왔으면 영정모시는데 인사를 못하는건지 절차가 뭐 어떻게 사전에 협의가 안되어서 그런건지.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사전에 협의가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사전 협의없어서 중간에 할수 없다, 그렇게 된겁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래도 그 영정 모실때는 유족이 왔으면 유족대표인데.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그런데 또 그렇습니다.
  유족의 대표라는 것을 저희들이 인정할 수 없고.
○위원장 박성도  유족의 대표라는걸 인정못하다니요, 무슨 얘기라요.
  뭐 박근영씨가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이 아니라는 말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아닙니다, 저희들이 어떤 대표로서 오셔가지고 본인이 그날 오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획에 넣지를 안해서 저희들이 계획대로 하느라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하여튼 어쨌던 매끄럽지 못했으니깐.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죄송합니다.
○위원장 박성도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정상을 참작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그 청운각하면 앞으로 거기 해설사를 둘겁니까, 그 사당관리.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현재 저희들 별도로 해설사는 둘 수 없는 입장이고 현재 거기 관리하는 분이 청운각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유래에 대해서 저희들이 전파를 해서 잘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 관리하는 사람하고 해설사하고는 다르잖아요, 해설사라고 하면 해설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하든지 그 사람이 관리하도록 해가지고 해설사겸 관리를 하도록 해야되지 관리하는 사람 공부잘한다고 그래가지고 뭐 관리만 하지 그사람이 해설사가 아니면 해설할 이유는 없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관광진흥과의 해설사 도움을 받아서 한명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것 또 해설사 하거던 정말로 공부 좀 잘 해가지고,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는가하면 우리 지난번에 제가 영주에 소수서원을 갔거던요.
  정말로 그 해설사가 해설하는거 보면 우리 의원들이, 전부 그 같이 간 사람들이 약간의 감동도 받고 감명도 받았어요, 정말 아주 해박한 지식에다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정도로 해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우리 시에도 문화예술에 그런 사람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좋은 분을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래가지고 여기 해설사들도 제가 봤을때는 다 자격증 따고 공부하고 밤낮으로 열심히 하겠지요.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위원장 박성도  하는데 정말 공부를 하고 열심히 잘 하고 있는데 그 해설을 할때 진짜 상대가 감명,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능력배양 이런것도 좀 필요하니깐 거기에 해서 이것도 앞으로 예산 좀 편성해가지고 좀 지원할 수 있어가지고 공부를 하는 그런 풍토를 좀 조성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각종 행사지원을 이렇게 보니깐 굉장히 많이 하는데 뭐 문화예술이라는게 범위가 워낙 넓어가지고 어디서 어디까지인지도 저도 잘 파악이 안되고 있어요.
  그러나 제가 봤을때는 지금 사회적으로 여러가지를 봐가지고 자라나는 학생이나 안그러면 관심있는 문경시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학생들의 인성교육, 아까 양 의원들이 얘기를 했는데 정말 이 인성교육이 중요하거던요.
  그래서 뭐 여기보니깐 잡다하게 지원하는게 워낙 많아가지고 복잡해가지고 지금 다 물어볼수도 없고 정말 장기적으로 저는 말이지요, 좀 학생들도 산북 근암서원 같으면 장기적으로 이렇게 시간을 좀 많이 활용해가지고 학교에서 하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옛 성현들의 그 인성교육이 대단히 중요하거던요.
  그런 부분을 좀 했으면 더 좋겠다는 얘기도, 특히 우리 문경시만의 어떤 문화예절에 대한 전통적인 그런 어떤 있어야 안되겠나, 특히 우리 2014년 도민체전하고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한다니깐 이제 뭐 외국에 문물을 알리려면은 또 영어도 해야 되는데 정말 시민이나 이렇게 해가지고 장기적으로 문화의식차원에서 영어도 말이지요 이런것도 강의를 열어가지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쭈욱 장기적으로 공부를 한 2년하면 뭔가 외국사람이 오면 하다못해 뭐 묻든지 말로 이렇게 하든지 이 정도는 할수 있는게 그런게 있어야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면도 좀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홍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혹시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위원들께서 지적 또는 개선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과정에 즉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활동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속개 시간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활동의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48분 감사중지)

(13시04분 감사계속)

○위원장 박성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활동을 속개하겠습니다.

  3) 관광진흥과
○위원장 박성도  다음은 관광진흥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나오셔서 감사자료에 대하여 현황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관광진흥과장 김인갑입니다.
  관광진흥과 업무에 각별한 관심으로  협조해 주시는 박성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관광진흥과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실과소 공통사항 3쪽입니다.
  1번 진정·집단민원 접수 및 처리사항, 2번 인터넷 시정 및 민원상담에 대한 조치결과는 해당이 없습니다.
  3번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불정 별빛촌 조성사업은 시기 미도래로 명시이월하여 금년 7월에 착공하며 용추계곡 주차장 정비사업은 보상협의 지연으로 사고이월하였으나 금년 4월에 완공하였습니다.
  철로관광사업은 공기 미도래로 사고이월하여 공사를 계속해서 추진중에 있으며 망댕이가마 주변정비 공사는 사고이월하여 금년 6월에 완공하였습니다.
  백두대간 문화역사길 조성사업은 사업시기 및 공기 미도래로 명시 및 사고이월하였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습니다.
  중부내륙 산악권 숲 관광메가시티 조성사업은 공기미도래로 명시 및 사고이월하였으며 추진진도는 35%로써 현재 입찰이 끝나고 금년 7월에 착공을 합니다.
  4번 설계변경 금액이 10%이상 증액된 사업내역은 해당이 없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5번 각종사회단체 보조금 지급내역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6번 2011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입니다.
  먼저 문경전통 찻사발축제 장소 재검토입니다.
  금년도 축제장으로 사용했던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세트장을 축제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은바 있으며 셔틀버스와 전동차 운행을 늘려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였고 축제와 관련없는 프로그램은 배제하여 축제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축제장과 주차장과의 이동거리가 멀고 기존 세트장을 활용하다보니 축제장내의 동선이 길어 피로감이 쌓이는 등 관람객의 만족도를 떨어트리는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축제장을 현재의 세트장으로 계속할건지 아니면 도자기전시관 주변이나 새재유희시설 부지 및 제1주차장쪽을 변경할지에 대해서는 축제추진위원회와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철로관광사업추진 촉구에 대한 사항입니다.
  관광열차 민자사업 (주)성신RST에서 사업추진이 미흡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철로관광사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상호 협의하여 2012년 3월20일에 민자사업자 지정 취소 및 실시계획 승인 취소하였으며 민자사업이외의 사업에 대해서는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되는 철로 관광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5쪽입니다.
  7번 각종위원회 운영상황입니다.
  문경전통 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2010년 2회, 2011년 3회, 2012년 3회 운영하였습니다.
  8번 시 자체 특수시책 추진현황, 9번 민간위탁금 사업현황은 해당이 없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자료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관광상품 개발사업 실적 및 향후계획입니다.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은 연간 6회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보름에 가까운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교귀정까지 왕복구간에서 진행이 됩니다. 
  2011년도에는 12회 2,425명, 2011년도에는 2회 338명이 참가했으며 행사내용으로는 문화유산탐방, 옛길 기행, 각종 체험, 공연 등입니다. 
  향후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습니다..
  체험! 경북가족여행입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 주관으로 연 4회 가족단위로 인터넷 모집하여 1박2일 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가족단위 행사를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경북관광 순환테마열차 운행입니다.
  주말 상시 운행하는 경북관광순환 테마열차로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시티투어 버스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써 8쪽입니다.
  지원내용은 코레일에서 시티투어버스 관광버스요금을 1인당 1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부족한 금액은 시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기준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년 6월말까지는 57회 831명 참석하였습니다.
  다음 언론기자단 초청 홍보설명회를 4월17일 보성군과 공동으로 개최하여 문경전통 찻사발 축제와 문경관광지를 홍보하였습니다.
  다음 향후계획입니다.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을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다음 9쪽입니다.
  체험! 경북가족여행, 경북관광 순환테마열차 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길문화 체험, 테마형 패키지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며 관광문경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계층의 팸투어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0쪽, 자연발생유원지 시설정비 및 관리현황입니다.
  하절기 집중관리 지역은 김용사, 용추, 선유동 계곡이며 주차료 징수기간은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입니다.
  계도 관리지역은 쌍용계곡 등 7개 지역입니다.
  시설정비현황으로 2011년에는 가은 용추계곡 주차장을 정비하였고 운달계곡 쉼터를 정비하였으며 금년에는 관광지 주변 시설을 계속해서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의 확충과 정비를 계속하고 시청 및 읍면동 자체 계도반을 편성하여 행락지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여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문경전통 찻사발축제 추진현황입니다.
  2011년 추진현황은 2011년 4월30일부터 5월8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사랑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였습니다. 
  지출내역은 10억402만6천원으로 행사비 5억2,438만6천원, 운영비 4억1,025만원, 마케팅비 1억6,125만2천원입니다. 
  관람인원은 63만명이며 축제장 수익 110억원, 생산 유발효과 186억원입니다.
  다음 12쪽입니다.
  2012년 추진현황은 2012년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흙·불·바람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였습니다.
  지출내역은 13억1,000만8천원으로 행사비 5억2,721만2천원, 운영비 4억8,849만1천원, 마케팅비 2억9,430만5천원입니다.
  관람인원은 21만명이며, 축제장 수익은 60억원, 생산 유발효과는  73억원입니다.
  다음 13쪽입니다.
  관광열차 및 철로자전거 복선화사업입니다.
  먼저 관광열차 운행 문경철로관광사업은 민자사업자 (주)성신RST에서 사업추진이 미흡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문경철로관광사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2012년 3월20일자로 민자사업자 지정 취소 및 실시계획 승인 취소하였습니다.
  문경철로 관광 자원화 사업은 2014년까지 총 150억원으로 하내리 간이역사 조성, 가은역사정비, 진남역사 주변정비, 철로복선화 잔여구간 6.35㎞등 시설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입니다.
  추진현황으로 14쪽, 성신RST와의 민자사업은 실시계획 승인취소로 종결되었으며 철로복선화사업은 2013년까지 완료하여 철로관광시설을 관광진흥공단 또는 민간에 위탁할 계획이며 2014년까지 문경철로관광사업을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다음 15쪽, 3대문화권 사업 백두대간 문화역사길 조성사업입니다.
  문경읍 각서리 일원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사업비 155억원이 투자되며 추진현황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습니다.
  금년부터 내년까지 사업부지를 매입하고 내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은 역사문화 및 전통생활사, 문화마당, 광장조성 등입니다.
  백두대간의 문화역사자원을 테마로 문화생태관광지로서 관광문경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 17쪽입니다.
  중부내륙산악권 숲 관광메가시티 조성사업입니다.
  경북, 충북, 강원도에 걸쳐 6개 시군을 연계한 사업으로 중부내륙산악권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테마숲 조성과 경관특화를 통한 녹색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가꾸어 나가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문경새재 스머프마을 위쪽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사업비 13억1,600만원을 투자하게 되며 추진현황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도시계획결정 용역과 사전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하였고 현재 입찰을 완료하고 착공 준비중에 있습니다.
  6개시군의 공동브랜드 숲 관광메가시티 조성으로 광역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 19쪽입니다.
  관광진흥공단 전출금 지급 및 수입 현황입니다.
  철로자전거 및 국민여가캠핑장 전출금 지급 및 수입현황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감사자료 보고를 드리면서 저희 관광진흥과 직원 모두는 우리 문경시가 전국 제일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위원장 박성도  관광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소관 업무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휘숙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김휘숙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휘숙 위원  예, 과장님 수고많으십니다 김휘숙위원입니다.
  7쪽, 관광상품 개발사업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등 여러 가지 관광여행상품을 개발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관광상품에 대해서는 지금 이분들이 왔다가 여행을 하고 가시면서 문경의 기억,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이런 관광상품은 뭘 혹시 사가지고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기념품 종류 말씀하시는거지요.
김휘숙 위원  예, 예.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저희들이 특산물로는 오미자나 사과 같은걸 많이 사가는데요.
  기념품으로서는 다른데하고 차별화되는 특별한거는 없는 실정이고 도자목걸이라든지 뭐 그런쪽은...
김휘숙 위원  지금 모두가 다 느끼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문경에 관광을 하고 가시면서 그냥 거쳐 이렇게 가시는데 기념될 수 있는 관광상품개발에 대해서 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일본이라든지, 일본에 가면 사람들이 거의 다 유끼꼬라는 인형을 다 사옵니다.
  이게 거의 다 한 7,80% 사간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뭐 우리 돈으로 말하면 한 15,000원에서 25,000원정도 이렇게 기념될 수 있도록 그 여행상품이 관광상품을 굉장히 많이 팔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쪽 스웨덴 같은 나라도 나무로 만든 조그마한 말 한 마리를 나무로 만들어서 조금 큰 말, 작은말 쭈욱 이렇게 말을 만드는데 그 말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있어요.
  여기는 굉장히 숲이 많아가지고 남편들이 전부 숲에 일하러 가면은 부인들이 집에 앉아가지고 숲속에 일하러 간 남편을 기다리면서 나무로 말을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세계적인 말이 되어가지고 여행가는 사람들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그런 관광상품에 대해서 많은 관광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우리 문경에도 우리 문경만의 어떤 특색을 살린, 전통을 살린, 특징을 살린 그런 관광상품을 한번 개발해보는 것이 어떨까 좀 제안을 드립니다.
  특히 앞으로 2015년도 있고 이러니깐 여러사람들도 많이 오게 되는데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한 1년이 걸리든지 어쩌면 더 많은 시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마는 연구를 해서 관광상품을 한번 개발해 보도록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아 예 알겠습니다, 그 각별히 신경을 써서 우리 문경만의 기념품을 만들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큰거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이게 너무 비싸면 오히려 잘 안 저거되거던요.
  도자기는 사실 문경 전통 뭐 여러 가지가 있지만 너무 가격이 고가라서 사람들이 와서 그냥 아이쇼핑만 하지 사가지고 갈수가 없습니다, 서민적인 것이 안되기 때문에...그 좀 부탁을 드리고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김휘숙 위원  11쪽, 찻사발 축제에 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2011년도에 우리가 총 소요예산이 얼마였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2011년도요?
김휘숙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10억400만원입니다.
김휘숙 위원  예, 그러면 2012년도에는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13억1,000만원.
김휘숙 위원  예, 그런 예산을 들여서 뒤에 그 찻사발 축제가 열리고 난 뒤의 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2011년도에는 63만명이였어요, 그런데 2012년도에는 3억이상의 돈을 더 우수축제가 되었는데 관람인원은 21만명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다음 축제장 수익도 2011년도에는 110억원인데 12년도에는 60억원, 생산유발효과가 11년도에는 186억인데 2012년도에는 73억입니다.
  이거 어떻게 된 통계입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이부분에 대해서 양해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도 63만명 했던 인원에 비해서는 저희들이 올해는 유료화를 하면서 직접 카운트를 다 했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러면 2011년도 통계가 정확, 정확할 수는 없지만 더 많이 오류가 많다는 그런 내용입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그렇게 인정을 해야 될거 같습니다.
  지금은 또 우리 문화관광체육부에서도 이 관람객 숫자를 너무 불리지 말아라, 실제로 아주 잘된 축제 이런거는 10만명 이상만 와도 굉장한 축제다, 대단하거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도 허수를 잡지말기를 지금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자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통계가 된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앞으로 저도 모든 것이 바로 잡아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년도부터도 저희들이 실제 입장한 숫자를 중심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공감할수 있고 그런 통계가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2011년도에는 자부담이 6,400만원이였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예 그렇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런데 2012년도에는 자부담이 얼마였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1,000만원입니다.
김휘숙 위원  왜 자부담이 이렇게 줄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전체 예산을 집행하다보니깐 전년도에는 전체 금액이 예산액이 조금 부족했고 9억4천이였었고요.
  자부담 우리가 예산외에 들어간 부분을 전부 다 집행을 했고 금년도에는 자부담 부분이라기보다는 지금 축제추진위원회 잔액으로 한 4,100만원정도 남아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지금 우리 참여하는 전통요에 몇분입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31명입니다.
김휘숙 위원  31명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예.
김휘숙 위원  자 이 31명들의 작품 저걸 위해서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데 자생력을 좀 길러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부 다 지원 다해주고 이렇게 가면 만약에 상황에 따라서는 예산이 줄여지면 이거 어떻게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부터도 도예인들하고 안그래도 전에부터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자기들끼리 전체 협회를 하나로 만들어가지고 또 자기들이 출연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지금 논의중에 있고요.
김휘숙 위원  이거 점점 전부 다 부담도 늘여가가지고 더 알찬 축제가 되기 위한 저게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예산도 다른데 묻어서 자부담 없이 이렇게 한다는 이 축제는 상당히 위험, 앞으로 지원에 따라서는 얼마나 위험한 축제가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고 지금 그 뭡니까, 함평입니까 나비축제.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김휘숙 위원  그거 언론에서 보셨지요, 그 축제도 굉장히 큰 축제였습니다.
  그거 지금 내년부터는 하지 않기로 시에서 포기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거기는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평나비축제는.
김휘숙 위원  하여튼 자생력을 기르는 그런 축제가 되도록 시에서도 좀 강력하게 저거해야 되지 그사람들한테 이끌여가지고 하자고 하는대로 하다보면 되지 않잖아요, 지난번에도 보니깐 망댕이가마 같은 것도 시에서 예산을 의결해주지 않았는데도 또 지원도 했었고 그런것도 많이 있는걸 봤습니다.
  내년부터는 이 예산을 저거할 때 자부담도 좀 강력하게 얘기하셔가지고 자생력을 길러 나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경에 다례원이 세 개가 있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그렇습니다.
김휘숙 위원  세 개 있는중에 지난번 12년 찻사발 축제할 때 운영비로 각각 얼마 나갔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1,400만원씩 두군데 나갔고 800.
김휘숙 위원  1,400만원?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두군데 나갔고요.
김휘숙 위원  1,400만원하고 그다음에 한군데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800만원.
김휘숙 위원  예, 800만원이고 그다음에 이 운영비 나가고 난 다음에 정산을 다 받아보셨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김휘숙 위원  그분들에 의하면 이 예산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다고 이야기 하던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금액이 저희들이 1,400만원이라고 하면 많다고 볼수도 있는데요.
  그 실제로 자기들 운영하면서 거의 몇 년간 이렇게 한 1,400만원씩 했습니다, 올해는 실제로 유료 찻자리를 해가지고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사실상 운영해보니깐 좀 어렵고 이래가지고 옳게 안되었습니다, 유료 찻자리가.
김휘숙 위원  예, 물론 그런 저거도 있습니다만 이 세 개 다례원 중에서 똑같이 예산을 줬는데 한 다례원에서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또 계속 차 그 뭡니까 찻값을 받았어요.
  말차 값을 따로 받았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예 유료화를 원래 하는 그런 조건을 했었습니다.
김휘숙 위원  아 받기로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말 찻잔.
김휘숙 위원  그런데 한곳에서는 또 안받았거던요.
  이게 같은 예산을 주고 한곳에서는 찻값을 받고 한곳에서는 받지 않고 이래가지고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하시기전에 다례원에 대한 사전 협의가 부족해서 그런 탓인지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일이 일어난데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저희들이 원장님들하고 하기 전에 서너차례정도 모여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했었거던요.
  그런데 운영하다보니깐 자기들이 유료화라고 이렇게 해가지고 돈받고 아는사람들 오고 이러니깐 돈받기가 좀 불편하고 이래다보니깐 안받고 옆에 사람도 또 못받고 뭐 그런 경우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김휘숙 위원  사람들의 그 평가가 같은 예산을 줬는데 한곳에는 그래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정말 운영비에 걸맞게 예산을 집행했고 한곳은 똑같은 운영비를 받으면서도 일관성없게 운영을 했다는 그런 내용인거를 알고 계시지요, 예 여기에 대해서 내년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부탁을 드리고 또 똑같은 내용의 차 접대를 하고 했는데 그 예산이 더 적게 받은데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덜 배부됐는데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그 관계는 다례원 두군데서는 다른 특별한 행사때 꼭 기본적으로 하는거외에 더 했습니다.
  문경 다례원 같은데는 다례접빈 외에 외국인 다례행사.
김휘숙 위원  예, 예 그거는 충분히...예 예 거기는 잘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또 새재 다례원에서는 대형말차 나오는 행사 그것도 다례원 준 경비에서 포함해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런데 하여튼.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다른 한군데는 다른 이벤트가 없었고요.
김휘숙 위원  그러면 예산이 적게 책정된 다례원에서 다른 특별한 더 첨가된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작년에는 나중에 왔던 한 다례원은 작년에는 참여를 안했었습니다.
  그래 처음 참여하는 그 문제도 있었고 또 그 문제에 대해서는 세 개 원장님들하고 같이 앉아서 서로 협의를 다해가지고 그렇게 결정이 되었던 사안입니다.
김휘숙 위원  찻사발 축제라고 하면 그 다례원이 상당히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행사중이거나 행사뒤에 상당히 여러 가지 많은 서로의 좋지 않은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에 대해서 그런 민원이라 하나 그런게 발생하지 않도록 좀 특별한 저거를 해서 뭐 공평하게 한다고하나 정대하게 한다고하나 그런쪽에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예 알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도  예,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응천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이응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응천 위원  이응천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3쪽에 불정 별빛촌 조성사업에 지금 지연되는 이유가 뭡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아 이거는 작년도에 명시이월된 부분은 용역비요, 설계용역비하고 나머지 부분을 명시이월했고요.
  전체적으로 약간 늦어진거는 환경성검토에서 절차상에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럼 지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지금 다 완료 다됐습니다, 환경성검토까지 다 완료되어가지고 7월달에 착공을 합니다.
이응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찻사발 축제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치가 안되는거지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아닙니다, 금년도에는 내년도 하는데에 대해서는 한번 더 신중하게 해가지고 세트장을 활용해가지고 하는것도 좋긴 좋은데 여러 가지 또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의견을 들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과도 또 충분히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이응천 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7쪽입니다.
  김휘숙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내용인데요, 최우수축제를 하면서 우리 문경에 특화된 상품이 없다 이래서 찻사발과 관련됐다든지 아니면은 농산물 축제 저거하면 오미자나 사과, 한우 이런쪽의 우리 문경의 특색있는 것을 도자기로 한번 만들어서 좀 해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김휘숙의원님하고 질의가 비슷한거라서 생략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문화예술과 부분하고 서로 상생할 부분이 좀 많은거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이응천 위원  그래서 관광진흥과하고 문화예술과하고 좀 상생을 하면은 경북 가족여행이라든지 순환테마여행 이런것들이 서로가 다 연결되어서 갈거 같습니다, 이 코스가 지금 행선지가 어디로 정해져서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순환테마열차는 이제...
이응천 위원  문경 방문했을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그렇지요, 순환테마열차는 동대구역에서 기타를 타고 와서 10시37분에 여기서 내립니다.
  내려가지고 철로자전거하고 그다음에 새재관문 가서 세트장 이런거 관람하고 그다음에 또 석탄박물관 관람하고 저녁 7시에 나가는 차로 그 나가는데 우리 시에서는 버스를 시티투어버스를 지원해주고 관광해설사가 또 이렇게 안내를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오시니깐 좋긴 좋은데 장사는 밑지는 장사하면 안되잖아요 그죠, 와서 뭘 팔아야 되는데 그죠.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아 예, 예.
이응천 위원  그런 것을 생각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이응천 위원  그다음에 돈은 코레일에서 대고 우리 문경시도 대는데 행선지가 철로자전거 뭐 이런쪽보다도 가능하다면 도방같은데도 기획을 해서 7월달에 관광을 오시는 분에게는 관음에는 어느어느 도자기 공예방을 간다 뭐 이렇게 목적을 주는 테마여행이 좀 필요할거 같습니다.
  문경새재 철로자전거 이런거는 그냥 일반적인거고 그러니깐 전문가들을 한번씩 모을 수 있는 어떤 그런것들이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꼭 드리겠습니다.
  감사를 하면서 지적을 해야되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그다음에 자연발생유원지 시설정비관리현황 10쪽에 보면은 그 계도관리 구역이 있는데 여기 다 넣을수는 없겠지만은 그 별암교라기보다도 별암교는 아니고 그 밑에 보니깐 송어장 앞에 숲 같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호계숲.
이응천 위원  호계숲이지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여기는 그 일원으로 같은 구역으로.
이응천 위원  예, 그다음에 클레이사격장 밑에 요새 그쪽에 많이 들어가시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가보면 거기는 정비가 거의 안됐습니다.
  그쪽에도 혹시나 정비를 할수 있으면 정비를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찻사발축제에 관련해서 드리겠습니다, 12,13쪽인데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이응천 위원  아니 11, 12쪽인데요.
  혹시 축제 참가하는 도예인들한테 어떤 그런 말씀들 들어본거 있습니까, 이번에 끝나고 나서라든지 뭐...그런거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렇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이응천 위원  제가 31개 도방중에 한 반 이상은 제가 가서 차를 한잔씩 다 마셨는데요.
  그분들이 그러니깐 한자리에 모으는 말씀을...개인적으로 가서 또 차를 마시고 한 한시간씩 있으면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나오는것들이 참 뭐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모든거를.
  우리 문경시한테 고맙다, 하지만 세트장 안에 자기들 물건 팔고 전시하는데에 대한 지원같은게 너무 미비하다.
  전구를 하나 사더라도 우리 돈으로 사라는 경우도 있고 뭐 그렇더라, 그래서 그런것들을 좀 개선을 좀 요구하더라고요 보니깐.
  참고로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알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다음에 철로복선화 사업이 성신하고 승인취소가 됐는데 그다음에 어떤 민자사업자는 어떤식으로 또 공무를 하실겁니까 아니면...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저희들이 철로복선화가 되는 관광열차 사업을 성신하고 할때는 그게 자기들이 설계했는게 지금 KTX같은 그런 모양으로 해가지고 추진됐었습니다.
  저희들은 그거보다는 랜드같은데 하면은 어린이들 그 할수 있는 그런걸로 해가지고 지금 또 제작경비도 저게 들고 공모를 해가지고 그러니깐 저희들 지금 생각으로는 우리 시에서 예산을 세워가지고 공모를 해서 애들이 좋아하는 그런 모양으로 해가지고 어차피 이쪽에도 철로자전거 운행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걸 하자면은 관광진흥공단에 해가지고 운영전체를 일원화하는 것이 운영에 지장이 없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자보다는 우리 시에서 예산을 큰 돈 안들이고 관광열차를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하는게 좋지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지금 사업비가 137억중에 민간이 50억인데 지금 민간부분이 투자했는 부분이 있을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이 부분은 성신RST에서 계획했던 부분인데요.
  자기들이 관광열차를 만들려고 했던 부분, 그거는 자기들이 부품으로 그냥 재활용하기로 했고 대신 철로자전거 만들어놓은거 70대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금 예산이 서있습니다마는 우리가 시에서 매입하는 조건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이응천 위원  지금 샀잖습니까, 대당 1천만원주고.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그 70대중에서 50대는 샀고 20대 1미터 미터짜리 좁은거 그거는 아직 인수를 안했습니다.
  조금 보완해서 받을 계획입니다.
이응천 위원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이응천 위원  자전거 한대에 천만원이면 싼 가격은 아닙니다 사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알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렇지만 뭐 보상차원에서 주시는거 같으니깐 그러면은 그 민간자본 들어간거는 이의를 안걸겠다는 어떤 그런 사인도 받았겠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그걸 해가지고 포기서를 받았습니다.
  받아가지고 공문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그다음에 15쪽입니다.
  백두대간 문화역사의 길 조성사업이 상당히 지지부진하거던요 지금.
  아직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도 하지 못했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지금 용역중인데 이게 토지이용계획 변경이라든지 뭐 이런 여러 가지 시간이 좀 걸리는게 있어가지고 계획기간은 내년 3월까지 되어있습니다마는 좀 당겨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지금 이게 작년이지요 그죠, 종교단체에서 들고왔던 그건데 명칭이 이게 지금 정확합니까 이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전에는 불교문화 역사길 이래가지고...
이응천 위원  예, 예.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했는데 이제 불교를 빼고 사업내용에서는 어차피 고려문화나 불교문화나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사업내용은 크게 변경을 안하고 제목은 불교를 빼고 그냥 문화역사길로 그렇게 해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이응천 위원  아, 문화역사길.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예.
이응천 위원  아,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찻사발축제 하느라고 수고하셨는데 이런것들은 사실은 대민하고 접촉하는 사업이 많다보니깐 이런 저런 소리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어쨌던 과장님 계실 때 좀 잔소리 같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좀 많이 들어서 그렇게 좀 시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또 왔으니깐 업무도 좀 파악하는 의미에서 몇가지 좀 질의할께요.
  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김휘숙의원님 질의하신대로 이 찻사발축제 계속 우리 직원들이 묻고 또 거기에 대해가지고 또 다른 이야기도 해줬는데 2011년도, 2012년도 비교하니깐 이게 피드백은 아니지만 관람인원, 실익평가, 행사유발효과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지금까지 통계가 엉터리라는게 이 자료로 봐가지고 시에서 하는게...어제도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과도 마찬가지로 통계자료가 안맞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그래서 그부분은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들 공무원들이 남이섬에 가서 6급이상 공무원이 가서 대표로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이천에 도예협회 그 관계 일을 맡으면서 전체 뭐 지금 같으면 사무국장이나 그런쪽으로 일을 했답니다.
  그래서 전년도에 축제와 온 인원을 300만으로 해놨답니다.
  자기가 하면서 16만으로 과감하게 비엔날레 하면서 줄였다고, 실제 인원이 중요한거지 그런 허수는 앞으로 있어서 안되겠다는 그런 강연도 들은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실제쪽으로 맞춰나가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예, 그렇게 해주시고 또 지난번에 축제를 전문성 있도록 할려고하면 축제위원회를 추진한다 이렇게 구성됐다가.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위원장 박성도  또 예산관계로 없어졌는데 사실 그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업무적인 그런 어떤 위원회나 뭐 그런게 필요하다든가 또 있으면 해야되는데 그런게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는데 전반적으로 봐가지고 제가 봤을때는 작년에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도 우리 2012년도 관광진흥과에 보니깐 뭐라 여기 보니깐 업무보고 외래유치 뭐 이래 관광 또 내실있게 하겠다, 또 관광개발사업 뭐 2012년도 전통찻사발 그다음 관광개발사업 부진사업 대책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거 제가 보니깐 계속 하던거를 그냥 뭐라그럴까 답습하는거 같아요.
  새로운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좀 프로젝트를 가지고 말이지 이 또 관광에 대해가지고 우리나라 어디 하는데 그래가지고 좀 교육을 좀 받던지 이래가지고 해야 되는데 이게 뭐 벌여놓은 사업을 어쩔 방법도 없고 이미 지금 업무보고대로 이미 시작했으니깐 그런 사업은 그대로 마쳐주시고 그다음에 또 이게 예산확보인데 예산확보할려고 하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화관광부나 안그러면 도에서 또 관광 어떤 분야로 해가지고 새로운 어떤 그런 테마가 있으면 거기에 맞춰야 쉽게 국비나 도비를 확보할거고요, 그렇지요?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위원장 박성도  우리 자체적으로 하면 자체 돈 가지고 해야될거고 그렇지요, 그래서 이런것도 하는데 우리는 이 전통 도자기를 너무 막 해가지고 예산을 내가 봤을때 지금 계속 투자하고 있어요.
  아까 얘기했듯이 자생경쟁력도 살려야 되는데 그런것도 없고 또 그렇다고 해서 그게 또 그 사람들이 뭐 돈 많이 벌었다고 해서 우리 시에 세금을 많이 내가지고 시에서 어떤 사업하는데 도자기를 1년에 뭐 얼마만큼씩 만들어가지고 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게 관광객유치인데 관광객 유치도 보니깐 아까 보니깐 형편 없잖아요, 그렇지요 축제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생활도자기 이런것도 너무 전통을 살리면서 우리 서민들도 그 필요한 생활도자기를 가질수 있도록, 그 이천같은데 가서 그런데 가서 알아보시고 새로운 그런 상품을 좀 개발해가지고 같이 공생하고 상생할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 보시고 특히 또 우리 전통 도자기 같은거나 생활도자기 같은데 대그룹에 이래 방문해가지고 대그룹에서 그 대그룹을 홍보차원에서 말이지 매년 홍보마케팅으로 상당히 그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하는데 쉽게 하면 우리 여기 문경에 대성계전 같은게 있다 이거라요.
  그런데 그사람들도 대성그룹을 홍보할려고 하면 1년에 상품해가지고 마케팅하는데 뭐 도자기 뭐 찻잔인가 있잖아요, 이거를 좀 싸게 해가지고 거기다가 대성그룹 마크 넣고 문경시 또 그런 홍보 넣어가지고 그렇게 하면은 그런 그룹에서 나중에 관광도 많이 오고 이렇게 해가지고 연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아, 예.
○위원장 박성도  그런것도 좀 연구 검토해 주시고 또 특히 여기 보니깐 전부 철로 뭐 이래가지고 찻사발 계속 문경 그 뭐...물론 관광지가 그쪽이라서 그러는데 한쪽으로 좀 치우친 느낌도 있어요 제가 봤을때.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위원장 박성도  그래서 앞으로 저는 내년부터 예산편성할 때 우리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또 2014년 도민체전도 하니깐 이게 뭐 관광이 그사람들 전통 뭐 찻사발 그 또 와서 철로자전거나 타고...내가 봤을때 관광이라는거는 우리시의 문화유산 여러 가지 자연환경 여러 가지 관광할게 많다 이거라요.
  그런데 관광객이 제일 많이 와가지고 정말로 우리시 지역에 경제를 활성시키고 이렇게 돈을 좀 쓰고 가야 되는데 돈은 안쓰고 가고 말이지 우리는 자꾸 시설투자만 하고 이러면 효과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 2015 세계군인축제겸 홍보도 할겸 이래가지고 앞으로 상무부대가 내년에 보면 상무부대하고 또 새마을체육과하고 또 문화 관광진흥과하고 이렇게 네군데서 좀 머리를 맞대고 협의를 해가지고 그 쉽게하면 스포츠관광 방향으로도 말이지 좀 완전히 전환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던요.
  그런쪽으로 예산을 세워가지고 전국에 있는 우리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들, 또 세계 뭐 스포츠대회를 유치한다든가 그런 방향으로 좀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김인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위원들께서 지적 또는 개선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과정에 즉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관광진흥과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관광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활동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속개 시간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활동의 중지를 선언합니다.

(13시47분 감사중지)

(14시04분 감사계속)

○위원장 박성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활동을 속개하겠습니다.

  4) 새마을체육과
○위원장 박성도  다음은 새마을체육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나오셔서 감사자료에 대하여 현황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입니다.
  먼저 평소 새마을체육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시는 박성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새마을체육과소관 2012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 공통사항입니다.
  2012년 명시 및 사고이월사업은 문경읍 하초리 마을회관 신축공사외 32개 사업으로 금년내로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세부내역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4번항에 설계변경 금액이 10%이상 증액된 사업중 시민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은 경상북도 원가심사를 거쳐서 7억6,0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5번항,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 내역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6번항 2011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조치결과입니다.
  마을회관 신축보수 및 각종 대회 유치시 지역효과 검토입니다.
  조치사항은 마을회관 신축대상지 신청을 받아 읍면동별 공평하게 처리하겠으며 회관 노후시설 정비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각종 대회유치시 지역효과는 음식, 숙박업 등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체육관광의 도시 문경을 적극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각종 위원회 운영현황은 체육실업 선수단 운영위원회가 있으며 민간위탁금 사업현황은 문경시 새마을회에 3개 단체에 지급하였습니다.
  다음은 새마을체육과소관 자료가 되겠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9페이지, 오지개발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011년 오지개발사업 대상지역은 산북면과 마성면이며 13억400만원을 투자하여 12개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국 규모 체육행사 유치지원 및 지역 파급효과입니다.
  2011년 전국 규모 체육행사는 총 29개 대회에 32억9,200만5천원을 지원하였으며 대회기간동안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149억3,900만원을 추정되며 2012년도는 16개 대회중 8개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4억2,000만원을 지원하여 대회기간동안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11억6,700만원으로 음식업 및 숙박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다음은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1년, 2012년 마을회관 신축보수 신축시 물품구입 내역입니다.
  마을회관 신축은 5동에 3억5,428만3천원이며 보수는 48건에 3억3,488만3천원입니다.
  신축시 물품구입 내역은 없습니다.
  세부내역은 12에서 13페이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011년에서 2012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총 32개소 12억6,738만2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문제점은 조기집행으로 인한 자재부족과 토지사용 승낙 지연으로 일부 공사가 지연되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 사업비 재배정 현황입니다.
  2011년도에는 총 95건에 28억5,250만원이며 2012년도에는 총 68건에 16억8,579만9천원을 재배정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16페이지부터 24페이지까지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5페이지, 새마을, 바르게살기단체 육성 및 지원실적입니다.
  새마을회 운영비는 7,450만원, 바르게살기협의회 운영비는 4,200만원이며 행사내용 및 사업비 세부내역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6페이지, 국군체육부대 건립추진 현황입니다.
  국군체육부대 이전 사업은 호계면 견탄리에 부지 45만평, 각종 체육시설 아파트 등 총 60여개 시설물에 3,907억원을 투자하여 2009년 7월에 착공, 2012년 12월에 준공, 2013년 02월에 이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7페이지, 시 체육회 운영 및 지원현황입니다.
  시 체육회는 직원 3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문경시 체육회 운영비외 6건에 2011년에는 4억3,100만원, 2012년에는 4억9,700만원이 지원됩니다.
  2011년에서 2012년 각종 행사내용은 27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8페이지, 생활체육회 운영 및 지원현황입니다.
  생활체육회는 총 38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고 직원은 회장외 15명이며 운영비는 도비포함 2011년 5억3,472만원, 2012년 6억3,696만원이 지원됩니다.
  2011년에서 2012년 각종 행사내용은 28페이지서 29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0페이지, 실업팀 운영현황입니다.
  우리 시의 실업팀은 정구팀과 육상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 감독, 코치 포함 총 25명입니다.
  팀별 지원내역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1페이지, 우리 시의 실업팀이 도단위 이상 대회 출전하여 수상한 실적입니다.
  세부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3페이지, 체육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현황입니다.
  체육시설 설치는 영강체육공원 론볼장과 모전동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유지관리는 시민운동장외 8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4페이지, 관광진흥공단 전출금 지급 및 수입현황입니다.
  세부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새마을체육과소관 2012년도 사무감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새마을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새마을체육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소관 업무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휘숙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김휘숙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휘숙 위원  예, 이정철과장 수고많으십니다.
  김휘숙위원입니다.
  지금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시 대회유치후 효과를 검토하여 내실있는 대회가 되도록 유치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여기 뒤에 조치결과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몇페이지 말씀입니까, 아...6페이지 대회유치후 효과를 검토하여 내실있는 대회유치가 되도록 하기 바람, 여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6페이지 말씀이지요?
김휘숙 위원  예, 6페이지의 내용인데 전체 내용을 다 아우러서 좀 말씀해주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저희들이 각종 대회를 많은 예산을 들여서 유치를 하게 됩니다.
  하면 저거 운영의 묘를 살려가지고 금년부터는 이제 팀들이 오면은 단체전, 개인전 이런거를 구분을 해가지고 개인전을 끝날때쯤에는 단체전을 했습니다, 이게 뭔가하면은 많은 사람들이 못가도록 해가지고 여기서 하루라도 더 묵어 갈 수 있도록, 숙박할 수 있도록 하여튼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되도록이면 많은 인원들이 끝까지 문경에 있을 수 있도록 각종 씨름대회라든지 대회할 때 저희들이 그렇게 유도를 했습니다, 요구도 하고.
  또 저희들이 대회협회에다가 관내에 전부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안내라든지 이런걸 아주 철저히 했습니다, 지역의 경제를 좀 긍정적으로 내실있게 될 수 있도록 그러한 일부 조치를 대표적으로 취했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그러면 10쪽에 2011년도에 29개 대회가 있는데 그 효과에 대해서 지금 여러 가지 결과를 내놨는데 지금 예를 들어서 뭐 정구선수권 대회 32회, 회장기 정구선수권 대회, 정구대회 일수가 6일입니다.
  그러면 이 6일을 다 참여인원 200여명이 6일을 다 점촌에서 묶었다고 계산하고 나온 이 결과지요, 이 통계 효과 이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잠깐만요.
  이 마지막날을 전에는 뺐었는데요, 이걸 한번 담당계장하고 상의해서 보고...
김휘숙 위원  아니 여기 쭈욱 해놨는데 밑에 효과의 산출기준이 되어 있네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52,000원 산출했는데 저희들이 이제 이 마지막날에는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마지막날을 쳤는지 안쳤는지 그걸 다시 한번...
김휘숙 위원  아닙니다, 이거 개최일수가 다 들어갔습니다, 다 들어갔지요...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게 실제 이 효과액이 이렇게 이렇다고 인정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 조금은 약간의 계산을 이래 좀 생각보다도 많이 계산될 수도 있고 그 차이는 별로 안날걸로 생각합니다.
김휘숙 위원  예, 예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9일간 했는데 예산은 천만원 썼어요.
  그런데 효과는 9,300만원 나왔거던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김휘숙 위원  지금 과장님 여기 개최기간에 대해서 요새 교통이 좋고 이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묶는 사람이 더 많습니까, 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아니 정구 국가대표 선발은 전국에서 왔기 때문에 대부분 여기는 끝까지 있었습니다, 이 대회는...그리고...
김휘숙 위원  아니 전체적으로 봐서는 개최일수 기간중에 묵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까, 이제...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묵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김휘숙 위원  더 많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김휘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전국대회는...
김휘숙 위원  자 그러면은 지금 과장님이 인정하신대로 이거 허수가 상당히 많은거를 인정하면서도 일단은 여기에 의해가지고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자 지금 우리가 굉장히 뭡니까, 새마을체육과에는 사회단체도 그렇고 민간위탁금도 그렇고 여러 가지 체육행사가 상당히 많은데 이 많은 행사를 하기 위해서 대단히 많은 예산이 투여되는데 그 실제 이런 대회를 치루고 난 뒤에 실제적인 효과에 대해서 한번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IBF 타이틀 매치했는데 8천만원 해가지고 이 자체적으로 어떻게 2,600만원 나왔습니다, 그 이런 대회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앞으로 이런 대회는 유치안할 그런 계획입니다.
  이 대회는 상당한 흥행을 가져올줄 알고 유치했는데 실제 해보니깐 그렇지 않아가지고 이런 복싱이라든지 이런 타이틀 매치는 앞으로는 유치안할 그럴 계획입니다.
김휘숙 위원  예, 그 밑에 있는것도 마찬가지고.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김휘숙 위원  또 저쪽 밑에 국무총리 9인제 배구대회도 그렇고 투여했던 예산보다도 허수가 많은 통계 나온거에 의해서도 이게 안되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이런 대회는...
김휘숙 위원  그다음에 조령컵 전국 아마바둑대회 아마추어 밑에 그 바둑대회, 그다음에 안동 MBC 맨발걷기도 그러네요.
  그다음에 유소년 축구대회 뭐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체육행사라든지 이런거 한번 정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내년 본예산에서는 지역의 파급효과가 별로 없는 이런 대회는 잘 유념해서 일절 예산에 반영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면밀히 검토해서 지역에 파급효과가 큰 대회만 유치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지난번 11월달에 성과평가 했는중에서 새마을체육과 행사중에서 C등급이 나온데가 몇 개 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어떤거 말씀이지요, C등급은?
김휘숙 위원  아 안했습니까, 지금 여기 예산결산서에는 했다고 되어 있는데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체육대회 평가말입니까?
김휘숙 위원  아니 체육대회말고 전체적인 총괄해서 새마을체육과에 관계되는 그 행사라든가 그다음에 부서별 평가했는거 지난해 안했습니까, 11월달에...민간보조사업성과 평가계획에.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죄송합니다 잘 숙지를 못해서.
김휘숙 위원  그러면 이거 예산서 의견서에 지금 잘못...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업무부서 평가 말씀한거 아닙니까, 전체 뭐 실과소별로 뭐 그런거 아닙니까?
김휘숙 위원  예, 해당 부서별로 평가해서 평가표에 따라서 해서 C등급은 예산을 중단하고 하겠다고 이렇게 의견서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의견서가 2011년도 문경시 세입세출결산검사 의견서에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2012년도 11월달도 해서 2013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이런식으로 나와있거던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하여튼 저희들은 이런 성과없는 종목은 내년도 예산에 하여튼 반영안할 그럴 계획입니다.
김휘숙 위원  그러면 이걸 믿을수가 없네요, 그러면 이 의견서를...일몰제도 했다고 해놓고 여러 가지...자 이거는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대단한 유감입니다.
  그다음 15쪽에 소규모숙원사업중에 문창고등학교 진입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는 사용승낙지연 이게 무슨 뜻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아 그 교장선생님이 거기에 따른 그 안에 공사를 하기 때문에, 그 입구부분에.
  그 공사를 마치면 그 공사를 해달라고 그래가지고 지연됐는데 이제 이게 발주가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하라고 해가지고 지금 합니다.
김휘숙 위원  아,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생활체육회운영, 28쪽입니다.
  지금 생활체육회 체육지도자 수는 해마다 2011년도, 2012년도 숫자가 다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한명이 증액되어가지고 지금...
김휘숙 위원  아, 그래서 지금.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총 12명입니다.
김휘숙 위원  6,600만원이 불었습니까, 체육지도자 28쪽에 운영비 밑에 체육지도자.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그게 2012년도에는 한명이 불어서, 도비가 한명 불어가지고 저희들이 12명이 됐습니다.
김휘숙 위원  아 그러면 6,620만원 이게 한사람의 인건비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한사람은 2,200만원인데 이거 산출기간이...
김휘숙 위원  2011년도보다도 한 6,600만원이 증됐거던요.
  그래서 지금 지도자가 많이 늘었는가...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어쨌던 한명 늘었는데 한 2,000만원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산출계산이 2011년도에는 지도자가 늦게 임명이 되어가지고 그 봉급 차이가 나는거 때문에 이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러니깐 3월달부터 바로 임명이 안되고 한참 있다가 임명이 됐기 때문에 금액이 좀 적은거고 또 차이가 나는거는 한명당 2,200만원인데 그 계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0쪽에 보면 시청 실업팀 운영현황, 여기에도 인건비가 정구팀은 지난해에 비해서 한 1,500만원정도 증됐는데 육상팀은 5,750만원 더 증가가 됐네요.
  육상팀이 더 많아졌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이거는 계약할 때 새로 이제...
김휘숙 위원  아, 다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3년지나면 또 선수들마다 계약하고 이렇기 때문에 그 차이가 납니다.
  계약금을 줍니다, 김건우 같은 경우 계약금 1억씩 주고...
김휘숙 위원  아, 예 예 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지금 굉장히 우리나라 전체, 세계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 예산을 정말 긴축해서 써야 할 그런 입장인데 새마을과에서는 상당히 많은 민간보조사업도 있고 행사도 있고 뭐 그래서 단체보조금도 많습니다마는 이것을 지원하면서 그 지원한 뒤의 성과를 잘 평가하셔가지고 좀 더 효율적인 우리 예산이 되도록 이렇게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알겠습니다.
  내년도에는 경상비 지출에 유의해서 의원님께서 말씀한대로 불필요한 경비는 삭감해가지고 절약해가지고 예산을 집행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응천 위원  예.
○위원장 박성도  예, 이응천위원님.
이응천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이응천입니다.
  9쪽에 작년에 오지개발사업이 산북, 마성면이면 올해는 어디어디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올해는 건축과로 업무를 다 이관해 갔습니다.
이응천 위원  아, 건축과로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건축과에서 추진합니다, 저희들 끝내고.
이응천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10쪽에 세계정구선수권대회 3,000천명 왔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저희들 일반적으로 인원을 갖다가 육안으로 대략 계측한 사항입니다.
이응천 위원  3,000명 이거는 어떻게 해가지고 유발효과가 93억6,000만원이 납니까, 신발까지 다 사주면서 이거 뭐 어떻게 그런 계산이 나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일단 여기는 계략적으로 나온 그냥 인원만 계략적으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이걸 뭐...
이응천 위원  아니 15억 가지고 밥하고 신발, 먹는거 다 사주고 다 재워줬는데 어떻게 경제효과가 그렇게 나는게 그 참 궁금하네요.
  재워주고 먹여주고 공까지 다 사줬는데 어떻게 경제유발효과가 93억이나 나오느냐고요.
  거기다가 시의회에서 잘못해가지고 국비 받을거 못받았다면서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국비 받을거 시의회에서 짖겨가지고 못받았다면서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뭐...
이응천 위원  박상하씨가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정구대회 그 저 축사하러 올라가서.
  뭔 놈의 정구연맹 회장이라는 분이 말을 그따위로밖에 할줄 모르고 말이야, 이게 어디 본예산에 원래 편성됐던 예산도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슬그머니 들어와가지고 말이지 주민들 선동해가지고 시의회에다가 현수막 붙이고 난리법석 친거 아닙니까, 이거.
  시의회에 좀 미안한 그런감도 있어야되지 뭐 그렇게 잘했다고 축사하는데 그런식으로 축사를 그렇게 멋있게 합니까...시의회에서 잘못되어가지고 그 당시 회의록을 보면은 이 사업승인만 해주면 담당자는 국비 3억을 확보한다고 그랬어요, 확보 못했잖아요 이거 책임 어떻게 질래요.
  말에 대한 책임도 못지면서 왜 자꾸 이상하게 자꾸 그렇게 만드는거예요, 사람을.
  11쪽입니다,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10월에 하는데 이거는 어디서 주최하지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글로벌은 아직 학교도 아니야 학교도 아직 학교 인가도 못받았는데 거기 왜 이 행사비를 줘요, 학교서 인가받기전에 이 예산집행 하지 마세요, 아셨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이게 작년에 의해서 금년 두 번째 대회가 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아 그러나마나 지금 그게 잘못됐잖아요 지금.
  학교로 인가도 못받았는데 어디 유소년 축구단을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어요, 글로벌 선진학교로 이름만 그렇지 정식적으로 인가도 안난 그러니깐....개인 것 아니라요 지금은 그지요, 이거 해줄 명분이 없잖아요.
  학교 인가를 받고 난 뒤에 이거는 예산을 집행하세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어떤 사업이 잘되고 못되는고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그 다음에 영강문화센터 탁구장 바닥시설 개선공사 24쪽입니다, 찾았습니까 점촌 1동에.
  영강문화센터 탁구장 바닥시설 개선공사 이게 뭐 어떤거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아 이거는 영강문화센터에서 바닥에 뭐 긴급으로 보수를 해야되는데 자체예산이 없어가지고 저희들이 점촌1동에 있어가지고 저희가 지원해 줬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래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불편하다고 노인들이, 미끄럽다고 해가지고 탁구장 바닥이.
이응천 위원  영강문화센터는 따로 있잖습니까, 사회복지쪽으로 해가지고.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그런데 예산이 없어가지고.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없어가지고 미끄러져서 사고가 난다고 해서 긴급히 들어와가지고 점촌1동에 있어가지고 1동 사업으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지원해줬습니다.
이응천 위원  이거 개선이지요 그죠, 시설이 잘못되어가지고 보완한거는 아니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개선입니다.
  바닥이 약간 미끄러워서 안미끄럽도록 운동을 할 수 있게 그렇게 했습니다.
이응천 위원  우리 시에서 각종 사업을 하면서 보니깐 그 어떤 사업에 대해서는 그 공사가 끝나고 난 뒤에 그 하자보수 기간이 있는데 분명히, 그런것들을 이용을 안하고 예산을 자꾸 올리는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새마을과에서는 만약에 그런게 있더라도 그것을 좀 챙겨서 우리 시에 보탬이 되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앞으로는 그 하자보수를 분명히 시켜가지고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그다음에 국군체육부대 건립 추진현황입니다.
  국군체육부대 건립 기공식 그때 기억에 2012년 12월에 준공을 한다고 그랬거던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그런데 지금 뭐 시에서 예산을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공사가 늦어질수 있는데 지금 어느정도 몇 %정도 지금 되어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거는 국군체육부대는 지금 일주일전에 65%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70% 가까이 될겁니다.
이응천 위원  아, 그래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아 그러면 주변에 우리 시에서 부담해야 될 사업들 안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그런것들은 지금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지금 후문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이제 저희들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응천 위원  그거는 예산이 편성되어 있고 지금 추경에.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추경에 다 편성은 안되어있고 일부 보상비하고 지금 용역비가 되어있습니다, 있고 예.
이응천 위원  그 진입로 앞에 들어가면서 좌측에 있는 우사는 그러면 어떻게 되는거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우사 말씀입니까?
이응천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거는 잠깐만....(자료검색중)...그 진입로 관계에 있는 그 우사는 34호선 확장공사할 때 그때 보상되는거 해서 사업추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아, 그렇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7쪽입니다.
  시 체육회 운영 및 지원현황인데 문경시 체육회 운영비 그다음에 학교 교기육성지원이 있는데 학교 교기육성을 하는데가 지금 어디어디지요, 점촌중학교 씨름하고 문창고등학교 육상.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관내 중, 고등학교 거의 하고 있는데 상세한 내용은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그래요, 그거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 자료는 우선 말씀드리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있는데 그 뭐 초등부는 뭐 문경초등, 중앙초등, 모전초등 이런데 이 자료는 중등 6개, 고등 6개 있는데 요거를 별도로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지금 주 5일제 바뀌고 그다음에 학교 수업 형태가 바뀜으로 해서 각 학교마다 학교 코치 지도비가 좀 부족할거 같아서 지금 1,100만원에서 올해 2,200만원으로 예산을 100% 증액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증액했습니다.
이응천 위원  지금 학교에서 요구하는 금액이 한 몇 %정도 됐어요, 이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작년에 좀 대폭 올려달라고 해서 금년도에 지금 거의 100% 올린 금액이거던요.
이응천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래서 올해 운영해보고 또 예산부서하고 또 우리 총액이 걸리니깐은 협의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또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예, 그다음에 여기 학교 지원되는 것을 그걸 문경시 체육회라든지 이런쪽으로 거쳐서 갑니까, 아니면 직접 해줍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문경시 체육회를 거쳐서 갑니다.
이응천 위원  그래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체육지도자에 대해서는 김휘숙의원님이 질의하셨고 그거는 제가...그다음에 생활체육에 바둑하고 낚시도 이 생활체육에 들어가지요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낚시 종목은...
이응천 위원  그 다음에 30쪽입니다.
  선수 및 감독, 코치 실업팀을 구성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인데 감독하고 코치 보수를 제가 그 묻지는 않겠습니다만은 선수에 대한 처우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선수, 하여튼 기준 단가는 없는데 저희들이 하여튼 출발을 7급 공무원 한 10호봉 정도로 기준을 해가지고 제일 처음에 교섭을 합니다.
  저희들 여기 영입할 때 연봉 3,500, 5,000 이렇게 해가지고 각종...이제 금액은 항상 유동적입니다.
  다른 대구은행하고 농협하고 저희들이 스카우트 비용이 있기 때문에 눈치를 봐가지고 저희들이 최대한 좀 우수하지만 좀 적은 금액으로 예산이 딸리기 때문에 그렇게...
이응천 위원  그렇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하여튼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응천 위원  여자들은 관계없지만 남자들은 그다음에 선수를 여기서 은퇴하지만 일자리가 보장됩니까, 우리 시청에.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게 좀 어려운 문제가 됩니다.
  그래가지고 우수한 인력을, 선수들을 스카우트하기가 좀 어려운 사항인데 앞으로 좀 검토해봐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이응천 위원  그 문경시에서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 가면은 꼴등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거던요.
  그 실업 아니면 선수들을 데려와서 잠깐 운동만 하고 보낼게 아니고 그 선수들에 대한 처우를 좀 개선해 주면은 운동을 마음놓고 좀 하고 문경시청 소속이고 시의 나중에 운동을 마치고 나서 시에 무기계약직이라도 근무를 할수 있다, 어떤 그런 희망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희망이 없다보니깐 우리 문경시에 지금 선수로 아무도 올려고 하지 않거던요.
  그래서 지금 도민체전에 가면은 올해는 잘하셔가지고 꼴등은 면했는데 그런 경우가 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앞으로는 그 뭐 기능직이라든지 무기계약직이라든지 될 수 있는 방향이 있으면은 하여튼 그런 방향이나 저희들이 계속 검토하고 학교 이런 것이 확산되면은 그쪽 코치로 나갈수도 있습니다.
  확산되면은 코치 감독으로, 그런 방향으로...다는 혜택을 못받고 그런게 있습니다.
  일부 혜택은 그런게 있는데 하여튼 그런 방향으로 많은 신경을 또 더 기울여보겠습니다.
이응천 위원  하여튼간에 좀 그런 쪽으로 좀 신경쓰시고 시장님하고 간담회라든가 이런걸 할 기회가 있으면 담당과장님으로써 그런것들을 충분히 설명을 좀 하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그래서 확실한, 문경시가 상무부대를 유치하고 문화와 체육 이런쪽에 관광 뭐 이런쪽에 신경을 쓰면서 실제적으로 내용을 봤을때 우리 문경시에는 뭐 별로 운동을 잘하는 어떤 그런게 없으면 또 좀 조롱거리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그런것들을 각자 신경쓰시고 그다음에 결산검사할 때 제가 자료요청 했던거 왜 안주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갖고 왔었는데...
이응천 위원  아, 그렇습니까, 저 자료 좀 주시고요.
  예, 하여튼 수고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이응천 위원  사업 많은거 일일이 정리하느라고 수고많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앞으로 지적된거는 개선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박성도  예, 김휘숙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휘숙 위원  예, 과장님 25쪽 한번 그 표 설명 한번 해주십시오, 25쪽.
  새마을, 바르게단체 육성 및 지원실적에 운영비 지원현황 설명 한번 다시 좀 해주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행사 및 사업비 지원현황 말씀입니까?
김휘숙 위원  아니 문경시 새마을회가 연간 7,450만원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운영비가...
김휘숙 위원  이게 뭡니까, 운영비만을 표에 한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그렇습니다.
김휘숙 위원  아닌데 밑에는 또 바르게...한번 보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아, 이거는 이 운영비 이것은 새마을회하고 바르게살기하고 그 운영하는 인건비를 말하는 그런 금액입니다.
김휘숙 위원  운영 인건비를 말하는 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사무국장, 과장, 간사, 그 봉급 나가는 인건비 그런거...차량운전비, 운영비 이런 경상비를 말한겁니다.
김휘숙 위원  이건 운영비만 말한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순수.
  밑에 것은 행사라든지 사업비 지원현황이고 그렇습니다.
김휘숙 위원  예, 표 설명이 이렇게 되어있어가지고 그러면 새마을회는 이 전체 1억5,640만원중에 운영비가 7,450만원이다 그말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아니 별개입니다.
김휘숙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별개입니다, 운영비 7,540만원 있고 각 사업비가 2억1,290만원이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김휘숙 위원  예, 예 알겠습니다.
  지금 새마을체육과에서는 모든 행사라든지 그다음에 민간위탁금 뭐 사회단체보조금 이런거 예산액 집행을 어떻게 합니까...그 분기별로 합니까 아니면.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저희들이 연간 계속되는 사업은 조기집행해서 다 이제 일괄.
김휘숙 위원  일괄 배정합니까, 배부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배정하면은 기획실에서 받아가지고 바로 다 조기집행합니다 사회단체보조금은.
김휘숙 위원  그러면 인건비 같은 것도 예를 들어서 1월부터 12월까지를 미리 1월달에 다 배부하는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렇지요, 금년도에 3월달에 미리 지회에다가 지급을 합니다, 예산을.
김휘숙 위원  그래 이런거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다른 지자체에서 보면 예산을 아껴쓰는데서는 그 분기별로 행사가 만약에 8월달에 있으면은 그 분기에 가서 이 운영비를 지급하고 이렇게 하던데.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그런데 이거는 전국적으로 공통사항으로.
김휘숙 위원  조기집행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조기집행해가지고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제 부득이 조기지급을 했습니다.
  그래야지 인센티브를 받아오기 때문에.
김휘숙 위원  그런데 조기집행에는 조기집행해야 할 것인가 이게 적합한가 부적합한가를 판단해서 조기집행을 하라고 이렇게 공문이 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는 아닌데.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런데 이런 단체라든지 이런 바르게 살기 이런 보조단체는 저희들이 이제 대부분 조기집행을 다 합니다.
  그래도 이게 다 집행되는게 거기서 안하기 때문에 또 행사를 하면 저희들이 지휘 통제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어차피...
김휘숙 위원  다 그렇지는 않던데요, 조기집행 안하고 그거를 오히려  금고에 둬서 이자수입을 늘이는 그런 지자체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그래도 저희들인 뭐 인센티브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돈이 저희들한테 있으나 뭐 새마을지회에 가 있으나 금액차이는 별로 안되지만.
김휘숙 위원  인센티브하고 이자수입하고는 어떻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그 관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뭐 정확한 내용을 파악한게 없습니다마는 인센티브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휘숙 위원  아니 지금 다른 지자체에서 이것을 적기에 집행을 해서 예산에 대해서 이자수입을 늘여가지고 이것을 오히려 우수사례로 이야기하던데를 봤습니다.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알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그래서 가능하면은 조기집행 하지 않아도 될거 같으면 우리 이자수입을 늘이기 위해서라도 이게 적기에 집행하는 것이 어떻겠나 하는 이런 생각을 드립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알겠습니다.
김휘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도  새마을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평소에 제가 총무위원회에 대한 것을 제가 잘 몰라가지고 제가 몇가지 봤던거를 오늘 말씀드리니깐 제 말씀드리는거를 좀 잘 이해하시고 앞으로 시정개선할수 있는거는 시정 개선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알겠습니다,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성도  작년에 우선 제가 실례를 말할께요.
  우리 시의원들 작년에 우리 시장님이 뭐 쉽게 하면 주민숙원사업에 시의원들이 지역현안을 검토해가지고 사업을 좀 하도록 예산을 좀 세워줬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위원장 박성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내가 작년에 과장님한테도 얘기했는데 저는 좀 사실 그 앞에거 다하고 마지막에 가가지고 어려운데 좀 해가지고 찾아쓸려고 하니깐 이야기 하니깐 다 썼대요.
  그거 누구 맘대로 다 썼는데, 편성은 시의원 몫으로 세워놓고 쓰기는 새마을과에서 다 쓰고 그래서 제가 나중에 찾아서 쓰긴 썼는데 제가 항상 이 부분에 대해가지고 알고 있던걸 또 말씀드립니다.
  또 제가 새로오신 민선6대 시장님은 특히 그 지역발전을 위해가지고 그 지역구 시의원들과 연계해가지고 좀 뭐랄까 주민숙원사업 현안사업을 좀 이렇게 잘 상의를 해가지고 예산을 좀 받아가서 주민의 원성이 없도록 해달라는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시의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그 뭐 제가 봤을때 좀 안되는지 여러 가지로 좀 의회에서도 지금...얘기 들어서 알지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예결위도 지금 마지막 아직도 결정을 못내고 있는 이런 상태이고 특히 새마을체육과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요.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있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위원장 박성도  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하고 그다음에 이제 사업의 재배정 하는거 또 있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위원장 박성도  그게 지금 제가 보니깐 16페이지 한번 보세요.
  16페이지부터 참고로 보도록 할께요.
  사업의 재배정있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위원장 박성도  이거를 제가 이렇게 훑어봤는데 지금 사업비가 28억5,250만원 나갔는데 이것도 지금 균형발전에 의해가지고 사업이 물론 제가 봤을때 뭐 시에서 보는 시각의 차이라든가 여러 가지 읍면동간에 지역발전해가지고 충분히 검토해가지고 재배정한걸로 되나 지금 이래봤을때 너무 읍면간에 균형이 안맞다, 이런 얘기입니다.
  과장님 한번 보세요 어떤가, 이거 지적 안해도 알 수 있겠지요.
  이렇게 너무 언발란스가 나면 안된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어느 지역이든지 비슷비슷한데 거기서 2,3천만원 차이나면 얘기안해요, 인구나 면적이나 이래 감해가지고 비슷한데끼리...이런걸 여러분들이 잘해주셔야 됩니다.
  이런걸 잘해줘야 지역구 시의원들도 지역에 가서 원성 안듣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이거는 좀 이해해주실...이거는 읍면지역하고 도시계획구역 지역은 또 다른데로 도시과에서...
○위원장 박성도  아니 그래 알고 있어요, 어디 그것을 몰라서 얘기하는게 아니고 제 얘기는요.
  이거 재배정 어떻게 합니까, 주민숙원사업 면에서 올리면 면에서 부탁하는대로 줍니까 안그러면 과장이 시장님한테 건의해가지고 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읍면에서 받아가지고 그렇게...
○위원장 박성도  그러면 안하는데는 한개도 안주고...하는데는 애 울면 젖주는식으로 자꾸 주고 그러는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아닙니다, 읍면동에서 이제 주민숙원사업이 올라오면.
○위원장 박성도  아니 그러니깐 안올라면 싹 안주고 운다고 자꾸 젖달라고 하면 자꾸 젖주고 그럽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올라온데도 다 주는거는 아니고 또 저희들이 형편을 봐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래요 저는 어떻던지 저기 뭐라 그 여기보니깐 새마을체육과 이거 사업에 주민 소규모사업 그다음에 일반사업 뭐 다른 체육행사 지원 이런것도 많이 있는데 특히 오늘 제가 이 한가지 일을 강력하게 여러분들한테 시정개선하도록 요구하니깐 절대로 앞으로는 좀 말이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하지 마세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앞으로 유의해서 집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또 제가 얘기할께요.
  저 지역구 일인데 작년에 와가지고 예산이 그렇게 있는줄도 모르고 말이지 처음에 들어와가지고 그 작년에 그런게 있더라고 예산 세워놨다, 그래서 올해 상의를 하러 가니깐 벌써 다 배정해서 끝났대요.
  읍면에 가 물으니깐 했다고, 또 시의 과장이 왜 이거 그때 예산이 있는거 상의하라고 하니깐 상의하라고 해서 벌써 상의해가지고 올라왔대요.
  충분히 상의를 해가지고 상의해 올라왔대요.
  지금 그런식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더 이상 또 공무원의 누를 안끼칠려고 그걸로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갔는데 이런 현안들이, 왜 이런 현안들이 자꾸 생겨가지고 시하고 또 의회하고 불편하게 만드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고요.
  특히 새로 민선6대 시장에 취임하신 고윤환 시장님은 지시사항으로 그 지역의 발전을 위해가지고 어쨌던지 지역구 시의원하고 현안사업 그다음에 숙원사업 이런거를 좀 협의를 해가지고, 상의좀 해가지고 예산에 좀 올라오도록 해달라고 지시를 했다는 얘기를 우리는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일련의 과정을 보면 그런게 잘되는데도 있고 잘안되는데도 있는지 이런게 상당히 시끄럽고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좀 편파적인 그런 점이 없도록 좀 시정조치해 주시고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다음에 또 특히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읍면에 여기 주민숙원사업 뭐 동로포장이나 뭐다뭐다 해주는데 돈만 줘놓고 관리감독이 제대로 안되는거 같아요.
  이 관리감독 배정하면 면에서 합니까, 과에서 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면에서 합니다.
○위원장 박성도  면에서 해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위원장 박성도  왜 이런가하면 이거 말이지 가보면 어떤 동네에 가봤는데 공사를 시작했는데 포장공사 같은데 두께가 20이면 처음 시작한데는 20인데 가다보면 불룩한데는 얼마 쳤는지도 모르고 올라가면서 자꾸 좁아지고, 두께가 자꾸 좁아졌어요.
  얼마든지 절약할수 있고 제가 봤을때는 뭐 4천만원 공사라고 하면 3천만원에 해가지고 천만원을 또 다른데도 쓸수 있는거 아닌가...이거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저도 앞으로 이런 부분에 해가지고 제가 이렇게 체크를 해가지고 현장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깐 과장님도 공사비를 내려줄때 관리감독을 철두철미하도록 읍면에다가 얘기 좀 해주세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하지요?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위원장 박성도  예, 제가 알기로는 이제 상무부대가 호계 견탄에 건축이 잘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옆으로 가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우리 문경시는 제가 보니깐 오늘 앞에 총무과 보니깐 2011년도, 12년도 인구가 줄고 있어요.
  줄고 그런데 우리 시민들은 계속 인구가 느는걸로 알고 있다고요.
  앞으로 상무부대가 오거든 이제 뭐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새마을체육과니깐 스프츠마케팅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크고 작은 국제대회 또 국내대회 이런거를 상무부대 그 좋은 시설을 활용해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새마을과에서 스포츠마케팅을 할수 있도록 좀 연구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이정철  예, 예 알겠습니다.
  2015년도 군인체육대회 대비해가지고 저희들 체육과에서도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새마을체육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님,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위원들께서 지적 또는 개선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과정에 즉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새마을체육과소관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는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감사일정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감사활동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14시53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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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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