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문경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문경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5년2월18일(금) 오후 2시 개식
제86회 문경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 식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 식
(사회 : 의정담당 김경우)
(14시00분 개식)
○의정담당 김경우 지금부터 제86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규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규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규화 밝고 희망찬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2005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듣기 위하여 임시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문.무.용.신.의의 계유오덕의 해인 금년도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문경, 웰빙의 문경을 건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박인원 시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경제의 빈부격차를 많은 주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제를 살려서 시민들로 하여금 최소한 생활에 대한 걱정만은 덜게 하는 일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정부는 물론이고 각 지방자치단체도 민생경제살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경시도 금년 한해를 "시민경제 살리기의 해"로 정하고 모든 시정을 총동원 하였으면 합니다.
우리 지역은 상대적으로 서민층이라 할수 있는 많은 농민들이 있습니다.
우리 농업은 작년말 쌀협상으로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으며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우리 식탁에 수입쌀로 지은 밥이 오르게 돼 있으며 한우와 함께 5천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쌀산업은 이제 바람앞에 등불같은 처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어려운 시절 미국의 밀가루 원조에 의지하다가 우리밀 산업이 완전히 붕괴되었고 게다가 외식산업의 발달과 보다 많은 이익을 보려는 상혼이 맞물려 우리 농산물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웃 일본에서는 "자기 고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자기 고장에서 소비하자"라는 운동을 벌여 쌀시장의 빗장을 열어도 국민이 외면하자 총리까지 나서서 수입쌀 소비를 촉구했던 전례도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어려울때일수록 슬기롭게 극복하는 저력과 용기를 가진 국민입니다.
지금 우리 경제도 내수경기가 회복되는가 하면 희망과 미래가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경제회생에 심기일전하여 두눈을 부릅뜨고 지도자는 지도자대로 지혜를 모으고 시민은 시민대로 큰 용기로 심호흡하면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합시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는 의원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우 중요한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경이 새롭게 도약할수 있도록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고 민생현장을 직접발로 뛰면서 시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은 풍부한 의정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진정한 일꾼으로서 보다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의회로 거듭나도록 부단히 노력하여 시민으로부터 더 많은 믿음과 신뢰를 받아 좋은 결실을 맺고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께서는 2005년도 새해 업무보고를 통하여 금년도 시정업무를 상세히 파악하시고 앞으로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금번 임시회도 알차고 보람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금년도에도 원활한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우리 지역의 서민경제가 꼭 되살아나서 시민의 삶의 질이 더 윤택해지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문.무.용.신.의의 계유오덕의 해인 금년도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문경, 웰빙의 문경을 건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박인원 시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경제의 빈부격차를 많은 주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제를 살려서 시민들로 하여금 최소한 생활에 대한 걱정만은 덜게 하는 일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정부는 물론이고 각 지방자치단체도 민생경제살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경시도 금년 한해를 "시민경제 살리기의 해"로 정하고 모든 시정을 총동원 하였으면 합니다.
우리 지역은 상대적으로 서민층이라 할수 있는 많은 농민들이 있습니다.
우리 농업은 작년말 쌀협상으로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으며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우리 식탁에 수입쌀로 지은 밥이 오르게 돼 있으며 한우와 함께 5천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쌀산업은 이제 바람앞에 등불같은 처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어려운 시절 미국의 밀가루 원조에 의지하다가 우리밀 산업이 완전히 붕괴되었고 게다가 외식산업의 발달과 보다 많은 이익을 보려는 상혼이 맞물려 우리 농산물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웃 일본에서는 "자기 고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자기 고장에서 소비하자"라는 운동을 벌여 쌀시장의 빗장을 열어도 국민이 외면하자 총리까지 나서서 수입쌀 소비를 촉구했던 전례도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어려울때일수록 슬기롭게 극복하는 저력과 용기를 가진 국민입니다.
지금 우리 경제도 내수경기가 회복되는가 하면 희망과 미래가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경제회생에 심기일전하여 두눈을 부릅뜨고 지도자는 지도자대로 지혜를 모으고 시민은 시민대로 큰 용기로 심호흡하면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합시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는 의원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우 중요한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경이 새롭게 도약할수 있도록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고 민생현장을 직접발로 뛰면서 시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은 풍부한 의정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진정한 일꾼으로서 보다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의회로 거듭나도록 부단히 노력하여 시민으로부터 더 많은 믿음과 신뢰를 받아 좋은 결실을 맺고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께서는 2005년도 새해 업무보고를 통하여 금년도 시정업무를 상세히 파악하시고 앞으로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금번 임시회도 알차고 보람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금년도에도 원활한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우리 지역의 서민경제가 꼭 되살아나서 시민의 삶의 질이 더 윤택해지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의정담당 김경우 이상으로 제86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4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