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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회의록

MUNGYEO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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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문경시의회(정기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4호

문경시의회사무국


일시  1999년12월8일(수)

장소  총무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00년도문경시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계속)

  1. 심사된안건
  2. 1. 2000년도문경시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계속)
  3.   가. 문화관광담당관실소관

(14시04분 개회)

○위원장 고영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회 문경시의회 정기회 제4차 총무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계속해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담당관실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00년도문경시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계속) 

(14시05분)

○위원장 고영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문경시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가. 문화관광담당관실소관 
○위원장 고영조  문화관광담당관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입니다.
기 바랍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고영조 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문화관광담당관실소관 2000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담당관실 예산은 지난해보다 18억4,095만5천원이 증액된 40억727만원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그럼 세부내역을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201 일반운영비입니다.
  일반운영비중 일반수용비는 부서운영기본수용비 1,080만원, 노래연습장 및 오락실 지도단속 교육교재 및 서식유인에 100만원, 태조왕건촬영세트장 소화기 100개구입에 300만원, 문경 청운각 제기 및 헌화대 구입에 15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공요금 및 제세입니다.
  부서운영 기본 공공요금이 15만원, 태조왕건 촬영세트장 화재 보험료가 2,500만원, 여기 화재보험료는 왕궁이 2개, 기와와가 48동, 초가 47동, 연건평이 2,317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급량비는 부서기본업무수행 특근매식비가 360만원, 시설장비유지비로 태조왕건 촬영세트장 유지비에 500만원이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202 여비입니다.
  국내여비는 문화예술 업무추진에 672만원, 문화예술관련회의 및 세미나 참석에 812만2천원, 노래연습장 및 오락실 단속여비에 100만원해서 지난해보다 404만원이 증액된 1,584만2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업무추진비입니다.
  시책추진비에 600만원, 기타부서운영업무추진비에 24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재료비입니다.
  일시사역인부임으로 태조왕건 촬영장 경비관리 인부임입니다. 
  3명해서 280일해서 1,848만원입니다.
  일반보상금은 민간실비보상금입니다.
  제3회 도민 민속장기대회 참가자 보상 올해는 80만원으로 했습니다.
  올해에는 상주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어느 장소에서 개최하는지는 미확정입니다.
  다음장입니다.
  민간이전입니다.
  민간및단체경상보조금입니다. 
  민간단체 보조금은 문화제행사 경비보조에 1억2,000만원, 경상감사도임행차 경비보조에 5,000만원, 그다음에 문경향교 춘추제수비에 2회에 봄, 가을 2회에 각각 100만원씩 해서 200만원, 이건 지난해하고 금년하고 같은 금액입니다.
  신길원현감 충렬사 제수비에 70만원 이것도 금년도에 같은 수준입니다.
  주흘산 제수비에 70만원, 이것도 금년도 하고 같은 수준입니다.
  청운각 제수비 100만원, 이건 금년도에는 70만원을 계상했으나 30만원 증액시켰습니다.
  농악 및 전통문화계승에 따른 운영경비보조에 750만원, 그다음에 문경향교 충효교실 운영경비보조에 300만원 이것도 금년수준하고 같습니다.
  그다음에 시립합창단 운영경비보조 2,500만원, 여기에도 전번에 증액을 요구를 했습니다마는 예산사정상 금년수준하고 같이 책정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문화예술사업 운영경비보조에 1,000만원, 그다음에 열린음악회에 5,000만원, 전국노래자랑 개최에 1,000만원, 그다음에 봉수대 복원 및 안내판 설치 경비보조에 1,5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사회단체보조금입니다.
  정액보조로 지방문화원 운영경비보조 1,624만원 이것도 금년수준입니다.
  예총문경지부 운영경비보조 1,720만원 이것도 마찬가지로 금년수준입니다.
  이래서 3억2,884만원을 민간이전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사업예산입니다.
  민간및단체경상보조금으로 충효교실 운영에 400만원 이건 도비 200만원과 시비 200만원입니다.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것은 금년에는 240만원 해서 도비 120만원이 왔습니다.
  이건 18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문경도자기축제 지원에 4,000만원은 도비 2,000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방문화원 활동비지원에 3,800만원, 금년에는 4,000만원이었으나 200만원이 감액이 되었습니다.   
  향토사료발굴조사에 1,100만원 금년에는 이게 1,200만원이었었는데 100만원이 감액되었으며, 도비와 각각 50%씩입니다.
  그다음에 시설비및부대시설비입니다.
  시설비는 시설비하고 감리비하고 시설부대비를 한꺼번에 같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교문화권 문화예술사업으로 국비 15억5,000만원이 되어 있고 여기 50%입니다. 도비가 이중에 4억6,500만원 15%, 시비가 10억8,500만원 35% 예산을 해야되나 시비는 전액 계상을 못했습니다. 예산사정상.
  그래서 여기 15억5,000만원 그러니까 31억중에 문경새재 과거길복원에 6,500만원, 그다음에 문경새재 도자기전시관 건립에 15억, 그다음에 야외공연장 건립에 8억, 진남교반 고모산성정비에 5억, 그다음에 진남교반 과거길 토천정비에 2억을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시비를 제외한 금액 국비 15억5천과 도비 4억6,500만원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여기에 따라가지고 감리비라든지 도자기전시관에 건립 감리비라든지 야외공연장 건립에 감리비, 각종 시설부대비까지 포함을 시켰습니다.
  그다음에 시설비 및 부대비입니다.
  10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설비는 태조왕건촬영세트장 소화전설치. 소환전이 없어가지고 화재시 아무런 대비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6개소에 3,000만원을 계상했고 태조왕건촬영세트 관리실보수입니다.
  이것은 입구에 있는 휴게실을 개보수해서 사용토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2,500만원 계상했고 태조왕건세트장 상수도 관매설 지금 상수도가 새재관리사무소까지만 올라가고 그이상은 없습니다.
 그래서 소화전 설치를 하게되면 상수도관을 따로 매설해야 됩니다.
  그래서 6,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진안삼거리에 문경새재 상징조형물 제작 설치에 3,000만원 이래서 2억4,500만원을 계상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자산및물품취득비에 전자복사기구입에 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태조왕건촬영세트장 관리실집기구입에 450만원, 그다음에 문화재관리사업입니다.
  일반수용비입니다.
  주요 문화재 정기안전검사수수료 75만9천원, 그다음에 문화예술관련 각종 필름 및 현상인화료에 270만원, 필름구입과 현상과 인화하는데 27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문화재지정구역 측량수수료에 30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공공요금및제세입니다.
  이강년선생 기념관에 전기와 전화료 이건 6월분을 우선 계상했습니다.
  369만원으로 계상했습니다.
  연료비입니다.
  이강년선생 관리사 보일러 연료비에 119만7천원, 그다음에 유지비에 보일러 유지비에 7만5천원, 그다음에 시설장비 유지비에 이강년선생 전시관 건물 유지비에 35만6천원, 건물이 새건물이기 때문에 비율대로 해서 35만6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일시사역인부임입니다.
  운강 이강년선생 기념관 청소 및 관리인부에 280일해서 616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공사중이더라도 저희들이 문화재청에 설계심사받을 동안에 비워놔 둘 수가 없어가지고 계속공사를 하는 업자가 계속 관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건 1년분은 한꺼번에 계상을 해놨습니다.
  그다음에 사업예산입니다.
  시설비및부대비입니다.
  문화재 및 향토유적 정비사업에 이것은 1억5,000만원중에 도비가 50%입니다.
  그래서 여기 향토정비사업으로는 지금 잠정적으로는 장수황씨 종택정비에 1억, 대승사 청련당 보수에 5,000만원 그렇게 배정했습니다.
  그다음에 신길원현감 충렬사 주변정비에 이건 유교문화권 문화예술사업에 포함되었습니다.
  국도비하고 지방비가 1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시설부대비는 107만3천원과 89만2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장입니다.
  시설비및부대비에 시설비는 문화재안내판 설치 및 교체에 500만원, 그다음에 비지정문화재 보수에 포괄적 경비로서 2,000만원을 잡았습니다.
  그다음에 천주산 천주사지 삼층석탑 보수에 1,500만원 했습니다.
  천주사지 삼층석탑은 전에 동로초등학교에서 관리하던 것을 간송리에 있는 천주봉 주민들이 운반을 해가지고 동네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원위치에다가 세우도록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시설비및부대비입니다.
  운강 이강년선생 기념사업 채무부담행위에 이건 지난해에 1억으로 채무부담행위를 했는데 올해 상환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1억이 계상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박물관 운영입니다.
  일반수용비에 석탄박물관 관람권 인쇄에 관람권 16만매가 인쇄되겠습니다.
  또 어른, 어린이, 청소년 및 군인에 780만원, 그다음에 단체관람권에 500만원 여기 어른, 어린이, 청소년, 군인.
  그다음에 석탄박물관 홍보물 제작에 리후렛 및 팜프렛에 1,300만원, 그다음에 기록전시용 보존용 필름 및 현상과 인화에 150통을 보고 131만1천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전기안전관리 대행수수료에 128만9천원, 매월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시자료 수집비에 전시자료 수집비라고 하는 것은 120만원을 계상한 것은 은성광업소 나온 화석을 구입하는데 12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전시물 진입차단봉 구입에 60만원, 여기 전시물 차단봉이라고 하는 것은 전시물 앞에 관람객이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봉하고 줄입니다.
  그다음에 관람객 안내 설명판 제작에 300만원, 그다음에 청소도구 용품구입에 36만원, 그다음에 석탄박물관 도로변 이정표에 490만원 이건 진입식간판과 횡간판 2개가 있습니다.
 이것은 진입식간판은 진안삼거리하고 소야교하고 횡간판은 영풍교, 동로삼거리, 농암내서, 완장 고개에 그다음에 단계위에 영순, 산양이 되겠습니다.
  거기 세우겠습니다.
  그다음에 관람객 여가활용 도서구입에 32만4천원, 화장실 용품구입에 96만원, 그다음에 영상장비 전시용 CD구입에 350만원입니다.
  이것은 CD라고 하는 것은 뭐냐하면 우주형성이라든지 영상관에 사용하는 또 문경문화관에서 사용하는 긴급대처용입니다.
  그다음에 조경관리 이동식 스프링쿨러 구입에 50만원, 그다음에 제설용 도구구입에 50만원, 위험물 안전관리 수수료에 4만원, 그다음에 유물수리 공구세트 구입에 30만원, 현관 유치 버티칼 설치에 2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여기 버티칼 하는 것은 차광막입니다. 차광막. 빛 안들어 오도록 하는 겁니다.
  다음에 공공요금및제세입니다.
  안내홍보물 등 우편료에 100만원하고 전기료에 3,000만원, 상하수도료에 84만원, 방화관리협회비에 2만원, 환경개선부담금 11만5천원, 화장실 분뇨수거에 80만원, 소방안전협회비에 3만6천원이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박물관협회비에도 1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피복비입니다.
  석탄박물관 관람객 안내원 제복에 38만5천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석탄박물관 특근매식비에 288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은 연료비입니다.
  보일러 연료비에 연료대가 2대가 있습니다.
  1,059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일러 유지관리에 14만9천원입니다.
  시설장비 유지비로 박물관 건물 유지비에 109만9천원, 그다음에 갱도체험관 시설물 유지관리에 500만원, 그다음에 가로등 유지비에 18만원, 에어콘 유지비에 284만원, 제초장비 유지관리비에 80만원, 그다음에 전기 및 조명등구입에 240만원, 그다음에 영상설비 유지관리비에 253만원, 오수정화조 유지관리비에 120만원, 기계설비유지비에 23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석탄박물관 국내여비입니다.
  석탄박물관운영 업무추진여비에 504만원과 박물관관련 자료수집에 659만9천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재료비입니다.
  비료및농약 잔디나 수목관리에 비료 및 농약구입에 12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머신액과 포그머신 1대 구입에 250만원과 30만원을 계상해서 28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보일러 청관제 이건 동파방지용입니다. 청관제 65만원, 염화칼슘구입에 130만원입니다.
  이것은 눈이 오게되면 갱도쪽으로 올라가는데 상당히 미끄럽기 때문에 염화칼슘 제설용으로 구입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일시사역인부임입니다.
  박물관청소 인부임에 인부임 1명에 616만원, 그다음에 박물관 주변 제초작업 인부임에 여기는 수시로 되겠습니다. 7회에 154만원, 박물관 매표인부임에 616만원으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사업예산입니다.
  시설비입니다.
  석탄박물관에 학생관람자 메모대 설치하는데 800만원, 광물화석코너에 전시물 분리대 설치하는데 1,000만원, 그다음에 무선국 허가수수료에 6만원 계상했습니다.
  무선국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냐하면 갱내하고 갱내들어가서 사람이 많이 들어가자면 무선이 통화가 안됩니다.
  밖에 하고 갱속이기 때문에 그래서 중계안테나를 설치해가지고 뽑아내야만 사무실하고 연락을 할수 있는 무선국입니다.
  그다음에 자산및물품취득비입니다.
  여기 영상실 자동컨트롤 시스템구입에 6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진공청소비 구입에 100만원, 그다음에 관광홍보물 꽂이대 제작에 95만원 그다음에 책장구입에 60만원을 각각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관광진흥사업입니다.
  일반운영비입니다.
  관광홍보물 제작용 필름구입 및 현상인화료입니다.
  이건 100통을 봐서 27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건 슬라이드 필름입니다.
  그다음에 네가는 보통 일반필름에 100통을 봐서 6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관광열차 유치에 현수막 10개에 60만원 그다음에 시식품 구입에 45만원, 홍보물 제작에 2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여기 홍보물은 지금 저희들 영화촬영장을 홍보물과 제작을 못했습니다.
  여기 포함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자연 그대로의 문경" 관광화보 증판에 2,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건 98년도에 제작을 한 것이 99년도까지 쓰고 지금 그당시에 1만부를 해서 했습니다마는 지금 한 70부밖에 남아있지를 안합니다.
  그것도 보완을 해서 증판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관광관련 참고 자료구입비에 50만원, 이건 관련도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행사용 환영깃발 제작비로 50개에 250만원 그다음에 "문경의 명산" 책자증판에 1,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1000부에.
  지금 이번에 올해 99년 3월달에 9천부 5판을 단행을 해서 9천부를 교부했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그다음에 문경활공장 홍보물제작에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등산로 위험지구 안전시설에 이건 로프설치등이 되겠습니다.
  여기 4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주로 할 때 등산을 많이하는 주흘산이나 조령산, 대야산, 황장산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각종 활공대회를 개최하는데 홍보물 제작입니다.
  현수막 90만원 그다음에 홍보물 300만원, 그다음에 관광소책자 증판입니다.
  이것도 98년도에 제작을 해서 지금 잔량이 한 100부 정도밖에 안남았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6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관광홍보요원들 모자구입에 42개에 84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관광요금및제세입니다.
  문경활공장 공공요금 전기, 전화료에 6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임차료입니다.
  활공장에 국유지 임차료에 3,500㎡에 10만원, 그다음에 김용사계곡 주차장 부지 임차료에 50만원입니다.
  김용사에 매년 콩으로 저희들이 사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국내여비입니다.
  관광홍보 및 관광개발 업무추진여비에 504만원 그다음에 선진관광객 축제견학이라든지 관광국제교류전 참가에 558만4천원, 관광객유치 홍보활동여비에 100만원을 계상해서 지난해보다 488만원이 늘어난 1,162만4천원으로 계상했습니다.
  재료비입니다.
  일시사역인부임에 등산로 안내판설치인부임입니다.
  5명씩해서 7일동안에 136만1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민간에 대한 실비보상금입니다.
  문경관광홍보요원 홍보활동 실비보상에 식대를 계상했습니다.
  1일 4명씩 100일해서 200만원을 계상했고 관광열차 사물놀이 공연출연자 실비보상 10만원씩해서 10회를 해서 1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또 민간에 대한 이전입니다.
  민간및단체경상보조금에 시장배 전국활공대회 운영비보조에 1,6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시설비및부대비입니다.
  시설비는 문경활공장 조성사업입니다.
  이것도 국비 5억원이 지금 내려왔습니다만은 도비는 없고 시비가 5억이 포함되어야 됩니다.
  이건 시비는 맨뒷편에 채무부담행위로서 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다음에 5억으로 계상한 것이 시설부대비 664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기타부대비에 450만원, 우선 시비는 채무부담행위로 하고 나머지는 전부 국비로만 계상했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그다음에 시설비및부대비입니다.
  시설비에 관광 및 등산안내판 보수에 200만원, 그다음에 쓰레기 수거수수료 매표소입니다. 매표소 설치해서 선유동하고 용추계곡에 300만원, 그다음에 이동식화장실 설치에 1,000만원 이건 자연발생유원지 5개소를 지금 예정하고 있습니다.
  1개소에 200만원씩 해서 1,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통나무 화장실설치 700만원, 1개동에 700만원씩해서 2개동 이건 용추하고 선유동계곡입니다. 1,400만원 했습니다.
  김용사계곡 주차장정비에 수도관설치하고 파고라 설치에 1,1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동로 말무담 주차장 및  쉼터조성에 1,000만원, 그다음에 하늘재 유래비 설치입니다. 이것도 1,00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 유래비를 하는데 하늘재림령 그러니까 하늘재에 신라 8대 아달라왕 3년에 개통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서기 156년에 그게 개통이 되었다고 그럽니다.
  그이후에 하늘 유래비를 건립을 하는 것으로 1,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동로 말무덤 그 부지매입에 124평입니다.
  여기에 2,125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다음에 시설부대비로 말무덤 부지매입 부대비에 여기는 대지하고 측량수수료하고 23만원 계상했습니다.
  지방채 상환이 되겠습니다.
  차입금인데 차입금에 문경팔경주차장하고 완장지구에 이자상환에 560만원, 그다음에 문경팔경 주차장 김용지구에 주차에 대한 이자상환에 420만원, 그다음에 원금상환에 문경팔경주차장 완장지구에 4천만원과 문경팔경주차장 김룡쪽에 2,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완장지구는 차입연도가 93년 11월달에 2억을 차입을 해서 지금까지 원금 1억2천만원을 갚고 8천만원이 남았습니다.
  김룡지구의 주차장을 하기 위해서 94년도에 1억을 차입해서 원금상환은 올해 4천만원 갚고 6천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다음에 채무부담행위의 조서입니다.
  문경활공장 조성관계에 국비 5억이고 도비없이 시비를 5억을 조성 계상해야 됩니다만은 예산사정상 채무부담행위로 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공사비 1억에 2000년 계획에 1억인데 국비 5억과 시비 5억 이건 채무부담행위로 5억을 받습니다.
  상환재원은 2001년도에 당초예산으로 상환하도록 이렇게 조치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담당과실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관광담당관실소관 102페이지에서 한장 한장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120페이지.
이두영 위원   태조왕건 세트장 소화기구입 화재보험료 이렇게 했는데 거기는 지금 현재 관리를 우리시에도 지금 해야 됩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이두영 위원    거기 계약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협약의 내용에는 어떻게 되어있느냐 하면 건물소유자는 지금 문경시로 되어 있습니다. 시장 앞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업무는 자체 짓는 것은 KBS에서 짓도록하고 그다음에 향후관리는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관리는 KBS측에서 하고 저희들 기타 관리는 경비라든지 기타관리는 저희들이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향후 말고 지금 세트장 개장을 하면 바로 우리시에서 관리를 그런걸 화재나 이런걸 합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그렇습니다.
  경비, 도난이라든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들이 거기에서 나와서 발생되는 소득관계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시에서 완전히 관장하도록 그렇게 됩니다.
이두영 위원    매표행위 같은 것은 안하지 않습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이두영 위원    세트장 지으면 관람객한테 매표 이런걸 합니까? 안하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지금 저희들이 지난주에 입장료를 받을 것이냐, 안받을 것이냐 이런 법적검토사항에 들어가고 조례를 제정할 그럴 것 같은데 지금 저희들 어떤 받기도 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안받기도 뭣하고 또 받을려그러니까 저밑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왔는데 또 따로 받는다면 원성도 다소 있을것이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지금 수원 민속촌에 가면 입장료를 8,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수원민속촌에 우리 찾는 양을 보면 더 볼게 없습니다.
  없는데도 8천원을 받는데 금액이라든지 이런걸 어차피 조례로 정하고 법이 허용하는 한계에서 조례로 정해서 받도록 하는 것을 저희들은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두영 위원    그럼 지금 담당관님 하시는 얘기는 상당히 논란이 좀 있는데 한군데 들어가면 도립공원 들어가는 입장료만내면 거기 입장료를 상향해서 받든지.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두군데 받을려고 하면....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심도있게 그런것도 검토를 지금 상당히 해봤습니다마는 입장료를 새재도립공원 입장료는 지금 1,900원 받는데 1,900원 자체가 뭐냐하면 저희들이 문화재 관람료하고 박물관은 포함이 안됩니다.
  관문이라든가 문화재 관람료하고 그다음에 공원입장료, 문화재 관람료에 1천원, 공원입장료에 300원, 그다음에 문화재 기금에 100원 이렇게 붙어가지고 1천원, 1,100원되고 문화재 관람하는데 1,100원되고 그다음에 800원은 공원입장료 800원으로 했는데 이걸 만약에 올리게 되면 피해는 누가 볼 것이냐?
  여기 저희 시민들입니다.
  자주 가는 사람은 모두 촬영장에 안들어갈려고해도 올라가기 때문에.
  어차피 따로 받는 것을 저희들은 법무계하고 법적검토를 지금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두영 위원    그 문제는 연구를 하셔야 되는게 실제 거기에서 개장을 하게되면 관리문제라든가 이런건 우리시에서 해야되니까 관리유지차원에서라도 입장료 그점에서 받아야 되겠네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볼 때 새재관람객을 내년도에 보면 2000년도에 보면 70만에서 80만정도를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오는 추세대로 한 10% 증원이 된다고 볼때에.
  그러면 촬영장에 들어가는 인원을 30%만 보더라도 한 20만명이 들어가는데 1천원 같으면 2억정도 수입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 유지비는 안나오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걸 지금 각 부서에서 지금 법적검토를 지금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래도 멀리에서 온 사람들은 한번씩은 안들어가 보겠어요.
  두 번 다시는 안들어가겠지마는. 세트장에.
  그 지역사람들은 한번 들어가면 자꾸 들어갈 일은 없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지역주민들도 사실상 이게 촬영을 안하게 되면 지역주민들도 그냥 한번 봤으면 괜찮은데 지금 촬영에 들어가고 나면 심지어 저희들이 아직 구상단계에 있으면 오늘 촬영을 하는 프로가 내용이 어느 편이고 내용이 어떤 줄거리로 촬영을 하고 이게 오늘 촬영하는게 언제 방영된다 하는걸 게시판을 알려주면 그 궁금증에서라도 또 안들어 가겠습니까?
  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게 해당 담당관님 상당히 연구를 하셔가지고 조만간 이루도록 해야되겠네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여러가지 여기에 따라 부수되는 효과라는 것은 엄청나기 때문에 이에 따라 관광상품도 판매할 수 있는 그런 상품도 개발을 지금 해야 될 것입니다.
이두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영조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동욱위원님!
서동욱 위원    서동욱위원입니다.
  본위원이나 우리 위원들이 알기로는 우리시에서는 왕건촬영세트를 짓는데 토지를 제공을 하고 땅을 제공을 하고 그다음에 시설은 KBS에서 와서 하되 5년후부터 관리권이 우리시로 넘어오는걸로 이렇게 지금 알고 있었어요. 그렇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아닙니다.
서동욱 위원    그러면? 관리권이 언제부터 넘어옵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관리권은 저희들이 관리권은 완전히 시의 소유입니다.
  시장 앞으로 건물 허가도 시장앞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동욱 위원    아니! 그래서 ....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무상사용하는 것을 10년동안 협약을 해줄뿐이고 관리는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자기들이 사용기간에는 그 건물자체에 대한 유지보수는 자기들이 하고 우리는 기타 외곽지경비라든지 이것만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동욱 위원    아니! 그러니까 세트장 시설을 그쪽에서 유지보수 한다고 하면 이 화재보험이나 이런류의 관리비는 KBS에서 부담을 하는게 그게 마땅하지 않느냐 내 이야기는 그런 것이고 뭐 우리가 땅까지 전부 물론 그걸로 인해가지고 우리 새재에 많은 관람객이 와서 관광명소가 된다하면 뭐 우리시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어떤 그런 관광명소화 안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은 되지만 그러나 KBS와 계약을 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해가지고 좀 치밀하게 생각을 덜 한게 아니냐?
  관리 보수를 그쪽에서 10년간 한다고 하면 건물에 대한 이것 보험은 그쪽에서 부담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 부분은....
서동욱 위원    그런데 왜 우리시에서 시설에 대한 보험료까지 물어가면서 우리가 관리를 해야 되느냐?
  나중에 10년후에 가서 완전히 그 건물이 우리시로 다 넘어온다고하면 명의는 지금 우리 시장앞으로 되었다하지만 아직은 KBS것 아닙니까?
  그럼 10년후에 가서 우리시로 전부다 귀속이 된다하면 그때에는 우리가 해야된다 하지만 지금 뭐 우리가 그 시설물 자치에 대한 보험료까지 우리가 물을 필요가 있느냐?
  그런 것은 너무 양보하지 않느냐? 
  계약당시에.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조금 설명이 좀 길어지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당초에 계약을 구두로 계약을 해가지고 사실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2월달에 대충 KBS측에서 운만 띠었다가 제가 문화관광담당관실로 들어가서 이게 본격 거론되어가지고 했습니다마는 그당시에 우리가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사실상 저희들도 의아하고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막상 검토를 하니까 관광객 유치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부가가치가 높은 그런 사업이다 이래가지고 저희들이 발벗고 뛰고 KBS측에도 상당히 노력을 했습니다.
  이런 추진과정에서 안동에 모 정치인 부인이 뛰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래가지고 신문에도 여러번 났어요. 보도도 되고 안동에 태조왕건 촬영장을 짓는 것을 신문에도 보도를 하고 여러가지 매스컴에도 났습니다.
  그것도 저희들이 알아본 결과 사실이었습니다. 안동에서는.
  이름을 호칭해서 안되었습니다만은 그 정치인이 교부세 10억을 받아다가 KBS측에 부지를 다 제공하고 5억을 KBS측에 줬습니다. 
  이러다보니까 저희들로서는 상당히 다급했죠.
  만약에 그 당시에 이것을 다른데로 뺐겼다 이러면 시의 체면이라든지 이런게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제 추진은 그대로 다 했습니다만은 이게 또 꼭 그런건 아닙니다만은 다소간 우리가 조금 끌려가는 그런 인상은 있었습니다만은 건물자체가 우리시의 소유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10년후에 KBS에서 지금 촬영을 안하게 되고 그걸 그대로 놔 뒀을 때 유지보수가 그대로 잘되어가지고 있을 때에는 SBS나 MBC에서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서 사극은 지금 촬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사극을 촬영하도록 해달라, 여기 세트장을 임대 좀 해달라 그러면 그때 가서 현 시가대로 따지면 1일 촬영장을 빌려주는데 1억전후를 안받겠느냐 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억 전후라는 통계수치는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저희들 태조왕건을 촬영하는 1회방영에 드는 비용이 1억5천입니다.
  1억5천입니다. 1회 방영하는데.
  그런데 그 사람들이 매주 방영을 할때보면 일주일만 되면 60분짜리 드라마 촬영을 다 끝내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하루에 1억을 주더라도 열흘DP 10억만 투자를 하게 되면 2편내지 3편의 드라마에 상당한 액수가 들어갑니다.
  자기들이 만약에 세트장을 건립을 해놔놓고 비용도 엄청나게 들고 또 시간적 소모도 많을 것이고 이런걸 비교할 때에는 저희들이 봐서 건물유지는 우리 문경시장으로 소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화재보험료도 우리가 내는게 안맞겠느냐 이렇게 지금 판정되고 있습니다.
서동욱 위원    그래서 그것은 10년후에 가서 완전히 우리시로 그 건물이 귀속되었을 때 그때 우리가 뭐 예상되는 일이고 지금 예산서를 들여다보니까 왕건촬영 세트장 유지관리비 뭐 보험료, 그다음에 인부임 이래가지고 금년도에 당장 투자되는게 1억7천정도 투자가 되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것은 저희들이....
서동욱 위원    1억7천정도가 추가되고 있는데 내 이야기는 우리 문경을 세트장 촬영장소로 지정해서 와서 지어주고 뭐 하는건 다 고마운데 담당자로서 그당시 계약을 할 때 조금더 치밀하게 그쪽하고 대화를 해서 했다하면 조금 이런 것은 줄일수 있는 부분이 아니냐 내가 그걸 지금 묻는 겁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그 관계는 안동관계 그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들 좀 끌려 가는 면은 있었습니다.
서동욱 위원    그리고 그쪽에 지금 촬영장에 앞으로 입장료를 받는 문제를 연구 하겠다 그러는데 그것도 KBS와 우리가 뭐 조율을 해야 될 부분입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건 조율 없습니다.
서동욱 위원    그건 우리시에서 임의대로 할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저희들 건물로 하기 때문에.
서동욱 위원    그런데 많은 입장객들 때문에 무슨 촬영에 지장이 있다든가 건물의 어떤 손괴가 간다든가 이런게 뭐 예상이 되어서 KBS에서 그것은 좀 어렵다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런 것은 그럴수록 촬영에 지장을 줄수록 저희들이 경비 관리하는데 인력이 투입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입장료를 받아야 됩니다.
  심지어는 어제도 왔습니다마는 사람들이 주욱 관광객들이 왔다가 두드려보면 가짜이고 이런 소리를 한단 말입니다.
  저쪽에 올라가서 돌을 쥐고 던집니다. 이게 진짜냐, 가짜냐 돌을 쥐고 던지고 또 어제는 여고생들이 주욱 왔다가 거기 마루위에 올라가서 콩닥콩닥 굴리기도 하
고 그 문발라놓은 것 옛날 문종이 발라놓은 것은 진짜냐, 가짜냐 찔러보기도 하고 이렇기 때문에 관리하는데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서동욱 위원    입장료 징수관계는 오는 관람객들의 증감에도 상당히 영향이 있는 것이니까 신중하게 한번 처리해 주십시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알겠습니다. 지금 법적검토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서동욱 위원    그러면 지금 이런 부분만 우리가 관리비를 제공해주면 다른 부분은 들어갈게 없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없어요. 다른것은 없습니다.
서동욱 위원    이 부분에 다른 것은 없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저희들이 실지로 또 있는게 태조왕건 촬영은 계속하면서 거기에 따른 소품을 구입해서 박물관에 전시하는 계획도 있습니다.
  거기 예산은 지금은 누락이 되었습니다만 아마 수정예산에 올리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고려시대의 서민복장과 그다음에 군사들이 쓰는 복장 내지 소품들 이런 것은 KBS측에서 지금 서로 협의를 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구입을 하게되면 상당히 가격이 10배정도 줘야 되기 때문에 KBS에서도 회사에다가 제작하는 회사에다가 바로 의뢰해가지고 하도록 많이 싸졌는데요.
서동욱 위원    뭐 촬영세트장이 안동으로 가느냐, 문경으로 오느냐 그 와중에서 담당관이 상당히 고심하고 노력한 것은 그건 다 인정을 합니다.
  하는데 뭐 그분들이 와서 이야기가 우리 문경보다 더 좋은 장소가 없다 그러니까.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영조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담당관님! 이제 서동욱위원님하고 이두영위원님 아주 관심이 높은 그런 질의를 해주셨는데 세트장 관람료 말이죠, 그것은 아마 이쪽 관문새재쪽에서 받는 그 입장료에 포함시켜서는 좀 곤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저희들도 지금 확실히 검토를 지금 계속 법적검토가 관람료 금액에 대한 것은 이쪽에 새재입장료에는 포함을 안하는 방향으로 하고 따로 1천원이면 1천원, 뭐 500원이면 500원.
○위원장 고영조  외국에를 꼭 나가봐도 어느지점에 가서 그 부분을 보는데도 입장료 전부다 내고 본단 말이예요.
  우리 외국가는 경우에 그런 당초 계약에는 미리 안들어 있는데 그 현지에 가서 옵션이라 그러는가 뭐라 그러는가 그래가지고 입장료를 다시 내는 경우가 얼마나 많아요.
  그게 배이상 들어가는 그런 경우가 생기는데 여기에는 아마 특수성을 띄기 때문에 세트장에 대한 입장료는 별도로 받아도 가능할 겁니다.
  모두 이해할 겁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그렇게 추진해 주시면 좋고, 그다음에 아까 서위원님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지금 태조왕건 세트장에 내년도 1차적으로 투입되는 예산이 한 1억7천만원 가까이 되는구만.
  그중에서 세트장 관리인부임하고 그안에 유지비하고 이것만해도 2,300만원 들어가는데 그것때문이라도 당연히 세트장 들어가는 입장료는 받아야 될 것 같네.
  그정도는 경비를 이끌어 나가야 되지. 우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래가지고 지금 조례를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그리고 참고적인 얘깁니다만 KBS하고 우리시하고 체결된 계약 그 내용을 좀 우리 참고적으로 위원들이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그 가능하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가능합니다.
○위원장 고영조  보면 우리가 혹 주민들하고 얘기할 때 우리시하고 KBS하고는 어떤 내용으로 계약이 되었다 하는 것을 자꾸 말씀으로 듣기보다는 우리가 계약서보고 이런 내용으로 계약이 되었다 하고 충분히 답변할 수 있도록 우리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그것좀 제시해 주시고 그다음에 안계시면 103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103페이지. 103페이지는 앞부분에 다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넘어갈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104페이지. 
  경상감사 도임행차는 도비로 내년부터는 하는걸로 이렇게 되었는걸로 아는데?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도비가 아니고 도의 보조를 받아내기도 합니다.
○위원장 고영조  그러니까 이건 완전히 매년 하는 가장 중요한 도지사로 봐서는이것보다 더 중요한 행사가 없는 것 아니예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아마 이것은 내년도에는 지사 포괄사업비로 해서 받아내든지 어떤 수로도 받아내야 됩니다만.
○위원장 고영조  우리시비를 이렇게 세워서 하지말고 완전히 행차만은 도비로.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뭐 1억을 받든지 2억원을 받든지 그렇게 해야 됩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도에도 난감한데 내년도에 도자기 축제에 도비를 50% 2,000만원을 보조를 받았기 때문에 각 시군에 다른 시군에는 이런 도비가 없는데 문경에만 두군데를 두 개를 지원할 수가 없다 이래가지고 나중에 예산이 지사님 포괄사업비에서 일부 보조받은 겁니다.
○위원장 고영조  문경도자기축제 도지사 돈 내는 것 하고 경상감사 도임행차하고는 성격이 달라?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틀립니다.
○위원장 고영조  안그렇습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이건 뭐 어떤 방법으로든지 나중에 예산을 받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일부라도 받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두영 위원    지금 이것 경상감사 도임행차 경비보조 이것은요, 이게 지금 담당관님께서 우리 업무추진 설명하실 때에 금년도에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 급하게 한 것은 보조를 받기 위해서 한 수단으로 했다 이렇게 하는데 우리 시비로 하면 그래서 도자기축제 그런데 운운하는 것은 그건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은 담당관님도 하신 이야기에 책임을 지셔야 됩니다.
  이게 도비가 되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전번에도 업무보고때도 이두영위원님께서 그런 질문을 하셔가지고 제가 또 설명을 드렸는데 저희들 유교문화권사업에 16억을 배정을 받았을 때 국비 16억원을 보조를 받았을 때 그당시는 내용에 도자기축제부터 경상감사 도임행차하고 그다음에 문경문화제 축제라든지 여기도 국비를 다 포함을 해버렸습니다. 사실은.
  다했는데 이게 자꾸 지침이 바뀌어가지고 축제행사에는 사용을 해서는 안된다.
  다른 항목으로 돌려라 이래가지고 16억은 받았지만 포함을 못시켰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래서 어차피 이 문제는 담당관님께서도 우리 본회의장에서도 먼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게 말씀에 책임을 지시고 차질없도록....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도비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얼마든지 받아내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주욱 밑에가면 열린음악회 하는게 있습니다.
  5,000만원을 지금 계상을 했습니다마는 이게 내년 5월달에 추진을 하도록 그렇게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마는 열린음악회는 초청공연이 있고 기획공연이 있습니다.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획공연은 KBS측에서 자기들이 경비를 다 대고 일부만 개최장소에서 부담을 하고 그다음에 초청공연에는 이게 어떤게 있느냐 하면 김천시승격 50주년 기념때에 초청공연, 그다음에 구미시에서 하는 초청공연을 했는데 초청공연을 하면 비용이 김천시가 한2억5천, 구미가 한3억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기획공연으로 KBS측에서 내려오는걸 봐서 공연을 하는걸로 그렇게 지금 잡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비중이 열린음악회하고 전국노래자랑대회 개최하고 어느 비중이 더 크나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비중은 열린음악회가 더 큽니다. 엄청나게 더 큽니다.
○위원장 고영조  아! 그래요.
추정호 위원    열린음악회가 더 크지.
○위원장 고영조  두가지중에 한가지만 하면 되겠구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이 열린음악회는....
○위원장 고영조  또 다른 질의 안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넘어갑니다. 105페이지. 여기는 전부 유교문화권에 속하는 사업들이란 말이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16억중에 국비 16억중에 문화제행사라든지 도자기축제 뭐 경상감사도임 행차 다 여기다 포함을 해가지고 했는데 축제는 안된다하는 지침이 변경되는 바람에 지방비로 세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여기는 지금 시비 포함안되었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시비는 지금 포함이 안되어가지고 10억8,500만원이 시비를 부담을 해야 됩니다.
○위원장 고영조  안세워도 할 수 있잖아요?
    (웃는 이 있음)
  자! 넘어갑니다. 106페이지.
  이건 부대비. 과거길 복원하는데는 선비상 하나 세우지.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나중에 여러 가지로 자문도 받고 진안삼거리에다 문경새재를 대표할 수 있는 조형물도 하나 만들고 과거길에도 만들고 하는데 어떤 상이 좋을지 전문가들한테 자문도 받아가지고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아니! 진안삼거리는 삼거리대로 조형물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고 과거길이라고 하면 과거길만 해놓지 말고 선비가 어떤 행색으로 간다는 것도 뭐 큰 돈 안들여도 되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맞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걷고 하나 해야될 것 같은데 나중에 추경에라도 반영시켜 보세요.
  자! 없으면 다음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07페이지.
    (「넘어갑시다.」하는 위원 있음)
  자! 넘어갑니다. 108페이지. 
  자! 넘어갑니다. 109페이지. 
  여기 비지정문화재 보수가 어디예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전번에 말씀드린 203개소에 대한 관리 유지관리가 부분적으로 해야될 부분입니다. 여러 가지 만은데.
○위원장 고영조  아! 여러 가지 많은데.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금년에 사용은 한군데 다 사용을 해가지고 다른데 사용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천주산 전주사지 삼층석탑 여기도 해야되고 이것도....
추정호 위원    이것 어디로 옮긴다 그랬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옛날 천주사지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 봉명산에 있는 그 탑도 지금 제 마음대로 굴러다니는데 그것도 ....
○위원장 고영조  우리가 얼마전에 감사확인차 나갔던 관음사 미륵불 약사여래상.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그 지정문화재입니다.
○위원장 고영조  주변정비를 상당히 해야되겠던데?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거기에도 있고 여러 가지 해야됩니다.
○위원장 고영조  막돌로 이렇게 받쳐놓고 시멘트로 돌려놨는데 그러지말고 돌로 하라고 그랬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그것도 다음 추경에 반영하든지 하세요.
이두영 위원    여기에 말입니다. 천주사지 삼층석탑이 동로초등학교에 있는걸 제가 봤는데 그런데 이것을 지금 현재 천주사로 안옮기고 옛날 천주사에 있던 그 절터에 거기 옮긴다는 얘깁니까? 그걸 어떻게 그 내용이?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건 있던 장소에 현재 장소에 갖다놓는게 문화재 봐서는 좋죠.
이두영 위원    거기에는 지금 내가 봐서는 토지로 되어 있지 싶은데 장소가?
  그 장소가 될만합니까? 
  저는 뭐 안가봐가지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장소가 될만 합니다.
이두영 위원    그래서 거기 천주사가 있거든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절에다가는 ....
이두영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있는게 동로초등학교에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옛날 구 천주사가 있던데는 전부 흔적이 없고 묘지 있고 그위에 밭으로 개간되어 있는데 거기 안가봐서는 확실한건 모릅니다마는 그래서 그게 탑이기 때문에 그렇게 관리해도 될까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옛날 있던 장소에다 하는게 원칙이고 지금 초등학교 있는 것은 주민들이 그마을에 갖다 놨습니다. 동로초등학교에는 없습니다.
이두영 위원    없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주민들이 들여다 놨습니다.
  아마 주민들은 나중에 그걸 한번 양해를 구하든지 해서 주민들은 있던 장소에 갖다 놓기를 원합니다.
이두영 위원    그래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양윤석 위원    있던 장소에 거기 외진데 둬도....
이두영 위원    탑이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학교도 갖다놓으면 학교도....
이두영 위원    실무진에서 현지를 보시고 했기 때문에 믿고 있습니다마는 또 내 지역에서 이걸 이렇게 본 위원이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위원장 고영조  넘어갈까요?
    (「예.」하는 위원 있으)
  110페이지. 자! 내용은 아니까 또 넘어갑니다.
  111페이지.
  자! 또 넘어갑니다.
  112페이지.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석탄박물관하고 관련해서 위원님들도 예산서에는 빠져 있습니다마는 5억이라는 예산이 여기 좀 빠져 있습니다.
  빠져 있는 것은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에서 지금 5억을 쥐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쪽에 매점이라든지 야외화장실, 야외앰프설치 같은 것은 저희들이 나중에 설계를 해서 요구를 하게되면 합리화사업단에서 직접 집행을 해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 예산이 빠져 있습니다.
추정호 위원    예산이 5억 되어 있단 말이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위원장 고영조  자! 넘어갑니다. 114페이지.
  문경의 명산하는 책자가 이번에 몇판째 증판되나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이번에 하게되면 99년도 올해 3월달에 했는데 9천본인데 이게 5판이고 내년 사실은 6판이 됩니다.
○위원장 고영조  이게 시중에 나와 있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지금 시중에는 우리가 재판때 2,000부를 했습니다. 한권에 1만5천원 받도록 해가지고 했는데 아마 시중에 있는대도 있고 없는데도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5판을 했는데 2,700부가 발간이 되어서 2,000부는 임대로하고 나머지는 전부 무상공급을 했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무상으로?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위원장 고영조  이건 뭐 크게 손해본건 아닐세?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아마 저희들 홍보하는데 이책들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고영조  좋다고 되어 있어요. 책 참 잘만들었다고요.
  우리 문화관광담당관실 업적으로 봐서는 제일 좋은 업적이구만. 
  자! 또 넘어갑니다. 
  115페이지. 
이두영 위원    여기 활공장에 대해서 한번 물어봅시다.
  지금 이게 상당히 또 많은 예산이 거의 활공장 위치가 다 정비가 되고 이런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 예산에 올라온것을 보면 문경활공장 홍보물 제작하고 따로 있고 각종 활공대회 개최홍보물 제작 이렇게 해서 두가지 예산으로 이렇게 올려 놨는데 이게 뭐 그렇게 홍보물이 한번 나가면 되는데 한 개만 하면 되지 왜 이렇게 예산이 한테 올리면 좀 많아보여서 그래서 이렇게 세웠습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아닙니다. 여기 활공장 홍보물이라는 것은 실제로 우리가 활공장 주변이라든지 다 했을 때 여러 가지 시설이 있습니다.
  5억하고 5억은 채무부담했는데 10억을 올해 투자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건 활공장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밑에는 활공대회라 하는 것은 지금 저희들이 개최하고자 하는 활공대회가 있습니다.
  지금 아시안 경기대회하고 지금 세계선수권대회도 일부 분산개최를 하는걸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하게되면 다시 증액예산이 좀 필요하지 싶습니다마는 이것은 활공대회에 개최되는 홍보물입니다.
  위에 것은 활공장 자체를 홍보를 하는 것이고.
이두영 위원    저는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이 문경활공장 장소가 전국에서 제일 나은걸로 이렇게 알고 각곳에 다 있어서 거기 가보니까 다 자기네들 것이 제일 낫다고 이렇게 오만한데 우리시에서는 이 활공장 하는데가 지금 너무 과대해서 광고가 되는 것 같애요.
  실제 이게 지금 활공대회 한번 붙이면 우리지역에서 어떠한 소득이 있습니까?
  소득하고 어떻게 연결됩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지금 저희들 활공장에 활공을 할 수 있는 날짜가 보통 따지면 연간 100일정도 밖에 안됩니다.
  바람불거나 뭐 눈·비오거나 또 기류가 맞아야 되기 때문에 많아야 100일정도 되는데 날씨 좋은날은 지금 보면 가을날 날씨 좋은데는 차가 들어오는게 보통 토요일날 100여대, 일요일날하면 한 100여대 들어옵니다.
  완전히 이것은 레포츠가 되죠.
  가족들은 와가지고 온천하고 관광도 하고 본인은 직접 활공 비행을 하고 나중에 갈때에는 모여가지고 갈때는 가고 꼭 1박2일 자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가.
  오면 안자면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00명 온다 그러면 운전하는 사람 따라와야 되죠, 뒤에 보조하는 사람 따라와야되죠, 가족들을 안데려오더라도.
  최소한 한사람 비행하는데 세사람은 옵니다.
이두영 위원    여기에 와서 1박을 하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1박을 해야됩니다.
  그다음에 아침에 올라갔다가 하루종일 그위에서 도시락이다 뭐 있다가 아니면 밥먹고 또 올라갔다가 활공을 한번 하기 위해가지고 하루종일 기다리는 수가 있습니다.
  기다리다 지루하면 오후 4시나 되면 허탕치고 또 돌아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나는 경상북도 우리 문경시 한군데 있는가 싶었더니 다른데 가보니까 전부다 있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저희들도....
이두영 위원    이래서 뭐 시장대회니 활공대회니 뭐 전국하고 새재하고 뭐 어떻게 이렇게 하는데 너무 이게 좀 우리 시에서는 이제는 홍보도 될만큼 하고 그사람들이 전국에 다니면서 하는데 만약에 이렇게 홍보면에서도 물론 투자는 들여야되지만 너무 과대하게 하는 것 같애요.
  이건 조금 나는 다른데 앉아서 몰랐는데 한번 담당관님 한번 돌아 다녀보십시오.
  전부 자기네들 것이 전부 최고적격이라고 그럽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이두영 위원    이것 가지고 이렇게 여기에서 이름낼게 없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제가 잠깐 한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자기 지역에 있는 것이 제일 좋다 하는 것은 어느 지역이든지 자치단체에서 홍보하는 것은 뭐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러다보니까 어디가 좋다, 어디도 좋다 이러는데 활공장에 저희들이 5억을 국비를 배정받은 것은 전에 기획예산처 장관 비서실장이 이동원씨라고 있습니다.
  이동원 서기관인데 지금은 공정거래위원회 과장으로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분이 여기 하루 활공을 와가지고 상당히 활공장이 좋고 자기가 본것중에는 제일 낫다 이래가지고 오히려 저희들이 예산요구를 했습니다.
  예산을 요구하니까 사실상 우리가 5억은 요구를 안했습니다.
  3억5천정도를 국비를 요구를 했는데 5억으로 증액해가지고 내려온 돈입니다. 이게.
  실제 기획예산처에서 그사람이 내려오면 시에서 연락도 안하고 자고 도시락 거기서 싸가지고 하루종일 위에 올라가 있다가 혹시 시장님이 올라가셨다가 그분 한번 만나가지고 내려와서 식사라도 올라가시라고 이래도 기회가 한번밖에 없는데 다음번에 내려왔을 때 밥을 한그릇 사주든지 하지 안내려오고 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평가를 볼 때에는 저희들이야 당연히 우리가 전국에서 제일 낫다라고 자랑을 할줄 아는데 이런 사람들이 평가를 했기 때문에 그만한 예산이 또 내려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있는게 지금 한국활공협회에서 지금 자기들 예산을 3천내지 4천을 투자해가지고 세계대회를 지금 유치를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장소가 다른 지역에 비하면 바쁘다하면 여기서 구태여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항공협회에서도 이쪽으로 지금 선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전국에서 높이라든지 길이라든지 이런걸 볼때에는 아마 우리 지역이 제일 안낫겠나 이렇게 보고 그리고 여기 올해 10억이라는 예산을 투자하게 되면 여러 가지 시설면에서도 제일 낫지 싶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뒤에 문경활공장 조성사업 5억이 국비 5억이 바로 그거구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이상입니까?
이두영 위원    그러면 그 5억을 받으면 시설은 뭐 어떻게 투자합니까?
  지금 거의 다 되고 있잖습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아직 멀었습니다.
이두영 위원    멀었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무선교신하는것도 지금 해야되고 아직은 많습니다.
  여기에는 부기를 명기를 못해가지고 있는데 내역은 여기 있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그위에 활공장 돌도 뭐 번듯번듯하고 말이지, 나무뿌리가 튀어나온 것은 지난번에 한번 보니까 싫어하더구만.
  그런 것 잘 정비 좀 해줘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부지매입부터 진입도로는 일부분은 지역경제과에서 좀 하고 나머지는 저희들이 합니다.
  험한 부분만 하는데는 저희들이 하고 그다음에 험한데라든지 관리사무소 밑에 이륙장에 전기시설 그다음에 이륙장에 화장실 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제 주로 부지매입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두영 위원    부지매입은 밑에건가?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밑에것도 해야되고.
이두영 위원    국비 5억하고 시비 5억은?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채무부담해놓고.
이두영 위원    채무부담해놓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사실은 지금 와서는 시비 5억을 부담을 못하게 되면 우선 국비로 부지매입부터 먼저 해야됩니다.
이두영 위원    시비 5억가지고 투자...
○위원장 고영조  시비 5억은 안해도 돼요.
이두영 위원    채무부담액 이것 삭감해도 되겠네?
   (「되지」하는 위원 있음)
  아니! 예산을 다루는 위원으로서는 예산서에 올라왔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아야 되지.
○위원장 고영조  자! 115페이지 넘어갑니다.
  116페이지 거기 국비 5억이 들어가 있구만. 
  자!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117페이지. 
추정호 위원    동로 말무덤 부지매입은 몇평이라 그랬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414㎡.
추정호 위원    백 몇평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130평정도 됩니다.
양윤석 위원    말무덤을 해야 됩니까? 사람도 많은데?
    (웃는 이 있음)
이두영 위원    역사를 ....
○위원장 고영조  동로말무덤하는 것은 역시 향토문화위원들도 발굴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넘어갑시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118페이지 여기는 이자상환 차입금상환이고. 160페이지 채무부담행위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채무부담행위는 내용은 잘 듣고 아시니까 그건 ....
    (「예.」하는 위원 있음)
  또 질의하실 내용 안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서동욱 위원    금년도 예산서 보니까 김룡사 설선당 복원 계획에 대한 것은 것 이런게 처음예산에 하나도 안올라 있는데 지금 설선당 그것은 다 확보가 되어 있죠?
확보해 놨죠. 지금. 이것가지고 이번에 다 됩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복원은 김룡사 설선당복원 10억으로 마무리를 해놨는데 다 지우도록 했는데 아마 모자라는 부분은 말입니다. 김용사 주지스님 자부담으로 하던가 안그러면 주지스님들이 보통 보면 뒤에 연줄이 상당히 많습니다.
  중앙부처에 대고 바로 얘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서동욱 위원    어쨌든 설선당 복원사업이 어제 김용사에 들어가보니까 한 2억정도 부족한 걸로.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자부담 얘기가 있었습니다.
서동욱 위원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자부담이 가능한건지 안그러면 뭐 국비나 도비보조를 좀 받도록 노력을 해서 우리 문화관광팀이 경비조달을 그렇게 해줘야 안되느냐 이렇게 생각되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되겠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아마 지금 자부담도 김용사에서 어차피 자기들 자체부담을 해야될 것 같애요.
서동욱 위원    그럴 것 같애요. 지금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10억쯤하면 안되겠느냐 싶습니다.
서동욱 위원    그래서 그 복원계획이 차질이 없게 잘 계획대로 되도록 해주십시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지금 설선당이 108번뇌를 보더라도 108통을 열거를 하는데 10억 같으면 통당 1,000만원입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이번에 대승사 청련당 보수가 5,000만원을 했는데 기존 1억은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확보를 했느냐하면 진남루 복원 이래가지고 5,000만원 했는데 이게 얼토당토 안한 예산을 부기를 바꿔가지고 청련당 보수에 지원을 해가지고 시비는 아직 부담을 안했습니다.
  시비 5,000만원 보태가지고 내년도 이월시키고 5,000만원을 더 추가를 요구를 했고 5,000만원으로 바꿀려고 했습니다.
  1억5,000만원 하면 청련당은 보수가 되리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수만 하게되고.
이두영 위원    그리고요, 좀 참고로 하기위해서인데 104페이지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이두영 위원    문화재행사 경비보조 이게 지금 1억2천이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이두영 위원    이 내용이 지금 어떻게 됩니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이 내용이 지난번에 저희들이 문화재 행사할 때 1억600만원으로 행사를 했습니다.
  1억600만원으로 했는데 읍면동에 나가는게 한 380만원 정도, 동로는 농악이 안나와서 그런데 올해에는 저희들이 순수한 문화재 행사에 쓸게 지난번에는 5,330만원가지고 집행을 했고 올해에도 여기 1억2,000만원은 사실은 저희들이 1억5천만원을 요구를 했습니다.  
  요구를 했는데 예산이 없다보니까 1억2,000만원으로 3,000만원 깎아먹고 했는데 내년도에는 저희들 대충 예산은 읍면동에 400만원 이상은 지원이 안되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두영 위원    그건 적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문화재행사라 하는 것은 다시말해서 체육대회에 많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문화재는 그렇게 안많습니다.
추정호 위원    문화재행사는 380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380만원입니다.
이두영 위원    이제 행사는 매년 자꾸 한다 하니까 문화재행사는 뭐 지역발전하고도 연계가 되어서 한다하니까 읍면 부담도 물론 체육복이나 체육복 안입고 복장에 적어서 그렇지만 이제는요, 담당관님 그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것을 행사를 할때 지역민들의 호주머니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책정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아닙니다. 절대로 그건 아닙니다.
이두영 위원    이제는 체육회든지 어떤 행사하는건 행사비가 주로 당일 행사를 치룰 이런 예산을 세워야 됩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이두영 위원    그래서 당초에 1억5천만원 세웠으면 그래도 상당히 감축을 해서 세웠을건데 없으면 이것 증액시켜 줘야 되겠네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렇게해주면 저희들로 봐서는 상당히 고마운 이야기죠.
    (웃는 이 있음)
이두영 위원    아니! 이것은요, 옛날하고 지금하고 틀립니다.
  지금 모든 행사비에 찬조 못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디  펴놓고 받는데 봤어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맞습니다.
이두영 위원    이것은 주무부서에서 행사를 하실려고 하면 예산확보에 신경을 쓰셔가지고 1억5천 올렸으면 1억5천이 되도록 해야되지 그렇게 해놓으면 지금 3,000만원은 만약에 부족한 것 같으면 1억5천을 세웠을 때에 그 5천은 근거가 있어서 세운 것 아닙니까?
  그러면 3,000만원이 깎이면 이게 지역주민들의 부담으로 가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수정예산에 올라오도록 3,000만원 세우십시오. 이것.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두영 위원    안그렇습니까?
  그런데 1억5천가지고 할 행사를 예산없다고해서 3천만원 깎으면 3천만원 부담이  지역 시민들한테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민들의 부담을 없도록 하자하면 담당부서에서 좀 노력하셔가지고 3,000만원 더 증액시키십시오. 이것.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두영 위원    확신하시죠?
    (웃는 이 있음)
  좀 노력해 주십시오.
  이게 사실 안그렇습니까?
  이런 것은 깎고 더하고 할게 없습니다.
  왜그런가하면 실무부서에서 금년도 행사를 치루어보니까 1억5천이 드는 것을 사실 그대로 올렸으면 그 예산편성 하실 때 그것을 사실상 참작해야 되지 다른것역시 이것을 깎고 올리고 할 이런게 못됩니다.
  이것 3,000만원 깎으면 3,000만원 시민부담이 되는 겁니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그것은 수정예산에....
이두영 위원    이건 이렇게 해서는 안되지요.
  좀 노력하십시오.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이상입니까?
이두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영조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그럼 제가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어요.
  한가지만 부탁드릴께요.
  이제 2개과 예산심의를 하는데 앞으로나머지 과에 대한것도 아마 심도있게 하겠습니다마는 기획감사담당관실 예산에 대해서는 내용으로 볼 때 증액예산이 되는 것 같네.
  아주 참 이상한 현상이라고 보겠는데 사실은 솔직한 얘기로 우리 집행부로 봐서는 부가가치성이 제일 높은 과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고 문화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렇고 그래서 뭐 그런 것 같은데 지금 우리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을 아주 참 깊게 들으시고 추경이라도 더 반영시켜 달라고 이런 말씀이 계신 것은 처음 같네요.
  그리고 아까 서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김용사 대웅전 단청문제는 어떻게 예산이 확보되었나요. 그건 어떻게 되었나요?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건 아직은 내년도 부분에 대해서는 안되고 조금더 2001년도에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그 단청은 곧 해야된다고 그러는데.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아직은 단청은....
서동욱 위원    단청은 2, 3년 지난다음에 해야되지 지금 단청하게 되면....
○위원장 고영조  아니! 새로 하는 것 때문에.
서동욱 위원    빨라요.
○위원장 고영조  거기 석탑이 몇 개 안되잖아.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많습니다.
    (장내소란) 
  지금 자료를 문화재 중에서 저희들 요구해 놓은 예산이 아직 포함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수정예산에 포함을 해가지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화리 삼층석탑 보수에 주변에 문화재행사 5천만원하고 그다음에 이강년선생 생가지 기념관 단청하고 나머지 공사에 2억, 그다음에 김용사 대웅전 및 주변정비에 9,0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고영조  주변정비에 단청 포함해서?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단청 포함해가지고 이렇게 해놓고 그다음에 대승사 금동보살좌상 주변정비에 5,000만원 이래가지고 한 4억정도가.
○위원장 고영조  내년도 예산에?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문화재청에서 올리라 하는데 아직 보조신청은 ... 전화로는 받았는데 정식 서면으로는 받지를 못해가지고 이 예산에 지금 계상을 못했습니다.
  아마 이건 수정예산에 들어오지 싶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조금 받았는게 저희들이 올해 국비보조가 거의 35억정도 문화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받아가지고 예산편성내지 앞으로도 편성해야 됩니다.
○위원장 고영조  또 역시 김용사는 설선당이 복원되면 앞에 올라왔던 종루각요?
    (「종각」하는 위원 있음)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종각요.
○위원장 고영조  종각?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예.
○위원장 고영조  그것도 역시 계획도 세워야 될 것인데?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그게 제일 마지막입니다.
○위원장 고영조  마지막에 세워야 되죠.
○문화관광담당관 박옥배  만들어 드리죠. 뭐.
○위원장 고영조  그것도 미리 미래 해놔요.
  이상 질의가 안계시면 질의·답변을 마쳐도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문화관광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예산안 심사일정은 다 끝났습니다.
  제5차 총무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0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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