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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환경청장 신현국 문경시장 환경관리 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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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2-11-14 11:36:27 | 조회수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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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환경청장 신현국 문경시장
\"환경관리\" 제로 ...? 자연그대로의 관광 문경을 앞 세우고 있는 문경시 환경관리는 상식을 벗어난 환경관리로 지적된다. 전 신현국 시장으로 있을때 경남에서 반입된 각종 폐기물이 아직 산더미로 안불정 대성동 15년 넘게 현재까지 방치된 상태다. 농암면 가은읍 상수원 수개월째 수시로 상주시 화북면에서 수질오염을 시켜오고 있으나 문경시는 아직까지 그 어떠한 조치를 못하고 상주시 눈치만 보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문경읍 중평리 여우목 고개 심한 악취로 관광객이 국민신문고로 신고를 하였으나 별다른 조치없이 특정 폐기물을 단순 농지 거름으로 처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곳 휴경농지 8000여평을 농지로 임대후 7000여평 공업용 슬러지를 왕겨에 썩어 퇴비로 눈속임 살포를 한것으로 취재결과 뒤늦게 밝혀지고 있다. 뒤이어 이곳에 특수 폐기물을 또 매립 조직적 휴경농지를 이용 특수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나 지난 7월부터 문경시는 수차래 현장을 방문하였으나 아닐하게 처리 담당자는 현장을 방문 과장에게 보고도 없이 휴가로 과장역시 출장 결과 보고도 받지 않았다 상식을 벗어난 위 같은 어처구니 없는 환경신고 처리에 중평리 마을 주민은 심한 악취 상수원 수질오염으로 고통까지 받고 있었으나 전 환경청장 현 신현국 문경시장은 타 시도에서 반입된 산더미 쓰레기를 15년 넘게 무단 방치를 하고 있다 위 같은 지난 7월부터 발생된 특정폐기물 신고에도 아직까지 방관만하고 있어 전 환경청장 신현국 현 문경시장 환경관리는 제로란 지적이다. 문경시는 취재중 위와 같은 심각성을 인지하고 뒤늦게 성분검사를 의뢰할 예정에 있다 사) 환경실천연합회 문경시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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