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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 환경보호과 (자연생태공원부실공사의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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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6-02-11 18:54:08 | 조회수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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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자연환경생태공원 (자연환경연구센타) 건물만 1천여평 -대규모-
총 공사비 150억 국비 50억. 도비 40억. 시비 60억 단동 건축면적(992평) 공사비 18억 외장 원목공사비 1억원 문경새재 도립공원 입구 주변을 체험형 생태관광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자연생태공원 및 자연환경연구센터 공사로서 발주처:문경시 환경보호과..........감독관:환경보호과 시공사:대구 -유성건설-.............감리자:서울 -경호엔지리어링- 문경시 -자연환경생태공원- 공사중 임에도 불구 불량 건축자재를 써 관리 감독의 헛점 및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992평 -대규모- 자연환경 연구센타 외장 원목공사는 건조가 되지 않은 원목 공사로 검은 곰팡이 및 나무 송진이 밖으로 유출 공사중에도 불구하고 검게 변하고 있어 시공사 및 감독관의 검은 의혹을 사고있다 또한 원목의 부적함을 파악하기 위하여 공사 시방서를 요구 하였으나 문경시는 2005년 8월 이후 공사 중단으로 관련 서류를 찾을수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이다 외장 원목에 있어서 건조된 방부제 처리 원목과의 원가 차이는 3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가 절감으로 시공사가 가격이 싼 생 원목을 사용한 의혹이 있으며 건축자재 입고시 설계와 차이가 없는지 감리와 감독관은 철저한 건축자재 관리 확인을 하여야 하나 위와 같은 문제를 덤는데만 급급했다 문경시 자연생태공원 환경연구센타 외장은 현재 검은 곰팡이 . 청 곰팡이 . 송진유출 . 생나무 원목 뒤틀림 등의 현상으로 보수가 아닌 재 시공이 요구되고 있으며 문경시 발주 관리 감독의 대표적인 공사 감독의 헛점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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