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대왕세종 촬영장에 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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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8-31 08:16:03 | 조회수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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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이익이 없는것을 많은 이익을 창출 하는것 처럼 포장한 가운데 각 읍면장 각부서장 동원
과 함께 많은 공무원들이 자리를 차지한 주민설명회 진위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 주시길 바랍 니다. 태조왕건 셋트장의 유치가 성공적인것은 누구나 인정 하는바 라고 생각드립니다 하지만 태조왕건를 찾은 대 다수의 관광객들이 만족을 하기보다 실망을 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연개소문 셋트장도 연이어 실폐로 이어졌다고 생각드립니다 드라마 성격상 대왕세종은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가 아닌 교육적 역사적 드라마로 일단 시대의 변화로 볼때 시청율이 떨어질것으로 생각드리며 75억의 시비는 잘못되어가고 있는 kbs의 욕심에 우리 문경시의 희생이 아닌가 합니다 mbc/sbs 타사에서 못누리는 신청료를 받아가면서 지자치로 떠 넘기려는 발상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드립니다 문경을 앞 세울수 있는것은 자연그대로 일것입니다 용인 민속촌 각 방송사 영화사에 대여비를 받고 있는것 처럼 문경새재 일원 촬영시 꼭 이용비를 청구해야 합니다. 문경시의회 의원님 촬영장 구석구석 다녀보신적이 계신지요? 각종 쓰레기에 말똥까지 관광객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으며 촬영시 각종장비 차량 진입으로 문경새재는 몸살을 하고 있습니다 75억 kbs에서 투자를 하던지 장소 제공에 셋트장 투자까지 문경시 문경시의회 문경시민이 kbs봉이 아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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