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외유성 미국 현지방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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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09-14 08:01:20 | 조회수 | 102 |
보도일부자료)...
문경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회'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소득향상 및 복리증진 위한 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 대상 지역(신기동, 공평동, 유곡동, 우지동, 창동)에 출연금 60억과 추가출원금 150억 등 총 210억이 조성된 기금을 운용하는 협의체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내 거주 중인 주민에 대한 지원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을 원활히 하고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기금이다. 주민지원협의체 구성 위원은 11명 이내로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는 시의원 2명, 전문가 2명, 주민대표 9명, 전체 13명(11명 이내)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회에서 격년제로 진행하고 있는 선진지 견학 미국 해외여행을 1인당 600여만 원의 비용으로 7박 8일간 일정을 다녀왔다. 매번 외유성 해외여행으로 치부 받고 있는 해외 선진지 견학 명목의 일정(7박 8일)을 살펴보면 샌프란시스코와 LA 2곳에서 태양열 에너지 시설, 하수종말처리시설, LA 폐기물 처리장을 공식 일정으로 소화했다. 그 외 대부분은 베이크루즈 유람선,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넌, 바스토우 아웃렛 쇼핑, 할리우드 체험이란 일정으로 대부분 관광으로 비춰지는 일정으로 지적을 받고 있다. 문제는 외유성 지적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방문지 선정과 참석자 선정 과정에서 대부분의 동네 위원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 현지방문 문경시의회 3분 시의원 보고 자료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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